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 🇺🇸 11월 고용보고서 혼조 > 1️⃣ 비농업 고용 실제 227k / 컨센 220k / 이전 12k (수정 36k) *민간: 실제 194k / 컨센 205k / 이전 -28k (수정 -2k) 2️⃣ 실업률 실제 4.2% / 컨센 4.1% / 이전 4.1% *U6: 7.7%➡️7.8% *U6-U3갭: 3.6%p➡️3.6%p 3️⃣ 시간당 임금 전년비 실제 4.0% / 컨센 3.9% / 이전 4.0% 4️⃣ 시간당 임금 전월비 실제 0.4%…
🇺🇸 달러인덱스는 작년 12월 6일에 발표된 11월 고용보고서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하락. 참고로 작년 11월 고용보고서는 다른 논팜 발표 때와 달리 이례적으로 시장 영향력이 크지 않았음
[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위 기사가 일주일 사이에 크게 다가오네요 🤔
왜 트럼프는 단기적으로 시장이 조정받길 원하는가?
1️⃣ 향후 6개월 동안 갚아야 할 부채가 7조 달러에 육박. 만약 이를 상환하지 못하면 더 높은 금리로 재융자 (리파이낸싱)해야 하는 상황
2️⃣ 트럼프 행정부는 4% 이상의 금리로 리파이낸싱을 원하지 않음. 참고로 올해 한때 10년물 국채 금리는 4.8%까지 상승
3️⃣ 10년물 금리를 낮추려면? 성장 둔화 신호와 함께 DOGE가 실제로 작동한다는 시장 인식이 필요
트럼프 행정부의 전략
• 불확실성 조성: 관세 정책을 활용
• 주식시장 약세 유도: 불확실성이 커지면 투자자들이 주식을 팔고 안전자산인 채권을 매수
• 채권 매수 증가 → 금리 하락: 시장이 불안해지면서 채권 수요가 증가하면, 국채 금리가 하락
• 연준의 금리 인하 명분 마련: 금리가 내려가면 연준이 추가 금리 인하를 단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
• 결과: 재융자 비용 절감
➡️ 보통 관세는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고 10년물 국채 금리를 상승시킬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금은 오히려 반대로 작용 중. 이는 관세가 주는 불확실성 때문에 투자자들이 주식을 팔고 채권을 사들이면서 금리가 하락하고 있기 때문
➡️ 즉, 트럼프 행정부는 단기적으로 시장의 고통을 감수하면서도, 장기적으로 더 낮은 금리에서 부채를 재융자하기 위한 전략을 활용 중
1️⃣ 향후 6개월 동안 갚아야 할 부채가 7조 달러에 육박. 만약 이를 상환하지 못하면 더 높은 금리로 재융자 (리파이낸싱)해야 하는 상황
2️⃣ 트럼프 행정부는 4% 이상의 금리로 리파이낸싱을 원하지 않음. 참고로 올해 한때 10년물 국채 금리는 4.8%까지 상승
3️⃣ 10년물 금리를 낮추려면? 성장 둔화 신호와 함께 DOGE가 실제로 작동한다는 시장 인식이 필요
트럼프 행정부의 전략
• 불확실성 조성: 관세 정책을 활용
• 주식시장 약세 유도: 불확실성이 커지면 투자자들이 주식을 팔고 안전자산인 채권을 매수
• 채권 매수 증가 → 금리 하락: 시장이 불안해지면서 채권 수요가 증가하면, 국채 금리가 하락
• 연준의 금리 인하 명분 마련: 금리가 내려가면 연준이 추가 금리 인하를 단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
• 결과: 재융자 비용 절감
➡️ 보통 관세는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고 10년물 국채 금리를 상승시킬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금은 오히려 반대로 작용 중. 이는 관세가 주는 불확실성 때문에 투자자들이 주식을 팔고 채권을 사들이면서 금리가 하락하고 있기 때문
➡️ 즉, 트럼프 행정부는 단기적으로 시장의 고통을 감수하면서도, 장기적으로 더 낮은 금리에서 부채를 재융자하기 위한 전략을 활용 중
