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하지 않는 나스닥"
나스닥선물 26,149.25(-0.27%)
크루드오일 60.29(-0.12%)
천연가스 4.057(+6.71%)
금선물 4,308.3(+2.45%)
NDF 1,429.75
▶통화
-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상승 마감함
- 전일 파월 의장의 매파적 기자회견 여파가 이어지며,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함
- 일본의 기준금리 6회 연속 동결에, 엔화가 장중 하락세를 보이면서 달러화의 상승에 힘을 보탬
▶지수
- 美 3대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함
- 메타發 AI 우려에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으나, 주요 기술주의 호실적 발표에 장후반 낙폭을 일부 반납 후 마감함
- 애플은 주력 제품인 아이폰의 매출 하회에도 3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며, 주가는 4.68% 상승한 $282.33을 기록. 최고가를 경신함
- 아마존은 핵심 사업인 클라우드 부문의 호실적 발표에, 주가는 10.23% 상승세를 보이며 최고가를 경신한 상황
▶유가
- 국제 유가는 약보합세 마감함
-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긴장 완화에도, 수요 기대감이 되살아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국제 유가는 약보합세 마감함
- 대미 희토류 수출 통제 1년 유예의 결과를 얻어냈으나, 반도체 등 핵심 사안은 논의되지 못하면서 불확실성은 남아있는 상황
▶골드
- 금 가격은 상승 마감함
- 최근 낙폭 과다 인식에 따른 매수세 유입, 남아있는 무역 전쟁 불확실성에 금 가격은 5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함
- 달러화의 강세가 이어졌음에도, 금 가격은 협상 불확실성에 상승세를 보이며 $4,000선을 돌파 후 마감함
▶채권
- 美 국채가격은 약보합세 마감함
- 파월 의장의 12월 금리인하 신중론 발언을 소화하며, 낮아진 연내 인하 기대감에 국채가격은 장기물 위주로 약보합세 마감함
- 12월 25bp 인하 확률은 70%를 기록, 여전히 인하 베팅이 우세하지만 불확실성은 커지는 모습을 보임
나스닥선물 26,149.25(-0.27%)
크루드오일 60.29(-0.12%)
천연가스 4.057(+6.71%)
금선물 4,308.3(+2.45%)
NDF 1,429.75
▶통화
-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상승 마감함
- 전일 파월 의장의 매파적 기자회견 여파가 이어지며,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함
- 일본의 기준금리 6회 연속 동결에, 엔화가 장중 하락세를 보이면서 달러화의 상승에 힘을 보탬
▶지수
- 美 3대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함
- 메타發 AI 우려에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으나, 주요 기술주의 호실적 발표에 장후반 낙폭을 일부 반납 후 마감함
- 애플은 주력 제품인 아이폰의 매출 하회에도 3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며, 주가는 4.68% 상승한 $282.33을 기록. 최고가를 경신함
- 아마존은 핵심 사업인 클라우드 부문의 호실적 발표에, 주가는 10.23% 상승세를 보이며 최고가를 경신한 상황
▶유가
- 국제 유가는 약보합세 마감함
-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긴장 완화에도, 수요 기대감이 되살아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국제 유가는 약보합세 마감함
- 대미 희토류 수출 통제 1년 유예의 결과를 얻어냈으나, 반도체 등 핵심 사안은 논의되지 못하면서 불확실성은 남아있는 상황
▶골드
- 금 가격은 상승 마감함
- 최근 낙폭 과다 인식에 따른 매수세 유입, 남아있는 무역 전쟁 불확실성에 금 가격은 5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함
- 달러화의 강세가 이어졌음에도, 금 가격은 협상 불확실성에 상승세를 보이며 $4,000선을 돌파 후 마감함
▶채권
- 美 국채가격은 약보합세 마감함
- 파월 의장의 12월 금리인하 신중론 발언을 소화하며, 낮아진 연내 인하 기대감에 국채가격은 장기물 위주로 약보합세 마감함
- 12월 25bp 인하 확률은 70%를 기록, 여전히 인하 베팅이 우세하지만 불확실성은 커지는 모습을 보임
"흔들리는 12월 인하 기대감"
나스닥선물 25,983.00(-0.64%)
크루드오일 60.88(+0.98%)
천연가스 4.116(+1.45%)
금선물 4,013.4(-0.62%)
NDF 1,427.00
▶통화
-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상승 마감함
- 파월의 금리인하 신중론 스탠스에 연준 주요 인사의 매파적 발언까지 더해지며, 달러화는 3거래일 연속 상승세
- 댈러스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의 하락 혹은 고용 냉각의 뚜렷한 증거가 없다면, 12월 금리인하는 어려울 것"라고 발언
▶지수
- 美 3대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함
- 연준 인사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며 3대지수는 하락세를 보였으나, 주요 기업들의 호실적에 따른 매수세에 하락세는 제한됨
- 팔란티어는 3일 실적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기대감에 따른 매수세 유입에 장중 $204.17을 기록. 최고가를 경신함
- 애플은 장중 $277.32를 기록하며 최고가를 다시 경신했으나,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하락 전환 후 마감함
▶유가
- 국제 유가는 상승 마감함
- OPEC+가 12월 증산 규모를 소폭으로 제한하기로 했다는 전망에, 공급 과잉 우려가 완화되며 국제 유가는 상승 마감함
- 미군이 베네수엘라의 군사 시설을 타격 예정이라는 소식에 장중 상승세를 더했으나, 트럼프의 부인에 상승폭을 일부 반납함
▶골드
- 금 가격은 하락 마감함
- 증시의 조정에도 여전한 위험자산 선호, 계속되는 12월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에 금 가격은 하락 마감함
- 달러화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금 가격의 상승세를 제한하는 상황
▶채권
- 美 국채가격은 강보합세 마감함
- 월말 국채 매수세와 점차 낮아지는 12월 금리인하 기대감 등 재료가 혼재된 가운데, 국채가격은 강보합세 마감함
- 시장의 12월 인하 확신이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에 점차 흔들리며, 25bp 인하 확률은 65.0%를 기록함
나스닥선물 25,983.00(-0.64%)
크루드오일 60.88(+0.98%)
천연가스 4.116(+1.45%)
금선물 4,013.4(-0.62%)
NDF 1,427.00
▶통화
-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상승 마감함
- 파월의 금리인하 신중론 스탠스에 연준 주요 인사의 매파적 발언까지 더해지며, 달러화는 3거래일 연속 상승세
- 댈러스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의 하락 혹은 고용 냉각의 뚜렷한 증거가 없다면, 12월 금리인하는 어려울 것"라고 발언
▶지수
- 美 3대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함
- 연준 인사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며 3대지수는 하락세를 보였으나, 주요 기업들의 호실적에 따른 매수세에 하락세는 제한됨
- 팔란티어는 3일 실적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기대감에 따른 매수세 유입에 장중 $204.17을 기록. 최고가를 경신함
- 애플은 장중 $277.32를 기록하며 최고가를 다시 경신했으나,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하락 전환 후 마감함
▶유가
- 국제 유가는 상승 마감함
- OPEC+가 12월 증산 규모를 소폭으로 제한하기로 했다는 전망에, 공급 과잉 우려가 완화되며 국제 유가는 상승 마감함
- 미군이 베네수엘라의 군사 시설을 타격 예정이라는 소식에 장중 상승세를 더했으나, 트럼프의 부인에 상승폭을 일부 반납함
▶골드
- 금 가격은 하락 마감함
- 증시의 조정에도 여전한 위험자산 선호, 계속되는 12월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에 금 가격은 하락 마감함
- 달러화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금 가격의 상승세를 제한하는 상황
▶채권
- 美 국채가격은 강보합세 마감함
- 월말 국채 매수세와 점차 낮아지는 12월 금리인하 기대감 등 재료가 혼재된 가운데, 국채가격은 강보합세 마감함
- 시장의 12월 인하 확신이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에 점차 흔들리며, 25bp 인하 확률은 65.0%를 기록함
"금리 우려에도 나스닥은 간다"
나스닥선물 26,109.50(+0.49%)
크루드오일 61.02(+0.23%)
천연가스 4.241(+3.04%)
금선물 4,013.7(+0.01%)
NDF 1,426.95
▶통화
-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강보합세 마감함
- 지속적인 12월 금리인하에 대한 의구심, 흔들리는 연준 내부의 통화정책 방향성에 달러화는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함
- 다만, 미국의 ISM 제조업 PMI가 48.7을 기록. 확장 기준선인 50과 예상치를 모두 하회하며, 달러화의 상승세는 제한됨
▶지수
- 美 3대지수는 혼조세 마감함
- 주요 기술주의 상승세와 실적발표 기대감에, 우량주 위주인 다우만 하락세를 보이며 지수는 혼조세 마감
- 팔란티어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 발표 직후 장중 $222.0까지 상승, 최고가를 다시 경신했으나 상승폭을 일부 반납함
- 아마존은 오픈 AI와의 계약 체결 소식을 소화하며 장중 $259.0까지 상승, 최고가를 경신함
▶유가
- 국제 유가는 강보합세 마감함
- OPEC+가 내달 11월과 동일한 수준의 증산을 결정하며 유가는 하락세를 보였으나, 내년 1분기에는 증산을 중단한다고 밝히며 상승 전환함
- 다만, 공급 과잉 규모에 대해 많은 불확실성과 경계감이 남아있는 상황 속, 유가의 상승세는 제한된 상황
▶골드
- 금 가격은 강보합세 마감함
-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 할만한 뚜렷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금 가격은 $4,000선에서 변동성을 보이며 강보합세 마감함
-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이 1달 넘게 지속되는 모습에, 금 가격의 하단은 지지되는 모습을 보임
▶채권
- 美 국채가격은 혼조세 마감함
- 연준 내부 인사들의 엇갈린 금리 인하에 대한 발언, 미국의 ISM 제조업 지표 예상치 하회에 국채가격은 혼조세 마감함
- 12월 25bp 인하 확률은 67.3%를 기록, 여전히 인하가 우세하나 연준 위원들의 긴축적 스탠스 유지 시 50%를 하회할 수 있음
나스닥선물 26,109.50(+0.49%)
크루드오일 61.02(+0.23%)
천연가스 4.241(+3.04%)
금선물 4,013.7(+0.01%)
NDF 1,426.95
▶통화
-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강보합세 마감함
- 지속적인 12월 금리인하에 대한 의구심, 흔들리는 연준 내부의 통화정책 방향성에 달러화는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함
