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분기 실적: 기대감과 현실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반도체 경기 회복은 더욱 확실해졌지만, 삼성의 HBM 사업 개선은 좀 더 지켜봐야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 삼성전자는 올해도 선별적인 감산을 지속한다고 하였습니다. 가동률이 오르면 업황 개선이 일찍 끝날수도 있다는 우려를 줄여주는 대목입니다. HBM은 여러 계획을 발표하였지만 아직 양산과 매출로 증명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엔비디아의 Cuda 소프트웨어가 경쟁사가 뚫기 어려운 성벽을 둘러싼 해자 역할을 하듯이, 시장을 선점한 SK의 HBM과 고객의 소프트웨어가 이미 표준이 되어있다는 느낌입니다.
■ HBM 경쟁력 개선에 시간이 걸려도 반도체 경기가 회복하고 과잉투자를 자제하면 현금이 늘어나게 되고, 결국 주주환원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런 기대감을 가지고 보면 삼성전자는 현재 실적에서 보여주는 것보다 좋은 주식이라고 생각됩니다.
자료: https://bit.ly/3HJAqux
(2024/2/1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반도체 경기 회복은 더욱 확실해졌지만, 삼성의 HBM 사업 개선은 좀 더 지켜봐야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 삼성전자는 올해도 선별적인 감산을 지속한다고 하였습니다. 가동률이 오르면 업황 개선이 일찍 끝날수도 있다는 우려를 줄여주는 대목입니다. HBM은 여러 계획을 발표하였지만 아직 양산과 매출로 증명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엔비디아의 Cuda 소프트웨어가 경쟁사가 뚫기 어려운 성벽을 둘러싼 해자 역할을 하듯이, 시장을 선점한 SK의 HBM과 고객의 소프트웨어가 이미 표준이 되어있다는 느낌입니다.
■ HBM 경쟁력 개선에 시간이 걸려도 반도체 경기가 회복하고 과잉투자를 자제하면 현금이 늘어나게 되고, 결국 주주환원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런 기대감을 가지고 보면 삼성전자는 현재 실적에서 보여주는 것보다 좋은 주식이라고 생각됩니다.
자료: https://bit.ly/3HJAqux
(2024/2/1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반.전] 퀄컴: 1군은 아니고 2군도 아니고 1.5군 - FY 1Q24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퀄컴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발표했습니다. 계절적 성수기 및 안드로이드 채널 재고 소진 마무리 효과로 보여집니다.
차기 분기 가이던스의 경우 통상적인 계절성 수준을 제시하며, 추가적인 서프라이즈를 제시해 주지는 못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바일 업황 반등 기대감은 유효합니다. 5G 대장주인 퀄컴도 소외되지는 않겠지요.
다만, 과거처럼 모바일 업황 개선 영향을 온전히 누리지는 못할 전망입니다. 이전에도 언급하였듯 점유율이 걱정되기 때문인데요,
Huawei 시장 복귀는 애플의 중국 점유율에 부정적이며, 삼성전자는 갤럭시 S24부터 자사 AP도 다시 탑재하기 시작합니다.
애플과 삼성전자 매출 의존도가 48%이니, AP 고도화에도 불구, 물량 감소 가능성을 더 먼저 걱정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On-device AI와 AI PC 시장 침투 기대감이 언급되곤 했는데요, 이 역시 아직은 보수적입니다.
AI PC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시기는 내년이며, AI PC가 확산되어야 Arm 기반 CPU의 침투를 기대 가능합니다.
아직 AI PC 기대감을 논하거나, 이를 반영해 주기에는 조금 이르다는 판단입니다.
실적/가이던스 관련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UnrO4d
(2024/2/1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퀄컴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발표했습니다. 계절적 성수기 및 안드로이드 채널 재고 소진 마무리 효과로 보여집니다.
차기 분기 가이던스의 경우 통상적인 계절성 수준을 제시하며, 추가적인 서프라이즈를 제시해 주지는 못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바일 업황 반등 기대감은 유효합니다. 5G 대장주인 퀄컴도 소외되지는 않겠지요.
다만, 과거처럼 모바일 업황 개선 영향을 온전히 누리지는 못할 전망입니다. 이전에도 언급하였듯 점유율이 걱정되기 때문인데요,
Huawei 시장 복귀는 애플의 중국 점유율에 부정적이며, 삼성전자는 갤럭시 S24부터 자사 AP도 다시 탑재하기 시작합니다.
애플과 삼성전자 매출 의존도가 48%이니, AP 고도화에도 불구, 물량 감소 가능성을 더 먼저 걱정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On-device AI와 AI PC 시장 침투 기대감이 언급되곤 했는데요, 이 역시 아직은 보수적입니다.
AI PC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시기는 내년이며, AI PC가 확산되어야 Arm 기반 CPU의 침투를 기대 가능합니다.
아직 AI PC 기대감을 논하거나, 이를 반영해 주기에는 조금 이르다는 판단입니다.
실적/가이던스 관련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UnrO4d
(2024/2/1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애플 실적 요약
■ FY 1Q24 실적
- 전체 매출액 1,196억 달러(+2% y-y) vs 컨센서스 1,180억 달러
- iPhone 매출액 697억 달러(+6% y-y) vs 컨센서스 676억 달러
- Mac 매출액 77.8억 달러(+1% y-y) vs 컨센서스 79.3억 달러
- iPad 매출액 70.2억 달러(-25% y-y) vs 컨센서스 73.9억 달러
- 웨어러블/액세서리 매출액 120억 달러(-11% y-y) vs 컨센서스 113억 달러
- 서비스 매출액 231억 달러(+11% y-y) vs 컨센서스 233억 달러
- 매출총이익률 45.9% vs 컨센서스 45.5%
- EPS 2.18달러(+16% y-y) vs 컨센서스 2.10달러
감사합니다.
■ FY 1Q24 실적
- 전체 매출액 1,196억 달러(+2% y-y) vs 컨센서스 1,180억 달러
- iPhone 매출액 697억 달러(+6% y-y) vs 컨센서스 676억 달러
- Mac 매출액 77.8억 달러(+1% y-y) vs 컨센서스 79.3억 달러
- iPad 매출액 70.2억 달러(-25% y-y) vs 컨센서스 73.9억 달러
- 웨어러블/액세서리 매출액 120억 달러(-11% y-y) vs 컨센서스 113억 달러
- 서비스 매출액 231억 달러(+11% y-y) vs 컨센서스 233억 달러
- 매출총이익률 45.9% vs 컨센서스 45.5%
- EPS 2.18달러(+16% y-y) vs 컨센서스 2.10달러
감사합니다.