[하나증권 채권 김상훈] 성장과 물가로 추정한 국고 10년 적정금리 (T.3771-7511)
*채권 텔레그램: https://t.iss.one/hanabondview
*자료: https://bit.ly/3F0AKHg
▶ 적극적 대응 2.72% vs 보수적 대응 2.91%
- 연초 이후 국고 금리는 레인지 장세를 이어가며 변동성 축소 흐름을 보였음. 하지만 2월 말부터 한 쪽 방향 (불플랫)으로 추세를 형성하기 시작. 이에 이번 자료를 통해 긴 호흡에서 국고 10년물 금리의 적정 레벨을 추정하고자 함
- 올해 예상되는 “물가+성장” 합에서 현 국면과 유사하다고 생각하는 연도의 국고 10년 연평균 금리 갭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추정
- 먼저 “물가+성장” 합을 추정하기 위해 한국은행이 2월 수정경제전망에서 제시한 기본/낙관/비관 시나리오와 하나증권 기본 시나리오를 활용 (총 4가지). 모든 시나리오를 종합하면 “물가+성장” 추정치 레인지는 3.3~3.9%, 내년은 3.0~4.3%
- 국고 10년 연평균 금리 갭도 다양한 시나리오가 존재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모든 시나리오를 종합하면 국고 10년 연평균 금리 갭 레인지는 -0.16~1.31%p
- 이 경우 “물가+성장” 추정치 레인지 상하단에 국고 10년 연평균 금리 갭 레인지를 차감하면 올해 평균 2.81% (추경 편성 시 2.88%), 내년 평균 2.86% (추경 편성 시 2.94%)로 도출
- 단, “물가+성장” 합을 추경 편성을 가정한 한국은행 기본과 하나증권 기본 시나리오로 좁히고, 국고 10년 연평균 갭도 “추경+금리인하 조합”으로 추리면 국고 10년물 금리는 올해 2.55% (한국은행 기본)와 2.85% (하나증권 기본), 내년 2.75% (한국은행 기본)로 각각 도출됨
- 내년까지 추경 편성 노이즈는 국내 채권시장에 상수가 될 전망. 연초 이후 10년물 금리 평균치가 이미 2.8% 초반에 도달한 만큼 추경 편성 전제 하에 내년까지 2.55%에 차익실현 및 2.72% 상회 시 분할 매수가 적극적 대응 전략이라 판단. 반면, 2차 이상의 추경과 내년도 대규모 확장재정정책을 고려한다면 2.91% 위에서 적극 비중 확대를 권고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채권 텔레그램: https://t.iss.one/hanabondview
*자료: https://bit.ly/3F0AKHg
▶ 적극적 대응 2.72% vs 보수적 대응 2.91%
- 연초 이후 국고 금리는 레인지 장세를 이어가며 변동성 축소 흐름을 보였음. 하지만 2월 말부터 한 쪽 방향 (불플랫)으로 추세를 형성하기 시작. 이에 이번 자료를 통해 긴 호흡에서 국고 10년물 금리의 적정 레벨을 추정하고자 함
- 올해 예상되는 “물가+성장” 합에서 현 국면과 유사하다고 생각하는 연도의 국고 10년 연평균 금리 갭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추정
- 먼저 “물가+성장” 합을 추정하기 위해 한국은행이 2월 수정경제전망에서 제시한 기본/낙관/비관 시나리오와 하나증권 기본 시나리오를 활용 (총 4가지). 모든 시나리오를 종합하면 “물가+성장” 추정치 레인지는 3.3~3.9%, 내년은 3.0~4.3%
- 국고 10년 연평균 금리 갭도 다양한 시나리오가 존재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모든 시나리오를 종합하면 국고 10년 연평균 금리 갭 레인지는 -0.16~1.31%p
- 이 경우 “물가+성장” 추정치 레인지 상하단에 국고 10년 연평균 금리 갭 레인지를 차감하면 올해 평균 2.81% (추경 편성 시 2.88%), 내년 평균 2.86% (추경 편성 시 2.94%)로 도출
