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광고 트래픽도 전환율 없이는 성공하지 못한다
최근에 빈센트 이사님과 광고 그리고 전환율 분야를 나누어 업무를 진행하면서 전환율 그리고 유입 성과 이 2가지가 유기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어떠한 성공적인 매출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다. 예전에 신입 직원분들 사이에서 유입과 전환율 모두를 책임지며 많은 한계를 느꼈지만 이제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골 정확도를 높이는 일에 몰입을 하고 있다.
쉽게 말해 전환율은 공격수가 성공적인 골을 넣게 해줄 수 있는 어시스트이며 유입은 골을 넣을 수 있는 슈팅을 지속적으로 하는 행위이다. 모든 골에는 어시스트 패스라는 말이 붙듯 이 둘은 뗄 수 없다. 가끔 손흥민과 같이 중원에서 미친듯이 달려 어시스트 여부와는 상관없이 골을 때려넣는 상황도 있지만 이는 상위 1% 이내의 스타플레이어만 가능하다. 스스로가 스타플레이어라면 이를 고집해도 좋지만 결국 대부분의 손흥민의 골에는 어시스트가 존재하는 것처럼 지속가능함을 추구하려면 이런 단단한 팀이 필요하다.
최근 브랜드를 하시는 대표님들을 만나며 생각보다 쉽게 진단 후 매출 상승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대부분 유입 그리고 전환율에 문제가 있는 경우다. 심지어 이런 상세페이지와 이런 광고 콘텐츠에 팔리는게 신기한 경우가 꽤 있는데 그런 경우는 제품 컨셉이 독특하거나 기능 자체가 독보적인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대부분은 상세페이지와 광고 점검만 들어간다면 대부분 성과는 2배 이상 개선된다.
그런데 간혹 그동안의 관성 법칙 때문에 유입(광고)만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깊게 들어가보면 유입만 문제인 것이 아니라 내부에 광고 역량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보다 결핍 된 것을 더 크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딱 이 경우다. 그렇게 유입 성과를 단기적으로 끌고 올 수 있는 매체에만 힘쓰는 경우엔 몇 달 매출은 나오지만 지속성은 가져갈 수 없다. 결국 사람들이 들어와서 100명중 1-2명이 아니라 10명이 사야되는 이유는 고민하지 않으면서 그 시기를 넘어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온라인 매출 공식에 등장하는 유입, 전환율, 객단가라는 변수들은 참 정직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개념들을 하나 하나 제대로 신경쓰지 않으면 지속성 있는 매출을 절대 이끌어나갈 수 없다. 대행사에게 아웃소싱을 하던 내부에서 운영하던 그 모든 구조를 마련하기 전에 지속성 있는 매출이 날 수 있는 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남탓하기 전에 내부를 더 돌아보고 더 견고한 팀 그리고 구조를 갖춰나갈 수 있다.
#진민우
최근에 빈센트 이사님과 광고 그리고 전환율 분야를 나누어 업무를 진행하면서 전환율 그리고 유입 성과 이 2가지가 유기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어떠한 성공적인 매출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다. 예전에 신입 직원분들 사이에서 유입과 전환율 모두를 책임지며 많은 한계를 느꼈지만 이제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골 정확도를 높이는 일에 몰입을 하고 있다.
쉽게 말해 전환율은 공격수가 성공적인 골을 넣게 해줄 수 있는 어시스트이며 유입은 골을 넣을 수 있는 슈팅을 지속적으로 하는 행위이다. 모든 골에는 어시스트 패스라는 말이 붙듯 이 둘은 뗄 수 없다. 가끔 손흥민과 같이 중원에서 미친듯이 달려 어시스트 여부와는 상관없이 골을 때려넣는 상황도 있지만 이는 상위 1% 이내의 스타플레이어만 가능하다. 스스로가 스타플레이어라면 이를 고집해도 좋지만 결국 대부분의 손흥민의 골에는 어시스트가 존재하는 것처럼 지속가능함을 추구하려면 이런 단단한 팀이 필요하다.
최근 브랜드를 하시는 대표님들을 만나며 생각보다 쉽게 진단 후 매출 상승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대부분 유입 그리고 전환율에 문제가 있는 경우다. 심지어 이런 상세페이지와 이런 광고 콘텐츠에 팔리는게 신기한 경우가 꽤 있는데 그런 경우는 제품 컨셉이 독특하거나 기능 자체가 독보적인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대부분은 상세페이지와 광고 점검만 들어간다면 대부분 성과는 2배 이상 개선된다.
그런데 간혹 그동안의 관성 법칙 때문에 유입(광고)만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깊게 들어가보면 유입만 문제인 것이 아니라 내부에 광고 역량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보다 결핍 된 것을 더 크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딱 이 경우다. 그렇게 유입 성과를 단기적으로 끌고 올 수 있는 매체에만 힘쓰는 경우엔 몇 달 매출은 나오지만 지속성은 가져갈 수 없다. 결국 사람들이 들어와서 100명중 1-2명이 아니라 10명이 사야되는 이유는 고민하지 않으면서 그 시기를 넘어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온라인 매출 공식에 등장하는 유입, 전환율, 객단가라는 변수들은 참 정직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개념들을 하나 하나 제대로 신경쓰지 않으면 지속성 있는 매출을 절대 이끌어나갈 수 없다. 대행사에게 아웃소싱을 하던 내부에서 운영하던 그 모든 구조를 마련하기 전에 지속성 있는 매출이 날 수 있는 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남탓하기 전에 내부를 더 돌아보고 더 견고한 팀 그리고 구조를 갖춰나갈 수 있다.
#진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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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시대 자동차는 이제 신분과 부를 상징하는 수단이 되지 못할 것이다. 갈수록 자동차는 핸드폰과 닮아가고 있다. 수없이 많은 센서들이 들어가고 인공지능들이 촘촘이 실시간 제어를 하는 전자기기. 그게 앞으로 자동차의 모습이다.
옛날 한때, 삼성전자가 금과 보석을 잔뜩 박아놓은 최고급 핸드폰을 내놓은 적이 있다. 근데 반도체와 it기술 발전속도가 너무 빨랐다. 2년이 못돼서 그건 골동품이 됐다. 즉, 지금 시대 전자기기는 가치가 보존이 되지 못한다는 뜻이다. 끝없이 업그레이드가 일어나고 그게 갈수록 빨라진다. 이렇게, 명품폰이란 게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명품차, 고급차라는 단어 역시 의미가 사라질 것이다.
휴대폰에서 아무도 고급이란 수식어를 붙이지 않고 대신, 최신이라는 말을 붙이는것처럼, 자동차도 곧 최신만 따지게 될 것이다.
근데 그것 자체도 거쳐가는 상황일 수 있다. 자동차의 완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하게 되면 (이거 몇년 안 남았다) 곧 자동차산업이란, 구매와 소유보단 모빌리티 서비스로 갈 것이라 한다. 자고 일어나면 배터리와 전자기술은 달라져있는 세상에서, 차량을 구매한다는 행위는 의미가 없다. 교통 수요가 있는곳에 차량이 전달될 뿐이다. 우버와 같은 공유 플랫폼은 이미 세상에 자리를 잡았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댓수의 자동차를 파는 기업은 토요타이다. 시가총액이 246조원에 달한다. 3-4위인 중국의 byd가 133조원. 메르세데스 벤츠의 시총은 77조원정도이고 현기차 총액도 70조원 정도.
이 모든 회사들의 시총을 다 합해도 테슬라 단 한 개 회사의 시총 (781조)에 못 미친다.
미래는 전기차라는건 기정사실이다. 곧 유럽부터 시작해서 미국도, 내연기관 자동차에 여러 세금과 규제를 시작할 게 분명하다. 무엇보다, 전기차가 아니면 자율주행과 인공지능시스템을 돌릴 수가 없다.
이런 상황임에도 독일산 명품차 고급차를 사겠다고 금융프로그램을 들여다보고있는 소비자들이 한국에 여전히 많다. 그래도 내연기관차 안 끝났다고 믿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곧 닥쳐올 수밖에 없는 전기차의 시대, 자동차의 메이커는 이제 의미가 없어진다.
벤츠나 포르쉐에서 100여년간 축적한 기술은 내연기관과 미션 기술들이지, 배터리와 전자센서가 아니기 때문이다. 디지털 셀폰의 세상이 열리기 직전까지, 아날로그 핸드폰은 대단히 비쌌고 부의 상징이었다. 근데 그건 지금 골동품상에서조차 찾을 수가 없다. 완전히 고철이 된 것이다. 메르세데스나 페라리도 그렇게 될 것이다. 진짜로 몇 년 안 남았다.
#이주혁
옛날 한때, 삼성전자가 금과 보석을 잔뜩 박아놓은 최고급 핸드폰을 내놓은 적이 있다. 근데 반도체와 it기술 발전속도가 너무 빨랐다. 2년이 못돼서 그건 골동품이 됐다. 즉, 지금 시대 전자기기는 가치가 보존이 되지 못한다는 뜻이다. 끝없이 업그레이드가 일어나고 그게 갈수록 빨라진다. 이렇게, 명품폰이란 게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명품차, 고급차라는 단어 역시 의미가 사라질 것이다.
휴대폰에서 아무도 고급이란 수식어를 붙이지 않고 대신, 최신이라는 말을 붙이는것처럼, 자동차도 곧 최신만 따지게 될 것이다.
근데 그것 자체도 거쳐가는 상황일 수 있다. 자동차의 완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하게 되면 (이거 몇년 안 남았다) 곧 자동차산업이란, 구매와 소유보단 모빌리티 서비스로 갈 것이라 한다. 자고 일어나면 배터리와 전자기술은 달라져있는 세상에서, 차량을 구매한다는 행위는 의미가 없다. 교통 수요가 있는곳에 차량이 전달될 뿐이다. 우버와 같은 공유 플랫폼은 이미 세상에 자리를 잡았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댓수의 자동차를 파는 기업은 토요타이다. 시가총액이 246조원에 달한다. 3-4위인 중국의 byd가 133조원. 메르세데스 벤츠의 시총은 77조원정도이고 현기차 총액도 70조원 정도.
이 모든 회사들의 시총을 다 합해도 테슬라 단 한 개 회사의 시총 (781조)에 못 미친다.
미래는 전기차라는건 기정사실이다. 곧 유럽부터 시작해서 미국도, 내연기관 자동차에 여러 세금과 규제를 시작할 게 분명하다. 무엇보다, 전기차가 아니면 자율주행과 인공지능시스템을 돌릴 수가 없다.
이런 상황임에도 독일산 명품차 고급차를 사겠다고 금융프로그램을 들여다보고있는 소비자들이 한국에 여전히 많다. 그래도 내연기관차 안 끝났다고 믿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곧 닥쳐올 수밖에 없는 전기차의 시대, 자동차의 메이커는 이제 의미가 없어진다.
벤츠나 포르쉐에서 100여년간 축적한 기술은 내연기관과 미션 기술들이지, 배터리와 전자센서가 아니기 때문이다. 디지털 셀폰의 세상이 열리기 직전까지, 아날로그 핸드폰은 대단히 비쌌고 부의 상징이었다. 근데 그건 지금 골동품상에서조차 찾을 수가 없다. 완전히 고철이 된 것이다. 메르세데스나 페라리도 그렇게 될 것이다. 진짜로 몇 년 안 남았다.