- 다만, 미국의 ISM 제조업 PMI가 48.7을 기록. 확장 기준선인 50과 예상치를 모두 하회하며, 달러화의 상승세는 제한됨
▶지수
- 美 3대지수는 혼조세 마감함
- 주요 기술주의 상승세와 실적발표 기대감에, 우량주 위주인 다우만 하락세를 보이며 지수는 혼조세 마감
- 팔란티어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 발표 직후 장중 $222.0까지 상승, 최고가를 다시 경신했으나 상승폭을 일부 반납함
- 아마존은 오픈 AI와의 계약 체결 소식을 소화하며 장중 $259.0까지 상승, 최고가를 경신함
▶유가
- 국제 유가는 강보합세 마감함
- OPEC+가 내달 11월과 동일한 수준의 증산을 결정하며 유가는 하락세를 보였으나, 내년 1분기에는 증산을 중단한다고 밝히며 상승 전환함
- 다만, 공급 과잉 규모에 대해 많은 불확실성과 경계감이 남아있는 상황 속, 유가의 상승세는 제한된 상황
▶골드
- 금 가격은 강보합세 마감함
-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 할만한 뚜렷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금 가격은 $4,000선에서 변동성을 보이며 강보합세 마감함
-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이 1달 넘게 지속되는 모습에, 금 가격의 하단은 지지되는 모습을 보임
▶채권
- 美 국채가격은 혼조세 마감함
- 연준 내부 인사들의 엇갈린 금리 인하에 대한 발언, 미국의 ISM 제조업 지표 예상치 하회에 국채가격은 혼조세 마감함
- 12월 25bp 인하 확률은 67.3%를 기록, 여전히 인하가 우세하나 연준 위원들의 긴축적 스탠스 유지 시 50%를 하회할 수 있음
"증시 발목잡는 고밸류"
나스닥선물 25,577.00(-2.04%)
크루드오일 60.43(-0.97%)
천연가스 4,312(+1.67%)
금선물 3,941.3(-1.80%)
NDF 1,439.84
▶통화
-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상승 마감함
- 글로벌 안전선호 심리 확산에 파운드화의 약세까지 더해지며, 달러화는 5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함
- 영국 재무부 장관의 완화적 통화정책 편성 발언에 파운드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인덱스는 $100선을 돌파한 상황
▶지수
- 美 3대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함
- 기술주에 대한 고밸류에이션 우려 속, 위험회피 심리 확산에 3대지수는 나스닥 위주로 하락 마감함
- 팔란티어는 전일의 압도적인 실적 결과에도, PER 800배라는 고밸류 부담에 주가는 9.38% 급락세를 보임
- SMCI 15.21%, 로빈후드 8.59%, 인텔 7.87%, 테슬라 5.59%, 엔비디아 4.71%, 구글(알파벳A) 2.00% 하락. 기술주 전반 하락세
▶유가
- 국제 유가는 하락 마감함
- 금리인하 불확실성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 속, 달러화의 강세가 이어지며 국제 유가는 하락 마감함
- 수요 기대감이 유가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OPEC+의 증산 결정에 따른 공급 요인이 유가를 움직이고있는 상황
▶골드
- 금 가격은 하락 마감함
- 계속되는 달러화의 강세가 금 가격에 부담을 주고있는 가운데, 금 가격은 $4,000선을 하회 후 마감함
- 연준 주요 인사들의 금리 인하에 대한 소극적 발언까지 더해지며, 후퇴하는 인하 기대감에 금 가격은 하락 압력을 받음
▶채권
- 美 국채가격은 강보합세 마감함
- 증시의 갑작스러운 고평가 우려 부각에 위험회피 분위기가 조성되며, 국채가격은 강보합세 마감함
-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에 따른 인하 신중론에도, 12월 25bp 인하 확률은 70.1%를 기록. 전장 대비 3.3% 상승
나스닥선물 25,577.00(-2.04%)
크루드오일 60.43(-0.97%)
천연가스 4,312(+1.67%)
금선물 3,941.3(-1.80%)
NDF 1,439.84
▶통화
-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상승 마감함
- 글로벌 안전선호 심리 확산에 파운드화의 약세까지 더해지며, 달러화는 5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함
- 영국 재무부 장관의 완화적 통화정책 편성 발언에 파운드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인덱스는 $100선을 돌파한 상황
▶지수
- 美 3대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함
- 기술주에 대한 고밸류에이션 우려 속, 위험회피 심리 확산에 3대지수는 나스닥 위주로 하락 마감함
- 팔란티어는 전일의 압도적인 실적 결과에도, PER 800배라는 고밸류 부담에 주가는 9.38% 급락세를 보임
- SMCI 15.21%, 로빈후드 8.59%, 인텔 7.87%, 테슬라 5.59%, 엔비디아 4.71%, 구글(알파벳A) 2.00% 하락. 기술주 전반 하락세
▶유가
- 국제 유가는 하락 마감함
- 금리인하 불확실성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 속, 달러화의 강세가 이어지며 국제 유가는 하락 마감함
- 수요 기대감이 유가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OPEC+의 증산 결정에 따른 공급 요인이 유가를 움직이고있는 상황
▶골드
- 금 가격은 하락 마감함
- 계속되는 달러화의 강세가 금 가격에 부담을 주고있는 가운데, 금 가격은 $4,000선을 하회 후 마감함
- 연준 주요 인사들의 금리 인하에 대한 소극적 발언까지 더해지며, 후퇴하는 인하 기대감에 금 가격은 하락 압력을 받음
▶채권
- 美 국채가격은 강보합세 마감함
- 증시의 갑작스러운 고평가 우려 부각에 위험회피 분위기가 조성되며, 국채가격은 강보합세 마감함
-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에 따른 인하 신중론에도, 12월 25bp 인하 확률은 70.1%를 기록. 전장 대비 3.3% 상승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SOFR-IORB 스프레드 최근 급등
- 달러강세의 원인?
SOFR : 은행들 간에 미국채를 담보로 한 초단기 차입금리. 레포금리
IORB : 연준이 은행이 맡긴 지준금에 대해 지급하는 금리. 단기 기준금리의 하단 역할
- 두 금리 간 스프레드가 급등한다는 것은 은행들의 유동성이 부족해졌다는 신호(현금수요 증가)
- 최근 달러인덱스가 100 가까이 상승한 것도 시중 유동성이 타이트해졌음을 방증
- 외국인의 한국물 매매 변동성이 10월 중순 이후 커진(오늘 현재 현물 1조, 선물 1.1조 매도 중) 이유일 수도 있음
-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연준의 12월 QT 종료를 앞두고 유동성 문제로 시장이 한차례 흔들릴 가능성 있음
(개인적으로 이는 매수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
https://t.iss.one/cahier_de_market/7493
- 달러강세의 원인?
SOFR : 은행들 간에 미국채를 담보로 한 초단기 차입금리. 레포금리
IORB : 연준이 은행이 맡긴 지준금에 대해 지급하는 금리. 단기 기준금리의 하단 역할
- 두 금리 간 스프레드가 급등한다는 것은 은행들의 유동성이 부족해졌다는 신호(현금수요 증가)
- 최근 달러인덱스가 100 가까이 상승한 것도 시중 유동성이 타이트해졌음을 방증
- 외국인의 한국물 매매 변동성이 10월 중순 이후 커진(오늘 현재 현물 1조, 선물 1.1조 매도 중) 이유일 수도 있음
-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연준의 12월 QT 종료를 앞두고 유동성 문제로 시장이 한차례 흔들릴 가능성 있음
(개인적으로 이는 매수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
https://t.iss.one/cahier_de_market/7493
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JPM, 5 key differences from the late 1990s
- 현재의 주식시장 환경을 1990년대 말 닷컴 국면과 비슷하게 보기에는 다섯 가지 차이가 있음.
- 1. 미국·유로존·일본·영국을 포괄한 G4에서 기업 현금흐름과 설비투자의 차이로 측정한 자금여유는 금융위기 이후 장기간 플러스 구간을 유지해 왔고, 2025년 상반기 일시적 설비투자 확대에도 하반기 잉여 회복이 예상되어 1990년대 말의 적자 국면과 대조됨.
- 2. 글로벌 비은행 투자자의 포트폴리오(주식/채권/M2) 내 주식비중은 미 가계의 사상 최고 배분과 달리 2000년 고점 대비 유의미한 여지를 남겨두고 있으며, 1990년대에 비해 최근 몇 년간 주식비중 상승 속도도 완만함.
- 3. 순공급 측면에서 최근 수년간 글로벌 주식의 순공급이 마이너스(자사주 매입 등으로 인한 순유출)인 반면, 비은행의 채권·현금 보유가 연간 약 5.7%p씩 팽창하고 있어, 동일한 주식비중을 유지하려면 1990년대보다 더 큰 가격상승이 선행되어야 함
- 4. AI 데이터센터 등 장비투자가 가파르게 늘었음에도 총고정자본형성과 IP(무형자산) 투자 비중은 1990년대 후반의 과열 궤적에 미달하며, 집계 수준에서 ‘투자 과잉’의 증거는 아직 관찰되지 않음.
- 5.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S&P 500 헤드라인 멀티플의 확장은 다분히 멀티플 리레이팅이 아니라 지난 10년간 실적이 평균을 크게 상회한 ‘Mag7’ 비중 상승의 산물이고, 이들의 TTM P/E는 30–40배 박스 내 평균회귀를 지속해 2000년 전후 70배에 근접했던 ‘닷컴 Mag7’과 질적으로 구분됨.
- 현재 모멘텀 지표는 지역별로 비대칭을 보임. 일본 주식의 평균 z-스코어가 극단영역(약 2 이상)에 진입해 차익실현·평균회귀 트리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반면, S&P 500과 MSCI EM은 중립~온건 롱 구간에 머뭄.
- 금 가격은 10월 21일 급락 구간에서 CTA성 자금의 평균회귀 시그널이 작동했으나, 이후 ETF 잔고 변화와 선물 포지션 프록시가 시사하듯 리테일·기관 모두 순롱 코어를 유지해 ‘과열 축소, 롱 바이어스 유지’ 수준.
- 산업금속에서는 알루미늄·구리의 z-스코어가 상향되었지만 아직 1.5–2.0의 경계선을 하회해, 전술적 익절 신호로 보기엔 이른 단계.
- 유럽 주식형 자금유입은 2017년의 ‘유럽 러브’에 비하면 연초 강했다가 6월 이후 둔화되었고, 종합 포지셔닝 지표상 유럽 비중은 ‘전체 주식 대비 소폭 언더웨이트’로 기대됨.
- 현재 국면은 재무건전한 기업부문, 과거 대비 덜 과열된 주식배분, 투자과잉 부재, 멀티플이 아닌 이익주도형 비중상승이라는 점에서 1990년대 말과 질적으로 다르며, 지역·자산군별 모멘텀의 비대칭과 자금흐름의 온도차를 전술적·위험관리 프레임에 반영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
- 현재의 주식시장 환경을 1990년대 말 닷컴 국면과 비슷하게 보기에는 다섯 가지 차이가 있음.
- 1. 미국·유로존·일본·영국을 포괄한 G4에서 기업 현금흐름과 설비투자의 차이로 측정한 자금여유는 금융위기 이후 장기간 플러스 구간을 유지해 왔고, 2025년 상반기 일시적 설비투자 확대에도 하반기 잉여 회복이 예상되어 1990년대 말의 적자 국면과 대조됨.
- 2. 글로벌 비은행 투자자의 포트폴리오(주식/채권/M2) 내 주식비중은 미 가계의 사상 최고 배분과 달리 2000년 고점 대비 유의미한 여지를 남겨두고 있으며, 1990년대에 비해 최근 몇 년간 주식비중 상승 속도도 완만함.
- 3. 순공급 측면에서 최근 수년간 글로벌 주식의 순공급이 마이너스(자사주 매입 등으로 인한 순유출)인 반면, 비은행의 채권·현금 보유가 연간 약 5.7%p씩 팽창하고 있어, 동일한 주식비중을 유지하려면 1990년대보다 더 큰 가격상승이 선행되어야 함
- 4. AI 데이터센터 등 장비투자가 가파르게 늘었음에도 총고정자본형성과 IP(무형자산) 투자 비중은 1990년대 후반의 과열 궤적에 미달하며, 집계 수준에서 ‘투자 과잉’의 증거는 아직 관찰되지 않음.
