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1. 앞으로 남아 있는 나날을 위해서,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생각을 바꾸는 건 그저 마음만 고쳐먹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놀랍게도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심지어 결과까지 달라진다. 개인의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 바로 생각인 것이다.
2. 바둑이 내게 가르쳐준 바에 따르면, 세상에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 집중하여 생각하면 반드시 답이 보인다. 심지어 내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조차도 나중에 돌이켜보면 의외의 답이 있었다는 걸 깨닫는다.
3. 승부의 세계가 원래 그렇다. 아니, 승부를 떠나 우리가 사는 세상이 원래 그렇다.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길 수 있다면 이겨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반전의 기회를 기다려야 한다. 내가 버텼던 이유는 이겨야 한다는 욕심 때문이 아니라 아직 이길 기회가 있다는 희망 때문이었다.
4. 바둑은 지금 여기, 현재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바둑을 둘 때는 모든 잡념을 버리고 오로지 바둑판 위에 마음을 집중해야 한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지금 있는 자리가 최선의 자리다. 지금 이 순간이 다시 없는 소중한 시간이다. 모든 꿈의 출발은 ‘지금, 여기’다.
5. 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복기는 바둑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특히 승부의 세계에서 복기는 기본이다.
2015 화제의 신간 '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중에서
8년 전 오늘 페북에 적은 글이다.
모두 다 맞는 말이다.
신기하게 문제의 궁극적 해결법은 다 비슷하게 되는 것 같다.
5번은 프러시아 참모본부의 전쟁학 학습법이었다.
위의 모든 방법이 증권투자에 그대로 적용된다.
5년 전 써놓은 문제푸는 요령은 보너스이다.
1.중요한 일을 달성하는데만 집중하라. (to-do list 를 '짧게' 만들라.)
2.중간중간 쉬어라.
3.80/20 룰을 기억하고 80에 해당하는 일을 줄여나가서 20%만 남게 하라.
4.어려운 일을 먼저 하라. : 뇌가 싱싱할 때 the most challenging work를 끝내버려라.
5.이메일보다 전화가 낫다. (e-mail is a productivity killer.)
6.가장 중요한 일을 가능한한 최대로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수행하라.
#BongsooKim
https://www.facebook.com/share/hSbVi9kUfc7nQcJA/?mibextid=xfxF2i
1. 앞으로 남아 있는 나날을 위해서,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생각을 바꾸는 건 그저 마음만 고쳐먹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놀랍게도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심지어 결과까지 달라진다. 개인의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 바로 생각인 것이다.
2. 바둑이 내게 가르쳐준 바에 따르면, 세상에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 집중하여 생각하면 반드시 답이 보인다. 심지어 내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조차도 나중에 돌이켜보면 의외의 답이 있었다는 걸 깨닫는다.
3. 승부의 세계가 원래 그렇다. 아니, 승부를 떠나 우리가 사는 세상이 원래 그렇다.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길 수 있다면 이겨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반전의 기회를 기다려야 한다. 내가 버텼던 이유는 이겨야 한다는 욕심 때문이 아니라 아직 이길 기회가 있다는 희망 때문이었다.
4. 바둑은 지금 여기, 현재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바둑을 둘 때는 모든 잡념을 버리고 오로지 바둑판 위에 마음을 집중해야 한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지금 있는 자리가 최선의 자리다. 지금 이 순간이 다시 없는 소중한 시간이다. 모든 꿈의 출발은 ‘지금, 여기’다.
5. 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복기는 바둑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특히 승부의 세계에서 복기는 기본이다.
2015 화제의 신간 '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중에서
8년 전 오늘 페북에 적은 글이다.
모두 다 맞는 말이다.
신기하게 문제의 궁극적 해결법은 다 비슷하게 되는 것 같다.
5번은 프러시아 참모본부의 전쟁학 학습법이었다.
위의 모든 방법이 증권투자에 그대로 적용된다.
5년 전 써놓은 문제푸는 요령은 보너스이다.
