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성공하기 전에 인간이 되라는 말을 한다.
이 말은 인간성 좋은 인간 내지는 바람직한 인간이 되라는 말인데 꼭 그런 인간이 되지 않아도 크게 성공할 수는 있다. 하지만 직원들이나 주변 사람들이 마음으로 인정하고 따를 수 있는 좋은 인간이 되지 않으면 그 성공을 지키는건 불가능하다. 좋지않은 인간성은 그 자체로 약점이 되고 좋은 사람들이 붙고 따르는 리더쉽은 안정되고 따듯한 인간성에 기반한다. 무엇보다 제대로된 인격을 갖춰야 장기적으로 올바른 판단이 가능하다.
따라서 인간이 되는건 장기적으로도 본인에게 이로운 것이다. 하지만 이걸 누가 모르나? 그래서 나는 이런 현상을 지켜 볼때마다 역시 운명이나 팔자라는게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강아지만 키워봐도 성격이나 그릇의 크기가 각기 다르고 절대로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내 자신이나 주변 사람들을 봐도 중학생 이후로는 거의 변하지 않는 것 같다. 이런건 천성에 가까워 목숨걸린 계기나 강력한 동기가 없는 이상 교육으로 바꿀수도 없다.
그래서 나의 결론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은 해야겠지만 자신의 그릇과 인간 됨됨이를 제대로 파악하고 그 그릇에 맞춰서 사는게 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모두가 다 창업을 하고 대표가 될 필요는 없다. 창업을 한다고 그릇이 커지는게 아니라 그 그릇의 한계를 빨리 알 수 있을 뿐이다. 따라서 그 그릇과 능력에 따라 참모로서, 엔지니어로서 일개 구성원으로서 기여를 하는게 낫다. 능력이 없는데 창업을 하면 너도 피곤하고 직원도 피곤하고 가족들도 피곤해질 뿐이다.
처음부터 절대적으로 잘하는 사람은 없지만 알고보면 처음부터 남들보다 상대적으로 월등히 잘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고 그 사람들이 그 분야에서 성공하더라. 그리고 그 중에 인간이 된 리더들이 크게 그리고 오래 성공을 유지한다.
정지윤
이 말은 인간성 좋은 인간 내지는 바람직한 인간이 되라는 말인데 꼭 그런 인간이 되지 않아도 크게 성공할 수는 있다. 하지만 직원들이나 주변 사람들이 마음으로 인정하고 따를 수 있는 좋은 인간이 되지 않으면 그 성공을 지키는건 불가능하다. 좋지않은 인간성은 그 자체로 약점이 되고 좋은 사람들이 붙고 따르는 리더쉽은 안정되고 따듯한 인간성에 기반한다. 무엇보다 제대로된 인격을 갖춰야 장기적으로 올바른 판단이 가능하다.
따라서 인간이 되는건 장기적으로도 본인에게 이로운 것이다. 하지만 이걸 누가 모르나? 그래서 나는 이런 현상을 지켜 볼때마다 역시 운명이나 팔자라는게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강아지만 키워봐도 성격이나 그릇의 크기가 각기 다르고 절대로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내 자신이나 주변 사람들을 봐도 중학생 이후로는 거의 변하지 않는 것 같다. 이런건 천성에 가까워 목숨걸린 계기나 강력한 동기가 없는 이상 교육으로 바꿀수도 없다.
그래서 나의 결론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은 해야겠지만 자신의 그릇과 인간 됨됨이를 제대로 파악하고 그 그릇에 맞춰서 사는게 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모두가 다 창업을 하고 대표가 될 필요는 없다. 창업을 한다고 그릇이 커지는게 아니라 그 그릇의 한계를 빨리 알 수 있을 뿐이다. 따라서 그 그릇과 능력에 따라 참모로서, 엔지니어로서 일개 구성원으로서 기여를 하는게 낫다. 능력이 없는데 창업을 하면 너도 피곤하고 직원도 피곤하고 가족들도 피곤해질 뿐이다.
