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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Trump says something positive will come out with China.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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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성깔을 알려주는 협상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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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주둔 미군 사령관, ‘반박 이메일’로 경질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5년 4월 12-13일)
미국 펜타곤이 그린란드에 위치한 미군 기지의 사령관을 경질함. 이는 지난 3월 JD 밴스 부통령이 현지 방문 중 했던 발언에 대해 반박하는 이메일을 보낸 것이 계기가 됨.
해임된 콜로넬 수잔나 마이어스는 그린란드 북부의 피튜피크 우주군 기지(Pituffik Space Base) 사령관으로, 미 우주군 측은 그녀의 리더십에 대한 “신뢰 상실”을 이유로 4월 10일 해임했다고 발표함. 후임은 숀 리 대령이 맡게 됨.
3월 28일 밴스 부통령은 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미국 편입 추진’ 구상을 옹호하며, 덴마크가 이 지역 방어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 이후 3월 31일, 마이어스 대령은 “현재 미군 기지의 입장은 부통령 발언을 대변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내부 이메일을 발송했으며, 이는 미군 내부에서도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정책에 대한 일부 반발이 존재함을 시사함.
트럼프 대통령은 2024년 재선 이후 다시 그린란드 매입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며, 이는 캐나다 51번째 주 편입, 파나마 운하 통제권 회복 등과 함께 미국 영토 확장 구상의 일환으로 해석되고 있음. 하지만 덴마크와 그린란드 지도자들은 미국의 입장에 강하게 반발하며, 그린란드는 매각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긋고 있음.
마이어스 대령은 2023년 7월 부임한 이후 피튜피크 기지를 지휘해 왔으며, 해당 기지는 전 세계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미국의 군사 기지임.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5년 4월 12-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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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규제 완화 로비 강화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5년 4월 12-13일)
바이낸스가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을 계기로 미국 내 규제 부담 완화를 모색하고 있음. 전 세계적으로 2억 5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는 미국 당국과의 법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트럼프 재선 캠프에 협력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됨.
2023년 바이낸스는 미 당국과의 합의에 따라 미국 이용자 계정을 정리하고, 독립적인 감시인을 임명하는 등 제재를 이행 중임.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 시 이 같은 감시 체제를 완화하거나 해제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음.
에릭 트럼프는 2023년 12월 아부다비에서 열린 암호화폐 행사에 참석해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 창펑과 만남을 가졌으며, 이 회의에는 암호화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함. 행사 VIP 패스를 위해 1만 달러 이상을 지불한 참석자들도 있었음.
에릭 트럼프는 신정부 출범 시 미국의 암호화폐 정책을 보다 친화적으로 바꾸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짐. 이에 대해 백악관은 "사면 검토 여부는 확인할 수 없다"며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음.
바이낸스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정부의 법무부 및 재무부 감시인으로부터 직원 면담 및 내부 문서 검토를 받는 등 ‘비용 부담이 크고 번거로운 감시체계’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으며, 트럼프가 집권할 경우 이 감시 체계를 축소하거나 해제해 줄 것을 요청 중이라고 밝힘.
월드 리버티(World Liberty)라는 친트럼프 조직도 바이낸스에 우호적인 입장을 표명 중이며, 공동 설립자인 재커리 위트코프는 자오를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평가했음.
전직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과 바이낸스 간의 유착이 강화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이를 미국의 새로운 금융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음.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5년 4월 12-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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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무역전쟁 계산서에서 ‘서비스 수출’ 제외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5년 4월 12-13일)
트럼프 대통령이 상품 무역 적자를 줄이기 위한 관세 정책을 강화하고 있음. 그러나 미국의 막대한 서비스 수출—금융, 소프트웨어, 여행, 스트리밍 등—은 계산에서 제외되며, 실제 무역흑자의 상당 부분이 무시되고 있음.
미국은 상품 수출보다 서비스 수출에서 더 많은 흑자를 내고 있으며, 2023년 기준 전체 서비스 수출은 약 8천억 달러를 기록함. 대표적인 분야는 금융(17%), 여행(18%), 지적재산권(13%), 소프트웨어 및 IT(10%)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유럽연합, 캐나다, 중국, 멕시코 등 주요 교역국들과의 서비스 수출입 데이터를 보면, 미국이 거의 모든 지역에서 서비스 수지 흑자를 기록하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행정부는 이러한 서비스 부문을 무역정책의 계산에서 제외하고 있음. 지난 수요일, 트럼프는 중국 외에도 다른 70개국 이상에 대해 90일간 10%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지만, 자동차, 서비스 등의 부문은 그대로 둠.
