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TECHTRE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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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에서 반도체 관련 보도자료가 하나 나왔어.

“미국 반도체 수입시장 재편의 최대 수혜국은 대만.베트남”이 제목인데, “최근 4년간 미국 반도체 수입시장 점유율”을 보니까 대만은 9.7%가 늘었는데, 한국은 1.8%p 느는데 그쳤다는 거야.

그러면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활용해 국내 반도체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반도체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는 전환점으로 삼아야 한다”는 하나마나한 말로 보고서는 끝이 나.

한국 반도체의 미국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1.8%p 밖에 안 늘었지만 수출액은 82억 달러에서 126억 달러로 53%나 늘었어.

중국과의 무역갈등 속에 한국 반도체도 혜택을 많이 본 거지.

이 보고서에서 내 관심을 끈 건 다른 거야.

미국 반도체 수입시장에서 점유율 1위는 대만이고 3위는 한국인데 그럼 그 사이 2위는 어디일까?

대만과 점유율이 1%도 차이가 안 나는 말레이시아가 2위야.

말레이시아가 미국 반도체 수입시장 점유률 2위라는 이야기 처음 들어 보지?

말레이시아에서 반도체를 생산한다는 이야기도 아마 낯선 벗들이 많을 거야.

말레이시아에도 웨이퍼 팹이 제법 많아.

인피니온, 실테라가 쿨림에, XFab이 쿠칭에 팹을 운영하고 있어.

하지만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고 오래된 팹이라 이것만으로는 점유율 2위는 불가능하지.

말레이시아 반도체 산업의 핵심은 웨이퍼 팹이 아니라 팹에서 만든 웨이퍼를 테스트하고 조립하는 후공정이야.

첨부한 사진 중에 말레이시아의 반도체 회사들을 지도에 표시한 걸 보면 인텔이나 TI, STM 같은 세계 굴지의 반도체 회사들이 다 보이지?

그 회사들이 다 후공정 공장을 말레이시아에 두고 반도체 칩의 테스트와 조립을 해.

웨이퍼를 만드는 전공정에 비해 후공정은 투자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고 기술적으로도 따라잡기 어렵지 않아서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같은 개발도상국에서 쉽게 할 수 있어.

그런데 요즘은 반도체가 점점 더 미세화되고 속도는 빨라져서 패키지 기술 역시 그 속도를 맞춰 주면서 발열을 줄이는 첨단 기술 개발이 요구되고 있어.

칩이 아무리 빨리 계산을 해도 패키지 기술이 그걸 못 따라가면 결국 최종적으로 구현되는 속도는 패키지에 맞춰지는 거니까 말야.

이야기했듯이 후공정은 전공정에 비해 투자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고, 유틸리티가 크게 필요하지 않아서 전세계 어디든 쉽게 공장을 지을 수 있어.

그렇다면 후공정 중에서 첨단기술이 필요한 후공정 공장을 한국의 수도권 말고 지방에 지어서 지역발전과 반도체 산업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건 어떨까?

한국에도 후공정 업체가 이미 많아.

내가 한 때 일했던 모토로라도 한국에선 후공정만 담당했었고, 앰코는 세계적인 후공정 업체야.

이거 잘 지원하고 첨단 기술로 동남아 국가들과의 격차를 벌이면 300조 들여서 팹 다섯 개 만드는 것보다 열 배 스무 배 이상의 고용창출효과와 지역균형발정을 동시에 가져올 수 있어.

이런 이야기를 피해가려니까 표에서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언급 안하는 그런 이상한 보도자료가 나오는 거야.

내가 지금도 웨이퍼 팹에서 일하고 있지만 한국에 팹 더 짓는 거에 대해 흔쾌히 찬성할 수가 없어.

말했잖아. 웨이퍼 팹은 전기와 용수를 엄청나게 필요로 하고 가스와 케미컬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3D 업종이라고.

이제까지 미국에 반도체 웨이퍼 팹을 많이 안 지었던 이유가 3D 업종이라 사람들이 꺼려했고, 그 때문에 인건비가 다른 나라에 비해 훨씬 더 많이 들기 때문이기도 했어.