애플 12월분기 실적 소회: 애플의 초라한 민낯
[삼성증권 IT/이종욱]
■ 어닝서프라이즈입니다. 아이폰과 웨어러블의 판매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애플 성장의 동력이었던 중국 매출과 서비스 매출에서 시장 기대를 하회하였고, 이에 실망하여 시간외 주가는 3.3% 하락 중입니다.
■ 아이폰의 경우 신제품의 반응이 좋은 것이 아니라 달러기준 매출이 잘 찍혔다에 가깝습니다. 아이폰 15의 첫 4달 판매량은 전작대비 200만대(-4%) 감소했습니다. 다만 구제품 판매가 800만대(+80%) 늘었고, 22년과 달리 23년에는 환율을 보정하여 현지통화 기준 ASP를 올렸고 128GB 버전을 삭제하여 Mix가 개선되었습니다. 그러니 매출의 퀄리티가 좋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 중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이번 실적을 보면 미국(+2%), 유럽(+10%), 일본(+15%), 기타(+7%)에서 판매가 증가하며 중국의 역성장(-13%)을 만회했습니다. 중국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화웨이가 본격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뺐기 시작했고, 아이폰이 더 안팔렸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AI가 디바이스 시장에 영향을 미치면서 화웨이, 샤오미, 오포와 비보가 모두 자체 OS와 모델을 달고 생태계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자동차도 만듭니다. 애플은 정치적 위험을 뚫고 AI서비스를 더욱 깊숙히 중국인들에게 침투해야 할 사명이 생겼습니다.
■ 서비스의 성장이 둔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유럽에서 수수료율 축소를 합의했으니 이제 글로벌로 결제 다변화와 수수료율 축소 분위기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컨텐츠 판매는 놀라운 성장을 보여 주지 못하고, AI나 공간컴퓨팅 서비스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2024년의 서비스 매출 성장 둔화 추세는 지속될 것입니다.
■ 모든 악재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기회는 여전히 충분히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AI는 애플에게 충분한 기회이자 변수입니다. 어떤 디바이스 업체도 AI를 성공적으로 녹이지 못한 현재 상황에서 이제는 6월 개발자회의를 포함해 애플의 새로운 돌파 전략을 지켜볼 때입니다. 현재 상황은 안좋고, 주가에 부정적으로 반영 중이지만, 저희는 이제 기회를 엿보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2/2 공표자료)
[삼성증권 IT/이종욱]
■ 어닝서프라이즈입니다. 아이폰과 웨어러블의 판매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애플 성장의 동력이었던 중국 매출과 서비스 매출에서 시장 기대를 하회하였고, 이에 실망하여 시간외 주가는 3.3% 하락 중입니다.
■ 아이폰의 경우 신제품의 반응이 좋은 것이 아니라 달러기준 매출이 잘 찍혔다에 가깝습니다. 아이폰 15의 첫 4달 판매량은 전작대비 200만대(-4%) 감소했습니다. 다만 구제품 판매가 800만대(+80%) 늘었고, 22년과 달리 23년에는 환율을 보정하여 현지통화 기준 ASP를 올렸고 128GB 버전을 삭제하여 Mix가 개선되었습니다. 그러니 매출의 퀄리티가 좋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 중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이번 실적을 보면 미국(+2%), 유럽(+10%), 일본(+15%), 기타(+7%)에서 판매가 증가하며 중국의 역성장(-13%)을 만회했습니다. 중국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화웨이가 본격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뺐기 시작했고, 아이폰이 더 안팔렸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AI가 디바이스 시장에 영향을 미치면서 화웨이, 샤오미, 오포와 비보가 모두 자체 OS와 모델을 달고 생태계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자동차도 만듭니다. 애플은 정치적 위험을 뚫고 AI서비스를 더욱 깊숙히 중국인들에게 침투해야 할 사명이 생겼습니다.
■ 서비스의 성장이 둔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유럽에서 수수료율 축소를 합의했으니 이제 글로벌로 결제 다변화와 수수료율 축소 분위기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컨텐츠 판매는 놀라운 성장을 보여 주지 못하고, AI나 공간컴퓨팅 서비스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2024년의 서비스 매출 성장 둔화 추세는 지속될 것입니다.
■ 모든 악재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기회는 여전히 충분히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AI는 애플에게 충분한 기회이자 변수입니다. 어떤 디바이스 업체도 AI를 성공적으로 녹이지 못한 현재 상황에서 이제는 6월 개발자회의를 포함해 애플의 새로운 돌파 전략을 지켜볼 때입니다. 현재 상황은 안좋고, 주가에 부정적으로 반영 중이지만, 저희는 이제 기회를 엿보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2/2 공표자료)
* 애플 1Q24(10-12월분기) 실적 결과
결과 전년동기 컨센대비
매출 $119.6b $117.2b BEAT
GPM 45.9% 42.3% BEAT
OP $40.4b $36.0b BEAT
Opex $14.5b $14.3b in-line
EPS $2.18 $1.89 BEAT
* 매출 breakdown
결과 컨센서스 y-y 판단
아이폰 $69.7b $67.6b +6% BEAT
맥북 $7.8b $7.9b +1% in-line
아이패드 $7.0b $7.3b -25% miss
웨어러블 $12.0b $11.3b -11% BEAT
서비스 $23.1b $23.3b +11% miss
China $20.8b $23.9b -13% miss
* Margins
결과 q-q y-y
Service GPM 72.8% +1.9%p +2.0%p
Product GPM 39.4% +2.8%p +2.5%p
결과 전년동기 컨센대비
매출 $119.6b $117.2b BEAT
GPM 45.9% 42.3% BEAT
OP $40.4b $36.0b BEAT
Opex $14.5b $14.3b in-line
EPS $2.18 $1.89 BEAT
* 매출 breakdown
결과 컨센서스 y-y 판단
아이폰 $69.7b $67.6b +6% BEAT
맥북 $7.8b $7.9b +1% in-line
아이패드 $7.0b $7.3b -25% miss
웨어러블 $12.0b $11.3b -11% BEAT
서비스 $23.1b $23.3b +11% miss
China $20.8b $23.9b -13% miss
* Margins
결과 q-q y-y
Service GPM 72.8% +1.9%p +2.0%p
Product GPM 39.4% +2.8%p +2.5%p
Forwarded from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NVIDIA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4Q24 실적
- 전체 매출액 221억 달러
: +265% y-y, +22% q-q
: 컨센서스 204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184억 달러
: +409% y-y, +27% q-q
: 컨센서스 171억 달러 상회
- Gaming 매출액 28.7억 달러
: +56% y-y, flat q-q
: 컨센서스 27.3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6.7%
: 컨센서스 75.7% 상회
- Non-GAAP EPS 5.16달러
: +488% y-y, +28% q-q
: 컨센서스 4.59달러 상회
■ FY 1Q25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240억 달러 ±2%
: +234% y-y, +9% q-q
: 컨센서스 222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6.5~77.5%
: 컨센서스 74.4% 상회
감사합니다.
