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상님 Unemployed by Ag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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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로봇만 남는 세상,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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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의 비싼 밸류와 복잡한 거버넌스 구조

빗썸은 카카오와 키움증권을 상대로 신주 투자와 사업 제휴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키움증권이 투자 검토에 나선 데 이어 카카오페이도 협상에 나서면서 범카카오 차원의 투자안까지 검토된 것으로 전해졌다.

키움증권은 지난달 빗썸 지분 투자설이 불거지자 디지털자산 사업 기반 확보를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공시했다. 당시 양측의 협상은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조건을 정하지 않은 초기 단계로 알려졌다.

카카오 측도 빗썸 투자 가능성을 타진 중이다. 카카오페이가 협상을 주도하고 투자 규모에 따라 카카오 계열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한때 카카오 측이 키움증권보다 투자 협상에서 앞선 것으로 평가됐지만 최근에는 가격과 경영 참여 조건에 부담을 느껴 속도를 늦춘 것으로 전해졌다.

빗썸 투자 협상이 길어지는 핵심 원인은 기업가치와 의결권인 것으로 파악된다. 업계에서는 빗썸의 기업가치가 2조원 후반에서 3조원 안팎으로 거론되고 있다. 장외시장에서는 약 5000억원대 후반 밸류에서 거래 중이다. 빗썸 측이 협상 과정에서 잠재 투자자들의 평가보다 상당히 높은 가격을 제시하면서 양측의 눈높이 차이가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를 바라보는 프레임이 커머디티 주식에서, 내러티브 주식으로 바뀐 것이다. 지금은 B2B 수혜를 받는 AI 내러티브 주식이 됐다.

금리급등은 내러티브 주식에게 사형선고와 같지만, 내러티브에서 한 발 떨어져 있는 커머디티 실적주에도 칼을 들이대지는 않는다. 반도체가 과거처럼 커머디티 논리를 따라갔더라면 5, 6월의 급등도, 7월의 급락도 겪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내러티브 주식으로 분류된다는 것은, 실적이 정점이라 주가가 하락한다는 커머디티 논리를 따라가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하다. 프레임이 달라지기 시작한 초입인 5월 수준까지 내려온 주가가 하단은 받칠 것이다. 예전 같았으면 끝났을 상승세가, 내러티브의 힘으로 더 이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다만 추세적 반등에는 실적 논리가 아닌, 더 강한 내러티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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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상의 모든 문제는 RL과 루프로 귀결된다,,,, AI 시대에 앞으로 회사가 갖춰야할 것들.

- 모든 비즈니스는 가설 > 실행 > 피드백 > 수정 loop를 거침. 답이 없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

- AI는 이 loop에서 실행을 싸게 만드는데 핵심은 단순한 loop 실행이 아니라 피드백과 검증. eval이 중요함.

- 그렇다면 단순히 조직의 워크플로우에 AI를 녹이는 AX를 넘어서서 회사 자체가 무한 루프를 돌며 특정 문제를 검증하고 푸는 구조가 되어야 함.

- Mercor, Surge, Mechanize 같은 요즘 뜨는 RL envs 회사들도 검증하지 못 하던 영역을 검증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필요.

- 코딩과 수학처럼 답이 명확한 영역은 이미 AI가 더 잘함. RLVR이 여기서 먼저 통한 것도 답이 정해져있기 때문.

- 남은 건 애매한 주관식의 영역인데 이것마저도 RL을 통해 어느 정도 주관식을 객관식으로 바꿔주는 중. 좋은 디자인, 좋은 콘텐츠를 정하는 taste 영역이 해결되는 건 시간 문제.

- 그렇다면 남은 건 객관식으로 바꿔도 검증이 어려운 영역인 현실의 문제들(제조업, 로봇, 과학, 의학 등). 여기서 넥스트 OAI, 앤트로픽이 나올 것.