반도체 후공정 역시 공장이니 그런 문제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전공정 보단 장점이 더 많을 거야.

난 그렇게 생각해.

#이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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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잘함
<스트레스를 줄이고 싶다면, 제발 공부하세요 ㄷㄷ>

1. 문제의 핵심을 살펴보자. 스트레스는 왜 생기는가? (여러분의 생각을 벗어나는) 어떤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2. 그 문제는 어디서 발생하는 것인가? 일이나 인간 관계에서 발생한다.

3. 왜 문제가 안 풀리는 것인가? 푸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4. (그렇다면) 왜 모르는가? 책도 안 읽고 공부도 안 하기 때문이다.

5. 왜 공부를 스스로 안 하는가? 게으르기 때문이며, 스스로의 판단과 생각을 우물 안 개구리처럼 최고로 여기기 때문이다. 한 달에 책 한 권도 안 보고, 공부는 학원이나 학교에 가야만 하는 걸로 믿기 때문이다.

6. 그러면서 (스트레스를 푼다고) 놀 것은 다 찾아다니며 논다. 그런 주제에 자기는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가는데 주변 상황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생각하며, 그러면서도 수입이 적다고 투덜투덜 댄다.

7. 문제가 생기면 문제를 해결하려고 덤벼드는 것이 '올바른 태도'다. 문제는 그대로 남겨 둔 채 그 문제로 인하여 생긴 스트레스만 풀어 버리려 한다면 (문제의) 원인은 여전히 남아 있는 셈 아닌가?

8.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휴식을 갖고 충분히 쉬라고? 한 달을 바닷가 해변에서 뒹굴어 보라. 문제가 해결되는가?

9. 스트레스를 없애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스트레스를 주는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 원인을 뿌리째 뽑아 버리는 것이다.

10. 장담하건대, (스트레스가 발생하는) 그 모든 원인은 일이나 인간 관계에서 발생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모르는 당신의 무지 그 자체다.

11. 즉, 외부적 상황 때문에 스트레스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그 외부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를 모르는 무지 때문에 생긴다는 말이다.

12. 그리고 그 무지함의 뿌리는 바로 게으름이다. (그러니) 스트레스를 해소한답시고 빈 맥주병을 쌓아 가지 말고,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라. 책을 읽고 방법론을 찾아라. 그게 바로, 스트레스를 없애는 제초제다.

- 세이노, <세이노의 가르침> 중

#Somewon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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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 만만치 않음...
#센스를_기르는_법

일할 때 '센스가 있다' 라는 말은 곧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할 줄 아는 것' 이다. 모든 센스의 부재는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하지 않아서 생기는 결과다.

예를 들어, 상사가 복사 심부름을 시켰을 때, A는 프린트 복사만하고 B는 복사를 하고 클립으로 넘기기 좋게 고정시켰다면 분명 상사는 B의 센스를 칭찬할 것이다. B는 복사물을 받은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했고 A는 입력된대로만 일을 한 결과다.

하지만, 만약 A가 복사물을 받아 본 경험이 없는 사람이었다면 클립으로 고정시키는 게 편한지 불편한지 판단할 수 있는 경험근거가 없다. 그러니 당연히 복사만하고 끝이다. 결국 센스를 키우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되어 보는 경험'을 늘려야 한다.

이걸 천성적으로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문학이나 영화를 보면서 상대방이 되어 보는 간접 경험의 양을 늘린 사람 또한 센스가 탁월하다. 클립을 꽂고 안꽂고는 사소해보이지만 이 차이는 스노우볼처럼 시간이 지날 수록 그렇지 못한 사람과의 격차를 크게 만든다.