1.중요한 일을 달성하는데만 집중하라. (to-do list 를 '짧게' 만들라.)
2.중간중간 쉬어라.
3.80/20 룰을 기억하고 80에 해당하는 일을 줄여나가서 20%만 남게 하라.
4.어려운 일을 먼저 하라. : 뇌가 싱싱할 때 the most challenging work를 끝내버려라.
5.이메일보다 전화가 낫다. (e-mail is a productivity k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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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과 의식을 이어주는 준비동작, 루틴
테니스 서브를 넣는데 선수들이 공을 몇번 튀긴다. 선생님이
알려주시길 선수마다 이런 루틴이 다 다르다고 한다.
자기만의 서브를 연습때처럼 만들어내기 위해 몸에게 신호를
보내두는 것 같다.
테니스 포핸드시에도 라켓을 중력의 힘으로 떨어뜨리는 구간이 존재하는데 이게 타이밍 맞추기를 비롯해서 연습때처럼 힘빼고 스윙을 하도록 돕는데 아주 절대적으로 중요한걸 어제 느꼈다.
이런 불필요해보이는 동작들이 뇌로 하여금 ‘지금 너는 연습때만큼 잘 해낼 수 있어’ 라고 셀프 A가 셀프 B에게 믿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런 면에서 피아노를 칠 때 각 음을 누르기 위한 준비동작이
나는 거의 없는데, 그래서 소리가 안이쁘고 별로인거 같다.
당분간 피아니스트들 동영상을 보면서 준비동작 연구를 해보려고 한다. 피아노일때 포르테일때, 쉼이 있을 때, 빠른 템포일 때, 흰 건반을 칠때와 검은 건반을 칠 때, 옥타브를 칠때와 아르페지오를 할 때 준비동작이 어떻게 다른지 팔은 어떻게 쓰고 손목은 위아래 좌우로 어떻게 쓰는지 보고 따라해봐야지.
내 생각에는 이러한 준비동작이 무의식과 의식을 연결해주는 것 같다. 의식의 셀프 A가 무의식의 셀프 B에게 이거 알지? 이 다음 소리 연습때처럼 내보자 하고는 의식적으로 준비동작을 하면 그 다음은 무의식이 소리를 내주고.
한 사람이 연주하는거 같지만 실은 소리내지 않는 의식과 소리내는 무의식의 합창이었던거야. 의식한 대로 무의식이 100%움직여주면 그걸 천재라 부르는 것이고. (물론 나는 아님)
무지 민망한 손 및 팔동작 흉내가 라이브로 있을 예정이니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ㅎ-> 소리도 그지같은데 지랄한단 소리 들을까봐 안했던건데 이제는 해야할 필요성을 느낌ㅋ 테니스를 통해.
사람들의 루틴은 무엇이고 그게 무의식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일을 해내는데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궁금하다.
#김강모
https://www.facebook.com/share/8QQfKaKEtvTTTqbS/?mibextid=xfxF2i
테니스 서브를 넣는데 선수들이 공을 몇번 튀긴다. 선생님이
알려주시길 선수마다 이런 루틴이 다 다르다고 한다.
자기만의 서브를 연습때처럼 만들어내기 위해 몸에게 신호를
보내두는 것 같다.
테니스 포핸드시에도 라켓을 중력의 힘으로 떨어뜨리는 구간이 존재하는데 이게 타이밍 맞추기를 비롯해서 연습때처럼 힘빼고 스윙을 하도록 돕는데 아주 절대적으로 중요한걸 어제 느꼈다.
이런 불필요해보이는 동작들이 뇌로 하여금 ‘지금 너는 연습때만큼 잘 해낼 수 있어’ 라고 셀프 A가 셀프 B에게 믿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런 면에서 피아노를 칠 때 각 음을 누르기 위한 준비동작이
나는 거의 없는데, 그래서 소리가 안이쁘고 별로인거 같다.