- 5.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S&P 500 헤드라인 멀티플의 확장은 다분히 멀티플 리레이팅이 아니라 지난 10년간 실적이 평균을 크게 상회한 ‘Mag7’ 비중 상승의 산물이고, 이들의 TTM P/E는 30–40배 박스 내 평균회귀를 지속해 2000년 전후 70배에 근접했던 ‘닷컴 Mag7’과 질적으로 구분됨.
- 현재 모멘텀 지표는 지역별로 비대칭을 보임. 일본 주식의 평균 z-스코어가 극단영역(약 2 이상)에 진입해 차익실현·평균회귀 트리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반면, S&P 500과 MSCI EM은 중립~온건 롱 구간에 머뭄.
- 금 가격은 10월 21일 급락 구간에서 CTA성 자금의 평균회귀 시그널이 작동했으나, 이후 ETF 잔고 변화와 선물 포지션 프록시가 시사하듯 리테일·기관 모두 순롱 코어를 유지해 ‘과열 축소, 롱 바이어스 유지’ 수준.
- 산업금속에서는 알루미늄·구리의 z-스코어가 상향되었지만 아직 1.5–2.0의 경계선을 하회해, 전술적 익절 신호로 보기엔 이른 단계.
- 유럽 주식형 자금유입은 2017년의 ‘유럽 러브’에 비하면 연초 강했다가 6월 이후 둔화되었고, 종합 포지셔닝 지표상 유럽 비중은 ‘전체 주식 대비 소폭 언더웨이트’로 기대됨.
- 현재 국면은 재무건전한 기업부문, 과거 대비 덜 과열된 주식배분, 투자과잉 부재, 멀티플이 아닌 이익주도형 비중상승이라는 점에서 1990년대 말과 질적으로 다르며, 지역·자산군별 모멘텀의 비대칭과 자금흐름의 온도차를 전술적·위험관리 프레임에 반영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
Forwarded from Macro Trader
Market bubbles: Beware the three Ls - leverage, liquidity and lunacy
10년 전, 기자이자 TV 앵커이자 드라마 'Billions'의 공동 창작자인 앤드루 로스 소킨은 1929년 주식시장 붕괴를 강박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그 사건에 관한 책을 출간했는데, 시점은 절묘하다. 이번 주 기술주가 요동치는 가운데, 인공지능에 대한 과열된 기대가 불러온 버블이 막 붕괴 국면에 들어섰는지에 대한 논쟁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역사를 소환하는 것은 지금의 유행이 되었다. 누군가의 선택된 기준연도가 1929년이든, 2000년이든, 2008년이든 말이다. “운이 좋았어요.” 소킨은 이번 주 한 토론 자리에서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그렇다면 투자자들이 얻어야 할 교훈은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점은, 거품은 결코 단순히 주식시장의 변동성 문제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과도한 레버리지, 넘치는 유동성, 그리고 투자자의 광기와 결합된 현상이다.
현재의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른바 세 가지 L, 즉 레버리지(leverage), 유동성(liquidity), 광기(lunacy)라는 틀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단적으로 말해, AI 광풍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 즉 완화적 통화환경이 만든 불균형의 징후다.
먼저 유동성을 보자. 어떤 의미에서 투자자들은 유동성 과잉을 걱정할 이유가 없다고 느낄 수도 있다. 연방준비제도가 최근 머니마켓 내 일부 구간의 유동성 부족 우려를 이유로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 QT)를 중단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최근 레포금리가 다른 연준 벤치마크 대비 급등하며 금융시스템의 이 불투명한 영역에서 스트레스 신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불안한 상황이다. 다만 이는 연준의 양적긴축 운용상 기술적 요인, 그리고 미 정부의 셧다운이 재무부 운영에 미친 왜곡된 자금 흐름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유동성은 여전히 과잉 수준이다. 지난 10여 년간의 양적완화(QE), 낮은 실질금리, 재정 부양책, 민간 신용 팽창 등이 누적된 결과다. 실제로 골드만삭스의 금융여건지수는 올해 들어 현저히 완화되었으며, 연준의 현재 기조를 감안하면 앞으로도 추가 완화될 가능성이 높다.
사토리 인사이트 창립자 맷 킹은 “연준이 QT를 종료하고 금리를 인하함으로써, 금융여건이 2020년 말의 비상 부양 이후 가장 느슨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다수의 시장에서 거품으로 여겨지는 현상을 더 자극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이 같은 과잉 유동성이 투자자들을 안일하게 만들며, 위기 국면에서는 유동성이 순식간에 증발한다는 점을 경고한다.
다음으로 두 번째 L, 레버리지를 보자. 금융의 일부 영역에서는 현재 큰 위험 신호가 감지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미국 가계부채는 2007년보다 낮고, 비금융 기업의 총부채도 정체 상태다. 그러나 AI 관련 벤처 부문에서 레버리지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서방 정부의 재정부채는 폭증 중이다. 금융 부문의 레버리지는 주로 사모펀드(PE)와 프라이빗 크레딧 영역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주식시장 마진 거래 규모도 급증했다. 킹은 “금융 부문의 레버리지가 레포시장과 헤지펀드로 흘러들고 있다”며 “이 모든 유동성이 자산 가격을 밀어올리고 있으며, 패시브 펀드의 시장 모멘텀 증폭 효과가 그 상승을 극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L, 즉 거품 속에 흩어진 광기의 징후다. 최근 팔란티어의 주가가 예상이익 대비 거의 230배 수준에서 거래된 점, 적자를 내고 있는 AI 스타트업 10곳의 시가총액이 합쳐서 거의 1조 달러에 이른 점, 그리고 파스트브랜즈가 붕괴하기 전 120억 달러 부채 중 20억 달러가 채권자도 모르게 사라졌다는 사실이 그 사례다. UBS 회장 콜름 켈러허는 “투자자들이 인위적으로 높은 신용등급을 찾아다니는 ‘레이트 쇼핑’이 부활하고 있으며, 이는 잠재적 시스템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렇다면 1929년의 재연을 예상해야 할까. 소킨의 견해는 다르다. 그는 금융시장의 조정은 불가피하다고 보지만, 1930년대식 대공황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중앙은행들이 이미 과거의 교훈을 얻었고, 2008년이나 2020년처럼 다시 유동성을 주입해 경기침체를 막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 또한 동의한다. 그러나 이는 정치적·금융적 위험을 함께 낳는다. 영향력 있는 우파 블로거 커티스 야빈과 그의 추종자들에게 중앙은행의 구제금융은 단지 ‘통화 희석(monetary dilution)’을 가속화하는 행위일 뿐이며, 달러 기반 금융체계를 더 큰 거품으로 몰아넣는 결과라고 본다. 그래서 그들은 암호화폐를 만들었고, 금을 숭배한다.
이 논쟁은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그 사이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두 가지가 있다. 첫째, 연준의 ‘풋’에 대한 신뢰, 비(非) AI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 그리고 AI가 실제 기술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기술주 열기는 아직 꺼지지 않았을 수 있다. 둘째, 장기적으로 모든 거품은 결국 꺼진다. 다만 시점은 예측 불가능하다. 공공시장에서는 갑작스러운 ‘팝’으로, 비공개금융에서는 길고 느린 ‘시스(hiss)’로 나타난다. 어느 쪽이든 레버리지와 유동성을 주시해야 하며, 어떤 광기는 늘 사후적으로만 명확히 드러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1929년처럼.
- FT.
10년 전, 기자이자 TV 앵커이자 드라마 'Billions'의 공동 창작자인 앤드루 로스 소킨은 1929년 주식시장 붕괴를 강박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그 사건에 관한 책을 출간했는데, 시점은 절묘하다. 이번 주 기술주가 요동치는 가운데, 인공지능에 대한 과열된 기대가 불러온 버블이 막 붕괴 국면에 들어섰는지에 대한 논쟁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역사를 소환하는 것은 지금의 유행이 되었다. 누군가의 선택된 기준연도가 1929년이든, 2000년이든, 2008년이든 말이다. “운이 좋았어요.” 소킨은 이번 주 한 토론 자리에서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그렇다면 투자자들이 얻어야 할 교훈은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점은, 거품은 결코 단순히 주식시장의 변동성 문제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과도한 레버리지, 넘치는 유동성, 그리고 투자자의 광기와 결합된 현상이다.
현재의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른바 세 가지 L, 즉 레버리지(leverage), 유동성(liquidity), 광기(lunacy)라는 틀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단적으로 말해, AI 광풍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 즉 완화적 통화환경이 만든 불균형의 징후다.
먼저 유동성을 보자. 어떤 의미에서 투자자들은 유동성 과잉을 걱정할 이유가 없다고 느낄 수도 있다. 연방준비제도가 최근 머니마켓 내 일부 구간의 유동성 부족 우려를 이유로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 QT)를 중단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최근 레포금리가 다른 연준 벤치마크 대비 급등하며 금융시스템의 이 불투명한 영역에서 스트레스 신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불안한 상황이다. 다만 이는 연준의 양적긴축 운용상 기술적 요인, 그리고 미 정부의 셧다운이 재무부 운영에 미친 왜곡된 자금 흐름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유동성은 여전히 과잉 수준이다. 지난 10여 년간의 양적완화(QE), 낮은 실질금리, 재정 부양책, 민간 신용 팽창 등이 누적된 결과다. 실제로 골드만삭스의 금융여건지수는 올해 들어 현저히 완화되었으며, 연준의 현재 기조를 감안하면 앞으로도 추가 완화될 가능성이 높다.
사토리 인사이트 창립자 맷 킹은 “연준이 QT를 종료하고 금리를 인하함으로써, 금융여건이 2020년 말의 비상 부양 이후 가장 느슨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다수의 시장에서 거품으로 여겨지는 현상을 더 자극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이 같은 과잉 유동성이 투자자들을 안일하게 만들며, 위기 국면에서는 유동성이 순식간에 증발한다는 점을 경고한다.
다음으로 두 번째 L, 레버리지를 보자. 금융의 일부 영역에서는 현재 큰 위험 신호가 감지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미국 가계부채는 2007년보다 낮고, 비금융 기업의 총부채도 정체 상태다. 그러나 AI 관련 벤처 부문에서 레버리지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서방 정부의 재정부채는 폭증 중이다. 금융 부문의 레버리지는 주로 사모펀드(PE)와 프라이빗 크레딧 영역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주식시장 마진 거래 규모도 급증했다. 킹은 “금융 부문의 레버리지가 레포시장과 헤지펀드로 흘러들고 있다”며 “이 모든 유동성이 자산 가격을 밀어올리고 있으며, 패시브 펀드의 시장 모멘텀 증폭 효과가 그 상승을 극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L, 즉 거품 속에 흩어진 광기의 징후다. 최근 팔란티어의 주가가 예상이익 대비 거의 230배 수준에서 거래된 점, 적자를 내고 있는 AI 스타트업 10곳의 시가총액이 합쳐서 거의 1조 달러에 이른 점, 그리고 파스트브랜즈가 붕괴하기 전 120억 달러 부채 중 20억 달러가 채권자도 모르게 사라졌다는 사실이 그 사례다. UBS 회장 콜름 켈러허는 “투자자들이 인위적으로 높은 신용등급을 찾아다니는 ‘레이트 쇼핑’이 부활하고 있으며, 이는 잠재적 시스템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렇다면 1929년의 재연을 예상해야 할까. 소킨의 견해는 다르다. 그는 금융시장의 조정은 불가피하다고 보지만, 1930년대식 대공황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중앙은행들이 이미 과거의 교훈을 얻었고, 2008년이나 2020년처럼 다시 유동성을 주입해 경기침체를 막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 또한 동의한다. 그러나 이는 정치적·금융적 위험을 함께 낳는다. 영향력 있는 우파 블로거 커티스 야빈과 그의 추종자들에게 중앙은행의 구제금융은 단지 ‘통화 희석(monetary dilution)’을 가속화하는 행위일 뿐이며, 달러 기반 금융체계를 더 큰 거품으로 몰아넣는 결과라고 본다. 그래서 그들은 암호화폐를 만들었고, 금을 숭배한다.
