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반.전] 엔비디아 제품 취소, 오히려 좋아?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블랙웰 제품 정식 출시를 앞두고, 관련하여 보도가 끊이지를 않습니다,
여름에는 설계 문제로 인한 GPU 자체의 변화 얘기가 있었고,
실컷 설계 문제 해결했더니, 이제는 파생 제품들에 대한 전략 변화가 또 나오고 있죠.
최근 나오는 보도는 두 가지입니다.
1) NVL36 x 2 듀얼 서버 랙의 취소
2) B200A 물량 감소
헤드라인만 보면 수요 부족이나 생산 어려움을 시사하여 부정적일 것 같지만, 저희는 오히려 긍정적 해석도 가능하다고 판단합니다.
■ NVL36 x 2 취소 배경
고객사들은 오히려 NVL72를 더 선호한다고 합니다. 프로세서 개수는 같으면서도 단일 랙 구조이기에, 더 적은 공간을 차지하고, 효율이 더 우수해서요.
■ B200A 물량 감소 배경
여러 해석이 가능합니다. 스펙이 애매해서 차라리 더 저렴한 H200을 구매하던지, 아니면 좀 더 투자해서 B200을 택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이유는 수요 자체의 약화를 의미한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선택과 집중을 통해 대표적 걱정 거리였던 마진 개선 여지도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마진 축소 배경으로 신제품 램프업을 꼽았습니다.
신제품들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부품이 증가하니 2년간 생산해 온 호퍼 대비 초기 수익성이 낮을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런데 통상적으로 다품종 소량 생산보다 소품종 대량 생산이 더 제조 효율이 높지요.
즉, NVL36 x 2 라인업이 없어지는 대신 NVL72 비중이 증가하며 공급망의 효율이 높아지기에 오히려 긍정적입니다.
그리고 B200A 대신 B200으로 대체된다면 더 높은 단가를, H200으로 대체된다면 더 높은 마진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수요가 걱정되신다고요? 다 떠나서 최근 TSMC 프리뷰들 보면 CoWoS 증설 전망은 계속 상향되고 있습니다.
이의 시사점은 모두가 아실 것이라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2024/10/2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블랙웰 제품 정식 출시를 앞두고, 관련하여 보도가 끊이지를 않습니다,
여름에는 설계 문제로 인한 GPU 자체의 변화 얘기가 있었고,
실컷 설계 문제 해결했더니, 이제는 파생 제품들에 대한 전략 변화가 또 나오고 있죠.
최근 나오는 보도는 두 가지입니다.
1) NVL36 x 2 듀얼 서버 랙의 취소
2) B200A 물량 감소
헤드라인만 보면 수요 부족이나 생산 어려움을 시사하여 부정적일 것 같지만, 저희는 오히려 긍정적 해석도 가능하다고 판단합니다.
■ NVL36 x 2 취소 배경
고객사들은 오히려 NVL72를 더 선호한다고 합니다. 프로세서 개수는 같으면서도 단일 랙 구조이기에, 더 적은 공간을 차지하고, 효율이 더 우수해서요.
■ B200A 물량 감소 배경
여러 해석이 가능합니다. 스펙이 애매해서 차라리 더 저렴한 H200을 구매하던지, 아니면 좀 더 투자해서 B200을 택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이유는 수요 자체의 약화를 의미한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선택과 집중을 통해 대표적 걱정 거리였던 마진 개선 여지도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마진 축소 배경으로 신제품 램프업을 꼽았습니다.
신제품들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부품이 증가하니 2년간 생산해 온 호퍼 대비 초기 수익성이 낮을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런데 통상적으로 다품종 소량 생산보다 소품종 대량 생산이 더 제조 효율이 높지요.
즉, NVL36 x 2 라인업이 없어지는 대신 NVL72 비중이 증가하며 공급망의 효율이 높아지기에 오히려 긍정적입니다.
그리고 B200A 대신 B200으로 대체된다면 더 높은 단가를, H200으로 대체된다면 더 높은 마진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수요가 걱정되신다고요? 다 떠나서 최근 TSMC 프리뷰들 보면 CoWoS 증설 전망은 계속 상향되고 있습니다.
이의 시사점은 모두가 아실 것이라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2024/10/2 공표자료)
애플 인텔리전스 출시를 앞두고
[삼성증권 IT/이종욱]
■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이폰 AI인 애플인텔리전스가 10월 28일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 당초 10월 출시라고 예고되어 있었습니다.
- 아이폰16 시리즈와 아이폰15프로, 총 6개 모델에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 10월 업데이트(iOS 18.1)에서는 알림 요약, 녹음, 이메일 분류, 이미지 앱 등의 업데이트가 예상됩니다.
- 미국, 캐나다 계정에서만 업데이트됩니다. 중국, 한국 업데이트는 내년부터입니다.
- 향후 iOS 18.2(연말)에는 커스텀 이모지, Visual intelligence와 ChatGPT 통합, iOS 18.4(25년 3월)에는 시리 업그레이드와 AI 앱 실행으로 서비스 확장이 예상됩니다.
■ 당장 부진한 아이폰 판매량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 애플 AI의 분기점은 그림 그리기나 알림 요약같은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저희는 세 가지의 완성도를 보고 싶습니다.
1) 아이폰 내에서 ChatGPT의 쓰임새가 늘어날 수 있는가
2) 커스텀 이모지가 메신저 단체방 등에서 젊은 소비자의 구매욕을 일으킬 수 있는가
3) 시리와 카메라 화면 속 검색, 앱 패턴 분석이 AI Agent로 발전할 수 있는가
- 이 관점에서 기능으로만 보면 10월 28일보다는 연말 두번째 AI 업데이트가 더 중요합니다.
- 연말 iOS 18.2가 아이폰의 강한 할인 판매로 연결된다면 센티멘트의 반등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전엔 11~12월에 나타날 부품 오더컷이 아이폰에 잠재된 악재로 작용하리라 생각합니다.
■ 때를 기다립니다.
애플 관련 주가 하락으로, 아이폰 출하 우려는 상당 부분 반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밸류에이션보다는 이벤트(아이폰 오더컷)로 대응해야 할 시점입니다. 이벤트 발생 전에는 리스크 상존, 이벤트 발생 이후에는 악재는 반영되었다의 논리가 득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0/07 공표자료)
[삼성증권 IT/이종욱]
■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이폰 AI인 애플인텔리전스가 10월 28일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 당초 10월 출시라고 예고되어 있었습니다.
- 아이폰16 시리즈와 아이폰15프로, 총 6개 모델에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 10월 업데이트(iOS 18.1)에서는 알림 요약, 녹음, 이메일 분류, 이미지 앱 등의 업데이트가 예상됩니다.
- 미국, 캐나다 계정에서만 업데이트됩니다. 중국, 한국 업데이트는 내년부터입니다.
- 향후 iOS 18.2(연말)에는 커스텀 이모지, Visual intelligence와 ChatGPT 통합, iOS 18.4(25년 3월)에는 시리 업그레이드와 AI 앱 실행으로 서비스 확장이 예상됩니다.
