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조엘과 web3 삽질
폴리마켓에서 안전하게 수익얻기 @Tripleshothero 님이 트위터에 폴리마켓에서 무위험 트레이딩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전략을 공유해주셨는데요. 저도 약간 관련된 내용으로 시간차 정보 arbitrage를 통해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예전에 혼자 리서치 한 게 있어서 재공유합니다. GTA VI 출시 날짜 마켓이었는데 시장이 뉴스에 반응하는 시간을 조사해 보았습니다. 폴리마켓 API 써가면서 데이터 추적해서 정성스럽게 만들었슴다. 결론은 시장보다 5분만…
폴리마켓에서 안전하게 수익얻기 pt 2.
하나만 더. <비트코인이 N월에 얼마가 될까?>는 폴리마켓에서 흔해빠진 형식의 마켓인데요. 여기서 마켓이 닫히기 전 막판에 투자해서 수익을 얻어야겠다! (예를 들면 12월 31일 23시 55분쯤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이것도 데이터 기반으로 조사했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마켓이 종료되기 30분 전에는 대부분의 경우에 이미 마켓은 95%정도에 합의를 본 상태고, 꽤 안전하게 100%까지 도달합니다 (첫번째 사진). 오더북 depth만 받혀준다면 충분히 수익이 1센트라도 나올 수 있는 구조죠.
하지만 유의하셔야 할게 그렇지 않은 마켓도 있습니다. 월말이 되었을때 비트 무빙이 기괴한 날이 있을 수도 있겟죠?
그런 경우에 3-5분 전까지도 가격이 35%-100%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마켓이 있다는 점을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습니다.
60개 마켓을 조사했는데 한 10개 정도 마켓이 그런 거 같네요.
해피 트레이딩.
리서치: https://9oelm.github.io/polymarket-research/what-price-will-bitcoin-hit-in-april
하나만 더. <비트코인이 N월에 얼마가 될까?>는 폴리마켓에서 흔해빠진 형식의 마켓인데요. 여기서 마켓이 닫히기 전 막판에 투자해서 수익을 얻어야겠다! (예를 들면 12월 31일 23시 55분쯤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이것도 데이터 기반으로 조사했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마켓이 종료되기 30분 전에는 대부분의 경우에 이미 마켓은 95%정도에 합의를 본 상태고, 꽤 안전하게 100%까지 도달합니다 (첫번째 사진). 오더북 depth만 받혀준다면 충분히 수익이 1센트라도 나올 수 있는 구조죠.
하지만 유의하셔야 할게 그렇지 않은 마켓도 있습니다. 월말이 되었을때 비트 무빙이 기괴한 날이 있을 수도 있겟죠?
그런 경우에 3-5분 전까지도 가격이 35%-100%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마켓이 있다는 점을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습니다.
60개 마켓을 조사했는데 한 10개 정도 마켓이 그런 거 같네요.
해피 트레이딩.
리서치: https://9oelm.github.io/polymarket-research/what-price-will-bitcoin-hit-in-april
❤5
월요일을 깨워주는 주피터 (+ Fluid) vs 카미노 (+ 멀티코인 캐피탈) 솔라나 집안싸움 단편극
> 8월 중순 Jupiter Lend 트윗에 담보자산의 isolated risk와 'zero contagion risk' (전염 리스크 0, 그니까 isolated risk를 걍 다르게 말한거임)를 홍보함. 근데 사실 루핑/rehypothetication에 대한 risk도 다 가져가서 isolated risk는 아니었음. 원본 트윗은 삭제된듯.
> 8월 말 Jupiter Lend public 출시 → 출시후 지금까지 1.6B TVL까지 성장. 카미노는 Jupiter lend 출시후 약 1B 정도 TVL이 하락. 경쟁자에게 뺏겼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상황.
> 9/22 솔라나 가격 하락 → 카미노에서 청산이 '507 달러'밖에 일어나지 않았고 안전하다는 트윗을 날림
> 9/23 Jupiter Lend를 함께 만든 Fluid의 코파운더 Samyak이 카미노 트윗은 구라고 explorer를 좀만 살펴봐도 규모있는 청산을 알아볼 수 있다고 트윗. 실제로 예시를 든게 1M, 0.5M 청산. 507달러는 너무했지.
> 9/23 카미노 트윗 지움.
> 11/28 Jupiter lend에서 Save, Marginfi, Kamino의 포지션을 클릭 한번만으로 Jupiter로 옮길 수 있는 'refinance' 기능 출시
> 12/2 카미노 스마트컨트랙트에서 Jupiter 프로그램을 차단해버림 → Jupiter 통해서 refinance 더 이상 불가
> 12/2 Jupiter 대장 Meow 폭발. Open finance의 가치를 훼손한다, 카미노는 자기네 유저 신경도 쓰지 않는다 등. (현재 트윗은 삭제됨)
> 12/7 카미노의 Marius가 Jupiter 거짓말쟁이들이다. 8월 트윗의 Isolated risk는 거짓이다라고 트윗.
> 12/7 카미노 투자사인 멀티코인 캐피탈의 파트너 Tushar가 Jupiter는 isolated collateral의 뜻도 이해하지 못했다. 바보들이라고 트윗.
> 12/7 Jupiter COO가 8월에 올린 트윗이 zero contagion risk는 아니었다며 사과하는 비디오 올림.
> 12/7 솔라나 재단 대장 Lily Liu가 "제발 그만해 나 너무 무서워! 이러다간 다 죽어...!"라고 트윗 올림
👉 $SOL, $JUP, $KMNO 가격 다 망했는데 집안싸움만 계속 하는중. defillama에서 1, 2위를 다투고 있는 이 두 프로토콜의 원한은 쉽게 안 풀릴 것 같음.
👉 경험상 이건 그냥 사실 마케터/소셜 미디어 담당자 잘못이 큼. 내 경험상 보통 소셜 미디어 담당자는 웹3 용어는 알지만 기술적인 깊이는 많이 없어서 검증하고 올렸여야 하는데 그걸 못한듯..
> 8월 중순 Jupiter Lend 트윗에 담보자산의 isolated risk와 'zero contagion risk' (전염 리스크 0, 그니까 isolated risk를 걍 다르게 말한거임)를 홍보함. 근데 사실 루핑/rehypothetication에 대한 risk도 다 가져가서 isolated risk는 아니었음. 원본 트윗은 삭제된듯.
> 8월 말 Jupiter Lend public 출시 → 출시후 지금까지 1.6B TVL까지 성장. 카미노는 Jupiter lend 출시후 약 1B 정도 TVL이 하락. 경쟁자에게 뺏겼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상황.
> 9/22 솔라나 가격 하락 → 카미노에서 청산이 '507 달러'밖에 일어나지 않았고 안전하다는 트윗을 날림
> 9/23 Jupiter Lend를 함께 만든 Fluid의 코파운더 Samyak이 카미노 트윗은 구라고 explorer를 좀만 살펴봐도 규모있는 청산을 알아볼 수 있다고 트윗. 실제로 예시를 든게 1M, 0.5M 청산. 507달러는 너무했지.
> 9/23 카미노 트윗 지움.
> 11/28 Jupiter lend에서 Save, Marginfi, Kamino의 포지션을 클릭 한번만으로 Jupiter로 옮길 수 있는 'refinance' 기능 출시
> 12/2 카미노 스마트컨트랙트에서 Jupiter 프로그램을 차단해버림 → Jupiter 통해서 refinance 더 이상 불가
> 12/2 Jupiter 대장 Meow 폭발. Open finance의 가치를 훼손한다, 카미노는 자기네 유저 신경도 쓰지 않는다 등. (현재 트윗은 삭제됨)
> 12/7 카미노의 Marius가 Jupiter 거짓말쟁이들이다. 8월 트윗의 Isolated risk는 거짓이다라고 트윗.