이 논쟁은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그 사이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두 가지가 있다. 첫째, 연준의 ‘풋’에 대한 신뢰, 비(非) AI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 그리고 AI가 실제 기술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기술주 열기는 아직 꺼지지 않았을 수 있다. 둘째, 장기적으로 모든 거품은 결국 꺼진다. 다만 시점은 예측 불가능하다. 공공시장에서는 갑작스러운 ‘팝’으로, 비공개금융에서는 길고 느린 ‘시스(hiss)’로 나타난다. 어느 쪽이든 레버리지와 유동성을 주시해야 하며, 어떤 광기는 늘 사후적으로만 명확히 드러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1929년처럼.
- FT.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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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트리 로봇 대참사 ㅋㅋㅋㅋ
Forwarded from BGT (NYMEX) Channel
US set to produce record amounts of natural gas to meet surging export demand
• U.S. energy firms produced a record amount of natural gas during the third quarter as producers scrambled to keep up with soaring domestic and export demand for the fuel.
• Power-hungry data centers and a boom in liquefied natural gas (LNG) exports are driving up U.S. gas use, pushing producers to pull more gas out of the ground. Both supply and demand are set to hit record highs in 2025 and 2026, according to the 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 The EIA projected dry gas production will climb from 103.2 billion cubic feet per day (bcfd) in 2024 to 107.1 bcfd in 2025 and 107.4 bcfd in 2026. That compares with a record 103.6 bcfd in 2023. The agency also forecasts gas consumption, including exports, will rise from a record 111.5 bcfd in 2024 to 115.7 bcfd in 2025 and 117.7 bcfd in 2026.
• In addition to U.S. production, Canada also sends around 8.0 bcfd of gas to the U.S. via pipelines.
• The 10 biggest mostly gas-focused energy firms, including Expand Energy and EQT, produce almost a quarter of the nation's gas, primarily from gas-producing shale formations like the Marcellus and Utica in Pennsylvania, Ohio and West Virginia and the Haynesville in Louisiana and Texas.
• Many energy firms also produce gas from oil wells, known as associated gas, in shale formations like the Permian in West Texas and New Mexico and the Bakken in North Dakota.
• One billion cubic feet of gas can supply around 5 million U.S. homes for a day.
• EQT, the nation's second biggest gas producer, pulled 6.89 billion cubic feet of gas equivalent per day (bcfed) out of the ground during the third quarter, while spending about $618 million, or around 10% below the midpoint of the company's guidance due to continued efficiency gains and midstream cost optimization.
• For the year, EQT said it expects to spend about $2.3-$2.4 billion in 2025 and produce around 6.37-6.51 bcfed, which would top the 6.10 bcfed the company pulled out of the ground on average in 2024.
• Expand Energy, the nation's biggest gas producer, pulled 7.33 bcfed out of the ground in the third quarter.
• For the year, Expand said it reduced the midpoint of its 2025 capital expenditures guidance by $75 million to $2.85 billion and increased the midpoint of its annual production guidance by 50 million cubic feet of gas equivalent per day (mmcfed) to 7.15 bcfed. Should market conditions warrant, Expand said, it could grow production to around 7.5 bcfed in 2026.
• "We are clearly spending less for more production, which is the ultimate definition of efficiency," Expand CEO Nick Dell'Osso told analysts.
• Coterra Energy, which produces oil and gas in the Permian, Appalachia and in Oklahoma's Anadarko region, said it boosted its 2025 gas supply guidance to 2.945 bcfd, up from 2.775 bcfd in February with drilling costs in the Marcellus region in Pennsylvania dropping about 24% year-over-year.
• U.S. energy firms produced a record amount of natural gas during the third quarter as producers scrambled to keep up with soaring domestic and export demand for the fuel.
• Power-hungry data centers and a boom in liquefied natural gas (LNG) exports are driving up U.S. gas use, pushing producers to pull more gas out of the ground. Both supply and demand are set to hit record highs in 2025 and 2026, according to the 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 The EIA projected dry gas production will climb from 103.2 billion cubic feet per day (bcfd) in 2024 to 107.1 bcfd in 2025 and 107.4 bcfd in 2026. That compares with a record 103.6 bcfd in 2023. The agency also forecasts gas consumption, including exports, will rise from a record 111.5 bcfd in 2024 to 115.7 bcfd in 2025 and 117.7 bcfd in 2026.
• In addition to U.S. production, Canada also sends around 8.0 bcfd of gas to the U.S. via pipelines.
• The 10 biggest mostly gas-focused energy firms, including Expand Energy and EQT, produce almost a quarter of the nation's gas, primarily from gas-producing shale formations like the Marcellus and Utica in Pennsylvania, Ohio and West Virginia and the Haynesville in Louisiana and Texas.
• Many energy firms also produce gas from oil wells, known as associated gas, in shale formations like the Permian in West Texas and New Mexico and the Bakken in North Dakota.
• One billion cubic feet of gas can supply around 5 million U.S. homes for a day.
• EQT, the nation's second biggest gas producer, pulled 6.89 billion cubic feet of gas equivalent per day (bcfed) out of the ground during the third quarter, while spending about $618 million, or around 10% below the midpoint of the company's guidance due to continued efficiency gains and midstream cost optimization.
• For the year, EQT said it expects to spend about $2.3-$2.4 billion in 2025 and produce around 6.37-6.51 bcfed, which would top the 6.10 bcfed the company pulled out of the ground on average in 2024.
• Expand Energy, the nation's biggest gas producer, pulled 7.33 bcfed out of the ground in the third quarter.
• For the year, Expand said it reduced the midpoint of its 2025 capital expenditures guidance by $75 million to $2.85 billion and increased the midpoint of its annual production guidance by 50 million cubic feet of gas equivalent per day (mmcfed) to 7.15 bcfed. Should market conditions warrant, Expand said, it could grow production to around 7.5 bcfed in 2026.
• "We are clearly spending less for more production, which is the ultimate definition of efficiency," Expand CEO Nick Dell'Osso told analysts.
• Coterra Energy, which produces oil and gas in the Permian, Appalachia and in Oklahoma's Anadarko region, said it boosted its 2025 gas supply guidance to 2.945 bcfd, up from 2.775 bcfd in February with drilling costs in the Marcellus region in Pennsylvania dropping about 24% year-over-year.
Forwarded from BGT (NYMEX) Channel
SUNDAY #NATGAS FUNDAMENTALS
• Sunday’s 12z weather models are bullish vs Friday’s 12z results.
• GFS is very bullish (+19 bcf).
• ECMWF is very bullish (+26 bcf).
• In absolute terms: Over the next 16 days (inc. today), GFS projects consumption to average 84.3 bcf/d (above the norm). Over the next 15 days (inc. today), ECMWF projects consumption to average 83.4 bcf/d (above the norm).
• Dry gas production is currently estimated at 109.3 bcf/d (+1.4 bcf/d from Friday).
• LNG feedgas flows are currently estimated at 18.3 bcf/d (+1.4 bcf/d from Friday).
• The net impact on my near-term storage level outlook is bullish. Therefore, my storage level outlook will be revised lower.
• On Friday, HH spot VWAP was $3.76 per MMBtu.
• Sunday’s 12z weather models are bullish vs Friday’s 12z results.
• GFS is very bullish (+19 bcf).
• ECMWF is very bullish (+26 bcf).
• In absolute terms: Over the next 16 days (inc. today), GFS projects consumption to average 84.3 bcf/d (above the norm). Over the next 15 days (inc. today), ECMWF projects consumption to average 83.4 bcf/d (above the norm).
• Dry gas production is currently estimated at 109.3 bcf/d (+1.4 bcf/d from Friday).
• LNG feedgas flows are currently estimated at 18.3 bcf/d (+1.4 bcf/d from Friday).
• The net impact on my near-term storage level outlook is bullish. Therefore, my storage level outlook will be revised lower.
• On Friday, HH spot VWAP was $3.76 per MMBtu.
"서명만 남은 셧다운"
나스닥선물 25,720.75(+1.96%)
크루드오일 60.05(+0.35%)
천연가스 4.375(+1.18%)
금선물 4,123.4(+2.88%)
NDF 1,455.19
▶통화
-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강보합세 마감함
- 셧다운의 해제 기대감과 그간 지연된 경제지표 발표 경계감 공존에, 달러화는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강보합세 마감함
- 미 연방의회 상원의 표결 결과 찬성 60표, 반대 40표, 셧다운 해제는 이번주 후반으로 예상중인 상황
▶지수
- 美 3대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함
- AI 거품론 우려가 지난주 트럼프의 발언 등 시장의 위험선호 분위기 속 완화되며 증시는 일제히 상승세
- 팔란티어는 지난주 AI 거품론 우려에 급락세를 보였으나, 주가는 8.94% 상승한 $193.83을 기록함
- 엔비디아 5.93%, AMD 4.39%, 알파벳 4.05%, 테슬라 3.58%, 마이크로소프트 1.89% 상승. 기술주 전반 상승세
▶유가
- 국제 유가는 상승 마감함
- 40일이 넘도록 이어지고 있는 셧다운 종료 기대감에, 원유 수요 기대감까지 높아지며 유가는 상승 마감함
- 다만, 미국의 항공편 지연과 감축 조치에 원유 수요가 다소 억제되면서 유가의 상승세는 제한됨
▶골드
- 금 가격은 상승 마감함
- 계속 미뤄지던 경제지표가 발표될 것이라는 경계감 속 금 가격은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함
- 회복된 위험선호 심리에 장중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하락폭을 모두 반납 후 상승세를 이어감
▶채권
- 美 국채가격은 약보합세 마감함
- 셧다운 해제 임박에 위험선호 분위기가 지배적인 모습을 보이며, 국채 입찰 호조에도 국채가격은 약보합세 마감함
- 하원의 통과와 트럼프의 서명만을 남겨놓은 상황 속, 12월 25bp 인하 확률은 63.9%를 기록. 전장 대비 3.0% 하락함
나스닥선물 25,720.75(+1.96%)
크루드오일 60.05(+0.35%)
천연가스 4.375(+1.18%)
금선물 4,123.4(+2.88%)
NDF 1,455.19
▶통화
-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강보합세 마감함
- 셧다운의 해제 기대감과 그간 지연된 경제지표 발표 경계감 공존에, 달러화는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강보합세 마감함
- 미 연방의회 상원의 표결 결과 찬성 60표, 반대 40표, 셧다운 해제는 이번주 후반으로 예상중인 상황
▶지수
- 美 3대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함
- AI 거품론 우려가 지난주 트럼프의 발언 등 시장의 위험선호 분위기 속 완화되며 증시는 일제히 상승세
- 팔란티어는 지난주 AI 거품론 우려에 급락세를 보였으나, 주가는 8.94% 상승한 $193.83을 기록함
- 엔비디아 5.93%, AMD 4.39%, 알파벳 4.05%, 테슬라 3.58%, 마이크로소프트 1.89% 상승. 기술주 전반 상승세
▶유가
- 국제 유가는 상승 마감함
- 40일이 넘도록 이어지고 있는 셧다운 종료 기대감에, 원유 수요 기대감까지 높아지며 유가는 상승 마감함
- 다만, 미국의 항공편 지연과 감축 조치에 원유 수요가 다소 억제되면서 유가의 상승세는 제한됨
▶골드
- 금 가격은 상승 마감함
- 계속 미뤄지던 경제지표가 발표될 것이라는 경계감 속 금 가격은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함
- 회복된 위험선호 심리에 장중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하락폭을 모두 반납 후 상승세를 이어감
▶채권
- 美 국채가격은 약보합세 마감함
- 셧다운 해제 임박에 위험선호 분위기가 지배적인 모습을 보이며, 국채 입찰 호조에도 국채가격은 약보합세 마감함
- 하원의 통과와 트럼프의 서명만을 남겨놓은 상황 속, 12월 25bp 인하 확률은 63.9%를 기록. 전장 대비 3.0% 하락함
Forwarded from Macro Trader
Technology: The AI Cold War That Will Redefine Everything
중국은 2024년 초, 생성형 인공지능에서 미국에 한참 뒤처져 있었다. 대부분의 기업이 메타의 오픈소스 모델 ‘Llama’에 의존했고, 미국의 첨단 칩 수출 제한은 중국 기술 생태계를 더욱 압박했다. 이에 베이징은 규제를 완화하고 자금을 쏟아붓는 한편, 국가 차원의 컴퓨팅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불과 아홉 달 뒤,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 가 OpenAI에 필적하는 모델을 내놓으며 실리콘밸리를 놀라게 했다. 리창 총리는 “중국은 마침내 자랑할 모델을 갖게 됐다”고 말했고, 이는 낙관론과 정부 지원 확대로 이어졌다. 중국의 기술 굴기는 다시금 국가적 경쟁의 무대로 떠올랐다.