#이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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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팍 이란 유튜버가 최근 올린 영상을 보았다.
29세에 초월자 마인드 동영상 강의와 유료 글로 월 1억을 벌고 있고, 월 1천만원 짜리 호텔에 살며 롤스로이스를 탄다는 내용이다. 어딜 가나 VIP대접을 받고, 롤스로이스를 산날 여친과 오마카세를 먹어로 갔는데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고 한다. 신발 한켤레 산 느낌이라며..
지중해 부자를 여러번 읽었기 때문에, 지중해 부자님 말씀이 떠올랐다.
너무 젊은 나이에 너무 쉽게 너무 많은 돈을 벌었다. 롤스로이스 차에 오마카세도 무감각 하다면, 이미 뇌가 아무것도 못느끼게 된 것이다.
남은게 뭘까? 유아인이 떠올랐다.
저 돈이 과연 힘이 있는 돈인가?? 정말 미래를 원하고 소확행 욜로를 한다고 돈이 많이 벌릴까?
나폴레온 힐은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를 세계에서 제일 많이 팔아 돈을 많이 벌었다.
그책은 실제로 카네기를 만난 적도 없이 썼고, 그 어떤 조사도 없이 쓴 책이다. 책의 시작 부터 거짓말이다. 책을 여러권 썼는데 책 인세는 책이 나오기전에 팔아서 사치를 부렸다. 여러번의 파산과 사기를 쳤고 폭력사건이 있었다.
부자가 될만큼 돈을 많이 벌었지만 과도한 사치와 유흥으로 돈을 다 낭비했다. 남들에게 부자로 보여야 했다 책의 내용을 증명하기 위해.
민팍이란 유튜버의 미래가 보이는 듯하다.
동기부여 강의 팔이야 다른 사람이 금방 복제할 수 있고, 하와이대저택이 내용도 더 좋다.
사라져 버릴 수익인데, 끌어당김의 법칙만 믿고 마구 써버린다.
돈이 다 없어지고 수익도 없어지면, 남는건 뭘해도 아무 느낌도 못느끼는 맛이간 뇌와 사치로운 소비 습관 뿐이다. 텅빈 지갑과 함께. 높이 올라갔기에 더 아래 까지 떨어진다.
코인이나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번 젊은 사람들 복권 당첨자 처럼 될 것이다.
지중해 부자님이 그렇게 말했다.
돈은 말이야 없을 땐 써야 하고, 있을 땐 아껴야 하는 거야. 보통 사람들은 그 반대로 하지.
민팍이란 분이 우연히라도 돈의 심리학을 읽기를 바래본다.
#이종성
29세에 초월자 마인드 동영상 강의와 유료 글로 월 1억을 벌고 있고, 월 1천만원 짜리 호텔에 살며 롤스로이스를 탄다는 내용이다. 어딜 가나 VIP대접을 받고, 롤스로이스를 산날 여친과 오마카세를 먹어로 갔는데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고 한다. 신발 한켤레 산 느낌이라며..
지중해 부자를 여러번 읽었기 때문에, 지중해 부자님 말씀이 떠올랐다.
너무 젊은 나이에 너무 쉽게 너무 많은 돈을 벌었다. 롤스로이스 차에 오마카세도 무감각 하다면, 이미 뇌가 아무것도 못느끼게 된 것이다.
남은게 뭘까? 유아인이 떠올랐다.
저 돈이 과연 힘이 있는 돈인가?? 정말 미래를 원하고 소확행 욜로를 한다고 돈이 많이 벌릴까?
나폴레온 힐은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를 세계에서 제일 많이 팔아 돈을 많이 벌었다.
그책은 실제로 카네기를 만난 적도 없이 썼고, 그 어떤 조사도 없이 쓴 책이다. 책의 시작 부터 거짓말이다. 책을 여러권 썼는데 책 인세는 책이 나오기전에 팔아서 사치를 부렸다. 여러번의 파산과 사기를 쳤고 폭력사건이 있었다.
부자가 될만큼 돈을 많이 벌었지만 과도한 사치와 유흥으로 돈을 다 낭비했다. 남들에게 부자로 보여야 했다 책의 내용을 증명하기 위해.
민팍이란 유튜버의 미래가 보이는 듯하다.
동기부여 강의 팔이야 다른 사람이 금방 복제할 수 있고, 하와이대저택이 내용도 더 좋다.
사라져 버릴 수익인데, 끌어당김의 법칙만 믿고 마구 써버린다.
돈이 다 없어지고 수익도 없어지면, 남는건 뭘해도 아무 느낌도 못느끼는 맛이간 뇌와 사치로운 소비 습관 뿐이다. 텅빈 지갑과 함께. 높이 올라갔기에 더 아래 까지 떨어진다.
코인이나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번 젊은 사람들 복권 당첨자 처럼 될 것이다.
지중해 부자님이 그렇게 말했다.
돈은 말이야 없을 땐 써야 하고, 있을 땐 아껴야 하는 거야. 보통 사람들은 그 반대로 하지.
민팍이란 분이 우연히라도 돈의 심리학을 읽기를 바래본다.
#이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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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버블, 투자의 싸이클]
투자자들의 심리는 마치 계절과도 같다.
공포 속에 꽁꽁 얼어붙어 있다가도 한 순간 희망의 꽃이 피기 시작하면 희망의 나래를 한도 끝도 없이 펼쳐나간다.
PER이 100배가 되던, 얼마가 되던 상관 안하고 장미빛 미래를 본인이 믿고 싶은 스토리에만 집중하고 희망 회로를 무한 발전 시킨다.
2021년말에 테슬라 신봉자들이 그러했다. 테슬라 주가는 기존 평가의 틀로 평가 불가하니 버블은 없고 지속 성장, 주가도 지속 상승할 것이라고.
하지만, 2021년말 테슬라 주가는 400달러를 기록한 이후 4분의 1토막 수준을 기록한 이후 여전히 전고점 대비 반토막에서 머물고 있다.
그때와 지금의 테슬라를 비교하면 현재 테슬라의 사업 현황이 훨씬 개선되었다. 재무적으로나 사업적으로나 테슬라는 점점 강한 기업이 되어가고 있다. 일론머스크는 사업적인 약속을 잘 지켜나가며 회사를 건전하게 성장시키고 있다.
그럼 주가와 사업현황은 어떻게 연관되는 것인가? 모순적이지 않나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자. 2021년말 테슬라의 주가는 미래 5년동안 테슬라가 이룩할 모든 것을 미리 믿어준 가격이라면? 그런 높은 가격에 창업자나 회사의 직원들보다도 더 과감하게 미래 성장에 대한 확신을 반영한 가격에 투자하면 결국은 오랜 기다림의 시간을 감내해야할 리스크를 지게되는 셈이다.
지금 한국 증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투자자들의 과감한 베팅도 유사한 측면이 있다.
에코프로, 에코프로BM의 미래가 밝은 것이 맞을 수 있다. 매출, 수익 성장세도 앞으로 지속될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성장을 얼마나 앞당겨서 믿어주는 가격인가? 합리적 계산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한 계산 없이 투자하게되면 오랜 기다림의 고통을 감내하게 되고. 투자에 큰 상처를 남기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모두가 열광할 때 한발 물러서는 지혜가 필요하다.
주전자가 차가울 때 손을 올렸다가 팔팔 끓을 때는 손을 떼는 것이 화상 입지 않고 따뜻하게 손을 데우는 방법이다.
물극필반은 항시 기억해야 하는 투자의 원칙이다.
세상 만물 무한히 발산하는 에너지를 지닌 것은 없다.
언젠가는 기대감은 실망으로 전환하고. 모두가 열광하면 언젠가 등돌릴 때도 있다는 것이다.
투자의 적기는 모두가 외면할 때 본질이 좋은 대상을 찾아서 1년 2년 기다려서 모두가 열광하는 시점에 수익을 실현하는 것이다.
농사도 마찬가지다 동네 사람 모두가 한 가지 작물에 몰빵해서 농사를 짓게되면 아무리 풍년이라해도 가격이 하락해서 모두가 수익을 못낼 수 있다. 남들이 주목하지 않는 것을 남들보다 1년 앞서서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하지 모두가 좋다고 생각하고 모두가 열광하는 종목을 가장 뜨거울 때 가까이 하는 것은 그 대상이 테슬라이던 에코프로이던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다.
투자의 기본기는 결국 인간의 공포와 탐욕에 근거한 심리 사이클을 이해하는데 있다.
2023. 4. 19. 오전 9시
#정주용
투자자들의 심리는 마치 계절과도 같다.
공포 속에 꽁꽁 얼어붙어 있다가도 한 순간 희망의 꽃이 피기 시작하면 희망의 나래를 한도 끝도 없이 펼쳐나간다.
PER이 100배가 되던, 얼마가 되던 상관 안하고 장미빛 미래를 본인이 믿고 싶은 스토리에만 집중하고 희망 회로를 무한 발전 시킨다.
2021년말에 테슬라 신봉자들이 그러했다. 테슬라 주가는 기존 평가의 틀로 평가 불가하니 버블은 없고 지속 성장, 주가도 지속 상승할 것이라고.
하지만, 2021년말 테슬라 주가는 400달러를 기록한 이후 4분의 1토막 수준을 기록한 이후 여전히 전고점 대비 반토막에서 머물고 있다.
그때와 지금의 테슬라를 비교하면 현재 테슬라의 사업 현황이 훨씬 개선되었다. 재무적으로나 사업적으로나 테슬라는 점점 강한 기업이 되어가고 있다. 일론머스크는 사업적인 약속을 잘 지켜나가며 회사를 건전하게 성장시키고 있다.
그럼 주가와 사업현황은 어떻게 연관되는 것인가? 모순적이지 않나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자. 2021년말 테슬라의 주가는 미래 5년동안 테슬라가 이룩할 모든 것을 미리 믿어준 가격이라면? 그런 높은 가격에 창업자나 회사의 직원들보다도 더 과감하게 미래 성장에 대한 확신을 반영한 가격에 투자하면 결국은 오랜 기다림의 시간을 감내해야할 리스크를 지게되는 셈이다.
지금 한국 증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투자자들의 과감한 베팅도 유사한 측면이 있다.
에코프로, 에코프로BM의 미래가 밝은 것이 맞을 수 있다. 매출, 수익 성장세도 앞으로 지속될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성장을 얼마나 앞당겨서 믿어주는 가격인가? 합리적 계산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한 계산 없이 투자하게되면 오랜 기다림의 고통을 감내하게 되고. 투자에 큰 상처를 남기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모두가 열광할 때 한발 물러서는 지혜가 필요하다.
주전자가 차가울 때 손을 올렸다가 팔팔 끓을 때는 손을 떼는 것이 화상 입지 않고 따뜻하게 손을 데우는 방법이다.
물극필반은 항시 기억해야 하는 투자의 원칙이다.
세상 만물 무한히 발산하는 에너지를 지닌 것은 없다.
언젠가는 기대감은 실망으로 전환하고. 모두가 열광하면 언젠가 등돌릴 때도 있다는 것이다.
투자의 적기는 모두가 외면할 때 본질이 좋은 대상을 찾아서 1년 2년 기다려서 모두가 열광하는 시점에 수익을 실현하는 것이다.
