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izon Press | 호라이즌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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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글은, 기술과 미학, 실용성과 취향의 경계를 다룬 에세이 “Taste Is Eating Silicon Valley”의 번역입니다.

이 글은 단순히 스타트업 업계의 트렌드를 짚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 테크 생태계에서 '취향'이라는 감각이 얼마나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되었는지를 인상 깊게 풀어냅니다.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집어삼키던 시대가 끝나고, 이제는 취향이 소프트웨어를 삼키고 있다." 이 한 문장이 요즘 실리콘밸리와 스타트업 전반에 일어나는 변화를 꽤나 정확하게 요약해줍니다.

특히 제품을 만드는 창업자, 그리고 그 제품을 평가하고 투자하는 투자자 모두가 이제는 '기술력'만큼이나 '미학적 감각'과 '문화적 공명'을 갖춰야 하는 시대라는 점에서, 이 글은 단순한 트렌드 해설을 넘어 하나의 선언처럼 느껴집니다. 테크, 브랜드, 디자인, 문화가 만나는 지점에 관심 있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리는 글입니다.

번역 : https://blog.naver.com/bizucafe/22382478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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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izon Press | 호라이즌프레스
https://youtu.be/5ZxGiXxfTEg
커클랜드 시그니춰는 코스트코의 PB일 뿐 아니라 나이키나 코카콜라, 펩시코(콜라뿐 아니라 모든 사업)보다 판매액이 많은 전 세계 최대 소비재 브랜드.

https://youtu.be/X2NpdFq4ilY?si=b4ozolrRtyJVK-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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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지름길은 없다”(원제: Lessons from the Tit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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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보고 책을 고르시나요?

미리 정보를 알고 있지 않다면 표지, 아니면 추천평이나 출판사 서평을 보고 고를 때가 많을 듯해요. 공개된 정보도 그 정도일 때가 많습니다.
온라인 서점에서는 미리 보기 기능을 제공하지만, 역시나 추천평과 차례, 감사의 말 같은 정보까지만 담을 때가 많습니다.

오프라인에서 훑어본 후 책을 고를 일이 드문 시대로 옮겨온 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모든 출판사가 자기 책이 좋다고, 사라고 홍보하는 시대이기도 하고요.

어떤 방법으로 책 내용을 알릴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처음으로 돌아가는 법을 택했습니다.
추천평과 출판사 서평처럼 다른 사람이 쓴 평론이 아니라, 저자가 책을 소개하는 내용을 미리 공개하기로요. 소설이 아니고서야 대다수 저자는 저서의 내용을 소개하거나 요약하는 챕터를 맨 앞에 써둡니다.

《지름길은 없다》도 여기에 해당하는 챕터가 있습니다.
미리 읽어보시도록 '들어가며' 챕터 전체를 공개합니다.

https://issuu.com/hrznpress/docs/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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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izon Press | 호라이즌프레스 pinned «무엇을 보고 책을 고르시나요? 미리 정보를 알고 있지 않다면 표지, 아니면 추천평이나 출판사 서평을 보고 고를 때가 많을 듯해요. 공개된 정보도 그 정도일 때가 많습니다. 온라인 서점에서는 미리 보기 기능을 제공하지만, 역시나 추천평과 차례, 감사의 말 같은 정보까지만 담을 때가 많습니다. 오프라인에서 훑어본 후 책을 고를 일이 드문 시대로 옮겨온 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모든 출판사가 자기 책이 좋다고, 사라고 홍보하는 시대이기도 하고요.…»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이건 단순한 이론이 아니다. 나는 매일 초기 창업자들 사이에서 이 패턴을 본다. 스타트업이 망하는 건 도메인이 .com이 아니거나, 로고가 촌스러워서가 아니다. 스타트업은 기본을 저버릴 때 실패한다. 사람들이 절실히 원하는 걸 만들고, 신뢰할 수 있는 유통 경로를 확보하고, 자신이 옳았음을 증명할 때까지 버텨야 한다."

"ChatGPT는 투박한 이름에도 불구하고 '불가능해 보였던 기능'을 구현해냈기에 성장할 수 있었다."

"샴페인은 기다릴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의 다음 고객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Champagne can wait. Your next customer won't.)

https://blog.naver.com/bizucafe/223848090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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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마켓 타이밍을 시도하지 말라고 조언해 왔지만 정작 본인은 "시기를 귀신같이 잘 고르는" 그 분. 시간이 흐르고 나면 이번 은퇴 결정도 '버핏이 버핏했다'라며 돌아볼 때가 오겠지. 아직 배울 것이 더 많지만, 쉬실 때도 되었다고 아쉬움을 달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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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주총 참석한 후배가 직접 찍은 퇴근길 조수석의 버핏. 여전히 10년 넘은 캐딜락 타시는..
📷: @benchpr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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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프레스의 첫 책, 《지름길은 없다: 위대한 산업재 기업이 전하는 장기 승자의 길》 구매 링크를 오픈했습니다. 다른 서점 쇼핑몰에는 입점하지 않고, 전자책은 출간하지 않습니다.

* 더 많은 분과 만나기 위해 1회 구매 수량을 1권으로 제한합니다. 1권씩 여러 번 구매하는 것은 가능합니다만, '선물하기' 기능을 활용하시면 소중한 분께 바로 배송 보내실 수 있습니다.

https://mkt.shopping.naver.com/link/683e8a3ce625370ec15b0f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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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판매는 내일(5/15 목) 오전 9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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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럽게도 프리뷰어로 참가하여 General Electric 챕터를 누구보다 먼저 볼 수 있었는데요. 산업재 투자에 있어서 단순히 가동률 & 업황만 확인하는 것 그 이상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분기가 아닌 5년~10년 너머를 바라보아야하는 산업재 기업이 어떠한 KPI를 설정하여 회사 구조를 세팅하고, 자신의 차례가 올 때까지 어떠한 준비를 해나가는지 볼 수 있습니다. 모두 상장사여서 주식쟁이는 좋은 기회도 찾을 수 있습니다.

25년 5월 국내 조선과 방산섹터에는 이런 깊은 고민보다는 당장의 수주와 매출이 중요하지만, 작년초 산업재 초고수 형님은 미국 해군의 역사와 한화가 해왔던 의사결정을 깊게 설명해주시면서 한화오션을 추천해주셨는데요. 이 책을 당시에 읽었으면, 그때는 애매하다고 생각했던 <한화오션>을 매수했을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분기마다 트렌드가 바뀌는 소비재 또는 경영진의 개인기가 중요한 성장주를 좋아합니다만. 이 책 덕분에 산업재에 편견을 버리고 커버리지를 넓힐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어닝 시즌으로 바빠 절반 밖에 읽지 못하였지만서두 강추드립니다! 때로는 어떤 주식을 100% 이해 못하더라도, 우선 매수해야 할 때가 있잖아요.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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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오셔너시가 진행하는 "Invest like the Best" 팟캐스트에는 말도 안 되는 거물과 좀처럼 목소리를 듣기 힘든 다양한 분야의 '찐'이 많이 등장합니다. 블로그에서 몇몇 에피소드를 번역하기도 했는데요.

《지름길은 없다》 저자 중 두 명(스콧 데이비스, 랍 워트하이머)도 2023년 4월 11일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https://joincolossus.com/episode/wertheimer-lessons-from-the-industrial-tit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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