당분간 피아니스트들 동영상을 보면서 준비동작 연구를 해보려고 한다. 피아노일때 포르테일때, 쉼이 있을 때, 빠른 템포일 때, 흰 건반을 칠때와 검은 건반을 칠 때, 옥타브를 칠때와 아르페지오를 할 때 준비동작이 어떻게 다른지 팔은 어떻게 쓰고 손목은 위아래 좌우로 어떻게 쓰는지 보고 따라해봐야지.
내 생각에는 이러한 준비동작이 무의식과 의식을 연결해주는 것 같다. 의식의 셀프 A가 무의식의 셀프 B에게 이거 알지? 이 다음 소리 연습때처럼 내보자 하고는 의식적으로 준비동작을 하면 그 다음은 무의식이 소리를 내주고.
한 사람이 연주하는거 같지만 실은 소리내지 않는 의식과 소리내는 무의식의 합창이었던거야. 의식한 대로 무의식이 100%움직여주면 그걸 천재라 부르는 것이고. (물론 나는 아님)
무지 민망한 손 및 팔동작 흉내가 라이브로 있을 예정이니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ㅎ-> 소리도 그지같은데 지랄한단 소리 들을까봐 안했던건데 이제는 해야할 필요성을 느낌ㅋ 테니스를 통해.
사람들의 루틴은 무엇이고 그게 무의식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일을 해내는데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궁금하다.
#김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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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기준 OpenAI 직원 770명중 725명이 퇴사한다고 함.
실로 놀라운 반전인데 직원들이 이사회에 대해서 써 놓은 글(from Kara Swisher twitter) 을 보니 이사회에 미친놈이 있는 것이 사실인 듯 하다.
You also informed the leadership team that allowing the company to be destroyed "would be consistent with the mission"
이거는 정말 무슨 소리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이사회(You)는 회사가 파괴되는게 OpenAI의 mission과 일치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는 말인데 ...
몇번 읽어보니 이런 뜻이 아닐까함..
OpenAI내에 Effective Altruism에 대해서 종교적 신념을 가진 이사들이 AI는 전인류가 다 같이 써야되는 것이니 MS와 돈벌이에 이용하려는 영리 회사(OpenAI자회사)가 멸망하는 것이 우리의 초심과 일치한다고 말한 것이 아닐까 싶다.
역시 뭐든 자기 이념을 너무 맹신하고 그 신념에 빠져 살으면 위험하다.
#여세진
https://www.facebook.com/share/ocxgevVMyC9P7z88/?mibextid=xfxF2i
실로 놀라운 반전인데 직원들이 이사회에 대해서 써 놓은 글(from Kara Swisher twitter) 을 보니 이사회에 미친놈이 있는 것이 사실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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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정말 무슨 소리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이사회(You)는 회사가 파괴되는게 OpenAI의 mission과 일치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는 말인데 ...
몇번 읽어보니 이런 뜻이 아닐까함..
OpenAI내에 Effective Altruism에 대해서 종교적 신념을 가진 이사들이 AI는 전인류가 다 같이 써야되는 것이니 MS와 돈벌이에 이용하려는 영리 회사(OpenAI자회사)가 멸망하는 것이 우리의 초심과 일치한다고 말한 것이 아닐까 싶다.
역시 뭐든 자기 이념을 너무 맹신하고 그 신념에 빠져 살으면 위험하다.
#여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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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기요사끼나 그랜트 카돈 등 현금은 쓰레기라고 주장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상당히 많은데 달러로 1년간 생활하다보니 그 말이 정말 와닿는다. 이들은 이 돈을 자기회사에 투자하거나 자산이나 주식등에 투자하라고 하는데 이렇게 안하면 인플레이션 덕분에 자동으로 감가를 때려 맞기 때문이다. 근데 일반인들은 어디에 투자를 해도 대부분 까지기 때문에 참 인생이라는게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는게 쉽지 않다.