농사도 마찬가지다 동네 사람 모두가 한 가지 작물에 몰빵해서 농사를 짓게되면 아무리 풍년이라해도 가격이 하락해서 모두가 수익을 못낼 수 있다. 남들이 주목하지 않는 것을 남들보다 1년 앞서서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하지 모두가 좋다고 생각하고 모두가 열광하는 종목을 가장 뜨거울 때 가까이 하는 것은 그 대상이 테슬라이던 에코프로이던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다.
투자의 기본기는 결국 인간의 공포와 탐욕에 근거한 심리 사이클을 이해하는데 있다.
2023. 4. 19. 오전 9시
#정주용
👍18👎6❤1
강의 요청 섭외 공문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해야 합니다.
➊ 인사말: 받는 사람의 이름과 직함, 그리고 보내는 사람의 이름과 소속을 명시합니다.
➋ 요청 내용: 섭외를 요청하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작성합니다. 강의 내용, 일정, 장소, 강연료 등을 포함하여 작성합니다.
➌ 기대 효과: 해당 강연이 어떤 효과를 가져올 것인지, 그리고 그 효과가 어떻게 구체화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➍ 제안 내용: 섭외를 받아들일 경우 제안하는 내용을 작성합니다. 강연료, 교통비, 숙박비 등을 포함하여 작성합니다.
➎ 마무리 인사말: 감사의 말씀과 함께, 상세한 일정 및 섭외 관련 안내를 요청할 경우 해당 내용을 작성합니다.
예시)
(받는 사람의 이름과 직함)
안녕하세요. XX 대학 교수님. 저희 YY 대학 교육원에서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있는 강사분을 찾고 있어서, XX 교수님의 강의를 섭외하고자 연락드립니다.
(요청 내용)
XX 교수님의 강의는 우리 교육 프로그램에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XX 교수님의 전문 분야인 YY 분야에 대한 강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의 일정은 Z월 X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장소는 YY 대학 내 강당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기대 효과)
XX 교수님의 강의는 교육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XX 교수님의 매우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강의 스타일은 참가자들에게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제안 내용)
강의료는 A만원, 교통비는 B만원, 숙박비는 C만원을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필요한 경우 강연자님의 연사료를 추가로 지원해 드릴 수 있습니다.
...
*ChatGPT에게 물어보니, 10초도 안 걸려서 이렇게 답을 줍니다.
#원병묵
➊ 인사말: 받는 사람의 이름과 직함, 그리고 보내는 사람의 이름과 소속을 명시합니다.
➋ 요청 내용: 섭외를 요청하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작성합니다. 강의 내용, 일정, 장소, 강연료 등을 포함하여 작성합니다.
➌ 기대 효과: 해당 강연이 어떤 효과를 가져올 것인지, 그리고 그 효과가 어떻게 구체화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➍ 제안 내용: 섭외를 받아들일 경우 제안하는 내용을 작성합니다. 강연료, 교통비, 숙박비 등을 포함하여 작성합니다.
➎ 마무리 인사말: 감사의 말씀과 함께, 상세한 일정 및 섭외 관련 안내를 요청할 경우 해당 내용을 작성합니다.
예시)
(받는 사람의 이름과 직함)
안녕하세요. XX 대학 교수님. 저희 YY 대학 교육원에서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있는 강사분을 찾고 있어서, XX 교수님의 강의를 섭외하고자 연락드립니다.
(요청 내용)
XX 교수님의 강의는 우리 교육 프로그램에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XX 교수님의 전문 분야인 YY 분야에 대한 강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의 일정은 Z월 X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장소는 YY 대학 내 강당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기대 효과)
XX 교수님의 강의는 교육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XX 교수님의 매우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강의 스타일은 참가자들에게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제안 내용)
강의료는 A만원, 교통비는 B만원, 숙박비는 C만원을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필요한 경우 강연자님의 연사료를 추가로 지원해 드릴 수 있습니다.
...
*ChatGPT에게 물어보니, 10초도 안 걸려서 이렇게 답을 줍니다.
#원병묵
'소비'가 아니라 (자산)'소유'에서 만족을 찾아야 부자가 되는 것 뿐만아니라 부자로 죽을 수 있는 길이다. '소비'에서 만족을 찾으면 부자는 될 수 있지만 부자로 죽을 수는 없을 것이다.
유아인은 300억이나 벌었으니까 돈이 불질없다고 해도 된다.
그런데 딱 1년 정도 월에 1억씩 번 사람이 7억짜리 롤스 로이스를 사고 초호화 생활을 하며 월세 1천만원 짜리 호텔에 살고. 어디가도 VIP였다면, 자산은 기껏해야 2억 3억 있을 텐데.
(12억 - 7억(롤스) - 1억(주거비) - 2억(생활비)) = 2억
돈이 부질 없고 롤스로이스도 만족이 안되고, 진정한 삶의 의미는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이라고 말 하는 건. 한 300억 쯤 있을 때 부터 해도 된다. 돈이 없는데 허탈한 부자 코스프레와 유아인 코스프레를 하는건 너무 위험하다. "돈보다 더 소중한 걸 알았어요"는 진짜 롤스로이스를 탈 수 있는 수백억 정도의 돈을 번 뒤에 해야 안전할 소리다.
돈의 심리학 서문에 저자는 고급 호텔 주차 대행 알바 시절의 이야기를 하는데 황금 동전을 단지 재미로 태평양 바다로 물수재비로 던지던 아저씨가 나온다. 100달러 짜리 지폐 다발을 뭉치로 들고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보여 주는 아저씨였다. 그 아저씨도 호텔에 살았고 대놓고 큰소리로 부를 떠벌렸다. 500달러 짜리 조명을 깼다고 매니저가 새것으로 바꿔 달라 하면 5천달러를 주면서 자기를 모욕하지 말라고 썩꺼지라고 했다. 이런 기행은 몇년 못과 파산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
그래서 그 호텔 사는 사람이 돈의 심리학 서문이라도 읽었으면 하는 것이다.
'소비'가 아니라 (자산)'소유'에서 만족을 찾아야 부자가 되는 것 뿐만아니라 부자로 죽을 수 있는 길이다.
세이노 선생님 글을 가져와 보겠다.
"나 역시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음악 감상을 좋아하기에 처음에는 오디오를 업그레이드 시킬 때 마다 행복해 하였다. 그러다가 억대의 오디오로 바꾸었더니 얼마 안가 기계 자체에 대한 관심은 시들해 졌다. 30대에는 처음으로 벤츠도 샀다. 그 당시에는 수입자동차 세금이 지금보다 훨씬 많았었기에 상당한 돈이 소요되었다. 그런데 막상 그 차의 뒷좌석에 처음 앉고 나서부터 몇 개월간 우울증에 시달렸다. 왜 내가 우울증에 걸렸을까? 더 이상 갖고 싶은 것이 없어졌던 것이다."
- 세이노
"부자들은 자신의 경제적 독립을 꿈꾸며 꼭 필요한 것만 구입해 왔기에 부자가 된 사람들이고 이러한 태도는 부자가 되고 나서도 잘 바뀌지 않는다. 돈을 더 벌어도 특별히 쓸 곳도 없으므로 바둥바둥 대지도 않는다. 부자들은 오직 여유자금을 부동산이나 주식 중에서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곳에 투자할 뿐이다. 부자들 중에서 짧은 기간에 고수익을 노리는 단타 매매자는 찾아보기 힘들다. 분양권 전매로 단기간에 프리미엄을 얻을 생각도 하지 않는다. 투자 대상을 고른 뒤 장기적으로 그저 묻어 둔다. 아이러니 하게도 부자들은 그래서 돈을 더 번다.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은 바로 이러한 “소유 자체에 대해 초월적인 투자 태도”를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소유 자체가 주는 만족감을 더 추구하고자 투자하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이미 소유한 사람들이니까 그런 초월적 태도를 취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천만에. 부자들이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사치를 즐기고 소비를 왕성하게 하였다는 말을 나는 듣지 못했다. 모두가 다 자기 수입 수준 보다는 덜 쓰고 살아 온 사람들이 부자들이고 나 역시 마찬가지이다."
- 세이노
#이종성
유아인은 300억이나 벌었으니까 돈이 불질없다고 해도 된다.
그런데 딱 1년 정도 월에 1억씩 번 사람이 7억짜리 롤스 로이스를 사고 초호화 생활을 하며 월세 1천만원 짜리 호텔에 살고. 어디가도 VIP였다면, 자산은 기껏해야 2억 3억 있을 텐데.
(12억 - 7억(롤스) - 1억(주거비) - 2억(생활비)) = 2억
돈이 부질 없고 롤스로이스도 만족이 안되고, 진정한 삶의 의미는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이라고 말 하는 건. 한 300억 쯤 있을 때 부터 해도 된다. 돈이 없는데 허탈한 부자 코스프레와 유아인 코스프레를 하는건 너무 위험하다. "돈보다 더 소중한 걸 알았어요"는 진짜 롤스로이스를 탈 수 있는 수백억 정도의 돈을 번 뒤에 해야 안전할 소리다.
돈의 심리학 서문에 저자는 고급 호텔 주차 대행 알바 시절의 이야기를 하는데 황금 동전을 단지 재미로 태평양 바다로 물수재비로 던지던 아저씨가 나온다. 100달러 짜리 지폐 다발을 뭉치로 들고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보여 주는 아저씨였다. 그 아저씨도 호텔에 살았고 대놓고 큰소리로 부를 떠벌렸다. 500달러 짜리 조명을 깼다고 매니저가 새것으로 바꿔 달라 하면 5천달러를 주면서 자기를 모욕하지 말라고 썩꺼지라고 했다. 이런 기행은 몇년 못과 파산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
그래서 그 호텔 사는 사람이 돈의 심리학 서문이라도 읽었으면 하는 것이다.
'소비'가 아니라 (자산)'소유'에서 만족을 찾아야 부자가 되는 것 뿐만아니라 부자로 죽을 수 있는 길이다.
세이노 선생님 글을 가져와 보겠다.
"나 역시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음악 감상을 좋아하기에 처음에는 오디오를 업그레이드 시킬 때 마다 행복해 하였다. 그러다가 억대의 오디오로 바꾸었더니 얼마 안가 기계 자체에 대한 관심은 시들해 졌다. 30대에는 처음으로 벤츠도 샀다. 그 당시에는 수입자동차 세금이 지금보다 훨씬 많았었기에 상당한 돈이 소요되었다. 그런데 막상 그 차의 뒷좌석에 처음 앉고 나서부터 몇 개월간 우울증에 시달렸다. 왜 내가 우울증에 걸렸을까? 더 이상 갖고 싶은 것이 없어졌던 것이다."
- 세이노
"부자들은 자신의 경제적 독립을 꿈꾸며 꼭 필요한 것만 구입해 왔기에 부자가 된 사람들이고 이러한 태도는 부자가 되고 나서도 잘 바뀌지 않는다. 돈을 더 벌어도 특별히 쓸 곳도 없으므로 바둥바둥 대지도 않는다. 부자들은 오직 여유자금을 부동산이나 주식 중에서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곳에 투자할 뿐이다. 부자들 중에서 짧은 기간에 고수익을 노리는 단타 매매자는 찾아보기 힘들다. 분양권 전매로 단기간에 프리미엄을 얻을 생각도 하지 않는다. 투자 대상을 고른 뒤 장기적으로 그저 묻어 둔다. 아이러니 하게도 부자들은 그래서 돈을 더 번다.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은 바로 이러한 “소유 자체에 대해 초월적인 투자 태도”를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소유 자체가 주는 만족감을 더 추구하고자 투자하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이미 소유한 사람들이니까 그런 초월적 태도를 취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천만에. 부자들이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사치를 즐기고 소비를 왕성하게 하였다는 말을 나는 듣지 못했다. 모두가 다 자기 수입 수준 보다는 덜 쓰고 살아 온 사람들이 부자들이고 나 역시 마찬가지이다."
