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와이즈클럽&노다지IR노트
[IR통화] ISC, "3Q까지 비메모리 위주 성장, 주주환원 정책은 10월 공시 예정"
[주요 Q&A]
Q. 3분기 분위기는 어떤지?
- 2분기보단 매출 조금 더 늘거고 OPM은 30% 정도 나온다고 보시면 됨
- 이야기가 과장되는 것이 있어서 보수적으로 소통할 것
- 메모리 고객사들 가동률이나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메모리 회복 필요함
- 비메모리로 매출 끌고 오고 있고 3분기까지도 분기로 보면 비메모리 매출 비중 85-90% 될 것
- 메모리는 아마 9-10월은 돼야 턴하지 않을까 보고 있음. 현재 메모리는 LPDDR 쪽만 물량 나오고 있음
—— 그 밖의 질문 ——
Q. 국내 생산시설 이전을 25.3Q까지 하는 이유는 인원 수급 때문에 시간이 걸리는 건지?
Q. 베트남 증설 올해 150억원 잡으셨는데 얼마나 케파 증가되는지?
Q.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효과로 당사 비메모리 얼마나 기여되는지?
Q. 주주환원 정책은 언제 발표하는지와 방향?
Q. M&A 관련 엔펄스 인수는 아예 없던 걸로 하시는 이유와 추가 인수는?
👉 전문보기
https://naver.me/GUwLjvj6
[주요 Q&A]
Q. 3분기 분위기는 어떤지?
- 2분기보단 매출 조금 더 늘거고 OPM은 30% 정도 나온다고 보시면 됨
- 이야기가 과장되는 것이 있어서 보수적으로 소통할 것
- 메모리 고객사들 가동률이나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메모리 회복 필요함
- 비메모리로 매출 끌고 오고 있고 3분기까지도 분기로 보면 비메모리 매출 비중 85-90% 될 것
- 메모리는 아마 9-10월은 돼야 턴하지 않을까 보고 있음. 현재 메모리는 LPDDR 쪽만 물량 나오고 있음
—— 그 밖의 질문 ——
Q. 국내 생산시설 이전을 25.3Q까지 하는 이유는 인원 수급 때문에 시간이 걸리는 건지?
Q. 베트남 증설 올해 150억원 잡으셨는데 얼마나 케파 증가되는지?
Q.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효과로 당사 비메모리 얼마나 기여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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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IR통화] ISC, "3Q까지 비메모리 위주 성장, 주주환원 정책은 10월 공시 예정"
통화 기업 : ISC 통화 일자 : 2024년 08월 초순 #ISC (시총 12,061억원 / 56,900원) (`24.8.14. 종가 기준) 23년 매출액 1,402억원, OP 107억원, NP 136억원 OPM 7.66%, NPM 9.69%, ROE 3.56% 부
7시간 반 내내 감탄이 쏟아진 강의였습니다. 주도주를 찾는 큰 그림부터 방송에서는 다 하지 못하는 디테일까지.
역시는 역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시간 반동안 자리에 한번도 앉지 않으실 정도로 체력도 대단하신 ㅎ)
온라인 강의는 다음주 금요일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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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엽 이사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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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필립 피셔의 ‘투자 기업을 찾는 15가지 원칙’
https://m.blog.naver.com/cy2863/223552145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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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필립 피셔의 ‘투자 기업을 찾는 15가지 원칙’
1. 향후 매출액이 상당히 늘어날만한 충분한 시장 잠재력 갖춘 제품·서비스 있나 2. 최고 경영진은 시장이 ...
Forwarded from AI MASTERS
구글의 생성형 이미지 서비스 Imagen3 출시
요즘 구글 훌륭하네요🔥🔥
최근 Flux.1이 치고 나가는 이미지 생성 영역에 구글의 Imagen3가 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미드저니 혼자 원맨쇼 중이었는데 두 다크호스가 갑작스럽게 나타나면서 흥미진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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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티켓 가격을 대폭 내리고
사람이 바글바글 오게 만든 다음에
음식, 쇼핑, 엔터테인먼트 등으로 버는 게 낫지 않을까.
평일 낮 시간 등 비수기에 공간 남아 돌 때
반값 할인을 해도 좋을 듯.
