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도입한 보험 상품은 BBI(Behavior Based Insurance·주행습관 기반 보험)로 불린다. 그 바탕은 IT 기술이다. 주행 데이터를 모아 이를 클라우드 서버에 보내면 AI가 이를 분석해 점수로 환산하는 것이다. 운전자는 안전 운행을 할수록 보험료가 싸지고 보험사는 사고 감소로 손해율을 낮출 수 있어 서로 이득이다.
미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테슬라의 BBI 상품은 자동차 보험 업체에 큰 위협이 될 것”이라며 “테슬라가 미국 톱10 보험사에 오를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원대로
미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테슬라의 BBI 상품은 자동차 보험 업체에 큰 위협이 될 것”이라며 “테슬라가 미국 톱10 보험사에 오를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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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도입한 보험 상품은 BBI(Behavior Based Insurance·주행습관 기반 보험)로 불린다. 그 바탕은 IT 기술이다. 주행 데이터를 모아 이를 클라우드 서버에 보내면 AI가 이를 분석해 점수로 환산하는 것이다. 운전자는 안전 운행을 할수록 보험료가 싸지고 보험사는 사고 감소로 손해율을 낮출 수 있어 서로 이득이다. 미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테슬라의 BBI 상품은 자동차 보험 업체에 큰 위협이 될 것”이라며 “테슬라가 미국 톱10…
조선일보
“칼치기 주행 했군요, 보험료 올리겠습니다”
칼치기 주행 했군요, 보험료 올리겠습니다 내 운전습관, 나보다 더 잘안다 AI 이용한 3세대 車보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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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올드라는 영화를 우연히 봤는데 이상한 무인도에서 하루만에 모든 노화과정이 일어나는 독특한 설정의 영화였다. 인간이 태어나서 갓난 아기때부터 10대 소년기를 거쳐 20대 청년기를 지나고 30대를 지나 40대를 지나고 50대 60대 70대를 지나면서 노화되어 죽기까지가 단 하루만에 일어나는데 좀 막장이긴 하지만 시기별 육체적 정신적인 변화를 아주 잘 그려 냈다.
영화 속 인간의 성장과 노화에 따른 변화처럼 실제로 우리 인생도 10대 중반부터 성에 눈을 뜨고 독립된 생각을 갖게 되고 부모에게 반항하며 20대에 열렬히 짝을 찾는 과정을 거치고 매칭이 되면 출산을 하고 자식에 대한 애정과 집착이 생기며 늙어가면서 모든게 부질없음을 깨닫고 놓아버리는…이런게 70~80년 살이 인간의 일생인데 호르몬의 지배를 받는 인간이라면 이런 패턴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이중에서 인생의 절정인 2030을 보면 본능적으로 짝을 찾아야만 하는 시기라 가장 불안하고 체력적으로도 포텐이 터지는 시기다. 그래서 대부분의 업적들을 보면 이 시기에 터지거나 아니면 10년쯤 갈아넣다가 30대 초반에 크게 터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환경적으로 어릴때 너무 고생을 많이 해서 성숙한 마인드를 조기탑재하게 된다면 모를까 20대에 뭔가를 운좋게 터뜨려도 정신적으로 불안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지켜내기가 어렵고 이건 지극히 정상이다.
이처럼 자연의 섭리라는게 참 신기할 정도로 계획적이다. 이제는 현실적으로 많이 어려워지기도 했고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생태적으로 2030대는 그 강렬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짝을 찾고 구애하고 매칭해서 가족을 만들고 종족 번식에 성공해야 하는 미션이 있는 것이다. 아니면 화려한 공짝의 꼬리처럼 짝을 찾기위한 화려한 스팩을 만드는 과정에 있거나. 그래서 그렇게 존재감 드려내려고 플랙스 하고 싶은거지. 마당에 심은 잔디조차 빨리자라는 녀석들이 있고 아닌 녀석이 있듯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어쨌든 결국 푸릇푸릇해진다.