- 세이노
#이종성
👍17❤1🤔1
오전에 모 대기업 전략/사업기획 인력들 대상으로 신사업 사업 기획에 대해 교육을 하고 왔는데,
필요한 역량이 매우 많겠지만, 이 분야에서 도움이 굉장히 많이 될 수 있는 습관 /작은 지식이 하나 있다.
자기 머리속에 표준이 될 수 있는 경제, 경영, 산업, 시장 등에 대한 reference 숫자를 기억해두는 것이다.
가령
- 세계 1위 업체인 애플의 시총은 2.63조 달러 정도인데, 이는 삼성전자의 7.5배 가량이며, 2위는 마이크로소프트로 2.15조 달러이다.
- 세계 시가총액 10대 기업 중 미국기업이 아닌 업체는 사우디 국영 석유업체인 아람코 뿐이다.
- 미국의 GDP 는 23.3조 달러로 애플 시가총액의 10배 정도이며, 한국 GDP 는 1.8조달러로 삼성전자 시가총액의 약 5배 수준이며, 미국 GDP 의 1/13 정도 규모다. 미국이 인구가 6배 많으므로 인당 GDP 는 한국보다 2배를 약간 넘어선다.
- 삼성전자는 매출액 300조원에 연구개발비가 25조원 규모로 매출액 대비 8%를 상회하는 반면 애플은 6% 수준으로 연구개발비 비중은 애플이 오히려 낮다.
- 배달의 민족은 매출이 290억원이던 시절 광고비용만 160억원, 할인행사 비용을 60억원 정도 집행했다. 매출액의 70%가 넘는 광고마케팅 비용 집행으로 배민 매출은 그 다음에 약 70%가 증가한 490억원이 되었다. 배민은 이 정도의 금액을 3년 연속 집행했고, 배민 매출은 각각 전년 비 70, 70, 90% 가량이 증가했다.
등등의 정보들을 통계청, dart, 각종 공시나 산업 보고서 등을 통해 기억을 해두고 있으면 사업계획의 타당성을 매우 간략하고 빠르게 집어 낼 수 있다.
가령 O2O 플랫폼 사업을 하겠다는 스타트업의 사업계획서를 볼 때 머리속에 대형 플랫폼 기업들의 사업 성장 시점의 재무제표가 간략하게라도 들어 있다면 그 기준에 비춰볼 때 해당 스타트업의 사업계획상 숫자나 시장에 대한 전망이 말이 되는지 판단을 매우 빠르게 할 수 있는 것.
"이 팀 매출액 대비 마케팅 비용 집행 계획을 보니 남들보다 훨씬 적게 쓰면서도 매출 성장 속도는 비슷하게 한다고 생각하는거네? 그럼 이 팀이 가진 기술이나 제품력이 고객들에게 더 강력하게 소구할 포인트가 있어야 하는데?" 같은 식으로 떠올릴 수 있게된다는 의미.
사업기획이나 전략 등을 하는 분들은 시간이 남을 때 취미 생활로 각종 자료의 대표 숫자나 경제 통계 등을 뒤져보고 기록해두거나 기억해두는 습관을 가지면 업무 효율성이 많이 올라간다. 챗GPT가 아무리 빨라도 외장 하드 수준이고, 당연히 메모리에서 읽어오는게 백만배 빠르다.
#이복연
필요한 역량이 매우 많겠지만, 이 분야에서 도움이 굉장히 많이 될 수 있는 습관 /작은 지식이 하나 있다.
자기 머리속에 표준이 될 수 있는 경제, 경영, 산업, 시장 등에 대한 reference 숫자를 기억해두는 것이다.
가령
- 세계 1위 업체인 애플의 시총은 2.63조 달러 정도인데, 이는 삼성전자의 7.5배 가량이며, 2위는 마이크로소프트로 2.15조 달러이다.
- 세계 시가총액 10대 기업 중 미국기업이 아닌 업체는 사우디 국영 석유업체인 아람코 뿐이다.
- 미국의 GDP 는 23.3조 달러로 애플 시가총액의 10배 정도이며, 한국 GDP 는 1.8조달러로 삼성전자 시가총액의 약 5배 수준이며, 미국 GDP 의 1/13 정도 규모다. 미국이 인구가 6배 많으므로 인당 GDP 는 한국보다 2배를 약간 넘어선다.
- 삼성전자는 매출액 300조원에 연구개발비가 25조원 규모로 매출액 대비 8%를 상회하는 반면 애플은 6% 수준으로 연구개발비 비중은 애플이 오히려 낮다.
- 배달의 민족은 매출이 290억원이던 시절 광고비용만 160억원, 할인행사 비용을 60억원 정도 집행했다. 매출액의 70%가 넘는 광고마케팅 비용 집행으로 배민 매출은 그 다음에 약 70%가 증가한 490억원이 되었다. 배민은 이 정도의 금액을 3년 연속 집행했고, 배민 매출은 각각 전년 비 70, 70, 90% 가량이 증가했다.
등등의 정보들을 통계청, dart, 각종 공시나 산업 보고서 등을 통해 기억을 해두고 있으면 사업계획의 타당성을 매우 간략하고 빠르게 집어 낼 수 있다.
가령 O2O 플랫폼 사업을 하겠다는 스타트업의 사업계획서를 볼 때 머리속에 대형 플랫폼 기업들의 사업 성장 시점의 재무제표가 간략하게라도 들어 있다면 그 기준에 비춰볼 때 해당 스타트업의 사업계획상 숫자나 시장에 대한 전망이 말이 되는지 판단을 매우 빠르게 할 수 있는 것.
"이 팀 매출액 대비 마케팅 비용 집행 계획을 보니 남들보다 훨씬 적게 쓰면서도 매출 성장 속도는 비슷하게 한다고 생각하는거네? 그럼 이 팀이 가진 기술이나 제품력이 고객들에게 더 강력하게 소구할 포인트가 있어야 하는데?" 같은 식으로 떠올릴 수 있게된다는 의미.
사업기획이나 전략 등을 하는 분들은 시간이 남을 때 취미 생활로 각종 자료의 대표 숫자나 경제 통계 등을 뒤져보고 기록해두거나 기억해두는 습관을 가지면 업무 효율성이 많이 올라간다. 챗GPT가 아무리 빨라도 외장 하드 수준이고, 당연히 메모리에서 읽어오는게 백만배 빠르다.
#이복연
👍15👎2❤1
<월 천 등 쉽게 돈 벌 수 있다는 말에 현혹되지 마세요!>
1. 현명하게 투자하려면, 과거 다양한 상황에서 나타난 주식과 채권의 패턴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이런 패턴 중 일부는 다시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2.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할 수밖에 없다”는 산타야나(Santayana)의 유명한 경고처럼, 월스트리트에 잘 들어맞는 말도 없다.
3. 이 책은 투기꾼이 아니라 투자자를 위한 책으로, 먼저 투자와 투기의 개념부터 명확하게 구분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미리 밝혀두지만, 이 책에서는 ‘백만장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4. 월스트리트는 물론이고, 세상 어디에서도 쉽고 확실하게 부자가 되는 방법은 없다. 금융시장의 역사를 조금만 돌아봐도 이 사실은 명확하게 드러나며, 다른 교훈까지도 얻을 수 있다. (지금까지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라거나 ‘쉽게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은 다 진실이 아니었다)
5. (예를 들어) 주가가 정점에 도달했던 1929년, 월스트리트는 물론 전국적으로 가장 유명했던 인물, 존 라스쿱은 기사 <모든 사람은 부자가 되어야 한다(Everybody Ought to Be Rich)>에서 자본주의의 장점을 찬양했다.
6. 그는 우량주에 매월 15달러씩 20년 동안 투자하면, 투자원금 3600달러가 8만 달러로 불러난다고 주장했다. 당시 GM의 임원이었던 그의 말이 옳다면, 이건 (정말) 쉽게 부자가 되는 방법이었다.
7. 과연 그의 말은 옳았을까? 라스콥이 말한 대로 1929~1948년 동안 다우존스 산업 평균 30종목에 투자했다면, 1949년 초에 약 8500달러가 되었을 것이다. 그가 장담한 8만 달러에는 한참 못 미치는 금액이다.
8. (‘누구나 쉽게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이런 낙관적인 전망과 장담은 함부로 믿을 것이 못 된다. (그러니 세상에 쉽게 돈을 버는 방법이 있다는 이야기, 그러니까 ‘이렇게 하면 월 천 쉽게 벌 수 있다’거나 ‘역사상 가장 부자가 되기 쉬운 시기’라거나 이런 말들은 진실보다는 거짓일 가능성이 대체로 높다)
9. (특히 나 벤저민 그레이엄은) 50여 년 주식시장에 몸담으며 지켜봤지만, 시장을 뒤따라가는 방식을 써서 지속적으로 돈 번 사람을 단 한 명도 보지 못했다.
10. 그렇다면 이 책이 추구하는 목적은 무엇일까? 독자들이 실패하기 쉬운 투자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잘 맞는 건전한 투자 전략을 수립하도록 안내하는 것이다.
11. (사람들이 착각하지만) 실제로 (돈을 버는 데 있어) 투자자를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적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12. (바꿔 말하면, 자신의 욕망과 실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지 않고선 돈을 벌기란 쉽지 않다. 그렇기에 세상이나 방법을 탐구하기 전에 자신부터 들여다봐야 한다)
13. (실제로) 똑똑한 사람들 중에도 초과 실적을 추구하다가 실패하는 사람들이 놀라울 정도로 많다. (그러니) 투자 과정에는 항상 함정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독자들은 명심해야 한다.
14. 안전하고 건전한 전략을 벗어나 위험을 무릅쓰려면, 반드시 적당한 기질을 갖춰야 하며, 수많은 난제를 각오해야 한다. 따라서 이런 모험을 감행하기 전에, 반드시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15. 특히 자신이 투자와 투기를 명확하게 구분하는지, 시장가격과 내재가치의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하는지, 스스로 물어보아야 한다.
16. 방어적 투자가 주는 확실한 실적보다 더 높은 실적을 얻으려면, 반드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즉, 현명함은 자신을 돌아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 벤저민 그레이엄, <현명한 투자자> 중
#SomewonYoon
1. 현명하게 투자하려면, 과거 다양한 상황에서 나타난 주식과 채권의 패턴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이런 패턴 중 일부는 다시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2.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할 수밖에 없다”는 산타야나(Santayana)의 유명한 경고처럼, 월스트리트에 잘 들어맞는 말도 없다.
