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카 주식 목장
9.07K subscribers
342 photos
2 videos
10 files
597 links
기업들의 투자아이디어 정리

<Disclaimer>
해당 텔레그램에 게재되는 모든 게시물은 어떠한 기업에 대한 매수매도 의견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본 채널에서 언급된 모든 기업들은 본 운영자가 보유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매수 및 매도할 수 있습니다. 본 채널은 단지 투자아이디어만을 제시할 뿐, 투자에 대한 모든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각자에게 있습니다.
Download Telegram
반도체 가격은 반등했는데, 반도체 주가는 왜그래!? by 알파카 이코노미아🦙🦙

- 이번 반도체 싸이클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반도체 스팟 가격과 동행하지 않는 주가'
-이전 2019~2020년만 보더라도 반도체 주가는 스팟 가격과 거의 동행하거나 3개월만 선행
- 그러나 이번 싸이클은 반도체 주가가 스팟 가격 반등(23년 9월)을 거의 1년 가까이 선행.

- 반도체 주가가 반도체 가격 반등이라는 꽤 먼 미래를 당겨온 것은 반도체 투자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나타낸다고 생각함
- 텔레그램이나 블로그 등 정보 유통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반도체 싸이클에 대한 이해가 충분히 진행됐으며, AI 테마가 부각된 것이 그 이유라 생각.
- 먼 미래를 미리 당겨왔기에, 지금의 반도체 가격 반등은 반도체 주가를 자극할 요소가 아닌 것으로 보임.

- 특히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유가도 부담 요인
- 지금까지의 반도체 상승은 인플레이션의 점진적 하락으로 인한 글로벌 유동성 상승을 전제하고 일어남
- 그런데 유가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연준의 긴축 정책은 더욱 고강도로 진행될 예정
- 연준의 고금리 정책에 대한 방향성이 정해지기 전까지는 기간 조정의 시기가 더 길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

- 개인적으로는 반도체 주가의 피크아웃 시기가 이전보다도 더 빨리 도래할 것으로 보임
- 투자자들이 싸이클에 대한 이해가 전보다 심화된만큼, 반도체 업황의 조그만한 등락에도 피크아웃 우려는 더욱 가속화해질 전망
- 반도체 투자자 분들이라면 반도체 업황 변화에 따라 매도 시나리오를 잘 수립해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됨

- 어려운 장 속에서 ① 중국 반도체 굴기의 수혜로 이익이 견조하게 증가하거나, ② IDM의 정책 변화가 예상되거나, ③IDM의 선단 공정에서의 투자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음
- 이에 관심종목으로 ①+②(중국+정책 변화 수혜)월덱스와 케이엔제이, ③(선단공정) 디아이티와 HPSP를 제시.
- 다만 선단공정 및 후공정에서의 투자더라도 수혜 강도에 비해 기업 가치가 지나치게 급등한 이수페타시스, 한미반도체 등은 주의 요망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
알테오젠, 머크와의 독점계약 + 매각 이슈만으로 10조? by 알파카 이코노미아🦙🦙

- 알테오젠의 ALT-B4는 정맥주사(IV)를 피하주사(SC)로 제형변경할 수 있는 효소
- 정맥주사는 약물을 주입받는 데에 수 시간이 걸리는 반면, 피하주사는 수 십분밖에 소요되지 않아 환자의 편리성이 극강으로 강화 → SC로는 자가 항암 치료도 가능
- 글로벌 빅파마들이 IV제형으로 출시한 신약을 SC로 출시하면 바이오시밀러의 침투를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어 매력적
- 알테오젠과 할로자임 2개 기업만이 '제형 변경'의 유이한 플레이어.
- 알테오젠의 이번 주가 급등은 ① 머크의 독점 계약 변경과 ② 매각 가능성 타진이 이슈