처음부터 절대적으로 잘하는 사람은 없지만 알고보면 처음부터 남들보다 상대적으로 월등히 잘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고 그 사람들이 그 분야에서 성공하더라. 그리고 그 중에 인간이 된 리더들이 크게 그리고 오래 성공을 유지한다.
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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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힌드라는 먹튀인가
= 한국에선 외국계가 나간다고만 하면 먹튀라고 하는데요. 쌍용차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그런 이야기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뭘 먹었어야 먹튀지...
쌍용차가 어려워 진 건 수출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라는게 규모의 경제가 중요합니다. 근데 수출이 안되니 이익을 못 냅니다.
한국지엠은 미국 쉐보레를 통해, 르노삼성은 르노-닛산 네트워크로 판매가 됩니다.
2011년만 하더라도 쌍차의 전체 생산량중 수출 비중이 65%나 됐는데 2019년 19%까지 떨어졌습니다. 작년엔 30%대로 올라갔는데 내수 판매를 잘 못해서 그런 겁니다.
마힌드라 투자 받은 이후 티볼리가 대박이 나서 희망이 좀 보이나 했습니다. 그때 잠깐 흑자를 내기도 했죠.
근데 일단 연간 3만대 넘게 판매 되며 전체 수출의 절반을 차지하던 러시아 시장이 2014년 크림반도 병합 이후 국제 제재를 받아 경제가 망가졌고, 결국 철수했습니다.
그 다음 기대를 모았던 수출처는 연간 8천대 넘게 판매됐던 이란이었습니다. 거기도 핵이다 뭐다 해서 미국한테 경제 제재 받으면서 수출길이 막혔죠.
사우디 연간 3만대 조립 생산 공장 추진했는데 파트너였던 사우디 왕자가 빈살만에 의해 숙청됐습니다.
미국 시장엔 차량 경쟁력이 떨어지고, 신흥국은 좀 뚫었다 싶으면 지정학적 문제 생기고. 마힌드라가 대주주를 하는 동안 흑자를 한번 내고 계속 적자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힌드라는 2020년 초 2천억 이상 투자해서 뭘 해볼라 했습니다. 인도에서 포드가 철수를 하는데, 그거 사서 포드 네트워크로 쌍용차를 좀 팔아 볼까 했습니다.
근데 코로나 맞아서 본진의현금 유동성이 딸려서 투자를 못하게 됐죠.
쌍용차의 문제는 본질적인 수익구조를 만들지 못했다는 겁니다. 수출망 다 끊기고 내수로 근근이 먹고 살아온게 현실이죠.
한국 경영진들은 매번 수출 잘 해보겠다고 했는데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마힌드라는 국내 경영진을 믿었고, 한국 올 때마다 노조위원장 만나 친목을 다졌습니다.
공장부지 용도변경 해준다니까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한국 업체들보다 마힌드라는 훨씬 진정성 있게 쌍용차 대주주 노릇을 했다고 봅니다.
권순우
= 한국에선 외국계가 나간다고만 하면 먹튀라고 하는데요. 쌍용차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그런 이야기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뭘 먹었어야 먹튀지...
쌍용차가 어려워 진 건 수출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라는게 규모의 경제가 중요합니다. 근데 수출이 안되니 이익을 못 냅니다.
한국지엠은 미국 쉐보레를 통해, 르노삼성은 르노-닛산 네트워크로 판매가 됩니다.
2011년만 하더라도 쌍차의 전체 생산량중 수출 비중이 65%나 됐는데 2019년 19%까지 떨어졌습니다. 작년엔 30%대로 올라갔는데 내수 판매를 잘 못해서 그런 겁니다.
마힌드라 투자 받은 이후 티볼리가 대박이 나서 희망이 좀 보이나 했습니다. 그때 잠깐 흑자를 내기도 했죠.
근데 일단 연간 3만대 넘게 판매 되며 전체 수출의 절반을 차지하던 러시아 시장이 2014년 크림반도 병합 이후 국제 제재를 받아 경제가 망가졌고, 결국 철수했습니다.