이 AI 경쟁은 새로운 ‘기술 냉전’ 으로 불린다. 미국과 중국은 각각 두려움과 야망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미국은 여전히 가장 강력한 모델과 칩을 보유하고, 2025년 상반기에만 1,040억 달러를 AI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반면 중국은 인력, 비용, 국가 주도의 속도라는 무기를 갖고 있다. 베이징은 네이멍구 등지의 값싼 재생에너지 기반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며, 2028년까지 수백 개 센터를 연결한 ‘국가 클라우드’ 구축을 추진 중이다.
AI 경쟁은 이미 글로벌 기술 지출을 끌어올리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AI 버블과 초지능 위험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양국 지도자들은 AI 안전보다 패권 확보를 우선시하고 있다. 제이디 밴스 미국 부통령은 “AI의 미래는 안전을 걱정하는 것으로 얻어지지 않는다”고 말했고, 중국 지도부는 기술 진보를 ‘체제 경쟁의 생존 문제’로 간주한다.
중국의 AI 야심은 2017년 시진핑이 제시한 ‘2030년 AI 강국’ 전략에서 시작됐다. 초기엔 안면인식과 감시에 집중했지만, ChatGPT의 등장 이후 AI가 여론과 정보통제까지 재편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됐다.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검열 시스템을 가진 베이징에게 이 기술은 동시에 매혹과 공포의 대상이었다.
처음엔 조심스러웠다. 중국은 2023년 초 딥페이크 금지령을 내리고, 생성형 AI의 입력·출력을 검열하는 규정을 시행했다. 그러나 OpenAI가 주도권을 확대하자, 뒤처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됐다. 중국 기술기업들은 규제 완화를 요구했고, 당국은 신뢰할 기업에는 데이터 검토를 생략하게 하는 등 절차를 단순화했다.
특히 2023년 말 미국의 칩 통제 강화 이후, 중국은 개발자 지원을 확대했다. 지방정부들은 국영 데이터센터를 통해 보조가 적용된 컴퓨팅 자원을 제공했고, 일부는 비공식 경로로 미국산 칩을 확보했다. 베이징은 공공 데이터셋과 AI 학습용 데이터 마켓을 만들며, 스타트업을 위한 로드쇼까지 열었다.
결정적 돌파구는 2025년 초에 찾아왔다. 창업자 량원펑이 이끄는 딥시크는 헤지펀드 자금으로 자체 모델 R1 을 개발해 OpenAI 상위 모델의 80~90% 성능을 달성했다. 이는 국가가 아닌 민간 스타트업의 성과였고, 시진핑은 량을 포함한 기술 리더를 직접 소집해 “AI에 고정(lock-in)하라”고 지시했다. 그 직후 알리바바는 530억 달러를 투입해 AGI(범용 인공지능) 개발을 선언했다.
이 사건은 중국이 더 이상 수세에 머물지 않겠다는 상징적 전환점이었다. 반대로 미국에서는 OpenAI가 ‘민주적 AI’를 강조하며 중국 모델과의 가치 경쟁을 촉발했다. 같은 시기 발표된 ‘AI 2027’ 보고서 는 초지능 경쟁이 인간 통제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고서는 중국의 추격에 대한 공포가 미국의 안전정책을 마비시켜, 결국 AI 시스템이 인류를 대체하는 시나리오를 가정했다.
이 불안감 속에서, 7월 트럼프 행정부는 ‘AI 행동계획(AI Action Plan)’ 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중국의 AI가 공산당 목표를 얼마나 진전시키는지 조사하고, 다자기구 내 중국 영향력에 대응하겠다고 명시했다. 이에 중국은 곧 ‘AI 플러스(AI Plus)’ 전략을 공개했다. 베이징은 “AI로 인간의 생산과 삶의 패러다임을 재구성”하겠다고 선언하며, 2027년까지 경제의 70%, 2030년까지 90%에 AI를 도입한다는 구체적 목표를 제시했다.
문제는 반도체다. 미국의 기술 봉쇄로 인해 중국은 고성능 칩을 국산화하는 데 최소 10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딥시크 등 주요 기업의 차세대 모델 개발이 지연되고 있다. 베이징은 바이트댄스 등 대기업에 엔비디아 구매를 중단하고, 자국 칩 업체와 협력하라고 지시했다.
10월, 시진핑은 반도체 자립을 핵심으로 한 신 5개년 계획 을 발표했다. 미국은 동시에 엔비디아 등 민간 혁신을 앞세워 격차를 벌리고 있다. 전 NSC 관료 맥과이어는 “중국이 과거처럼 기술을 손쉽게 국산화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이번엔 착각일 수 있다. 반도체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제 핵심은 단순히 누가 더 많은 돈을 쓰느냐가 아니다. 점점 강력한 칩이 계속 더 나은 AI를 만들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실리콘밸리 내부에서도 성능 정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만약 AI의 효율이 물리적 한계에 다다른다면, 중국은 비용과 효율성 측면에서 새로운 경쟁 우위를 찾을 가능성이 있다.
AI 냉전은 결국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체제의 문제다. 누가 먼저 한계에 부딪히고, 그 포화 이후 어떤 질서로 진화하느냐가 승패를 가를 것이다. 인류가 컴퓨팅을 통해 달에 도착했던 20세기 냉전과 달리, 이번 경쟁은 AI라는 ‘보이지 않는 뇌’를 통해 문명을 재설계하는 싸움이다. 이 새로운 냉전의 비용은 이미 높으며, 앞으로 훨씬 더 높아질 것이다.
- WSJ.
중국은 2024년 초, 생성형 인공지능에서 미국에 한참 뒤처져 있었다. 대부분의 기업이 메타의 오픈소스 모델 ‘Llama’에 의존했고, 미국의 첨단 칩 수출 제한은 중국 기술 생태계를 더욱 압박했다. 이에 베이징은 규제를 완화하고 자금을 쏟아붓는 한편, 국가 차원의 컴퓨팅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불과 아홉 달 뒤,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 가 OpenAI에 필적하는 모델을 내놓으며 실리콘밸리를 놀라게 했다. 리창 총리는 “중국은 마침내 자랑할 모델을 갖게 됐다”고 말했고, 이는 낙관론과 정부 지원 확대로 이어졌다. 중국의 기술 굴기는 다시금 국가적 경쟁의 무대로 떠올랐다.
이 AI 경쟁은 새로운 ‘기술 냉전’ 으로 불린다. 미국과 중국은 각각 두려움과 야망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미국은 여전히 가장 강력한 모델과 칩을 보유하고, 2025년 상반기에만 1,040억 달러를 AI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반면 중국은 인력, 비용, 국가 주도의 속도라는 무기를 갖고 있다. 베이징은 네이멍구 등지의 값싼 재생에너지 기반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며, 2028년까지 수백 개 센터를 연결한 ‘국가 클라우드’ 구축을 추진 중이다.
AI 경쟁은 이미 글로벌 기술 지출을 끌어올리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AI 버블과 초지능 위험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양국 지도자들은 AI 안전보다 패권 확보를 우선시하고 있다. 제이디 밴스 미국 부통령은 “AI의 미래는 안전을 걱정하는 것으로 얻어지지 않는다”고 말했고, 중국 지도부는 기술 진보를 ‘체제 경쟁의 생존 문제’로 간주한다.
중국의 AI 야심은 2017년 시진핑이 제시한 ‘2030년 AI 강국’ 전략에서 시작됐다. 초기엔 안면인식과 감시에 집중했지만, ChatGPT의 등장 이후 AI가 여론과 정보통제까지 재편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됐다.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검열 시스템을 가진 베이징에게 이 기술은 동시에 매혹과 공포의 대상이었다.
처음엔 조심스러웠다. 중국은 2023년 초 딥페이크 금지령을 내리고, 생성형 AI의 입력·출력을 검열하는 규정을 시행했다. 그러나 OpenAI가 주도권을 확대하자, 뒤처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됐다. 중국 기술기업들은 규제 완화를 요구했고, 당국은 신뢰할 기업에는 데이터 검토를 생략하게 하는 등 절차를 단순화했다.
특히 2023년 말 미국의 칩 통제 강화 이후, 중국은 개발자 지원을 확대했다. 지방정부들은 국영 데이터센터를 통해 보조가 적용된 컴퓨팅 자원을 제공했고, 일부는 비공식 경로로 미국산 칩을 확보했다. 베이징은 공공 데이터셋과 AI 학습용 데이터 마켓을 만들며, 스타트업을 위한 로드쇼까지 열었다.
결정적 돌파구는 2025년 초에 찾아왔다. 창업자 량원펑이 이끄는 딥시크는 헤지펀드 자금으로 자체 모델 R1 을 개발해 OpenAI 상위 모델의 80~90% 성능을 달성했다. 이는 국가가 아닌 민간 스타트업의 성과였고, 시진핑은 량을 포함한 기술 리더를 직접 소집해 “AI에 고정(lock-in)하라”고 지시했다. 그 직후 알리바바는 530억 달러를 투입해 AGI(범용 인공지능) 개발을 선언했다.