<① 머크의 독점 계약 변경>
- 동사는 머크의 블록버스터 신약 키트루다(전세계 매출 1위 신약)와 비독점 계약 체결. 키트루다는 28년에 특허가 만료되기에, 그 이전까지 SC로 바이오시밀러(IV)가 제공하지 못하는 편리성으로 시장을 장악하려 함. 이 계약만 4.7조 원
- 그런데 이번에 머크와의 계약이 기존 비독점에서 독점으로 변경될 가능성 제기. 즉, 기존에는 알테오젠의 기술력이 키트루다 경쟁품에게 납품 가능했으나, 독점으로 변경되면 ONLY 키트루다에게만 납품되는 구조
- 독점 계약으로 변경되면 알테오젠은 기회비용을 보전받기 위해 더 좋은 조건으로 계약. 할로자임은 독점 계약으로 신약 판매액의 무려 2~5%를 로열티로 수취 중.
- 보수적으로 키트루다 매출액의 1.5%만 수취한다고 가정하면, 동사는 연마다 3,000억 원의 로열티 수입 수취. 여기에다가 ALT-B4 원료 매출 1,000억 원은 덤.
- 머크도 세계 최대 신약인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침투를 최대한 방어하고자 SC 제형 변경은 필수적. 이를 위해 경쟁제품에 알테오젠의 기술력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독점 계약으로 변경 가능. 특히 美 IRA 법안에 따라 SC 제형변경 제품은 약가인하를 하지 않아도 되는 가능성이 열리기에 수익성 보존 가능.

<② 머크의 알테오젠 인수 가능성 >
- 일부 기사를 통해 동사의 매각 소식이 전해짐. 인수희망자인 머크가 동사를 기업가치 5조 원으로 평가하여 대표이사의 지분을 인수하겠다는 것이었음.
- 개인적으로는 마일스톤(4.7조원) 수령 시점의 할인을 고려해도, 기업가치 5조 원 평가는 지나치게 각박한 것으로 생각됨. 기업가치 5조 원은 ADC, 기타 빅파마와의 계약, 테르가제 등의 가치는 사실상 0으로 평가한 것이기 때문 → 이 때문에 매각가 5조원은 매각협상 당시 시가총액 대비 프리미엄(약 2배)을 붙인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솔솔 나고 있음 → 현재 기업가치가 4조 원으로 급등한만큼, 8~10조 매각딜 성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듯.
- 머크 입장에서도 동사를 인수하면, 키트루다의 마일스톤 4.7조 원+원료매출 연 1,000억 원+ 로열티 3,000억인데, 기업가치 10조 원으로 매입해와도 절대 손해를 보지 않는 구조.
- 굳이 다른 빅파마가 알테오젠을 인수하게 놔두어서 키트루다SC의 바이오시밀러 침투를 허용하느니, 먼저 선수쳐서 인수해버리는 것이 가장 우월한 전략으로 판단됨

- 아직 머크와의 독점 계약이나 매각이 어떻게 진행될 지는 모르겠으나, 머크와의 독점계약을 맺기만 하면 최소한 연 4,000억 원의 현금흐름이 확보되지 않을까 생각.
- 셀트리온의 연간 영업이익은 6~7,000억 원으로 기업가치는 20조.
- 알테오젠의 최소 연간 영업이익 3,000억 + 기타 계약의 로열티 + 여타 진행중인 사업들을 생각하면 동사 기업가치 10조 원도 분명 합리적인 숫자로 판단됨.
- 사실 머크가 기업가치 5조원에 사간다는 뉴스가 나와도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동사에겐 엄청난 호재가 될 전망. ISC, 레인보우로보틱스 등의 움직임을 비슷하게 따라갈 가능성도 높다 판단되며, 동사는 빅파마에게 인수되는 것이기에 파급력은 더 클 전망. 가능성은 낮지만 유일한 리스크는 머크의 변심으로 인한 비독점 계약 실패 + 매각 불발.
HK이노엔 : 이유 있는 52주 신고가 갱신, K-CAB 글로벌로 뻗어나가다 by 알파카 이코노미아🦙🦙

- 동사는 헛개수, 컨디션, 수액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보유하고 있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K-CAB.
- K-CAB은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로, 기존 치료제인 PPI대비 약효 발현 시간이 빠르고, 지속 시간이 길고, 복용이 편리하다는 장점 덕분에 시장을 빠르게 침투중
- 국산 신약 30번째로 승인받은 뒤, 역대 토종신약 중 최단기간 연간 처방액 1,000억 돌파 → 국내 시장은 무난하게 케이켑이 장악하는 그림을 그릴듯
- 특히 동사는 케이켑이 이토록 무섭게 성장할 지 모르고 유통사인 종근당에게 매우 유리한 조건으로 체결→ 올해 말 계약 종료되며, 일반적인 조건으로 체결되는 내년에는 이익 세 자리수 증가 전망(현재 케이켑 마진 하이싱글에서 내년 마진 20% 후반대로 큰 폭의 성장 예상)