3. 이 책은 투기꾼이 아니라 투자자를 위한 책으로, 먼저 투자와 투기의 개념부터 명확하게 구분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미리 밝혀두지만, 이 책에서는 ‘백만장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4. 월스트리트는 물론이고, 세상 어디에서도 쉽고 확실하게 부자가 되는 방법은 없다. 금융시장의 역사를 조금만 돌아봐도 이 사실은 명확하게 드러나며, 다른 교훈까지도 얻을 수 있다. (지금까지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라거나 ‘쉽게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은 다 진실이 아니었다)
5. (예를 들어) 주가가 정점에 도달했던 1929년, 월스트리트는 물론 전국적으로 가장 유명했던 인물, 존 라스쿱은 기사 <모든 사람은 부자가 되어야 한다(Everybody Ought to Be Rich)>에서 자본주의의 장점을 찬양했다.
6. 그는 우량주에 매월 15달러씩 20년 동안 투자하면, 투자원금 3600달러가 8만 달러로 불러난다고 주장했다. 당시 GM의 임원이었던 그의 말이 옳다면, 이건 (정말) 쉽게 부자가 되는 방법이었다.
7. 과연 그의 말은 옳았을까? 라스콥이 말한 대로 1929~1948년 동안 다우존스 산업 평균 30종목에 투자했다면, 1949년 초에 약 8500달러가 되었을 것이다. 그가 장담한 8만 달러에는 한참 못 미치는 금액이다.
8. (‘누구나 쉽게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이런 낙관적인 전망과 장담은 함부로 믿을 것이 못 된다. (그러니 세상에 쉽게 돈을 버는 방법이 있다는 이야기, 그러니까 ‘이렇게 하면 월 천 쉽게 벌 수 있다’거나 ‘역사상 가장 부자가 되기 쉬운 시기’라거나 이런 말들은 진실보다는 거짓일 가능성이 대체로 높다)
9. (특히 나 벤저민 그레이엄은) 50여 년 주식시장에 몸담으며 지켜봤지만, 시장을 뒤따라가는 방식을 써서 지속적으로 돈 번 사람을 단 한 명도 보지 못했다.
10. 그렇다면 이 책이 추구하는 목적은 무엇일까? 독자들이 실패하기 쉬운 투자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잘 맞는 건전한 투자 전략을 수립하도록 안내하는 것이다.
11. (사람들이 착각하지만) 실제로 (돈을 버는 데 있어) 투자자를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적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12. (바꿔 말하면, 자신의 욕망과 실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지 않고선 돈을 벌기란 쉽지 않다. 그렇기에 세상이나 방법을 탐구하기 전에 자신부터 들여다봐야 한다)
13. (실제로) 똑똑한 사람들 중에도 초과 실적을 추구하다가 실패하는 사람들이 놀라울 정도로 많다. (그러니) 투자 과정에는 항상 함정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독자들은 명심해야 한다.
14. 안전하고 건전한 전략을 벗어나 위험을 무릅쓰려면, 반드시 적당한 기질을 갖춰야 하며, 수많은 난제를 각오해야 한다. 따라서 이런 모험을 감행하기 전에, 반드시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15. 특히 자신이 투자와 투기를 명확하게 구분하는지, 시장가격과 내재가치의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하는지, 스스로 물어보아야 한다.
16. 방어적 투자가 주는 확실한 실적보다 더 높은 실적을 얻으려면, 반드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즉, 현명함은 자신을 돌아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 벤저민 그레이엄, <현명한 투자자> 중
#SomewonYoon
👍12❤1
애플, 그렇게 다 가져가야 속이 후련하냐
애플이 미국 은행 평균 금리 10배 수준인 연 4.15%의 이자를 주는 계좌를 출시. 애플카드 있는 사람들은 계좌 개설해서 25만달러 (3.3억 원)까지 넣을 수 있다.
애플은 아이폰을 세계 최강 디지털 지갑으로 만들기 위해 금융 서비스를 촘촘히 선보여왔다. 최근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떠들썩했던 '애플페이'는 이미 전 세계 5억 명 이상이 쓰는 서비스로 성장했다. 애플은 송금 서비스인 '애플캐시'와 신용카드 '애플카드'도 내놓았고, 이번에는 높은 이자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애플 계좌에 돈을 맡기도록 유혹하고 있는 것.
애플은 이미 전 세계를 아우르는 온-오프라인 스토어(앱스토어 포함)에 7.8억 명에 이르는 애플의 소프트웨어 구독자(뮤직, TV+, 아이클라우드 등)도 보유하고 있다. 자체 생태계 내에서 대규모 거래를 만들어내고 있는 애플에 핀테크 서비스 강화는 어쩌면 자연스러운 선택이었을 듯.
예금뿐 아니라 대출 서비스도 이미 테스트 중이다. 지난달 애플페이 레이터(선구매 후결제)란 일종의 단기 대출 상품을 출시했고, 할부 서비스 개념의 ‘애플페이 먼슬리 페이먼트’도 곧 출시하는데 기존 금융파트너사의 도움 없이 자체적인 신용 평가 모델을 활용한다.
#안그래도어려운미국지역은행죽이기란비판도
#그렇게다가져가야속이후련하냐
#정영준
애플이 미국 은행 평균 금리 10배 수준인 연 4.15%의 이자를 주는 계좌를 출시. 애플카드 있는 사람들은 계좌 개설해서 25만달러 (3.3억 원)까지 넣을 수 있다.
애플은 아이폰을 세계 최강 디지털 지갑으로 만들기 위해 금융 서비스를 촘촘히 선보여왔다. 최근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떠들썩했던 '애플페이'는 이미 전 세계 5억 명 이상이 쓰는 서비스로 성장했다. 애플은 송금 서비스인 '애플캐시'와 신용카드 '애플카드'도 내놓았고, 이번에는 높은 이자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애플 계좌에 돈을 맡기도록 유혹하고 있는 것.
애플은 이미 전 세계를 아우르는 온-오프라인 스토어(앱스토어 포함)에 7.8억 명에 이르는 애플의 소프트웨어 구독자(뮤직, TV+, 아이클라우드 등)도 보유하고 있다. 자체 생태계 내에서 대규모 거래를 만들어내고 있는 애플에 핀테크 서비스 강화는 어쩌면 자연스러운 선택이었을 듯.
예금뿐 아니라 대출 서비스도 이미 테스트 중이다. 지난달 애플페이 레이터(선구매 후결제)란 일종의 단기 대출 상품을 출시했고, 할부 서비스 개념의 ‘애플페이 먼슬리 페이먼트’도 곧 출시하는데 기존 금융파트너사의 도움 없이 자체적인 신용 평가 모델을 활용한다.
#안그래도어려운미국지역은행죽이기란비판도
#그렇게다가져가야속이후련하냐
#정영준
👍5
관리자의 역할 : 무엇을 배워야 할까?
회사에서의 직무를 크게 경영진(임원), 관리자(팀장급), 실무자로 나눠서 생각해보자면
경영진의 가장 큰 역할은 전략적 능력이다. 조직의 방향성을 잡고 어떤 자원을 어떻게 재배분 할 것인가를 판단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능력이다. 그래서 이 직급에서는 경영자원을 분석하는 능력, 데이터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능력, 트렌드를 포착하는 능력, 나아가 상상력도 중요한 요소다.
실무자는 주어진 업무를 꼼꼼하게 완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중에 본인이 시니어가 되었을때 더 창의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라도 주니어때는 표준적인 방식으로 제대로 일 처리를 하는 것을 익혀두는 것이 좋다. 이때는 문제해결능력, 툴(도구) 사용법 등이 중요한 기술이다.
자 그럼 중간 관리자의 역할은 무엇인지 보자.
실무자의 역할이 실제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라는 관리자의 역할은 이 실무자들이 '최고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역량은 성과 및 리소스 관리 스킬과 커뮤니케이션 스킬 이다.
첫째, 중간 관리자는 경영진이 내려준 경영목표를 과업화하여 실무자들에게 분배하고 그것을 트래킹하면서 어떻게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를 피드백 해주는 역할이 핵심이다.
예를 들자면 프로젝트의 범위와 목표가 내려왔을때, 이를 위해 과업을 인원에 맞추어 쪼개고, 그것을 시계열로 나눠서 일정별로 완수해야 하는 milestone과 KPI를 세우고 이것이 잘 관리되고 있는지 대시보드화하면서 align해야 하는 일이 관리업무의 본질이다.
둘째, 이 과정에서 과업 내용의 전달, 조율할 내용의 회의,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피드백을 딜리버리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필요하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 있더라도 그것을 전달하는 방법이 올바르지 않으면 역효과가 나고, 사실상 오늘날 대부분의 조직에서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가 여기에서 귀인한다.
그래서 <팀장 리더십 교육>을 할때, 여러 내용을 다룰 수 있지만 핵심은 성과관리스킬과 커뮤니케이션스킬이다. 내 경험상 이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하다.
1. 성과관리스킬 : 회사의 가치관(미션, 비전, 핵심가치) 내재화, 전사 목표에 align된 부서 목표 설정 방법, 효과적인 OKR(또는 KPI) 작성방법, 성과 시각화, 애자일 업무 스킬(스크럼, 스프린트, 칸반, 협업 커뮤니케이션 등)
2. 커뮤니케이션 스킬 : 효과적인 피드백(1:1) 스킬, 퍼실리테이션 스킬, 코칭 커뮤니케이션, 비폭력대화, 동기부여(동기강화상담) 등
위와 같은 내용을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면 된다.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일년 내내해도 다 제대로 배우기 힘든 내용들이다. 바꿔서 이야기 하자면 몇시간 특강 듣고 팀장 리더십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넌센스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관리자와 실무자의 역할을 구분하고 상호보완적으로 업무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나라 조직에서는 관리자가 실무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CTO가 코딩하고 CEO가 실무를 하는 경우도 많다. 이건 사실 굉장히 비효율적인 방법이다. 예를 들어 전쟁을 치루는데 장군이 소총들고 돌격하는게 효과적일까? 아니다. 장군의 역할은 전체 전쟁과 전투를 승리하기 위해 전략을 수립하는 일이고, 통신장교는 통신을 원활하게 만드는 일을 하고, 취사병은 모두 식사를 잘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임무다. 그런데 전투가 중요하다고 모두 소총들고 사격만 하고 있다면 전체 부대의 성과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상위 목표 중심의 R&R이 중요하다.
** 위 내용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조직은 DM부탁드립니다.
#최효석
회사에서의 직무를 크게 경영진(임원), 관리자(팀장급), 실무자로 나눠서 생각해보자면
경영진의 가장 큰 역할은 전략적 능력이다. 조직의 방향성을 잡고 어떤 자원을 어떻게 재배분 할 것인가를 판단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능력이다. 그래서 이 직급에서는 경영자원을 분석하는 능력, 데이터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능력, 트렌드를 포착하는 능력, 나아가 상상력도 중요한 요소다.
실무자는 주어진 업무를 꼼꼼하게 완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중에 본인이 시니어가 되었을때 더 창의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라도 주니어때는 표준적인 방식으로 제대로 일 처리를 하는 것을 익혀두는 것이 좋다. 이때는 문제해결능력, 툴(도구) 사용법 등이 중요한 기술이다.
자 그럼 중간 관리자의 역할은 무엇인지 보자.
실무자의 역할이 실제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라는 관리자의 역할은 이 실무자들이 '최고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역량은 성과 및 리소스 관리 스킬과 커뮤니케이션 스킬 이다.