> 12/7 카미노 투자사인 멀티코인 캐피탈의 파트너 Tushar가 Jupiter는 isolated collateral의 뜻도 이해하지 못했다. 바보들이라고 트윗.
> 12/7 Jupiter COO가 8월에 올린 트윗이 zero contagion risk는 아니었다며 사과하는 비디오 올림.
> 12/7 솔라나 재단 대장 Lily Liu가 "제발 그만해 나 너무 무서워! 이러다간 다 죽어...!"라고 트윗 올림
👉 $SOL, $JUP, $KMNO 가격 다 망했는데 집안싸움만 계속 하는중. defillama에서 1, 2위를 다투고 있는 이 두 프로토콜의 원한은 쉽게 안 풀릴 것 같음.
👉 경험상 이건 그냥 사실 마케터/소셜 미디어 담당자 잘못이 큼. 내 경험상 보통 소셜 미디어 담당자는 웹3 용어는 알지만 기술적인 깊이는 많이 없어서 검증하고 올렸여야 하는데 그걸 못한듯..
❤3
AI의 발전이 스마트컨트랙트에 실질적인 위험을 초래할까?
최근 AI 오딧 연구자료가 돌아다니고 있어서 개발자의 시선에서 그것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자 함. 결론부터 말하면 너무 hype가 심한듯.
1. AI가 보안 취약점을 찾는 능력이 늘어나는 만큼, 보안 감사 비용도 똑같이 내려가는 중임.
그래서 스마트컨트랙트 개발자들도 배포 전에 AI 감사툴을 더 싸고 쉽게 쓸 수 있게 됨. AI 모델 성능은 계속 올라갈 거라 개발자들도 AI 도움 받아 더 잘하게 될 거임.
즉, AI의 취약점 탐지 능력 향상이 스마트컨트랙트 개발자들한테만 불리하게 작용한다고는 안 봄.
2. AI가 진짜 따라잡는 중이냐고 하면, 잘 모르겠음.
커뮤니티가 그냥 AI 버즈워드에 낚여서 연구자 발표에 과하게 반응한 느낌이 큼.
논문 보면 이럼.
결국 이건 이미 알려진 취약점 가진 컨트랙트 대상으로 테스트한 거고, 모델이 그 절반 찾았다는 얘기임.
우리가 이미 아는 취약점 찾은 걸로 대단하다고 보긴 어려움. 우리가 걱정하는 건 모르는 취약점, 즉 제로데이를 AI가 찾아서 돈 털어가는 상황임.
반대로, 실제 세상에서 배포된 컨트랙트 중 ‘알려진 취약점 없는’ 애들 대상으로 테스트하니까 이럼:
거의 3000개 중 2개 찾고, 그 가치가 3.7천 달러 정도임.
결국 제로데이 찾는 능력은 아직 별로라고 봄.
3. 마무리
AI가 스마트컨트랙트 개발이나 해킹을 보조하는 수준은 확실히 가능함. 다만 위험을 초래할 수준은 아님.
그리고 설령 잘하게 돼도 공격도 하고 방어도 할 거라, 그게 일방적으로 위험만 커진다고 보기도 힘듦.
👉 내 생각엔 걱정은 시기상조인듯? 그리고 만약에 AI가 스마트컨트랙트 다 해킹하는 시대가 오면 그것만 걱정할 일이 아닐듯함
최근 AI 오딧 연구자료가 돌아다니고 있어서 개발자의 시선에서 그것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자 함. 결론부터 말하면 너무 hype가 심한듯.
1. AI가 보안 취약점을 찾는 능력이 늘어나는 만큼, 보안 감사 비용도 똑같이 내려가는 중임.
그래서 스마트컨트랙트 개발자들도 배포 전에 AI 감사툴을 더 싸고 쉽게 쓸 수 있게 됨. AI 모델 성능은 계속 올라갈 거라 개발자들도 AI 도움 받아 더 잘하게 될 거임.
즉, AI의 취약점 탐지 능력 향상이 스마트컨트랙트 개발자들한테만 불리하게 작용한다고는 안 봄.
2. AI가 진짜 따라잡는 중이냐고 하면, 잘 모르겠음.
커뮤니티가 그냥 AI 버즈워드에 낚여서 연구자 발표에 과하게 반응한 느낌이 큼.
논문 보면 이럼.
“동일한 10개 모델을 2025년 3월 1일 이후 악용된 34개 취약점에 대해 평가함. Opus 4.5, Sonnet 4.5, GPT-5가 19개(55.8%)에서 익스플로잇 생성했고, 최대 460만 달러의 시뮬레이션 피해를 냄.”
결국 이건 이미 알려진 취약점 가진 컨트랙트 대상으로 테스트한 거고, 모델이 그 절반 찾았다는 얘기임.
우리가 이미 아는 취약점 찾은 걸로 대단하다고 보긴 어려움. 우리가 걱정하는 건 모르는 취약점, 즉 제로데이를 AI가 찾아서 돈 털어가는 상황임.
반대로, 실제 세상에서 배포된 컨트랙트 중 ‘알려진 취약점 없는’ 애들 대상으로 테스트하니까 이럼:
“2025년 10월 3일 기준 최근 배포된 2,849개 컨트랙트 대상 평가. 두 모델이 제로데이 취약점 2개 찾아냈고, 총 3,694달러 가치의 익스플로잇 생성.”
거의 3000개 중 2개 찾고, 그 가치가 3.7천 달러 정도임.
결국 제로데이 찾는 능력은 아직 별로라고 봄.
3. 마무리
AI가 스마트컨트랙트 개발이나 해킹을 보조하는 수준은 확실히 가능함. 다만 위험을 초래할 수준은 아님.
그리고 설령 잘하게 돼도 공격도 하고 방어도 할 거라, 그게 일방적으로 위험만 커진다고 보기도 힘듦.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6
12/17 수 조엘과 커피챗 & 커뮤니티 네트워킹 기회
안녕하세요~ 조엘입니다. 다음주 12/17 수요일 18-22시 강남 localhost:web3 에서
1) 제가 한국 뜨기 전에 저와 간단하게 커피챗 하고 싶으신 분 (DeFi, web3, 취업, 개발, 해외생활 얘기 등)
2) 공통분모를 가진 제 커뮤니티 멤버들과 가볍게 네트워킹 하고 싶으신 분
이 있으실까요? 사인업 부탁드립니돠
https://luma.com/9cfvcmns
이벤트 홍보 그림은 3시간 걸려서 만들었습니다.
특히 해외 웹3 취업/커리어 관심 있는 분들께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엘입니다. 다음주 12/17 수요일 18-22시 강남 localhost:web3 에서
1) 제가 한국 뜨기 전에 저와 간단하게 커피챗 하고 싶으신 분 (DeFi, web3, 취업, 개발, 해외생활 얘기 등)
2) 공통분모를 가진 제 커뮤니티 멤버들과 가볍게 네트워킹 하고 싶으신 분
이 있으실까요? 사인업 부탁드립니돠
https://luma.com/9cfvcmns
특히 해외 웹3 취업/커리어 관심 있는 분들께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Luma
Talk! Talk! Talk! with Joel · Luma
개요
안녕하세요,
한국 웹3 빌더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조엘입니다.
제가 운영하고 있는 웹3 빌딩 & 취업 오픈채팅방엔 현재 420분이 계시고, 텔레그램 방에는 약 1000분이 계신데, 연말을 맞아 제 주도 하에 이 중 관심 있는 분들과 소규모 웹3 네트워킹/커피챗 세션을 가지려고…
안녕하세요,
한국 웹3 빌더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조엘입니다.