이 사건은 중국이 더 이상 수세에 머물지 않겠다는 상징적 전환점이었다. 반대로 미국에서는 OpenAI가 ‘민주적 AI’를 강조하며 중국 모델과의 가치 경쟁을 촉발했다. 같은 시기 발표된 ‘AI 2027’ 보고서 는 초지능 경쟁이 인간 통제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고서는 중국의 추격에 대한 공포가 미국의 안전정책을 마비시켜, 결국 AI 시스템이 인류를 대체하는 시나리오를 가정했다.
이 불안감 속에서, 7월 트럼프 행정부는 ‘AI 행동계획(AI Action Plan)’ 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중국의 AI가 공산당 목표를 얼마나 진전시키는지 조사하고, 다자기구 내 중국 영향력에 대응하겠다고 명시했다. 이에 중국은 곧 ‘AI 플러스(AI Plus)’ 전략을 공개했다. 베이징은 “AI로 인간의 생산과 삶의 패러다임을 재구성”하겠다고 선언하며, 2027년까지 경제의 70%, 2030년까지 90%에 AI를 도입한다는 구체적 목표를 제시했다.
문제는 반도체다. 미국의 기술 봉쇄로 인해 중국은 고성능 칩을 국산화하는 데 최소 10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딥시크 등 주요 기업의 차세대 모델 개발이 지연되고 있다. 베이징은 바이트댄스 등 대기업에 엔비디아 구매를 중단하고, 자국 칩 업체와 협력하라고 지시했다.
10월, 시진핑은 반도체 자립을 핵심으로 한 신 5개년 계획 을 발표했다. 미국은 동시에 엔비디아 등 민간 혁신을 앞세워 격차를 벌리고 있다. 전 NSC 관료 맥과이어는 “중국이 과거처럼 기술을 손쉽게 국산화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이번엔 착각일 수 있다. 반도체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제 핵심은 단순히 누가 더 많은 돈을 쓰느냐가 아니다. 점점 강력한 칩이 계속 더 나은 AI를 만들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실리콘밸리 내부에서도 성능 정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만약 AI의 효율이 물리적 한계에 다다른다면, 중국은 비용과 효율성 측면에서 새로운 경쟁 우위를 찾을 가능성이 있다.
AI 냉전은 결국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체제의 문제다. 누가 먼저 한계에 부딪히고, 그 포화 이후 어떤 질서로 진화하느냐가 승패를 가를 것이다. 인류가 컴퓨팅을 통해 달에 도착했던 20세기 냉전과 달리, 이번 경쟁은 AI라는 ‘보이지 않는 뇌’를 통해 문명을 재설계하는 싸움이다. 이 새로운 냉전의 비용은 이미 높으며, 앞으로 훨씬 더 높아질 것이다.
- WSJ.
"잠시 쉬어가는 기대감"
나스닥선물 25,659.00(-0.24%)
크루드오일 61.04(+1.65%)
천연가스 4.525(+3.43%)
금선물 4,133.2(+0.24%)
NDF 1,458.79
▶통화
-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약보합세 마감함
- 미국의 민간 고용지표 부진이 셧다운 해제 기대감을 밀어내면서,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약보합세 마감함
- 다만, 영국의 실업률이 예상치인 4.9%를 상회하는 5.0%를 기록. 파운드화의 약세에 달러화의 하락세는 제한됨
▶지수
- 美 3대지수는 혼조세 마감함
- 강한 회복을 보였던 기술주가 조정을 보이면서, 3대지수는 나스닥만 하락세를 보이며 혼조세 마감함
- 애플은 경쟁사 대비 신중한 AI투자에 월가의 재평가를 받으며, 주가는 2.16% 상승한 $275.26을 기록함
- ASML 1.42%, 엔비디아 2.83%, ARM 3.28%, SMCI 3.21%, 마이크론 4.31% 하락. 반도체주 전반 하락세
▶유가
- 국제 유가는 상승 마감함
- 셧다운 기대감에 따른 원유 수요 기대감이 회복되고 있는 상황 속, 국제 유가는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함
- 유가를 강하게 끌어 올릴만한 재료는 부재한 가운데, 장중 $60선을 돌파 후 마감함. 상승세가 이어질지 주목되는 상황
▶골드
- 금 가격은 강보합세 마감함
- 미국의 민간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12월 금리인하 기대감 상승에, 금 가격은 강보합세 마감함
- 최근 시장의 위험선호 확산에 하락세를 이어왔으나, 증시가 조정을 받는 모습을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음
▶채권
- 美 국채가격은 상승 마감함
- 미국의 ADP 민간 고용이 전달과 다르게 감소한 결과를 나타내며, 국채가격은 금리인하 기대감에 장기물 위주로 상승세
- 최근 12월 인하 확률은 60~70%를 유지 중, 셧다운 해제 후 발표될 경제지표가 어떤 방향으로 기대감을 견인할지 주목됨
나스닥선물 25,659.00(-0.24%)
크루드오일 61.04(+1.65%)
천연가스 4.525(+3.43%)
금선물 4,133.2(+0.24%)
NDF 1,458.79
▶통화
-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약보합세 마감함
- 미국의 민간 고용지표 부진이 셧다운 해제 기대감을 밀어내면서,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약보합세 마감함
- 다만, 영국의 실업률이 예상치인 4.9%를 상회하는 5.0%를 기록. 파운드화의 약세에 달러화의 하락세는 제한됨
▶지수
- 美 3대지수는 혼조세 마감함
- 강한 회복을 보였던 기술주가 조정을 보이면서, 3대지수는 나스닥만 하락세를 보이며 혼조세 마감함
- 애플은 경쟁사 대비 신중한 AI투자에 월가의 재평가를 받으며, 주가는 2.16% 상승한 $275.26을 기록함
- ASML 1.42%, 엔비디아 2.83%, ARM 3.28%, SMCI 3.21%, 마이크론 4.31% 하락. 반도체주 전반 하락세
▶유가
- 국제 유가는 상승 마감함
- 셧다운 기대감에 따른 원유 수요 기대감이 회복되고 있는 상황 속, 국제 유가는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함
- 유가를 강하게 끌어 올릴만한 재료는 부재한 가운데, 장중 $60선을 돌파 후 마감함. 상승세가 이어질지 주목되는 상황
▶골드
- 금 가격은 강보합세 마감함
- 미국의 민간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12월 금리인하 기대감 상승에, 금 가격은 강보합세 마감함
- 최근 시장의 위험선호 확산에 하락세를 이어왔으나, 증시가 조정을 받는 모습을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음
▶채권
- 美 국채가격은 상승 마감함
- 미국의 ADP 민간 고용이 전달과 다르게 감소한 결과를 나타내며, 국채가격은 금리인하 기대감에 장기물 위주로 상승세
- 최근 12월 인하 확률은 60~70%를 유지 중, 셧다운 해제 후 발표될 경제지표가 어떤 방향으로 기대감을 견인할지 주목됨
"예상 밖 경계감"
나스닥선물 25,625.00(-0.13%)
크루드오일 58.48(-4.19%)
천연가스 4.532(+0.15%)
금선물 4,201.4(+1.65%)
NDF 1,466.96
▶통화
-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강보합세 마감함
- 최근 일본은행(BOJ)의 이어지는 완화적 정책 기조에, 엔화가 약세를 보이며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강보합세 마감함
- 셧다운 해제 기대감까지 더해졌으나, 여전한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에 달러화의 상승세는 제한됨
▶지수
- 美 3대지수는 혼조세 마감함
- 셧다운 해제가 임박한 가운데, 증시는 우량주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과 기술주 경계감 속 혼조세 마감
- AMD는 CEO의 낙관적인 매출 및 전망 제시에 힘입어, 주가는 9.01% 상승한 $258.93을 기록함
- 아이온큐 6.38%, 리케티 컴퓨팅 10.03% 하락. 양자 컴퓨터 섹터의 투매가 이어지며 고점 대비 40%~50% 가량 하락한 상황
▶유가
- 국제 유가는 하락 마감함
- OPEC이 월간 보고서에서 내년 원유 시장이 소폭 '공급 과잉'을 보일 것이라는 예측에, 국제 유가는 급락세를 보임
- 기존의 하루 5만배럴 부족에서, 하루 2만배럴 공급 과잉으로 전망치를 수정. 유가는 장중 하락세를 보이며 $60선을 하회함
▶골드
- 금 가격은 상승 마감함
- 셧다운 해제 이후 발표될 경제지표에 대한 경계감이 고개드는 가운데, 금 가격은 4거래일 연속 상승세
- 유가의 급락으로 인한 인플레 우려 완화까지 더해지며, 금 가격은 $4,200선을 돌파 후 마감함
▶채권
- 美 국채가격은 약보합세 마감함
- 셧다운 종료를 위한 하원 표결이 임박한 가운데, 국채가격은 경계감과 기대감 공존 속 약보합세 마감함
- 10월 CPI와 고용보고서가 발표되지 않을 수 있는 상황 속, 시장의 경계감은 커져가는 상황
나스닥선물 25,625.00(-0.13%)
크루드오일 58.48(-4.19%)
천연가스 4.532(+0.15%)
금선물 4,201.4(+1.65%)
NDF 1,466.96
▶통화
-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강보합세 마감함
- 최근 일본은행(BOJ)의 이어지는 완화적 정책 기조에, 엔화가 약세를 보이며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강보합세 마감함
- 셧다운 해제 기대감까지 더해졌으나, 여전한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에 달러화의 상승세는 제한됨
▶지수
- 美 3대지수는 혼조세 마감함
- 셧다운 해제가 임박한 가운데, 증시는 우량주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과 기술주 경계감 속 혼조세 마감
- AMD는 CEO의 낙관적인 매출 및 전망 제시에 힘입어, 주가는 9.01% 상승한 $258.93을 기록함
- 아이온큐 6.38%, 리케티 컴퓨팅 10.03% 하락. 양자 컴퓨터 섹터의 투매가 이어지며 고점 대비 40%~50% 가량 하락한 상황
▶유가
- 국제 유가는 하락 마감함
- OPEC이 월간 보고서에서 내년 원유 시장이 소폭 '공급 과잉'을 보일 것이라는 예측에, 국제 유가는 급락세를 보임
- 기존의 하루 5만배럴 부족에서, 하루 2만배럴 공급 과잉으로 전망치를 수정. 유가는 장중 하락세를 보이며 $60선을 하회함
▶골드
- 금 가격은 상승 마감함
- 셧다운 해제 이후 발표될 경제지표에 대한 경계감이 고개드는 가운데, 금 가격은 4거래일 연속 상승세
- 유가의 급락으로 인한 인플레 우려 완화까지 더해지며, 금 가격은 $4,200선을 돌파 후 마감함
▶채권
- 美 국채가격은 약보합세 마감함
- 셧다운 종료를 위한 하원 표결이 임박한 가운데, 국채가격은 경계감과 기대감 공존 속 약보합세 마감함
- 10월 CPI와 고용보고서가 발표되지 않을 수 있는 상황 속, 시장의 경계감은 커져가는 상황
Forwarded from Risk & Return
레빗 발언에 대한 의문점
https://t.iss.one/Risk_and_Return
레빗의 발언은 설명이 조금 불충분함.
고용보고서는
가계(Household) 대상 서베이인 CPS와
기관(establishment) 대상 서베이인 CES로 나뉨.