■ 당장 부진한 아이폰 판매량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 애플 AI의 분기점은 그림 그리기나 알림 요약같은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저희는 세 가지의 완성도를 보고 싶습니다.
1) 아이폰 내에서 ChatGPT의 쓰임새가 늘어날 수 있는가
2) 커스텀 이모지가 메신저 단체방 등에서 젊은 소비자의 구매욕을 일으킬 수 있는가
3) 시리와 카메라 화면 속 검색, 앱 패턴 분석이 AI Agent로 발전할 수 있는가
- 이 관점에서 기능으로만 보면 10월 28일보다는 연말 두번째 AI 업데이트가 더 중요합니다.
- 연말 iOS 18.2가 아이폰의 강한 할인 판매로 연결된다면 센티멘트의 반등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전엔 11~12월에 나타날 부품 오더컷이 아이폰에 잠재된 악재로 작용하리라 생각합니다.
■ 때를 기다립니다.
애플 관련 주가 하락으로, 아이폰 출하 우려는 상당 부분 반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밸류에이션보다는 이벤트(아이폰 오더컷)로 대응해야 할 시점입니다. 이벤트 발생 전에는 리스크 상존, 이벤트 발생 이후에는 악재는 반영되었다의 논리가 득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0/07 공표자료)
Forwarded from [대신증권 류형근] 반도체
ASML발 충격, 어떻게 봐야할까?
[삼성증권 반도체 소부장/류형근]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조정
- ASML이 계획 대비 이른 시점에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신규 수주가 시장 전망 대비 부진했고, 2025년 가이던스를 하향했습니다. 해당 영향으로 반도체 위기론이 재차 붉어지는 모습입니다.
■ ASML은 왜 가이던스를 하향했을까?
- 중국 매출의 정상화, EUV 의존도 축소 등이 주요 배경입니다.
- 중국 매출: 미국의 반도체 제재에 대비해 중국 업체들의 Rush Order가 이어졌고, 중국향 매출 비중은 올해 40% 중후반까지 상승했습니다. 제재의 범위가 EUV에서 DUV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중국향 매출의 정상화 (하락)가 예상됩니다.
- EUV 의존도 축소: DRAM에서의 EUV 의존도가 줄고 있고, 로직/파운드리의 경우, 삼성파운드리와 인텔의 수요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High-NA는 생태계의 추가 발전이 필요합니다. 장비에 대한 구매는 모두가 하려고 하겠지만, 장비의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선 관련 소재/부품의 개발도 필요합니다.
■ 반도체 Capex 축소가 미칠 영향은?
- 기업들의 투자는 보다 보수적으로 변모하고 있고, Capex의 조정은 메모리 공급과잉 리스크를 줄이는 매개체로 작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급 관점에서 보면, 긍정적 변화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료: https://bit.ly/4dOx3Qk
(2024/10/16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소부장/류형근]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조정
- ASML이 계획 대비 이른 시점에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신규 수주가 시장 전망 대비 부진했고, 2025년 가이던스를 하향했습니다. 해당 영향으로 반도체 위기론이 재차 붉어지는 모습입니다.
■ ASML은 왜 가이던스를 하향했을까?
- 중국 매출의 정상화, EUV 의존도 축소 등이 주요 배경입니다.
- 중국 매출: 미국의 반도체 제재에 대비해 중국 업체들의 Rush Order가 이어졌고, 중국향 매출 비중은 올해 40% 중후반까지 상승했습니다. 제재의 범위가 EUV에서 DUV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중국향 매출의 정상화 (하락)가 예상됩니다.
- EUV 의존도 축소: DRAM에서의 EUV 의존도가 줄고 있고, 로직/파운드리의 경우, 삼성파운드리와 인텔의 수요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High-NA는 생태계의 추가 발전이 필요합니다. 장비에 대한 구매는 모두가 하려고 하겠지만, 장비의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선 관련 소재/부품의 개발도 필요합니다.
■ 반도체 Capex 축소가 미칠 영향은?
- 기업들의 투자는 보다 보수적으로 변모하고 있고, Capex의 조정은 메모리 공급과잉 리스크를 줄이는 매개체로 작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급 관점에서 보면, 긍정적 변화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료: https://bit.ly/4dOx3Qk
(2024/10/16 공표자료)
중국 아이폰 잘 팔리고 있을까
[삼성증권 IT/이종욱]
지난 주말 블룸버그에서 카운터포인트 자료를 인용하여 중국 내 아이폰 판매량이 20% 증가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아이폰이 혹시 잘 팔리고 있는 것이 아닌지 숫자에 대한 기대감이 분분합니다.
■ 중국 내 아이폰은 잘 팔리나요?
- 사전 주문이 전년 대비 10% 이상 하락했던 것 보다는 잘 팔립니다. 하지만 딱 작년 수준을 잘 넘지 못합니다.
- 시장조사기관별 숫자가 상이하지만 첫 4주차 누적 판매(sell through)기준으로 전년대비 0~3% 더 잘팔린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작년엔 1.5% 역성장이었습니다.
- 중국에서 1년에 4,500만대의 아이폰이 팔리는데, 아이폰 출시 후 첫 한 달에 작년보다 10만대 더 팔았다는 것이니 의미를 찾기는 어렵습니다. BCI 데이터로 첫 4주 점유율이 작년에는 21%, 올해는 20%입니다.
- 10월 국경일 시즌과 11월 광군제의 할인 프로모션은 각각 10%, 15% 수준으로 전년과 유사합니다. 향후 판매 분위기도 전년 수준에서 나타날 개연성이 큽니다.
- 출시 직전 생산계획이 전년대비 10% 증가였으니 업황 평균 10% 하향 조정(오더컷)이 예상되며, 주로 4분기에 집중될 것입니다.
■ 내년은 잘 팔리지 않을까요?
- 중국 내 교체주기를 포함, 내년 아이폰의 성장 기대감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희도 올해보다는 내년을 좀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 애플 AI도 바이두와의 협업 구체화가 필요합니다. 챗GPT는 중국에 못 들어갑니다.
- 저희가 계속 주장하는 것은 아이폰 가격 인상이 업황의 바로미터라는 점입니다. 아이폰이 1~2% 더 팔리고 덜 팔리는 것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11월 1일 애플 실적에서 GP 마진 하락 여부가 가장 큰 관심사이며, 만약 하락했을 경우 마진 스퀴즈(마진 축소 압박)의 우려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0/21 공표자료)
[삼성증권 IT/이종욱]
지난 주말 블룸버그에서 카운터포인트 자료를 인용하여 중국 내 아이폰 판매량이 20% 증가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아이폰이 혹시 잘 팔리고 있는 것이 아닌지 숫자에 대한 기대감이 분분합니다.
■ 중국 내 아이폰은 잘 팔리나요?
- 사전 주문이 전년 대비 10% 이상 하락했던 것 보다는 잘 팔립니다. 하지만 딱 작년 수준을 잘 넘지 못합니다.
- 시장조사기관별 숫자가 상이하지만 첫 4주차 누적 판매(sell through)기준으로 전년대비 0~3% 더 잘팔린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작년엔 1.5% 역성장이었습니다.