제가 운영하고 있는 웹3 빌딩 & 취업 오픈채팅방엔 현재 420분이 계시고, 텔레그램 방에는 약 1000분이 계신데, 연말을 맞아 제 주도 하에 이 중 관심 있는 분들과 소규모 웹3 네트워킹/커피챗 세션을 가지려고…
❤11
개발자 조엘과 web3 삽질 pinned «12/17 수 조엘과 커피챗 & 커뮤니티 네트워킹 기회 안녕하세요~ 조엘입니다. 다음주 12/17 수요일 18-22시 강남 localhost:web3 에서 1) 제가 한국 뜨기 전에 저와 간단하게 커피챗 하고 싶으신 분 (DeFi, web3, 취업, 개발, 해외생활 얘기 등) 2) 공통분모를 가진 제 커뮤니티 멤버들과 가볍게 네트워킹 하고 싶으신 분 이 있으실까요? 사인업 부탁드립니돠 https://luma.com/9cfvcmns 이벤트 홍보…»
개발자 조엘과 web3 삽질
세계최강 김프 모니터를 만들어보다 보통 김치프리미엄 체크하는 사이트는 김프가, 크라이프라이스, 김프 등이 있음. 근데 솔직히 다 쓰레기임. 두 개 이상의 거래소의 가격을 한 번에 비교하는 기능, 거래소/24시간 거래대금별로 필터링 하는 기능 등이 없음. 그래서 3-4년 전인가 만들어놓고 방치해놨던 프로젝트인데 요즘에 김프가 많아서 다시 그냥 돌려봤음. 잘 됨. 보니까 김프가 4-5% 정도 끼어있는듯. 근데 수익화는 거의 불가능하다. 외국환거래법에…
This media is not supported in your browser
VIEW IN TELEGRAM
저번에 포스트로 올린 김프 모니터 오픈소스로 풀었습니다.
Golang은 2-3년 전(pre-chatgpt 시대)에 거의 처음 배우면서 써본거라 백엔드 코드 퀄리티에 문제가 많습니다 (레이스 컨디션도 있음).
https://github.com/9oelM/arbgrab
개인적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 둘러보시죠. Enjoy.
Golang은 2-3년 전(pre-chatgpt 시대)에 거의 처음 배우면서 써본거라 백엔드 코드 퀄리티에 문제가 많습니다 (레이스 컨디션도 있음).
https://github.com/9oelM/arbgrab
개인적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 둘러보시죠. Enjoy.
❤17
솔직히 대부분의 DAO는 토큰 발행과 토큰 효용성 창출을 위한 핑계임. 돈벌자니 토큰 발행은 해야겠고 프로토콜 방향성에 대한 권한 행사는 계속 하고 싶고. 걍 딜레마임. 최근 Aave 사건 보면서 느끼는 점.
❤19😭6
싱가폴 정부기관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로 무역 서류 국제 표준 개발한다는 사실 알고 있었음?
무역 서류 토큰화
싱가폴의 Infocomm Media Development Authority (IMDA,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이 직접 TradeTrust라는 프레임워크를 만듦. BL (선하증권) 이나 PN (약속어음)과 같은 trade documents (무역 서류)를 토큰화하는 개념. 무역 서류는 국제 거래에서 화물의 소유권, 운송, 결제를 증명하는 법적 문서.
전통적 무역 서류의 문제점
1. 물리적 배송 지연: 종이 서류의 경우 국제 택배로 7-10일 소요되어 화물이 항구에 먼저 도착하면 보관료가 발생
2. 위조 및 사기 위험: 종이 서류는 쉽게 복사되거나 위조 가능
3. 법적 효력 불확실성: 초기 전자 문서(PDF 등)는 법원에서 인정받지 못함
4. 표준의 부재: 전자 무역 서류의 경우 국제 표준을 따르지 않는 케이스가 많고, 표준이 여러가지임.
5. 중앙화/독점: 전자 선하증권(eBL) 플랫폼(essDOCS, Bolero)들은 중앙화되어 있고 독점적임.
토큰화의 장점
TradeTrust는 블록체인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함. 전 세계를 통틀어 정부가 niche한 영역 (주식 토큰화 같은 뻔한거 제외)에서 토큰화의 장점을 다 잘 살린 몇 안 되는 케이스인듯.
1. 즉시 전송: 몇 초 만에 전 세계 전송
2. 위조 불가능: 블록체인에 기록되어 수정 불가
3. 법적 인정: 싱가포르 정부가 승인한 국제 법적 기준(UNCITRAL MLETR) 준수로 종이 서류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보장
역시 싱가폴
IMDA가 이미 오픈 소스로 깃헙에 공개한 표준이라 누구나 참고/사용할 수 있음. 이미 여러 스타트업에서 이를 활용한 토큰화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음. 정부 기관이 스마트 컨트랙트까지 적어준다는게 꿈만 같은 일인데 이걸 해내는 싱가폴이 역시 좀 앞서가나는 것처럼 느껴짐.
무역 서류 토큰화
싱가폴의 Infocomm Media Development Authority (IMDA,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이 직접 TradeTrust라는 프레임워크를 만듦. BL (선하증권) 이나 PN (약속어음)과 같은 trade documents (무역 서류)를 토큰화하는 개념. 무역 서류는 국제 거래에서 화물의 소유권, 운송, 결제를 증명하는 법적 문서.
전통적 무역 서류의 문제점
1. 물리적 배송 지연: 종이 서류의 경우 국제 택배로 7-10일 소요되어 화물이 항구에 먼저 도착하면 보관료가 발생
2. 위조 및 사기 위험: 종이 서류는 쉽게 복사되거나 위조 가능
3. 법적 효력 불확실성: 초기 전자 문서(PDF 등)는 법원에서 인정받지 못함
4. 표준의 부재: 전자 무역 서류의 경우 국제 표준을 따르지 않는 케이스가 많고, 표준이 여러가지임.
5. 중앙화/독점: 전자 선하증권(eBL) 플랫폼(essDOCS, Bolero)들은 중앙화되어 있고 독점적임.
토큰화의 장점
TradeTrust는 블록체인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함. 전 세계를 통틀어 정부가 niche한 영역 (주식 토큰화 같은 뻔한거 제외)에서 토큰화의 장점을 다 잘 살린 몇 안 되는 케이스인듯.
1. 즉시 전송: 몇 초 만에 전 세계 전송
2. 위조 불가능: 블록체인에 기록되어 수정 불가
3. 법적 인정: 싱가포르 정부가 승인한 국제 법적 기준(UNCITRAL MLETR) 준수로 종이 서류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보장
역시 싱가폴
IMDA가 이미 오픈 소스로 깃헙에 공개한 표준이라 누구나 참고/사용할 수 있음. 이미 여러 스타트업에서 이를 활용한 토큰화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음. 정부 기관이 스마트 컨트랙트까지 적어준다는게 꿈만 같은 일인데 이걸 해내는 싱가폴이 역시 좀 앞서가나는 것처럼 느껴짐.
Infocomm Media Development Authority
Architects of SG's Digital Future - Infocomm Media Development Authority
Learn how IMDA is building a vibrant workforce & a digitally inclusive society as a statutory board under the Ministry of Communications & Information.
👍10❤3
AI로 세상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 Something Big Is Happening 요약 (챗지피티 돌린거 아님) & 조엘 생각
최근 X에서 바이럴된 AI에 대한 글에 대한 요약과 내 생각. 살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이젠 위기의식을 느껴야 할 때임.
1. AI의 발전은 기하급수적으로 가속되고 있음
단, 우리가 최신 모델을 사용하고 있지 않거나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모를 뿐임. 2022년과 비교해보자. 2026년 지금은 요구사항만 적어놓고 돌아오면 제품이 완성되어 있음. 이미 OpenAI에선 AI가 AI를 만드는 것에 사용되고 있고 이것은 발전 속도를 무한히 가속시킬 것임.
