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카 주식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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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투자아이디어 정리

<Disclaimer>
해당 텔레그램에 게재되는 모든 게시물은 어떠한 기업에 대한 매수매도 의견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본 채널에서 언급된 모든 기업들은 본 운영자가 보유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매수 및 매도할 수 있습니다. 본 채널은 단지 투자아이디어만을 제시할 뿐, 투자에 대한 모든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각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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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티의 레이저 어닐링 장비와 예스티의 고압수소 어닐링 장비는 당연히 차이가 큽니다.
-> 제가 예스티를 언급했던 이유는 '어닐링 공정을 도입하지 않았던 하닉이 예스티나 디아이티와 협업하면서 어닐링 공정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는 점'과 '신장비 도입에 따라 예스티의 기업가치가 급등한 것처럼 디아이티도 비슷한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 이었습니다😂
-> 예스티와 디아이티는 경쟁 관계가 아닙니다ㅠㅠ 예스티를 모르시는 분은 제 글을 보고 두 기업이 경쟁관계라고 잘못 생각하실 수도 있다는 것까지 생각이 닿지 못했네요.. 좀 더 글을 잘 써보겠습니다!!
🔻 SK하이닉스의 매출액 증가 속도는 생각보다 어마어마할 수도 있습니다 🔻by 알파카 이코노미아🦙🦙

- 사실 올해 상반기까지만 하더라도 저는 마이크론을 탑픽으로 뽑음
- 미국의 반도체 규제로 인해 중국 내 Fab에 신규 투자가 금지되고,
- 미국 우선주의에 따라 마이크론의 입지가 강화되리라 생각했기 때문
- 08년도 이후 반도체 싸이클에서 마이크론의 주가수익률이 하닉을 월등히 뛰어넘은 것은 덤

- 그런데 AI의 등장 이후로 모든것이 바뀜
- HBM이 AI의 등장으로 D램 산업 내 주류로 부상했고, D램 내 비중이 매우 빠르게 올라올 예정
- HBM의 D램 내 점유율이 올해 6% → 내년 18%라는데 개인적으로는 올해 더 큰 점유율이 나올 듯

- HBM의 수요처는 사실상 AI GPU이기에, AI GPU를 독점하고 있는 엔비디아와의 협업이 절대적으로 중요
- SK하닉은 HBM을 선점하면서, 엔비디아와의 적극적인 관계를 유지중
- HBM 폭발적인 수요의 낙수효과를 SK하닉이 전부 받아먹음(QoQ 매출액 추이를 비교하면 그 차이가 명확히 나타남)
- 반면 삼성은 HBM을 중요치 않게 여기고, 개발 우선순위에 밀림 ( 삼성을 탓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AI 산업의 파괴적인 부상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으니깐요.. )
- 다만 삼성도 뒤늦게 분전하면서 1년 정도 기술격차가 나던 HBM3 16GB와 달리 HBM3 24GB는 1분기 격차로 줄어듦
- AMD향 HBM 공급처로 삼성과 하닉 모두 공동 등록됨

- 그러나 중요한 것은 '기술격차의 축소'가 아닌 '엔비디아 납품 여부'라고 생각
- 아무리 기술격차가 줄어든다 하더라도, HBM의 최대수요처인 엔비디아를 뚫지 못하면 무용지물
- 아무리 삼전이 열심히 HBM3 퀄 테스트를 받으려고 하더라도, 엔비디아의 퀄테스트 통과와 제품 대규모 납품까지는 시간이 걸릴 듯
- 기존 반도체 공정에서 경쟁사의 제품이 월등히 뛰어나더라도, 천천히 경쟁사의 제품을 채택하는 것과 동일한 맥락
- 엔비디아의 신제품 GH200(내년 2Q 출시 예정)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SK하닉이 HBM 제품에 대해 공고한 점유율을 유지하리라고 보는 이유
- 엔비디아의 매출액 성장과 함께 SK하닉 매출액 성장도 가파를 것이라고 보임
- SK하닉으로 IDM 반도체 탑픽 변경(사실 이건 AI 산업 부상 이후로 가진 생각이지만, 이제서야 생각 정리 차원에서 기록하게 됐네욥..)