그럼 주말 정가 관객 매출
잠식효과가 생길 수 있으니
N차 관람객만 할인을 해주던지...
전략은 업자들이 더 잘 짜겠지만
지금 영화관은 뭔가 악순환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참고로 CJ CGV 주가
2016년 8만 9,000원
현재 6,200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2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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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주말 정가 관객 매출
잠식효과가 생길 수 있으니
N차 관람객만 할인을 해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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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만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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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가격 좀 내려라, 나라도 안 간다"…배우 최민식 '작심 비판'
배우 최민식이 최근 영화관이 대중으로부터 사랑받지 못하는 배경에는 갑작스럽게 인상한 티켓값이 있다고 짚으면서 가격 인하를 공개 요구해 화제다. 최민식은 지난 17일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
류성수 SK하이닉스 고대역폭메모리(HBM) 비즈니스 담당 부사장은 19일 “M7(매그니피센트7)에서 모두 찾아와 HBM 커스텀을 해달라는 요청사항이 나오고 있다”며 미국 빅테크와의 협업 가능성을 내비쳤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4/08/19/GI75HYBQM5HD5MZSHUWM4ILHGQ/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4/08/19/GI75HYBQM5HD5MZSHUWM4ILHGQ/
Chosun Biz
SK하이닉스 “美 매그니피센트7서 ‘커스텀 HBM’ 요청… 기회 잘 살리겠다”
SK하이닉스 美 매그니피센트7서 커스텀 HBM 요청 기회 잘 살리겠다 류성수 SK하이닉스 부사장 패러다임 시프트 직면 업체들 당분간 HBM 계속 필요할 것... 생태계 만들 계획
Forwarded from 소투
금융투자소득세의 역사
1. 2018년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은 취임 100일 인터뷰에서 조세중립성을 이유로 간접투자에 유리한 세제개편을 건의하겠다고 발언
2. 당시 권회장의 발언을 보도한 기사에서는 “권 회장이 이처럼 세제 개선에 나서기로 한 것은 금융상품 투자와 관련된 현행 세법이 불합리하면서도 복잡해, 자본시장 발전에 방해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행 세제는 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한 뒤 이를 양도할 경우 20%의 양도소득세를 물도록 돼 있다. 하지만 해외펀드 투자 후 환매 시에는 14%의 배당소득이 원천 징수된 후 2000만원 이상분은 합산해 최대 42%의 금융소득종합과세를 적용 받는다. 또 채권에 직접 투자할 경우 양도차익은 비과세되지만, 펀드를 통해 동일한 채권에 투자할 경우엔 배당소득세를 내야 한다.”고 설명하여 세제개편이 금투협에 의해 주도되는 것임을 시사
3. 당시 금융투자업계 내의 자산운용업계는 미래에셋 인사이트 펀드 등 공모펀드 열풍이 줄어들면서 생존의 위협을 느끼고 있었음. 이에 미국을 모델로 직접투자를 제약하고 간접투자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것은 세제차이라는 결론을 내림. 증권업계는 주식 양도세 확대에 당초 부정적이었으나 증권거래세를 폐지하면 거래가 늘어 수수료 수익에 유리하고, 투자상품 판매 활성화로 수익이 늘것이라 생각하여 자산운용업계의 제안을 받아들임
4. 2018년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김병욱, 자유한국당 조경태 등 증권거래세 인하법안 발의. 김철민 의원실 전가영 비서관은 거래세 도입은 양도세를 대체하는 개념이라고 인터뷰
5. 2018년 7월 금융투자협회는 “차라리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을 모든 주주로 확대하고, 대신 거래세를 폐지하는 방향으로 세제 개편을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2018년 10월 열린 ‘금융세제 발전방안 정책토론회에서 김지택 금융투자협회 정책지원본부장은 증권거래세 폐지와 자산양도차익 과세 쪽으로 주식거래세 제도를 개편하는 의견에 동의한다고 밝힘
6. 2018년 10월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 주최로 열린 ‘추락하는 한국증시 대진단 정책토론회’에서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은 거래세를 폐지하고 양도세를 전면 도입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힘. 김병욱 의원은 적극적인 거래세 폐지입장을 밝혀