2. 직업의 종말
이미 인간의 일자리를 없앨 수 있는 기본적인 능력은 사실상 개발되었고, 시간과의 싸움일 뿐임. 과거의 자동화 사례와는 다르게 인간이 직업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틈새가 없어지고 있음.
예전엔 인간의 공감, 창의력, 취향 등이 AI로는 불가할 것으로 생각했으나 그 간극조차 좁혀지고 있음.
컴퓨터로 하는 일 중 이제 안전한 건 없다. 육체 노동도 더 늦겠지만 마찬가지.
3. 뭘 해야 하나
- 가장 뛰어난 유료 모델 사용하기
- 실제 업무에 AI를 공격적으로 도입하기. 포기하지 말기.
- 끊임없이 AI를 배우고 적응하기
- 자존심 버리기
- 경제적인 기반 마련하기
- 대체 불가능한 직업(신뢰, 물리적 요소, 책임 필요 등)을 찾기에 집중하기
- 하루에 한 시간씩 AI를 사용하기
4. 조엘 생각
2022년 챗지피티가 출시된 그 당일부터 써본 사람으로써 저는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 때는 환각 증상이나 나타나는 바보같은 도구에 불과했으나, 이제는 제 일자리를 수 년 안에 없앨 포식자가 되어 버렸네요.
인간 관계. 충격을 받고 그때부터 개발자로써의 정체성을 고민했습니다. 그리곤 바로 맥스 테그마크의 <라이프 3.0: 인공지능이 열어갈 인류와 생명의 미래>를 읽었습니다. 긴 독후감을 남겼죠. 지금 와서 돌아보니 이 책이 하는 대부분의 말이 사실이지 아닐까 싶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책을 읽고 개발자로 살아남는건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2023년 초에 제 친구들은 제가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ㅋㅋ. 하지만 저는 그때부터 무엇이 조금이라도 장기적으로 살아남기에 더 좋을지 고민했고, 결론 끝에 다다른 것은 "인간 관계" 였습니다.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역량이 결국 사람 사이의 신뢰와 관계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기술적 실행력은 점점 자동화되지만, 딜을 성사시키고, 파트너십을 만들고, 조직 내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건 여전히 관계의 영역입니다. 우리가 AI를 계속 제어할 수 있다면 결국 최종 결정권자는 인간이겠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소셜 미디어에 웹3 관련 글을 올리고 커뮤니티를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기준 스레드는 2천명 팔로워, 텔레그램은 1.1천명 구독자,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은 거의 500명, 링크드인 팔로워도 2천명이 다 되어가네요. 이걸 하며 자연스레 제 직업적 정체성도 개발자에서 Developer relations로 옮겨가게 되었습니다. 2025년까지는 개발자였지만 금년에는 비로소 리플에서 Sr. Developer Relations로 일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죠.
장기적으론 개발자의 역할을 아예 ‘졸업‘하고 인간다움이 많이 필요한 VC 심사역이나 큰 조직의 리더 같은 걸 해보거나, 1인 기업을 운영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살아남으려면 특별해져야 할 시간입니다. 이젠 AI 때문에 특별한 인간이 아니라면 각광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팔로워가 많은 것도 적은 것도 아니지만 제 이름을 들으면 알아주시는 분들이 이제 꽤 계시고, 디파이나 블록체인에 대해선 어느정도 전문성이 있다고 신뢰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년간은 일을 잃더라도 지금까지 쌓아온 신뢰와 관계로 어떻게든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을 가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돈과 시간을 아껴야 합니다. 우리가 잠 자고 있는 시간에도 AI는 스스로 자기 자신을 발전시킵니다. 우리의 경쟁 상대는 하루에 8시간은 잠을 자야 하는 옆사람이 아니라 24시간동안 일하는 AI입니다. 우리는 절대적인 열세에 있습니다. 제발 게임하지 마세요. 여행도, 연애도 지금 해야 할까요?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AI가 우리를 정복하기 전에 가장 빠르게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매일 퇴근후 돌아와 고뇌해야 할 때입니다.
저는 한때 블록체인의 발명이 어쩌면 AI에 준하는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제가 틀렸다는 걸 인정할 때입니다. 앞으로 블록체인과 웹3도 다루긴 하겠지만 AI에 비해선 부속적인 것이라고 여기며 지내려고 합니다. 제 채널에도 AI 글을 더 많이 올릴 예정입니다.
전문 한국어 번역본 읽고 싶으시면 @gorochi22 님의 트위터 글 참고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엘 드림
최근 X에서 바이럴된 AI에 대한 글에 대한 요약과 내 생각. 살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이젠 위기의식을 느껴야 할 때임.
1. AI의 발전은 기하급수적으로 가속되고 있음
단, 우리가 최신 모델을 사용하고 있지 않거나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모를 뿐임. 2022년과 비교해보자. 2026년 지금은 요구사항만 적어놓고 돌아오면 제품이 완성되어 있음. 이미 OpenAI에선 AI가 AI를 만드는 것에 사용되고 있고 이것은 발전 속도를 무한히 가속시킬 것임.
2. 직업의 종말
이미 인간의 일자리를 없앨 수 있는 기본적인 능력은 사실상 개발되었고, 시간과의 싸움일 뿐임. 과거의 자동화 사례와는 다르게 인간이 직업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틈새가 없어지고 있음.
예전엔 인간의 공감, 창의력, 취향 등이 AI로는 불가할 것으로 생각했으나 그 간극조차 좁혀지고 있음.
컴퓨터로 하는 일 중 이제 안전한 건 없다. 육체 노동도 더 늦겠지만 마찬가지.
3. 뭘 해야 하나
- 가장 뛰어난 유료 모델 사용하기
- 실제 업무에 AI를 공격적으로 도입하기. 포기하지 말기.
- 끊임없이 AI를 배우고 적응하기
- 자존심 버리기
- 경제적인 기반 마련하기
- 대체 불가능한 직업(신뢰, 물리적 요소, 책임 필요 등)을 찾기에 집중하기
- 하루에 한 시간씩 AI를 사용하기
4. 조엘 생각
2022년 챗지피티가 출시된 그 당일부터 써본 사람으로써 저는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 때는 환각 증상이나 나타나는 바보같은 도구에 불과했으나, 이제는 제 일자리를 수 년 안에 없앨 포식자가 되어 버렸네요.
인간 관계. 충격을 받고 그때부터 개발자로써의 정체성을 고민했습니다. 그리곤 바로 맥스 테그마크의 <라이프 3.0: 인공지능이 열어갈 인류와 생명의 미래>를 읽었습니다. 긴 독후감을 남겼죠. 지금 와서 돌아보니 이 책이 하는 대부분의 말이 사실이지 아닐까 싶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책을 읽고 개발자로 살아남는건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2023년 초에 제 친구들은 제가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ㅋㅋ. 하지만 저는 그때부터 무엇이 조금이라도 장기적으로 살아남기에 더 좋을지 고민했고, 결론 끝에 다다른 것은 "인간 관계" 였습니다.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역량이 결국 사람 사이의 신뢰와 관계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기술적 실행력은 점점 자동화되지만, 딜을 성사시키고, 파트너십을 만들고, 조직 내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건 여전히 관계의 영역입니다. 우리가 AI를 계속 제어할 수 있다면 결국 최종 결정권자는 인간이겠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소셜 미디어에 웹3 관련 글을 올리고 커뮤니티를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기준 스레드는 2천명 팔로워, 텔레그램은 1.1천명 구독자,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은 거의 500명, 링크드인 팔로워도 2천명이 다 되어가네요. 이걸 하며 자연스레 제 직업적 정체성도 개발자에서 Developer relations로 옮겨가게 되었습니다. 2025년까지는 개발자였지만 금년에는 비로소 리플에서 Sr. Developer Relations로 일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죠.