<여담>
-삼전 정말 응원하지만... 언제부터 삼전은 Fast-Mover이 아니라 Slow-Mover이 된 느낌
- 소통 행사에서 한 임원이 '아이폰 인기는 10대들의 막연한 선망이다. 성인이 되면 갤럭시를 쓰는만큼 아직 희망이 있다'고 발언한 것을 보면 트렌드를 전혀 읽지 못하는 느낌임(ㅠㅠ)
- 삼성아 아프지마...😭😭
SK하닉 매출액 QoQ 48.9% 상승(vs 삼전 8.6%, 마이크론 15.7%)
진시스템, 인도 폐결핵 진단의 거대한 시장이 개화되고 있습니다! by 알파카 이코노미아🦙🦙

- 인도는 최근 미중무역갈등에 힘입어 글로벌 기업들의 공장 건설 러시가 쇄도하는 중
- 인도 정부 역시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진행하면서 글로벌 기업의 쇄도를 환영하고 있음
- 인도 정부의 '폐결핵(TB) 박멸 정책'도 이 일환이라고 보여짐. 폐결핵이 근로자 사이에서 대규모로 유행해버리면, 글로벌 기업이 적극적으로 공장 투자에 나서지 못하기 때문

- 본래 인도 결핵 진단 시장은 Cepheid社와 현지기업 Molbio가 양분하는 체제
- 그런데 Cepheid社가 코로나19 당시 진단키트 공급을 인도에 하지 않고 수출해버리자 인도 정부의 신뢰를 잃었다는 후문
- Molbio도 진단의 정확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 이에 인도 정부는 새로운 공급사를 찾기 시작했고, 그것이 TaTaMD社(인도에서 TaTa社는 우리나라의 삼성과 같이 경제를 책임지는 거대 기업)
- TaTaMD와 협업하고 있는 기업은 우리나라의 진시스템. TaTaMD에서는 진시스템에 인도 현지 공장을 무려 '자기 돈'으로 지어주겠다는 오퍼도 했다고...

- 현재 인도 정부 내 폐결핵 진단 시장이 개화되고 있음
- 6월 말 TaTaMD의 유통사 Genetix社에 동사의 진단기기 납품 공시
- 8월 말 인도 중앙 정부 입찰 사이트에서 폐결핵 진단기기 725기 및 7년 동안의 소모품 조달 입찰 공시 (9월 중순 입찰 예정)

- 앞으로 인도 내 모든 폐결핵 진단 센터에서는 스미어 현미경 진단에서 분자 진단(진시스템의 주력 제품)으로 '무조건' 교체될 예정(NSP 2020-2025 中)
- 비싸고 시간 오래 걸리고 내성 발견 못하는 스미어 현미경 진단이, 값싸고 시간 적게 걸리는 분자 진단 검사로 대체되면 인도 폐결핵 진단 시장이 더 크게 열릴 것
- 폐결핵 진단 시장으로 24-26년까지 매출이 크게 발생하고, 그 이후부터는 C형+B형+HIV 진단으로 적응증 확대해나가지 않을까 생각됨(실제로 승인절차 진행中)
- 물론 이번 입찰에서 TataMD 연합이 선정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은 리스크 요소임
인도 정부 폐결핵 진단 입찰 내용 中
인텔리안테크 탐방 예정되어 있습니다! 인텔리안테크에 관해 궁금하신 점 이곳에 댓글로 남겨주시면, IR분께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
신테카바이오, 22년도의 뷰노와 같다? 올해는 AI 신약개발 상업화의 원년! by 알파카 이코노미아🦙🦙

- 동사는 AI 신약개발 전문 소프트업체로, 제약 바이오 업체가 동사의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신약 후보 물질을 찾으면 서비스 매출을 인식하는 방식
- 파로스아이바이오나 보로노이는 AI 플랫폼을 통해 자체 파이프라인을 키우는 데, 동사는 이들과는 다르게 AI 플랫폼을 통해서 여타 제약 바이오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주업
- 동사의 주요 서비스는 합성 신약 AI 플랫폼 딥매쳐와 바이오 신약 플랫폼 NeoARS인데, 이들 모두를 앞으로 STB Cloud(클라우드)에 탑재하여 글로벌 서비스 시작할 예정

