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김라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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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라브가 공부하는 내용도 올리고 헛소리도 하는 채널입니다.

본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https://blog.naver.com/rob_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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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1,525 - 1,680 NEWERA
국장은 전닉이 정리되었기 때문에 머지않아 대세일즈 시대가 도래하지 않을까? 지수는 제자리 지키고 세일즈 종목만 펌핑 후 죽는 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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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1,525 - 1,680 NEWERA
대 세일즈 시대를 대비하여

1. 구독자 관리하기
2. 같이 밀어줄 친구 관리하기
3. 필력 늘리기(AI 잘 활용하기)

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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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시총 3천억 안되는거 가져와서 썰풀면 아 저 새끼 내종목 사달라고 저러는구나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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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투자 초고수가 아니라면 시총 1조 넘는 것만 건드리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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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양파농장
입추지났다고 바로 아침바람 선선한거 실환가
>>SK하이닉스, 710억달러 규모 주주환원안 추진…40%는 자사주 매입 (중국언론 인용)

•한국 매체, SK하이닉스가 총 100조원(약 710억달러) 규모의 사상 최대 주주환원 계획을 추진할 예정임. 이 가운데 자사주 매입에 약 40조원을 투입.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2%에 해당하는 규모로 미국에서 ADR을 발행하기 위해 신주를 추가 발행하는 규모와 거의 맞먹음.

•회사는 동시에 3분기에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임. 강력한 HBM 수요와 실적 전망이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뒷받침하고 있음

>韩媒:SK海力士拟推710亿美元股东回报方案,40%用于回购股票,相当于美股发行规模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8998#from=ios
지난 6월에 나온 기사랑 내용이 똑같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61601701
중국언론 인용은 팩트체크 안하고 막 퍼날라도 되는 건가?
Forwarded from 루팡
네비우스 어닝콜 중 블룸에너지 관련

Q)(모건스탠리 Ryan)
뉴저지 Vineland 데이터센터 사이트 공청회가 표결 없이 산회했는데, 사이트 업데이트를 줄 수 있나? 캐파 진행 상황은? 표결이 아직 없는데 이것이 사이트 램프업 계획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나?

A)
Tom (인허가·대외 담당) 답변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냐면, 당초 승인받은 site layout plan(부지 배치 계획) 수정안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으려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 배치 계획 수정은 프로젝트의 전력원을 Bloom으로 전환하기로 한 결정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말씀드리면, Bloom으로의 전환은 프로젝트를 상당히 개선시킨다고 봅니다. 특히 지역사회 관점에서 그렇습니다. 온사이트 전력 솔루션으로, 안정적인 전력을 조용하게, 그리고 초저배출(ultra-low emissions)로 공급합니다."

"또한 이런 종류의 공청회는 모두 정상적인 절차의 일부이며, 저희는 이런 단계들을 감안해 일정에 반영해 두고 있습니다. 이 배치 계획 공청회와 관련해, 저희는 해당 배치가 적용되는 모든 지방·주·연방 법규를 준수한다고 확신하며, 공개 의견 청취가 끝나면 신속히 승인으로 넘어갈 것으로 낙관합니다."

Andre (건설·빌드아웃 담당) 답변 — 실행 상황

"계약상 요구되는 트렌치(공정 구간)는 현재까지 전부 인도했고, 남은 부분도 계약대로 계속 인도할 수 있다고 믿을 만한 근거가 충분합니다."

"건물 자체의 공사는 올 초여름에 완료되었고 엔지니어링 fit-out도 꽤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Bloom 연료전지 배치(deployment)는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전반적으로 Bloom으로의 전환은 이 프로젝트에 가치 있고 좋은 방향 전환(pivot)이었다고 봅니다.