- 국내 못지 않게, 아니 오히려 더 중요한 것은 해외에서의 케이켑 매출 추이

< 중국 > : 현지기업 뤄신社에 L/O 진행, 23년 3월부터 중국 의료보험에 등재되면서 침투율 가파르게 상승 중→ 올해 3~4분기 로열티 30억/내년 120억 추정 → 경쟁제품은 일본이 직접수출하고 있는 다케켑이라 아무래도 중국기업이 제조하는 케이켑(중국명 타이신짠) 점유율 지속 확장 예정

<미국> : 미국 시장은 일본 다케다社의 다케캡과 동사의 케이켑 경쟁 체제. 다케다가 먼저 신약품목허가 신청했으나, 발암물질이 발견되어 허가절차 지연중 → 다케켑과의 화학식이 아예 달라 발암 이슈에 자유로운 동사의 케이켑은 임상 3상 올해 말 투약 종료 예상, 일본 다케다와 비슷한 시기, 혹은 더 이른 시기에 미국 시장 침투 가능성 증가

<유럽> : 다케켑의 발암 이슈 이후 유럽 내 케이켑의 경쟁력 상승, 올해~내년 초 L/O 기대

<기타지역> 이 외에도 동남아, 브라질, 몽골, 멕시코 등은 이제 막 출시하였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시점이기에, 케이켑의 글로벌 매출의 상방이 열린 것으로 생각해도 무방.

-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주가는 지난 상장 이후 줄곧 약세를 면치 못함. 이는 ① 실적 역성장과 ② FI의 오버행 이슈 때문이었음.
- ① 이는 머크의 백신 매출이 경쟁 제품 출시로 인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 케이켑의 약진으로 매출액은 플랫했지만, 유통사와의 계약구조 때문에 이익률은 감소했음. 다만 백신 매출도 QoQ로 바닥을 찍었고, 올해 말에 정상적인 유통구조로 재계약하기에 이익 턴어라드 가능.
- ② 지분 22%를 보유한 주요 FI가 엑싯을 위해 보유지분을 매도하면서 주가 하락을 부추김→이제 보유 지분이 4% 아래로 내려왔기에, 추가적인 오버행 이슈는 없을 것으로 보임
+ 대주주 한국콜마에게서 지원받는 원료로 만드는 화장품의 부진도 이익 훼손→작년에 적자 사업부였던 건기식을 접었던 것처럼 화장품 사업부도 접을 가능성 높아보임

- 손실의 하방이 막혀있고 이익의 상방(유통사 재계약, 해외 매출 본격적인 시장, 미국 및 유럽 LO 등)만이 열려있는 국밥같이 든든한 기업.
- 장이 어려운 가운데에서 최근 미친듯한 기관 수급과 함께 52주 신고가를 갱신 중인데, 이러한 기업은 장이 나아지면 더 크게 갈 수도 있다고도 생각됨
- 리스크라면 케이켑의 경쟁제품인 대웅제약의 펙스클루가 점유율을 확대해나가는 중. 다만 이는 P-CAB 시장의 전반적인 성장으로 해석하는 게 더 합리적일 듯 함. Worst-Case로 케이켑 매출이 역성장할 수는 있겠지만, 유통사 재계약 통한 마진 개선은 분명하기에 이익은 오히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뷰노 : 액티브 ETF 내 비중축소/편출과 개인적인 투자 의견에 대한 잡상 by 알파카 이코노미아🦙🦙

- 뷰노는 최근 파멸적인 주가 상승 이후, 파멸적인 주가 하락으로 엄청난 변동성을 보여줌
- 이번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액티브 ETF發 자금유출로 보임
- 대부분의 액티브ETF에서 뷰노의 비중이 유의미하게 감소하고 있는 모습
- KoACT 바이오헬스케어 액티브 (출시시점)2.01% → 0% / TIMEFOLIO K바이오 액티브 (출시시점) 8.93% → 3.36% / TIMEFOLIO 이노베이션액티브 (2달전) 4.14%→0%