7.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이 12월 주최한 ‘증권거래세,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에서도 세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증권거래세를 폐지 및 축소하거나 양도소득세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주장이 금융투자협회를 중심으로 제기
8. 이에 2018년은 거래세 폐지가 당연하다는 분위기가 형성되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양도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논리가 정치권을 지배하게 됨
9. 2019년 이해찬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자본시장특위의 중재로 금융투자업계와 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여기에서 증권업계는 증권거래세를 궁극적으로 전면 폐지하는 대신 양도소득세를 확대하는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
10. 2019년 1월 금투협회는 금융상품 통합세제를 제안. 현재에도 펀드 안에 담긴 주식에 대해 거래세를 매길지언정 펀드와 채권 자체에 대해서는 거래세가 없는 만큼, 주식에 대한 증권거래세 폐지가 금융상품간 손익통산과 단일세율 등 일률적인 과세를 해야한다는 논리이며, 이는 현행 금융투자소득세의 초안이 됨
11. 국회 정무위에서는 여야 모두 증권거래세의 폐지를 환영하는 입장을 밝혔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을 만나 지속적인 거래세 폐지 입장을 밝힘. 직후 정부는 실제로 단계적 인하를 시작
12.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주식투자자가 급증하였으나 정치권과 금융투자협회는 주식시장의 변화를 인지하지 못함
13. 2020년 총선이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난 이후 정부는 증권세제 개편안을 발표. 이안에는 주식 양도차익을 2023년까지 전면 과세, 주식 양도세를 매달 원천징수하고 주식 연 2000만원, 해외주식, 비상장주식, 채권, 파생상품은 하나로 묶어 연 250만원씩 공제하는 안이 포함. 이는 사실상 금투협이 주장해 온 간접투자 활성화보다는 시장 자체를 붕괴시킬 수 있는 내용임에도 금융투자협회는 개편안 대해 대단히 환영한다는 보도자료를 발표
14. 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은 ‘바람직한 금융투자세제 개편방향 긴급토론회’에서 금융소득세제 개편안이 과세 형평성에 어긋나고 국내주식만 유리하다는 입장을 밝힘
15.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은 공모펀드의 세제가 역차별이라고 지적하며 직접투자 제약에 대한 의지를 밝힘
16. 개인투자자의 반발이 심화되자 문재인 대통령은 “개인투자자의 의욕을 꺾어선 안된다”며 세제안 발표 22일만에 세제 개편안에 수정지시를 내리며 안을 재검토.
17. 이에 기재부는 세법 개정안을 수정하여 주식 양도차익 공제액을 연 5000만원까지 증가시키고 거래세를 단계적으로 인하하는 방안을 발표하고 이에 주식형 펀드도 형평성을 이유로 편입시킴. 대신 시행령을 개정하여 2020년 대주주양도세 기준을 3억원으로 낮추겠다고 밝혀
18. 이번에도 금융투자협회는 개편안에 대해 대단히 환영한다는 보도자료를 발표
19. 대주주 양도세 기준 완화 역풍으로 시장이 폭락과 상승을 거듭하며 주식 양도차익 과세보다는 당해 양도세 기준 완화에 포커스가 되어 소득세법 개정안은 2020년 말에 별 논란없이 통과됨. 이에 2023년부터 금융투자소득세 시행이 확정.
20. 2022년 대선에서 윤석열은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공약하였는데, 이에 개인투자자들이 큰 호응
2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대선 및 지방선거에서는 금융투자소득세 유예 불가입장을 밝혔으나 더불어민주당이 패배한 후 이재명 대표는 금투세 시행 2년 유예에 동의
22. 2024년 시행이 다가왔는데, 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
23. 이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번에는 금융투자소득세를 꼭 실시해야한다고 진성준 정책위의장이 밝힘
24.그러나 일전 이 이슈가 대선패배를 갈랐다고 보는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 폐지 혹은 추가 유예입장을 밝히면서 민주당에서 사실상 친명과 비명간의 내전이 발생
25. 이것이 현재까지의 금투세와 주식세제 개편의 역사임
26. 결국은 금융투자협회가 자산운용업계의 이익을 위해 로비한 결과가 현재의 금융투자소득세이며, 업계의 말만듣고 근시안적인 세제개편을 추진한 것이 한국 주식시장의 위기를 부르고 있음
27. 이에 대한 논의는 정무위원회에서 주도 하는데, 당시 민주당의 정무위 간사는 김병욱 의원. 김병욱 의원은 전직 금융투자협회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금투협의 입장을 대변할 수 밖에 없음. 증권거래세 인하 주도가 그 흔적.