첫째, 중간 관리자는 경영진이 내려준 경영목표를 과업화하여 실무자들에게 분배하고 그것을 트래킹하면서 어떻게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를 피드백 해주는 역할이 핵심이다.
예를 들자면 프로젝트의 범위와 목표가 내려왔을때, 이를 위해 과업을 인원에 맞추어 쪼개고, 그것을 시계열로 나눠서 일정별로 완수해야 하는 milestone과 KPI를 세우고 이것이 잘 관리되고 있는지 대시보드화하면서 align해야 하는 일이 관리업무의 본질이다.
둘째, 이 과정에서 과업 내용의 전달, 조율할 내용의 회의,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피드백을 딜리버리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필요하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 있더라도 그것을 전달하는 방법이 올바르지 않으면 역효과가 나고, 사실상 오늘날 대부분의 조직에서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가 여기에서 귀인한다.
그래서 <팀장 리더십 교육>을 할때, 여러 내용을 다룰 수 있지만 핵심은 성과관리스킬과 커뮤니케이션스킬이다. 내 경험상 이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하다.
1. 성과관리스킬 : 회사의 가치관(미션, 비전, 핵심가치) 내재화, 전사 목표에 align된 부서 목표 설정 방법, 효과적인 OKR(또는 KPI) 작성방법, 성과 시각화, 애자일 업무 스킬(스크럼, 스프린트, 칸반, 협업 커뮤니케이션 등)
2. 커뮤니케이션 스킬 : 효과적인 피드백(1:1) 스킬, 퍼실리테이션 스킬, 코칭 커뮤니케이션, 비폭력대화, 동기부여(동기강화상담) 등
위와 같은 내용을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면 된다.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일년 내내해도 다 제대로 배우기 힘든 내용들이다. 바꿔서 이야기 하자면 몇시간 특강 듣고 팀장 리더십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넌센스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관리자와 실무자의 역할을 구분하고 상호보완적으로 업무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나라 조직에서는 관리자가 실무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CTO가 코딩하고 CEO가 실무를 하는 경우도 많다. 이건 사실 굉장히 비효율적인 방법이다. 예를 들어 전쟁을 치루는데 장군이 소총들고 돌격하는게 효과적일까? 아니다. 장군의 역할은 전체 전쟁과 전투를 승리하기 위해 전략을 수립하는 일이고, 통신장교는 통신을 원활하게 만드는 일을 하고, 취사병은 모두 식사를 잘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임무다. 그런데 전투가 중요하다고 모두 소총들고 사격만 하고 있다면 전체 부대의 성과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상위 목표 중심의 R&R이 중요하다.
** 위 내용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조직은 DM부탁드립니다.
#최효석
👍12❤2
성공하는 제품들의 시그널 3가지
1. 객단가 저항선이 끊임없이 극복된다
객단가가 높으면 높을수록 매출이 올라간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제품들은 객단가를 높이지 못한다. 이유는 2가지이다. 객단가를 올리는 방법을 모르거나 알더라도 객단가를 올릴 수 있는 명분 자체가 제품에 존재하지 않는 경우다.
객단가 저항선이 극복되는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고객이 갖고 있는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한다. 여기서 확실함이라는 단어는 임상실험을 했다라는 차원이 아니다. 고객이 그 제품을 사용한 뒤 그 영역에서의 인생이 확실히 나아져야 한다. 그리고 나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팩트를 근거로한 논리로 도출되어야 한다. 그런 제품들은 올바른 방법으로 광고 매체에 노출되는 순간 드라마틱한 매출 곡선이 만들어진다.
2. 제품을 만든 대표의 확신성 퍼센트가 압도적이다.
자기 제품을 만든 모든 사람들은 사실 자신의 제품이 최고라 얘기한다. 그런데 잘 들여다보면 최고라는 단어가 나온 이유가 시간, 노력, 애정인 경우가 꽤 많다. 이러한 결의 확신성은 사실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 고객 결핍에 대한 분석, 그 카테고리의 시장에 대한 분석, 경쟁사 제품에 대한 분석, 그리고 출시 제품이 될 수 밖에 없는 논리 등의 내용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확신이어야 한다.
그러한 제품을 소개하는 대표님들의 눈빛에는 확신을 넘어 좋은 의미의 오만함까지 담겨있다. 스스로도 그 제품이 안 되지 않을만한 모든 노력들을 기울였기에 그러한 아우라가 자연스럽게 뿜어난다.
3. 제품의 모든 요소에 의도가 심어져있다.
일반 고객들은 모든 제품들이 공장에서 뚝딱 만들어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제품을 만들어보면 의사결정해야될 것들이 산더미다. 결혼을 결심한 순간 결정해야되는 것들이 수백가지라고 하는데 제품을 만드는 것도 그 수준 이상으로 고민해야될 포인트가 많다.
누군가는 남들이 이렇게 했으니까 정도로 의사결정하고 넘어가지만 다른 누군가는 모든 과정에 의도를 심는다. 성분 하나에도 그 이유와 명분이 확실하다. 용기, 패키지, 내용물 모든 영역에서 주입하고 싶은 의도를 놓치지 않는다. 고객이 택배상자를 뜯는 그 순간조차 고려한다.
#진민우
1. 객단가 저항선이 끊임없이 극복된다
객단가가 높으면 높을수록 매출이 올라간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제품들은 객단가를 높이지 못한다. 이유는 2가지이다. 객단가를 올리는 방법을 모르거나 알더라도 객단가를 올릴 수 있는 명분 자체가 제품에 존재하지 않는 경우다.
객단가 저항선이 극복되는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고객이 갖고 있는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한다. 여기서 확실함이라는 단어는 임상실험을 했다라는 차원이 아니다. 고객이 그 제품을 사용한 뒤 그 영역에서의 인생이 확실히 나아져야 한다. 그리고 나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팩트를 근거로한 논리로 도출되어야 한다. 그런 제품들은 올바른 방법으로 광고 매체에 노출되는 순간 드라마틱한 매출 곡선이 만들어진다.
2. 제품을 만든 대표의 확신성 퍼센트가 압도적이다.
자기 제품을 만든 모든 사람들은 사실 자신의 제품이 최고라 얘기한다. 그런데 잘 들여다보면 최고라는 단어가 나온 이유가 시간, 노력, 애정인 경우가 꽤 많다. 이러한 결의 확신성은 사실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 고객 결핍에 대한 분석, 그 카테고리의 시장에 대한 분석, 경쟁사 제품에 대한 분석, 그리고 출시 제품이 될 수 밖에 없는 논리 등의 내용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확신이어야 한다.
그러한 제품을 소개하는 대표님들의 눈빛에는 확신을 넘어 좋은 의미의 오만함까지 담겨있다. 스스로도 그 제품이 안 되지 않을만한 모든 노력들을 기울였기에 그러한 아우라가 자연스럽게 뿜어난다.
3. 제품의 모든 요소에 의도가 심어져있다.
일반 고객들은 모든 제품들이 공장에서 뚝딱 만들어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제품을 만들어보면 의사결정해야될 것들이 산더미다. 결혼을 결심한 순간 결정해야되는 것들이 수백가지라고 하는데 제품을 만드는 것도 그 수준 이상으로 고민해야될 포인트가 많다.
누군가는 남들이 이렇게 했으니까 정도로 의사결정하고 넘어가지만 다른 누군가는 모든 과정에 의도를 심는다. 성분 하나에도 그 이유와 명분이 확실하다. 용기, 패키지, 내용물 모든 영역에서 주입하고 싶은 의도를 놓치지 않는다. 고객이 택배상자를 뜯는 그 순간조차 고려한다.
#진민우
👍2❤1
기업과 자영업 모두 사업이다.
다만 둘의 본질적인 차이는 전자가 '자산'을 굴려서 매출을 올리는 반면 후자는 '사람'을 굴려서 돈을 번다는 차이다.
사람은 수많은 제약 사항이 있는 자원이고, 개개인마다의 역량과 사업적 가치가 달라서 수요가 늘어나는 경우에도 무한대로 투입을 확대할 수 없다. 또한 대체로 매출이 증가하면 투입 인건비도 늘어나야 하는 '변동비'가 된다.
반면 설비, 부동산, 저작권, 소프트웨어, 브랜드 가치, 인지도 등을 의미하는 (유무형의) 자산은 처음에 쌓아 올리기가 어렵고 특히 초기 투자금이 많이 필요하다는 문제가 있는 대신 일단 쌓아 올리면 매출이 늘어난다고 해도 일정 단계까지는 비용이 연계되어 늘어나지 않는 '고정비'의 성격을 가진다.
20평짜리 식당이 월 임대료 100만원을 냈다면 그 식당에서 10 그릇을 팔던 100그릇을 팔던 임대료 100만원은 고정이라는 뜻이다. 당연히 10그릇에 100만원을 나누는 것보다 100그릇에 100만원을 나누게 되면 임대료의 비중이 훨씬 낮아진다. 기업체가 판매량을 늘리면 자연스럽게 이익을 볼 가능성이 훨씬 높아지고, 이익 규모가 커지게 되는 것이다. (산출량에 따라 고정비의 비중이 바뀌어서 매출 증감보다 이익 증감이 훨씬 커지는 효과를 Operating leverage 라고 한다. 기업체가 매출 증가에 목을 거는 이유가 다 있다.)
때문에 초기 스타트업이 집중해야 하는 것은 '사람을 갈아넣어서' 매출을 확보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고정비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유무형의 자산을 확보하는 것이다. 인건비가 주로 자산의 형성을 위해 투입되는 돈이라면 마케팅비용은 일단 자산이 세팅된 상태에서 판매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투입되는 돈이다.
초기 스타트업은 인건비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다. 자산 형성을 위해 투입되는 인건비 비중은 높은 반면 매출액은 극도로 작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상황에서 대표자에게는 두 가지 선택지가 주어진다. 그냥 이 상태 그대로 매출액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 이 경우 인건비의 비중은 그대로인채로 매출액만 늘어난다. 이런 비즈니스 모델은 아무리 규모가 커져도 그냥 사람을 투입해서 매출을 올리는 전형적인 '위탁/용역/노동집약적' 사업이 된다. 왜 많은 스타트업이 처음에는 멋진 '기술'이나 '제품'을 만들겠다고 하다가 결국 SI 가 되거나 지자체 용역 사업으로 먹고 사는지를 잘 알려준다. 법적으로는 이런 업체들도 '기업'이지만, 그냥 자영업의 확대버전 정도다. (대기업 SI 는 매출이 조단위가 넘어가는데 뭔 헛소리냐 싶겠지만, 대기업 SI 는 '모기업 계열사'라는 자산과 'IDC' 라는 고정자산을 가진 존재다. 그리고 이 자산을 통해 쌓아올린 '레퍼런스'라는 자산도 가지고 있다. 대기업 계열사라는 이유로 가진 '자본규모'와 '레퍼런스'를 통해 정부 용역 사업 등 대기업 참여가 가능한 그룹 외부 프로젝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비즈니스 모델적인 측면에서만 냉정하게 판단하자면 인원 몇 명 안되는 소규모 자영업 SI와 다를 바 별로 없다.)
두번째는 당장은 작은 매출로 인해 자금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자산형성'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다. 돈이 부족할 것이기 때문에 외부 자금원의 투자나 대출을 받아서 버텨내야 한다. 그러다가 자산이 어느 정도 형성되면 차츰 매출 확대를 시도하고, 매년 인건비 등 변동비의 비중이 낮아지는 대신 자산에 의한 고정비 비중이 올라가게 된다. 드디어 기업체가 되는 것이다.