■ FY 4Q24 실적
- 전체 매출액 221억 달러
: +265% y-y, +22% q-q
: 컨센서스 204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184억 달러
: +409% y-y, +27% q-q
: 컨센서스 171억 달러 상회
- Gaming 매출액 28.7억 달러
: +56% y-y, flat q-q
: 컨센서스 27.3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6.7%
: 컨센서스 75.7% 상회
- Non-GAAP EPS 5.16달러
: +488% y-y, +28% q-q
: 컨센서스 4.59달러 상회
■ FY 1Q25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240억 달러 ±2%
: +234% y-y, +9% q-q
: 컨센서스 222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6.5~77.5%
: 컨센서스 74.4% 상회
감사합니다.
혼돈의 애플, 전기차 포기 [삼성증권 IT/이종욱]
블룸버그 뉴스에 따르면 애플은 전기차 사업을 포기하고 관련 인력 2,000여명을 주로 AI 부서에 재배치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뉴스가 나온 직후 애플 주가는 180달러에서 184달러까지 상승했습니다. (현재 183달러)
시장이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목표가 모호한 비용 부서를 접고 AI를 강화하는 움직임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 전기차 사업을 접는 이유
세 가지 환경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 먼저 자율주행(lv 4)의 도입 시점이 예상보다 계속 지연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의 도입 속도는 자동차 시장 내 Tech의 가치과 관련됩니다.
- 자율주행 비즈니스와 인포테인먼트 비즈니스가 갈라졌습니다. 애플의 카플레이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으며 (2년만에 600개 모델에서 800개 모델로 적용 확대) 이미 출시 차의 98%가 안드로이드오토나 애플 카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 전기차의 성장 속도가 10% 대외로 정체되고 있습니다. 2배씩 성장하던 시대와는 매력도가 다릅니다.
2. 애플 AI 도입
- 애플의 AI 도입에 대한 압박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주의 집단행동부터 아이폰 점유율 하락까지 애플이 AI를 도입해야 할 이유는 많습니다.
- 애플 주가의 상승 반응은 자동차 사업 철수보다는 AI 사업 확대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 애플의 AI 진출은 늦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늦은 진출은 전형적으로 애플다운 움직임입니다. 매킨토시부터 아이팟, 아이폰까지 시장 트렌드보다 항상 3-5년씩 늦었습니다.
3. 주식 아이디어
- 지난 1년 반동안 애플에 대해 부정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 이후 현재는 변화의 트리거가 무엇인지를 관찰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 당장은 2024년 6월 WWDC에서 iOS18의 방향성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이 행사의 전후로 애플의 AI에 대한 톤이 크게 변화하리라 생각합니다.
(2024/02/28 공표자료)
블룸버그 뉴스에 따르면 애플은 전기차 사업을 포기하고 관련 인력 2,000여명을 주로 AI 부서에 재배치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뉴스가 나온 직후 애플 주가는 180달러에서 184달러까지 상승했습니다. (현재 183달러)
시장이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목표가 모호한 비용 부서를 접고 AI를 강화하는 움직임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 전기차 사업을 접는 이유
세 가지 환경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 먼저 자율주행(lv 4)의 도입 시점이 예상보다 계속 지연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의 도입 속도는 자동차 시장 내 Tech의 가치과 관련됩니다.
- 자율주행 비즈니스와 인포테인먼트 비즈니스가 갈라졌습니다. 애플의 카플레이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으며 (2년만에 600개 모델에서 800개 모델로 적용 확대) 이미 출시 차의 98%가 안드로이드오토나 애플 카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 전기차의 성장 속도가 10% 대외로 정체되고 있습니다. 2배씩 성장하던 시대와는 매력도가 다릅니다.
2. 애플 AI 도입
- 애플의 AI 도입에 대한 압박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주의 집단행동부터 아이폰 점유율 하락까지 애플이 AI를 도입해야 할 이유는 많습니다.
- 애플 주가의 상승 반응은 자동차 사업 철수보다는 AI 사업 확대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 애플의 AI 진출은 늦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늦은 진출은 전형적으로 애플다운 움직임입니다. 매킨토시부터 아이팟, 아이폰까지 시장 트렌드보다 항상 3-5년씩 늦었습니다.
3. 주식 아이디어
- 지난 1년 반동안 애플에 대해 부정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 이후 현재는 변화의 트리거가 무엇인지를 관찰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 당장은 2024년 6월 WWDC에서 iOS18의 방향성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이 행사의 전후로 애플의 AI에 대한 톤이 크게 변화하리라 생각합니다.
(2024/02/28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반.전] 브로드컴: AI wins all - FY 1Q24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브로드컴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반도체 부문 매출액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며 주가는 시간외 하락했는데요,
전통(Non-AI) 영역 업황 회복이 생각 보다 부진한 영향을 피해갈 수는 없었지만,
AI 실적은 타 사업 매출 감소 분을 다 상쇄해줄 정도로 강력했다는 게 중요했습니다.
