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갈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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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갈 것들 모음. (아카이브용)
주식/해외선물 관련 뉴스. 리포트. 매크로 동향
주로 나스닥, 원유, 천연가스 매매합니다.

크게 가시죠

X에는 매주 트레이딩 방향과 기록 코멘트 남깁니다.
@going_big_x (https://x.com/going_big_x?t=UEnT9Gyj82kk5458WebZAA&s=09)

컨텐츠별 모든 코멘트/피드백/제안 환영.
개인계정.
@going_big1 (https://t.iss.one/going_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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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관련 일본 반응 정리. 시황맨

마쓰이 증권
아베는 구로다 일본 중앙은행 총재의 지지자였다. 지지 세력을 잃은 일본 중앙은행의 정책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 아베노믹스를 이어 받은 현 집권세력도 정책 변화가 생길 가능성도.

다이와 증권
선거에서 동정 여론이 가동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구체적인 정보 부족으로 투자자들은 관망할 듯

SMBC
일본 주식 시장에는 부정적 요인. 아베는 사실상 일본 정책의 배후로 인식되는 인물. 금융 관련 세금 정책, 주식 시장 규제 등에 변화가 생길 수 있어 일본 증시에 부정적

그 외에는 현직 총리가 아니기 때문에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의견들
[단독] SK, 현대重·삼성重에 ‘블루수소’ 핵심 선박 발주 추진…수소 밸류체인 급물살

SK그룹이 ‘블루수소’ 구축에 필수인 이산화탄소(CO2) 운반선을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에 발주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CO2 운반선들은 SK E&S의 블루수소 생산을 위한 탄소 포집·저장(CCS)에 활용될 예정이다. 블루수소는 액화천연가스(LNG)를 개질해 발생하는 수소를 일컫는다.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CO2 대부분을 대기 중에 방출되기 전에 포집할 수 있어 업계에서는 블루수소도 청정수소로 분류하고 있다. 이에 블루수소는 수소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주요 대안으로 평가된다.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708000504
[ Tesla, 6월 중국 판매량 발표 ]

- 총 판매량 : 78,906 (역대 최고치 : 2021년 12월 70,847)
- 모델 Y 판매량 : 52,557 (YoY 352.18%)
- 모델 3 판매량 : 26,349

- 상하이 공장 증설 작업은 8월 7일 쯤 완료될 예정
- 예상되는 주당 생산량 변화 (과거치는 코비드 이전 기준)
Model Y : 11,000 > 14,000
Model 3 : 5,500 > 7,700

- Tesla는 연말까지 월간 생산량을 1백만대까지 늘릴 계획

- 장전 주가 변화는 -0.25% 약보합세

바바리안 글로벌 테크 텔레그램 https://t.iss.one/Barbarian_Global_Tech
[고용 서프라이즈, 호재? 악재? 둘다?, 키움 한지영]

미국의 6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잘나왔네요.

그런데 지금 미국 선물 시장이 요동 치는 것을 보고 있자니,

"고용 호조 -> 침체 불안 완화 -> 공격적 긴축을 버틸수 있겠지라는 정당화 논리 확산 -> 금리 급등 -> 증시 하락"

이런 구도로 전개되고 있는 듯 하네요.

결국 올해는 연준의 책무인 완전고용보다는 또 다른 책무인 물가 안정이 얼마나 빨리 되느냐가 중요한지를 재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긴 했지만, 다음주 13일 수요일 6월 인플레이션 결과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Bad news is bad news, Good news is bad news"와 같은 노이즈들이 증시의 변동성을 만들어낼 것으로 보입니다.

금번 고용지표와 관련된 내용은 본장 결과를 반영하여 위클리 코멘트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머스크 결국 트위터 인수 파기]

•트위터 주가는 오늘 장중 -5%하락후 현재 시간외 추가 -5% 하락중

•머스크 인수 제안가는 $54.2이고 현재 주가는 $34수준이며, 머스크 인수제안 철회시 트위터 주가는 추가 하락 가능성 높음

•상식적으로 위약금은 소송하면 다 안내도 될 가능성이 크고, 그냥 장내에서 인수제안가 반값 이하에도 충분히 많은 주식을 사서 경영권을 확보할 만큼 높은 지분율의 대주주가 될 수 있는 상황으로 인수계약 파기는 예정된 수순으로 판단

•결론만 보면 머스크는 트위터 인수라는 명분으로 주주들과 언론의 반발없이 고가에 테슬라주식을 장내매도하여 대규모 현금을 확보한 것

SMART한 주식투자
Forwarded from 아트합시다.
제가 어제 깜빡잊고 파일을 못올렸네요.
최근에 필요한 작업이 있어서 Rawdata를 수집했습니다.
해당문서에서 ROC+이익수익률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보실분들은 편하게 이용하세요.
업데이트와 자세한 내용은 라이브때 설명드리겠습니다.
* 필터걸면 자연스럽게 순위조정이 됩니다.
* 가져가실분들은 사본저장하시면 됩니다.
국내총상장사(리츠스펙우선제외)
시총/PER/PBR/EPS/BPS/배당율
4개년 재무정보Parameter
ROIC/시총Min_Max/총부채/현금및현금성자산/당기순이익/법인세비용/금융수익/금융원가/지분법손익내역

안과장 드림.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YQCLC3vbYEUkVI7MuIoe4Njo3de6T9QldLnVoyoUlTw/edit?usp=sharing
블라인드에서 퍼온글.