거부하려고 거부한건 아닌데 나 또한 여러가지 이유로 자연의 계획대로 살지는 못하고 있지만 3040대는 자식을 키우고 성장시켜 독립시키는 미션이 있다. 따라서 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3040모든 부모들은 인생을 자연의 계획대로 잘 살고 있는 것이다. 사회적 경제적으로 뭔 짓을 하든간에 자연의 관점으로는 정말 성실한 사람들이다. 이 성실한 사람들 덕분에 인류는 아직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다.
정지윤
영화 속 인간의 성장과 노화에 따른 변화처럼 실제로 우리 인생도 10대 중반부터 성에 눈을 뜨고 독립된 생각을 갖게 되고 부모에게 반항하며 20대에 열렬히 짝을 찾는 과정을 거치고 매칭이 되면 출산을 하고 자식에 대한 애정과 집착이 생기며 늙어가면서 모든게 부질없음을 깨닫고 놓아버리는…이런게 70~80년 살이 인간의 일생인데 호르몬의 지배를 받는 인간이라면 이런 패턴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이중에서 인생의 절정인 2030을 보면 본능적으로 짝을 찾아야만 하는 시기라 가장 불안하고 체력적으로도 포텐이 터지는 시기다. 그래서 대부분의 업적들을 보면 이 시기에 터지거나 아니면 10년쯤 갈아넣다가 30대 초반에 크게 터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환경적으로 어릴때 너무 고생을 많이 해서 성숙한 마인드를 조기탑재하게 된다면 모를까 20대에 뭔가를 운좋게 터뜨려도 정신적으로 불안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지켜내기가 어렵고 이건 지극히 정상이다.
이처럼 자연의 섭리라는게 참 신기할 정도로 계획적이다. 이제는 현실적으로 많이 어려워지기도 했고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생태적으로 2030대는 그 강렬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짝을 찾고 구애하고 매칭해서 가족을 만들고 종족 번식에 성공해야 하는 미션이 있는 것이다. 아니면 화려한 공짝의 꼬리처럼 짝을 찾기위한 화려한 스팩을 만드는 과정에 있거나. 그래서 그렇게 존재감 드려내려고 플랙스 하고 싶은거지. 마당에 심은 잔디조차 빨리자라는 녀석들이 있고 아닌 녀석이 있듯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어쨌든 결국 푸릇푸릇해진다.
거부하려고 거부한건 아닌데 나 또한 여러가지 이유로 자연의 계획대로 살지는 못하고 있지만 3040대는 자식을 키우고 성장시켜 독립시키는 미션이 있다. 따라서 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3040모든 부모들은 인생을 자연의 계획대로 잘 살고 있는 것이다. 사회적 경제적으로 뭔 짓을 하든간에 자연의 관점으로는 정말 성실한 사람들이다. 이 성실한 사람들 덕분에 인류는 아직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다.
정지윤
일본 엔화 약세의 끝은 ?
어떤 시세이든 단기에 급변하는 시세는 펀더멘털이 아니며 파생상품 시장 또는 현물 시장의 황소와 곰의 싸움에 기인한다.
따라서 급변하는 시세는 황소가 무릎을 꿇음으로써 시세 변화가 마무리되며, 이후 급격히 하락했던 시세는 제자리를 찾아 움직인다.
엔환가 시세 변화의 종착지에 접근했다. 이후 상승으로 전환되며, 이 때 달러는 급락하며 전세계의 달러 환율이 급락하게 된다.
또한 이를 기점으로 신흥국 증시가 강력한 상승을 할 가능성이 크다.
김철상
어떤 시세이든 단기에 급변하는 시세는 펀더멘털이 아니며 파생상품 시장 또는 현물 시장의 황소와 곰의 싸움에 기인한다.
따라서 급변하는 시세는 황소가 무릎을 꿇음으로써 시세 변화가 마무리되며, 이후 급격히 하락했던 시세는 제자리를 찾아 움직인다.
엔환가 시세 변화의 종착지에 접근했다. 이후 상승으로 전환되며, 이 때 달러는 급락하며 전세계의 달러 환율이 급락하게 된다.
또한 이를 기점으로 신흥국 증시가 강력한 상승을 할 가능성이 크다.