- 액티브 ETF 내 비중 축소는 여러 해석이 가능할듯
- 긍정적인 입장에서는 앞으로 기관 출하 물량이 줄어든다고 볼 수 있고,
- 부정적인 입장에서는 단기 전망이 어두워진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가능.
- 결국 팩트는 ① 도입 병원 수 증가로 매출액은 앞으로 꾸준히 증가한다는 것이고, ② 오버행 물량도 분명 부담되는 수준이라는 것.
- 본인이 어느 의견을 더 높이 사냐에 따라서 동사의 투자 의견 역시 달라질 것으로 보임

- 지극히 개인적인 주린이의 생각은 이러함 : 장기적으론 미국 FDA 승인 등 ①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이나, 단기적으론 ②의 의견처럼 오버행 물량으로 인해 하방 압력이 더욱 거세질 것이라고 생각
- 미국 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등 성장 섹터에 찬바람이 불고 있는 것도 리스크 요인으로 판단
- 오버행 물량을 시장이 소화하는 모습을 관망하면서 그 이후의 대응전략을 수립할 예정
- 각종 액티브 ETF 내 뷰노 비중 축소 혹은 편출 또한 이러한 비슷한 생각이 배경이 됐다고 생각

- 다만 이것도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이기에 각자 의견에 따라서 뚝심있게 투자하시길 바람
-뷰노가 특히 안티와 찬티 간의 대립이 심한 것 같은데, 시장은 안티와 찬티의 만남으로 가격이 형성되는만큼 비생산적인 헐뜯음은 내려놓자!!
한줄결론 : 뷰노 화이팅ㅎㅎ!!

-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액티브 ETF 출시 시점의 뷰노 비중과 현재 뷰노 비중
마이크론 실적 발표 : 반도체 업황의 긴 겨울이 끝나갑니다 by 알파카 이코노미아🦙🦙

- 매출액 $4.01B(vs 컨센 $3.93B -) EPS $-1.07(vs컨센 $-1.15)로 호실적 발표
- 그러나 차분기 가이던스 EPS가 컨센을 하회하면서 마이크론의 주가는 전날 -4% 가량 하락
-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이번 컨콜에서 긍정적인 톤 변화를 여러 번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

- '가격의 턴어라운드', '수요 성장의 지속', '고객사의 재고 정상화', '범산업적인 공급감소'가 수익 증가를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언급
- 24년 동안 반도체 가격과 수익성 모두가 함께 개선되며, 2025년에는 사상 최고의 TAM(Total Addressable Market, 총시장규모)를 기록할 것

- PC/스마트폰/자동차 시장 재고 정상 수준으로 안착, 데이터센터 재고 수준의 정상화 진행 중(24년 초께 정상화 안착 예상)
- 모바일 부문에서는 저렴해진 DRAM 가격으로 스마트폰 내 메모리 채택량이 점점 증가
-오늘 날 판매되는 스마트폰 중 1/3 가량이 최소 8기가의 D램과 256기가의 낸드 저장 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작년과 비교했을 때 7%p 증가한 수치
- 일부 고객사들은 DRAM과 NAND를 낮은 가격에 구매하고자 하는 전략적 구매를 진행

▶️ 빗그로스 : 24년 내내 DRAM의 경우 장기 CAGR(연평균성장률)을 상회, NAND의 경우에도 장기 CAGR 부근을 기록할 것
- DRAM과 NAND의 공급 증가는 산업의 수요 증가보다 밑돌 것
- DDR5로의 전환과 HBM 수요 증가는 기존 반도체의 공급량을 줄이는 요소
- 24년도는 메모리 업황 회복의 시기가 될 것이며, 공급 부족은 업황 회복의 속도를 빠르게 할 것