프로젝트 일정에는 유의미한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https://x.com/DrNHJ/status/2087518617902657683?s=20
[삼양식품 2Q26 실적 주요 내용_유안타 손현정]

■ 2Q26 연결 실적: 추정치 부합
매출액 7,703억원 (YoY +39.3%, QoQ +7.8%)
영업이익 1,762억원 (YoY +46.7%, QoQ -0.5%, OPM 22.9%)
해외 매출 6,458억원 (YoY +46.7%, QoQ +10.4%)
내수 매출 1,245억원 (YoY +10.3%, QoQ -3.8%)

→ 해외 매출 비중은 83.8%까지 확대

■ 법인별 매출: 미국, 중국, 유럽 중심 성장세 확대
미국 2,036억원(YoY +54%), 중국 1,810억원(YoY +44%)
유럽 805억원(YoY +61%) 등

미국은 멕시코 신규 거래선 확대와 함께 메인스트림·에스닉 채널 모두 성장
캐나다에는 오히려 물량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했을 정도로 수요는 견조
유럽+영국 매출은 1,130억원으로 1Q26 774억원 대비 QoQ +46%
고ASP 지역인 미국·유럽·영국 중심으로 매출 믹스 개선 지속

→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미주와 유럽 전반으로 성장 축이 확대되는 모습

■ 가장 긍정적인 부분은 매출총이익률!

2Q26 매출총이익률 48.1%
1Q26 42.4% 대비 +5.7%p 개선
밀가루 실제 투입단가 하락 반영
전분·팜유 등 일부 원재료 상승에도 전체 원가 부담은 안정적으로 통제
미국·유럽·영국 등 ASP가 높은 지역 매출 확대가 더해지며 믹스 효과도 개선

→ 해외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는 과정에서도 원가율이 오히려 하락
→ 삼양식품의 높은 원가 경쟁력과 믹스 개선 효과를 다시 확인!

■ 판관비 부담에도 OPM 23%
2Q 판관비 1,944억원(QoQ +55%)
광고선전비 403억원으로 큰 폭 증가
미국 팝업·콘텐츠·틱톡·맥앤치즈, 중국 브랜드 및 온라인 마케팅 등 성장 투자를 공격적으로 집행
약 50억원의 일회성 비용도 반영

→ 일회성 제외 영업이익은 약 1,812억원, OPM 23.5% 수준
→ 마케팅비와 인건비를 공격적으로 늘렸음에도 20% 중반에 가까운 수익성을 유지했다는 점이 오히려 이익 체력을 보여줌

■ 재고 증가는 수요 둔화가 아닌 판매 확대
연결 제품재고는 2025년 말 1,125억원 → 2Q26 말 1,625억원으로 약 500억원 증가
미국은 관세 정책 변화에 대비해 재고를 선제적으로 확보
중국은 1Q26 재고회전일수가 20일 미만으로 지나치게 낮아 정상적인 영업을 위한 재고 보충 진행

→ 재고 증가는 3Q 이후 판매 확대를 위한 정상재고 확보 성격

■ 밀양2공장 램프업도 계획대로
봉지면 중심으로 생산 효율 극대화
밀양2공장 연산 7.2억개 계획에 근접한 유효생산량 확보

→ 실질적인 생산 램프업은 계획대로 진행 중
→ 3Q 이후에도 물량 증가가 외형 성장을 뒷받침할 전망

■ 3Q26도 외형 성장 지속 전망
3Q는 중국 중심으로 성장세가 한 단계 더 높아질 전망
중추절 계절성, 중국 재고 정상화, 밀양2공장 생산량 증가 효과 반영

미국도 2Q 확보한 재고를 기반으로 판매 확대 가능
유럽·영국 성장세도 지속될 전망

환율 및 원재료 투입단가 영향으로 2Q 대비 원가율은 소폭 상승할 수 있으나, Q 증가가 이를 충분히 상쇄할 것으로 판단
광고선전비도 높은 수준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나 이는 브랜드 확장과 신규 채널 확보를 위한 성장 투자 성격

→ 2Q는 비용 부담보다 원가 경쟁력과 해외 성장의 질이 더 돋보였던 분기
→ 3Q에는 중국 중심의 Q 증가가 본격화되며 다시 증익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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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나스닥혁명수비대
다른 방에서 데이터센터 관련 토론이 오가서 제가 아는 바를 정리해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한반도는 타고난 환경 상 데이터센터 산업을 하기에 매우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의 이상적인 입지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저렴한 건설 단가
2. 지질학적으로 안정적인 환경
3. 데이터 수요지와의 인접성
4. 해저케이블 등 외연 확장성

동아시아 4대 데이터센터 입후보지는 도쿄, 싱가폴, 홍콩, 서울이며 이 중 서울은 저 4개 조건을 안정적으로 충족하고 있습니다.