#HwanyY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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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오닐의 이기는 투자 핵심 요약]

1.투자 원칙
(1)투자자가 견지해야 할 투자의 필수 요소 3가지는
1) 주도주를 고를 수 있어야 하고, 적절한 매수 시기를 차트를 이용해 파악해야 한다.
2) 기계적인 손절매 규칙이 있어야 한다
3) 전체 시장의 고점 또는 저점을 판단해야 한다 (전체 시장 트렌드를 무시하면 안된다. 시장과 함께 리듬을 타야 한다)
*일반적인 약세장은 고점 대비 20~25% 하락한다

(2)가치투자를 비추하는 이유
1) 주식 시장은 그 주식의 실제 가치를 반영한 가격 언저리에서 팔리는 자유 경매장이다. 저 PER주가 싸구려 주식이라고 비난하면 안되듯 고PER주를 비싸다고 하는 것도 잘못된 접근이다. 최고의 주식은 언제나 높은 PER로 거래된다
2) 가치투자자들은 대부분 시세가 어마어마하게 상승하는 주식을 놓친다
3) 가치투자자들은 가치주 투자의 장기 성과가 더 좋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약세장에서는 가치주가 변동성이 낮고 하락폭이 덜해 더 좋아보인다. 하지만 강세장에서는 성장주의 주가가 가치주의 성과를 압도적으로 능가한다
=>저렴한 주식은 대게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 가격이 낮다.

-개인적인 의견, 자부심, 자존심, 체면을 세우고 내고 옳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은 욕구는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 것과 전혀 관련이 없다. 자신의 실수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법을 더 공부하는 것이 낫다

-공부를 잘하고 똑똑한 사람들은 수년간 훈련하고, 학교 교육을 받으면서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된다. 하지만 주식 시장에서 크게 성공하는 것은 훈련과 노력이 관련이 있나? 라고 생각하기 쉽다. 공부를 잘하는 것은 주식 시장에서 전혀 의미가 없다. 지능은 자존심과 과신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오히려 주식 시장에서 자존심은 치명적으로 좋지 않다

2.시장에 대한 판단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종목이라도 결국 시장 추세를 따라가기 때문에 시장을 계속 추적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장이 조정 받으면 주도주고 뭐고 다 떨어짐)
-지수가 2~3주 이내에 4~5일의 거래량이 증가하는데 오히려 지수가 하락하거나 주춤거리면 약세장의 신호일 가능성이 높으니 포지션을 축소해야 한다
-약세장에서 손절매를 적절히 하지 않았다면 큰 규모의 손실의 경험 때문에 시장 반등을 잡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시장이 하락하는 과정에서는 언제나 지수가 반등 또는 랠리를 트라이하는데, 2~3번의 가짜 랠리는 항상 일어나고, 이러한 가짜 반등은 1~3주 일어나다가 5주 이상이 되면 흐지부지 된다
-전일에 비해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주요 지수가 1% 상승하는 것은 약세장에서의 방향 전환 신호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여기서 따라잡는 것은 손익비가 낮다. (가짜 랠리일 수도 있기 때문), 그냥 지켜보자
-지수와 주도주 종목들의 움직임을 동시에 관찰해야 한다. 새로운 강세장에 들어섰다면 첫 10주~15주동안 새로운 주도주가 출현한다

3.매매 원칙
-기계적 손절은 -8% 수준에서 이행한다 (전부 매도하라는 건 아니고 일부 손절매) 이렇게 하면 나는 어떤 주식을 매수하더라도 리스크는 항상 8% 이내로 제한된다
-내가 산 종목이 항상 오를 필요는 없다. 손실폭만 제한한다면 내가 맞힐 확률이 50%라도 돈을 벌 수 있다
-기계적인 손절매는 하루라도 더 살아남아 투자할 수 있게 해준다
-주식과 사랑에 빠져서 실수를 직시하거나 인정하지 못하면 큰 손실을 보게 된다
-수익률이 가장 나쁜 주식은 빨리 손절매하고, 수익률이 가장 좋은 주식은 더 오래 보유해야 한다
-투자금 1억원 기준 종목수는 5~6종목을 보유하는 전략이 가장 적합하다. 너무 많으면 나의 투자 성과가 희석된다.
-저평가 주식을 사서 2배의 수익을 낸다는 아이디어는 괜찮게 느껴지지만 이는 복권 베팅과 다른 점이 없다. 주식투자는 경매장이기 때문에 싸구려 주식을 산다면 그 가격 수준의 싸구려 주식을 포트에 담게 된다

