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갈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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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갈 것들 모음. (아카이브용)
주식/해외선물 관련 뉴스. 리포트. 매크로 동향
주로 나스닥, 원유, 천연가스 매매합니다.

크게 가시죠

X에는 매주 트레이딩 방향과 기록 코멘트 남깁니다.
@going_big_x (https://x.com/going_big_x?t=UEnT9Gyj82kk5458WebZAA&s=09)

컨텐츠별 모든 코멘트/피드백/제안 환영.
개인계정.
@going_big1 (https://t.iss.one/going_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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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LIFE-TECHTREE/2.0
이번 주말에 읽은 책은 닐 타이슨의 신작 오리진.
칼 세이건 이후 2세대 우주 커뮤니케이터 3대장하면 보통 닐 타이슨, 미치오 카쿠, 킵 손 이렇게 꼽는데, 개인적으로나 대중적으로나 닐 타이슨이 앞서 나가지 않나 싶다. 미치오 카쿠는 대단한 분이긴 한데 대중성 너무 의식해서 이상한 말씀 가끔 하시고, 킵 손은 좀 어려움.

일전에 어느 공간 디자이너의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공간, 그 중에서도 일하는 공간에는 쓸데없는 공간이 많이 있을수록 창의력에 좋다고 한다. 예를 들어 천장이 아주 높은 미국의 오래된 공공 도서관을 생각해보자. 고풍스럽고 영감을 주는 공간이지만 돈으로 생각하면 엄청난 낭비다. 그 천정을 3개 층으로 나누면 수용 인원이 3배로 늘어난다. 회사에서도 넓은 복도와 라운지, 도서관이나 휴식시설 이런 공간에 책상을 닭장처럼 넣으면 훨씬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자리가 있다'의 의미이지 닭장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다. 이렇듯 우리의 삶에서는 공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Space가 필요하다.

이 이야기를 왜 하냐하면 시간에 있어서도 쓸데없이 낭비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매일 분초를 다투며 조금이라도 더 생산성 있는 날들을 보내려 하지만, 그렇게 1분도 쉬지 않고 열심히 산 하루를 복기해보면 성취감도 있겠지만 닭장 속의 닭같은 후회도 든다. 그래서 언제부턴가 나도 열심히 일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정말 낭비라고 생각될 정도로 아무 연관이 없는 일에 시간을 써보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다는 것은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이 하나도 없다. 천문학과 스쳐갈 일도 없고, 지금 읽어야 할 전공 도서가 수백권이 밀려 있는 상황에서 아무 상관 없는 영역의 책을 읽는 다는 것은 매우 낭비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차라리 전공 서적이나 논문을 읽는게 낫다. 하지만 이런 시간을 확보할 수록 물리적 공간처럼 시간적 공간이 생기고, 닭장 속 같은 일상이 점점 더 넓은 공립 도서관 같은 모양으로 바뀌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그러면서 우리의 삶이 다채로워진다.
과학, 문화, 예술 이런 것들이 우리의 삶을 살 찌우게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일상에서 느끼는 관점을 바꿔줌으로써 더 새롭고 여유있는 삶을 관조하게 해준다.

이 책 자체의 리뷰를 해보자면, 그가 이전에 썼던 많은 다른 교양천문서적과 크게 다르지 않다. 새로운 내용도 없고 번역도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우주의 기원에 대해 알고 싶다면 차라리 지대넓얕 제로가 더 도움이 된다. 그럼에도 학자이자 지식 커뮤니케이터로서의 닐 타이슨의 이런 공헌에 감사하다. 이런 책 쓰지 않아도 이미 위대한 성취를 이루었고 인류는 그에게 큰 빚을 지었지만 그럼에도 그에게 쓸데없는 일일수도 있는 한 권의 책을 또 냈다는 것이 위대하게 느껴진다. 책 자체보다도 지식 커뮤니케이터로서의 그의 노력에 더 많은 것을 배운다.