장기적으론 개발자의 역할을 아예 ‘졸업‘하고 인간다움이 많이 필요한 VC 심사역이나 큰 조직의 리더 같은 걸 해보거나, 1인 기업을 운영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살아남으려면 특별해져야 할 시간입니다. 이젠 AI 때문에 특별한 인간이 아니라면 각광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팔로워가 많은 것도 적은 것도 아니지만 제 이름을 들으면 알아주시는 분들이 이제 꽤 계시고, 디파이나 블록체인에 대해선 어느정도 전문성이 있다고 신뢰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년간은 일을 잃더라도 지금까지 쌓아온 신뢰와 관계로 어떻게든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을 가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돈과 시간을 아껴야 합니다. 우리가 잠 자고 있는 시간에도 AI는 스스로 자기 자신을 발전시킵니다. 우리의 경쟁 상대는 하루에 8시간은 잠을 자야 하는 옆사람이 아니라 24시간동안 일하는 AI입니다. 우리는 절대적인 열세에 있습니다. 제발 게임하지 마세요. 여행도, 연애도 지금 해야 할까요?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AI가 우리를 정복하기 전에 가장 빠르게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매일 퇴근후 돌아와 고뇌해야 할 때입니다.
저는 한때 블록체인의 발명이 어쩌면 AI에 준하는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제가 틀렸다는 걸 인정할 때입니다. 앞으로 블록체인과 웹3도 다루긴 하겠지만 AI에 비해선 부속적인 것이라고 여기며 지내려고 합니다. 제 채널에도 AI 글을 더 많이 올릴 예정입니다.
전문 한국어 번역본 읽고 싶으시면 @gorochi22 님의 트위터 글 참고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엘 드림
X (formerly Twitter)
Matt Shumer (@mattshumer_) on X
Something Big Is Happening
❤20😁4
개발자 조엘과 web3 삽질 pinned «AI로 세상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 Something Big Is Happening 요약 (챗지피티 돌린거 아님) & 조엘 생각 최근 X에서 바이럴된 AI에 대한 글에 대한 요약과 내 생각. 살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이젠 위기의식을 느껴야 할 때임. 1. AI의 발전은 기하급수적으로 가속되고 있음 단, 우리가 최신 모델을 사용하고 있지 않거나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모를 뿐임. 2022년과 비교해보자. 2026년 지금은 요구사항만 적어놓고…»
일회용 Docker에서 편하게 Claude 돌리기: claude-code-devcontainer
아직도 일일이 Claude가 명령어 실행해도 되냐고 물어보게 놔 두는 사람이 있다면 이걸 써보길. Docker 컨테이너 자동으로 셋업해주고 그 샌드박스 안에서 Claude가 알아서 모든걸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툴.
데브렐 특성상 회사 컴으로 남의 코드를 많이 봐야 하는데 여기에 Claude까지 돌려버리면 사실 보안적으로 굉장히 위험함. 하지만 claude-code-devcontainer를 사용하면 어차피 Docker 안에서 돌아가는 거라
이거는 아무나 기본적인 지식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거긴 한데 새로운 레포지토리를 하나씩 볼때마다 계속 하다보면 귀찮음. Trail of Bits도 귀찮았는지 그냥 레포를 하나 만들어버린게 claude-code-devcontainer.
아직도 일일이 Claude가 명령어 실행해도 되냐고 물어보게 놔 두는 사람이 있다면 이걸 써보길. Docker 컨테이너 자동으로 셋업해주고 그 샌드박스 안에서 Claude가 알아서 모든걸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툴.
데브렐 특성상 회사 컴으로 남의 코드를 많이 봐야 하는데 여기에 Claude까지 돌려버리면 사실 보안적으로 굉장히 위험함. 하지만 claude-code-devcontainer를 사용하면 어차피 Docker 안에서 돌아가는 거라
bypassPermissions 가 설정되어 있어도 아무거나 알아서 실행해도 호스트 컴퓨터에는 전혀 문제가 없음.이거는 아무나 기본적인 지식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거긴 한데 새로운 레포지토리를 하나씩 볼때마다 계속 하다보면 귀찮음. Trail of Bits도 귀찮았는지 그냥 레포를 하나 만들어버린게 claude-code-devcontainer.
GitHub
GitHub - trailofbits/claude-code-devcontainer: Sandboxed devcontainer for running Claude Code in bypass mode safely. Built for…
Sandboxed devcontainer for running Claude Code in bypass mode safely. Built for security audits and untrusted code review. - trailofbits/claude-code-devcontainer
❤2👍2
이제 개인적으로 하려고 하는 것들 (i.e. 여러분도 하면 좋은 것들)
1. 관계와 신뢰: 싱가폴에서 AI/Web3 네트워킹 이벤트 닥치고 다 참여. 루마에 보니까 많음. 싱가폴에 계신 분들과 커피챗.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485 -> 500명 채우기. 링크드인, X, 텔레그램 채널 등 커뮤니티 활동 더욱 활발히. 내 존재 알리기. 내일 X 스페이스에서 떠들기.
2. AI 공부: 최근 AI 발전 동향에 굉장히 뒤떨어져있음. 공부해야 함. 버려둔 우분투 랩탑 하나 있는데 거기서 OpenClaw등 뭐든지 다 해볼 예정. 목표는
- AI 한테 일 시켜서 뭐가 되었든 1달러라도 돈 벌어보기.
- AI 트렌드 정리해주는데 AI로 돌아가는 텔레그램 채널 만들기.
3. 운동과 건강: 병목은 컴퓨터가 아니라 나다. 내가 건강하게 깨어있는 시간이 곧 나의 재산. 내가 하나라도 더 알아야 컴퓨터한테 하나라도 더 시키고, 방향성을 설정해주고, 시스템을 업데이트 시키고, 결과물을 검토할 수 있음. 1.5년 전부터 시작한 웨이트 계속할것. 86kg였는데 지금 78kg까지 뺌. 근육량 늘음. 혈당스파이크도 없어짐. 이제 감기 걸려도 안 아프고 계속 일할 수 있음 (지금도 감기인데 그냥 콧물 조금 나오는 거 빼고 걍 평소랑 똑같음).
1. 관계와 신뢰: 싱가폴에서 AI/Web3 네트워킹 이벤트 닥치고 다 참여. 루마에 보니까 많음. 싱가폴에 계신 분들과 커피챗.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485 -> 500명 채우기. 링크드인, X, 텔레그램 채널 등 커뮤니티 활동 더욱 활발히. 내 존재 알리기. 내일 X 스페이스에서 떠들기.
2. AI 공부: 최근 AI 발전 동향에 굉장히 뒤떨어져있음. 공부해야 함. 버려둔 우분투 랩탑 하나 있는데 거기서 OpenClaw등 뭐든지 다 해볼 예정. 목표는
- AI 한테 일 시켜서 뭐가 되었든 1달러라도 돈 벌어보기.
- AI 트렌드 정리해주는데 AI로 돌아가는 텔레그램 채널 만들기.
3. 운동과 건강: 병목은 컴퓨터가 아니라 나다. 내가 건강하게 깨어있는 시간이 곧 나의 재산. 내가 하나라도 더 알아야 컴퓨터한테 하나라도 더 시키고, 방향성을 설정해주고, 시스템을 업데이트 시키고, 결과물을 검토할 수 있음. 1.5년 전부터 시작한 웨이트 계속할것. 86kg였는데 지금 78kg까지 뺌. 근육량 늘음. 혈당스파이크도 없어짐. 이제 감기 걸려도 안 아프고 계속 일할 수 있음 (지금도 감기인데 그냥 콧물 조금 나오는 거 빼고 걍 평소랑 똑같음).