몇가지 아쉬운 것은 자체 모델이 취약하고 탈원전 정책 등으로 인해 예전만큼 전력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인데

이건 뭐 알아서 하겠지요. 데이터센터 산업만 본다면 그냥 입지를 임대해주는 것에 집중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업계 내에서도 몇 년 전부터 조심스레 힌트를 주고 있었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AWS의 경우 제가 처음 사용할 때 쯤인 10여년 전에는 가장 가까운 서버가 도쿄 서버였던 반면 어느 순간부터 서울 서버가 증설되었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등에도 어느순간부터 한국어 기반의 doc을 제공하는 등의 사례가 있기에 IT 산업 자체에서 한국의 위상이 상당히 올라간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데이터센터라는 것은 말 그대로 데이터가 모이고 연산되고 다시 송출되는 처리 및 중개 시설입니다.

AWS, Google 등은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데이터센터 내에 자체 TPU나 구비해둔 GPU칩을 제공하고 그를 통해 자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에퀴닉스 같은 단순 데이터센터 제공자들은 단순히 물리보안, 열관리, 네트워크 등 인프라 서비스만 제공합니다.

즉 서비스 제공 방향에 따라 GPU 및 메모리를 준비하는데 드는 부담도 줄어든다는 말.

고속도로를 지날 때 톨게이트를 무의식적으로 지나듯이 철저히 데이터가 오가는 중개소 역할만 해도 돈이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이런 것들은 그 데이터센터에 데이터가 많이 경유될 때의 일이니 데이터센터 섹터가 흥한다고 모든 데이터센터 기업이 흥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속도로 톨게이트 처럼 생각보다 무의식적으로 비용을 빨아들이는 구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가 제 의견입니다.

데이터센터 산업에 참여하는 주요 기업군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통신사: 통신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사업 영위
2.건설사: 부지 개발, 물리보안, 열관리 등 인프라적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사업 영위
3. IT서비스 제공사: 자체 서비스 제공 및 레퍼런스 확장과 임대 수익 목표로 데이터센터 사업 영위
4. 데이터센터 전문 사업자: 데이터센터의 특징에 적합한 특수한 서비스 모델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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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지질학적으로 안정적일지는 몰라도 지정학적으로는 매우 위태롭죠.
홍콩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중국에 데이터 맡기고 싶으신 분?
남는 건 도쿄, 싱가폴인데 도쿄는 자기들 데이터센터만 해도 모자라고.
싱가폴은 무지막지 비쌉니다. 그래도 그나마 다른 나라 데이터센터까지 받을 수 있는 선택지는 여기 뿐... 일단 동남아 한가운데라는 위치가 사기라서.
애초에 한국 데이터센터를 쓸 외국 고객이 없는데 데이터센터 산업의 경쟁력을 왜 따지는 건지 잘... 우리가 쓸 만큼 잘 지어서 잘 쓰면 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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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가 한국 데이터센터 짓는 것도 한국인 고객을 위해서지 뭐 다른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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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소프트웨어 산업 전망 및 커버리지 랭킹: AI 디스럽션 우려가 오히려 성장과 저평가 매력의 기회