질문자는 삼전 주니어인것 같은데
답변자가 누군지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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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닿아 만날일이 있었는데 아주 노골적인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해줘서 공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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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 우리회사(삼전) 인기가 예전만 못하기도 하고 연봉?도 최고대우는 아닌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변=> 삼성전자가 커오면서 그런 국내외 인력 경쟁이 없었는줄 아냐. 한국회사의 고용은 유연성이 높은 미국과 달리 고용안정과 고용의질 두 축으로 움직인다. 공무원이 얼마전까지 인기 있다가 지금 시들하지요? 고용안정의 위협이 없는 시장 분위기가 영향이 있던것이고 언제까지고 위협이 없을거라 단정치 마라. 이직이 쉬워진것이 본인의 능력이라 과신하지 마세요. 시장과 업황을 이길 수 있는 근로자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삼전은 비교적 고용이 안정됬다고 생각하는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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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입들 사이에서는 네카라쿠배당토 라는 말이 있다. 들어 봤나요? 이런 혁신적인 것을 왜 우리는 못하나요?

답변=> ㅎㅎㅎ(실제 웃음) IT업계에서 유명해진 기업이 진짜 혁신적이었던건지 월급 많이 줘서 유명해진건지 분위기에 편승한건지 여러가지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하이에나에요. 돈을 못버는 회사여도 투자로 돈을 벌수있다는 생각이 있으면 들어오기도 합니다. 지분가치로 엑시트 한다는 믿음이지요. 최근 자본시장의 트렌드 였을 뿐이고 설익은 스타트업들이 규모를 빠르게 키우기 위한 방법이었을 겁니다. 이익규모를 인력규모를 유지할만큼 잘 키워가느냐가 관건인데 국내기업들 응원합니다.

회사가 (삼전을 지칭) 그런 업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할 깜이 안되는 업이라고 생각한겁니다. 우리는 작은 사업부도 인력규모가 5천명이 넘습니다. 그럼에도 흑자를 내는 사업을 합니다. 거... 배달하고 중고거래해서 우리 사업부 유지 되겠어요? 그런업은 남겨둬야 또 그분들도 먹고살지...(진지하게 그리 생각하는 느낌) 무선매출이 100조 정도지요? 그런사업해서는 기스도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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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럼 글로벌기업과 비교해서 우린 OS도 못하고 앱마켓 같은것도 실패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변=> 뼈아픈대목이다. 우리가 시도하지 않았던것은 아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을 수 있다. 그럼에도 내가 반문해보겠다. 성공한 OS와 앱마켓을 가진 기업이 누구이고 국적이 어떤 기업인지 생각해보았느냐. (나는 애플 구글... 일부 중국기업 얘기함)
ㅎㅎㅎ 그래요. 미국과 중국이지요?
안드로이드 인수를 아쉽다 말하는 이들이 많지만 우리것이 되었으면 어땠을까요? 미국기업 안드로이드와 한국기업 안드로이드는 달랐을겁니다.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대체 불가능한 업은 힘들어도 패권국이 아닌 우리도 일본도 네덜란드도 가질 수 있다. 작금의 반도체 패권경쟁을 봐라. 이건 기업을 넘어 국가간의 경쟁이다. 쉽게 대체되기 어렵기에 외교의 영역까지도 들어왔다.

플랫폼 기업의 본질은 사실 대체가능한 업이다. 시작은 대체가능한 업인데 시장을 장악해서 소비자의 선택권을 대체불가능하게 만드는것이다. 이것은 글로벌 시장에선 독점적이고 힘의논리가 작동하는 부분이 있다.

플랫폼 기업이 매우 혁신적이라는 것이 오히려 편견이다. 나는 우리 기업들의 싸이월드나 네이트온 처럼 오히려 글로벌보다 빠른 혁신?이 있었다고 본다. 플랫폼은 사용자의 생태계와 숫자가 증요하고 이건 자본풀과 인력풀이 큰 내수시장이 있었어야 한다고 본다. 또 알게모르게 국가의 견제도 크다. 중국에서 우리 기업들의 사업이 얼마나 견제받았는지 프로님도 알것이다. 토양의 문제가 분명있고 아쉽게도 한국이 만든 플랫폼들이 강대국의 시장에서 자리잡지 못하게 함이 분명있다.