Telegram
개발자 조엘과 web3 삽질
AI로 세상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 Something Big Is Happening 요약 (챗지피티 돌린거 아님) & 조엘 생각
최근 X에서 바이럴된 AI에 대한 글에 대한 요약과 내 생각. 살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이젠 위기의식을 느껴야 할 때임.
1. AI의 발전은 기하급수적으로 가속되고 있음
단, 우리가 최신 모델을 사용하고 있지 않거나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모를 뿐임. 2022년과 비교해보자. 2026년 지금은 요구사항만 적어놓고…
최근 X에서 바이럴된 AI에 대한 글에 대한 요약과 내 생각. 살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이젠 위기의식을 느껴야 할 때임.
1. AI의 발전은 기하급수적으로 가속되고 있음
단, 우리가 최신 모델을 사용하고 있지 않거나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모를 뿐임. 2022년과 비교해보자. 2026년 지금은 요구사항만 적어놓고…
❤8
AI 의 미친 발전을 믿는다면 지금 해야하는 21가지 행동 번역 + 요약
다 읽기 싫으면 이것만 기억하삼:
• 미래는 계속 바뀐다고 가정하고, 장기 안정성 대신 단기 적응력과 레버리지에 올인하자.
• 30년짜리 계획 버리고, 5년 안에 폭발할 변화에 맞춰 자본, 커리어, 삶을 재배치하자.
21가지 리스트
1. AI 확산 기업에 직접 투자 (엔비디아, 테슬라, 구글 등)
2. 로보틱스/바이오테크/크립토/우주 산업 등 AI 인접 지수적 산업에 투자
3.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원자재 등 AI 공급망에 투자
4. IRP/연금저축/퇴직연금 같은 장기 연금계좌에 과도하게 자금 묶지 말기. 이런 상품들은 세제 혜택은 있지만 20~30년 뒤 안정적 세계를 전제로 한 구조. 하지만 세상 어케될지 모름.
5. 수십 년 만기 전제로 설계된 보험/연금형 금융상품 비중 줄이기
6. 가능한 한 미래 소득을 현재로 당기기 (현금흐름 중시)
7. 장기 고정금리 대출은 전략적으로 활용
8. 학자금 대출/주담대 등은 조기상환 대신 조건을 보고 최소 상환 전략 고려
9. 10년 이상 장기 부채는 실질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전제로 판단
10. 구조가 복잡한 장기 확정형 금융상품은 피함
11. 5년 내 지식/단순 노동 자동화 가능성을 전제로 커리어 설계
12. 의대/로스쿨/고시 등 긴 교육 트랙을 “안정적 고소득” 전제로 선택 X
13. AI를 직접 다루기 (개발자, 모델 튜닝, 자동화 설계, 파워 유저)
14. 학위/스펙보다 커뮤니티 확보 (유튜브, 트위터, 뉴스레터 등)
15. AI 변화가 가장 빠른 산업에서 일하기
16. 30~40년짜리 인생 설계 대신 5~10년 단위 사고
17. “은퇴 후 삶” 중심의 저축 전략에 과도하게 매몰 X
18. 10년 이상 뒤에 나타날 건강 리스크에 과도하게 집착 X
19. 상황이 바뀌면 기존 계획을 빠르게 폐기할 준비
20. 가족/신뢰 네트워크 근처에 실거주 기반을 빨리 마련
21. 미뤄둔 목표/경험은 지금 실행 (세계가 급변한다는 가정하에 행동 앞당기기)
조엘 코멘트
가장 우리를 헷갈리게 하는 건 무감각한 주변 친구들임. 아직도 주변엔 90% 이상의 사람들이 AI 많이 치고 올라왔네~ 하지만 정작 아무런 준비도 안하고 있음. 이런 사람들 사이에 섞여 있으면 그냥 나도 가만히 있어도 어찌어찌 살아남겠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러면 안됨. 진짜 사람 일 모른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남아야 한다.
다 읽기 싫으면 이것만 기억하삼:
• 미래는 계속 바뀐다고 가정하고, 장기 안정성 대신 단기 적응력과 레버리지에 올인하자.
• 30년짜리 계획 버리고, 5년 안에 폭발할 변화에 맞춰 자본, 커리어, 삶을 재배치하자.
21가지 리스트
1. AI 확산 기업에 직접 투자 (엔비디아, 테슬라, 구글 등)
2. 로보틱스/바이오테크/크립토/우주 산업 등 AI 인접 지수적 산업에 투자
3.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원자재 등 AI 공급망에 투자
4. IRP/연금저축/퇴직연금 같은 장기 연금계좌에 과도하게 자금 묶지 말기. 이런 상품들은 세제 혜택은 있지만 20~30년 뒤 안정적 세계를 전제로 한 구조. 하지만 세상 어케될지 모름.
5. 수십 년 만기 전제로 설계된 보험/연금형 금융상품 비중 줄이기
6. 가능한 한 미래 소득을 현재로 당기기 (현금흐름 중시)
7. 장기 고정금리 대출은 전략적으로 활용
8. 학자금 대출/주담대 등은 조기상환 대신 조건을 보고 최소 상환 전략 고려
9. 10년 이상 장기 부채는 실질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전제로 판단
10. 구조가 복잡한 장기 확정형 금융상품은 피함
11. 5년 내 지식/단순 노동 자동화 가능성을 전제로 커리어 설계
12. 의대/로스쿨/고시 등 긴 교육 트랙을 “안정적 고소득” 전제로 선택 X
13. AI를 직접 다루기 (개발자, 모델 튜닝, 자동화 설계, 파워 유저)
14. 학위/스펙보다 커뮤니티 확보 (유튜브, 트위터, 뉴스레터 등)
15. AI 변화가 가장 빠른 산업에서 일하기
16. 30~40년짜리 인생 설계 대신 5~10년 단위 사고
17. “은퇴 후 삶” 중심의 저축 전략에 과도하게 매몰 X
18. 10년 이상 뒤에 나타날 건강 리스크에 과도하게 집착 X
19. 상황이 바뀌면 기존 계획을 빠르게 폐기할 준비
20. 가족/신뢰 네트워크 근처에 실거주 기반을 빨리 마련
21. 미뤄둔 목표/경험은 지금 실행 (세계가 급변한다는 가정하에 행동 앞당기기)
조엘 코멘트
가장 우리를 헷갈리게 하는 건 무감각한 주변 친구들임. 아직도 주변엔 90% 이상의 사람들이 AI 많이 치고 올라왔네~ 하지만 정작 아무런 준비도 안하고 있음. 이런 사람들 사이에 섞여 있으면 그냥 나도 가만히 있어도 어찌어찌 살아남겠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러면 안됨. 진짜 사람 일 모른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남아야 한다.
X (formerly Twitter)
intern (@intern) on X
21 actions you can take now if you believe in AI acceleration
❤14👍3
AI 시대에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하나
1. 지속 가능성이 있는 수요를 파악하자.
의식주. 발가벗고 못 다닌다. 밥 먹지 않으면 죽는다. 집 없으면 못 산다.
쾌락. 운동, 게임, 영화, 여행, 오락시설, 웹툰 등. 없으면 못 사는 건 아니지만 인간이면 어느 정도 하게 되어 있음.
건강/미용. 감기는 걸리게 되어있고. 약, 화장품은 쓸수밖에 없음.
에너지/인프라. 물, 전기, 데이터센터, 통신, 반도체 등
인간 관계/신뢰 네트워크. 연애/결혼, 종교 모임, 기타 커뮤니티
로봇이 하기엔 인간보다 비용이 높은 일. 배관, 전기 설비 공사. 기계 수리 등.