- 다만 AI플랫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알고리즘 업데이트 과정에서 여러 신물질을 찾아냈고, 이를 통해 인하우스 파이프라인도 보유하고 있음
- 21년 하반기~22년 말 동안 진행한 유니콘 프로젝트에서 100여 종의 파이프라인 물질 발굴, 현재 5개 후보물질은 특허 진행 중, 이외 15개는 동물실험 예정
- K-HiT프로젝트도 Kinase쪽 유효물질을 70종 찾았고, 우선순위에 따라 20종을 먼저 동물실험 진행 중. 올해 말 ~ 내년에 실험이 끝날 예정
- 사실상 전기료만 있다면 후보물질을 무한정 찾아낼 수 있기에, 후보물질 건당 10억씩만 LO해도 유의미한 매출 발생 예정

- 경쟁사인 미국의 슈로딩거는 실험 파일을 보고서 형태로 받아보려면 별도의 IT 지식 필요. 반면 동사는 전면 자동화 방식이라 별도의 IT 지식 필요 없이 보고서 자동 생성
- 현재 둔곡 지구에 슈퍼컴퓨팅 센터를 증설하고 있는데, 현재 3,000대 수준인 슈퍼컴퓨터를 추후 10,000대까지 늘릴 예정. 서비스 고도화 예정

- 향후 LLM GPT를 플랫폼 내 도입 예정. 이 과정에서 미국 세레브라스社의 CS2(AI가속기의 일종)를 사용함. ( 미국 세레브라스는 엔비디아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는 신생 기업)
- 특히 동사는 세레브라스의 전략적 투자 가능성이 높아보임(회사는 부인).
- 슈퍼컴퓨터 증설에 대해 동사는 '글로벌 업체를 통한 현물출자를 진행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슈퍼컴퓨터 증설과 글로벌 업체라는 두 개의 키워드를 고려해보면 세레브라스의 전략적 투자 가능성이 높아보임
-동사 대표이사는 현재 미국에 머물며 다수의 해외 기업과 MOU 맺고 있는데, 원래 귀국일정을 9월 중순까지 미루면서 오랫동안 체류하고 있다고 함

-CB가 약 158억 가량 있지만, 회사가 소통한대로 콜옵션을 행사한다면 희석가능물량은 약 38억 원에 불과.
- 엔비디아가 리커젼과 수퍼루미날 등 AI 신약개발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것은 AI 신약개발이 실제로 '가장 돈이 된다'는 뜻이기도 할 것임
- 동사는 올해를 상업화의 원년이자, 22년 하반기의 뷰노라고 소통할 정도이니, 꾸준한 관심을 갖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 생각됨.
의료AI를 바라보는 제 관점 : 비싼건 영원히 비싸다 by 알파카 이코노미아🦙🦙

- 의료AI(+AI신약 포함)의 최근 기세가 무서울 정도임
-이들 기업은 전통적인 밸류만 놓고 보면 절대 저렴하지 않음

- 그러나 시장의 성격이 과거와 많이 달라졌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시장은 결국 시장참여자의 의견이 모이는 곳. 사회가 변화하는 것처럼 시장도 변화하는 것은 당연
- 1990~2000년 초중반만 하더라도 차트매매법 유행, 2000년~201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가치투자법 유행
- 차트투자→가치투자로 이행된 던 것과 같이, 가치투자→스토리텔링투자로 이행되지 않을 이유가 없음

-의료AI가 단순히 '가치도 없는 것들(?)이 스토리텔링 빨로만 올라간다'고 생각되진 않음
- 오히려 '가치도 있는 것들이 스토리텔링이 더해졌다'고 보고있음
-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이 AI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글로벌 기업이 의료AI기업에 투자하는 함의를 잘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

- 비싼 것은 영원히 비쌈. 에코프로, 테슬라, 엔비디아 모두 가치투자자들 입장에선 접근하지 못할 밸류
- 그러나 이들 기업은 밸류 트랩을 뚫고, 기업가치의 정당성을 인정받는 중
- 이들 기업처럼 의료AI도 현재는 비싸더라도 미래는 저렴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 의료AI가 부각받기 시작한 시기는 겨우 6개월 남짓. 그러나 시장의 강력한 주도섹터는 1년만에 끝나지 않음
- 2차전지+ESG흐름= 2020~2022년 / 반도체 + 서버투자 = 2016~2018년 / 화장품 + 중국 = 2014~2016년 / 중화학공업(조선화학) 2005~2007년 성장