- 단, “물가+성장” 합을 추경 편성을 가정한 한국은행 기본과 하나증권 기본 시나리오로 좁히고, 국고 10년 연평균 갭도 “추경+금리인하 조합”으로 추리면 국고 10년물 금리는 올해 2.55% (한국은행 기본)와 2.85% (하나증권 기본), 내년 2.75% (한국은행 기본)로 각각 도출됨
- 내년까지 추경 편성 노이즈는 국내 채권시장에 상수가 될 전망. 연초 이후 10년물 금리 평균치가 이미 2.8% 초반에 도달한 만큼 추경 편성 전제 하에 내년까지 2.55%에 차익실현 및 2.72% 상회 시 분할 매수가 적극적 대응 전략이라 판단. 반면, 2차 이상의 추경과 내년도 대규모 확장재정정책을 고려한다면 2.91% 위에서 적극 비중 확대를 권고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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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채권/경제 관련 뉴스와 발간자료 소통 목적
[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이번에는 기술적 차트가 상당히 유용했습니다. 물론 저의 올해 미국채 10년물 금리 하단 숫자는 Keep Calm and Buy Bond에서 제시한 3.8%입니다. 하지만 기술적 차트가 제시한 단기 하단은 4.06~4.13%입니다. 제가 텀프리미엄 고점으로 추정한 미국채 10년물 금리 상단이 4.50%였고, 이 위에서 사신 분들은 조금 더 욕심을 내볼 수 있는 구간이라 판단합니다. 하지만 제가 세미나를 통해 많은 리테일 고객분들께서 4.3%에 레버리지…
4.06~4.13% 레인지에 하루 동안 몇 차례 진입했지만 결국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4.2% 중반까지 반등. 올해 3.8%를 하단으로 전망 중이나 너무 단기간에 가파르게 내려온 만큼 속도조절 필요
미국도 오늘 발간한 한국 적정레벨 자료와 유사한 방식으로 조만간 발간 예정입니다.
미국도 오늘 발간한 한국 적정레벨 자료와 유사한 방식으로 조만간 발간 예정입니다.
[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국고 10년물 금리는 제 추정치 기반 2.64~2.66%에 도달했습니다. 단, 한은 추정치 기반으로는 하단이 열려 있습니다. 제가 세미나 자료에는 넣고 다니는데 일정이 많아 적정레벨 자료 발간 시점이 늦어지네요.. 최대한 빨리 마무리 짓고 발간하도록 하겠습니다.
국고 10년 금리도 2.64~2.66% 하단 진입 후 2.7% 중후반까지 상승하면서 적극적 대응 레벨 2.72%도 상회
[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2월 비농업 고용 부진, 미국 성장 우려를 촉발할 가능성 (Weak Feb payrolls could fuel US growth fears)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미국 2월 논팜이 월간 82k에 그칠 것으로 추정. 이는 직전 1월의 143k뿐만 아니라 현재 컨센서스인 153k를 큰 폭 하회하는 수준 고빈도 (high-frequency) 데이터가 나쁜 날씨와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 자금 및 고용 동결 행정명령 영향으로 고용 증가가 둔화된 것을 시사하고 있기…
애나웡 논팜 프리뷰를 미리 간략하게 올려드렸었는데, 풀버전이 나왔네요.
제목은 ”왜 2월 비농업 고용 보고서가 큰 실망이 될 수 있는가 (Why February Nonfarm Payrolls Could Be a Big Bust)“ 입니다.
참고로 2023년 하반기에 애나웡 이코노미스트의 뷰가 저와 비슷해 저도 위안을 얻었고, 그때부터 이 분의 글을 번역해서 공유드려 왔는데요.
오늘 외사 이코노미스트가 말해주길 애나웡 이분은 논팜을 몇 달 연이어 맞춘 뒤로 엄청 유명해지셨다고 하네요.