한국의 비즈니스 인플루언서 김승호 회장님도 본인은 여차저차 성공적으로 엑싯을 마치고 이제는 누구나 기업가가 될수 있다며 입만 털고 있는데 솔까 그게 리스크도 없고 가장 쉽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지만 타고난 재능과 운이 없다면 누구나 기업가가 될 수 없다. 기업가는 커녕 성공적인 장사꾼도 되기 어렵다. 이전까지 김승호 회장님의 돈에 대한 철학을 좋아했는데 요즘 캘리최와 마찬가지로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누구든 지나치게 존경하지 말고 냉철하게 배울점만 배우자.
#정지윤
https://www.facebook.com/share/kDTSQYAToQrp839k/?mibextid=xfxF2i
한국의 비즈니스 인플루언서 김승호 회장님도 본인은 여차저차 성공적으로 엑싯을 마치고 이제는 누구나 기업가가 될수 있다며 입만 털고 있는데 솔까 그게 리스크도 없고 가장 쉽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지만 타고난 재능과 운이 없다면 누구나 기업가가 될 수 없다. 기업가는 커녕 성공적인 장사꾼도 되기 어렵다. 이전까지 김승호 회장님의 돈에 대한 철학을 좋아했는데 요즘 캘리최와 마찬가지로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누구든 지나치게 존경하지 말고 냉철하게 배울점만 배우자.
#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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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구제에 일본 BOJ나 EU ECB, 미국 fed처럼 한국은행 양적완화를 통한 환매 조건부 부실채권 인수를 해야한다는 내 목소리를 알릴 기회가 없어서 안타깝다.
관료주의 마인드로는 절대로 현재 위기 돌파 못한다.
정치경제학적 결단을 해야 한다.
듣보잡인게 원통하네...
선제적 조치를 하지 않으면 호미로 막을 걸 포크레인으로도 못막는다.
5년 정도 기한에 200-300조 정도 양적완화를 해야 한다.
부실채권 인수이기 때문에 시중에 돈을 푸는 것과는 다르다.
#한정석
https://www.facebook.com/share/YKVdrPXZnF8R62QF/?mibextid=xfxF2i
관료주의 마인드로는 절대로 현재 위기 돌파 못한다.
정치경제학적 결단을 해야 한다.
듣보잡인게 원통하네...
선제적 조치를 하지 않으면 호미로 막을 걸 포크레인으로도 못막는다.
5년 정도 기한에 200-300조 정도 양적완화를 해야 한다.
부실채권 인수이기 때문에 시중에 돈을 푸는 것과는 다르다.
#한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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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부테이라는 장군이 있었다.
전쟁의 신이라 할만큼 65 번의 대전쟁을 모두 승리한 100% 승률의 장군이다.
35 개의 나라를 멸망시키고 정복했다.
이 사람을 보면 이런 전쟁의 신이 있구나 하는 경외감에 그의 비밀을 배우고 싶다. 어떻게 이런 승률을 만들 수 있었을까?
수부테이가 싸운 전쟁은 기만 속에서 패턴을 찾고 솔루션을 찾아내는 게임이다. 베팅은 목숨을 걸어놓고.
투자보다 5 배는 더 어렵다.
투자는 기만으로만 가득한 게임은 아니다.
내가 싸우는 투자의 전쟁은 수부테이가 싸운 전쟁보다는 쉽다. 패배의 결과가 덜 가혹하고, 결과는 운빨에 덜 의존한다.
사실 내가 속고 고생하는 이유는 나 자신 때문이다.
문득 알고보니 상대방은 현란하게 속인 것도 없다.
아주 쉬운 패턴을 반복했다.
3 일 전 갑자기 깨달았다. 내가 투자에서 실패하는 이유는 실력이 딱 그것밖에 안되기 때문이다.
투자에서 특히 속는 것은 주가가 급히 올라갈 때다. 가격이 오르는 이유는 오직 한 가지다. 누군가가 주식을 많이 사기 때문이다. 가격이 내리는 이유도 오직 한 가지다.
누군가가 주식을 많이 팔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단순한 변화가 급격히 일어날 때 모든 사람이 급격히 흥분한다.
주가가 급히 많이 올라갈 때가 망구다이가 벌어지는 순간이다.
그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는
세력의 기만이 그대로 다 보인다.