- 결국 수요는 느리지만 점진적으로 올라오는 반면, 공급은 역대급 CAPEX CUT에 더해 HBM3+DDR5의 등장으로 크게 감소할 전망.
- 고레버리지 산업 특성상 수요가 조금만이라도 살아난다면 수요-공급 불균형으로 반도체 업계의 이익은 매우 빠르게 개선될 것.
결론 : 반도체 업황의 긴 겨울이 끝나갑니다.
< 미국 PCE 물가지수 발표>
- PCE 물가지수 YoY 3.5%(vs 컨센 3.5%)
- PCE 물가지수 MoM 0.4%(vs 컨센 0.5%)
-PCE 코어물가지수 YoY 3.9%(vs 컨센 3.9%)
-PCE 코어물가지수 MoM 0.1%(vs 컨센 0.2%)

결론 : 컨센 상회 / 끈적끈적한 코어PCE 물가지수도 점점 내려오고 있다
코어라인소프트 : 2D 의료AI는 진부해? 우리는 3D 의료AI! by 알파카 이코노미아🦙🦙

- 엑스레이와 CT의 가장 큰 차이점은 영상 촬영 숫자
- 엑스레이는 뼈와 같은 경조직을 1장 촬영하여 미세병변 및 변화 파악은 제한적인 반면, CT는 여러 조직을 수 백장 촬영하면서 높은 해상도로 정밀분석이 가능하다는 장점
- 전신을 엑스레이로 수 백장 촬영하여 3D로 합성한 것이 CT인 셈
▶️ 엑스레이는 간단하지만 정보량이 적고, CT는 복잡하지만 정보량이 많음
▶️ 따라서 CT의 가장 큰 문제점은 수 백장의 CT 영상을 분석해야하는 의료진의 큰 부담으로 이어진다는 것

- 코어라인소프트는 엑스레이보다 CT 영상에 보다 집중
- 정보량이 많아 조기 검진을 가능케하지만 X-RAY보다 의료진의 부담이 많이 가는 CT에 AI 기능을 도입하자는 것
- 3D 영상인 CT에 AI를 도입하는 것은 2D 영상인 엑스레이 기반 기업들보다도 더 많은 기술력(렌더링 및 구조물 분할)이 요구됨 → 3D 의료AI 산업 내 경쟁 강도 낮음

- 흉부 CT에서의 촬영한 영상을 통해 폐 이외의 다양한 솔루션으로 확대해나가고 있음
- 흉부CT를 촬영할 경우 폐 뿐만 아니라 심장, 대동맥, 척추 등 여러 장기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기 때문임
- 그렇다면 의료진은 왜 CT 영상을 통해서 심장, 대동맥, 척추 관련 질병의 진단이 어려울까?
- CT 영상을 통해서 심장, 대동맥, 척추에 대한 정보가 주어진다 하더라도, 주어진 시간 내에 해당 장기를 의료진이 일일이 살펴볼 여력이 되지 않기 때문
- 폐결절이 의심되는 상황 속에서 굳이 의료진은 폐에만 집중해야지, CT 3~500 장을 일일이 들어다보며 심장, 대동맥, 척추에 집중할 수가 없음..
▶️ 여기서 AI의 확장성이 발휘. 동사의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폐, 심장, 대동맥, 척추 내 질병의 검진이 가능해진다!

- 동사의 주요 솔루션은 AVIEW LCS PLUS : 흉부 CT 영상을 분석해서 흡연 관련 3대 질환으로 불리는 폐결절(폐암의 전조증상), 폐기종, 관상동맥 석회화 등을 한번에 검출하는 진단 솔루션
- 이 3개 질환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솔루션을 보유한 회사는 동사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지멘스 뿐...!
- 올해 7년 연속 국가폐암검진 판독 지원 및 질관리 솔루션으로 단독 공급, 유럽 폐암검진 프로젝트, 독일 폐암검진 프로젝트, 이탈리아 폐암검진 프로젝트 등에도 공급하며 전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음

- 이에 AVIEW LCS Plus와 AVIEW LCS에 따른 실적은 20년 1.8억→21년 2.6억→22년 5.5억으로 성장
- 22년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각각 5,300만 원과 7,800만 원의 매출이 창출된만큼, 해외에서의 매출 성장도 가속화될 전망
- 미국에서도 20년 미국 FDA의 시판 전 사전선고(510(k)) 승인을 받은 상태이며, 21년부터 각종 유력 병원과 협력 관계 구축중 → '25년까지 미국 내 폐영상분야 1위' 목표
- 실적 가이던스 : 25년 매출액 200억 + BEP 달성