4.종목 Picking
-최고의 이기는 주식은 대부분 (실적이 빠르게 성장하는) 성장주이다.
-최고의 투자자는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모두 이용한다
-상대적으로 이 주식의 시세가 다른 주식에 비해 강한지가 중요한 지표이다. 주식을 고를 때 상대적으로 시세가 강한 주식만으로 유니버스를 만들고 접근해야 소외주나 평범한 수익률을 내는 수많은 기업을 걸러낼 수 있다
-내 포트 안에는 주도 산업군 주식이 있어야 하고, 그 산업군 내에서 상대적으로 강한 시세를 내는 주도주를 담고 있어야 한다.
-시장이 일제히 급락하는 와중에도 이례적으로 상승하는 종목은 일단 주목해야 한다
*시세가 강한 주식을 매수하자마자 바로 하락하면 기계적 손절을 해야 한다. 절대 추가매수하면 안된다. 위험을 키우는 행위에 불과하다
-주도주는 언제나 주도 섹터에 속해있었다.
-주도주는 항상 섹터 액션이 나온다. (섹터가 같이 오르는 현상)
-주도 섹터 내에서는 거래대금이 큰 주도주를 투자하는 게 좋다.
-주도 섹터를 찾기 좋은 곳은 52주 신고가/신저가이다. 신고가를 경신하는 종목을 가장 많이 보유한 섹터가 주도 섹터이다. 매일 확인해야 한다.
-한 섹터에서 신고가가 20~30개씩 등장한다면 이는 그 섹터가 주도 섹터일 수 있다는 강력한 단서이다.
-기본적으로 주가가 하락할수록 늘어나는 거래량은 셀다운해서 물량을 털리고 있다는 신호이지만, 주가 하락에도 거래량이 감소한다면 매물 출회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물량이 잠겨있다는 신호)

4-1.종목은 몇 개를 보유해야 하나?
-투자 이론과 투자 전문가들은 자산을 분배해 리스크를 분산시키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마음을 편하게 해줄 수는 있으나 많은 돈을 벌게 해주지는 않는다. 우리의 목표는 시장에서 제대로 판단하여 큰 돈을 버는 것이다.
-20종목 이상을 보유할 필요는 없다. 그 많은 종목을 다 알 수도 없으며, 큰 성공을 위해서는 그렇게 많은 분산이 필요하지도 않다
-5종목 보유하기로 했고, 6번째 좋은 종목을 발견한다면 포트에서 가장 매력도가 떨어지는 종목을 매도하고 6번째 종목을 편입해야 한다.

4-2.실제 매수 전략
-종목을 한 번에 모두 매수하는 것보다 한 번에 조금씩 분할 매수 해야 한다. 처음에는 절반을 매수하고, -8%에 걸리면 전량 매도해야 한다. 절대로 자금을 추가 투입하면 안된다
-처음에 절반 매수 후 주가 움직임이 괜찮으면 n% 오를때 마다 불타기 하는 피라미딩을 하는 방식이 더 좋다
-일단 주도주를 매수했다고 가정하면 어떤 종목이 가장 주도 색깔을 띄고 있는지 관찰해야 한다. 최고로 시세가 강한 종목에 자금을 더 많이 배분하고, 그렇지 않은 종목들에는 자금을 약간 적게 배정해야 한다
-내가 주도주라고 생각했던 모든 종목이 제대로 오르지는 않을 것이고, 그렇게 될 필요도 없다. 손절 룰만 잘 지키자
-매도의 가장 중요한 룰은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8%룰을 무조건 지켜야 하는 것이다. 주도주를 피벗 포인트에서 매수하고 8%룰을 제대로 지키면 손익비는 압도적으로 개선된다.
-어떤 종목들은 상승하다가 나의 매수 시점 주가 레벨로 돌아온다. 하지만 8%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매도할 필요가 없다. 가끔 주식이 추세적으로 상승하기 전에 몇 주가 걸리는 경우가 있다
-만약 어떤 주도주가 2~3주 안에 20% 이상 상승한 경우, 바로 매도해서 수익을 확정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이 주도주가 진짜 강하다고 해석하고 끝까지 먹어야 된다