컨퍼런스콜 주요 내용을 살펴 보자면,
■ FY 1Q24 전체 매출액은 VMWare 인수 효과(매출 비중 18%)로 전분기 대비 29% 증가
■ 반도체 부문은 Networking (AI 포함)을 제외한 모든 사업 부문에서 매출 감소
■ 그러나 AI 관련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하며 타 사업의 매출 감소 분을 상쇄
■ 연간 가이던스 유지 - 반도체 내 AI 비중을 25%에서 35%로 상향(매출액 40% 상향 시사)
■ VMware 비주력 사업 매각 진행 등 효율화 작업 진행 중
실적을 떠나, 작년부터 주가 강세가 지속되어 꽤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2022년 12개월 forward P/E (FactSet) 14배에서 현재 28배까지 확대되었으니까요.
하지만 저희는 여전히 추가 re-rating이 기대되는데요, 이유는 기존에 말씀드린 것과 동일합니다.
■ AI 수혜주들 중 상대적으로 높은, 그리고 높아진 AI 노출 비중에도 할인 거래 중
■ 고성장/고수익 위주로 사업 모델 최적화 - 비주력 사업 매각 진행 중
■ 주주환원 확대 - 꾸준한 배당 증액+ 다시 자사주 매입 본격화
결론적으로, 과거 대비로는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3배)와 비교 시,
오히려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것이 이상할 게 없다는 판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리포트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FY 1Q24 review 보고서: https://bit.ly/3V42UqI
(2024/03/08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브로드컴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반도체 부문 매출액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며 주가는 시간외 하락했는데요,
전통(Non-AI) 영역 업황 회복이 생각 보다 부진한 영향을 피해갈 수는 없었지만,
AI 실적은 타 사업 매출 감소 분을 다 상쇄해줄 정도로 강력했다는 게 중요했습니다.
컨퍼런스콜 주요 내용을 살펴 보자면,
■ FY 1Q24 전체 매출액은 VMWare 인수 효과(매출 비중 18%)로 전분기 대비 29% 증가
■ 반도체 부문은 Networking (AI 포함)을 제외한 모든 사업 부문에서 매출 감소
■ 그러나 AI 관련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하며 타 사업의 매출 감소 분을 상쇄
■ 연간 가이던스 유지 - 반도체 내 AI 비중을 25%에서 35%로 상향(매출액 40% 상향 시사)
■ VMware 비주력 사업 매각 진행 등 효율화 작업 진행 중
실적을 떠나, 작년부터 주가 강세가 지속되어 꽤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2022년 12개월 forward P/E (FactSet) 14배에서 현재 28배까지 확대되었으니까요.
하지만 저희는 여전히 추가 re-rating이 기대되는데요, 이유는 기존에 말씀드린 것과 동일합니다.
■ AI 수혜주들 중 상대적으로 높은, 그리고 높아진 AI 노출 비중에도 할인 거래 중
■ 고성장/고수익 위주로 사업 모델 최적화 - 비주력 사업 매각 진행 중
■ 주주환원 확대 - 꾸준한 배당 증액+ 다시 자사주 매입 본격화
결론적으로, 과거 대비로는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3배)와 비교 시,
오히려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것이 이상할 게 없다는 판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리포트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FY 1Q24 review 보고서: https://bit.ly/3V42UqI
(2024/03/08 공표자료)
Forwarded from [대신증권 류형근] 반도체
ISC: 금일 주가 급등의 배경
[삼성증권 반도체 소부장/류형근]
■ 강하게 반등하는 주가
- 금일 ISC의 주가가 15% 이상 상승하고 있습니다.
- 올해 들어, ISC의 주가가 AI 수혜 기대감을 받는 다른 반도체 소부장 업체 대비 부진했는데 금일 강한 주가 상승으로 그간의 부진을 떨쳐내는 모습입니다.
■ 주가 급등의 배경은?
- 시장에서 ISC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배경은 크게 3가지입니다
1) AI반도체 시장 확대 수혜: AI GPU를 비롯하여 AI반도체향 실리콘 러버 소켓 매출액 확대, 고부가 반도체 제품군향 소켓 공급망 다각화
2) SKC와의 합병 효과: SK 그룹 내 주요 고부가 부품 핵심 Value Chain으로의 성장
3) Bolt On 전략: M&A를 통한 외형 성장
- 이중, AI GPU 물량 증가 효과가 시장의 하이라이트를 받는 모습입니다.
1) TSMC의 CoWoS Capa가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AI GPU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고, 양산 전환 품목이 늘어나며, 양산용 소켓의 매출 또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2) 이익률이 높은 품목인 만큼 전사 실적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추가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Catalyst가 있다면?
- 본업만 놓고 보면, AI Exposure의 추가 확대 (AI GPU, On Device AI용 반도체 등에 대한 신규 R&D 물량 공급, 양산 전환 품목의 증가 등), 번인 테스트 소켓에서의 성장, HBM 테스트 소켓 공급 등이 기대할 수 있는 긍정적 변화입니다.
- 비메모리반도체 물량 반등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긍정적 접근이 유효하다는 판단입니다. SKC와의 합병 효과 및 M&A 전략 등이 보다 구체화된다면, 시장의 반응은 보다 긍정적으로 변모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2024/03/08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소부장/류형근]
■ 강하게 반등하는 주가
- 금일 ISC의 주가가 15% 이상 상승하고 있습니다.
- 올해 들어, ISC의 주가가 AI 수혜 기대감을 받는 다른 반도체 소부장 업체 대비 부진했는데 금일 강한 주가 상승으로 그간의 부진을 떨쳐내는 모습입니다.
■ 주가 급등의 배경은?
- 시장에서 ISC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배경은 크게 3가지입니다
1) AI반도체 시장 확대 수혜: AI GPU를 비롯하여 AI반도체향 실리콘 러버 소켓 매출액 확대, 고부가 반도체 제품군향 소켓 공급망 다각화
2) SKC와의 합병 효과: SK 그룹 내 주요 고부가 부품 핵심 Value Chain으로의 성장
3) Bolt On 전략: M&A를 통한 외형 성장
- 이중, AI GPU 물량 증가 효과가 시장의 하이라이트를 받는 모습입니다.