#최효석
Forwarded from HS아카데미 대표 이효석 (효석 이)
지난 주에 있었던 일 중에 꼭 기억하고 넘어가야 될 3가지 이슈와
이번 주에 있을 이벤트들을 5가지(#경기침체 #물가 #실적 #신흥국 #바이든_사우디)로 정리했습니다.
블로그에는 발표자료(pdf)도 첨부해 놨으니, 참고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ronalee/222806920823

https://youtu.be/eNDiOWEQoS4
[키움 미디어/엔터/레저 이남수]

★ 에스엠 (041510): 별들이 금빛 실적을 내기 시작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5,000원
- 2분기 매출액 1,818억원(yoy -2.5%), 영업이익 211억원(yoy -23.2%, OPM 11.6%) 전망
- NCT 127 일본 3개 도시 5회 돔 콘서트, 슈퍼주니어 아레나 3회 등 일본 공연 실적 이연 반영
- NCT 127 월드투어, NCT DREAM 단독 콘서트, 워너와 손잡은 에스파의 미국 활동 등이 지속 발생
- 하반기 NCT 127 앨범과 NCT 완전체 활동, 에스파 정규 앨범 발매, 신인 보이그룹 데뷔 등이 주요 포인트
- 2022년 매출액 8,408억원(yoy +19.8%), 영업이익 831억원(yoy +23.1%) 전망

★ 보고서 링크: https://bit.ly/3ADnILk

★ 스튜디오드래곤 (253450): 성장 모멘텀은 이상 없다. 시장이 야속할 뿐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0,000원(하향)

- 2분기 매출액 1,510억(yoy +42.4%), 영업이익 258억원(yoy +87.1%, OPM 17.1%) 전망
- <우리들의 블루스>, <링크>, <돼지의 왕>, <괴이>, <유미의 세포들 시즌2>, <환혼> 등 방영된 판매 매출 급성장
- 디즈니 플러스향 콘텐츠 런칭 시작되며 2분기는 신작과 구작의 패키지딜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 하반기 애플티비 플러스, 쿠팡플레이 등에 콘텐츠 선보이며 OTT 포트폴리오 라인업 더욱 확장 기대
- 글로벌 OTT향 콘텐츠 판매 증가는 리쿱율 상향과 확정 마진 개선의 즉각적인 효과 발생으로 탄력적 실적 개선 가능

★ 보고서 링크: https://bit.ly/3azcNaV

★ 와이지엔터 (122870): 상반기는 잊어라, 하반기 블핑 + 트레저 컴백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8,000원(하향)

- 2분기 매출액 825억원(YoY -1.4%), 영업이익 51억원(YoY -43.2%, OPM 6.2%) 전망
- 2분기 피지컬 앨범은 아이콘과 구보 앨범만 반영되어 판매량 부족을 디지털 콘텐츠와 콘서트 및 MD로 개선
- 블랙핑크 8월 컴백 예고 및 월드투어 모객에서 K-POP 걸그룹 역사를 새로 쓸 실적 달성 가능성 높다고 판단
- 트레저의 하반기 컴백도 유력해 15만명 이상 모객이 기대되는 일본 투어 이후 성장성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판단
- 블랙핑크의 역대급 실적, 트레저의 팬덤 성장, 신인 걸그룹 추가 데뷔로 아티스트 라인업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