김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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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화 약세의 끝은 ? 어떤 시세이든 단기에 급변하는 시세는 펀더멘털이 아니며 파생상품 시장 또는 현물 시장의 황소와 곰의 싸움에 기인한다. 따라서 급변하는 시세는 황소가 무릎을 꿇음으로써 시세 변화가 마무리되며, 이후 급격히 하락했던 시세는 제자리를 찾아 움직인다. 엔환가 시세 변화의 종착지에 접근했다. 이후 상승으로 전환되며, 이 때 달러는 급락하며 전세계의 달러 환율이 급락하게 된다. 또한 이를 기점으로 신흥국 증시가 강력한 상승을…
정말 엔화가 오를지? 시세의 전환이 일어날지 정말 궁금하네요
신용카드 사용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개인 자금 관리는 잘 하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이런저런 책을 읽어 보니 제가 닮고 싶은 분은 대체로 "술을 마시지 않음"과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음"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더라구요.
술은 끊었고, 긍정적인 효과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시간 관리에서 이점이 많습니다.
신용카드는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면서 보유한 모든 현금을 탈탈 털어 몰빵 투자한 뒤 부터 쓰게 됐습니다. 제가 (아마도) 낭비하는 소비습관은 적은 편이라, 체크카드든 신용카드든 비슷하게 지출하는 듯 하고요.
그래도 체크카드를 쓰는게 좋다는 목소리가 계속 들어오네요. 처음 몇 번은 넘겨 들었는데, 여러 사람이 비슷한 이야기를 하시니 저도 체크카드를 쓰면 자금 관리를 개선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출은 현금(제로페이) 또는 체크카드 사용을 기본으로 하고,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경우는 고정비 지출, 도서구매비, 주유비, 세금 납부로 한정하려고 합니다.
고정비는 전기요금 및 가스요금 등, 도서구매비는 낭비할 수 없는 항목이면서 신한 더모아 카드 사용하면 할인율이 크고, 주유비는 신한 RPM 카드가 무실적 할인이라 안 쓸 이유가 없고, 세금 납부는 무이자 대출 개념으로 접근하려 하고요.
체크카드 한두달 사용해 보며 불필요한 지출이 있었나 점검해 보려 합니다. 김승호님의 책은 매번 생각하고 실행에 옮길 거리를 주시네요. ^^
강병호
개인 자금 관리는 잘 하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이런저런 책을 읽어 보니 제가 닮고 싶은 분은 대체로 "술을 마시지 않음"과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음"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더라구요.
술은 끊었고, 긍정적인 효과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시간 관리에서 이점이 많습니다.
신용카드는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면서 보유한 모든 현금을 탈탈 털어 몰빵 투자한 뒤 부터 쓰게 됐습니다. 제가 (아마도) 낭비하는 소비습관은 적은 편이라, 체크카드든 신용카드든 비슷하게 지출하는 듯 하고요.
그래도 체크카드를 쓰는게 좋다는 목소리가 계속 들어오네요. 처음 몇 번은 넘겨 들었는데, 여러 사람이 비슷한 이야기를 하시니 저도 체크카드를 쓰면 자금 관리를 개선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출은 현금(제로페이) 또는 체크카드 사용을 기본으로 하고,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경우는 고정비 지출, 도서구매비, 주유비, 세금 납부로 한정하려고 합니다.
고정비는 전기요금 및 가스요금 등, 도서구매비는 낭비할 수 없는 항목이면서 신한 더모아 카드 사용하면 할인율이 크고, 주유비는 신한 RPM 카드가 무실적 할인이라 안 쓸 이유가 없고, 세금 납부는 무이자 대출 개념으로 접근하려 하고요.
체크카드 한두달 사용해 보며 불필요한 지출이 있었나 점검해 보려 합니다. 김승호님의 책은 매번 생각하고 실행에 옮길 거리를 주시네요. ^^
강병호
비트코인 다시 하락 추세 강화.
필자가 비트코인을 매도하라고 했던 곳은 화살표의 위치이다.
하락하던 비트코인 가격이 구조의 제2선에서 상당기간 머물렀으나 다시 하락이 시작된 듯 하다.
다음 하락은 25,000 근처의 채널 하단선을 향한다.
