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izon Press | 호라이즌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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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izon Press | 호라이즌프레스 pinned «무엇을 보고 책을 고르시나요? 미리 정보를 알고 있지 않다면 표지, 아니면 추천평이나 출판사 서평을 보고 고를 때가 많을 듯해요. 공개된 정보도 그 정도일 때가 많습니다. 온라인 서점에서는 미리 보기 기능을 제공하지만, 역시나 추천평과 차례, 감사의 말 같은 정보까지만 담을 때가 많습니다. 오프라인에서 훑어본 후 책을 고를 일이 드문 시대로 옮겨온 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모든 출판사가 자기 책이 좋다고, 사라고 홍보하는 시대이기도 하고요.…»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이건 단순한 이론이 아니다. 나는 매일 초기 창업자들 사이에서 이 패턴을 본다. 스타트업이 망하는 건 도메인이 .com이 아니거나, 로고가 촌스러워서가 아니다. 스타트업은 기본을 저버릴 때 실패한다. 사람들이 절실히 원하는 걸 만들고, 신뢰할 수 있는 유통 경로를 확보하고, 자신이 옳았음을 증명할 때까지 버텨야 한다."

"ChatGPT는 투박한 이름에도 불구하고 '불가능해 보였던 기능'을 구현해냈기에 성장할 수 있었다."

"샴페인은 기다릴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의 다음 고객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Champagne can wait. Your next customer won't.)

https://blog.naver.com/bizucafe/223848090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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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마켓 타이밍을 시도하지 말라고 조언해 왔지만 정작 본인은 "시기를 귀신같이 잘 고르는" 그 분. 시간이 흐르고 나면 이번 은퇴 결정도 '버핏이 버핏했다'라며 돌아볼 때가 오겠지. 아직 배울 것이 더 많지만, 쉬실 때도 되었다고 아쉬움을 달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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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주총 참석한 후배가 직접 찍은 퇴근길 조수석의 버핏. 여전히 10년 넘은 캐딜락 타시는..
📷: @benchpr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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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프레스의 첫 책, 《지름길은 없다: 위대한 산업재 기업이 전하는 장기 승자의 길》 구매 링크를 오픈했습니다. 다른 서점 쇼핑몰에는 입점하지 않고, 전자책은 출간하지 않습니다.

* 더 많은 분과 만나기 위해 1회 구매 수량을 1권으로 제한합니다. 1권씩 여러 번 구매하는 것은 가능합니다만, '선물하기' 기능을 활용하시면 소중한 분께 바로 배송 보내실 수 있습니다.

https://mkt.shopping.naver.com/link/683e8a3ce625370ec15b0f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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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판매는 내일(5/15 목) 오전 9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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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럽게도 프리뷰어로 참가하여 General Electric 챕터를 누구보다 먼저 볼 수 있었는데요. 산업재 투자에 있어서 단순히 가동률 & 업황만 확인하는 것 그 이상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분기가 아닌 5년~10년 너머를 바라보아야하는 산업재 기업이 어떠한 KPI를 설정하여 회사 구조를 세팅하고, 자신의 차례가 올 때까지 어떠한 준비를 해나가는지 볼 수 있습니다. 모두 상장사여서 주식쟁이는 좋은 기회도 찾을 수 있습니다.

25년 5월 국내 조선과 방산섹터에는 이런 깊은 고민보다는 당장의 수주와 매출이 중요하지만, 작년초 산업재 초고수 형님은 미국 해군의 역사와 한화가 해왔던 의사결정을 깊게 설명해주시면서 한화오션을 추천해주셨는데요. 이 책을 당시에 읽었으면, 그때는 애매하다고 생각했던 <한화오션>을 매수했을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분기마다 트렌드가 바뀌는 소비재 또는 경영진의 개인기가 중요한 성장주를 좋아합니다만. 이 책 덕분에 산업재에 편견을 버리고 커버리지를 넓힐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어닝 시즌으로 바빠 절반 밖에 읽지 못하였지만서두 강추드립니다! 때로는 어떤 주식을 100% 이해 못하더라도, 우선 매수해야 할 때가 있잖아요.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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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오셔너시가 진행하는 "Invest like the Best" 팟캐스트에는 말도 안 되는 거물과 좀처럼 목소리를 듣기 힘든 다양한 분야의 '찐'이 많이 등장합니다. 블로그에서 몇몇 에피소드를 번역하기도 했는데요.

《지름길은 없다》 저자 중 두 명(스콧 데이비스, 랍 워트하이머)도 2023년 4월 11일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https://joincolossus.com/episode/wertheimer-lessons-from-the-industrial-tit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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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서 언급하신 “경영의 모험“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꽤 두껍지만..

https://naver.me/5TQ1qNJO
최준철 대표님 말씀처럼, 다나허 같이 그간 국내에서 한국어로 된 자료를 접하기가 쉽지 않았던 기업을 여럿 다룹니다. 로퍼도 그중 하나이겠고요. 워낙 언론 노출을 꺼리다 보니 미국에서도 상황은 비슷한 듯하지만..

https://www.instagram.com/p/DKW54hIRM-e/?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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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izon Press | 호라이즌프레스
최준철 대표님 말씀처럼, 다나허 같이 그간 국내에서 한국어로 된 자료를 접하기가 쉽지 않았던 기업을 여럿 다룹니다. 로퍼도 그중 하나이겠고요. 워낙 언론 노출을 꺼리다 보니 미국에서도 상황은 비슷한 듯하지만.. https://www.instagram.com/p/DKW54hIRM-e/?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무엇보다 다나허의 전체 이야기는 지금껏 제대로 다뤄진 적이 없다. 몇몇 잡지가 간략히 소개한 적은 있지만 장기 지속할 위대한 기업을 일군 업적은 무시한 채 레일스 형제의 개인 재산 규모와 정크본드 전략만 부각했다. 형제는 이후 공개 석상에 더욱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내가 다나허 분석을 맡은 지도 벌써 20여 년이 되었고 최고 경영진과 친분이 있는데도 열심히 설득하고 나서야 겨우 이 책을 쓰는 데 협조를 받아냈다. 오히려 다나허의 진면목이 잘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겸손을 지침으로 둔다는 말은 곧 자기 성공을 주제로 스스로 이야기할 생각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니까.

《지름길은 없다》, 4장 다나허, p.173
《지름길은 없다》 1쇄 제작 수량을 소진했습니다. 2쇄 제작 후 6월 말~7월 초 판매 재개 예정입니다. 1쇄 기준 2쇄는 두 가지 정정 사항이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thegeneralfox/223891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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