1) TSMC의 CoWoS Capa가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AI GPU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고, 양산 전환 품목이 늘어나며, 양산용 소켓의 매출 또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2) 이익률이 높은 품목인 만큼 전사 실적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추가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Catalyst가 있다면?
- 본업만 놓고 보면, AI Exposure의 추가 확대 (AI GPU, On Device AI용 반도체 등에 대한 신규 R&D 물량 공급, 양산 전환 품목의 증가 등), 번인 테스트 소켓에서의 성장, HBM 테스트 소켓 공급 등이 기대할 수 있는 긍정적 변화입니다.
- 비메모리반도체 물량 반등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긍정적 접근이 유효하다는 판단입니다. SKC와의 합병 효과 및 M&A 전략 등이 보다 구체화된다면, 시장의 반응은 보다 긍정적으로 변모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2024/03/08 공표자료)
애플이 구글 AI를 도입할까요?
[삼성증권 IT/이종욱]
3월 18일 애플이 구글 Gemini AI 모델의 아이폰 탑재를 검토한다는 블룸버그 언론 기사가 있었습니다.
어떤 구도가 형성되는 것일까요?
■ AI 모델은 LLM(대형언어모델)과 SLM(소형언어모델)으로 분화되어 발전하고 있습니다.
- 간단한 AI 컨텐츠는 SLM을 통해 빠르게 디바이스에서 해결하고, 복잡하고 정교한 컨텐츠는 클라우드와 LLM을 통해 제공하겠다는 것입니다.
- 구글은 Gemini Ultra, Pro, Nano(2종)의 4가지 버전의 AI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시간과 비용의 효율성을 위해 트렌치를 나누었습니다.
- 이번 기사는 디바이스용 SLM은 애플이 자체 개발하고, 클라우드용 LLM은 구글과 협업하겠다는 내용입니다.
■ 애플은 AI 서비스의 차별화를 어디에서 이룰수 있을까요?
- 애플의 장점은 단연 서비스의 완성도일 것입니다. 서비스를 위해 애플은 디바이스의 스펙을 조절하고 단일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수십 년동안 애플의 장점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 애플이 '어떤 AI가 필요한지' 정하고 나면, 그 서비스에 특화된 파운데이션 모델의 종류와, 해당 파운데이션 모델에 맞는 AI ASIC(반도체)를 제공하며, 디스플레이와 센서를 단일화하여 서비스와 완성도와 속도를 높일 수가 있습니다.
■ 애플은 파운데이션 LLM을 포기한 것일까요?
- 아닙니다. 다만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 애플은 2007년 아이폰 출시 당시에 구글의 지도 데이터에 의존했습니다. 하지만 2012년 5년만에 애플 맵스로 독립했습니다. 지도 데이터는 향후 애플의 XR(eXtended reality) 사업에 필수적인 데이터베이스이며, 애플은 XR 준비를 2012년부터 해 왔습니다.
- 애플은 여전히 구글 검색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검색은 수익성 높은 서비스이지만 애플은 앞으로도 내재화하지 않겠죠.
- 애플의 사업에 LLM이 필수일까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구글에 기댄 시간동안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면서 더 리스크를 줄인 전략적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심지어 애플은 Open AI와의 협업도 열어 놓았습니다.
■ 어떤 주식을 살까요?
- 저희가 반복적으로 제기하는 24년 Tech의 분기점은 6월초 애플 개발자회의(WWDC)입니다. 여기에서 이번 사이클이 엔비디아와 AI 인프라 사이클로 끝날지, 디바이스 회복 사이클로 연장될지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 퀄컴은 마침 6월부터 노트북용 ARM CPU를 출시하려고 합니다. MS는 Window11의 연례 업데이트(3Q)에서 ARM 지원을 강화할 것입니다. WWDC와 비슷한 시기입니다.
- 시장은 6월을 기점으로 디바이스 회복을 향한 두번째 시도에 들어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03/18 공표자료)
[삼성증권 IT/이종욱]
3월 18일 애플이 구글 Gemini AI 모델의 아이폰 탑재를 검토한다는 블룸버그 언론 기사가 있었습니다.
어떤 구도가 형성되는 것일까요?
■ AI 모델은 LLM(대형언어모델)과 SLM(소형언어모델)으로 분화되어 발전하고 있습니다.
- 간단한 AI 컨텐츠는 SLM을 통해 빠르게 디바이스에서 해결하고, 복잡하고 정교한 컨텐츠는 클라우드와 LLM을 통해 제공하겠다는 것입니다.
- 구글은 Gemini Ultra, Pro, Nano(2종)의 4가지 버전의 AI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시간과 비용의 효율성을 위해 트렌치를 나누었습니다.
- 이번 기사는 디바이스용 SLM은 애플이 자체 개발하고, 클라우드용 LLM은 구글과 협업하겠다는 내용입니다.
■ 애플은 AI 서비스의 차별화를 어디에서 이룰수 있을까요?
- 애플의 장점은 단연 서비스의 완성도일 것입니다. 서비스를 위해 애플은 디바이스의 스펙을 조절하고 단일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수십 년동안 애플의 장점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 애플이 '어떤 AI가 필요한지' 정하고 나면, 그 서비스에 특화된 파운데이션 모델의 종류와, 해당 파운데이션 모델에 맞는 AI ASIC(반도체)를 제공하며, 디스플레이와 센서를 단일화하여 서비스와 완성도와 속도를 높일 수가 있습니다.
■ 애플은 파운데이션 LLM을 포기한 것일까요?
- 아닙니다. 다만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 애플은 2007년 아이폰 출시 당시에 구글의 지도 데이터에 의존했습니다. 하지만 2012년 5년만에 애플 맵스로 독립했습니다. 지도 데이터는 향후 애플의 XR(eXtended reality) 사업에 필수적인 데이터베이스이며, 애플은 XR 준비를 2012년부터 해 왔습니다.
- 애플은 여전히 구글 검색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검색은 수익성 높은 서비스이지만 애플은 앞으로도 내재화하지 않겠죠.
- 애플의 사업에 LLM이 필수일까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구글에 기댄 시간동안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면서 더 리스크를 줄인 전략적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심지어 애플은 Open AI와의 협업도 열어 놓았습니다.
■ 어떤 주식을 살까요?
