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책꽂이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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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와이스트릿 편집장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지식 자료 저장 공간♥️ 호흡이 긴 자료 위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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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선 조 회장이 조 고문의 이번 반격에 대응하기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조 회장이 보석으로 석방된 상황이긴 하지만 사법리스크가 여전히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조 회장이 지난 3월 구속될 때만 해도 구속 만료 기한은 최장 6개월이지만 재판부는 9월 조 회장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일각에선 조 고문과 MBK파트너스가 공개매수에 성공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조 회장의 지분이 42.03%에 달하기 때문이다. 조 회장 측이 가격을 올려 대항 공개매수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조 회장이 지분 8%가량만 더 확보해도 지분율은 50%를 넘어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21757
여윽시 주가는 미리 두배나 올랐네요
이것이 바로 K-공개매수
ㅎㄷㄷ
탐방 정말 열심히 다니시는
'부동의1위' 님의 스터디 모집 글입니다.
와이즈클럽 내에서 모집된 스터디 모임에게는
와이스트릿이 적극 서포트 해드립니다.
그래봐야 회의실 공간과
전자칠판, 에어컨&히터...그리고 음료수 정도지만요 ㅎㅎ
(가끔 책이랑 식사도 쏠게요!!ㅋ)

https://cafe.naver.com/ystreetwiseclub/579
치열함!! 리스펙!!
수원삼성 블루윙즈가 2부 리그로 강등됐군요...
요즘 스포츠 볼 시간이 없어서 ;;;

삼성이 모든 분야에서 1등이 될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순간 여기 저기에서 위기가...
(그럼 2부리그에서 1등?;;;)

https://www.newstong.co.kr/view3.aspx?seq=1211144&cate=0&subCate=0&type=0&cnt=-4
정관 변경해서 배당기준일이 내년 봄으로 바뀐 기업들입니다.
내년 3월 정기주총 공시 통해서 배당금액을 먼저 확인하고,
그 이후 배당기준일에 따라 배당 받을 주주가 확정되는.
이게 기업 자율로 정관 변경을 통해 반영하도록 해놔서 전체 상장사의 1/3 정도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나머지는 걍 12월말 배당기준일로.

참고로
배당기준일이 기존처럼 연말인 기업이라면
12월 29일 휴장
12월 28일 마지막 거래일,
12월 27일 배당락,
12월 26일까지 보유해야 배당 자격.
요래 되것네요.

위 이미지는 KB증권 퀀트 자료 중 일부입니다.
전체 파일은 아래에 따로 올릴게요.
선행매매, 미공개정보이용
지긋지긋한데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효용이 높기 때문입니다.
걸렸을 때 처벌이 약하다보니
돈 많이 벌고
걸려도 좀 혼나고 나오면 그만인 겁니다.
또 리딩방 차리고 또 같은 짓 합니다.

심지어 금감원이 '중요한' 사건으로
검찰에 빠르게 넘긴다는 '패스트트랙'도 문제 많습니다.
조사할 거리가 너무 많아서
딱 유죄로 걸 수 있는 만큼만
즉, 여력 되는 만큼만 조사해서 넘기기 때문에
재판까지 가면 저런 인간들이 빠져나갈 구멍이 크게 생깁니다.

검찰로 넘어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사 검사는 전관 변호사들한테 여기저기서 전화 받고
중간에 인사 발령나서 바뀌고,
공판 검사는 내용도 잘 모르고 버벅대고
수억씩 받는 전문 변호사들한테 발려버립니다.

증권범죄는 금융전문 변호사들에게 꽃과 꿀입니다.
의뢰인이 엄청난 자산가들이니
수임료 단위부터 다릅니다.
검사, 판사들에게 증권범죄는
당장은 머리 좀 아파도
나중에 개업하면 큰 돈 되는 비즈니스가 됩니다.

심지어 형을 살고 있는 선수들을 데려와서
검사실에서 같이 일을 시키기도 합니다.
주식시장과 선수 세계를 잘 알기에
검사실에서 자유를 좀 느끼게 해주면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의도 선수들의 비밀2를 쓰고 싶지만
퇴근해야 해서 이만..ㅋ
스키너의 실험에 따르면

손잡이를 누르는 횟수는
4->3->2->1 순으로 감소한다.

이 결과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손잡이를 누르면 반드시 먹이가 나온다(3)는 조건보다

손잡이를 누르면 불규칙하게 먹이가 나온다(4)는 조건이 쥐에게는 더 큰 동기 부여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 결과는 우리가 평소 생각하던 대가의 의미를 생각하면 상당히 의아할지도 모른다.

이는 '행동 강화'에 관한 실험으로,
행위는 그 행위로 인한 대가가 반드시 주어진다는 것을 알고있을 때보다도 대가가 불확실하게 주어질 때 더욱 효과적으로 강화된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이를 인간에게 적용해보자.

우선 알기 쉬운 예가 바로 도박이다.

라스베이거스의 슬롯머신도 일본의 파친코도 확률을 변동시키면서 대가를 주는 구조로, 이 도박에 빠져드는 사람이 끊이질 않는다.

수년 전에 사회 문제가 된 컴플리트 가차(게임 안에서 유료 뽑기 형태인 가차로 획득한 아이템을 정해진 조합대로 완성하면 희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옮긴이)도 바로 변동 비율 스케줄에 의해 희귀한 아이템이 나오는 구조로 되어 있다.

나는 이러한 영역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사람들의 '인간성에 관한 예리한 통찰력'에 매번 진한 전율을 느끼곤 한다.

#철학은어떻게삶의무기가되는가
#불확실한대가
#도파민중독

https://m.blog.naver.com/lhd1371/223285515647
https://m.blog.naver.com/alex267/223274962744

“종업원 때부터 마치 사장처럼 일을 하는 주인의식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

10년의 종업원 생활을 거쳐 그는 이제 자신의 가게를 차린 것입니다”
섭외하고 싶은 본능이 또...
여의도 자영업자 근황올림픽
이런 유튜브 느낌적으로
(어딘지 아시는 분 제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