또한, 구조 특성상 채널 상단까지 상승을 하지 못하고 중단을 고점으로 고점이 낮아진 상태이므로 하락 역시 채널 하단을 이탈할 가능성을 갖게 된다.
김철상
필자가 비트코인을 매도하라고 했던 곳은 화살표의 위치이다.
하락하던 비트코인 가격이 구조의 제2선에서 상당기간 머물렀으나 다시 하락이 시작된 듯 하다.
다음 하락은 25,000 근처의 채널 하단선을 향한다.
또한, 구조 특성상 채널 상단까지 상승을 하지 못하고 중단을 고점으로 고점이 낮아진 상태이므로 하락 역시 채널 하단을 이탈할 가능성을 갖게 된다.
김철상
시장은 전기전자업종 서비스 업등 코로나 팬데믹 수혜였던 비대면 업종을 중심으로 하락하는 반면, 2015년 7월 이후 장기 조정 또는 정체를 거쳤던 기업을 중심으로 상승이 시작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는 시장 전체를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시가총액이 큰 종목의 거동을 나타내므로, 중소형을 기반으로 화려하게 나타나는 상승은 나타나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소형주가 대형주를 앞서서 달리는 장세가 진정한 상승 장세이다.
김철상
종합주가지수는 시장 전체를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시가총액이 큰 종목의 거동을 나타내므로, 중소형을 기반으로 화려하게 나타나는 상승은 나타나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소형주가 대형주를 앞서서 달리는 장세가 진정한 상승 장세이다.
김철상
러시아의 루블화의 급락과 급등.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강한 통화가 달러인데, 달러보다 더 강한 통화가 러시아 루블화이다.
러시아가 자국 생산 제품의 적대 세력에 대한 해외 수출을 금지하면서 앞으로 유럽을 비롯한 세계 경제는 앞이 보이지 않는 터널로 진입하고 있다.
김철상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강한 통화가 달러인데, 달러보다 더 강한 통화가 러시아 루블화이다.
러시아가 자국 생산 제품의 적대 세력에 대한 해외 수출을 금지하면서 앞으로 유럽을 비롯한 세계 경제는 앞이 보이지 않는 터널로 진입하고 있다.
김철상
요즘은 주변에 이런 직원들 천지다.
1. 직진형이고, 통제불가. 수익분석같은건 너나해라?
전략을 짜고 보고하는 건 좋은데..
수익은 좀 따져보고 해야할 거 아니겠니.
월 1억도 안되는 매출내겠다고 3천만원짜리 환경개선시설투자를 하자고 한다.
어차피 매몰되는 비용인데.. 내돈 아니라고 너무 막쓰자는 거 아닌가?
2. 사소한 거까지 나에게 해달라고 함.
첨에 본인업무 적응 못하는거 같기에 친절하게...
"어려운 거 있음 다 해줄테니.. 열심히 일하고. 꼭 말해.."
라고 했더니 시험성적서 받는 일까지 나에게 토스.
업체에다 전화 한 통 걸면 되는 일인데.. 자긴 잘 모르니 그 업체 잘아는 나보고 하라고..
접땐 뭐 그냥 넘어갔는데.. 오늘 또 그러네.
이건 아니다 싶어 폭발함.
"내가 시다바리냐?"
라고 얘기하진 않고 그냥 속으로 폭발. 다음에 또 그러면 안해주겠다고 하면서..
3. 결론.
그냥 이거 왜 그러는지 원인은 아니까.. 서둘러 고치려고 한다.
그동안 혼자만 일해서 5인이상 조직에서 필요한 것들을 딱히 언급할일이 없었는데.. 올해 들어와서 부쩍 조직에 필요한 것들을 생각하고, 규율과 리더십 등등에 대해 실전을 거치는 중이다.
몰랐는데.. 부쩍.. 내가 그동안 성장했구나.. 생각함.
조직을 빌드업하는 방법. 전략. 조직구성과 리딩..
학습은 충분히 했고 이젠 제대로 짜서 추진할일만 남았다고 생각한다.
더 이상의 당나라 군대는 보기 싫다.
정광호
1. 직진형이고, 통제불가. 수익분석같은건 너나해라?