- 중국에서 1년에 4,500만대의 아이폰이 팔리는데, 아이폰 출시 후 첫 한 달에 작년보다 10만대 더 팔았다는 것이니 의미를 찾기는 어렵습니다. BCI 데이터로 첫 4주 점유율이 작년에는 21%, 올해는 20%입니다.
- 10월 국경일 시즌과 11월 광군제의 할인 프로모션은 각각 10%, 15% 수준으로 전년과 유사합니다. 향후 판매 분위기도 전년 수준에서 나타날 개연성이 큽니다.
- 출시 직전 생산계획이 전년대비 10% 증가였으니 업황 평균 10% 하향 조정(오더컷)이 예상되며, 주로 4분기에 집중될 것입니다.
■ 내년은 잘 팔리지 않을까요?
- 중국 내 교체주기를 포함, 내년 아이폰의 성장 기대감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희도 올해보다는 내년을 좀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 애플 AI도 바이두와의 협업 구체화가 필요합니다. 챗GPT는 중국에 못 들어갑니다.
- 저희가 계속 주장하는 것은 아이폰 가격 인상이 업황의 바로미터라는 점입니다. 아이폰이 1~2% 더 팔리고 덜 팔리는 것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11월 1일 애플 실적에서 GP 마진 하락 여부가 가장 큰 관심사이며, 만약 하락했을 경우 마진 스퀴즈(마진 축소 압박)의 우려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0/21 공표자료)
LG전자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
<새로 발표한 계획>
1. 추가 자사주 매입 및 기보유 자사주(0.5%) 소각 검토. 분기배당 검토
2. 2027년 ROE 10% 목표 제시
<기존 계획 재확인>
1. FY24~26 배당성향 25%의 반기배당. 최소배당금 1,000원
2. 2030년 매출 100조원, OPM 7%, EV/EBITDA 7배 목표
3. 중장기 신사업 (WebOS, 공조, 전장, 신사업 등) 비중 24년 39%에서 30년 52%로 확대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022800424
<새로 발표한 계획>
1. 추가 자사주 매입 및 기보유 자사주(0.5%) 소각 검토. 분기배당 검토
2. 2027년 ROE 10% 목표 제시
<기존 계획 재확인>
1. FY24~26 배당성향 25%의 반기배당. 최소배당금 1,000원
2. 2030년 매출 100조원, OPM 7%, EV/EBITDA 7배 목표
3. 중장기 신사업 (WebOS, 공조, 전장, 신사업 등) 비중 24년 39%에서 30년 52%로 확대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022800424
Forwarded from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반.전] Arm vs 퀄컴, 극단으로 치닫는 라이선스 분쟁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몇 시간 전 Arm 홀딩스가 퀄컴에 라이선스 중단을 통보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해당 뉴스에 퀄컴 주가는 overnight trading에서 5% 가까이 급락, Arm 주가는 1% 하락 중인데요,
라이선스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구체적 영향이 어떤지는 알려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양사의 공식 입장 표명을 기다려 봐야겠지요. 다만 몇 가지 저희의 '추측'을 말씀 드리자면,
■ 메인 타겟은 Nuvia CPU
- 퀄컴은 2021년 애플 M 반도체 설계 인력들이 창업한 스타트업 Nuvia를 인수
- 당시 Nuvia의 제품들은 Arm의 라이선스를 활용
- 퀄컴의 인수 이후, Arm 측은 라이선스 재계약을 요구했으나, 퀄컴은 이를 거부
- Arm은 이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며 12월 재판 예정
■ 영향의 범위는?
- 현재 Nuvia의 IP를 활용한 핵심 제품은 AI PC용 Snapdragon X 시리즈
- 퀄컴이 패소하고, 새로운 계약에 응하지 않으면, 제품 판매가 중단될 수 있음
- 즉, AI PC 사업 기회(다각화 내러티브)가 붕괴될 가능성
- 차기 플래그십 AP에도 Nuvia CPU 탑재 예정이었기에, 모바일 사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너무나도 많은 이해 당사자들
- 퀄컴의 새로운 계약 조건(비싼 로열티) 동의 여부를 떠나, 이는 퀄컴의 고객사에도 영향
1) 퀄컴 CPU 기반 AI PC를 판매 중인 노트북 OEM
2) Copilot+와 Windows on Arm을 프로모션 중인 마이크로소프트
3) 퀄컴 칩으로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준비 중이던 모바일 OEM
■ 비는 피하고 보자
- 퀄컴에는 단연 악재지만, Arm에게도 달가운 뉴스는 아님
- 모바일 시장에서의 영향력 만으로도 퀄컴은 Arm에게 큰 고객이기 때문
-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어야 양사 모두 AI PC 내러티브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
- AI PC, 스마트폰 스토리에 투자하고 싶다면, 오히려 애플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 퀄컴은 안드로이드 AP 진영 1위 업체이자, Arm 기반 PC 진영 최대 경쟁사이기 때문
감사합니다.
(2024/10/23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몇 시간 전 Arm 홀딩스가 퀄컴에 라이선스 중단을 통보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해당 뉴스에 퀄컴 주가는 overnight trading에서 5% 가까이 급락, Arm 주가는 1% 하락 중인데요,
라이선스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구체적 영향이 어떤지는 알려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양사의 공식 입장 표명을 기다려 봐야겠지요. 다만 몇 가지 저희의 '추측'을 말씀 드리자면,
■ 메인 타겟은 Nuvia CPU
- 퀄컴은 2021년 애플 M 반도체 설계 인력들이 창업한 스타트업 Nuvia를 인수
- 당시 Nuvia의 제품들은 Arm의 라이선스를 활용
- 퀄컴의 인수 이후, Arm 측은 라이선스 재계약을 요구했으나, 퀄컴은 이를 거부
- Arm은 이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며 12월 재판 예정
■ 영향의 범위는?
- 현재 Nuvia의 IP를 활용한 핵심 제품은 AI PC용 Snapdragon X 시리즈
- 퀄컴이 패소하고, 새로운 계약에 응하지 않으면, 제품 판매가 중단될 수 있음
- 즉, AI PC 사업 기회(다각화 내러티브)가 붕괴될 가능성
- 차기 플래그십 AP에도 Nuvia CPU 탑재 예정이었기에, 모바일 사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너무나도 많은 이해 당사자들
- 퀄컴의 새로운 계약 조건(비싼 로열티) 동의 여부를 떠나, 이는 퀄컴의 고객사에도 영향
1) 퀄컴 CPU 기반 AI PC를 판매 중인 노트북 OEM
2) Copilot+와 Windows on Arm을 프로모션 중인 마이크로소프트
3) 퀄컴 칩으로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준비 중이던 모바일 OEM
■ 비는 피하고 보자
- 퀄컴에는 단연 악재지만, Arm에게도 달가운 뉴스는 아님
- 모바일 시장에서의 영향력 만으로도 퀄컴은 Arm에게 큰 고객이기 때문
-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어야 양사 모두 AI PC 내러티브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
- AI PC, 스마트폰 스토리에 투자하고 싶다면, 오히려 애플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 퀄컴은 안드로이드 AP 진영 1위 업체이자, Arm 기반 PC 진영 최대 경쟁사이기 때문
감사합니다.