★ 보고서 링크: https://bit.ly/3yxY9IT
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 Korean Stocks
모위성이 작은 위성들을 순차적으로 내보낸 사례는 전 세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https://www.mbn.co.kr/news/economy/4801082
Forwarded from 글반장
모호한 말은 자세히 설명해도 모호합니다
모호하게 설명했는데 상대방이 고개를 끄덕이며 간다면 이해해서가 아니라 포기해서입니다
모호하게 얘기하는 건 습관입니다. 많은 기회를 놓치게 하는 나쁜 습관이죠
-박소연,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중국 수출입 데이터를 만지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2분기 수출입의 괴리는 알고는 있었지만, 중국 4-5월 전기기계와 하이테크 품목(중국 해관 집계 발표 항목)의 전체 비중이 63%까지 급락했습니다. 이는 불과 2021년 4분기 74%와 2015년 이후 평균 77% 대비 무려 10%p이상 급락한것. (그림 14번) 단기에 이정도 급락이 나오는것은 2분기 중국 공급망 문제가 아니면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한국, 대만, 독일 등 단기 피해가 가장 클수 있구요.

•저희는 대중국 무역적자의 추세 형성 여부는 향후 2-3개월간 국내 대중국 수출에 타격이 큰 중국 전기기계/하이테크 수입 비중 정상화 여부, 중국 가공무역 수입 정상화 확인후 결론을 내려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보는 중국 수입 데이터는 6월부터 점차 회복합니다. 3분기 중국 테크기계 등 수입 비중이 수출과 유사하게 올라갔는데, 저희 수출이 안늘면 정말 위기겠지만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한중 무역의 구조적 리스크는 거의 10년간 이야기했던 화제고 추세가 맞습니다만, 앞으로도 다양한 변수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장기적으로 낙관한다기 보다, 중국 데이터를 안보고 저희 데이터 상으로 과도한 비관과 추세화 결론도 경계하자입니다. 2분기 코스피와 가권지수 주가는 이미 <14번 그림> 중국 수입비중 하락추이와 유사하게 급락했으니까요.
Forwarded from 가치투자클럽
진단키트기업 순현금
네이버 'ENA' 검색량 추이
- 우영우 본방은 수/목 ENA채널에서 9시 본방. 11시 전후에 넷플릭스에 업로드
- 우영우 드라마가 입소문이 나면서 본방사수 하려는 움직임도 꽤 보임 : 네이버에 ENA 채널 보려면 몇 번 틀어야되는지에 대한 얘기가 많음
- 표면적으로는 제작사인 에이스토리가 제일 눈에 가는게 사실이나, '실질적인' 수혜는 듣보채널 이름을 제대로 알린 스카이라이프일지도(광고단가에 좋은 레퍼런스가 될 수 있을 것)
- 수/목에 ENA 검색량이 팍팍 튄걸 볼 수 있는데, 이번주 수/목 5-6화 나오면 시청률은 하이싱글까지는 충분히 올라올 것으로 보임(현재 5.2%)

https://t.iss.one/sustainability1
아직도 블로그나 텔레그램 보면 네이버 트랜드로 추이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요게 100 환산 상대지표라 데이터에 아웃라이어가 있으면 왜곡이 있을 수 있어요. 아이템스카우트 들어가셔서 검색량으로 보시는게 절대 수치라 더 편한 것 같습니다. (여기서 트렌드랑 검색량 겹쳐볼 수도 있음)
찌라시입니다. 신중.

받은글) 중국 완다그룹 20조원대 분식회계 발생. 7월 도래 채무 디폴트 선언 예정

- 중국 완다그룹 주력 계열사 완다상업부동산(万达商业) 1000억위안(약 20조원 규모)대 분식회계 발생, 창업주 왕젠린 회장 공안 당국에 구금(중국은행감독위원회 지난달부터 내사 착수 확인, 중국 인터넷 매체 界面 바이두 보도 후 현재 삭제 상태)
- 공상은행, 건설은행 상하이 지점 완다그룹 채권 금주 중 모두 매각 예정
- 완다상업부동산, 7월 도래 1억 2천만 달러 규모 채권 이자 지급 디폴트 선언 예정,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 완다그룹 투기등급 강등 예정
- 완다그룹 역외채권(65조원 규모) 부실우려 고조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아래 루머에 대해 문의가 들어왔는데, 일단 확인이 더 필요하지만 최근 계열사 주가나 채권가격 흐름으로 볼때 중국/홍콩 반응이 극심하지 않아서 출처가 궁금합니다. 최근 완다그룹 원맴버 등 수뇌부 변동이 공식적으로 있었지만 관련 내사착수 등 뉴스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홍콩에서도 아직 반응이 없는 뉴스가 국내에 도는것도 조금 이상하네요. 홍콩 부동산주가 다른소식으로 하락 개장했지만 언더는 아닙니다. 조사중이라는데 알방법은 없지만 매번 ‘어디 보도후 삭제 상태’ 이런 패턴은 항상 좀…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받)긴급) 중국 완다그룹 20조원대 분식회계 발생. 7월 도래 채무 디폴트 선언 예정

