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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대웅제약의 디지털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


씨어스테크놀로지의 ‘씽크(ThynC)’는 대웅제약이 국내 병원에 유통 중인 입원 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플랫폼.

환자의 가슴에 웨어러블 패치 및 센서를 부착하여 심전도(ECG), 심박수, 호흡수, 산소포화도 등 핵심 바이탈 사인을 연속적으로 수집하고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구조.

대웅제약은 국내에서 손 꼽히는 영업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주요 병원 병상을 빠르게 확보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매출을 확대하고 있음.

국내 전체 병상 수는 약 70만 개 수준이며, 요양병원을 제외할 경우 약 65%가 대웅제약이 목표로 하는 시장. 실질적인 타겟 시장 규모는 약 30~40만 병상으로 추산됨.

2025년 11월 기준 씽크는 약 1.6만 병상에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으며, 2026년까지 3만 병상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음.

대웅제약은 ThynC를 병원에 다음 세 가지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음.

a. 월정액 모델, b. 사용량 비례 모델, c. 일시납 모델

이 중 현재 이용 병원의 80% 이상이 ‘사용량 비례 모델’을 채택하고 있음.

사용량 비례 모델은 환자 사용량에 따라 과금하는 구조이며, 병원과 대웅제약이 약 7:3 비율로 매출을 배분함.

병상이 1개 증가할 때마다 대웅제약은 씽크 제품(환자 중앙감시장치, 웨어러블 패치/센서, 솔루션 등)을 매입하여 병상에 설치함. 이 시점에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제품 매출을 인식함. 이후 실제 환자가 사용을 시작하고(약 6개월 후)부터는 사용량 기반 매출이 본격적으로 대웅제약에 인식됨.

해당 매출은 병원과 대웅제약이 온전히 인식하는 구조다. 즉,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설치 시점에 매출을 인식하고, 이후 반복 사용에 따른 경제적 과실은 대웅제약이 가져가는 모델임.

보수적으로 마진은 20~30% 수준으로 소통 중. 현재 계획대로 병상 확대가 진행될 경우, 씽크는 2026년 대웅제약 매출에 약 1,000억 원, 영업이익 200~300억 원 수준의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참고로 2025년 대웅제약 영업이익은 약 2,000억 원.)

대웅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를 핵심 성장동력으로 설정하고 있음. 대웅그룹은 씨어스테크놀로지뿐만 아니라 에버엑스(EverEx, 근골격계 디지털 치료기기), 스카이랩스(혈압 관리 기기), 휴먼스케이프(희귀질환 데이터 플랫폼) 등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에 투자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왔음.

그 출발점이 씨어스테크놀로지의 씽크였음. 초기에는 병상 확보 과정에서 시간이 소요되었으나, 현재는 일정 수준의 병상 기반이 형성되고 있음.

향후 확보된 병상 인프라를 바탕으로, 그룹이 투자한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을 병원 네트워크에 유통하는 플랫폼 전략까지 확장하고자 함.

어떤 산업이든 유통을 잡은 기업은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대웅제약은 한국에 디지털 헬스케어라는 산업을 정착화 시키며 유통을 잡았음.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53163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158
#와이바이오로직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다양한 항체를 발굴해 항체 기반 의약품으로 개발할 수 있는 기업임.
가장 관심 있는 파이프라인은 PD-1 × VEGF × IL-2 삼중 타깃(삼중항체) 항체 치료제.

키트루다(Keytruda)는 anti-PD-(L)1 면역관문억제제(ICI)로, 암세포를 직접 죽이기보다는 T세포가 더 잘 일하도록 브레이크를 풀어주는 약임.

다만 anti-PD-1은 종양미세환경(TME) 내 면역세포가 부족한 암에서는 효능이 제한될 수 있음. 브레이크를 풀어도 실제로 일할 면역세포가 적기 때문임.

이 한계를 보완하는 방향에서 작년 항암 분야 화두 중 하나가 Summit Therapeutics의 PD-(L)1 × VEGF 이중항체였음.

VEGF는 혈관신생 신호로, 종양이 신생혈관을 만들며 성장하는 과정에 관여하고, 동시에 비정상 혈관 구조를 통해 면역세포 침윤(TIL 유입)을 방해하는 역할도 함.