2. 생산이 중단되진 않지만 중간 관리자는 없어진다는 점을 이해
의식주. 나이키, 동원참치, 서초동 건물주들은 계속 존재할테지만 중간관리자(직원)이 줄어들 것임. 왜? AI한테 시키면 대신 다 해주니까.
쾌락. 무인 헬스장, 트레이너 대신 앱으로. 복잡한 게임은 혼자 다 개발 가능. 작가, 촬영 스태프 없이 최신 AI 모델로 웬만한 영상 제작 가능.
건강/미용. 병원은 존재하지만 접수, 상담, 1차 진단, 기록 정리는 AI가 대체. 의사는 최종 판단만. 화장품 브랜드는 남지만 마케팅팀, 콘텐츠팀은 축소.
에너지/인프라. 발전소, 데이터센터, 반도체 공장은 계속 돌아감. 다만 운영 모니터링, 보고, 일정 관리, 최적화는 AI가 수행. 현장 인력은 최소화.
인간 관계/신뢰 네트워크. 종교 단체, 커뮤니티, 결혼 시장은 계속 존재. 하지만 운영, 매칭, 콘텐츠 생산은 자동화. 상징적 리더만 남고 조직 스태프는 축소.
로봇이 하기엔 인간보다 비용이 높은 일. 배관, 전기 설비 공사, 기계 수리 등은 유지. 다만 견적, 고객 응대, 일정 조율은 자동화. 사무직 인원 감소.
3A. 할일 #1: 실질적인 생산력을 하루빨리 소유하고 인간 고객을 유치하자 (다시 말해, 사장/최상위 관리자/1인 기업의 대표가 되자)
중간관리자는 다 날아가지만 사업체와 고객은 남을 것임.
만약 지금 사업체 혹은 고객이 없다면 남은 3-5년동안 뼈빠지게 일해서 생산력과 고객을 확보해야 함. 그러고 나면 AI가 완전히 중간관리자들을 잠식시키더라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 헬스장을 열든지, 화장품 브랜드를 런칭하든지, 식품 처리 공장을 매수하든지간에 고객 유치만 잘 되면 AI가 있어도 없어지진 않을 것.
사장이 될 수 있는 또 다른 간접적인 방법은 1과 관련된 회사들의 주식을 계속 사는 것.
3B. 할일 #2: AI가 고객이 되는 시장을 노리자
2에서 알아봤듯이 이젠 AI가 일을 하는 시대지만 AI 스스로 모든 걸 할 수 있는 건 아님. 인간처럼 각종 서비스를 사용해야 함. AI의 수요를 파악하여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또 다른 방법이 될 것.
하나의 예시를 들자면 AI 에이전트들 때문에 웹 스크레이핑에 대한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데 Client side rendered 된 사이트들이 많아서 HTTP 요청을 보내면 응답에 자바스크립트 번들 말고는 아무것도 안 들어있는데, 이걸 전처리하여 완전히 렌더시키고 markdown 포맷으로 바꿔주는 https://firecrawl.dev 와 같은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음.
이 말고도 AI가 필요로 하는 건 엄청 많음. Openclaw셋업하면서 많이 느끼고 있음. 앞으로 더 얘기해 볼 예정.
1. 지속 가능성이 있는 수요를 파악하자.
의식주. 발가벗고 못 다닌다. 밥 먹지 않으면 죽는다. 집 없으면 못 산다.
쾌락. 운동, 게임, 영화, 여행, 오락시설, 웹툰 등. 없으면 못 사는 건 아니지만 인간이면 어느 정도 하게 되어 있음.
건강/미용. 감기는 걸리게 되어있고. 약, 화장품은 쓸수밖에 없음.
에너지/인프라. 물, 전기, 데이터센터, 통신, 반도체 등
인간 관계/신뢰 네트워크. 연애/결혼, 종교 모임, 기타 커뮤니티
로봇이 하기엔 인간보다 비용이 높은 일. 배관, 전기 설비 공사. 기계 수리 등.
2. 생산이 중단되진 않지만 중간 관리자는 없어진다는 점을 이해
의식주. 나이키, 동원참치, 서초동 건물주들은 계속 존재할테지만 중간관리자(직원)이 줄어들 것임. 왜? AI한테 시키면 대신 다 해주니까.
쾌락. 무인 헬스장, 트레이너 대신 앱으로. 복잡한 게임은 혼자 다 개발 가능. 작가, 촬영 스태프 없이 최신 AI 모델로 웬만한 영상 제작 가능.
건강/미용. 병원은 존재하지만 접수, 상담, 1차 진단, 기록 정리는 AI가 대체. 의사는 최종 판단만. 화장품 브랜드는 남지만 마케팅팀, 콘텐츠팀은 축소.
에너지/인프라. 발전소, 데이터센터, 반도체 공장은 계속 돌아감. 다만 운영 모니터링, 보고, 일정 관리, 최적화는 AI가 수행. 현장 인력은 최소화.
인간 관계/신뢰 네트워크. 종교 단체, 커뮤니티, 결혼 시장은 계속 존재. 하지만 운영, 매칭, 콘텐츠 생산은 자동화. 상징적 리더만 남고 조직 스태프는 축소.
로봇이 하기엔 인간보다 비용이 높은 일. 배관, 전기 설비 공사, 기계 수리 등은 유지. 다만 견적, 고객 응대, 일정 조율은 자동화. 사무직 인원 감소.
3A. 할일 #1: 실질적인 생산력을 하루빨리 소유하고 인간 고객을 유치하자 (다시 말해, 사장/최상위 관리자/1인 기업의 대표가 되자)
중간관리자는 다 날아가지만 사업체와 고객은 남을 것임.
만약 지금 사업체 혹은 고객이 없다면 남은 3-5년동안 뼈빠지게 일해서 생산력과 고객을 확보해야 함. 그러고 나면 AI가 완전히 중간관리자들을 잠식시키더라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 헬스장을 열든지, 화장품 브랜드를 런칭하든지, 식품 처리 공장을 매수하든지간에 고객 유치만 잘 되면 AI가 있어도 없어지진 않을 것.
사장이 될 수 있는 또 다른 간접적인 방법은 1과 관련된 회사들의 주식을 계속 사는 것.
3B. 할일 #2: AI가 고객이 되는 시장을 노리자
2에서 알아봤듯이 이젠 AI가 일을 하는 시대지만 AI 스스로 모든 걸 할 수 있는 건 아님. 인간처럼 각종 서비스를 사용해야 함. AI의 수요를 파악하여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또 다른 방법이 될 것.
하나의 예시를 들자면 AI 에이전트들 때문에 웹 스크레이핑에 대한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데 Client side rendered 된 사이트들이 많아서 HTTP 요청을 보내면 응답에 자바스크립트 번들 말고는 아무것도 안 들어있는데, 이걸 전처리하여 완전히 렌더시키고 markdown 포맷으로 바꿔주는 https://firecrawl.dev 와 같은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음.
이 말고도 AI가 필요로 하는 건 엄청 많음. Openclaw셋업하면서 많이 느끼고 있음. 앞으로 더 얘기해 볼 예정.
Firecrawl - The Web Data API for AI
The web crawling, scraping, and search API for AI. Built for scale. Firecrawl delivers the entire internet to AI agents and builders. Clean, structured, and ready to reason with.