- 뷰노처럼 매출확대 가시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은 조금은 아쉬운 포인트...
- 다만 3D 영상의 AI화는 엑스레이와 같은 2D 영상의 AI보다도 더 큰 성장성을 가질 것이라고 전망됨.
- AVIEW NeuroCAD가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돼 내년부터 실적이 올라올 것이라는 점은 매우 긍정적
- 특히 엔비디아가 저번주부터 저점을 잡고 올라오는 모습을 보면서 AI섹터 내 투심이 되살아나지 않을까 생각됨.
- Other Risks: 스펙 상장에 따른 FI 엑싯, 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투기성 매도, 금리 인상에 따른 성장주 매력도 하락 가능성
<연준 인스타+쓰레드 채널 개설>
안녕하세요 bj 파월입니다
연준티비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SK하이닉스의 HBM 독점체제, 메모리 IDM 내 탑픽 유지!(+디아이티) by 알파카 이코노미아🦙🦙

- 이번 딜사이트에서 올라온 기사가 삼성의 내부 사정을 정확하게 짚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꽤 유의미한 내용이 많아, 기사의 내용을 요약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8월 엔비디아 구매팀이 HBM3 물량 계약을 위해 방한했을 때, 삼성전자 측은 HBM3 납품을 받아달라고 요청
- 그러나 엔비디아는 삼성 측이 수율이나 발열 부분에서 퀄리티를 맞추지 못했기에 납품을 받을 수 없다고 선언
- 그러자 삼성 측은 4분기까지 어떻게든 성능 맞출테니 시제품 물량이라도 가져가달라고 하면서 조건부 가계약 맺음(정식계약 아님!)
- 결국 조건부 가계약 수준에 불과한 것이 정식 계약인 것 마냥 시장에 소통되고 있었던 것...
- HBM 턴키도 시기상조, HBM3의 차기 제품은 SK하이닉스의 HBM3E로 이름을 결정, 삼전의 HBM3P는 이름도 사용하지 말라고 요구했다는 후문..

- 워낙 요즘 신빙성이 낮은 기사가 많아져 진위 여부는 잘 모르겠으나, 제가 파악한 내부 사정과도 거의 동일합니다.
- 저는 삼성전자보다는 sk하이닉스가 hbm의 독점체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계속 말씀드렸고, 그 모습이 후속기사로 나오고 있는 모습이네요.
- 개인적으로는 이번 싸이클에 삼전에 투자할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삼전이 너무나도 못하고 있습니다..ㅠ
- 모바일에서는 프리미엄 폰엔 애플에게 밀리고, 저가 폰엔 중국 기업에게 밀리는 형국+최악의 형세 판단까지..
- 반도체에서는 하닉에게 hbm3 납품도 완패한 모습..(삼성아 더 힘내자..ㅠ)

- 이번 싸이클에는 오히려 sk하이닉스 밸류체인이 더 높은 밸류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특히 이 hbm과 연계된 선단공정 밸류체인일수록 더 좋겠죠..??
- 반도체 대형주로는 Sk하이닉스를, 선단공정 밸류체인 내 소형주로는 디아이티(HBM용 레이저어닐링 장비)를 Top-pick으로 제시합니다.
알파카 주식 목장
뷰노 : 액티브 ETF 내 비중축소/편출과 개인적인 투자 의견에 대한 잡상 by 알파카 이코노미아🦙🦙 - 뷰노는 최근 파멸적인 주가 상승 이후, 파멸적인 주가 하락으로 엄청난 변동성을 보여줌 - 이번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액티브 ETF發 자금유출로 보임 - 대부분의 액티브ETF에서 뷰노의 비중이 유의미하게 감소하고 있는 모습 - KoACT 바이오헬스케어 액티브 (출시시점)2.01% → 0% / TIMEFOLIO K바이오 액티브 (출시시점) 8.93%…
- 뷰노 전환우선주는 올해 12월부터 전환 후 시장에 물량이 출하될 수 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 내년 12월부터 전환우선주가 시장에 풀릴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여러 매체를 통해 확인한 결과 전혀 회사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공시부터도 내년 12월 전환 후 매각 가능하다는 조건이라는 게 없습니다.
- 다만 지금까지 회사는 주주친화적인 모습을 자주 보였고 시장에서 떠도는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콜옵션 행사(퍼즐AI 지분매각으로 실탄 확보)나 우호세력에 블록딜로 물량을 넘기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 결국 이 부분은 공시로 확인할 사안인 것 같네요..