- 의료AI는 글로벌 기업, 각국 정부, 민간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게임체인져. 시장의 강력한 주도섹터로 뽑히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
- 비싸다는 이유로 주도 섹터를 무시하면 영원히 주도주를 잡을 일은 없지 않을까...🤔
- 2차전지도 위아래 변동을 겪었기에 의료AI도 무조건 우상향하는 그림만을 그리지는 않을것임
- 흑자전환이 굉장히 유력하고, 확장성이 뛰어난 의료AI기업을 선별해 공부해놓으면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 생각됨
뷰노 업데이트 : 실현가능한 딥카스 매출을 계산해보자 by 알파카 이코노미아🦙🦙

- 딥카스 매출은 3Q22 2.34억 → 4Q22 6.82억(QoQ 191%) → 1Q23 12.01억(QoQ 76%) → 2Q23 18.88억(QoQ 57%)으로 파멸적인 성장중
- 딥카스 도입 병원수는 37개 3Q22 4곳 → 4Q22 10곳 → 1Q23 18곳 → 2Q23 30곳 → 8월말 40곳으로 빠르게 증가
- 누적 병상수 역시 빠르게 증가. 3Q22 1,942개 → 4Q22 5,204개 → 1Q23 8,454개 → 2Q23 13,098개 → 7월말 16,109개
- 병원별 병상수x제품채택률(55%)x30일x추정ASP(약 3,750원 )으로 계산해보면 대략적인 매출 추정 가능. 9월에는 월 10-11억 매출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추정.

- 병상수 500개 이상의 대형병원의 병상수는 78,084개. 이중 딥카스 도입 병상수는 9,395개(침투율 12%)
- 병상수 200~500개 미만 병원의 병상수는 195,730개. 이중 딥카스 도입 병상수는 6,276개(침투율 3%)
- 200개 이상 병상수를 가진 병원에 50% 점유율을 가져가면 연 1,000억 매출 가능. 국내 딥카스 가치로만 1조가 가능하지 않을까..?
- 병원이나 환자들 입장에서 딥카스를 쓰지 않을 이유가 없기에 목표는 순조롭게 달성될 것으로 예상. 도입병상수의 빠른 증가가 이러한 맥락으로 보임

- 주목할 점은 국내 딥카스가 끝이 아니라, 딥브레인(2023년 11월), 딥카스(2024년 가을), Lung CT(2024년 말)이 FDA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는 점
-즉, 국내 딥카스를 캐시카우로, FDA 승인을 통한 해외진출로 업사이드를 열 수 있다는 판단
- 의료AI기업 중 노을과 함께 흑자전환의 가시성이 매우 높은 기업이며, 확장성(FDA승인)이 확인될 시 루닛과도 견줄 수 있는 기업이라 판단
실적 추정 모델(블로그에 올려드린 자료를 통해서 각자가 스스로 계산해보실 수 있어요!! , 4Q23은 앞으로 도입되는 병원 수에 따라서 플러스 알파가 될 예정입니다!)
뷰노 리스크 점검 : 딥카스의 제한적인 확장성 + CB+전환우선주 오버행 물량 + 양도세 by 알파카 이코노미아🦙🦙

- 단순히 꿈의 크기만을 바라보면 리스크를 놓치는 경우가 있음. 리스크를 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됨.
- 딥카스의 경우 실제로 침투가능한 시장의 규모가 어떤 지를 더 심도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음. 단순히 병상 수X제품 채택률 X ASP로 계산하는 것은 시장규모를 과대평가할 가능성 있음.