28. 여야 각 당에는 국회의원의 각 상임위별 전문성을 지원하기 위한 당 정책위의 전문위원들이 존재
29. 현 조세전문위원은 변호사 출신으로 전 직장이 금융투자협회에 있었던 인물로 사실상 금융투자협회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30. 현 정책위의장인 진성준 의원은 문재인의 호위무사로 불리다가 이재명의 호위무사로 갈아탄 인물로 경제정책에는 문외한으로 알려져 있음
31. 이에 정책위의장이 사실상 전문위원들의 의견을 전면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32. 사실이라면 민주당이란 공당이 사실상 금융투자협회에 놀아나 금융시장을 학살하려 한 것이나 다름 없음
33. 이재명 대표 취임시 이들을 숙청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34. 금투세의 역사적 배경 자체를 보면 그 의도가 조세형평인라 하더라도 무조건적인 재검토가 필요
1. 2018년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은 취임 100일 인터뷰에서 조세중립성을 이유로 간접투자에 유리한 세제개편을 건의하겠다고 발언
2. 당시 권회장의 발언을 보도한 기사에서는 “권 회장이 이처럼 세제 개선에 나서기로 한 것은 금융상품 투자와 관련된 현행 세법이 불합리하면서도 복잡해, 자본시장 발전에 방해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행 세제는 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한 뒤 이를 양도할 경우 20%의 양도소득세를 물도록 돼 있다. 하지만 해외펀드 투자 후 환매 시에는 14%의 배당소득이 원천 징수된 후 2000만원 이상분은 합산해 최대 42%의 금융소득종합과세를 적용 받는다. 또 채권에 직접 투자할 경우 양도차익은 비과세되지만, 펀드를 통해 동일한 채권에 투자할 경우엔 배당소득세를 내야 한다.”고 설명하여 세제개편이 금투협에 의해 주도되는 것임을 시사
3. 당시 금융투자업계 내의 자산운용업계는 미래에셋 인사이트 펀드 등 공모펀드 열풍이 줄어들면서 생존의 위협을 느끼고 있었음. 이에 미국을 모델로 직접투자를 제약하고 간접투자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것은 세제차이라는 결론을 내림. 증권업계는 주식 양도세 확대에 당초 부정적이었으나 증권거래세를 폐지하면 거래가 늘어 수수료 수익에 유리하고, 투자상품 판매 활성화로 수익이 늘것이라 생각하여 자산운용업계의 제안을 받아들임
4. 2018년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김병욱, 자유한국당 조경태 등 증권거래세 인하법안 발의. 김철민 의원실 전가영 비서관은 거래세 도입은 양도세를 대체하는 개념이라고 인터뷰
5. 2018년 7월 금융투자협회는 “차라리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을 모든 주주로 확대하고, 대신 거래세를 폐지하는 방향으로 세제 개편을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2018년 10월 열린 ‘금융세제 발전방안 정책토론회에서 김지택 금융투자협회 정책지원본부장은 증권거래세 폐지와 자산양도차익 과세 쪽으로 주식거래세 제도를 개편하는 의견에 동의한다고 밝힘
6. 2018년 10월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 주최로 열린 ‘추락하는 한국증시 대진단 정책토론회’에서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은 거래세를 폐지하고 양도세를 전면 도입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힘. 김병욱 의원은 적극적인 거래세 폐지입장을 밝혀
7.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이 12월 주최한 ‘증권거래세,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에서도 세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증권거래세를 폐지 및 축소하거나 양도소득세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주장이 금융투자협회를 중심으로 제기
8. 이에 2018년은 거래세 폐지가 당연하다는 분위기가 형성되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양도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논리가 정치권을 지배하게 됨