*컵앤핸들(그림)
컵앤핸들에서 최적의 주식 매수 시점은 E시점이다. 단 저 때 거래량이 터져줘야 실제 매수에 들어가야 한다. 즉 손잡이의 최고점에서 거래량 터질때에 사라
-애초에 목표는 가장 싼 가격에 매수하는 게 아니라 손익비와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E지점(주식이 대세 상승을 할 가능성이 가장 큰 시기)에서 매수하는 것이 손익비와 수익률 극대화 측면에서 가장 좋다
👍71
-A지점에서 E지점까지는 최소 2개월 정도가 소요되고, 대부분 A지점에서 B지점까지 30%까지 하락하기도 한다.
-주도주 차트는 A지점에서 B지점으로 조정을 받을 때 거래량이 감소한다 (팔 사람들이 물량을 잠궈버린다는 것)
-주도 섹터 내에서 가장 후발주가 늦게 컵앤핸들 패턴을 보여준다고 해도 속지말고 피해야 한다 (이미 후발주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음)
-주식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와 같은 그릇된 격언을 무시하고, 비싸게 사서 훨씬 비싸게 판다는 격언을 받아들여야 한다

3.매도 전략
-보통 주도주 몇개월 동안 상승 후 시세가 죽기 직전에 주가 상승 이래로 가장 강한 주가 상승세를 나타낸다. 이는 모든 사람들이 이 종목이 이것이 주도주이고 얼마나 대단한 종목인지 알게 되었다는 뜻이니까 우리는 매도해야 한다
-주도주가 추세를 이탈하고, 거래량이 적어지면 시세가 끝났다고 생각하고 매도해야 한다
-주도 섹터의 대장주/대표주의 시세가 죽고 있으면 그 섹터 내 다른 종목들의 시세도 위험하기 때문에 매도해야 한다

#이수철
👍6🤔1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일전에 게시물은 바로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일전에 포스팅하신 글을 인지하지 못한점에 대해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악의는 없었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를 드립니다.
👍46👎96💩4🤣32🤔2🥱2
[세계 5대 강국 대한민국]

1. 15세기 세계 5대 강국

조선 건국 초기 15세기에는 조선이 세계 5대 강국이었을 거라고 생각된다. 임진왜란이 당시 글로벌 최강의 육군과 최강의 해군이 붙은 전쟁이라는 말도 있는데, 15세기에는 쓰시마 정벌 등 일본을 압도하고 있었다.

정도전의 1394년 조선경국전은 왕권을 제어하고 신권과의 균형을 도모하여 법치주의를 실현하려는 시도로 세계사적으로도 가장 앞선 사례이고 1215년 마그나 카르타보다는 늦지만, 1689년 권리장전보다 300년이나 앞섰다.

2. 16세기 이후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하였다가 500년만에 다시 10대 강국으로 부상

그러나 조선은 16세기부터 대항해시대 글로벌 무역에서 소외되기 시작하여 국력이 기울었고 급기야 1910년 일제 식민지가 되었다가 1950년 한국전쟁의 폐허를 바닥으로 다시 턴어라운드하여 70년만에, 조선 16세기부터 계산하면 거의 500년만에 다시 세계 10대 강국으로 부상하였다. 만일 남북이 분단되지 않았더라면 지금 다시 세계 5대 강국이 되었을 것이라 확신한다.

3. 세계 5대 강국으로 부상은 예정된 미래

우리는 전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국민이다. POWER라는 매거진에서는 이미 군사외교 분야에서 우리를 미, 중, 러, 독, 영 다음의 세계 6위 파워 국가로 분류하고 있다. 프랑스가 7위이다. 만일 남북이 분단되지 않았다면, 좌우가 이렇게 비생산적인 대립을 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이미 미, 중, 러 다음의 세계 4대 국가가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코리아 디스카운트에 세계 최악의 출산율, 자살율, 자산의 부동산 편중 등 많은 문제가 있지만 앞으로도 우리는 경제 분야에서도 세계 5대 강국까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많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우리만한 국민이 없기 때문이다. 해외에서 살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우리가 다시 6대 군사외교 강국, 10대 경제대국이 된 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니다. 우리나라는 신이 몰빵한 나라다.