(2024/10/23 공표자료)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서
[삼성증권 IT/이종욱]
LG이노텍 HOLD 의견, 목표주가 23만원 하향
■ 3Q24 영업이익 1,304억원 기록
- 카메라의 경쟁 격화, 디스플레이 소재와 차량 전장의 수요 둔화 등 대부분의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이 악화되었습니다.
■ 저희는 투자자들의 수익성 우려가 내년까지는 해소되기 힘들 것이라 짐작합니다.
1) 스마트폰 판가가 올라가지 않는데 재료비가 증가하고 있다.
2) AI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비용을 희생해 반도체에 집중할 것이다.
3) 오랜 시간 동안 독점적이었던 몇몇 부품들의 경쟁 강도가 상승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카메라모듈의 재료비 비중은 5%에서 24%까지 확대되었습니다. 내년에 더 올라갈 수 있을까요?
■ 새로운 이익 균형점이 필요합니다.
- 1) 스마트폰 판가 인상, 2) 새로운 점유율 구도 정착, 3) 고객사 GP margin의 안정화를 통해 동사의 새로운 이익 레벨이 정의될 것으로 믿습니다.
- 25년 하반기에는 이 세가지가 모두 구체화되지 않을까요?
■ 현재 주가는 할인 구간인 것은 맞지만..
- 현재 25년 P/B 0.8배입니다. LG이노텍을 P/B 1배 밑에서 사서 잃지는 않을 것입니다.
- 하지만, 단기적 트레이딩 이외에 장기적 성장 동력을 아직은 찾기 힘듭니다.
- 아마도 LG이노텍이 필요한 것은 AI 스토리가 아닌 AR/VR 스토리가 아닐까요?
자료: https://bit.ly/3YlAYym
감사합니다.
(2024/10/24 공표자료)
[삼성증권 IT/이종욱]
LG이노텍 HOLD 의견, 목표주가 23만원 하향
■ 3Q24 영업이익 1,304억원 기록
- 카메라의 경쟁 격화, 디스플레이 소재와 차량 전장의 수요 둔화 등 대부분의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이 악화되었습니다.
■ 저희는 투자자들의 수익성 우려가 내년까지는 해소되기 힘들 것이라 짐작합니다.
1) 스마트폰 판가가 올라가지 않는데 재료비가 증가하고 있다.
2) AI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비용을 희생해 반도체에 집중할 것이다.
3) 오랜 시간 동안 독점적이었던 몇몇 부품들의 경쟁 강도가 상승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카메라모듈의 재료비 비중은 5%에서 24%까지 확대되었습니다. 내년에 더 올라갈 수 있을까요?
■ 새로운 이익 균형점이 필요합니다.
- 1) 스마트폰 판가 인상, 2) 새로운 점유율 구도 정착, 3) 고객사 GP margin의 안정화를 통해 동사의 새로운 이익 레벨이 정의될 것으로 믿습니다.
- 25년 하반기에는 이 세가지가 모두 구체화되지 않을까요?
■ 현재 주가는 할인 구간인 것은 맞지만..
- 현재 25년 P/B 0.8배입니다. LG이노텍을 P/B 1배 밑에서 사서 잃지는 않을 것입니다.
- 하지만, 단기적 트레이딩 이외에 장기적 성장 동력을 아직은 찾기 힘듭니다.
- 아마도 LG이노텍이 필요한 것은 AI 스토리가 아닌 AR/VR 스토리가 아닐까요?
자료: https://bit.ly/3YlAYym
감사합니다.
(2024/10/24 공표자료)
Forwarded from [대신증권 류형근] 반도체
램 리서치: FY1Q25 Review - NAND 장비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삼성증권 반도체 소부장/류형근]
■ FY1Q25 (CY3Q24) 실적 Review
-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 매출 성장이 두드러졌고, Application별로 보면, NAND 장비 투자의 약세를 타 Application에서 성공적으로 상쇄한 모습입니다.
- 차분기 (FY2Q25) 가이던스도 견조했습니다. 향후 실적에 대한 긍정적 전망 속 시간 외 주가도 5.6% 상승했습니다. ASML 실적 발표의 충격에서 서서히 벗어나는 모습입니다.
■ 2025년 반도체 장비 투자의 향방
- 금일 Lam Research는 2025년 WFE (반도체 장비 투자)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이야기했습니다.
- 기술 고도화 속 장비 단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절대 WFE 시장 규모 자체는 늘어날 수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성장의 강도일 것입니다.
■ 2025년 반도체 장비 투자에 Risk가 있다면?
- 먼저, 늘어났던 중국 매출의 정상화가 예상됩니다. 올해는 작년부터 이어진 중국 반도체 업계의 Rush order로 중국 매출이 크게 성장했지만, 미국의 중국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 범위와 강도가 강해지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늘어났던 매출의 정상화가 예상됩니다.
- 두번째로 장비 투자의 양극화가 예상됩니다. 범용 반도체 양산을 위한 투자보다는 AI와 High-End 제품 양산을 위한 투자 중심으로 성장이 예상됩니다. 범용 제품을 위한 양산 장비 투자는 보다 절제된 방향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Lam Research 투자전략
- Lam Research는 현실화되고 있는 반도체 장비 투자 환경 속에서도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주력 사업인 NAND의 경우, 고객사의 장비 투자 자체는 보수적이겠지만, 최선단공정 전환은 일부 집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NAND 외에서의 성장세에 주목합니다. Advanced EUV 패터닝, 후면 전력 공급 기술, 후공정 등에서 추가 성장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고서 자료: https://bit.ly/48gsNbn
(2024/10/24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소부장/류형근]
■ FY1Q25 (CY3Q24) 실적 Review
-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 매출 성장이 두드러졌고, Application별로 보면, NAND 장비 투자의 약세를 타 Application에서 성공적으로 상쇄한 모습입니다.
- 차분기 (FY2Q25) 가이던스도 견조했습니다. 향후 실적에 대한 긍정적 전망 속 시간 외 주가도 5.6% 상승했습니다. ASML 실적 발표의 충격에서 서서히 벗어나는 모습입니다.
■ 2025년 반도체 장비 투자의 향방
- 금일 Lam Research는 2025년 WFE (반도체 장비 투자)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이야기했습니다.
- 기술 고도화 속 장비 단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절대 WFE 시장 규모 자체는 늘어날 수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성장의 강도일 것입니다.
■ 2025년 반도체 장비 투자에 Risk가 있다면?
- 먼저, 늘어났던 중국 매출의 정상화가 예상됩니다. 올해는 작년부터 이어진 중국 반도체 업계의 Rush order로 중국 매출이 크게 성장했지만, 미국의 중국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 범위와 강도가 강해지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늘어났던 매출의 정상화가 예상됩니다.