9. 2019년 이해찬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자본시장특위의 중재로 금융투자업계와 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여기에서 증권업계는 증권거래세를 궁극적으로 전면 폐지하는 대신 양도소득세를 확대하는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
10. 2019년 1월 금투협회는 금융상품 통합세제를 제안. 현재에도 펀드 안에 담긴 주식에 대해 거래세를 매길지언정 펀드와 채권 자체에 대해서는 거래세가 없는 만큼, 주식에 대한 증권거래세 폐지가 금융상품간 손익통산과 단일세율 등 일률적인 과세를 해야한다는 논리이며, 이는 현행 금융투자소득세의 초안이 됨
11. 국회 정무위에서는 여야 모두 증권거래세의 폐지를 환영하는 입장을 밝혔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을 만나 지속적인 거래세 폐지 입장을 밝힘. 직후 정부는 실제로 단계적 인하를 시작
12.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주식투자자가 급증하였으나 정치권과 금융투자협회는 주식시장의 변화를 인지하지 못함
13. 2020년 총선이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난 이후 정부는 증권세제 개편안을 발표. 이안에는 주식 양도차익을 2023년까지 전면 과세, 주식 양도세를 매달 원천징수하고 주식 연 2000만원, 해외주식, 비상장주식, 채권, 파생상품은 하나로 묶어 연 250만원씩 공제하는 안이 포함. 이는 사실상 금투협이 주장해 온 간접투자 활성화보다는 시장 자체를 붕괴시킬 수 있는 내용임에도 금융투자협회는 개편안 대해 대단히 환영한다는 보도자료를 발표
14. 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은 ‘바람직한 금융투자세제 개편방향 긴급토론회’에서 금융소득세제 개편안이 과세 형평성에 어긋나고 국내주식만 유리하다는 입장을 밝힘
15.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은 공모펀드의 세제가 역차별이라고 지적하며 직접투자 제약에 대한 의지를 밝힘
16. 개인투자자의 반발이 심화되자 문재인 대통령은 “개인투자자의 의욕을 꺾어선 안된다”며 세제안 발표 22일만에 세제 개편안에 수정지시를 내리며 안을 재검토.
17. 이에 기재부는 세법 개정안을 수정하여 주식 양도차익 공제액을 연 5000만원까지 증가시키고 거래세를 단계적으로 인하하는 방안을 발표하고 이에 주식형 펀드도 형평성을 이유로 편입시킴. 대신 시행령을 개정하여 2020년 대주주양도세 기준을 3억원으로 낮추겠다고 밝혀
18. 이번에도 금융투자협회는 개편안에 대해 대단히 환영한다는 보도자료를 발표
19. 대주주 양도세 기준 완화 역풍으로 시장이 폭락과 상승을 거듭하며 주식 양도차익 과세보다는 당해 양도세 기준 완화에 포커스가 되어 소득세법 개정안은 2020년 말에 별 논란없이 통과됨. 이에 2023년부터 금융투자소득세 시행이 확정.
20. 2022년 대선에서 윤석열은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공약하였는데, 이에 개인투자자들이 큰 호응
2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대선 및 지방선거에서는 금융투자소득세 유예 불가입장을 밝혔으나 더불어민주당이 패배한 후 이재명 대표는 금투세 시행 2년 유예에 동의
22. 2024년 시행이 다가왔는데, 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
23. 이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번에는 금융투자소득세를 꼭 실시해야한다고 진성준 정책위의장이 밝힘
24.그러나 일전 이 이슈가 대선패배를 갈랐다고 보는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 폐지 혹은 추가 유예입장을 밝히면서 민주당에서 사실상 친명과 비명간의 내전이 발생
25. 이것이 현재까지의 금투세와 주식세제 개편의 역사임
26. 결국은 금융투자협회가 자산운용업계의 이익을 위해 로비한 결과가 현재의 금융투자소득세이며, 업계의 말만듣고 근시안적인 세제개편을 추진한 것이 한국 주식시장의 위기를 부르고 있음
27. 이에 대한 논의는 정무위원회에서 주도 하는데, 당시 민주당의 정무위 간사는 김병욱 의원. 김병욱 의원은 전직 금융투자협회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금투협의 입장을 대변할 수 밖에 없음. 증권거래세 인하 주도가 그 흔적.