4. 기업거버넌스 공정성 복구에 총력을 기울어야

다만 조금이라도 앞당기고 특정 세력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상생공영하여 조금이라도 고통을 덜 수 있다면 더 좋은 것 아닌가. 격렬한 토론을 통해서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 특히 자본시장의 기업거버넌스 공정성 복구에 총력을 기울어야 한다.

#김규식
https://www.usnews.com/news/best-countries/rankings/power?fbclid=IwAR0MKcbj4DAaxocEcTDmkRTMMO0zKJ32PFoZfFBiOQgE4UsonhnXXadv1IU

https://www.facebook.com/100002046001275/posts/pfbid02bEwx77Y5JDUEDh6ndRVbeeaG4Qb5GBQUhHz7wes8gYmjeGdgnJeRT3s5xYEnBSGfl/?mibextid=NOb6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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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여러분들 잘지내시는지요?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요즘은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다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건승을 기원합니다.

그간 원저자님의 글을 옮기는 과정에서 원저자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ㅠ 이후 다른 어플들을 이용해서 글을 모으다 보니 활동이 뜸하게 됐습니다.

텔레그램만큼 검색과 저장이 유용한 건 없는것 같습니다ㅠ... 그래서 다시 텔레그램을 활용하려고 합니다ㅠ

이 채널이 불편하신 분들은 나가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기존과는 다르게 개방적으로 변형시켜 불편한 내용은 피드백을 받아볼까 합니다.

급하게 쓰느라 오락가락 하는데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 이 채널을 불편하게 보는 분들은 나가주시면 됩니다.

다른 채널을 만들어서 할 수도 있지만 이 채널은 이상하게 애정이 가네요. 불순한 의도는 없고 그냥 단순 편리해서 다시 사용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잘챙시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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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없는 K-Pop

1) 스트레이키즈는 당연히 미국 스포티파이에 순위권으로 진입할거 같았고 에스파는 아직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 지난번 Better things로 청취자수를 40만→75만으로 carry up 한것을 보면 다음 영어 정규앨범(24년 1분기)이후에는 의미있는 성과가 있을거라 예상한다.

2) 도데체 왜 엔터기업들은 이리 미국 진출에 열을 올릴까? 2022년도 세계 음악시장 Top 10을 보면 미국 시장이 $10.3bn (공연까지 합하면 $21bn) 정도고, 나머지 Top 9을 다 합쳐도 미국시장에는 비빌수가 없다. 미국이 대략 전체 시장의 +40%다. (참고로 아직 중국은 제대로 된 콘서트장도 몇 개 없고, 있어도 정부가 허락을 안 한다) 게다가 문화라는게 국가파워와 어느정도 연관이 있다보니 나머지 Top 9의 시장이 미국의 영향을 벗어난 독립적 파이라고 보기도 어렵다.

3) 커뮤니티를 보거나 사람들과 이야기하면 최근 방시혁 의장의"K-Pop에서 K를 빼야한다"라는 이야기를 좀 불편하게 받아들이는것 같다. 마치 K-Pop 음악 자체에 고유한 정체성이 있었던것 처럼. 그런데 경기민요 방아타령도 아니고 애당초 K-Pop은 음악적 정체성이 있었던 적이 없다. 굉장히 밸런스가 잘 맞춰진 짬뽕이랄까?

4) 지금 엔터기업들이 할려는건 K-Pop 방식(System)를 통해 해외인재(Material)로만 구성된 팀(Product)를 제작 하는거다. K-Pop의 정체성은 시스템에 있다.

5) K-Pop system으로 인기있는 음악을 만들면 그게 Pop아닌가?

세계적 커피의 대명사는 에스프레소(이탈리아)가 아니라 아메리카노(미국)다.

#AceCho

https://www.facebook.com/100028213042099/posts/pfbid02JZREzYYf2wVYJXF7HcwJmq51TTUPzmWvETQAibicZmcL8YQ2dTiccknGhhz7xzapl/?mibextid=ydkP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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