- 두번째로 장비 투자의 양극화가 예상됩니다. 범용 반도체 양산을 위한 투자보다는 AI와 High-End 제품 양산을 위한 투자 중심으로 성장이 예상됩니다. 범용 제품을 위한 양산 장비 투자는 보다 절제된 방향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Lam Research 투자전략
- Lam Research는 현실화되고 있는 반도체 장비 투자 환경 속에서도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주력 사업인 NAND의 경우, 고객사의 장비 투자 자체는 보수적이겠지만, 최선단공정 전환은 일부 집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NAND 외에서의 성장세에 주목합니다. Advanced EUV 패터닝, 후면 전력 공급 기술, 후공정 등에서 추가 성장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고서 자료: https://bit.ly/48gsNbn
(2024/10/24 공표자료)
미국, 중국 반도체 제재 규칙 발표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미국 재무부에서 10월 28일 중국향 반도체 투자 제한과 관련한 세부 규칙을 발표했습니다. 25년 1월 2일부터 적용합니다.
■ 어떤 것을 규제할까요?
- 반도체(EDA, 패키지, 고급 회로 설계 및 제조, 슈퍼컴퓨터 등)
- 양자정보기술
- AI시스템 (용도, 훈련 컴퓨팅 파워의 제한)
- 거래가 금지되지 않은 반도체 항목도 신고 대상
■ 어떻게 처벌할까요?
- 거래 가치의 두배, 혹은 37만달러의 과징금 부과
- 재무부 장관 명령으로 거래 무효화
■ 예외사항은 있나요?
- 상장사의 통상적인 펀드
투자나 2백만달러 이하의 LP투자는 예외
-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거래라고 판단할 경우 사전 협의 가능
- 미국의 해외 지사 유지를 위한 투자는 허용
■ 의미
- 23년 8월 ANPRM(규정 제정 사전 공고)과 24년 7월 NPRM(규정 제정 공고) 발표 이후 의견을 수렴하여 어떻게 규제할지의 세부적인 규칙을 발표한 것입니다. 즉, 23년 8월 이후 미국 정부의 기조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 미국 기업의 이익과 중국 AI/반도체 기술 견제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는 정책이라 생각합니다. 특정 분야의 특정 조건을 지정하여 수출을 제한하며, 전통제품 수출이나 예외 사례들을 인정합니다.
- 미국 대선 결과와 관계 없이 첨단 기술의 중국 재제는 지속됨을 의미합니다. 엔비디아, ASML의 중국 수출이나 구글, 애플의 중국 서비스 진입에 큰 제약 조건이 붙습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기조에서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주식 시장에서의 영향도 사실상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0/29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미국 재무부에서 10월 28일 중국향 반도체 투자 제한과 관련한 세부 규칙을 발표했습니다. 25년 1월 2일부터 적용합니다.
■ 어떤 것을 규제할까요?
- 반도체(EDA, 패키지, 고급 회로 설계 및 제조, 슈퍼컴퓨터 등)
- 양자정보기술
- AI시스템 (용도, 훈련 컴퓨팅 파워의 제한)
- 거래가 금지되지 않은 반도체 항목도 신고 대상
■ 어떻게 처벌할까요?
- 거래 가치의 두배, 혹은 37만달러의 과징금 부과
- 재무부 장관 명령으로 거래 무효화
■ 예외사항은 있나요?
- 상장사의 통상적인 펀드
투자나 2백만달러 이하의 LP투자는 예외
-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거래라고 판단할 경우 사전 협의 가능
- 미국의 해외 지사 유지를 위한 투자는 허용
■ 의미
- 23년 8월 ANPRM(규정 제정 사전 공고)과 24년 7월 NPRM(규정 제정 공고) 발표 이후 의견을 수렴하여 어떻게 규제할지의 세부적인 규칙을 발표한 것입니다. 즉, 23년 8월 이후 미국 정부의 기조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 미국 기업의 이익과 중국 AI/반도체 기술 견제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는 정책이라 생각합니다. 특정 분야의 특정 조건을 지정하여 수출을 제한하며, 전통제품 수출이나 예외 사례들을 인정합니다.
- 미국 대선 결과와 관계 없이 첨단 기술의 중국 재제는 지속됨을 의미합니다. 엔비디아, ASML의 중국 수출이나 구글, 애플의 중국 서비스 진입에 큰 제약 조건이 붙습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기조에서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주식 시장에서의 영향도 사실상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0/29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AMD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3Q24 실적
- 매출액 68.2억 달러
: +17.6% y-y, +16.9% q-q
: 컨센서스 67.1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35.5억 달러
: +122.1% y-y, +25.2% q-q
: 컨센서스 34.9억 달러 상회
- Client 매출액 18.8억 달러
: +29.5% y-y, +26.1% q-q
: 컨센서스 17.4억 달러 상회
- Gaming 매출액 4.6억 달러
: -69.3% y-y, -28.7% q-q
: 컨센서스 5.8억 달러 하회
- Embedded 매출액 9.3억 달러
: -25.4% y-y, +7.7% q-q
: 컨센서스 9.2억 달러 부합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3.6%
: 컨센서스 53.4% 부합
- Non-GAAP EPS 0.92 달러
: +31.4% y-y, +33.3% q-q
: 컨센서스 0.92 달러 부합
■ FY 4Q24 가이던스
- 매출액 72~78억 달러
: 중간값 기준, +21.6% y-y, +10.0% q-q
: 컨센서스 75.5억 달러 부합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4.0%
: 컨센서스 53.9% 부합
- AI GPU 연간 가이던스 45억 달러에서 50억 달러로 상향
감사합니다.
■ FY 3Q24 실적
- 매출액 68.2억 달러
: +17.6% y-y, +16.9% q-q
: 컨센서스 67.1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35.5억 달러
: +122.1% y-y, +25.2% q-q
: 컨센서스 34.9억 달러 상회
- Client 매출액 18.8억 달러
: +29.5% y-y, +26.1% q-q
: 컨센서스 17.4억 달러 상회
- Gaming 매출액 4.6억 달러
: -69.3% y-y, -28.7% q-q
: 컨센서스 5.8억 달러 하회
- Embedded 매출액 9.3억 달러
: -25.4% y-y, +7.7% q-q
: 컨센서스 9.2억 달러 부합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3.6%
: 컨센서스 53.4% 부합
- Non-GAAP EPS 0.92 달러
: +31.4% y-y, +33.3% q-q
: 컨센서스 0.92 달러 부합
■ FY 4Q24 가이던스
- 매출액 72~78억 달러
: 중간값 기준, +21.6% y-y, +10.0% q-q
: 컨센서스 75.5억 달러 부합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4.0%
: 컨센서스 53.9% 부합
- AI GPU 연간 가이던스 45억 달러에서 50억 달러로 상향
감사합니다.
삼성전기 3Q24 실적 소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 MLCC 회복의 방향성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닙니다. 다만, 회복하는 속도가 투자자의 기대에 훨씬 못 미칩니다.
■ 회복 속도가 낮은 것은 수급을 움직이는 컨수머 수요가 부진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하이엔드 수요가 여전히 좋아서 마진율은 개선중입니다.