일례로 삼성페이가 나온것이 갤럭시s6시절이다. 2015년이다. QR코드 없이도 기존 카드단말에서 결재가 가능했다. 당시 이것보다 혁신적일 수 있다고 보나? 당시에 QR결제 안되는 상점이 대부분이었다. 그럼에도 글로벌진출에서 각국의 금융당국, 외국 거대 카드사들이 삼성페이의 진출을 막고 방해했다. 삼성페이를 애플이 구글이 했다면 글로벌스탠다드가 됬을것이다.

생각보다 아쉽게도 혁신은 혁신이 아니라 힘의 논리인경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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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앞으로 혁신은 뭐라고 보세요? 투자는 어찌보시는지

답변=> 혁신에 돈이 가는것이 아니라
돈이 가는곳이 혁신이다.

프로님이 혁신이라고 말하신것들 전부 미국기업들이다.(내가 자꾸 빅테크 얘기함)
주가도 오르고 투자해서 돈번사람도 많고 대세가 된것같아 보이는거다. 자본이 그리 향했을뿐이다.

스스로 그게 정말 혁신이라고 생각하셨냐? 주변에서 언론에서 혁신이라고 말하니 그리 생각한거 아닌가?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많이 들어봤을것이다. 반도체 스타트업 들어본적 있는가? 그저 돈이고 자본이다. 우리가 미국에 상장되어 있고 미국기업이었다면 시총 1000조 이상의 혁신 기업일거라고는 생각 안해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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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트코인 어떻게 생각하세요? (내가 코인해서 물어봄)

답변=>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고 저쩌고 실체가 있니 없니 쓸데없는 소리들 많이 한다. 코인해서 돈번사람 많다. 재벌도 나왔다. 돈이 간다는 말이다.
아까 뭐라고 했지요? (돈이 가는곳이 혁신이라는 말을 지칭한듯)
#DerekSivers

팀페리스가 좋아하는^^ 데릭 시버스의 책인데요.

제목에서 유추 가능하듯 what's worth doing을 찾으려면 걍 좋은 거 말고 '존나 좋은' 게 아니면 거절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의 존나 좋은 점(hell yeah)은 한 바닥 정도의 짧은 챕터들이 오디오와 함께 다 공개되어 있어 영어공부 겸 듣기 좋고요.

각 챕터마다 각자 느낀 바나 경험들을 공유하는 좋은 댓글들도 많이 달려있어서 (글보다 댓글이 훨씬 길다...) 함께 보기 좋습니다

👉 https://sive.rs/n
Forwarded from 선진짱 주식공부방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https://www.youtube.com/watch?v=39NC4jKo4k0

■ 핵심 1. 상승 사이클로 갈 때에는 가격을 보고 하락 사이클에서는 재고를 보자.

■ 핵심 2. 비트그로스와 ASP가 동시에 빠질 때 다 끝났다.

■ 핵심 3. 현 시점에서 봐야될 부분은 Capex가 얼마나 부러질 수 있겠느냐. 재고를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겠느냐. 언제 재고를 떨구느냐

부록) 메모리 사이클이 3~5년 반복하는 이유

수요를 확인하는 시간 1년
투자를 결정하고 투자를 집행하는 시간 6개월~1년
생산이 올라가는 사이클 1년~1년 반
그런데 이 기간에도 투자는 계속 상향 조정이 되기 때문에 언젠가 수요는 못 맞추고 고꾸라진다. 고꾸라진 다음에 재고가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1년~1년 반.
98년 IMF때에도 주가 바닥은 98년 6월이였는데 이 시점에는 기업들의 부도는 계속 진행형 이였다.

98년 7월에도 한일그룹이 부도나고 9월에는 은행들이 망해서 합병하고 피날레인 대우그룹이 망한 99년 11월에는 저점대비 코스피 지수가 996포인트로 이미 저점대비 259% 상승한 이후였다.

외부에서 볼때는 하루하루 회사들이 합병되고 부도나고 했지만 부도 발표가 진행되는 시점에 살아남은 회사들의 주가는 5배 ~ 10배씩 뛰어 있었다.

진짜냐고 ? 누구나 검색해 보면 알 수 있음.

나는 졸라 안전하게 회복되는거 확인하고 들어가야지 !

지금 안좋으니까 다 팔고 좋아지면 사야지 !

어휴 병신들 안좋은거 들고 버틴다고 좋아지나 ? 좋아질때 들어가야지 기회비용 모르나 기회비용 ?​

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주위를 돌아보면 위기때 주식을 꽉쥐고 버틴 사람들이 부자가 되었지 나는 잠잠해 지면 살꺼지롱 이라고 이야기 한 사람중에서 잠잠해 졌을때 안 산 사람도 있었다.

오늘도 긴 시계열로 투자성공 확률을 높이는 투자자들 화이팅 !
헐 서프라이즈가 크네요 고용이 엄청 좋습니다 예상보다.

24만개 컨센에 20만개 정도를 베스트로 봤는데 40만개 가까이...

시간당 평균 임금도 5.1%로 서프라이즈.

이러면 안 되는데, 긴축 세지는데...

리세션아니라고 좋아할지, 긴축이라고 싫어할지 분위기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