CPS는 직접 수집 방식이라 셧다운 기간 동안 공무원들이 일을 하지 못하여 서베이도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 (1) 신뢰도가 낮음에도 후행적으로 집계하던가
→ (2) 집계하지 않고 9월, 11월 데이터를 가지고 추정치를 발표하던가
→ (3) 아예 발표하지 않게 됨
이 CPS에서는 실업률, 경활률 등이 발표되게 되는데, 누락되게 되면 이 데이터들은 셧다운의 영향을 받음.
반면 CES는 원래 기업들이 알아서 입력하는 전자 수집 방식이라 이미 셧다운 중에도 입력된 데이터들은 다 있음.
물론 일부 응답누락자들에게 일일히 BLS 스태프들이 전화를 걸어서 답변을 요청하는 등 인력이 드는 부분은 있지만, 여기서의 영향은 제한적임.
따라서 CES를 통해 산출되는 Payrolls, Earnings, Working hours를 비롯한 데이터들은 딜레이되더라도 충분히 신뢰성 있게 발표될 수 있음.
이번 레빗의 발언은 CPS만 발표가 안된다는건지 아니면 아예 CES까지 스킵된다는건지가 불분명함. 아마 구체적인 내용은 셧다운이 종료되고 내일 정도에 BLS에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됨.
https://t.iss.one/Risk_and_Return
레빗의 발언은 설명이 조금 불충분함.
고용보고서는
가계(Household) 대상 서베이인 CPS와
기관(establishment) 대상 서베이인 CES로 나뉨.
CPS는 직접 수집 방식이라 셧다운 기간 동안 공무원들이 일을 하지 못하여 서베이도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 (1) 신뢰도가 낮음에도 후행적으로 집계하던가
→ (2) 집계하지 않고 9월, 11월 데이터를 가지고 추정치를 발표하던가
→ (3) 아예 발표하지 않게 됨
이 CPS에서는 실업률, 경활률 등이 발표되게 되는데, 누락되게 되면 이 데이터들은 셧다운의 영향을 받음.
반면 CES는 원래 기업들이 알아서 입력하는 전자 수집 방식이라 이미 셧다운 중에도 입력된 데이터들은 다 있음.
물론 일부 응답누락자들에게 일일히 BLS 스태프들이 전화를 걸어서 답변을 요청하는 등 인력이 드는 부분은 있지만, 여기서의 영향은 제한적임.
따라서 CES를 통해 산출되는 Payrolls, Earnings, Working hours를 비롯한 데이터들은 딜레이되더라도 충분히 신뢰성 있게 발표될 수 있음.
이번 레빗의 발언은 CPS만 발표가 안된다는건지 아니면 아예 CES까지 스킵된다는건지가 불분명함. 아마 구체적인 내용은 셧다운이 종료되고 내일 정도에 BLS에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됨.
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Citadel's Rubner, Rules and Tools
- 최근 시장 환경은 성장주 중심의 밸류에이션 부담, 정책 불확실성,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인해 Wall of Worry가 높아진 상태이나, 해당 리스크 요인들은 아직까지 자본시장 내부의 가격 형성 메커니즘을 훼손하는 수준에는 이르지 않았음.
- 단기 가격 조정이 발생했음에도, 유동성 공급자(LP)들과 기관 매수 주체들은 지속적으로 Market Depth를 유지하고 있으면서, 조정의 폭을 제한하는 핵심 완충 장치로 작용하고 있음.
- 특히 유동성 공급 체계가 단일 시장 구조가 아닌 복수 거래소 및 Wholesaler 체계로 분산되어 있다는 점은, 특정 세그먼트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가 전체 시장으로 전이되는 속도를 늦추는 역할을 함.
- 개인, 기관, 기업(자사주), 그리고 옵션 헤지 플레이어 간의 수급 구조는 상호 균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면서, 매도 공포가 확산되는 시점에서 되돌림(Redemption Shock)을 방지하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음.
- 특히 리테일은 조정 시마다 매수 유입을 강화하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으며, 이는 과거와 달리 개인투자자가 가격 수용자 → 가격 결정자로 전환되고 있음
- 동시에, CTA·Risk-Parity·Vol-Control 계열 시스템 자금은 변동성 상승 구간에서 익스포저를 즉각적으로 축소하되, 변동성이 안정되는 구간에서는 다시 주식 비중을 재구축하는 메커니즘을 유지하고 있으면서, “하락 시 완만한 디레버리지 → 안정 시 재레버리지”라는 가격 안정화의 사이클형 수급 구조를 형성.
- 기업 자사주 매입 역시 연말로 갈수록 강해지는 시즌성 특성을 갖고 있기에, 현물 시장에서의 저점 매수 수요를 구조적으로 보강함.
- 즉, 시장 하락 압력은 비선형적으로 약화되고, 반등 압력은 누적적으로 강화되는 형태의 수급 지형이 조성되어 있음. 이러한 수급 기반 위에서, 시장 미시구조는 매도 충격이 발생할 때 유동성이 즉각 증발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호가 수심과 거래 라우팅 체계가 가격 급락을 기계적으로 제어하고 있음.
- 결국, 리스크는 존재하되 리스크가 가격을 파괴하는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 현재 환경의 본질임. 따라서 현 구간에서 관찰되는 조정은 추세 전환의 시그널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매수 유인이 내재된 가격 조정 국면으로 해석됨.
- 현재 시장은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상승이 가능하다”가 아니라, “리스크가 크지만 이를 흡수하는 시장의 기계적/구조적 완충장치가 견고하다”는 점임. 즉, Wall of Worry는 이번 사이클에서 상승의 제약이 아니라 상승의 연료 역할을 하고 있음. 따라서 단기 조정은 구조적으로 매수 압력을 강화하는 메커니즘을 통해 연말 및 향후 랠리의 지속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
- 최근 시장 환경은 성장주 중심의 밸류에이션 부담, 정책 불확실성,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인해 Wall of Worry가 높아진 상태이나, 해당 리스크 요인들은 아직까지 자본시장 내부의 가격 형성 메커니즘을 훼손하는 수준에는 이르지 않았음.
- 단기 가격 조정이 발생했음에도, 유동성 공급자(LP)들과 기관 매수 주체들은 지속적으로 Market Depth를 유지하고 있으면서, 조정의 폭을 제한하는 핵심 완충 장치로 작용하고 있음.
- 특히 유동성 공급 체계가 단일 시장 구조가 아닌 복수 거래소 및 Wholesaler 체계로 분산되어 있다는 점은, 특정 세그먼트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가 전체 시장으로 전이되는 속도를 늦추는 역할을 함.
- 개인, 기관, 기업(자사주), 그리고 옵션 헤지 플레이어 간의 수급 구조는 상호 균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면서, 매도 공포가 확산되는 시점에서 되돌림(Redemption Shock)을 방지하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음.
- 특히 리테일은 조정 시마다 매수 유입을 강화하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으며, 이는 과거와 달리 개인투자자가 가격 수용자 → 가격 결정자로 전환되고 있음
- 동시에, CTA·Risk-Parity·Vol-Control 계열 시스템 자금은 변동성 상승 구간에서 익스포저를 즉각적으로 축소하되, 변동성이 안정되는 구간에서는 다시 주식 비중을 재구축하는 메커니즘을 유지하고 있으면서, “하락 시 완만한 디레버리지 → 안정 시 재레버리지”라는 가격 안정화의 사이클형 수급 구조를 형성.
- 기업 자사주 매입 역시 연말로 갈수록 강해지는 시즌성 특성을 갖고 있기에, 현물 시장에서의 저점 매수 수요를 구조적으로 보강함.
- 즉, 시장 하락 압력은 비선형적으로 약화되고, 반등 압력은 누적적으로 강화되는 형태의 수급 지형이 조성되어 있음. 이러한 수급 기반 위에서, 시장 미시구조는 매도 충격이 발생할 때 유동성이 즉각 증발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호가 수심과 거래 라우팅 체계가 가격 급락을 기계적으로 제어하고 있음.
- 결국, 리스크는 존재하되 리스크가 가격을 파괴하는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 현재 환경의 본질임. 따라서 현 구간에서 관찰되는 조정은 추세 전환의 시그널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매수 유인이 내재된 가격 조정 국면으로 해석됨.
- 현재 시장은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상승이 가능하다”가 아니라, “리스크가 크지만 이를 흡수하는 시장의 기계적/구조적 완충장치가 견고하다”는 점임. 즉, Wall of Worry는 이번 사이클에서 상승의 제약이 아니라 상승의 연료 역할을 하고 있음. 따라서 단기 조정은 구조적으로 매수 압력을 강화하는 메커니즘을 통해 연말 및 향후 랠리의 지속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
"흔들리는 12월 인하 기대감"
나스닥선물 25,087.50(-2.10%)
크루드오일 58.60(+0.21%)
천연가스 4.586(+1.19%)
금선물 4,174.5(-0.64%)
NDF 1,466.77
▶통화
-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하락 마감함
-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로 인한 재료 소멸과 경제지표 불확실성에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하락 마감함
- 다만, 연은 총재들이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해 지적, 금리인하 기대감이 크게 후퇴하며 달러의 낙폭은 제한됨
▶지수
- 美 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함
- 셧다운 종료 직후 상승세를 보였던 증시는, 금리인하 불확실성이 주목받으며 일제히 하락 마감함
- 엔비디아는 다음주 실적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주가는 3.95% 하락한 $186.15를 기록함
- 코인베이스 6.39%, 팔란티어 6.45%, 테슬라 6.83%, SMCI 7.12%, 아이온큐 10.31% 하락. 기술주 전반 하락세
▶유가
- 국제 유가는 강보합세 마감함
- 전일 공급 과잉 우려에 유가가 과도한 하락세를 보이면서, 유가는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보합세 마감함
- 다만,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또 다시 증가하는 흐름을 나타내며, 여전한 공급 과잉 우려가 유가의 상승세를 제한함
▶골드
- 금 가격은 하락 마감함
- 셧다운의 해제에도 경제지표의 불확실성에 장중 상승세를 보였던 금 가격은,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에 하락 마감함
- 다만, 달러화의 약세와 남아있는 시장의 불확실성에 금 가격의 하락세는 제한된 상황
▶채권
- 美 국채가격은 하락 마감함
- 연은 총재들의 매파적 발언에 금리인하에 대한 불확실성이 급부상하며, 국채가격은 장기물 위주 하락 마감함
- 12월 25bp 인하 확률은 51.6%를 기록, 기정사실화됐던 12월 인하 기대감이 크게 흔들리는 상황
나스닥선물 25,087.50(-2.10%)
크루드오일 58.60(+0.21%)
천연가스 4.586(+1.19%)
금선물 4,174.5(-0.64%)
NDF 1,466.77
▶통화
-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하락 마감함
-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로 인한 재료 소멸과 경제지표 불확실성에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하락 마감함
- 다만, 연은 총재들이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해 지적, 금리인하 기대감이 크게 후퇴하며 달러의 낙폭은 제한됨
▶지수
- 美 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함
- 셧다운 종료 직후 상승세를 보였던 증시는, 금리인하 불확실성이 주목받으며 일제히 하락 마감함
- 엔비디아는 다음주 실적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주가는 3.95% 하락한 $186.15를 기록함
- 코인베이스 6.39%, 팔란티어 6.45%, 테슬라 6.83%, SMCI 7.12%, 아이온큐 10.31% 하락. 기술주 전반 하락세
▶유가
- 국제 유가는 강보합세 마감함
- 전일 공급 과잉 우려에 유가가 과도한 하락세를 보이면서, 유가는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보합세 마감함
- 다만,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또 다시 증가하는 흐름을 나타내며, 여전한 공급 과잉 우려가 유가의 상승세를 제한함
▶골드
- 금 가격은 하락 마감함
- 셧다운의 해제에도 경제지표의 불확실성에 장중 상승세를 보였던 금 가격은,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에 하락 마감함
- 다만, 달러화의 약세와 남아있는 시장의 불확실성에 금 가격의 하락세는 제한된 상황
▶채권
- 美 국채가격은 하락 마감함
- 연은 총재들의 매파적 발언에 금리인하에 대한 불확실성이 급부상하며, 국채가격은 장기물 위주 하락 마감함
- 12월 25bp 인하 확률은 51.6%를 기록, 기정사실화됐던 12월 인하 기대감이 크게 흔들리는 상황
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GS's Flow of Funds, Turkey Trotting
- 최근 시장은 매크로 불확실성과 실적 재평가 과정 속에서 일시적인 회전과 숨 고르기(shuffle)가 나타났지만, 미국 주식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구조는 여전히 건설적.