VEGF를 억제하면 혈관신생/영양 공급을 약화시키고, 혈관 정상화로 면역세포 유입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해당 데이터가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으며 Summit의 시가총액도 단기간에 크게 재평가된 바 있음.

다만 PD-1 × VEGF 이중 타깃보다 더 우수한 효능을 얻으려면, 특히 ICI 저항성/불응 환자에서는 결국 TME 내에서 효과 T세포의 ‘양’을 늘리는(증식) 전략이 핵심 과제로 남아 있음.

이와 관련해 중국 Innovent는 PD-1 × IL-2 계열(IBI363)을 개발 중이며, ASCO 2025에서 긍정적 데이터를 발표해 IL-2 축의 임상적 가능성을 부각시킨 바 있음(면역세포 증식 강화 전략이 사람에서도 의미 있을 수 있음을 시사).

Innovent는 일본 다케다 제약과 IBI363과 타 파이프라인 1개를 총 약 16조원에 기술이전을 추진함. (빅파마의 관심이 많다는 것을 의미)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한 단계 더 나아가 PD-1 × VEGF × IL-2 삼중 타깃을 개발 중임.

자체 개발한 PD-1 항체를 사용하고 있고, 해당 PD-1 항체의 임상 1/2a 결과는 무난한 편으로 알려져 있음.

2026년 4월 AACR에서 IL-2 단백질 경쟁력 관련 연구 성과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발표 내용에 따라 리레이팅 트리거가 될 가능성 존재함.
(https://jitc.bmj.com/content/13/Suppl_2/A1117?utm_source=chatgp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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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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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노믹스

RZ-001 임상 1상 데이터, AACR 2026에서 구두발표 예정.

RZ-001은 교모세포종(뇌암)뿐 아니라 간세포암(HCC)에서도 임상을 진행 중임. 이번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 4월)에서 간암 임상의 중간 결과를 구두(Oral) 발표할 예정.

아바스틴(Avastin) + 티센트릭(Tecentriq) + RZ-001의 삼중 병용 요법임.

아바스틴은 Anti-VEGF(혈관내피성장인자 억제) 계열 약물. 종양은 VEGF를 분비해 주변 혈관 내피세포를 자극하여 신생혈관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음. Anti-VEGF는 종양의 혈관 신생을 차단해 종양 환경을 불리하게 만드는 기전임.

티센트릭은 Anti-PD-L1 계열의 면역관문억제제(ICI)임. 우리 몸에는 암세포를 공격하는 T세포가 존재하지만, 종양은 PD-1/PD-L1 경로 등을 통해 T세포의 기능을 억제해 면역 회피를 일으킴. Anti-PD-L1은 이 경로를 차단해 T세포가 다시 항암 면역반응을 수행하도록 도움.

다만,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암종에서 아바스틴+티센트릭 조합이 자주 사용되긴 하지만, 두 약물 모두 종양을 직접 사멸시키는 기전이라기보다는 종양 미세환경을 조절하여 항암 효과를 유도하는 기전임.
(참고로 아바스틴+티센트릭 병용의 반응률(ORR)은 대략 20~30% 수준으로 알려져 있음.)

이번 연구는 임상 1상 초기 단계로, 대조군 없이 치료군만 있는 단일군 디자인임. 따라서 AACR에서 발표하는 약효를 직관적으로 해석하기 어려울 것임. 또한 1상 특성상 조직 생검을 기반으로 한 약물 기전(MoA) 검증이 제한적이어서, RZ-001의 MoA가 인체에서 기대대로 작동하는지 정밀하게 확인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AACR에서 구두발표한다는 점은 회사 차원에서 안전성 및 유효성에서 유의미한 안전성 데이터를 확인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또한 비임상에서도 병리 기전이 기대대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한 만큼, 제한적이지만 긍정적인 데이터가 나올 것이라 기대함. 특히, 알지노믹스의 RNA 편집/교정 치료제의 최초 임상 PoC(Proof of Concept) 데이터가 나온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링크: https://rznomics.com/bbs/?so_table=promote&mode=VIEW&num=139&category=&findType=&findWord=&sort1=&sort2=&page=1&PHPSESSID=8ad3a1bf26ad08147ba535e819430477
RNA - 에스티팜, 알지노믹스

2020년이랑 스토리는 비슷함.

이제는 숫자와 임상 데이터, 기술이전이 곁들여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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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가 5분만에 다 정리해줌....
#알지노믹스

서근희 위원님께서 정리해주신 가이드라인.