28. 여야 각 당에는 국회의원의 각 상임위별 전문성을 지원하기 위한 당 정책위의 전문위원들이 존재
29. 현 조세전문위원은 변호사 출신으로 전 직장이 금융투자협회에 있었던 인물로 사실상 금융투자협회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30. 현 정책위의장인 진성준 의원은 문재인의 호위무사로 불리다가 이재명의 호위무사로 갈아탄 인물로 경제정책에는 문외한으로 알려져 있음
31. 이에 정책위의장이 사실상 전문위원들의 의견을 전면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32. 사실이라면 민주당이란 공당이 사실상 금융투자협회에 놀아나 금융시장을 학살하려 한 것이나 다름 없음
33. 이재명 대표 취임시 이들을 숙청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34. 금투세의 역사적 배경 자체를 보면 그 의도가 조세형평인라 하더라도 무조건적인 재검토가 필요
Forwarded fro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환율=
* 어제 엔화와 원화 움직임은 평소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 엔달러는 145엔대까지, 원달러는 1,334원(전일 대비 -23.6원)까지 급락(원화 강세, 달러 약세)했습니다.
* 이유가 뚜렷하지 않습니다. 물론 주말에 공개된 CFTC 엔화 포지션이 21/3월 이후 처음으로 매수 우위로 돌아섰습니다.
* 주후반 일본중앙은행 우에다 총재가 의회에서 증언할 예정입니다. 7월말 매우 매파적이었던 BOJ정책회의를 상기시켰을 수 있습니다.
* 그래도 미국 금리인하 기대를 몰랐던 것도 아니고, 원달러가 하루에 20원 넘게 떨어질만큼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제 생각에는 오늘 아침 드러났듯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중재안을 수용하며 전쟁위험이 완화될 것을 미리 반영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그렇다고 해서 미국 달러가 계속 약할 이유는 없습니다. 미국 달러인덱스(DXY)는 연초 수준(100.6pt)까지 떨어졌습니다(101.8).
* 금융시장은 향후 6개월 동안 100~125bp 금리인하 가능성을 반영 중입니다. 그러나 연준은 데이타 의존적이라는 입장을 고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미국 주가도 전 고점(S&P500 5,667)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연준이 빠르게 금리를 내려야할만큼 절박하지 않을 것입니다.
* 더군다나 한국은행 입장에서 국내 기준금리를 미국만큼 내리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년 내수 경기가 드라마틱하게 좋아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 올해 연말까지 원달러는 1,350원대 전후가 적절해 보입니다. 내년 미국 대선도 끝나고, 경기회복이 더 뚜렷해질 때 1,300원대 초반 정도를 예상합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오.
https://t.iss.one/huhjae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환율=
* 어제 엔화와 원화 움직임은 평소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 엔달러는 145엔대까지, 원달러는 1,334원(전일 대비 -23.6원)까지 급락(원화 강세, 달러 약세)했습니다.
* 이유가 뚜렷하지 않습니다. 물론 주말에 공개된 CFTC 엔화 포지션이 21/3월 이후 처음으로 매수 우위로 돌아섰습니다.
* 주후반 일본중앙은행 우에다 총재가 의회에서 증언할 예정입니다. 7월말 매우 매파적이었던 BOJ정책회의를 상기시켰을 수 있습니다.
* 그래도 미국 금리인하 기대를 몰랐던 것도 아니고, 원달러가 하루에 20원 넘게 떨어질만큼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제 생각에는 오늘 아침 드러났듯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중재안을 수용하며 전쟁위험이 완화될 것을 미리 반영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그렇다고 해서 미국 달러가 계속 약할 이유는 없습니다. 미국 달러인덱스(DXY)는 연초 수준(100.6pt)까지 떨어졌습니다(101.8).
* 금융시장은 향후 6개월 동안 100~125bp 금리인하 가능성을 반영 중입니다. 그러나 연준은 데이타 의존적이라는 입장을 고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미국 주가도 전 고점(S&P500 5,667)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연준이 빠르게 금리를 내려야할만큼 절박하지 않을 것입니다.
* 더군다나 한국은행 입장에서 국내 기준금리를 미국만큼 내리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년 내수 경기가 드라마틱하게 좋아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 올해 연말까지 원달러는 1,350원대 전후가 적절해 보입니다. 내년 미국 대선도 끝나고, 경기회복이 더 뚜렷해질 때 1,300원대 초반 정도를 예상합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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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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