망구다이를 처음 본 군대는 그것에 모두 당했다.
두 번 본 군대만 당하지 않았다.
여기에 당하지 않는 승부사가 최고수다.
#BongsooKim
https://www.facebook.com/share/6cdwbKuVSfr5PKb6/?mibextid=xfxF2i
전쟁의 신이라 할만큼 65 번의 대전쟁을 모두 승리한 100% 승률의 장군이다.
35 개의 나라를 멸망시키고 정복했다.
이 사람을 보면 이런 전쟁의 신이 있구나 하는 경외감에 그의 비밀을 배우고 싶다. 어떻게 이런 승률을 만들 수 있었을까?
수부테이가 싸운 전쟁은 기만 속에서 패턴을 찾고 솔루션을 찾아내는 게임이다. 베팅은 목숨을 걸어놓고.
투자보다 5 배는 더 어렵다.
투자는 기만으로만 가득한 게임은 아니다.
내가 싸우는 투자의 전쟁은 수부테이가 싸운 전쟁보다는 쉽다. 패배의 결과가 덜 가혹하고, 결과는 운빨에 덜 의존한다.
사실 내가 속고 고생하는 이유는 나 자신 때문이다.
문득 알고보니 상대방은 현란하게 속인 것도 없다.
아주 쉬운 패턴을 반복했다.
3 일 전 갑자기 깨달았다. 내가 투자에서 실패하는 이유는 실력이 딱 그것밖에 안되기 때문이다.
투자에서 특히 속는 것은 주가가 급히 올라갈 때다. 가격이 오르는 이유는 오직 한 가지다. 누군가가 주식을 많이 사기 때문이다. 가격이 내리는 이유도 오직 한 가지다.
누군가가 주식을 많이 팔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단순한 변화가 급격히 일어날 때 모든 사람이 급격히 흥분한다.
주가가 급히 많이 올라갈 때가 망구다이가 벌어지는 순간이다.
그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는
세력의 기만이 그대로 다 보인다.
망구다이를 처음 본 군대는 그것에 모두 당했다.
두 번 본 군대만 당하지 않았다.
여기에 당하지 않는 승부사가 최고수다.
#Bongsoo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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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자동차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
자동차 왕국인 독일과 일본은 차의 전기화에 상당히 소극적이다.
독일 기업들은 블루컬러 노동자들이 기업의 임원으로서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경향이 많은데 내연기관 산업을 내쳐 버리면 엄청난 일자리가 사라져 버린다. 따라서 독일의 제조업에 매달려 있는 노동자들이 갈 곳이 없어질 것이고... 그래서 전기차 전환을 여전히 못한다는 식의 얘기들이다.
미국의 GM 크라이슬러 포드가 전기차를 앞장서서 띄운 게 아니고 테슬라라는 신규 기업이 선두주자가 된 이유도 그런 이유일 것같다.
전기차로 전환하면 할수록 기존 내연기관 관련 일자리는 급감하고 엄청난 실업 대란이 사회 문제가 될 게 너무 분명하다. 당장 동네 카센터마저 먹고 살 게 없어 문 닫아야 한다.
지금 전세계 전기차 판매량도 혁신적으로 늘지 않고 국내 전기차 판매량은 현재 급감 중이다.
그런데도 현기차 회장은 중단 없이 전기차 전환으로 간다고 지금도 공언하고 있다. 자동차 왕국들 중 한국만 이럴 수 있는 이유는 뭘까?
한국 대기업이 공공의 영향보단 오로지 사기업의 이윤만 마음대로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은 아닐까?
한국 노동자들은 당연히 기업의 의사결정에 일절 배제돼 있다. 그리고 대기업은 언론도 장악하고 있으므로, 일자리 감소라는 사회적 노동적 시각은 얼마든지 여론에서 없애고 기업과 자본의 시각만 띄울 수 있다. 그래서 이렇게 쭉쭉 나갈 수 있는 게 아닐까 싶다. 한국 대기업에게 강한 노조는 적이다. 전기차 전환은 적을 없애는 방법이 아닌가.