그 다음 기대를 모았던 수출처는 연간 8천대 넘게 판매됐던 이란이었습니다. 거기도 핵이다 뭐다 해서 미국한테 경제 제재 받으면서 수출길이 막혔죠.
사우디 연간 3만대 조립 생산 공장 추진했는데 파트너였던 사우디 왕자가 빈살만에 의해 숙청됐습니다.
미국 시장엔 차량 경쟁력이 떨어지고, 신흥국은 좀 뚫었다 싶으면 지정학적 문제 생기고. 마힌드라가 대주주를 하는 동안 흑자를 한번 내고 계속 적자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힌드라는 2020년 초 2천억 이상 투자해서 뭘 해볼라 했습니다. 인도에서 포드가 철수를 하는데, 그거 사서 포드 네트워크로 쌍용차를 좀 팔아 볼까 했습니다.
근데 코로나 맞아서 본진의현금 유동성이 딸려서 투자를 못하게 됐죠.
쌍용차의 문제는 본질적인 수익구조를 만들지 못했다는 겁니다. 수출망 다 끊기고 내수로 근근이 먹고 살아온게 현실이죠.
한국 경영진들은 매번 수출 잘 해보겠다고 했는데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마힌드라는 국내 경영진을 믿었고, 한국 올 때마다 노조위원장 만나 친목을 다졌습니다.
공장부지 용도변경 해준다니까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한국 업체들보다 마힌드라는 훨씬 진정성 있게 쌍용차 대주주 노릇을 했다고 봅니다.
권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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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답정너'라는 신조어가 유행하더니 이제 '디정너디'인가?
달러 표시 국채의 원리금 만기가 왔다. 경제 제재로 러시아 정부가 달러를 서방 은행에 지불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결국 루블로 빚을 갚았다. 그런데 루블로 갚으면 디폴트다.
달러로 빚을 갚을 방법은 없다. 그러면 그냥 지금부터 모든 러시아 발행 외화 채권은 다 디폴트를 내야 되는 거 아닌가?
P.S 디정너디:디폴트는 정해져있다. 너는 디폴트다.
이충재
달러 표시 국채의 원리금 만기가 왔다. 경제 제재로 러시아 정부가 달러를 서방 은행에 지불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결국 루블로 빚을 갚았다. 그런데 루블로 갚으면 디폴트다.
달러로 빚을 갚을 방법은 없다. 그러면 그냥 지금부터 모든 러시아 발행 외화 채권은 다 디폴트를 내야 되는 거 아닌가?
P.S 디정너디:디폴트는 정해져있다. 너는 디폴트다.
이충재
계속되는 라니냐.
연초 봄이 되면 끝날 것 같았던 라니냐 이상 기상이 현재 여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라니냐는 이상 기상을 유인하여 에너지 가격 상승과 함께 곡물 수확량 감소로 인플레이션의 원인이 된다. 기상 여건은 현재의 인플레이션이 진정되기 어려운 조건이 되어 있다.
김철상
연초 봄이 되면 끝날 것 같았던 라니냐 이상 기상이 현재 여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라니냐는 이상 기상을 유인하여 에너지 가격 상승과 함께 곡물 수확량 감소로 인플레이션의 원인이 된다. 기상 여건은 현재의 인플레이션이 진정되기 어려운 조건이 되어 있다.
김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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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들의 착각과 달리) 편안한 길이 힘든 길보다 훨씬 더 오래 걸리고 (결국엔) 훨씬 더 고통스럽습니다.
2. 저도 인생을 살면서 가끔씩은 쉬운 길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3. 오히려 제 인생에서 가장 긍정적인 결과는, 늘 큰 도전을 이겨냈을 때 왔습니다.
4. 그래서 제가 인생에서 배운 최고의 교훈은, 누구든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험난한 길을 가야 한다는 겁니다.
- 조코 윌링크
Someone Yoon
2. 저도 인생을 살면서 가끔씩은 쉬운 길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3. 오히려 제 인생에서 가장 긍정적인 결과는, 늘 큰 도전을 이겨냈을 때 왔습니다.
4. 그래서 제가 인생에서 배운 최고의 교훈은, 누구든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험난한 길을 가야 한다는 겁니다.