전략을 짜고 보고하는 건 좋은데..
수익은 좀 따져보고 해야할 거 아니겠니.
월 1억도 안되는 매출내겠다고 3천만원짜리 환경개선시설투자를 하자고 한다.
어차피 매몰되는 비용인데.. 내돈 아니라고 너무 막쓰자는 거 아닌가?
2. 사소한 거까지 나에게 해달라고 함.
첨에 본인업무 적응 못하는거 같기에 친절하게...
"어려운 거 있음 다 해줄테니.. 열심히 일하고. 꼭 말해.."
라고 했더니 시험성적서 받는 일까지 나에게 토스.
업체에다 전화 한 통 걸면 되는 일인데.. 자긴 잘 모르니 그 업체 잘아는 나보고 하라고..
접땐 뭐 그냥 넘어갔는데.. 오늘 또 그러네.
이건 아니다 싶어 폭발함.
"내가 시다바리냐?"
라고 얘기하진 않고 그냥 속으로 폭발. 다음에 또 그러면 안해주겠다고 하면서..
3. 결론.
그냥 이거 왜 그러는지 원인은 아니까.. 서둘러 고치려고 한다.
그동안 혼자만 일해서 5인이상 조직에서 필요한 것들을 딱히 언급할일이 없었는데.. 올해 들어와서 부쩍 조직에 필요한 것들을 생각하고, 규율과 리더십 등등에 대해 실전을 거치는 중이다.
몰랐는데.. 부쩍.. 내가 그동안 성장했구나.. 생각함.
조직을 빌드업하는 방법. 전략. 조직구성과 리딩..
학습은 충분히 했고 이젠 제대로 짜서 추진할일만 남았다고 생각한다.
더 이상의 당나라 군대는 보기 싫다.
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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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쉽게 간과하는 창의성의 비밀>
1. 1990년대 초, 심리학자 케빈 던바(Kevin Dunbar)는 창의성에 대해 색다른 접근법을 사용했다. 그는 전기를 읽거나, 실험을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서 위대한 발견의 스토리를 전해 듣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로 (위대한 연구를 하는) 과학자들이 작업하는 모습을 관찰하기로 했다.
2. 그런 의미에서, 던바의 연구 스타일은 전통적인 과학이나 철학보다는 ‘TV 리얼리티쇼’에 가까웠다. 그는 분자생물학 실험실 4곳에 카메라를 설치했고, 학자들이 연구하는 모습을 가능한 많이 촬영했다. 그리고 그는 이 방식을 통해 기존 연구들의 결함을 발견했다.
3. 그 결함은 바로, 사람들이 스스로 최고의 아이디어가 떠올랐던 순간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 영감을 얻기까지 복잡하고 골치 아팠던 과정을 잊고 정돈된 형태로 설명을 한다는 점이었다.
4. 던바의 팀은 학자들의 상호작용을 전부 기록했고, 실험실 내 정보 흐름의 패턴을 찾아내는 분류법을 이용해 각각의 대화를 부호화했다.
5. 그리고 던바는 (부호화된 수식을 관찰하면서) 가장 중요한, 각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념적 변화들을 추적했다. 예를 들어, 서로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두 과학자는 대화를 하던 중에 자신들의 연구 사이에 놀랍고도 중요한 연관성이 있음을 깨달았다.
6. 던바의 연구에서 알아낸 가장 놀라운 사실은, 대부분의 중요하고 획기적인 발견이 일어났던 물리적 장소에 관한 것이었다.
7. 분자생물학 같은 과학에 대해 우리가 갖고 있는 환상은 실험실에서 혼자 고개를 숙이고 현미경을 한참 들여다보다가 중요한 발견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던바의 연구는 그런 위대한 발견을 혼자서 하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8. 대부분의 중요한 아이디어는 10명 남짓의 학자들이 모여,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최신 연구 결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정기적인 실험실 모임에서 나왔다.
9. 던바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혁신의 시작 지점은 현미경이 아니라, ‘회의 탁자’였다.
10. 던바의 연구는 한 가지 사실을 암시한다. 즉, 아무리 첨단 기술을 갖춘 선구적인 분자생물학 실험실이 있어도,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가장 생산적인 수단은 탁자에 둘러앉아 대화를 나누는 것이라는 점이다.