🔥11
OpenClaw 짝퉁들 현황
OpenClaw: ts
ZeroClaw: rust
PicoClaw: go
NanoClaw: python
TinyClaw: Shell로만 돌아감
만약에 라즈베리파이같이 메모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환경에서 돌리시려면 ZeroClaw, PicoClaw, TinyClaw 한번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OpenClaw: ts
ZeroClaw: rust
PicoClaw: go
NanoClaw: python
TinyClaw: Shell로만 돌아감
만약에 라즈베리파이같이 메모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환경에서 돌리시려면 ZeroClaw, PicoClaw, TinyClaw 한번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openclaw.ai
OpenClaw — Personal AI Assistant
OpenClaw — The AI that actually does things. Your personal assistant on any platform.
❤7👍4🎃2
웅변력: AI 시대의 재산?
오늘 회사 SVP (부서 대빵 형님)랑 30분 intro call 했는데 이렇게 조리있게 말하는 사람 처음 본다.
이래야 몇십명 리드하는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 싶다.
이 분께서 똥바구니를 사야 하는 3가지 이유를 대면 바로 살 것 같다.
이게 AI 시대 인재상이 아닌가 싶기도 함.
어차피 인간 대 인간 대화는 계속 일어날것이고, AI가 뱉어내는 컨텐츠와 음성 속에서 더 희귀하고 가치있어질 것임. 하지만 AI에 의존하는 많은 사람들의 논리력과 조리있게 말하는 능력이 날이 갈수록 감소하고 있다.
리플 와서 미팅을 이미 한 몇십개는 해본 것 같은데, 상대방이 조리있게 말 하지 못하면 이미 뭔가 미팅 결과가 안 좋을 것 같은게 느껴짐.
대 AI 시대에 언변과 웅변 실력을 잘 유지하면 오히려 도움이 될 순간에 완전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
오늘 회사 SVP (부서 대빵 형님)랑 30분 intro call 했는데 이렇게 조리있게 말하는 사람 처음 본다.
이래야 몇십명 리드하는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 싶다.
이 분께서 똥바구니를 사야 하는 3가지 이유를 대면 바로 살 것 같다.
이게 AI 시대 인재상이 아닌가 싶기도 함.
어차피 인간 대 인간 대화는 계속 일어날것이고, AI가 뱉어내는 컨텐츠와 음성 속에서 더 희귀하고 가치있어질 것임. 하지만 AI에 의존하는 많은 사람들의 논리력과 조리있게 말하는 능력이 날이 갈수록 감소하고 있다.
리플 와서 미팅을 이미 한 몇십개는 해본 것 같은데, 상대방이 조리있게 말 하지 못하면 이미 뭔가 미팅 결과가 안 좋을 것 같은게 느껴짐.
대 AI 시대에 언변과 웅변 실력을 잘 유지하면 오히려 도움이 될 순간에 완전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
❤17
Openclaw에서 바로 쓸 수 있는 ㄹㅇ 짱짱 무료 트위터 API (api key 필요없음)
세상의 모든 지식은 트위터에 모이기 때문에, Openclaw가 자유롭게 지식을 습득하게 하려면 트위터를 접근하게 해 주는 건 매우 중요함.
공식 트위터 API는 귀찮고 비싸서 별별 3rd party 서비스를 다 써봤는데 오늘 드디어 제대로 된 놈을 찾은듯.
그것은 바로 FxTwitter. CF workers에 배포된 트위터 프록시?라는데 완전 무료에다가 안정성도 있음. 도대체 왜 무료입니까 너무 감사합니다.
트윗 URL 형식이
모르겠으면 그냥 문서 페이지 Openclaw한테 던져주고 해달라고 하삼. 이렇게 무료인데 잘 되는 서비스 처음봄.
워크플로우는 이렇게.
1. 트위터에서 흥미로운 내용을 찾을때마다 openclaw에 연결된 텔레그램 챗에 다 넘겨주기
2. openclaw 에이전트가 fxtwitter api를 사용하여 내용을 가져옴
3. 알아서 내용 공부 후 저장
트위터 때문에 삽질 오지게 했는데 오늘부터 바로 이거로 간다.
앞으로는 새로운 채널 @joeldailyai 에서 매일 간략하게 유용한 AI 정보 나눌 예정
세상의 모든 지식은 트위터에 모이기 때문에, Openclaw가 자유롭게 지식을 습득하게 하려면 트위터를 접근하게 해 주는 건 매우 중요함.
공식 트위터 API는 귀찮고 비싸서 별별 3rd party 서비스를 다 써봤는데 오늘 드디어 제대로 된 놈을 찾은듯.
그것은 바로 FxTwitter. CF workers에 배포된 트위터 프록시?라는데 완전 무료에다가 안정성도 있음. 도대체 왜 무료입니까 너무 감사합니다.
트윗 URL 형식이
https://x.com/browomo/status/2024075205245534532 인데, 앞에 x.com을 api.fxtwitter.com으로만 바꿔주면 됨. https://api.fxtwitter.com/browomo/status/2024075205245534532 이런 식으로.모르겠으면 그냥 문서 페이지 Openclaw한테 던져주고 해달라고 하삼. 이렇게 무료인데 잘 되는 서비스 처음봄.
워크플로우는 이렇게.
1. 트위터에서 흥미로운 내용을 찾을때마다 openclaw에 연결된 텔레그램 챗에 다 넘겨주기
2. openclaw 에이전트가 fxtwitter api를 사용하여 내용을 가져옴
3. 알아서 내용 공부 후 저장
트위터 때문에 삽질 오지게 했는데 오늘부터 바로 이거로 간다.
앞으로는 새로운 채널 @joeldailyai 에서 매일 간략하게 유용한 AI 정보 나눌 예정
❤34👍12
조엘 CV 무료 첨삭 (+ 모두에게 공유) 관심 있으신 분
안녕하세요, 리플에서 머슴으로 일하고 있는 조엘입니다.
한 2-3분만 받아서 공짜로 CV 첨삭해드리고, 교육 목적으로 before와 after를 public하게 공유하는 프로그램(?) 한 번 해보고 싶은데, 다들 관심 있으실지 모르겠어서 일단 하트 숫자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무료 공개 CV 첨삭 관심 있으신 분 하트좀 달아주세요. 아직 응모 단계는 아니니까 신청은 없습니다.
그리고 500명이 이미 들어와계신 웹3 빌더 오픈채팅방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웹3로 거의 가장 클걸요. 들어오셔서 양질의 웹3 취업 정보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리플에서 머슴으로 일하고 있는 조엘입니다.
한 2-3분만 받아서 공짜로 CV 첨삭해드리고, 교육 목적으로 before와 after를 public하게 공유하는 프로그램(?) 한 번 해보고 싶은데, 다들 관심 있으실지 모르겠어서 일단 하트 숫자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무료 공개 CV 첨삭 관심 있으신 분 하트좀 달아주세요. 아직 응모 단계는 아니니까 신청은 없습니다.
그리고 500명이 이미 들어와계신 웹3 빌더 오픈채팅방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웹3로 거의 가장 클걸요. 들어오셔서 양질의 웹3 취업 정보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Kakao
조엘과 웹3 빌딩&취업
#개발 #블록체인 #커리어 #해외취업 #리모트 #오픈소스 #웹3 #취업
❤23
현재 OpenClaw (혹은 *Claw) 생태계의 가장 큰 문제점은 셋업이다.
스킬 하나씩 넣어주고 각각 API key 환경변수로 넣어주고 텔방 열고 SOUL.md 적어주고 뭐뭐뭐 하다보면 이짓하다가 시간 다 감.
스킬 하나씩 넣어주고 각각 API key 환경변수로 넣어주고 텔방 열고 SOUL.md 적어주고 뭐뭐뭐 하다보면 이짓하다가 시간 다 감.
openclaw onboard 는 아주 기본적인 기능만 있어서 턱없이 부족한 상태. 여러 사람이 환경설정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으면 좋겠다 (dotfile 공유하듯이) 걍 클코로 내가 만들지도.👍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