유럽은 노동자들이 먹고 살 방법을 만들어 놓기 전엔 이런 산업구조 전환이 거의 불가능한데 한국은 노동자들이 살 방법은 "지들이 알아서 할 문제"라는 인식이 강하다. 노동자보다는 기업과 자본을 보호하려는 강자 우선의 논리가 지배하는 사회다. 결과적으로 어느 나라보다 전기차 전환이 빠르다. (유럽과 일본 미국 어디도 내연기관을 쉽사리 포기 못하고 있는데 현기차는 빨리 놓고 싶어 안달인 것처럼 보인다.)
자, 노동자들이 죽든 말든 기업의 뜻대로 구조 전환을 간다고 했을 때, 문제는 과연 현기차가 세계 시장에서 앞으로 얼마나 전망이 있느냐이다. 나는 한국차가 사실 굉장히 위험해 보인다. 독일차에 브랜드는 여전히 밀리고 중국차에는 따라잡히고 있다. 전기차 판매량도 테슬라에 비하면 많이 부족해 보인다. 게다가 세계 최대의 시장인 중국에서 이미 밀려났고 한국내 소비자들한테는 고압적인 횡포가 반복됨으로 인해 여론마저 나쁘다. 그리고 한국이 강한 니켈 코발트 망간배터리 이거 원료를 손에 틀어쥐고 있는 나라가 중국이다......... 중국이 원료를 풀지 않으면 한국 배터리 생산은 스톱이다.
올해 독일 뮌헨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모터쇼.
세계 각 언론들은 여기를 중국차가 완전히 장악했다고 보도했다. 이 전시에서 부스 크기도 가장 크고 사람도 가장 많았던 곳은 단연 CATL이었다고 한다.
지금 배터리 판매 세계 1위는 단연 CATL이다. 그럼 2위 업체는 어디일까? LG엔솔? 아니다. 중국의 BYD 그룹이다. LG는 이미 3번째로 밀려나 있다.
중국 전기차들은 이미 싸구려 이미지를 벗어나 있다. 독일내 언론은 독일 자동차 산업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는 소리들까지 나온다. 중국에 밀린다는 것이다. 한국에도 이미 중국산 전기차들은 상용차부터 잠식당하고 있다. 오로지 스타렉스밖에 없던 밴 화물차 시장에 중국의 밴 전기차는 너무나 매력적이다. ET van같은 화물차를 살 때 부담하는 가격은 (보조금을 제하면) 천 백만원에 불과하다.
중국 전기차들은 곧 한국 도로에 깔리기 시작할 것같다. 이게 막을 수 있는 일도 아니고 너무나 값이 싸고 품질도 상당히 좋기 때문에 한국 제조업이 감당할 수 있는 게 아닌 것같다.
중국산은 무조건 짝퉁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는 것같은데 첨단 산업에서 중국의 위상은 지금 이미 상상을 뛰어넘는다. 친환경의 미래를 위해 전기차는 필수라 볼 때, 과연 한국 차들이 중국 전기차들을 막아낼 수 있을까? 무엇보다, 지금 한국 집권층은 이토록 숨막힐 정도로 빠르게 돌아가는 경제 정세를 보고는 있는 걸까? 아닌 것같다. 맨날 태양광 비리 캐고 원자력 얘기만 하며 웃기는 편가르기만 하는 걸 보면 그냥 머릿 속에 아무 생각도 없는 백치들같다.
#이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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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왕국인 독일과 일본은 차의 전기화에 상당히 소극적이다.
독일 기업들은 블루컬러 노동자들이 기업의 임원으로서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경향이 많은데 내연기관 산업을 내쳐 버리면 엄청난 일자리가 사라져 버린다. 따라서 독일의 제조업에 매달려 있는 노동자들이 갈 곳이 없어질 것이고... 그래서 전기차 전환을 여전히 못한다는 식의 얘기들이다.