자영업이 잘못된 것도 아니고, 용역업으로 잘 먹고 살아도 된다. 다만 이런 모델은 특정 고객이나 특정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과도하게 높을 위험성이 많고, 변동비로 인해 매출이 늘어도 영업이익률이 높아질 수가 없어서 바쁘고 돈 많이 번 것 같은데 막상 연말에 계산해보면 남는게 별로 없는 일이 반복된다. 자금 여유가 많지 않으니 경제가 조금만 위태로워지면 사업이 주저앉는다.
물론 기업이 된다고 위험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고정비 비중이 높아진 상태에서 판매량이 빠지면 매출 감소보다 이익의 감소가 크게 나타나서 삽시간에 영업 적자에 빠지게 될 수 있고, 주력 사업의 사업적 기회가 추세적으로 감소하는 경우에도 높은 고정비 비중으로 인해 쉽게 사업에 변화를 가져올 수 없는 문제도 생긴다.
하지만 여전히 고정비 비중이 높아야 매출이 돌아왔을 때 고수익을 남겨서 사업의 규모를 꾸준히 확대할 기회가 주어진다.
초기 스타트업에게 자꾸 '단기적 매출'에 너무 집중하지 말고 '자산을 쌓으라'는 말은 이런 배경을 가진 말이다. 매출 중요하지만 사람 투입해서 자영업처럼 버는 것은 생존에는 좋을지 몰라도 '기업체'가 되는 길을 오히려 방해한다.
#이복연
다만 둘의 본질적인 차이는 전자가 '자산'을 굴려서 매출을 올리는 반면 후자는 '사람'을 굴려서 돈을 번다는 차이다.
사람은 수많은 제약 사항이 있는 자원이고, 개개인마다의 역량과 사업적 가치가 달라서 수요가 늘어나는 경우에도 무한대로 투입을 확대할 수 없다. 또한 대체로 매출이 증가하면 투입 인건비도 늘어나야 하는 '변동비'가 된다.
반면 설비, 부동산, 저작권, 소프트웨어, 브랜드 가치, 인지도 등을 의미하는 (유무형의) 자산은 처음에 쌓아 올리기가 어렵고 특히 초기 투자금이 많이 필요하다는 문제가 있는 대신 일단 쌓아 올리면 매출이 늘어난다고 해도 일정 단계까지는 비용이 연계되어 늘어나지 않는 '고정비'의 성격을 가진다.
20평짜리 식당이 월 임대료 100만원을 냈다면 그 식당에서 10 그릇을 팔던 100그릇을 팔던 임대료 100만원은 고정이라는 뜻이다. 당연히 10그릇에 100만원을 나누는 것보다 100그릇에 100만원을 나누게 되면 임대료의 비중이 훨씬 낮아진다. 기업체가 판매량을 늘리면 자연스럽게 이익을 볼 가능성이 훨씬 높아지고, 이익 규모가 커지게 되는 것이다. (산출량에 따라 고정비의 비중이 바뀌어서 매출 증감보다 이익 증감이 훨씬 커지는 효과를 Operating leverage 라고 한다. 기업체가 매출 증가에 목을 거는 이유가 다 있다.)
때문에 초기 스타트업이 집중해야 하는 것은 '사람을 갈아넣어서' 매출을 확보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고정비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유무형의 자산을 확보하는 것이다. 인건비가 주로 자산의 형성을 위해 투입되는 돈이라면 마케팅비용은 일단 자산이 세팅된 상태에서 판매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투입되는 돈이다.
초기 스타트업은 인건비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다. 자산 형성을 위해 투입되는 인건비 비중은 높은 반면 매출액은 극도로 작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상황에서 대표자에게는 두 가지 선택지가 주어진다. 그냥 이 상태 그대로 매출액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 이 경우 인건비의 비중은 그대로인채로 매출액만 늘어난다. 이런 비즈니스 모델은 아무리 규모가 커져도 그냥 사람을 투입해서 매출을 올리는 전형적인 '위탁/용역/노동집약적' 사업이 된다. 왜 많은 스타트업이 처음에는 멋진 '기술'이나 '제품'을 만들겠다고 하다가 결국 SI 가 되거나 지자체 용역 사업으로 먹고 사는지를 잘 알려준다. 법적으로는 이런 업체들도 '기업'이지만, 그냥 자영업의 확대버전 정도다. (대기업 SI 는 매출이 조단위가 넘어가는데 뭔 헛소리냐 싶겠지만, 대기업 SI 는 '모기업 계열사'라는 자산과 'IDC' 라는 고정자산을 가진 존재다. 그리고 이 자산을 통해 쌓아올린 '레퍼런스'라는 자산도 가지고 있다. 대기업 계열사라는 이유로 가진 '자본규모'와 '레퍼런스'를 통해 정부 용역 사업 등 대기업 참여가 가능한 그룹 외부 프로젝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비즈니스 모델적인 측면에서만 냉정하게 판단하자면 인원 몇 명 안되는 소규모 자영업 SI와 다를 바 별로 없다.)
두번째는 당장은 작은 매출로 인해 자금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자산형성'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다. 돈이 부족할 것이기 때문에 외부 자금원의 투자나 대출을 받아서 버텨내야 한다. 그러다가 자산이 어느 정도 형성되면 차츰 매출 확대를 시도하고, 매년 인건비 등 변동비의 비중이 낮아지는 대신 자산에 의한 고정비 비중이 올라가게 된다. 드디어 기업체가 되는 것이다.
자영업이 잘못된 것도 아니고, 용역업으로 잘 먹고 살아도 된다. 다만 이런 모델은 특정 고객이나 특정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과도하게 높을 위험성이 많고, 변동비로 인해 매출이 늘어도 영업이익률이 높아질 수가 없어서 바쁘고 돈 많이 번 것 같은데 막상 연말에 계산해보면 남는게 별로 없는 일이 반복된다. 자금 여유가 많지 않으니 경제가 조금만 위태로워지면 사업이 주저앉는다.
물론 기업이 된다고 위험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고정비 비중이 높아진 상태에서 판매량이 빠지면 매출 감소보다 이익의 감소가 크게 나타나서 삽시간에 영업 적자에 빠지게 될 수 있고, 주력 사업의 사업적 기회가 추세적으로 감소하는 경우에도 높은 고정비 비중으로 인해 쉽게 사업에 변화를 가져올 수 없는 문제도 생긴다.
하지만 여전히 고정비 비중이 높아야 매출이 돌아왔을 때 고수익을 남겨서 사업의 규모를 꾸준히 확대할 기회가 주어진다.
초기 스타트업에게 자꾸 '단기적 매출'에 너무 집중하지 말고 '자산을 쌓으라'는 말은 이런 배경을 가진 말이다. 매출 중요하지만 사람 투입해서 자영업처럼 버는 것은 생존에는 좋을지 몰라도 '기업체'가 되는 길을 오히려 방해한다.
#이복연
👍7❤2😘1
2배 이상 성공하기 위해서 남들보다 2배 잘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부제)10미터만 더 뛰어봐 --
1. 한 스타트업 CEO분이 이야기하신다. "1등이 되려면 2등보다 2배는 잘 해야겠죠? 그러려면 저와 직원들이 지금보다 2배더 노력하고 에너지를 쏟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2. 우리가 하는 일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남들과 경쟁할 필요 없이 절대기준에 의해 수행하는 일이 있고, 남들과 경쟁해야 하는 일이 있다. 비교하지말고 경쟁하지 말라고 하지만 불행히도 입시, 스포츠경기, 비즈니스 등은 다 후자다. 자신이 절대적으로 잘하고 못하고 보다는 경쟁자와의 상대성에 따라 시장에서 승리자가 될수도 있고 패배자가 될수도 있다.
3. 필로젠츠바이크 교수는 성과의 차이가 승리의 확률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위해 다음의 모의실험을 했다.
4. 퍼팅이 30프로 성공율인 30명의 A 그룹과 40프로 성공률인 30명의 B 그룹으로 나누고 몬테카를로 실험을 통해 우승자가 나올 시뮬레이션을 했다. B그룹은 A그룹보다 10프로 포인트 잘하는 정도인데 과연 승리의 차이는 얼마나 벌어졌을까?
5. 그 결과 전자 그룹에서 우승자가 나오는 확률은 4.4프로였고, 후자에서 나오는 확률은 86.5프로였타. 이 의미는 나보다 퍼팅성공률이 10프로 포인트가 높은 경쟁자를 내가 이길 가능성은 100번중 4번 정도 밖에 안된다는 의미이다.
6. 다음에는 30프로 성공자 그룹과 33프로 성공자 그룹을 비교했다. 그 결과 전자에서 우승자가 나오는 확률은 20프로, 후자에서 나오는 확률은 55.5프로 였다. 실력은 3프로 포인트(10%정도)가 높을 뿐이지만 이길 확률은 3배 가까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7. 이 의미는 기업에서 우리회사보다 10프로 정도 실력 있는 경쟁자가 우리 회사보다 수주확률이나 시장 장악력은 3배이상 높을수 있다는 것이다. 나보다 30프로 정도 잘하는 경쟁자는 거의 이기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8. 그러므로 시장 점유율의 2배차이는 실력의 2배 차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10프로의 실력차만으로도 시장 점유는 2배 이상이 될수 있다.
9. 이 통찰에는 굿 뉴스가 있다.
1) 나를 이기는 경쟁자의 실력이 나보다 엄청난 것이 아니다. 약간 잘하는 것일수 있다.
2) 남들보다 조금만 더 잘해라. 그러면 상대방은 나를 넘사벽으로 느낄수 있다.
10. 이는 꼭 비즈니스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개인의 커리어, 승진, 경쟁 등에도 유사하다.
11. 예전에, 밑바닥에서 크게 성공한 한 CEO가 쓴 책을 읽은적이 있는데 책 제목이 참 멋졌다. "10미터만 더 뛰어봐"
#신수정
1. 한 스타트업 CEO분이 이야기하신다. "1등이 되려면 2등보다 2배는 잘 해야겠죠? 그러려면 저와 직원들이 지금보다 2배더 노력하고 에너지를 쏟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2. 우리가 하는 일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남들과 경쟁할 필요 없이 절대기준에 의해 수행하는 일이 있고, 남들과 경쟁해야 하는 일이 있다. 비교하지말고 경쟁하지 말라고 하지만 불행히도 입시, 스포츠경기, 비즈니스 등은 다 후자다. 자신이 절대적으로 잘하고 못하고 보다는 경쟁자와의 상대성에 따라 시장에서 승리자가 될수도 있고 패배자가 될수도 있다.
3. 필로젠츠바이크 교수는 성과의 차이가 승리의 확률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위해 다음의 모의실험을 했다.
4. 퍼팅이 30프로 성공율인 30명의 A 그룹과 40프로 성공률인 30명의 B 그룹으로 나누고 몬테카를로 실험을 통해 우승자가 나올 시뮬레이션을 했다. B그룹은 A그룹보다 10프로 포인트 잘하는 정도인데 과연 승리의 차이는 얼마나 벌어졌을까?