11. (연구자들끼리 주기적으로 만나는) 실험실 모임은 새로운 결합들이 생길 수 있고, 정보가 한 프로젝트에서 다른 프로젝트로 번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낸다.
12. 실험실에서 혼자 현미경을 들여다보며 일하는 경우에는 아이디어가 자신이 처음 가졌던 편견 속에 갇힐 수 있지만, 대화를 통한 사회적 흐름은 그런 고체 상태의 아이디어를 유동적인 네트워크로 바꿔준다.
13. 즉, 던바의 연구는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모임이 (그 어떤 방법보다) 아이디어의 질에 변화를 가져오는 효과가 있음을 알려준다.
14. 탁월한 아이디어는 홀로 탄생하지 않는다!
- 스티븐 존슨,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중
Someone Yoon
1. 1990년대 초, 심리학자 케빈 던바(Kevin Dunbar)는 창의성에 대해 색다른 접근법을 사용했다. 그는 전기를 읽거나, 실험을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서 위대한 발견의 스토리를 전해 듣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로 (위대한 연구를 하는) 과학자들이 작업하는 모습을 관찰하기로 했다.
2. 그런 의미에서, 던바의 연구 스타일은 전통적인 과학이나 철학보다는 ‘TV 리얼리티쇼’에 가까웠다. 그는 분자생물학 실험실 4곳에 카메라를 설치했고, 학자들이 연구하는 모습을 가능한 많이 촬영했다. 그리고 그는 이 방식을 통해 기존 연구들의 결함을 발견했다.
3. 그 결함은 바로, 사람들이 스스로 최고의 아이디어가 떠올랐던 순간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 영감을 얻기까지 복잡하고 골치 아팠던 과정을 잊고 정돈된 형태로 설명을 한다는 점이었다.
4. 던바의 팀은 학자들의 상호작용을 전부 기록했고, 실험실 내 정보 흐름의 패턴을 찾아내는 분류법을 이용해 각각의 대화를 부호화했다.
5. 그리고 던바는 (부호화된 수식을 관찰하면서) 가장 중요한, 각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념적 변화들을 추적했다. 예를 들어, 서로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두 과학자는 대화를 하던 중에 자신들의 연구 사이에 놀랍고도 중요한 연관성이 있음을 깨달았다.
6. 던바의 연구에서 알아낸 가장 놀라운 사실은, 대부분의 중요하고 획기적인 발견이 일어났던 물리적 장소에 관한 것이었다.
7. 분자생물학 같은 과학에 대해 우리가 갖고 있는 환상은 실험실에서 혼자 고개를 숙이고 현미경을 한참 들여다보다가 중요한 발견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던바의 연구는 그런 위대한 발견을 혼자서 하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8. 대부분의 중요한 아이디어는 10명 남짓의 학자들이 모여,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최신 연구 결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정기적인 실험실 모임에서 나왔다.
9. 던바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혁신의 시작 지점은 현미경이 아니라, ‘회의 탁자’였다.
10. 던바의 연구는 한 가지 사실을 암시한다. 즉, 아무리 첨단 기술을 갖춘 선구적인 분자생물학 실험실이 있어도,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가장 생산적인 수단은 탁자에 둘러앉아 대화를 나누는 것이라는 점이다.
11. (연구자들끼리 주기적으로 만나는) 실험실 모임은 새로운 결합들이 생길 수 있고, 정보가 한 프로젝트에서 다른 프로젝트로 번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낸다.
12. 실험실에서 혼자 현미경을 들여다보며 일하는 경우에는 아이디어가 자신이 처음 가졌던 편견 속에 갇힐 수 있지만, 대화를 통한 사회적 흐름은 그런 고체 상태의 아이디어를 유동적인 네트워크로 바꿔준다.
13. 즉, 던바의 연구는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모임이 (그 어떤 방법보다) 아이디어의 질에 변화를 가져오는 효과가 있음을 알려준다.
14. 탁월한 아이디어는 홀로 탄생하지 않는다!
- 스티븐 존슨,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중
Someone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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