최근에 세미나 가보면 국내 기관투자자분들도 이 분 자료를 많이 읽고 계시더라구요. 이 분의 좋은 글은 앞으로도 종종 공유드리겠습니다👍
제목은 ”왜 2월 비농업 고용 보고서가 큰 실망이 될 수 있는가 (Why February Nonfarm Payrolls Could Be a Big Bust)“ 입니다.
참고로 2023년 하반기에 애나웡 이코노미스트의 뷰가 저와 비슷해 저도 위안을 얻었고, 그때부터 이 분의 글을 번역해서 공유드려 왔는데요.
오늘 외사 이코노미스트가 말해주길 애나웡 이분은 논팜을 몇 달 연이어 맞춘 뒤로 엄청 유명해지셨다고 하네요.
최근에 세미나 가보면 국내 기관투자자분들도 이 분 자료를 많이 읽고 계시더라구요. 이 분의 좋은 글은 앞으로도 종종 공유드리겠습니다👍
[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하나증권 채권 김상훈] [2월 금통위 Review] 확장재정이 Key (T.3771-7511) *채권 텔레그램: https://t.iss.one/hanabondview *자료: https://bit.ly/3XcG3cU ▶ 불확실성 국면에서는 팩트만 체크하자 ▶ 단기적으로 커브 스팁 때마다 플랫 대응 권고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2월 금통위 때 플랫 콜을 드렸는데, 오늘 장에서 색깔이 바꼈다고 판단합니다. Non US 확장재정 내러티브를 빗겨나간 곳이 유일하게 정치 불확실성에 노출된 한국이었는데, 오늘 외인 선물 매수 패턴이나 제 적정레벨 추정치 등을 감안하면 단기적으로 스팁 대응이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2월 금통위 때 플랫 콜을 드렸는데, 오늘 장에서 색깔이 바꼈다고 판단합니다. Non US 확장재정 내러티브를 빗겨나간 곳이 유일하게 정치 불확실성에 노출된 한국이었는데, 오늘 외인 선물 매수 패턴이나 제 적정레벨 추정치 등을 감안하면 단기적으로 스팁 대응이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3/4일 기준으로 외인의 3선과 10선 순매수 패턴이 바꼈고, 오늘은 10선을 순매도로 대응했네요. 어제 오늘 3선은 각각 2만개 이상 순매수 했습니다.
[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애나웡 논팜 프리뷰를 미리 간략하게 올려드렸었는데, 풀버전이 나왔네요. 제목은 ”왜 2월 비농업 고용 보고서가 큰 실망이 될 수 있는가 (Why February Nonfarm Payrolls Could Be a Big Bust)“ 입니다. 참고로 2023년 하반기에 애나웡 이코노미스트의 뷰가 저와 비슷해 저도 위안을 얻었고, 그때부터 이 분의 글을 번역해서 공유드려 왔는데요. 오늘 외사 이코노미스트가 말해주길 애나웡 이분은 논팜을 몇 달 연이어 맞춘…
🇺🇸 2월 ADP 민간고용 컨센 하회. 이렇게 되면 애나웡 전망에 무게가 실리겠네요 😅
트럼프는 취임 2개월 만에 목표를 다 이뤘네요👍
1️⃣ 다른 나라로 하여금 국경 강화를 유도하면서 반이민정책 시행
2️⃣ 관세정책도 예고한대로 순차적으로 진행
3️⃣ 취임 후 미국채 10년물 금리도 40bp 가량 낮췄음
4️⃣ 달러인덱스도 취임 당시 109에서 104까지 하락
➡️ 이제 남은건 재정적자 축소
1️⃣ 다른 나라로 하여금 국경 강화를 유도하면서 반이민정책 시행
2️⃣ 관세정책도 예고한대로 순차적으로 진행
3️⃣ 취임 후 미국채 10년물 금리도 40bp 가량 낮췄음