- 조코 윌링크
Someone Yoon
나스닥 주가지수 2000년과 2022년
1988년 이후 10년 이상 장기 상승이 이어졌던 나스닥지수는 1998년 롱텀캐피탈 위기로 급락을 한 후 Y2K에 의한 통화 팽창으로 급등을 하였다가 2000년 하락을 시작하여 20주 평균이 60주 평균 아래로 뚫는 데드 크로스 이후 3년에 걸친 대세 하락을 하였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0년 이상 상승이 이어졌던 나스닥 지수는 10년 이상 장기 상승이 이어진 후 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급락을 한 후 양적완화에 의한 통화 팽창으로 급등을 하였다가 2022년 주가가 하락하며 20주 평균이 60주 평균을 아래로 뚫는 데드 크로스가 발생하였다.
장기로 보아 비슷한 과정이 22년의 시차를 두고 반복되는 모습이므로 20년 이상의 시장 경험이 없다면 22년 전 이후의 흐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김철상
1988년 이후 10년 이상 장기 상승이 이어졌던 나스닥지수는 1998년 롱텀캐피탈 위기로 급락을 한 후 Y2K에 의한 통화 팽창으로 급등을 하였다가 2000년 하락을 시작하여 20주 평균이 60주 평균 아래로 뚫는 데드 크로스 이후 3년에 걸친 대세 하락을 하였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0년 이상 상승이 이어졌던 나스닥 지수는 10년 이상 장기 상승이 이어진 후 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급락을 한 후 양적완화에 의한 통화 팽창으로 급등을 하였다가 2022년 주가가 하락하며 20주 평균이 60주 평균을 아래로 뚫는 데드 크로스가 발생하였다.
장기로 보아 비슷한 과정이 22년의 시차를 두고 반복되는 모습이므로 20년 이상의 시장 경험이 없다면 22년 전 이후의 흐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김철상
모든 것은 필연이다.
빅 사이클은 커다랗기 때문에 이전부터 그렇게 되기로 되어있었다.
배의 선령은 대략 25년인데 제로탄소는 그 선령을 5년 정도 단축시킨다.
마지막 수퍼사이클이 2005년에 시작되었으니 그 다음 수퍼사이클이 2025년 쯤에 시작되는 것은 운명이라할까?
이 수퍼사이클의 드라이빙 포스는 엔진의 교체이므로
당연히 엔진이 주인공이 되는 것이 운명적이다.
조선 캐파가 1/2.5 로 줄어든 것과
지금의 주력들이 20년 전 수퍼사이클과 그 폭망을 같이 경험했다는 것이 운명적 포인트다.
해운과 조선을 지배하는 것이 유럽 자본이고 그들이 수 백 년간 갑이었는데,
배만드는 동아시아 조선소는 뭣도 모르는 을이었는데
을이 갑이 되는 것이 이번 올지도 모르는 수퍼사이클의 운명적 역전이다.
2008년에 한국과 중국은 증설로 지옥이 되었었다.
이 교훈으로 이 을들은 증설을 죽어도 안 한다.
졸지에 사이클 산업이 배슬라가 되어버릴 수 있다.
수요는 2배가 느는데
도크는 2025년까지 꽉 차있고
탄소저감 규제는 사용가능한 선박의 숫자를 사정없이 반의 반으로 줄여버린다.
마지막 수퍼사이클은 2005년에 시작되었지만 현대미포의 주가는 2002년부터 오르기 시작한다.
통영 3도수군 통제부 자리에서
거북선 닮은 2600억 짜리 LNGC 를 만들어 내는 것은
이순신의 후손들의 비켜갈 수 없는 운명이련가
김봉수
빅 사이클은 커다랗기 때문에 이전부터 그렇게 되기로 되어있었다.
배의 선령은 대략 25년인데 제로탄소는 그 선령을 5년 정도 단축시킨다.
마지막 수퍼사이클이 2005년에 시작되었으니 그 다음 수퍼사이클이 2025년 쯤에 시작되는 것은 운명이라할까?
