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카 주식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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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투자아이디어 정리

<Disclaimer>
해당 텔레그램에 게재되는 모든 게시물은 어떠한 기업에 대한 매수매도 의견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본 채널에서 언급된 모든 기업들은 본 운영자가 보유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매수 및 매도할 수 있습니다. 본 채널은 단지 투자아이디어만을 제시할 뿐, 투자에 대한 모든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각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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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단기적 불확실성 확대의 구간 by 알파카 이코노미아🦙🦙
- 좋게 보고 있는 기업이지만, 단기적으론 여러 이벤트가 산적해있음
- 10월 10일 유상증자 권리공매도 가능(702만주, 주식총수 대비 60%)
- 10월 11일 보궐선거(한동훈 관련주로 묶여있기에..)
- 10월 17일 무상증자 권리공매도 가능(1,850만주, 주식총수 대비 100%)
- 여러 이슈에 따른 단기적인 노이즈 불가피할 전망
대만 서버 OEM 업체 ASPEED社 9월 매출 급증 → 반도체 서버 투자 가속화 전조? 일시적인 반등일뿐?
회사가 누누이 강조했던 딥브레인의 FDA 인증이 예상보다 빨리 나왔네요. 회사가 스스로 공언한 것처럼, 적어도 자기 말은 지키는 기업입니다. 뷰노 공부할수록 사업은 굉장히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총 7000억 대 이상에서는 조금 부담스러운 밸류였고 오버행 부담도 있지만, 폭락 끝에 밸류가 점점 매력적으로 변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250895?sid=101
디아이티, Tipping Point를 만나며 by 알파카 이코노미아🦙🦙

- 주식을 공부한 지 길진 않았지만,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기업가치에 큰 Tipping Point(전환점)가 발생하였는지 여부
- 주식시장은 이 Tipping point를 어떻게 판단하냐에 따라 수익률에 큰 영향을 줬었음.(YM리서치 분들이 진짜 의료AI의 Tipping Point를 너무나도 잘 보셨음.. 배울 것이 많은 분들!!)
- 중국 화장품 시장 개화, 서버 시장의 개화, 전기차 시대의 개막, ChatGPT의 등장은 각각 화장품, 반도체, 2차전지, AI의료의 폭등을 가져왔던 것처럼..
- 가장 최근의 사례만 살펴보더라도 ChatGPT의 등장이란 Tipping Point 이후에 뷰노, 루닛로 대표되는 의료AI와 HBM 후공정 기업들은 기업가치가 급등함

- 이런 측면에서 SK하이닉스와의 레이저어닐링 장비 공급계약은 디아이티에게 Tipping Point라고 생각함.
- ChatGPT라는 아무도 예상치 못한 요소가 등장함으로서 HBM 수요가 폭증했고, 천천히 납품되리라 생각했던 레이저 어닐링 장비의 수요도 긴급하게 요구되고 있기 때문...
- 이제는 개인들 뿐만 아니라 기관들 역시도 동사를 주목하고 있는 것도 비슷한 맥락
- 어제(10일) 삼성증권에서도, 오늘(11일) 현대차증권에서도 동사를 HBM의 숨겨진 수혜주로 언급하고 있음
- 이제 막 시총이 2,000억 대 중반을 넘어선만큼 기관들도 물량을 채울 수 있는 기업가치로 발돋움한 느낌임. 최근의 미친듯한 기관 수급도 이러한 맥락.

- 비록 투자의견을 제시하고 있지는 않기에(NOT RATED), 좀 더 적극적으로 IR을 진행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 결국 고객사와의 신뢰를 쌓아나간다는 측면에서 회사는 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고, 주주된 입장에서도 마냥 비난하긴 어려울 것 같음
- 들려오는 소식에서도 영업을 충분히 잘해나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니...
-앞으로는 레이저 어닐링 장비의 셋업이 완료되어 매출로 사업보고서에 기재되고, NDA 해제 이후 IR까지 진행된다면 어떻게될까 하는 기대감이 있음
- 수 년간의 기다림이 끝난 기업의 성장을 함께 동행하며 지켜보는 것도 엄청난 재미가 있을 것 같음
대학교 중간고사 기간이라 많이 글을 못올리지만ㅠ 결국에는 장이 안좋을때 상방을 뚫고 나가는 기업을 주목해야한다고 말씀드린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SK하이닉스 HBM3E 독점 공급 기사에 관한 단상 by 알파카 이코노미아🦙🦙

- 머니투데이가 10/15일자로 하이닉스의 HBM3E 독점 공급 소식을 전함 : 내년 초 HBM3E의 최종 퀄 테스트에 돌입한다는 이야기
- 퀄 테스트 이후엔 통상 1~2개 월 안에 납품계약을 맺기에, 납품을 위한 스펙을 충족시키고 사실상 계약 사인만을 앞두고 있다는 의미라는 설명도 덧붙임
- 엔비디아가 H100보다 상위 모델인 B100을 AI GPU 수요 급증에 따라 출시 시기가 당겨졌고, 이에 SK하이닉스에게 HBM3E 퀄 테스트 일자도 당겨졌다는 것.
- 크게 세 기업에 관해 코멘트하고 싶음(SK하이닉스, 엔비디아, 디아이티)