미국의 GM 크라이슬러 포드가 전기차를 앞장서서 띄운 게 아니고 테슬라라는 신규 기업이 선두주자가 된 이유도 그런 이유일 것같다.
전기차로 전환하면 할수록 기존 내연기관 관련 일자리는 급감하고 엄청난 실업 대란이 사회 문제가 될 게 너무 분명하다. 당장 동네 카센터마저 먹고 살 게 없어 문 닫아야 한다.
지금 전세계 전기차 판매량도 혁신적으로 늘지 않고 국내 전기차 판매량은 현재 급감 중이다.
그런데도 현기차 회장은 중단 없이 전기차 전환으로 간다고 지금도 공언하고 있다. 자동차 왕국들 중 한국만 이럴 수 있는 이유는 뭘까?
한국 대기업이 공공의 영향보단 오로지 사기업의 이윤만 마음대로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은 아닐까?
한국 노동자들은 당연히 기업의 의사결정에 일절 배제돼 있다. 그리고 대기업은 언론도 장악하고 있으므로, 일자리 감소라는 사회적 노동적 시각은 얼마든지 여론에서 없애고 기업과 자본의 시각만 띄울 수 있다. 그래서 이렇게 쭉쭉 나갈 수 있는 게 아닐까 싶다. 한국 대기업에게 강한 노조는 적이다. 전기차 전환은 적을 없애는 방법이 아닌가.
유럽은 노동자들이 먹고 살 방법을 만들어 놓기 전엔 이런 산업구조 전환이 거의 불가능한데 한국은 노동자들이 살 방법은 "지들이 알아서 할 문제"라는 인식이 강하다. 노동자보다는 기업과 자본을 보호하려는 강자 우선의 논리가 지배하는 사회다. 결과적으로 어느 나라보다 전기차 전환이 빠르다. (유럽과 일본 미국 어디도 내연기관을 쉽사리 포기 못하고 있는데 현기차는 빨리 놓고 싶어 안달인 것처럼 보인다.)
자, 노동자들이 죽든 말든 기업의 뜻대로 구조 전환을 간다고 했을 때, 문제는 과연 현기차가 세계 시장에서 앞으로 얼마나 전망이 있느냐이다. 나는 한국차가 사실 굉장히 위험해 보인다. 독일차에 브랜드는 여전히 밀리고 중국차에는 따라잡히고 있다. 전기차 판매량도 테슬라에 비하면 많이 부족해 보인다. 게다가 세계 최대의 시장인 중국에서 이미 밀려났고 한국내 소비자들한테는 고압적인 횡포가 반복됨으로 인해 여론마저 나쁘다. 그리고 한국이 강한 니켈 코발트 망간배터리 이거 원료를 손에 틀어쥐고 있는 나라가 중국이다......... 중국이 원료를 풀지 않으면 한국 배터리 생산은 스톱이다.
올해 독일 뮌헨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모터쇼.
세계 각 언론들은 여기를 중국차가 완전히 장악했다고 보도했다. 이 전시에서 부스 크기도 가장 크고 사람도 가장 많았던 곳은 단연 CATL이었다고 한다.
지금 배터리 판매 세계 1위는 단연 CATL이다. 그럼 2위 업체는 어디일까? LG엔솔? 아니다. 중국의 BYD 그룹이다. LG는 이미 3번째로 밀려나 있다.
중국 전기차들은 이미 싸구려 이미지를 벗어나 있다. 독일내 언론은 독일 자동차 산업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는 소리들까지 나온다. 중국에 밀린다는 것이다. 한국에도 이미 중국산 전기차들은 상용차부터 잠식당하고 있다. 오로지 스타렉스밖에 없던 밴 화물차 시장에 중국의 밴 전기차는 너무나 매력적이다. ET van같은 화물차를 살 때 부담하는 가격은 (보조금을 제하면) 천 백만원에 불과하다.
중국 전기차들은 곧 한국 도로에 깔리기 시작할 것같다. 이게 막을 수 있는 일도 아니고 너무나 값이 싸고 품질도 상당히 좋기 때문에 한국 제조업이 감당할 수 있는 게 아닌 것같다.