JP모건은 AI로 인한 소프트웨어 대체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되어 있다고 판단합니다. 엔터프라이즈급 소프트웨어는 고객의 시스템 오브 레코드(기간계) 일부로서 대체 장벽이 높은데, 투자자들이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구분 없이 일괄적으로 디스카운트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디스럽션이 시장 우려보다 훨씬 작을 근거로 세 가지를 제시합니다. 첫째, 소프트웨어 비용의 80%는 구축이 아닌 업데이트·유지보수에서 발생하므로 대기업 외 고객군이 자체 대안을 모색하기 어렵습니다. 둘째, 기업들의 토큰 비용 상승이 이미 예산 결정에 반영되기 시작해, 배포·유지·운영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기업의 솔루션이 상대적으로 유리해집니다. 셋째, 결정론적(deterministic) 결과 도출을 위해서는 시스템 오브 레코드 통합과 워크플로우 지식이 필수적이어서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에 대한 컨텍스트를 가진 기업의 중요성이 커집니다. 다만 시스템 통합이 약하고 가치가 UI에 집중된 애플리케이션 레이어에는 역풍이 있으나, 이는 핵심 포트폴리오보다 인접 사업 매출에 영향을 줄 것으로 봅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섹터는 EV/매출 약 4배로 거래 중이며, 이는 금융위기 저점 1.5배와 팬데믹 고점 약 20배 대비 낙관론이 거의 반영되지 않은 수준입니다. JP모건은 현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는 데 성장 재가속이 필수는 아니라고 보면서도, 2026년 하반기~2027년 상반기 성장 재가속으로 디스럽션 리스크가 반증되는 시점이 리레이팅의 타이밍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비용 측면에서는 AI 토큰 비용 상승으로 인한 그로스마진 둔화가 AI 수익화와 함께 SLM·오픈웨이트 모델 활용 확대로 반전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중기 이익 가속의 추가 레버가 됩니다.

토큰 비용 절감 전략으로는 세 가지가 부각됩니다. 첫째, 페더레이티드 멀티모델 오케스트레이션으로, Zoom(Z-Scorer 기반 단계적 모델 승격), Microsoft(Foundry Model Router), Intuit(GenOS로 Claude·GPT 분배), Salesforce(Agentforce), Cloudflare(AI Gateway로 라우팅 자체를 수익화) 등이 사례입니다. 둘째, 도메인 특화·소형언어모델(SLM) 활용으로, ServiceNow는 자체 오픈웨이트 추론 모델을 보유하며 "편지 부치러 페라리를 탈 필요는 없다"는 표현으로 이를 설명했습니다. 셋째, 오픈웨이트 모델의 비용 우위입니다. 프론티어 모델 중 Anthropic의 Claude Fable 5가 백만 토큰당 입력 10달러/출력 50달러로 최상단이며, AA 인텔리전스 인덱스 실행 총비용 기준 Fable 5가 5,631달러, Opus 4.8이 3,753달러인 반면 Kimi-K3는 2,710달러, qwen3.7-plus는 311달러, deepseek-v4-flash는 74달러에 불과합니다. Epoch AI의 ECI 스코어 기준 오픈웨이트와 클로즈드웨이트 상위 모델 간 성능 격차는 수렴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오픈웨이트가 성능을 따라가고 있다는 점 자체가 장기 제품 전략에 긍정적이라는 평가입니다.

수익화 모델 전환과 관련해서는 시트 기반에서 소비량 기반으로의 이동이 대부분 커버리지 기업에 순풍이 될 것으로 봅니다. ServiceNow는 신규 순증 비즈니스의 50%가 이미 비시트 기반이고, Snowflake는 소비 기반 매출이 전체의 90% 이상이며, Twilio는 사용량 기반 수수료가 2025년 매출의 74%를 차지합니다. 인당 매출은 커버리지 평균 약 67.9만 달러, 중간값 48.4만 달러로, Intuit(103.5만 달러)과 Adobe(73.4만 달러)가 상위권이며 동종 대비 낮은 기업들에 생산성 개선 여지가 있다고 분석합니다.

커버리지 랭킹에서는 Microsoft(MSFT)를 최선호주로 제시합니다. 고마진 애플리케이션 사업과 Azure 인프라 수익화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로, 현금창출력 있는 애플리케이션 사업이 자본집약적 AI 인프라 투자를 뒷받침한다는 논리입니다. 2위 ServiceNow(NOW)는 AI ACV 10억 달러 돌파와 장기 평균 대비 50% 이상 할인된 FCF 멀티플이 매력적인 진입점으로 평가됩니다. 이어 Datadog(DDOG), Snowflake(SNOW), Twilio(TWLO), Oracle(ORCL), Salesforce(CRM), Apple(AAPL) 순이며, 옵저버빌리티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DevOps 정렬도가 높은 DDOG을 Dynatrace보다 선호합니다. 매출성장에 2배 가중치를 두는 Rule of X 기준으로도 DDOG, SNOW, NOW의 우위가 재확인됩니다. 중립 등급으로는 Cloudflare(NET), CoreWeave(CRWV), Akamai(AKAM), Figma(FIG), Zoom(ZM), DocuSign(DOCU), Dropbox(DBX), Paycom(PAYC)이 있습니다.