5. 그 결과 전자 그룹에서 우승자가 나오는 확률은 4.4프로였고, 후자에서 나오는 확률은 86.5프로였타. 이 의미는 나보다 퍼팅성공률이 10프로 포인트가 높은 경쟁자를 내가 이길 가능성은 100번중 4번 정도 밖에 안된다는 의미이다.
6. 다음에는 30프로 성공자 그룹과 33프로 성공자 그룹을 비교했다. 그 결과 전자에서 우승자가 나오는 확률은 20프로, 후자에서 나오는 확률은 55.5프로 였다. 실력은 3프로 포인트(10%정도)가 높을 뿐이지만 이길 확률은 3배 가까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7. 이 의미는 기업에서 우리회사보다 10프로 정도 실력 있는 경쟁자가 우리 회사보다 수주확률이나 시장 장악력은 3배이상 높을수 있다는 것이다. 나보다 30프로 정도 잘하는 경쟁자는 거의 이기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8. 그러므로 시장 점유율의 2배차이는 실력의 2배 차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10프로의 실력차만으로도 시장 점유는 2배 이상이 될수 있다.
9. 이 통찰에는 굿 뉴스가 있다.
1) 나를 이기는 경쟁자의 실력이 나보다 엄청난 것이 아니다. 약간 잘하는 것일수 있다.
2) 남들보다 조금만 더 잘해라. 그러면 상대방은 나를 넘사벽으로 느낄수 있다.
10. 이는 꼭 비즈니스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개인의 커리어, 승진, 경쟁 등에도 유사하다.
11. 예전에, 밑바닥에서 크게 성공한 한 CEO가 쓴 책을 읽은적이 있는데 책 제목이 참 멋졌다. "10미터만 더 뛰어봐"
#신수정
⚡11👍2🥰2❤1
더 이상 중국과 산업생산 규모 경쟁은 무의미하다. 배터리 소재 분야에서도 중국 증산 경쟁이 극심해서 3년 후 궤도에 오르지 못한 회사들은 망하고, 상당수의 회사들이 투자비 회수도 어려워보인다.
중국 공장들은 지방정부가 토지는 무상 장기 대여해주고, 도로와 전기 공급 인프라를 무상 설치해주고, 공장 건설비의 20프로를 현금으로 미리 주고, 장기저리 대출도 해주고, 지분 투자도 해주고, 인허가도 해주고, 필요하면 인근 마을도 이전시켜준다. 그러면서 최신, 최대 설비로 투자한다. 이런 곳과 원가경쟁을 할 수 있을까? IRA 법 같은 식으로 견제를 하지 않으면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중국이 제조업은 강할지 몰라도 서비스업은 매우 낙후되어 있다. 우리와의 격차도 크고, 유럽/미국과는 비교를 할 수 없는 수준이다. 수출 제조업에 모든 논의가 집중되면 실수다. 고급 지식/관광/의료/금융 서비스업에서 초격차를 추구해야 한다.
규제를 줄이고, 지식에 보상을 더하고, 진정한 국제화를 더 해야한다. 우리가 그런 단계로 올라갈 때 중국과 세계의 인재가 모이고 더 강해질 수 있다. 미래는 사람에 있지 표면적인 투자규모에 있지는 않다.
(사진: 중국 모처에서 건설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리튬염, 천연흑연 음극재 plant)
#권효재
중국 공장들은 지방정부가 토지는 무상 장기 대여해주고, 도로와 전기 공급 인프라를 무상 설치해주고, 공장 건설비의 20프로를 현금으로 미리 주고, 장기저리 대출도 해주고, 지분 투자도 해주고, 인허가도 해주고, 필요하면 인근 마을도 이전시켜준다. 그러면서 최신, 최대 설비로 투자한다. 이런 곳과 원가경쟁을 할 수 있을까? IRA 법 같은 식으로 견제를 하지 않으면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중국이 제조업은 강할지 몰라도 서비스업은 매우 낙후되어 있다. 우리와의 격차도 크고, 유럽/미국과는 비교를 할 수 없는 수준이다. 수출 제조업에 모든 논의가 집중되면 실수다. 고급 지식/관광/의료/금융 서비스업에서 초격차를 추구해야 한다.
규제를 줄이고, 지식에 보상을 더하고, 진정한 국제화를 더 해야한다. 우리가 그런 단계로 올라갈 때 중국과 세계의 인재가 모이고 더 강해질 수 있다. 미래는 사람에 있지 표면적인 투자규모에 있지는 않다.
(사진: 중국 모처에서 건설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리튬염, 천연흑연 음극재 plant)
#권효재
👍7
<세계 최고 투자자의 커리어 조언>
1. 여러분이 커리어를 어느 곳에서 어떻게 시작하는지는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2. 여러분의 인생이 (여러분이 바라는 데로) 직선으로만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3. 세상은 도저히 예측할 수 없는 곳입니다. 이걸 알아야 해요. 때로는 여러분처럼 재능이 넘치는 사람조차도 실패의 쓰라림을 맛볼 수 있고, 무릎을 꿇어야 할 때도 있을 겁니다.
4. (아니) 여러분은 살아가는 동안 (명백하게) 많은 어려움과 시련을 겪을 겁니다. 이건 피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5. (다만) 어려움과 시련으로 무릎이 꺾일 때라도 여러분은 계속 앞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해야 하고, 또 실제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6. 역경과 맞닥뜨렸을 땐 역경 그 자체보다 역경에 맞서 여러분이 보여주는 끈기가 여러분이 어떤 사람이 될지를 결정합니다.
7. (특히) 탁월하려면, 열정을 다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가진 시간과 에너지를 여러분이 즐기는 대상에 쏟아부어야 합니다.
8. 단지 (성공해서) 어떤 특권을 누리겠다는 (얄팍한) 마음만 가지고는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9. 여러분이 인내와 끈기를 갖고 있다면, 그리고 여러분이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돕겠다는 헌신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풍성하고 보람찬 인생을 살 것이며,
10. 여러분이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 또한 여러분과 언제나 함께 할 겁니다.
11. 저는 살면서 평생 남의 말을 경청하고, 인간 관계를 강화하며, 내가 (당신을) 도울 수 있는 게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물었는데.. 그러다 보니 어느샌가 수많은 거대한 도전 과제들과 최고의 아이디어들이 알아서 저를 찾아왔습니다.
12. (그리고 이 방식으로 여러분이 성공한다면, 여러분의 성공에 대한 보상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여러분과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사회 전체에도 주어질 겁니다.
- 스티븐 슈워츠먼, <투자의 모험> 중
#SomewonYoon
1. 여러분이 커리어를 어느 곳에서 어떻게 시작하는지는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2. 여러분의 인생이 (여러분이 바라는 데로) 직선으로만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3. 세상은 도저히 예측할 수 없는 곳입니다. 이걸 알아야 해요. 때로는 여러분처럼 재능이 넘치는 사람조차도 실패의 쓰라림을 맛볼 수 있고, 무릎을 꿇어야 할 때도 있을 겁니다.
4. (아니) 여러분은 살아가는 동안 (명백하게) 많은 어려움과 시련을 겪을 겁니다. 이건 피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5. (다만) 어려움과 시련으로 무릎이 꺾일 때라도 여러분은 계속 앞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해야 하고, 또 실제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6. 역경과 맞닥뜨렸을 땐 역경 그 자체보다 역경에 맞서 여러분이 보여주는 끈기가 여러분이 어떤 사람이 될지를 결정합니다.
7. (특히) 탁월하려면, 열정을 다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가진 시간과 에너지를 여러분이 즐기는 대상에 쏟아부어야 합니다.
8. 단지 (성공해서) 어떤 특권을 누리겠다는 (얄팍한) 마음만 가지고는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9. 여러분이 인내와 끈기를 갖고 있다면, 그리고 여러분이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돕겠다는 헌신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풍성하고 보람찬 인생을 살 것이며,
10. 여러분이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 또한 여러분과 언제나 함께 할 겁니다.
11. 저는 살면서 평생 남의 말을 경청하고, 인간 관계를 강화하며, 내가 (당신을) 도울 수 있는 게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물었는데.. 그러다 보니 어느샌가 수많은 거대한 도전 과제들과 최고의 아이디어들이 알아서 저를 찾아왔습니다.
12. (그리고 이 방식으로 여러분이 성공한다면, 여러분의 성공에 대한 보상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여러분과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사회 전체에도 주어질 겁니다.
- 스티븐 슈워츠먼, <투자의 모험> 중
#Somewon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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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JYP도 하이브도 미국 레이블사와 협업해서 그룹을 런칭한다고 합니다. 원래 수만옹이 Nct Hollywood 할려다가 SM 3.0을 시작하면서 무산되었는데 당분간 SM은 미국 시장 공략 계획은 없을거라 예상하시나요?
A. SM 경영진과 연줄이 있는것도 아니고 정확히 이렇다 말씀드릴것은 없지만 현재 구도가 힌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 엔터사들도 미국의 대형 레이블들이 필요하지만, 사실 미국 대형 레이블들도 한국 엔터사들과의 협업을 굉장히 반기고 있습니다.
시스템 때문입니다. 미국 레이블은 한 두명의 뛰어난 인재를 수소문해서 빠른 시일 내 데뷔시키는 시스템 입니다. 좋은 원석을 찾는게 중요한 구조지요. 한국엔터사의 시스템은 다릅니다. 최고급 원석이 아니어도 뛰어난 Carving을 통해(마케팅, 트레이닝, A&R 등) 2-3등급 원석도 반짝거리게 만듭니다. 지속적이고 예측 가능합니다.
1) SM 3.0 발표를 통해 2025년 매출 1.2조 & 영업이익률 35%를 약속한 현 경영진, 2) 확실한 팬덤 기반으로 현금을 벌어들이는 K-Pop 엔터사들과 협업을 희망하는 해외 여러 레이블, 3) 카카오엔터의 성공적 상장을 노리는 카카오그룹
이해관계자들의 구도만 봐도 SM-미국레이블 협업 그룹 런칭은 곧 입니다.
피할 수 없습니다.
#AceCho
A. SM 경영진과 연줄이 있는것도 아니고 정확히 이렇다 말씀드릴것은 없지만 현재 구도가 힌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 엔터사들도 미국의 대형 레이블들이 필요하지만, 사실 미국 대형 레이블들도 한국 엔터사들과의 협업을 굉장히 반기고 있습니다.
시스템 때문입니다. 미국 레이블은 한 두명의 뛰어난 인재를 수소문해서 빠른 시일 내 데뷔시키는 시스템 입니다. 좋은 원석을 찾는게 중요한 구조지요. 한국엔터사의 시스템은 다릅니다. 최고급 원석이 아니어도 뛰어난 Carving을 통해(마케팅, 트레이닝, A&R 등) 2-3등급 원석도 반짝거리게 만듭니다. 지속적이고 예측 가능합니다.
1) SM 3.0 발표를 통해 2025년 매출 1.2조 & 영업이익률 35%를 약속한 현 경영진, 2) 확실한 팬덤 기반으로 현금을 벌어들이는 K-Pop 엔터사들과 협업을 희망하는 해외 여러 레이블, 3) 카카오엔터의 성공적 상장을 노리는 카카오그룹
이해관계자들의 구도만 봐도 SM-미국레이블 협업 그룹 런칭은 곧 입니다.
피할 수 없습니다.
#AceCho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