이런 접근은 미국 기술 기업에 대한 역풍을 불러올 수 있음. 유럽연합은 “미국의 관세 정책이 기술 시장을 왜곡한다”며 보복 가능성을 언급했고, 중국은 미국 여행 경보를 발령함. 여행, 스트리밍, 소프트웨어, 재무자문 서비스 등은 상품과 달리 관세 부과가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에, 미국 기업들이 해외 소비자 정서 악화에 더욱 민감해질 수 있음.
서비스 부문 수출이 포함될 경우, 미국은 실질적으로 많은 국가들과 무역 흑자를 기록하고 있음. 특히 아일랜드, 스위스, 케이맨제도와 같은 조세회피처에서 발생하는 지식재산권 수익이 주요 원천임.
결과적으로, 트럼프의 ‘관세 중심’ 무역정책은 미국의 진짜 경쟁력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서비스 산업에 대한 역풍이 발생할 수 있음. 경제학자들은 “무역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보이지 않는 것'의 거래가 중심이 되고 있다”고 지적함.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5년 4월 12-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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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트럼프발 관세 충격에 ‘긴급 대응’ 착수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5년 4월 12-13일)
글로벌 경제가 미국과 중국 간의 관세전쟁 격화로 급속히 위축될 조짐을 보이자, 세계 각국이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섬. 미국이 전 세계 대부분 국가에 대해 10% 기준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 역시 미국산 제품에 최대 1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맞불을 놓으며 무역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
중국은 위안화 약세를 유도해 수출을 부양하고 있으며, 전자상거래 기업 JD.com은 미국산 270억 달러 규모의 상품을 중국 소비자 대상으로 대량 구매하겠다고 발표. 중국 정부는 희토류 수출 제한과 미국 기업 규제 등도 병행하며 반격 수위를 높이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자칭 ‘해방의 날(Liberation Day)’에 해당하는 4월 2일, 수입품 관세를 90일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지만, 기존 10% 관세는 유지하며 철강과 알루미늄 등 특정 품목에는 추가 관세를 부과.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글로벌 GDP 성장률이 2.2%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으며, 이는 경기침체 기준인 2.5%를 밑도는 수치임.
한국은 20억 달러 규모의 긴급 경기부양책을 내놓고, 자동차 구입에 대한 세금 감면 및 보조금 제공, 산업 대출 확대 등을 추진 중. 캐나다는 미국산 차량에 대한 25% 보복관세로 약 57억 달러의 추가 세수를 확보할 전망이며, 산업 은행과 고용 지원 정책도 병행 중.
유럽에서는 스페인이 기업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고, 영국과 인도도 금리 인하에 나섰음. 세계 각국은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수출국 다변화, 기업 세금 감면, 무역 보험 지원, 소비 진작 정책 등을 앞다퉈 시행하고 있음.
한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은 어떤 부당한 탄압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이번 관세 충돌이 정치적, 전략적 대결로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함.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5년 4월 12-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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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변동성 심한 한 주 마무리하며 반등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5년 4월 12-13일)
이번 주 미국 증시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끝에 금요일 반등하며 마감함. 트럼프 대통령이 예상을 뛰어넘는 대규모 관세를 발표하면서 주초부터 시장 불안이 커졌고,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금과 같은 안전자산에 몰림. 하지만 트럼프가 소셜미디어에서 “매수 기회”라고 언급하자, 일부 투자자들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단기 반등세를 형성함.
S&P 500 지수는 주간 기준 1.8% 상승했고, 다우 지수는 1.6% 반등. 나스닥은 2.1% 오르며 기술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음. 특히 수요일에는 90일 관세 유예 조치가 발표된 후, 사상 최대치의 일간 거래량을 기록함.
채권 시장에서는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4.873%까지 치솟으며, 1987년 이후 최대 주간 상승폭을 기록. 이는 금리와 물가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결과로 해석됨. 국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주택담보대출 이자율 등 실물 경제 비용에도 부담이 가중되고 있음.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5년 4월 12-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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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준 총재 “미국 경제 성장 둔화 예상”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5년 4월 12-13일)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금리 인상과 관세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한편, 소비자 지출과 기업 투자를 둔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함. 푸에르토리코 상공회의소 연설에서 그는 “2025년 미국 경제는 탄탄한 기반 위에 있지만, 정책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도전”이라고 언급함.
올해 GDP 성장률은 전 분기의 2.4%에서 1%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인플레이션은 3.5%에서 2.5%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됨. 실업률은 4.5%로 상승할 가능성 있음.
이와 함께 은행과 자산운용사들은 수익 악화를 이유로 비용 절감과 고용 축소에 나섰으며, 블랙록(BlackRock)과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는 주간 기준 각각 2.3%, 1.4% 하락 마감함. 반면, 금과 석유 등 원자재 관련주는 인플레이션 방어 수단으로 주목받으며 강세를 보였음.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5년 4월 12-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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