- 저희가 반복적으로 제기하는 24년 Tech의 분기점은 6월초 애플 개발자회의(WWDC)입니다. 여기에서 이번 사이클이 엔비디아와 AI 인프라 사이클로 끝날지, 디바이스 회복 사이클로 연장될지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 퀄컴은 마침 6월부터 노트북용 ARM CPU를 출시하려고 합니다. MS는 Window11의 연례 업데이트(3Q)에서 ARM 지원을 강화할 것입니다. WWDC와 비슷한 시기입니다.
- 시장은 6월을 기점으로 디바이스 회복을 향한 두번째 시도에 들어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03/18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반.전] 엔비디아, GTC 2024 Keynote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대망의 GTC (GPU 기술 컨퍼런스)가 개최되었습니다. CEO 젠슨 황은 장장 2시간 가량 기조연설을 진행했는데요.
그럼에도 주가는 시간 외 하락 중인데, 딱히 새로울 게 없었다는 점과 연초 주가 강세에 따른 sell-on 때문이라고 판단됩니다.
기조연설 내용을 좀 요약 드리자면,
1) AI와 가속 컴퓨팅은 산업 혁명이며, 이 근간이 되는 것은 엔비디아 GPU와 시뮬레이션 플랫폼 옴니버스
2) 신제품 Blackwell GPU는 Hopper 대비 AI 성능이 5배에 달함. 구조적으로는 GPU 다이 2개가 연결되었고, HBM3e 192GB 탑재
3) NVIDIA Inference Microservice (NIM): AI를 도입하려는 고객들에게 엔비디아의 사전 훈련된 모델 혹은 최종 소프트웨어를 제공
4)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위해 이를 직접 구현해주는 AI Foundry 서비스
5) 로보틱스를 비롯하여 AI를 산업 현장에 투입하는 것은 실제 물리학을 기반으로 한 시뮬레이션(옴니버스)가 필수적
이렇게 놓고 보면 Blackwell 스펙 공개 외로 새로울 게 없었습니다, 한 번쯤은 과거 GTC나 실적 발표에서 언급했던 내용들이죠.
다만 소프트웨어적인 접근이 컸던만큼 이번 기조연설은 궁극적으로 엔비디아의 AI 해자를 강조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해자가 더욱 강력했다는 점을요.
다음 관전 포인트는 내일 있을 GTC Analyst Day, 그리고 수요일 장 마감 후 있을 마이크론 실적 발표입니다.
계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3/19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대망의 GTC (GPU 기술 컨퍼런스)가 개최되었습니다. CEO 젠슨 황은 장장 2시간 가량 기조연설을 진행했는데요.
그럼에도 주가는 시간 외 하락 중인데, 딱히 새로울 게 없었다는 점과 연초 주가 강세에 따른 sell-on 때문이라고 판단됩니다.
기조연설 내용을 좀 요약 드리자면,
1) AI와 가속 컴퓨팅은 산업 혁명이며, 이 근간이 되는 것은 엔비디아 GPU와 시뮬레이션 플랫폼 옴니버스
2) 신제품 Blackwell GPU는 Hopper 대비 AI 성능이 5배에 달함. 구조적으로는 GPU 다이 2개가 연결되었고, HBM3e 192GB 탑재
3) NVIDIA Inference Microservice (NIM): AI를 도입하려는 고객들에게 엔비디아의 사전 훈련된 모델 혹은 최종 소프트웨어를 제공
4)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위해 이를 직접 구현해주는 AI Foundry 서비스
5) 로보틱스를 비롯하여 AI를 산업 현장에 투입하는 것은 실제 물리학을 기반으로 한 시뮬레이션(옴니버스)가 필수적
이렇게 놓고 보면 Blackwell 스펙 공개 외로 새로울 게 없었습니다, 한 번쯤은 과거 GTC나 실적 발표에서 언급했던 내용들이죠.
다만 소프트웨어적인 접근이 컸던만큼 이번 기조연설은 궁극적으로 엔비디아의 AI 해자를 강조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해자가 더욱 강력했다는 점을요.
다음 관전 포인트는 내일 있을 GTC Analyst Day, 그리고 수요일 장 마감 후 있을 마이크론 실적 발표입니다.
계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3/19 공표자료)
마이크론 실적, 좋아요 꾹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마이크론 실적은 시장의 기대보다 좋고, 당연히 가이던스도 좋고, 주가도 좋았습니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은 오늘 주가 상승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좋을까, 또 얼마나 좋을까요? 결국 메모리 수급입니다. HBM은 올해는 완판, 내년도 대부분 할당하는 수준이라, HBM을 더 만들수록 가격은 오르고 이익도 빠르게 상승합니다. 이제 모두가 많이 만들 것이라고 하지만, 어려운 것을 알기에 얼마나 이 말을 믿어야 하는지가 궁금해집니다. 하루 아침에 공급이 좋아지기 어려우니까 적어도 올해 완판(SOLD OUT)이라는 말은 믿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맛집에서 경험하듯이 모자라면 사람들은 더 주문하고 기꺼이 더 가격을 지불합니다. 모자람이 줄어들면 상황이 바뀔 수도 있지요. AI가 장기적인 추세라도 단기적인 조정도 오겠지요. 단, 아직은 너무 이르다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장비를 주문하면 공급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갑자기 수요가 줄면 또 상황이 바뀌지만, FED는 금리 인하를 재확인하였습니다. 반도체를 많이 사는 사람이 승자라는 생각을 다시 확인해 드립니다.
관련 자료: https://bit.ly/43nG4MZ
(2024/03/21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마이크론 실적은 시장의 기대보다 좋고, 당연히 가이던스도 좋고, 주가도 좋았습니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은 오늘 주가 상승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좋을까, 또 얼마나 좋을까요? 결국 메모리 수급입니다. HBM은 올해는 완판, 내년도 대부분 할당하는 수준이라, HBM을 더 만들수록 가격은 오르고 이익도 빠르게 상승합니다. 이제 모두가 많이 만들 것이라고 하지만, 어려운 것을 알기에 얼마나 이 말을 믿어야 하는지가 궁금해집니다. 하루 아침에 공급이 좋아지기 어려우니까 적어도 올해 완판(SOLD OUT)이라는 말은 믿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맛집에서 경험하듯이 모자라면 사람들은 더 주문하고 기꺼이 더 가격을 지불합니다. 모자람이 줄어들면 상황이 바뀔 수도 있지요. AI가 장기적인 추세라도 단기적인 조정도 오겠지요. 단, 아직은 너무 이르다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장비를 주문하면 공급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갑자기 수요가 줄면 또 상황이 바뀌지만, FED는 금리 인하를 재확인하였습니다. 반도체를 많이 사는 사람이 승자라는 생각을 다시 확인해 드립니다.
