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izon Press | 호라이즌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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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오셔너시가 진행하는 "Invest like the Best" 팟캐스트에는 말도 안 되는 거물과 좀처럼 목소리를 듣기 힘든 다양한 분야의 '찐'이 많이 등장합니다. 블로그에서 몇몇 에피소드를 번역하기도 했는데요.

《지름길은 없다》 저자 중 두 명(스콧 데이비스, 랍 워트하이머)도 2023년 4월 11일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https://joincolossus.com/episode/wertheimer-lessons-from-the-industrial-tit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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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서 언급하신 “경영의 모험“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꽤 두껍지만..

https://naver.me/5TQ1qNJO
최준철 대표님 말씀처럼, 다나허 같이 그간 국내에서 한국어로 된 자료를 접하기가 쉽지 않았던 기업을 여럿 다룹니다. 로퍼도 그중 하나이겠고요. 워낙 언론 노출을 꺼리다 보니 미국에서도 상황은 비슷한 듯하지만..

https://www.instagram.com/p/DKW54hIRM-e/?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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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izon Press | 호라이즌프레스
최준철 대표님 말씀처럼, 다나허 같이 그간 국내에서 한국어로 된 자료를 접하기가 쉽지 않았던 기업을 여럿 다룹니다. 로퍼도 그중 하나이겠고요. 워낙 언론 노출을 꺼리다 보니 미국에서도 상황은 비슷한 듯하지만.. https://www.instagram.com/p/DKW54hIRM-e/?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무엇보다 다나허의 전체 이야기는 지금껏 제대로 다뤄진 적이 없다. 몇몇 잡지가 간략히 소개한 적은 있지만 장기 지속할 위대한 기업을 일군 업적은 무시한 채 레일스 형제의 개인 재산 규모와 정크본드 전략만 부각했다. 형제는 이후 공개 석상에 더욱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내가 다나허 분석을 맡은 지도 벌써 20여 년이 되었고 최고 경영진과 친분이 있는데도 열심히 설득하고 나서야 겨우 이 책을 쓰는 데 협조를 받아냈다. 오히려 다나허의 진면목이 잘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겸손을 지침으로 둔다는 말은 곧 자기 성공을 주제로 스스로 이야기할 생각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니까.

《지름길은 없다》, 4장 다나허, p.173
《지름길은 없다》 1쇄 제작 수량을 소진했습니다. 2쇄 제작 후 6월 말~7월 초 판매 재개 예정입니다. 1쇄 기준 2쇄는 두 가지 정정 사항이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thegeneralfox/223891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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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은 없다》​ 책을 대학생 동아리에 총 100권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활동 중인 대학생, 오래전 활동했지만 후배들과 만나는 졸업생 여러분의 많은 공유와 참여 바랍니다!

https://forms.gle/tQwWxKYr7dp3VZP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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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배우를 원래 좋아하기도 했는데 저랑 동갑인데다 출판사하는 것까지 겹쳐서 재밌게 봤습니다. 시력 잃으신 아버님을 위해 오디오북을 4년에 걸쳐 만들었다는 내용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연락이 오셔서, "지름길은 없다"도 조만간 오디오 자료 등으로 자료가 들어갈 계획입니다.

https://youtu.be/WDMrvOZoY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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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사고 원인은 조사 후 명확히 밝혀지겠지만, 보잉은 737 맥스기 추락(2건) 이후 6년 만에 대형 사고를 역사에 추가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여덟 차례나 개발이 지연되었던 역작, 787-8 드림라이너네요.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06/12/OY2B66RGWNDY5ISP322TYKM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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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새 책 언제 나옵니까..
투자 블로거하면 좋은 점: 간혹 아직 출간 안 된 책 먼저 볼 수 있음.

네이트 실버, “리스크 테이커”(더퀘스트)
* 전작: “신호와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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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프레스가 두 번째 책을 계약했습니다. 미식축구 감독 빌 월시가 리더십의 철학을 논한 “The Score Takes Care of Itself”입니다. 2009년에 나온 책이고요.

빌 월시는 1980년대에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를 맡아 다섯 번 우승했고, ’웨스트 코스트 오펜스‘라는 전략을 고안하며 전설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책 제목을 직역하면 ”점수는 알아서 따라온다“ 정도인데요. 무언가를 하면, 어떤 상태에 이르면 성적과 실적은 자동으로 얻기 마련이라는 생각일 겁니다. 결국 그 전제 조건이 무엇인지가 이 책의 핵심일 테고요.

실리콘밸리에 이 책을 좋아하는 기업가가 많다고 해요. 특히 트위터&스퀘어 창업자 잭 도시는 ‘인생 책’으로 꼽기도 했습니다.

투자서는 아닙니다. 호라이즌프레스 로고에 담은 의미처럼 때로는 깊게, 때로는 넓게 책을 고르고 펴내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넓게’에 가깝지만, 사실 읽고 나면 ‘깊게’에 가까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계약을 마쳐서 책이 나오기까지 할 일이 또 많습니다. 언제나처럼, 한 번에 하나씩 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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