이 수퍼사이클의 드라이빙 포스는 엔진의 교체이므로
당연히 엔진이 주인공이 되는 것이 운명적이다.
조선 캐파가 1/2.5 로 줄어든 것과
지금의 주력들이 20년 전 수퍼사이클과 그 폭망을 같이 경험했다는 것이 운명적 포인트다.
해운과 조선을 지배하는 것이 유럽 자본이고 그들이 수 백 년간 갑이었는데,
배만드는 동아시아 조선소는 뭣도 모르는 을이었는데
을이 갑이 되는 것이 이번 올지도 모르는 수퍼사이클의 운명적 역전이다.
2008년에 한국과 중국은 증설로 지옥이 되었었다.
이 교훈으로 이 을들은 증설을 죽어도 안 한다.
졸지에 사이클 산업이 배슬라가 되어버릴 수 있다.
수요는 2배가 느는데
도크는 2025년까지 꽉 차있고
탄소저감 규제는 사용가능한 선박의 숫자를 사정없이 반의 반으로 줄여버린다.
마지막 수퍼사이클은 2005년에 시작되었지만 현대미포의 주가는 2002년부터 오르기 시작한다.
통영 3도수군 통제부 자리에서
거북선 닮은 2600억 짜리 LNGC 를 만들어 내는 것은
이순신의 후손들의 비켜갈 수 없는 운명이련가
김봉수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더니..
우리나라는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
사람 빼곤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노동력 갈고 갈아서 여기까지 온 것이다.
부족한 자원에서도 그나마 부지런했기에
근면성과 성실성으로 열심히 노력하여 여기까지 온 것이다.
그런 우리나라가 여전히 중국을 우습게 본다.
중국은 우리보다 가진게 많다.
사람도 많고, 시장도 크고, 땅도 넓고, 자원도 많다.
중국 기업은 내수시장만 먹어도 우리나라 수출기업을 한참 넘어선다.
중국이 독재리스크가 있고, 나라가 불안정하고, 좌충우돌 한다고 우습게 보지만
경제 및 산업정책만 놓고 보면 중국만큼 잘하는 나라를 보기 힘들다.
우리나라는 70년대, 80년대, 90년대 각각 큰 경제위기를 겪었지만
중국은 지금까지 이렇다할 큰 위기 없이 경제를 이끌어 오고 있다.
막을 수 없을 것 같았던 그림자금융도 터지지 않게 관리하고 있고
지방정부 부채 문제도 아직까진 관리중에 있다.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중국경제의 부실을 지적했으나 여전히 잘 버텨가고 있다.
다른 나라 같았으면 벌써 몇번 위기를 겪고도 남았을 일이다.
산업정책 측면에서도 대단히 훌륭하다.
전기차에 보조금을 확대하고 전략적으로 보급을 촉진하고,
메기와 같은 테슬라를 유치하고, 자국 배터리 기업에 보조금을 확대하면서 선제적으로 산업확장을 유도했다.
덕분에 중국은 전기차 산업이 가장 발달한 나라가 되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설치에 장애가 되는 각종 규제를 풀어주고
보조금도 확대하여 산업확장을 유도했다.
덕분에 중국은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가장 발달한 나라가 되었다.
중국의 이러한 산업정책으로 인하여
BYD, CATL, 금풍과기, 융기실리콘, 샤오펑 등 기라성 같은 기업들을 키워내고 있다.
중국 정부의 확실한 정책적 방향 수립과
장기간의 일관된 정책 추진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더구나 기존 전통산업 분야에서도 빠르게 따라오고 있다.
중국에서 배 만들면 가라앉는다고 우습게 보던게 불과 5~6년전이다.
그런 중국이 지금은 컨테이너선 뿐만 아니라 가스선도 만들고 있다.
물론 아직 미흡할 수 있으나 그전보다 더 개선되고 있고
앞으로도 더 개선될 것이라는 점을 본다면 절대 우습게 볼일이 아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너무 늙었다.
대기업들은 우리나라 중소기업에 하청주던 것을 중국기업으로 바꾸고 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은 단가도 안맞고 품질도 안맞지만
중국 기업들은 단가도 맞춰주고 품질도 많이 올라왔기 때문이다.