■ FC-BGA 기판은 완연한 회복 사이클에 돌입했습니다. 다만 FC-CSP까지 회복이 확산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주가는 현재의 수익성조차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회복 속도에 실망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이익의 방향성을 향할 것이라 믿습니다.
자료: https://bit.ly/3AjURho
감사합니다.
(2024/10/30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 MLCC 회복의 방향성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닙니다. 다만, 회복하는 속도가 투자자의 기대에 훨씬 못 미칩니다.
■ 회복 속도가 낮은 것은 수급을 움직이는 컨수머 수요가 부진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하이엔드 수요가 여전히 좋아서 마진율은 개선중입니다.
■ FC-BGA 기판은 완연한 회복 사이클에 돌입했습니다. 다만 FC-CSP까지 회복이 확산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주가는 현재의 수익성조차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회복 속도에 실망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이익의 방향성을 향할 것이라 믿습니다.
자료: https://bit.ly/3AjURho
감사합니다.
(2024/10/30 공표자료)
[First take] 애플 24년 9월 분기 실적
[삼성증권 IT, 반도체/이종욱]
안녕하세요. 애플이 나쁘지 않은 실적을 발표했지만, 시간외 주가는 1.5% 하락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실적을 보고 난 느낌을 공유합니다.
■ 하드웨어의 수익성 하락
이번 애플 실적에서 유의 있게 본 부분은 하드웨어의 GP 마진입니다. 하드웨어 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1%pt, 전년 동기 대비 0.3%pt 하락했습니다. 최근 반도체 등 주요 부품 가격이 상승했지만 아이폰16 시리즈 가격이 동결되며 판가에 상승분 전가가 안되고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부품과 서비스 기능이 소비자에게 어필되고 있지 못하다는 증거입니다. 중국 시장에서도 시즌 할인율을 15%에서 25%로 높여야 팔리는 등 가격 인상이 여의치 않은 상황입니다. 여기에 R&D 지출도 늘고, 판관비도 증가하는 등 세트고객사들의 비용 통제가 2025년에도 큰 이슈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출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하회한 측면도 비슷한 이유일 것입니다. 우리는 판가 인상이 애플 주식 매수의 가장 확실한 신호로 생각합니다.
■ 애플 인텔리전스는 연말부터
팀쿡 CEO가 애플 인텔리전스가 몇 달 동안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ChatGPT와의 통합이 12월에 일어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우리는 이번 애플 AI의 핵심은 1) Visual Intelligence (애플판 구글 렌즈), 2) ChatGPT, 3) 젠모지(채팅 중 이모티콘 생성)라고 생각하는데, 이 세 서비스 모두 12월 마지막 주 iOS 18.2에서 업데이트될 것입니다. 연말 이후의 반응이 중요하며 투자자들은 애플 AI의 평가를 연말까지 미룰 것이라 생각합니다.
■ 서비스 성장 성공적 애플
Active user 수는 당연하지만 계속 신기록을 달성하며 증가하고 있고, 이것이 서비스 매출성장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비록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2% 성장은 그래도 의미 있는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최근 금융 쪽의 빠른 침투율은 동사 주가의 리레이팅 요소입니다. 향후 AI 서비스가 서비스 매출에 기여하기 시작한다면 투자자들은 더욱 환호할 것입니다.
■ 중국 부진
유력한 경쟁사인 화웨이가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중국 매출이 부진했습니다. 하이엔드 수요의 부진과 폴더블 스마트폰으로의 고객 이탈이 주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AI 서비스가 중국 시장에 진출하지 못한다는 것은 큰 난제입니다. 바이두와의 협상이 필수적인데, 서로 간의 이해관계가 맞을리 없습니다. 협상이 된다고 하더라도 바이두 AI가 Open AI 정도의 성능을 보여줄 수 있을지도 변수입니다. 당장은 바이두 혹은 다른 중국 AI 업체와의 협상 타결 전에 중국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 유럽 조세혜택 패소 충당금 반영
24년 9월 10일 유럽 사법재판소에서 아일랜드에서 받은 조세 혜택이 EU 규정을 위반했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16년 패소했으나 20년 승소했고, 24년 최종 패소 결정입니다. 이에 따라 158억달러를 아일랜드에 지급해야 하고, 미국 세액공제 반영하여 총 102억달러를 소득세 충당금으로 반영하였습니다. EPS는 $0.97이나 충당금 제외하면 $1.64 수준으로 전년 대비 12% 상승한 수치입니다. 우리는 이것으로 유럽의 탈세 리스크가 해소되는 나쁘지 않은 뉴스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 4Q24(6-9월분기) 실적 결과
결과 전년동기 컨센대비
매출 $94.9b $94.4b BEAT
GPM 46.2% 46.0% BEAT
OP $29.6b $29.1b Miss
Opex $14.3b $14.3b In-line
EPS $1.64 $1.60 BEAT
* 매출 breakdown
결과 컨센서스 y-y 판단
아이폰 $46.2b $45.0b +5.5% BEAT
맥북 $7.7b $7.7b +1.7% In-line
아이패드 $7.0b $7.1b +7.9% Miss
웨어러블 $9.0b $9.2b -3.0% Miss
서비스 $24.9b $25.3b +11.9% Miss
China $15.0b $15.8b -0.3% Miss
* Margins
결과 q-q y-y
Service GPM 74.0% 0.0%p +3.1%p
Product GPM 36.3% -1.0%p -0.3%p
(2024/11/01 공표자료)
[삼성증권 IT, 반도체/이종욱]
안녕하세요. 애플이 나쁘지 않은 실적을 발표했지만, 시간외 주가는 1.5% 하락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실적을 보고 난 느낌을 공유합니다.
■ 하드웨어의 수익성 하락
이번 애플 실적에서 유의 있게 본 부분은 하드웨어의 GP 마진입니다. 하드웨어 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1%pt, 전년 동기 대비 0.3%pt 하락했습니다. 최근 반도체 등 주요 부품 가격이 상승했지만 아이폰16 시리즈 가격이 동결되며 판가에 상승분 전가가 안되고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부품과 서비스 기능이 소비자에게 어필되고 있지 못하다는 증거입니다. 중국 시장에서도 시즌 할인율을 15%에서 25%로 높여야 팔리는 등 가격 인상이 여의치 않은 상황입니다. 여기에 R&D 지출도 늘고, 판관비도 증가하는 등 세트고객사들의 비용 통제가 2025년에도 큰 이슈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출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하회한 측면도 비슷한 이유일 것입니다. 우리는 판가 인상이 애플 주식 매수의 가장 확실한 신호로 생각합니다.
■ 애플 인텔리전스는 연말부터
팀쿡 CEO가 애플 인텔리전스가 몇 달 동안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ChatGPT와의 통합이 12월에 일어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우리는 이번 애플 AI의 핵심은 1) Visual Intelligence (애플판 구글 렌즈), 2) ChatGPT, 3) 젠모지(채팅 중 이모티콘 생성)라고 생각하는데, 이 세 서비스 모두 12월 마지막 주 iOS 18.2에서 업데이트될 것입니다. 연말 이후의 반응이 중요하며 투자자들은 애플 AI의 평가를 연말까지 미룰 것이라 생각합니다.