동일 임상이 아니기 때문에 IMbrave150 임상과 단순 ORR 수치를 비교해서는 안되지만, 그냥 러프하게는 보기 좋을것 같음. (생검 데이터도 없으니.)

데이터가 괜찮으니 oral session으로 신청하고 accept되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추측.

새로운 기술을 리드하는 한국 기업이 되길!
#신세계
#백화점

3월과 봄이 다가오며 날이 따듯해질수록 방한 외국인은 점차 더 많아질 것.

외국인 비중 증가와 함께 리레이팅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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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issance
#신세계 #백화점 3월과 봄이 다가오며 날이 따듯해질수록 방한 외국인은 점차 더 많아질 것. 외국인 비중 증가와 함께 리레이팅을 기대.
이 데이터를 본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더현대 지하 1층 외국인이 평소보다 많아보임.

스트릿 및 패션 쪽은 명품 대비 마진이 훨씬 좋음.
Croissance
#와이바이오로직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다양한 항체를 발굴해 항체 기반 의약품으로 개발할 수 있는 기업임. 가장 관심 있는 파이프라인은 PD-1 × VEGF × IL-2 삼중 타깃(삼중항체) 항체 치료제. 키트루다(Keytruda)는 anti-PD-(L)1 면역관문억제제(ICI)로, 암세포를 직접 죽이기보다는 T세포가 더 잘 일하도록 브레이크를 풀어주는 약임. 다만 anti-PD-1은 종양미세환경(TME) 내 면역세포가 부족한 암에서는 효능이 제한될 수…
#와이바이오로직스

이번 AACR에서 가장 주가 탄력이 좋을 것 같은 기업은 와이바이오로직스임.

기업이 실제로 L/O를 할 수 있을지, 시판이 될 수 있을지랑은 별개로, AR170 (PD-1 x VEGF x IL-2v) 전임상 데이터를 발표하는데 이보네시맙 데이터와 비교해볼 수 있을 것 같음. (어떤 데이터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작년 글로벌 제약바이오 딜 중 upfront 기준 가장 규모가 큰 deal은 Pfizer-3SBio의 PD-1 x VEGF 였으며, Takeda-Innovent의 딜(PD-1 x IL2-Rα)도 만만치 않게 규모가 컸음.

여러모로 이번 AACR 2026은 기대가 됨.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에스티팜(시가총액: 3조 2,225억) #A23769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16 15:33:10 (현재가 : 155,100원, -3.48%)

계약상대 : 유럽 소재 제약사
계약내용 :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공급지역 : 유럽 등
계약금액 : 898억

계약시작 : 2026-03-16
계약종료 : 2027-11-17
계약기간 : 1년 8개월
매출대비 : 32.80%
기간감안 : 19.29%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1690100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37690
#에스티팜

노바티스의 렉비오로 추정.
(이제 회사가 커져서 질환 및 고객사 공개에 부담스러워 함. 좋은 시그널!)

수주잔고는 5,500억 정도 되는 것으로 추정됨!
(올리고와 저분자 합산 수주잔고)

이익 레버리지 사이클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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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이혁수의 xRNA
1월말 기준 수주잔고는 4600억원으로 이번 수주 건만 포함해도 5500억원이며 최근 임상 초기 단계의 수주들이 증가하고 있어 조만간 6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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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한국 생성형AI 시장 1위 초읽기
- 3월 15일까지 결제액 기준 ChatGPT와 차이 대폭 축소
- 지난 2월 결제액 Y/Y 831% 증가
- 3월 1일-15일까지 결제액만으로 이미 Y/Y +530% 증가
- Enterprise 중심의 초고속 성장 (Claude 객단가 ChatGPT의 2.3배)
- 반면 ChatGPT는 Gemini, Claude와의 경쟁심화로 성장 폭 둔화
#알지노믹스

초록 제목 공개. 전문은 미국시간 기준 4월 17일 공개 예정.

한국 투자자 뿐만 아니라 글로벌 빅파마들의 많은 관심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

국내 교모세포종 환자분들의 RZ-001 임상 F/U 후기들을 보면 7개월 이상 재발 없는 환자도 존재함. 약효가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음.

AACR 링크 : https://www.abstractsonline.com/pp8/#!/21436/presentation/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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