중국산은 무조건 짝퉁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는 것같은데 첨단 산업에서 중국의 위상은 지금 이미 상상을 뛰어넘는다. 친환경의 미래를 위해 전기차는 필수라 볼 때, 과연 한국 차들이 중국 전기차들을 막아낼 수 있을까? 무엇보다, 지금 한국 집권층은 이토록 숨막힐 정도로 빠르게 돌아가는 경제 정세를 보고는 있는 걸까? 아닌 것같다. 맨날 태양광 비리 캐고 원자력 얘기만 하며 웃기는 편가르기만 하는 걸 보면 그냥 머릿 속에 아무 생각도 없는 백치들같다.
#이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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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블랙 프라이데이”라는 용어는 추수감사절 다음날 노예를 파는 관행에서 유래되었습니다.
AP의 평가: 거짓. 이 용어는 1800년대 후반 금융위기와 관련이 있었고, 1900년대 중반에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 쇼핑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사실: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블랙 프라이데이라는 용어를 노예 판매와 연관시키는 거짓 주장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재유행되었습니다. 일부 게시물에는 호주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을 통해 제공되는 서호주에서 목에 사슬을 매고 있는 원주민 수감자들의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진의 날짜는 1898~1906년입니다.
1869년 금융가 제이 굴드(Jay Gould)와 제임스 피스크(James Fisk)는 가격을 높이기 위해 금을 사들여 금 시장을 장악하려 했으나 이 계획은 역효과를 냈고 1869년 9월 24일 금 시장이 폭락하면서 그날을 블랙 프라이데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https://apnews.com/article/archive-fact-checking-8228692974
...
다크 호스가 흑인 노예를 말처럼 달리게 한 것이라던가, 실제로 검은 색 말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경마에 처음 출전한 말에게는 검은 칠판에 전적을 기록할 수 없었기 때문에 처음 출전해서 우승한 말에게 붙이는 칭호이듯이.
금본위제를 채택하던 19세기~20세기에는 실물 금의 보유량이 들쭉날쭉해지면서 10년 주기로 경제공황이 발생하였다고 전해집니다. 신용화폐로 바꾸고도 10년마다 경제위기가 다가오는 거 같지만... 일단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경제 관련된 용어는 대부분 다 이때 생겼습니다.
...
인터넷으로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놈들이 있는데, 바로 Luca Delagoya 같은 이를 뜻합니다. 트롤에게는 먹이 주는 거 아닙니다.
#DominicKyung
https://www.facebook.com/share/AcYJVp6GPWXHGY2t/?mibextid=xfxF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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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블랙 프라이데이라는 용어를 노예 판매와 연관시키는 거짓 주장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재유행되었습니다. 일부 게시물에는 호주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을 통해 제공되는 서호주에서 목에 사슬을 매고 있는 원주민 수감자들의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진의 날짜는 1898~1906년입니다.
1869년 금융가 제이 굴드(Jay Gould)와 제임스 피스크(James Fisk)는 가격을 높이기 위해 금을 사들여 금 시장을 장악하려 했으나 이 계획은 역효과를 냈고 1869년 9월 24일 금 시장이 폭락하면서 그날을 블랙 프라이데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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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호스가 흑인 노예를 말처럼 달리게 한 것이라던가, 실제로 검은 색 말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경마에 처음 출전한 말에게는 검은 칠판에 전적을 기록할 수 없었기 때문에 처음 출전해서 우승한 말에게 붙이는 칭호이듯이.
금본위제를 채택하던 19세기~20세기에는 실물 금의 보유량이 들쭉날쭉해지면서 10년 주기로 경제공황이 발생하였다고 전해집니다. 신용화폐로 바꾸고도 10년마다 경제위기가 다가오는 거 같지만... 일단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경제 관련된 용어는 대부분 다 이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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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News
How Black Friday became associated with sales
In the runup to the Thanksgiving holiday false claims tying the term Black Friday to the sale of slaves recirculated on Facebook and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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