- 긍정적 : 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매력적인 시총 밸류
- 부정적 : 콜옵션 행사해도 올해 220만 주 출하 가능, 설령 우호세력에 블록딜해도 결국 시가총액은 늘어남..
노을 : 단기적 불확실성 확대의 구간 by 알파카 이코노미아🦙🦙
- 좋게 보고 있는 기업이지만, 단기적으론 여러 이벤트가 산적해있음
- 10월 10일 유상증자 권리공매도 가능(702만주, 주식총수 대비 60%)
- 10월 11일 보궐선거(한동훈 관련주로 묶여있기에..)
- 10월 17일 무상증자 권리공매도 가능(1,850만주, 주식총수 대비 100%)
- 여러 이슈에 따른 단기적인 노이즈 불가피할 전망
대만 서버 OEM 업체 ASPEED社 9월 매출 급증 → 반도체 서버 투자 가속화 전조? 일시적인 반등일뿐?
회사가 누누이 강조했던 딥브레인의 FDA 인증이 예상보다 빨리 나왔네요. 회사가 스스로 공언한 것처럼, 적어도 자기 말은 지키는 기업입니다. 뷰노 공부할수록 사업은 굉장히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총 7000억 대 이상에서는 조금 부담스러운 밸류였고 오버행 부담도 있지만, 폭락 끝에 밸류가 점점 매력적으로 변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250895?sid=101
디아이티, Tipping Point를 만나며 by 알파카 이코노미아🦙🦙

- 주식을 공부한 지 길진 않았지만,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기업가치에 큰 Tipping Point(전환점)가 발생하였는지 여부
- 주식시장은 이 Tipping point를 어떻게 판단하냐에 따라 수익률에 큰 영향을 줬었음.(YM리서치 분들이 진짜 의료AI의 Tipping Point를 너무나도 잘 보셨음.. 배울 것이 많은 분들!!)
- 중국 화장품 시장 개화, 서버 시장의 개화, 전기차 시대의 개막, ChatGPT의 등장은 각각 화장품, 반도체, 2차전지, AI의료의 폭등을 가져왔던 것처럼..
- 가장 최근의 사례만 살펴보더라도 ChatGPT의 등장이란 Tipping Point 이후에 뷰노, 루닛로 대표되는 의료AI와 HBM 후공정 기업들은 기업가치가 급등함

- 이런 측면에서 SK하이닉스와의 레이저어닐링 장비 공급계약은 디아이티에게 Tipping Point라고 생각함.
- ChatGPT라는 아무도 예상치 못한 요소가 등장함으로서 HBM 수요가 폭증했고, 천천히 납품되리라 생각했던 레이저 어닐링 장비의 수요도 긴급하게 요구되고 있기 때문...
- 이제는 개인들 뿐만 아니라 기관들 역시도 동사를 주목하고 있는 것도 비슷한 맥락
- 어제(10일) 삼성증권에서도, 오늘(11일) 현대차증권에서도 동사를 HBM의 숨겨진 수혜주로 언급하고 있음
- 이제 막 시총이 2,000억 대 중반을 넘어선만큼 기관들도 물량을 채울 수 있는 기업가치로 발돋움한 느낌임. 최근의 미친듯한 기관 수급도 이러한 맥락.

- 비록 투자의견을 제시하고 있지는 않기에(NOT RATED), 좀 더 적극적으로 IR을 진행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 결국 고객사와의 신뢰를 쌓아나간다는 측면에서 회사는 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고, 주주된 입장에서도 마냥 비난하긴 어려울 것 같음
- 들려오는 소식에서도 영업을 충분히 잘해나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니...
-앞으로는 레이저 어닐링 장비의 셋업이 완료되어 매출로 사업보고서에 기재되고, NDA 해제 이후 IR까지 진행된다면 어떻게될까 하는 기대감이 있음
- 수 년간의 기다림이 끝난 기업의 성장을 함께 동행하며 지켜보는 것도 엄청난 재미가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