관련 자료: https://bit.ly/43nG4MZ
(2024/03/21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입니다.
저희 하우스의 글로벌 주식팀과 테크팀이 합동하여 두 번째 생성 AI 인뎁스 보고서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ChatGPT, 올해는 Sora(영상 생성 모델)에 대해서인데요, 관련한 투자 아이디어로 저와 류형근 애널리스트는 커스텀 반도체를 다루어 보았습니다.
물론 반도체 외로도, 플랫폼/미디어/게임/로봇 등 타 산업에의 임플리케이션도 총망라한 보고서입니다. 감히 필독을 권유 드립니다.
아래 링크 참고 부탁 드립니다.
생성 AI, 영상 혁명의 시작: https://bit.ly/3TBmmZB
감사합니다.
저희 하우스의 글로벌 주식팀과 테크팀이 합동하여 두 번째 생성 AI 인뎁스 보고서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ChatGPT, 올해는 Sora(영상 생성 모델)에 대해서인데요, 관련한 투자 아이디어로 저와 류형근 애널리스트는 커스텀 반도체를 다루어 보았습니다.
물론 반도체 외로도, 플랫폼/미디어/게임/로봇 등 타 산업에의 임플리케이션도 총망라한 보고서입니다. 감히 필독을 권유 드립니다.
아래 링크 참고 부탁 드립니다.
생성 AI, 영상 혁명의 시작: https://bit.ly/3TBmmZB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생성 AI, 영상 혁명의 시작 - Road to AGI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입니다.
작년 초 생성 AI 인뎁스를 발간한 이후 약 1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저희가 예견했던 많은 일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최근 가장 크게 체감하는 것 또한 인공지능 기술의 '가속화' 트렌드입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AI 캐즘(Chasm),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가 무색할 정도입니다.
차트만 봐도 아찔한 엔비디아의 주가가 쉬지 않고 오르는 이유입니다.
최근 오픈AI가 공개한 소라(Sora)는 제2의 챗GPT 모멘트입니다. 고품질의 동영상을 생성해내는 소라는 AI 기술의 가속화를 증명하는 가장 중요한 증거입니다.
그 자체로도 대부분의 산업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더욱 중요한 점은 AGI(범용인공지능)으로 가는 이정표라는 점입니다.
인공지능이 세계를 '이해'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샘 알트만이 7조달러라는 비상식적인 규모의 펀딩을 논하고, 영화에서나 보던 사람같은 로봇이 등장하기 시작한 이유입니다.
소라는 일종의 전조 증상에 가깝습니다. 챗GPT에 이은 두번째 변곡점이 임박한 만큼 올해는 오히려 작년 이상으로 놀라운 일들이 펼쳐질 가능이 높습니다.
소라, GPT-5의 릴리즈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에 대응하는 빅테크들의 다양한 전략들 또한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저희는 기술발전에 대한 증거에 목말라 있습니다. 밥먹고 인공지능만 생각합니다. 이번 보고서 또한 빅테크부터 글로벌 IB에서도 아직 다룬적 없는 비상장 기업들까지 모두 망라했습니다.
대세는 여전히 인공지능입니다. 인공지능하면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입니다.
감사합니다.
인뎁스 링크: https://bit.ly/3TG4BIK
(2024/3/26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입니다.
작년 초 생성 AI 인뎁스를 발간한 이후 약 1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저희가 예견했던 많은 일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최근 가장 크게 체감하는 것 또한 인공지능 기술의 '가속화' 트렌드입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AI 캐즘(Chasm),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가 무색할 정도입니다.
차트만 봐도 아찔한 엔비디아의 주가가 쉬지 않고 오르는 이유입니다.
최근 오픈AI가 공개한 소라(Sora)는 제2의 챗GPT 모멘트입니다. 고품질의 동영상을 생성해내는 소라는 AI 기술의 가속화를 증명하는 가장 중요한 증거입니다.
그 자체로도 대부분의 산업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더욱 중요한 점은 AGI(범용인공지능)으로 가는 이정표라는 점입니다.
인공지능이 세계를 '이해'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샘 알트만이 7조달러라는 비상식적인 규모의 펀딩을 논하고, 영화에서나 보던 사람같은 로봇이 등장하기 시작한 이유입니다.
소라는 일종의 전조 증상에 가깝습니다. 챗GPT에 이은 두번째 변곡점이 임박한 만큼 올해는 오히려 작년 이상으로 놀라운 일들이 펼쳐질 가능이 높습니다.
소라, GPT-5의 릴리즈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에 대응하는 빅테크들의 다양한 전략들 또한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저희는 기술발전에 대한 증거에 목말라 있습니다. 밥먹고 인공지능만 생각합니다. 이번 보고서 또한 빅테크부터 글로벌 IB에서도 아직 다룬적 없는 비상장 기업들까지 모두 망라했습니다.
대세는 여전히 인공지능입니다. 인공지능하면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입니다.
감사합니다.
인뎁스 링크: https://bit.ly/3TG4BIK
(2024/3/26 공표자료)
Forwarded from [대신증권 류형근] 반도체
ASML 쇼크로 보는 Tech 시황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류형근]
ASML의 1분기 실적과 2분기 가이던스에 대한 당사의 판단은 "Mixed Signal이다"입니다. ASML에 대해서는 우려가 커졌지만, 반도체 사이클은 개선되기 때문입니다.