- 앞으로 모든 회사들은 AI를 활용해 주관식 질문을 객관식으로 풀고 그 검증을 빠르게 돌릴 수 있어야 함. 회사 안에 RL envs와 루프 시스템을 갖추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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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cel AI gateway에서 DeepSeek 사용량(25%)이 구글(11%)을 2배 능가

Kimi와 GLM은 프론티어의 수요를 조금씩 잡아먹는중. 오픈웨이트에 대한 지출이 증가
- AI 용량에 대한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계속 증가 중. 수요가 너무 강력해서 현재 조건으로 바로 2027년 전체 용량을 판매할 수 있지만 즉각적인 고객 요구를 위해 일부를 의도적으로 보류.

- 평균 총 계약 가치가 각각 10억 달러를 초과하는 4개의 주요 AI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 신규 고객 계약 가치는 9배 이상 증가.

- 2026년 말 계약 전력 전망을 4GW 이상에서 5GW로 상향 조정. 2027년부터 매년 1GW 이상의 용량 배치를 계획

- 올해 고객 선급금으로 90억 달러 이상 예상
Harvey's playbook

모델 훈련을 위해 벤치마크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 좋은 벤치마크가 없으면 모델을 훈련할 수 없고 훈련할 수 없으면 프로덕션에 배포할 필요가 없음

데이터셋을 효율적인 RL 환경으로 전환해야 함: 데이터셋이 커질수록 평가 비용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 합성 데이터 + Mercor/Snorkel + LangChain

여러 neolabs과 협업:
Fireworks: GLM 5.1 훈련시켜 어드바이저 모델로 사용
Baseten: KV 캐시 compaction
Engram: 하네스 + 메모리 관리
Trajectory: Post training + continual learning
Applied Compute: RL + 커스텀 에이전트 LAB 구축

eval model + Post training flywh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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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는 EA(효과적 이타주의) 사상 때문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인류와 세상을 위한 최선의 선택인 것처럼 주장하면서 본인들의 위치와 사업에 유리한 방향으로 몰아가는 경향이 있음. 무서운 사람.

Gavin Baker "앤트로픽과 효과적 이타주의 운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AI가 세상에 배포되기에는 너무 위험하다고 믿고 있다. 반면, 마크 저커버그, 일론, 젠슨과 나는 AI가 중앙화되기에는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역사는 말해왔다. 선택의 여지가 주어질 때, 항상 분배하고 탈중앙화하는 것이 더 낫다고. 미국인으로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나는 나를 지켜주는 AI를 원한다. 개인을. 주권적인 개인을"

"내부적으로 앤트로픽은 매우 자신만만하다. 내가 신뢰하는 여러 사람들에게 들었는데, 다리오가 앤트로픽이 언젠가 세계에서 유일한 민간 기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생각해 봐라. 이 비전, 앤트로픽 극대주의 비전에서 보면 앤트로픽이 있고, 정부들이 있으며, 그게 전부다. 그래서 자신감이 아주 많다. 그들은 Fable보다 더 발전된 체크포인트를 숨겨두고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그들은 정말, 정말 잘 실행해 왔다."

David Sacks: "오만한 신호로 해석할 수도 있겠다. 너무 허세 부리기 때문이다. 이건 좀 SBF 영역에 들어가는 거 같다"

https://x.com/theallinpod/status/208836797827014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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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스필드(Higgsfield), 54억 달러 밸류로 투자 유치

- DST Global, Goldman Sachs, Liberty Global, Intel 등 참여
- 8월, ARR $700m 달성
- 현재 매출의 대부분은 기업 고객으로부터 발생
구글이 파산한 저가 항공사 Spirit Airlines의 데이터를 1000만 달러에 구매 (mercor도 750만 달러에 입찰 참여했지만 떨어짐). 개인정보를 제외한 34년간의 코드, 슬랙, 이메일, 문서 등 포함. 매우 싸게 샀다는 분위기. RL maxxing.

https://x.com/abhijaymrana/status/2089383753290301850?s=46
Ramp 기준 8월 소프트웨어 결제 순위

- Baseten, Fireworks, Openrouter 등 모델 서빙/추론/라우터

- CS, GTM, 마케팅 등 B2B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