4️⃣ 달러인덱스도 취임 당시 109에서 104까지 하락
➡️ 이제 남은건 재정적자 축소
[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왜 트럼프는 단기적으로 시장이 조정받길 원하는가? 1️⃣ 향후 6개월 동안 갚아야 할 부채가 7조 달러에 육박. 만약 이를 상환하지 못하면 더 높은 금리로 재융자 (리파이낸싱)해야 하는 상황 2️⃣ 트럼프 행정부는 4% 이상의 금리로 리파이낸싱을 원하지 않음. 참고로 올해 한때 10년물 국채 금리는 4.8%까지 상승 3️⃣ 10년물 금리를 낮추려면? 성장 둔화 신호와 함께 DOGE가 실제로 작동한다는 시장 인식이 필요 트럼프 행정부의 전략 • 불확실성…
오늘 여러 텔레그램 채널과 유투브에 위 글이 많이 회자되면서 질문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좀 더 정확한 데이터를 말씀드리자면 오늘 기준으로 올해 전체 국채 만기도래액은 8.9조 달러 입니다. 그 중에서 T-bill 단기국채 상환금액만 보면 6.7조 달러, 이를 제외한 국채 상환 금액은 2.1조 달러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더 정확한 데이터를 말씀드리자면 오늘 기준으로 올해 전체 국채 만기도래액은 8.9조 달러 입니다. 그 중에서 T-bill 단기국채 상환금액만 보면 6.7조 달러, 이를 제외한 국채 상환 금액은 2.1조 달러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2월 금통위 때 플랫 콜을 드렸는데, 오늘 장에서 색깔이 바꼈다고 판단합니다. Non US 확장재정 내러티브를 빗겨나간 곳이 유일하게 정치 불확실성에 노출된 한국이었는데, 오늘 외인 선물 매수 패턴이나 제 적정레벨 추정치 등을 감안하면 단기적으로 스팁 대응이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국고 3/10년 스프레드는 2월 말일에 14bp로 저점 찍고 3일 연속 스팁 장세로 전환. 현재 22bp 상회
[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 헤드라인 CPI 경로 추정 업데이트 하지만 1월 물가 확인 후 향후 경로를 다시 업데이트 해보니 안심하기 어려운 상황. 2월에 소폭 하락한 뒤 9월까지 우상향 추이가 예상되기 때문 1월 실제치와 2~12월 추정치를 기반으로 올해 평균을 계산해보니 2.51%가 나오는데, 이는 한국은행 전망치를 큰 폭 상회하는 수준 (1월 수치 발표 전에 1~12월 평균 추정치는 2.38%. 이 역시 한국은행 추정치를 상회) 절대 수치보다 이러한 경로 때문에 2월보다…
🇰🇷 헤드라인 CPI 경로 추정
- 2월 물가는 2.02%로 인포맥스 서베이 평균치인 1.99%보다는 높았고, 저의 추정치 2.10%보다는 낮게 발표
- 3월 이후 경로를 재추정한 결과 연평균 수치는 2.44%. 단, 과거 20년 전월비 증가율 평균치를 적용했을 때보다 조금씩 낮게 발표되고 있는 만큼 위 숫자보다는 더 낮아질 전망
- 2월 물가는 2.02%로 인포맥스 서베이 평균치인 1.99%보다는 높았고, 저의 추정치 2.10%보다는 낮게 발표
- 3월 이후 경로를 재추정한 결과 연평균 수치는 2.44%. 단, 과거 20년 전월비 증가율 평균치를 적용했을 때보다 조금씩 낮게 발표되고 있는 만큼 위 숫자보다는 더 낮아질 전망
🇺🇸 이번 미국 정부 셧다운은 역대 최장기간을 경신할까?