- 중국 완다그룹 주력 계열사 완다상업부동산(万达商业) 1000억위안(약 20조원 규모)대 분식회계 발생, 창업주 왕젠린 회장 공안 당국에 구금(중국은행감독위원회 지난달부터 내사 착수 확인, 중국 인터넷 매체 界面 바이두 보도 후 현재 삭제 상태)
- 공상은행, 건설은행 상하이 지점 완다그룹 채권 금주 중 모두 매각 예정
- 완다상업부동산, 7월 도래 1억 2천만 달러 규모 채권 이자 지급 디폴트 선언 예정,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 완다그룹 투기등급 강등 예정
- 완다그룹 역외채권(65조원 규모) 부실우려 고조
Forwarded from [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Benjamin Choi)
[제룡전기]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https://kind.krx.co.kr/common/disclsviewer.do?method=search&acptno=20220711000117

● 판매ㆍ공급계약 내용: 미국 American Electric Power(이하 AEP)
: 주상변압기 공급 계약 체결

● 계약내역
- 확정 계약금액: 78억 원
- 계약금액 총액(원): 78억 원
- 2021년 매출액대비: 15.97%
- 4Q21 매출액대비: 55.44%

● 계약상대방: American Electric Power

● 판매ㆍ공급지역: 미국

● 계약기간: 2022-07-08 ~ 2024-04-30 (약 22개월간)
Forwarded from [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Benjamin Choi)
[넥스틴]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https://kind.krx.co.kr/common/disclsviewer.do?method=search&acptno=20220711000129

● 판매ㆍ공급계약 내용: Wafer Inspection System 공급계약

● 계약내역
- 확정 계약금액: 94억 원
- 계약금액 총액(원): 94억 원
- 2021년 매출액대비: 16.44%
- 4Q21 매출액대비: 69.1%

● 계약상대방: SK하이닉스

● 판매ㆍ공급지역: 국내

● 계약기간: 2022-07-08 ~ 2022-10-31 (약 4개월간)
Forwarded from 인상주의 투자 인생 업그레이드노트 (인상주의)
업사이드리스크보다 다운사이드리스크를 먼저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복리의 마법의 핵심은 크게 깨지지 않는것이기 때문이죠. 어마어마한 수익률은 결국 복리를 얼마나 장기간 유지하느냐이지 슈퍼스타종목을 발굴하느냐가 아닙니다. 그래서 버핏옹이 이야기한 것이 다음 원칙이죠.
패시브투자가 액티브투자보다 성과가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낮은 #turnover 이다.
Turnover를 낮게 유지하는 것이 손실율을 줄이고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방법이라고 추론할 수 있지만, 이는 필수불가결하게도 중장기투자로 이어진다. 그런데 중장기투자는 높은 수익률에 대한 연관성이 높은 편이 아니다. 낮은 turnover와 중장기투자로 높은 수익률을 얻으려면, 영속기업이여야하며 훌륭한 BM&재무제표와 유능하고 정직한 경영진이 필수적이다. 또한 가격은 가치보다 낮은 상태를 유지해야지만, 성투할 가능성이 높다.
SFA반도체 매각 추진.
더벨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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