< SK하이닉스>
- 기사에서는 '독점공급'이라 표시했지만, 엔비디아가 더 값싸게 HBM을 공급받기 위해 삼전이나 마이크론의 진입을 배제할 수는 없음
- 그러나 엔비디아는 지난 6월부터 SK하이닉스의 HBM3E 샘플을 받아 B100과의 호환성을 맞춰서 개발해온만큼, 후발주자가 SK하이닉스의 HBM3E 제품과 동등한 성능을 내기 위해서는 더 높은 노력이 필요할 전망
- 벤더 다변화가 불가피할 것이지만, SK하이닉스의 HBM3E 제품을 기반으로 B100을 개발했다는 것 자체가 후발주자에겐 진입장벽이자 HBM 점유율 확대가 제한적이라는 것..!
- 결국 적어도 이번 싸이클에서 삼전이나 마이크론의 HBM 제품 점유율 확대는 제한적이고, SK하이닉스가 대부분의 과실을 가져갈 것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임.
- 물론 저는 SK하이닉스를 가장 우수하게 바라보고 있지만, 삼전을 좋게 바라보는 입장(엔비디아의 듀얼벤더 전략) 도 충분히 논리적이기에 투자자 각자가 논리의 타당성을 검토할 수밖에 없는 것 같음

< 엔비디아 >
- AI GPU 주문이 중복되었다던가 openAI가 투자를 줄인다는 소식 등으로 9월에 엔비디아는 약세의 흐름을 보임
- 그러나 H100의 차기 모델인 B100의 출시 일정을 더욱 앞당긴다고 결정한 배경에는 AI GPU의 수요가 폭발적인 것을 뜻하는 것으로 보임
- AI GPU 주문이 더블 카운팅되었다면 엔비디아도 B100의 출시 일정을 앞당길 이유가 없기 때문.
- 최근 시장의 금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도, 이번 10월달의 인상적인 주가 상승은 결국 엔비디아의 수요가 탄탄하다는 것을 시장이 증명하는 것 같음
- 가장 밸류가 저렴한 AI 수혜주로서, 시장 센티가 살아난다면 가장 먼저 주가가 튈 기업이라고도 생각됨

< 디아이티 >
- 기사에서는 SK하이닉스의 HBM3E 퀄테스트 일정이 기존 2분기에서 1분기로 당겨지면서 수율 끌어올리기에 집중 중이라고 보도.
- 본 텔레에서 누누히 언급한 것처럼, HBM3E 수율 상승의 핵심 장비는 디아이티의 레이저 어닐링 장비임
- 더벨의 이전 기사에서 디아이티의 레이저 어닐링 장비는 HBM3E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HBM3E의 최종 계약 일정이 더 빠르게 당겨진만큼 디아이티의 어닐링 장비 공급 일정도 더 빨라질 듯
- 경쟁사나 HBM 관련주 대비 매우 저렴한 밸류에이션과 HBM 최강자 SK하닉을 고객사로 두었다는 프리미엄 요소에서 상방이 크게 열린 것으로 생각( 이오테크닉스 시총 2조; 레이저 어닐링으로만 기업가치를 매길 수는 없지만... VS 디아이티 3,300억 )

< 총평 >
- 개인적으론 이 세 기업(SK하이닉스, 엔비디아, 디아이티)을 반도체 업계에서의 TOP-PICK이자 든든한 국밥 기업이라고 평가하고 있고...
- 이 세 기업에다가 각자가 가장 좋게 보는 반도체 기업을 더하거나 빼는 방식이면 반도체 포트폴리오는 완성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10/13 금요일 미장의 반도체 섹터 하락이 너무 아쉬운 부분ㅠ → 10/13 국장도 하락했으니 내일 장은 킹반영 기원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어머니 계좌에 넣어드렸다가 쪼매 떨어져서 잔소리 들었던 SK하닉... 불효자는 이제 당당해졌습니다😚😚 20만원 될때까지 기다려봐요😋😛
안녕하세요, 알파카 이코노미아입니다. 학교 중간고사 시즌을 마치고 오랜만에 되돌아왔더니 시장도 그렇고 난리가 났네요..ㄷㄷ 오늘은 공지사항이 생겨서 글을 남깁니다!

다름이 아니라 블로거 작은슈퍼개미님과 탐방봇님과 함께 텔레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기존에 하던 <투자아이디어>와 더불어서 <탐방/컨콜 요약>이나 <뉴스 스크랩>을 탐방봇님 채널에서 공동운영하려 합니다..! 제 채널은 포스팅 주기가 너무 길다보니 다양한 정보를 단시간 내에 전달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앞으로는 다른 분들과 협업하면서 지속적으로 좋은 투자 정보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게시글 몇 개 작성하진 못했지만 이 채널에서도 디아이티의 상방과 뷰노의 리스크를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투자에 도움이 조금이나마 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론 저 혼자가 아니라 작슈님과 탐방봇님과 함께 더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더 좋고 훌륭한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는 채널로 성장해보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구독자 분들과 함께 성장해나갔으면 더 좋겠습니다ㅎ.ㅎ

<탐방봇>에서는 지금 이 채널에서 작성한 것과 같은 투자아이디어를, 지금 채널에서는 간단한 잡담이나 매크로 지표들로 <탐방봇>보다는 가볍게 운영할 것 같습니당.