1️⃣ 연방정부 예산이 3/15일 오전 12시 이후 소진될 예정. 그전까지 의회와 트럼프 행정부가 임시예산안 (continuing resolution)에 합의하지 못하면 셧다운에 직면
2️⃣ 과거 대부분의 셧다운은 짧게 끝났고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 하루 이상 지속된 셧다운은 4차례 뿐
그중 행정부와 상/하원을 같은 정당이 장악했던 시기는 2018~19년 트럼프 1기 때 한 차례 뿐. 2018~19년에는 공화당이 행정부와 의회 모두 장악한 상태에서 시작됐으나 셧다운이 진행되는 동안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면서 양당 타협 후 셧다운 종료
3️⃣ 셧다운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지속기간에 따라 상이. 이번에는 12개 정규 예산안이 하나도 통과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더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
또한,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지연되고 3월 실업률과 CPI 산출을 위한 기초통계 수집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
4️⃣ 현재 공화당이 상/하원 모두 장악하고 있지만 의석 차이가 크지 않아 법안을 통과시키기가 쉽지 않음
하원은 맷 게이츠(Matt Gaetz)와 마이클 월츠(Michael Waltz) 사퇴 이후 공화당 218석 vs 민주당 215석 상태. 이는 1917년 이후 가장 적은 의석 차이. 게이츠와 월츠의 후임자를 선출하는 보궐선거에서 공화당이 두 의석을 모두 차지할 가능성이 높지만 정부 예산 소진 시점 이후인 4월 1일에 예정되어 있음
또한, 하원 내 공화당 의원들의 의견이 통일되지 않는 것도 문제. 특히 지난해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 카말라 해리스를 지지한 지역구를 대표하는 공화당 의원 세 명은 유권자들의 정치적 입장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
5️⃣ 상원도 공화당 53 vs 민주당 47석으로 공화당이 다수당이지만 민주당의 필리버스터를 무력화하려면 최소 60표가 필요. 적어도 7명의 민주당 의원이 찬성해야하는데 불확실성이 큼
반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7명의 민주당 의원이 찬성할 만한 법안에 동의할지도 불확실한 상황
1️⃣ 연방정부 예산이 3/15일 오전 12시 이후 소진될 예정. 그전까지 의회와 트럼프 행정부가 임시예산안 (continuing resolution)에 합의하지 못하면 셧다운에 직면
2️⃣ 과거 대부분의 셧다운은 짧게 끝났고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 하루 이상 지속된 셧다운은 4차례 뿐
그중 행정부와 상/하원을 같은 정당이 장악했던 시기는 2018~19년 트럼프 1기 때 한 차례 뿐. 2018~19년에는 공화당이 행정부와 의회 모두 장악한 상태에서 시작됐으나 셧다운이 진행되는 동안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면서 양당 타협 후 셧다운 종료
3️⃣ 셧다운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지속기간에 따라 상이. 이번에는 12개 정규 예산안이 하나도 통과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더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
또한,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지연되고 3월 실업률과 CPI 산출을 위한 기초통계 수집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
4️⃣ 현재 공화당이 상/하원 모두 장악하고 있지만 의석 차이가 크지 않아 법안을 통과시키기가 쉽지 않음
하원은 맷 게이츠(Matt Gaetz)와 마이클 월츠(Michael Waltz) 사퇴 이후 공화당 218석 vs 민주당 215석 상태. 이는 1917년 이후 가장 적은 의석 차이. 게이츠와 월츠의 후임자를 선출하는 보궐선거에서 공화당이 두 의석을 모두 차지할 가능성이 높지만 정부 예산 소진 시점 이후인 4월 1일에 예정되어 있음
또한, 하원 내 공화당 의원들의 의견이 통일되지 않는 것도 문제. 특히 지난해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 카말라 해리스를 지지한 지역구를 대표하는 공화당 의원 세 명은 유권자들의 정치적 입장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
5️⃣ 상원도 공화당 53 vs 민주당 47석으로 공화당이 다수당이지만 민주당의 필리버스터를 무력화하려면 최소 60표가 필요. 적어도 7명의 민주당 의원이 찬성해야하는데 불확실성이 큼
반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7명의 민주당 의원이 찬성할 만한 법안에 동의할지도 불확실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