- S&P 500의 breadth은 역사적 평균 대비 여전히 좁지만, 과거 데이터상 breadth 급락 이후 1M 수익률은 중립, 3M에는 +1%, 12M에는 +10% 상승하는 경향이 확인되며 이는 구조적 취약성보다 전략적 로테이션 환경을 시사함.
- 최근 풋 수요 증가와 스큐 구조 변화는 대형 기술주 랠리에 대한 단기 차익 실현 성격의 방어적 포지션 구축으로, 시장 전반의 디레버리징이나 레버리지 축소 국면과는 거리가 있음.
- 펀드 매니저들의 Gross/Net 레버리지 수준이 여전히 상위 백분위수 구간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이는 심리적 조정은 있었지만 포지션 축소는 발생하지 않았음
- 더불어 Risk Appetite 지표는 단기 하락했지만 1년 평균 수준에 위치, 즉 이번 조정은 위험 회피로 전환된 시장이 아니라 ‘속도 조절’에 가까움
- 글로벌 Equity Fund Flow는 +$29bn으로 강한 순유입이 이어졌으며, 특히 미국 및 중국 본토 주식에 대한 내국인 중심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음.
- 섹터 측면에서는 기술주 dip 매수세가 시장을 다시 지지했으며, 이는 심리적 조정의 깊이를 제한한 핵심 수급 요인으로 작용.
- 한편 S&P Funding Spread가 62bp → 90bp 이상으로 상승했다는 점은 레버리지 사용 증가를 의미하나, 이는 리스크 축소가 아닌 리스크 감내 증가 상황으로 판단.
- 계절성 측면에서는 11~12월이 통계적으로 가장 강한 구간이며, 11월 첫 주가 약했을 때 연말까지 S&P 평균 +2.8%, 중앙값 +3.6% 상승한 케이스가 반복적으로 관측됨.
- 기업 측면에서 S&P 기업의 약 90%가 현재 자사주 매입 가능 창구(open window) 상태이며, 11월은 연중 두 번째로 자사주 매입 실행이 집중되는 달임. 2025년 자사주 매입 집행 추정치는 $1.06tn, 즉 매일 평균 $6B의 현물 매수 수요가 시장에 상주하게 됨
- 시스테메틱 투자자 역시 자산 배분에서 주식 비중이 52%로 가장 높으며, 최근 성과 학습 효과에 따라 조정 시 매수 강화 패턴이 지속되는 구조적 지지층으로 남아 있음.
- 팩터 측면에서는 Momentum 회복 이후 Value로 로테이션이 전개되고 있으며, 이는 단일 주도주의 피로감 완화와 시장 내부 분산 강화라는 긍정적 의미를 가짐.
- CTA·시스템 자금은 단기적으로는 소규모 공급 요인이나, 방향성이 확정되지 않은 ‘대기 자금’ 상태이며, 변동성 안정 시 재매수 유입 여지가 크다는 점이 핵심임.
- 종합하면, 이번 조정은 구조적 약세 전환이 아니라 속도 조절, 수급 구조는 기업·가계·글로벌 펀드 흐름이 하방을 지지, 연말에는 Santa Rally의 연속성이 통계적으로 뒷받침됨.
- 최근 시장은 매크로 불확실성과 실적 재평가 과정 속에서 일시적인 회전과 숨 고르기(shuffle)가 나타났지만, 미국 주식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구조는 여전히 건설적.
- S&P 500의 breadth은 역사적 평균 대비 여전히 좁지만, 과거 데이터상 breadth 급락 이후 1M 수익률은 중립, 3M에는 +1%, 12M에는 +10% 상승하는 경향이 확인되며 이는 구조적 취약성보다 전략적 로테이션 환경을 시사함.
- 최근 풋 수요 증가와 스큐 구조 변화는 대형 기술주 랠리에 대한 단기 차익 실현 성격의 방어적 포지션 구축으로, 시장 전반의 디레버리징이나 레버리지 축소 국면과는 거리가 있음.
- 펀드 매니저들의 Gross/Net 레버리지 수준이 여전히 상위 백분위수 구간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이는 심리적 조정은 있었지만 포지션 축소는 발생하지 않았음
- 더불어 Risk Appetite 지표는 단기 하락했지만 1년 평균 수준에 위치, 즉 이번 조정은 위험 회피로 전환된 시장이 아니라 ‘속도 조절’에 가까움
- 글로벌 Equity Fund Flow는 +$29bn으로 강한 순유입이 이어졌으며, 특히 미국 및 중국 본토 주식에 대한 내국인 중심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음.
- 섹터 측면에서는 기술주 dip 매수세가 시장을 다시 지지했으며, 이는 심리적 조정의 깊이를 제한한 핵심 수급 요인으로 작용.
- 한편 S&P Funding Spread가 62bp → 90bp 이상으로 상승했다는 점은 레버리지 사용 증가를 의미하나, 이는 리스크 축소가 아닌 리스크 감내 증가 상황으로 판단.
- 계절성 측면에서는 11~12월이 통계적으로 가장 강한 구간이며, 11월 첫 주가 약했을 때 연말까지 S&P 평균 +2.8%, 중앙값 +3.6% 상승한 케이스가 반복적으로 관측됨.
- 기업 측면에서 S&P 기업의 약 90%가 현재 자사주 매입 가능 창구(open window) 상태이며, 11월은 연중 두 번째로 자사주 매입 실행이 집중되는 달임. 2025년 자사주 매입 집행 추정치는 $1.06tn, 즉 매일 평균 $6B의 현물 매수 수요가 시장에 상주하게 됨
- 시스테메틱 투자자 역시 자산 배분에서 주식 비중이 52%로 가장 높으며, 최근 성과 학습 효과에 따라 조정 시 매수 강화 패턴이 지속되는 구조적 지지층으로 남아 있음.
- 팩터 측면에서는 Momentum 회복 이후 Value로 로테이션이 전개되고 있으며, 이는 단일 주도주의 피로감 완화와 시장 내부 분산 강화라는 긍정적 의미를 가짐.
- CTA·시스템 자금은 단기적으로는 소규모 공급 요인이나, 방향성이 확정되지 않은 ‘대기 자금’ 상태이며, 변동성 안정 시 재매수 유입 여지가 크다는 점이 핵심임.
- 종합하면, 이번 조정은 구조적 약세 전환이 아니라 속도 조절, 수급 구조는 기업·가계·글로벌 펀드 흐름이 하방을 지지, 연말에는 Santa Rally의 연속성이 통계적으로 뒷받침됨.
"잠시 쉬어가는 거품론"
나스닥선물 25,147.50(+0.24%)
크루드오일 59.95(+2.30%)
천연가스 4.509(-1.68%)
금선물 4,084.4(-2.16%)
NDF 1,443.25
▶통화
- 美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강보합세 마감함
- 연준 인사들의 잇따른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내 금리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며 달러화는 강보합세 마감함
- 셧다운 종료에도 계속되는 경제지표 발표 부재에, 경계감에 따른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상황
▶지수
- 美 3대지수는 혼조세 마감함
- 기술주 저가 매수세,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3대지수는 낙폭을 대부분 반납 후 혼조세 마감함
- 엔비디아는 19일 장종료 후 실적발표 예정, 기대감에 따른 매수세 유입에 1.69% 상승한 $190.02를 기록함
- 버티브 홀딩스 5.19%, 아이온큐 4.96%, 마이크론 4.62%, SMCI 4.56% 상승. 장초반 하락폭을 반납 후 상승 전환함
▶유가
- 국제 유가는 상승 마감함
-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의 항만이 원유 수출을 일시 중단하며, 공급 우려에 유가는 상승 마감함
- 공급 우려에 계절적 수요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유가는 상승세를 보였으나, $60선 아래에서 마감함
▶골드
- 금 가격은 하락 마감함
-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기대감에 따른 위험선호 회복, 후퇴하는 금리인하 기대감에 금 가격은 하락 마감함
- 달러화의 강세까지 더해지며, 금 가격은 최근의 상승세를 모두 반납하는 모습을 보임
▶채권
- 美 국채가격은 하락 마감함
- 인플레이션 경계감으로 시장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후퇴하고 있는 가운데, 국채가격은 장기물 위주로 하락세를 보임
- 12월 25bp인하 확률은 45.9%를 기록, 이제는 동결이 더욱 우세해지며 1월 인하를 예상하는 상황
나스닥선물 25,147.50(+0.24%)
크루드오일 59.95(+2.30%)
천연가스 4.509(-1.68%)
금선물 4,084.4(-2.16%)
NDF 1,443.25
▶통화
- 美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강보합세 마감함
- 연준 인사들의 잇따른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내 금리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며 달러화는 강보합세 마감함
- 셧다운 종료에도 계속되는 경제지표 발표 부재에, 경계감에 따른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상황
▶지수
- 美 3대지수는 혼조세 마감함
- 기술주 저가 매수세,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3대지수는 낙폭을 대부분 반납 후 혼조세 마감함
- 엔비디아는 19일 장종료 후 실적발표 예정, 기대감에 따른 매수세 유입에 1.69% 상승한 $190.02를 기록함
- 버티브 홀딩스 5.19%, 아이온큐 4.96%, 마이크론 4.62%, SMCI 4.56% 상승. 장초반 하락폭을 반납 후 상승 전환함
▶유가
- 국제 유가는 상승 마감함
-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의 항만이 원유 수출을 일시 중단하며, 공급 우려에 유가는 상승 마감함
- 공급 우려에 계절적 수요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유가는 상승세를 보였으나, $60선 아래에서 마감함
▶골드
- 금 가격은 하락 마감함
-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기대감에 따른 위험선호 회복, 후퇴하는 금리인하 기대감에 금 가격은 하락 마감함
- 달러화의 강세까지 더해지며, 금 가격은 최근의 상승세를 모두 반납하는 모습을 보임
▶채권
- 美 국채가격은 하락 마감함
- 인플레이션 경계감으로 시장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후퇴하고 있는 가운데, 국채가격은 장기물 위주로 하락세를 보임
- 12월 25bp인하 확률은 45.9%를 기록, 이제는 동결이 더욱 우세해지며 1월 인하를 예상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