ASML이 Miss한 것은 EUV의 주문과 판매입니다. EUV는 미세 공정을 위한 필수적인 장비이고, ASML이 독점입니다. 미국이 중국으로 수출을 금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장비이지요. EUV 실적이 주춤한 것은 1) 반도체 수요가 AI를 제외하면 부진합니다. 2) EUV의 디램 적용이 부진합니다. SK하이닉스가 구매를 늘리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미리 구매를 하였고, 마이크론은 아직 도입이 더딥니다. 또한 신제품(High NA)으로의 전환도 미뤄지고 있습니다. 아직 차세대 EUV의 생태계가 완전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반도체 사이클은 재고 조정을 거치고, AI 신규 수요가 늘며 개선 중입니다. 1) 메모리가 먼저 좋아지고 있고, 파운드리가 뒤따르고 있습니다. 때문에 메모리 업체들의 투자는 전년 대비 확대됩니다. 특히 HBM을 제조하기 위한 후공정 투자는 대폭 늘어납니다. 2) AI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는 아직 너무 이릅니다. 추론 시장이 확대되며 HBM 수요뿐 아니라 고용량 낸드 수요(QLC 기반)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QLC는 대부분 SK하이닉스의 Floating Gate기술로 되어 왔습니다. 이번 분기 SK하이닉스의 실적에서 부진하던 솔리다임도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2024/04/18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류형근]
ASML의 1분기 실적과 2분기 가이던스에 대한 당사의 판단은 "Mixed Signal이다"입니다. ASML에 대해서는 우려가 커졌지만, 반도체 사이클은 개선되기 때문입니다.
ASML이 Miss한 것은 EUV의 주문과 판매입니다. EUV는 미세 공정을 위한 필수적인 장비이고, ASML이 독점입니다. 미국이 중국으로 수출을 금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장비이지요. EUV 실적이 주춤한 것은 1) 반도체 수요가 AI를 제외하면 부진합니다. 2) EUV의 디램 적용이 부진합니다. SK하이닉스가 구매를 늘리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미리 구매를 하였고, 마이크론은 아직 도입이 더딥니다. 또한 신제품(High NA)으로의 전환도 미뤄지고 있습니다. 아직 차세대 EUV의 생태계가 완전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반도체 사이클은 재고 조정을 거치고, AI 신규 수요가 늘며 개선 중입니다. 1) 메모리가 먼저 좋아지고 있고, 파운드리가 뒤따르고 있습니다. 때문에 메모리 업체들의 투자는 전년 대비 확대됩니다. 특히 HBM을 제조하기 위한 후공정 투자는 대폭 늘어납니다. 2) AI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는 아직 너무 이릅니다. 추론 시장이 확대되며 HBM 수요뿐 아니라 고용량 낸드 수요(QLC 기반)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QLC는 대부분 SK하이닉스의 Floating Gate기술로 되어 왔습니다. 이번 분기 SK하이닉스의 실적에서 부진하던 솔리다임도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2024/04/18 공표자료)
LG이노텍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여전히 보수적입니다.
[삼성증권 IT / 이종욱]
■ 이익 하향 조정 사이클은 일단락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Q24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전방 수요는 부진했지만 효과적인 비용 통제와 우호적인 환율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2Q24에는 기판과 디스플레이 부품의 매출 회복도 예상됩니다. 지난 6개월간 동사의 2024년 영업이익 컨센서스(Quantiwise 기준)가 14% 하향되는 동안 주가는 24% 하락했습니다.
■ 하지만 여전히 저희는 트리거 찾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IT 수요는 AI 가속기 시장만 좋고, 디바이스 수요는 부진합니다. 공급 조절이 통하는 커머디티 산업도 아닙니다. 저희는 매력적인 주가 레벨보다는 매력적인 매수 타이밍을 찾는 중입니다.
리포트 자료: https://bit.ly/44h81X3
(2024/04/25 공표자료)
[삼성증권 IT / 이종욱]
■ 이익 하향 조정 사이클은 일단락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Q24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전방 수요는 부진했지만 효과적인 비용 통제와 우호적인 환율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2Q24에는 기판과 디스플레이 부품의 매출 회복도 예상됩니다. 지난 6개월간 동사의 2024년 영업이익 컨센서스(Quantiwise 기준)가 14% 하향되는 동안 주가는 24% 하락했습니다.
■ 하지만 여전히 저희는 트리거 찾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IT 수요는 AI 가속기 시장만 좋고, 디바이스 수요는 부진합니다. 공급 조절이 통하는 커머디티 산업도 아닙니다. 저희는 매력적인 주가 레벨보다는 매력적인 매수 타이밍을 찾는 중입니다.
리포트 자료: https://bit.ly/44h81X3
(2024/04/25 공표자료)
삼성전기 주가의 추가 상승이 가능할까요?
[삼성증권 IT/이종욱]
삼성전기의 1Q24 실적은 잘 나왔습니다. 주가의 상승 속도가 미진해 보이는데, 매수가 적절한 시점일까요?
업황으로 보면 MLCC 업항은 회복의 초기 국면의 모습을 전형적으로 보여 줍니다.
- 수요: IT는 역성장을 멈추고 산업용과 차량용 수요의 증가 속도는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 공급: 재고는 정상 이하 수준, 가동률 상승하며 믹스 변화로 인한 캐파 감소 효과가 발생합니다.
- 이익률: 2분기 10%를 넘어 3분기에 9개분기만에 15%레벨로 상승합니다.
업황 회복의 기로에서 속도가 불만이지만, 새벽이 길어져도 밤과는 분명 다릅니다. 우리가 보는 것은 방향성입니다.
감사합니다.
리포트 자료: https://bit.ly/4dh0hse
(2024/04/30 공표자료)
[삼성증권 IT/이종욱]
삼성전기의 1Q24 실적은 잘 나왔습니다. 주가의 상승 속도가 미진해 보이는데, 매수가 적절한 시점일까요?
업황으로 보면 MLCC 업항은 회복의 초기 국면의 모습을 전형적으로 보여 줍니다.
- 수요: IT는 역성장을 멈추고 산업용과 차량용 수요의 증가 속도는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 공급: 재고는 정상 이하 수준, 가동률 상승하며 믹스 변화로 인한 캐파 감소 효과가 발생합니다.
- 이익률: 2분기 10%를 넘어 3분기에 9개분기만에 15%레벨로 상승합니다.
업황 회복의 기로에서 속도가 불만이지만, 새벽이 길어져도 밤과는 분명 다릅니다. 우리가 보는 것은 방향성입니다.
감사합니다.
리포트 자료: https://bit.ly/4dh0hse
(2024/04/30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