■ 서비스 성장 성공적 애플
Active user 수는 당연하지만 계속 신기록을 달성하며 증가하고 있고, 이것이 서비스 매출성장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비록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2% 성장은 그래도 의미 있는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최근 금융 쪽의 빠른 침투율은 동사 주가의 리레이팅 요소입니다. 향후 AI 서비스가 서비스 매출에 기여하기 시작한다면 투자자들은 더욱 환호할 것입니다.
■ 중국 부진
유력한 경쟁사인 화웨이가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중국 매출이 부진했습니다. 하이엔드 수요의 부진과 폴더블 스마트폰으로의 고객 이탈이 주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AI 서비스가 중국 시장에 진출하지 못한다는 것은 큰 난제입니다. 바이두와의 협상이 필수적인데, 서로 간의 이해관계가 맞을리 없습니다. 협상이 된다고 하더라도 바이두 AI가 Open AI 정도의 성능을 보여줄 수 있을지도 변수입니다. 당장은 바이두 혹은 다른 중국 AI 업체와의 협상 타결 전에 중국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 유럽 조세혜택 패소 충당금 반영
24년 9월 10일 유럽 사법재판소에서 아일랜드에서 받은 조세 혜택이 EU 규정을 위반했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16년 패소했으나 20년 승소했고, 24년 최종 패소 결정입니다. 이에 따라 158억달러를 아일랜드에 지급해야 하고, 미국 세액공제 반영하여 총 102억달러를 소득세 충당금으로 반영하였습니다. EPS는 $0.97이나 충당금 제외하면 $1.64 수준으로 전년 대비 12% 상승한 수치입니다. 우리는 이것으로 유럽의 탈세 리스크가 해소되는 나쁘지 않은 뉴스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 4Q24(6-9월분기) 실적 결과
결과 전년동기 컨센대비
매출 $94.9b $94.4b BEAT
GPM 46.2% 46.0% BEAT
OP $29.6b $29.1b Miss
Opex $14.3b $14.3b In-line
EPS $1.64 $1.60 BEAT
* 매출 breakdown
결과 컨센서스 y-y 판단
아이폰 $46.2b $45.0b +5.5% BEAT
맥북 $7.7b $7.7b +1.7% In-line
아이패드 $7.0b $7.1b +7.9% Miss
웨어러블 $9.0b $9.2b -3.0% Miss
서비스 $24.9b $25.3b +11.9% Miss
China $15.0b $15.8b -0.3% Miss
* Margins
결과 q-q y-y
Service GPM 74.0% 0.0%p +3.1%p
Product GPM 36.3% -1.0%p -0.3%p
(2024/11/01 공표자료)
삼성전자 3Q24: 작은 발걸음부터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실적 컨퍼런스콜이 있었고, 주가는 행사 진행 중 상승 분위기였으나 오후에 상승분을 반납했습니다. 저희의 생각을 간단하게 세 가지 포인트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투자자 인식 방향 전환: 주식시장에서는 때때로 기업의 위기를 주가에 공격적으로 반영하며, 최근의 삼성전자가 비슷한 상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미약하고 부족하지만 회사의 전략과 실행은 변화하기 시작했고, 오랜 시간에 걸쳐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할인된 현재 밸류에이션의 해소 방향성을 의미합니다.
■ HBM 공급 과잉 우려는 과도: AI 서비스의 본격화를 앞두고 수요의 방향은 상향되고 있습니다. 최소한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이 AI의 방향성을 철회하지 않는한 이 분위기가 바뀌기는 힘듭니다. 공급은 여전히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공정 난이도가 높고, 웨이퍼 소모량이 크기 때문입니다. HBM4가 다가오면 이 리스크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AI 서비스 침투로의 큰 그림이 변화하지 않는 한 소소한 이벤트는 타이트한 HBM 수급을 바꾸기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 보수적 Capex의 확신: 디램, 낸드, 파운드리 공히 Capex를 보수적으로 축소하고 있습니다. 이 분위기는 여러 관점에서 당분간 바뀌기 힘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시점 회사의 우선 순위는 R&D가 될 것이며, 전통 IT 수요의 내년 전망은 매우 보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리포트 참조 부탁드립니다.
자료: https://bit.ly/48xjtzO
감사합니다.
(2024/11/01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실적 컨퍼런스콜이 있었고, 주가는 행사 진행 중 상승 분위기였으나 오후에 상승분을 반납했습니다. 저희의 생각을 간단하게 세 가지 포인트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투자자 인식 방향 전환: 주식시장에서는 때때로 기업의 위기를 주가에 공격적으로 반영하며, 최근의 삼성전자가 비슷한 상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미약하고 부족하지만 회사의 전략과 실행은 변화하기 시작했고, 오랜 시간에 걸쳐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할인된 현재 밸류에이션의 해소 방향성을 의미합니다.
■ HBM 공급 과잉 우려는 과도: AI 서비스의 본격화를 앞두고 수요의 방향은 상향되고 있습니다. 최소한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이 AI의 방향성을 철회하지 않는한 이 분위기가 바뀌기는 힘듭니다. 공급은 여전히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공정 난이도가 높고, 웨이퍼 소모량이 크기 때문입니다. HBM4가 다가오면 이 리스크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AI 서비스 침투로의 큰 그림이 변화하지 않는 한 소소한 이벤트는 타이트한 HBM 수급을 바꾸기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 보수적 Capex의 확신: 디램, 낸드, 파운드리 공히 Capex를 보수적으로 축소하고 있습니다. 이 분위기는 여러 관점에서 당분간 바뀌기 힘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시점 회사의 우선 순위는 R&D가 될 것이며, 전통 IT 수요의 내년 전망은 매우 보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리포트 참조 부탁드립니다.
자료: https://bit.ly/48xjtzO
감사합니다.
(2024/11/01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반.전] 퀄컴: 2주 후에 뵙겠습니다 - FY 4Q24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퀄컴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가이던스를 발표하며, 시간 외 주가가 6% 상승했습니다.
생각보다 더딘 업황 회복 속에서도 프리미엄 시장 지배력을 통해 outperform하는 실적을 기록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최근 들어 1) 애플 이탈 가능성, 2) 로열티 분쟁, 3) 인텔 인수설 등 너무 많은 우려요인들이 상존해 있기도 합니다.
마침 회사는 2주 뒤 Investor Day를 앞두고 있는데요, 여기에서 회사의 중장기 계획 및 전망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익 전망이나 valuation 모두 이를 기점으로 위로든 아래로든 바뀔 가능성이 높을 거고요.