장이 참 어렵습니다. 이제까지는 지표가 잘나오면 금리인상 우려로 하락했지만, 앞으로는 지표가 못나오면 경기침체의 수령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탐방봇>에서 동료분들과 함께 더 치열하게 고민하겠습니다. 어려운 장 속에서 함께 힘내봅시다. 파이팅!!🥰
2023.10.30 11:07:43
기업명: HK이노엔(시가총액: 1조 2,253억)
보고서명: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2,156억(예상치 : 2,211억)
영업익 : 224억(예상치 : 220억)
순이익 : 145억(예상치 : 148억)

최근 실적 추이
2023.3Q 2,156억/ 224억/ 145억
2023.2Q 2,044억/ 153억/ 146억
2023.1Q 1,849억/ 56억/ 29억
2022.4Q 2,163억/ 84억/ 23억
2022.3Q 1,982억/ 223억/ 150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103090013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95940
요새 이런식으로 공모주를 낮은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스팸문자가 너무나도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절대 속지마세요. 모두 다 사기입니다. 저게 사실이라면 회사 관계자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다 인수하지, 아무런 대가 없이 일반 대중에 이러한 특별물량을 선의로 풀 이유가 하등 없습니다. 단순히 일확천금을 노리려는 사람들의 마음을 간사하게 노리는 사기꾼일뿐...😡🤬

너무 화나네요. 사기꾼은 극형에 처해야 마땅합니다
알테오젠 11시 59분~12시 01분 사이에 집중적으로 매도물량이 출하된 것으로 보아서는, 신용물량일 가능성이 높은 것 같은데요... 만약 머크와의 계약이 아예 엎어진 것이 아니라면 단순 수급 상의 혼란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회사 영업에 큰 문제 없다'고 발언만 나오면 해결될 이슈라고 생각됩니다.
알테오젠 찌라시 내용 : 알테 대표가 급한일로 외국 나가서 참석 못하는건줄 알았는데 국내에 있다...
→ 알테오젠이 갑인 입장에서 머크대표가 한국에 와서 계약도장 찍는 게 맞지 않나... 생각이드네요ㅋㅋㅋ
역시 아무일도 아니었다고...
안녕하세요, 좋은 주말 오전입니다. 오늘은 주말인만큼 무겁지 않은 주제(?)로 공매도 제도를 가지고 와봤습니다.

현재 공매도 제도에 대한 찬반 여론이 팽팽히 나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찬반에 대한 논리를 점검하고자 각 의견에 따른 주장을 포스팅으로 작성해보았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개인적으로 여러 바이오 신약 업체를 공부할 때마다, '돌고돌아 알테오젠'이라는 말을 매번 실감하는 것 같아요. 당연히 우리나라 신약 및 시밀러 업체들의 선전을 바라지만, 알테오젠처럼 여러 불확실성이 제거된 바이오 기업은 몇 없는 것 같습니다.

신약 업체들은 임상 및 FDA 승인 가능성, 타 약물과의 침투율 경쟁 등 여러 불확실성이 내재되어 있는데, 알테오젠은 볼 때마다 '머크가 알아서 하겠지~'나 '시간이 알아서 해결해주겠지~'라는 편안한 생각이 우선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여타 신약 개발업체들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을의 입장'으로서 부담감이 있지만, 알테오젠 같은 경우에는 글로벌 빅파마가 이미 검증해준 시장을 가만히 앉아서 잠식한다는 '갑의 입장'에 서있으니 부담감이 덜한 것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네요.
알테오젠은 분명 최근에 많이 오른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단기적으로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이유는 외국인 수급 덕분입니다.

동사는 전형적으로 외국인 수급의 유입이 큰 영향을 미치는 기업입니다. 그래프를 돌려보시면, 동사의 주가가 크게 상승했던 20년에도, 반대로 하락했던 21~22년에도, 그리고 다시 상승했던 23년도 10월부터 지금까지도 외인 비중과 주가 간의 상관관계가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외인 비중이 지금보다도 더 높아진다면, 주가 역시도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것을 예상해볼 수 있는데요.

( 오늘도 장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외국인 수급이 유입되니 주가는 좋은 흐름을 보여줬네요 )

동사는 현재 5월 MSCI 편입이 매우 유력합니다. 지난 20년에도 동사는 MSCI에 편입된 바 있는데, 이 때에 외인 비중이 20%를 넘어갔었습니다. 현재 외인 비중이 10% 언저리이니, 지난 20년도의 외인 비중까지만 늘어난다고 하더라도 외국인 수급이 지금보다도 더 많이 유입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외인 비중이 저번에 20% 넘었다고 해서, 이번 MSCI 편입에도 20% 넘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적어도 MSCI라는 편입 이슈가 있는 한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해서 변동성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두려워하고 있지 않은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