대한민국호는 서서히 침몰해 가고 있는데
내부에서는 좁아터진 시야로 서로 물고 뜯으며 싸우느라 밖을 전혀 못보고 있다.
일본 경제의 전성기 시절
SONY가 헐리우드를 접수하고 일본영화가 미국에서 상영되며
일본경제의 정점을 보여주고 .. 이후 침몰의 길을 걸은 것과
우리나라 영화가 헐리우드에서 칭송받고, BTS가 빌보드 1위하며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있지만
경제는 서서히 침몰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일본과 한국이 데쟈뷰 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오세진
우리나라는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
사람 빼곤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노동력 갈고 갈아서 여기까지 온 것이다.
부족한 자원에서도 그나마 부지런했기에
근면성과 성실성으로 열심히 노력하여 여기까지 온 것이다.
그런 우리나라가 여전히 중국을 우습게 본다.
중국은 우리보다 가진게 많다.
사람도 많고, 시장도 크고, 땅도 넓고, 자원도 많다.
중국 기업은 내수시장만 먹어도 우리나라 수출기업을 한참 넘어선다.
중국이 독재리스크가 있고, 나라가 불안정하고, 좌충우돌 한다고 우습게 보지만
경제 및 산업정책만 놓고 보면 중국만큼 잘하는 나라를 보기 힘들다.
우리나라는 70년대, 80년대, 90년대 각각 큰 경제위기를 겪었지만
중국은 지금까지 이렇다할 큰 위기 없이 경제를 이끌어 오고 있다.
막을 수 없을 것 같았던 그림자금융도 터지지 않게 관리하고 있고
지방정부 부채 문제도 아직까진 관리중에 있다.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중국경제의 부실을 지적했으나 여전히 잘 버텨가고 있다.
다른 나라 같았으면 벌써 몇번 위기를 겪고도 남았을 일이다.
산업정책 측면에서도 대단히 훌륭하다.
전기차에 보조금을 확대하고 전략적으로 보급을 촉진하고,
메기와 같은 테슬라를 유치하고, 자국 배터리 기업에 보조금을 확대하면서 선제적으로 산업확장을 유도했다.
덕분에 중국은 전기차 산업이 가장 발달한 나라가 되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설치에 장애가 되는 각종 규제를 풀어주고
보조금도 확대하여 산업확장을 유도했다.
덕분에 중국은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가장 발달한 나라가 되었다.
중국의 이러한 산업정책으로 인하여
BYD, CATL, 금풍과기, 융기실리콘, 샤오펑 등 기라성 같은 기업들을 키워내고 있다.
중국 정부의 확실한 정책적 방향 수립과
장기간의 일관된 정책 추진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더구나 기존 전통산업 분야에서도 빠르게 따라오고 있다.
중국에서 배 만들면 가라앉는다고 우습게 보던게 불과 5~6년전이다.
그런 중국이 지금은 컨테이너선 뿐만 아니라 가스선도 만들고 있다.
물론 아직 미흡할 수 있으나 그전보다 더 개선되고 있고
앞으로도 더 개선될 것이라는 점을 본다면 절대 우습게 볼일이 아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너무 늙었다.
대기업들은 우리나라 중소기업에 하청주던 것을 중국기업으로 바꾸고 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은 단가도 안맞고 품질도 안맞지만
중국 기업들은 단가도 맞춰주고 품질도 많이 올라왔기 때문이다.
대한민국호는 서서히 침몰해 가고 있는데
내부에서는 좁아터진 시야로 서로 물고 뜯으며 싸우느라 밖을 전혀 못보고 있다.
일본 경제의 전성기 시절
SONY가 헐리우드를 접수하고 일본영화가 미국에서 상영되며
일본경제의 정점을 보여주고 .. 이후 침몰의 길을 걸은 것과
우리나라 영화가 헐리우드에서 칭송받고, BTS가 빌보드 1위하며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있지만
경제는 서서히 침몰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일본과 한국이 데쟈뷰 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오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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