주식에 대해서 지금 당장 결론을 내리기 보다는 Investor Day를 살펴본 뒤 투자 전략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적/가이던스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9월 분기 실적 (q-q)
- Handsets 반도체 매출액은 통상적인 계절성을 보이며 +3%
- IoT 반도체 매출액은 재고 안정화, Copilot+ PC 라인업 확대 출시 영향으로 +24%
- Auto 반도체 매출액은 전방 산업 부진에도 신차 내 점유율 확대에 힘입어 +11%
- 라이선스 매출액도 결산 기간 증가 효과로 +20%
■ 12월 분기 가이던스 (q-q)
- 매출액 +6%, Non-GAAP EPS +10%
- Handsets 반도체 매출액 +15%를 제시했는데, 동기간 중국 OEM향 매출액 +40% 예상
- Auto는 flat, IoT는 비수기 영향으로 -24%
- 이 외, 2024년(calendar year) 전 세계 핸드셋 출하량 전망을 ‘flat에서 소폭 증가’에서 ‘한 자릿수 초중반 증가’로 상향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8AJO05
(2024/11/07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퀄컴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가이던스를 발표하며, 시간 외 주가가 6% 상승했습니다.
생각보다 더딘 업황 회복 속에서도 프리미엄 시장 지배력을 통해 outperform하는 실적을 기록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최근 들어 1) 애플 이탈 가능성, 2) 로열티 분쟁, 3) 인텔 인수설 등 너무 많은 우려요인들이 상존해 있기도 합니다.
마침 회사는 2주 뒤 Investor Day를 앞두고 있는데요, 여기에서 회사의 중장기 계획 및 전망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익 전망이나 valuation 모두 이를 기점으로 위로든 아래로든 바뀔 가능성이 높을 거고요.
주식에 대해서 지금 당장 결론을 내리기 보다는 Investor Day를 살펴본 뒤 투자 전략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적/가이던스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9월 분기 실적 (q-q)
- Handsets 반도체 매출액은 통상적인 계절성을 보이며 +3%
- IoT 반도체 매출액은 재고 안정화, Copilot+ PC 라인업 확대 출시 영향으로 +24%
- Auto 반도체 매출액은 전방 산업 부진에도 신차 내 점유율 확대에 힘입어 +11%
- 라이선스 매출액도 결산 기간 증가 효과로 +20%
■ 12월 분기 가이던스 (q-q)
- 매출액 +6%, Non-GAAP EPS +10%
- Handsets 반도체 매출액 +15%를 제시했는데, 동기간 중국 OEM향 매출액 +40% 예상
- Auto는 flat, IoT는 비수기 영향으로 -24%
- 이 외, 2024년(calendar year) 전 세계 핸드셋 출하량 전망을 ‘flat에서 소폭 증가’에서 ‘한 자릿수 초중반 증가’로 상향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8AJO05
(2024/11/07 공표자료)
Forwarded from [대신증권 류형근] 반도체
넥스틴: 다가오는 밸류업의 기회
[삼성증권 반도체 소부장/류형근]
■ 투자전략
-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지연되었던 장비의 출고 (2대)가 3분기에 정상적으로 진행된 결과입니다.
- 호실적에도 주가가 오르지 못한 배경이 있다면 반도체 장비 투자 축소 Risk와 높은 중국 비중 때문일 것입니다.
- 이제 시선의 전환이 이뤄질 시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높은 중국 비중으로 매번 Valuation Discount를 받아왔으나, 크로키 (HBM 검사/계측 장비)의 매출 인식 시점이 다가오고 있고, 주력 장비인 AEGIS의 추가 성장이 예상됩니다. 2025년 장비 업계 내 초과성장을 이룩할 수 있는 업체 중 하나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목표주가를 77,0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의견 유지합니다.
■ 크로키 (HBM 검사/계측)를 통한 이익의 질 성장
- HBM의 주류 제품은 8단을 넘어 12단으로 변화하고 있고, 적층단수가 늘어날수록 수율 확보는 어려워집니다. 더 얇게 갈아낸 다이를 보다 미세하게 접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적층단수 확대로 발생하는 공정 상 문제가 있다면, Warpage (웨이퍼 휨 현상)입니다. MR-MUF와 TC-NCF 진영 모두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 Warpage 검사/계측 영역에서 크로키의 신규 채용이 예상됩니다. 현재 데모 장비를 납품한 상태이며, 빠르면 연내, 늦으면 1Q25 중 퀄 테스트의 통과가 예상됩니다. 고객 확대 기회도 열려 있다는 판단입니다.
■ AEGIS의 수주 환경 개선
- SK하이닉스: 전공정 투자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apex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정전환 비율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공정 전환 시에는 기존 라인에서 활용되었던 장비를 재활용하는 경향이 존재합니다. 신규 투자의 비중이 당초 예상 대비 줄어드는 만큼 예상 수주액의 눈높이는 낮춰볼 필요가 있으나, 신규 수주의 기근이었던 지난 2년 대비 나아진 방향성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 CXMT: 대규모 증설이 예상됩니다. 경쟁사인 KLA에 의존할 수 없는 환경인 만큼 넥스틴의 점유율이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JV 효과: 부분 승인을 받고, 공장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가격 메리트를 기반으로 고객 접점을 넓힐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합니다.
자료: https://bit.ly/3YHDKOO
(2024/11/14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소부장/류형근]
■ 투자전략
-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지연되었던 장비의 출고 (2대)가 3분기에 정상적으로 진행된 결과입니다.
- 호실적에도 주가가 오르지 못한 배경이 있다면 반도체 장비 투자 축소 Risk와 높은 중국 비중 때문일 것입니다.
- 이제 시선의 전환이 이뤄질 시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높은 중국 비중으로 매번 Valuation Discount를 받아왔으나, 크로키 (HBM 검사/계측 장비)의 매출 인식 시점이 다가오고 있고, 주력 장비인 AEGIS의 추가 성장이 예상됩니다. 2025년 장비 업계 내 초과성장을 이룩할 수 있는 업체 중 하나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목표주가를 77,0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의견 유지합니다.
■ 크로키 (HBM 검사/계측)를 통한 이익의 질 성장
- HBM의 주류 제품은 8단을 넘어 12단으로 변화하고 있고, 적층단수가 늘어날수록 수율 확보는 어려워집니다. 더 얇게 갈아낸 다이를 보다 미세하게 접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적층단수 확대로 발생하는 공정 상 문제가 있다면, Warpage (웨이퍼 휨 현상)입니다. MR-MUF와 TC-NCF 진영 모두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 Warpage 검사/계측 영역에서 크로키의 신규 채용이 예상됩니다. 현재 데모 장비를 납품한 상태이며, 빠르면 연내, 늦으면 1Q25 중 퀄 테스트의 통과가 예상됩니다. 고객 확대 기회도 열려 있다는 판단입니다.
■ AEGIS의 수주 환경 개선
- SK하이닉스: 전공정 투자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apex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정전환 비율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공정 전환 시에는 기존 라인에서 활용되었던 장비를 재활용하는 경향이 존재합니다. 신규 투자의 비중이 당초 예상 대비 줄어드는 만큼 예상 수주액의 눈높이는 낮춰볼 필요가 있으나, 신규 수주의 기근이었던 지난 2년 대비 나아진 방향성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 CXMT: 대규모 증설이 예상됩니다. 경쟁사인 KLA에 의존할 수 없는 환경인 만큼 넥스틴의 점유율이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JV 효과: 부분 승인을 받고, 공장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가격 메리트를 기반으로 고객 접점을 넓힐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합니다.
자료: https://bit.ly/3YHDKOO
(2024/11/14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