AI 인프라는 수요 관점에서 여전히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컴퓨트 가격 인상과 프리미엄 전가에도 고객이 지불 의사를 보인다는 점이 ROI 우려를 일부 완화합니다. 다만 매출 실현에 앞선 대규모 캐펙스와 자본시장 접근 필요성, 기업가치 중 부채 귀속분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주가 변동성은 높게 유지될 전망입니다. JPM 아시아 테크팀 전망 기준 글로벌 컴퓨트 공급 부족은 2026년 70,496MW에서 2031년 278,603MW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Forwarded from 혁명 추격대
미국에서 DC 지연은 확실히 발생 중. 현재 DC 상위 가동 20개 주 중 3곳 제외 하고는 주/시 단위의 규제가 생기고 있음. 헤드라인만 보면 공포에 빠지기 쉽기 때문에 각 주마다 규제 팩트를 정리해봄.

현재 미국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이 DC가 몰려있는 텍사스는 계통 접속 절차의 모든 프로젝트에 대해 감사를 실시. 계통 접속 감사는 11월말~12월초 끝날 것으로 예상. 텍사스는 투기적 DC 신청 너무 몰렸었음(200GW). 따라서 심사 기준 강화하는건 상식적 조치라고 생각.

그 외 지역은 주 차원 조치가 아니라 시 차원 조치. 해당 시의 물량과 파이프라인을 비교할시 대부분 전체 파이프라인에 의미있는 비중이 아님. 오리건, 네바다, 워싱턴 정도가 조치 나온 시의 주 내 비중이 큼. 근데 앞 3개 주에서 나온 조치들도 기존 DC에 관한 것이 아니라 신규 접수 중단하는 것. 지금 짓고 있는 것에 문제 되는 것 없음. 어차피 데이터 센터 신청 자체가 압도적으로 많았던 구간이라, 현실화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됨. 현재 기준 DC 용량 TOP 20 주만 공개된 규제 사항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음.

주 차원 규제
텍사스: ERCOT 계통접속 절차에 있는 모든 데이터센터를 감사하고, 감사 완료 전 다음 단계 진행을 중단. 26년말~11월초 감사 완료 목표

시 차원 규제
버지니아: 파이프라인에 해당 시 비중 거의 없음
오리건: 규제 시 비중 10~25%인데, 이미 7개 사업 건설 중. 120일 신규 접수만 중단
오하이오: 파이프라인에 해당 시 비중 거의 없음
조지아: 파이프라인에 해당 시 비중 거의 없음
테네시: 파이프라인에 해당 시 비중 거의 없음
아이오와: 파이프라인에 해당 시 비중 거의 없음
일리노이: 파이프라인에 해당 시 비중 거의 없음
인디애나: 신규만 중단. 기존 1.4GW는 그대로 진행
내브래스카: 파이프라인에 해당 시 비중 거의 없음
네바다: 규제 시 비중 3~6%인데, 이미 4개 사업 예외. 내년 8월까지 신규 접수만 중단
워싱턴: 규제 시 비중 최대 17%인데, 신규 신청만 1년 중단
캘리포니아: 파이프라인에 해당 시 비중 거의 없음
유타: 파이프라인에 해당 시 비중 거의 없음
앨라배마: 파이프라인에 해당 시 비중 없음
미시시피: 파이프라인에 해당 시 비중 거의 없음
사우스캐롤라이나: 파이프라인에 해당 시 비중 46%이나, 이미 개발권 확정

애리조나: 없음
와이오밍: 없음
노스다코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