- 병원의 병상 모두 딥카스를 사용하지 않음. 성형외과나 각종 경증 환자들은 딥카스 사용할 필요 X.
- 병원 병상이 모두 Full로 차있지 않는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 있음. 지방 대학병원에 가면 병상이 널널하기도 함.
- 현직자의 말씀에 따르면, 딥카스 사용병상은 중증통합진료센터, ICU(중환자실), 신경외과, 심혈관외과, 일부 혈액 BMT(조혈모세포이식센터) 내 무균실 정도.
- 대부분의 병상을 차지하는 암 병동이나 내분비내과는 딥카스를 도입할 이유 X → 딥카스 사용되는 병상 비율은 5% 남짓

- 딥카스 확장성도 제한됨. 환자와 의사 간 정보의 불균형 때문에, 의사가 딥카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려해도 환자가 심정지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 많음.
- 딥카스는 비급여라는 특성 때문에 의사가 환자에게 제품을 설명해야 하고, 이로 인해 오히려 의료진의 부담이 증가되는 아이러니가 발생하기도 함
- 그래서 일부 심혈관 질병이나 딥카스가 무조건 필요한 환자가 아니고서야 굳이 딥카스 추천하지 않는다고...ㅠ

- 오버행 물량도 부담 → 전환사채 약 85만주 + 전환우선주 169만주.
- 현재 뷰노 주가인 56,000원을 기준으로 계산 시, 전환사채 약 474억 + 전환우선주 946억 원 출하 가능
- 전환사채는 11월 2일, 전환우선주는 12월 8일부터 출하가능
- 콜옵션이 있긴 하지만, 2Q23 기준 현금성 자산은 48억 가량임. 분기마다 50억 적자가 나오는 가운데에,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을 지는 의문.

- 양도세 회피 물량도 부담 → 연말에 보유 총액 10억 원 이상의 경우 대주주로 지정되는 것이 현행 세법. 대주주로 지정되면 주식 매도시 22~27.5% 양도세 납부해야 함
- 이 요건을 회피하기 위해 시장에 물량을 매도할 가능성 많음
- 뷰노는 특히 1년 간 수 배 넘게 상승한만큼 대주주 요건에 충족하는 투자자 여럿 있을 것으로 추정
- CB+RCPS+양도세 회피 물량은 단기적으로 업사이드를 제한할 요소라 판단됨
노을은 신주인수권이 거래가 되어서 실권주가 발생한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신주인수권이 없는 것으로 착각해서 실권이 발생한다고 착각했네요. 잘못된 정보를 전달해드려 죄송합니다ㅠ
엔비디아x빌게이츠와 협업한 의료AI 진단기업 노을, 흑자유력 의료AI 막내 나가신다~ by 알파카 이코노미아🦙🦙

- 진단 검사 내 현미경 진단에서도 AI가 사용
- 현미경 진단은 ①샘플 채취→②염색→③전문가의 영상 분석인데, 이전까지의 현미경 진단에서는 전문의가 이 영상을 직접 살펴보기에 시간이 오래 소요

- 그렇다면 "현미경 검사에서 AI 활용이 지금에서야 부각되었을까"하는 궁금증
- 염색 과정에서의 신뢰성있는 카트리지화 기술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
- 채취한 샘플을 염색 시료에 시간을 얼마나 담가놨느냐, 얼마만큼의 시료를 사용했느냐 등에 따라서 염색 편차 문제가 발생함
-염색을 이전까지는 수작업으로 진행하였기에 데이터 신뢰성이 많이 떨어졌었음
-그런데 동사는 염색을 고체화, 즉 카트리지화에 성공하면서 염색 과정에서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추출 → AI학습, AI진단이 가능해진 것!

- 말라리아 : 체내 세포에 말라리아 원충이 존재하는 지 여부를 기존에라면 전문의가 일일이 현미경 봤는데, 이제는 AI가 15분만에 진단 완료!
- WHO와 UNITAID(국제의약품구매기구)는 동사의 제품을 '가장 진보된 형태의 통합 플랫폼 디지털 현미경'으로 소개
- 엔비디아 GTC 컨퍼런스에서 혁신적인 AI 스타트업으로 소개, 동사는 현재 엔비디아의 GPU와 플랫폼 이용중
- 빌게이츠 재단과 보건복지부가 함께 출자한 라이트 재단에 100대 납품(40억), 한국 질병관리청에 18대(5억) 등을 납품, 이름만 들으면 알법한 제약사에 말라리아 치료제 임상에 활용 중
- 사우디아라비아(23.6억), 코트디부아르(18.8억), 나이지리아(66억) 등 9월 현재 누적잔고만 150억
-하반기 계약 목표로 하는 수주만 170억, 내년 납품 목표로 하는 수주문 390억

- 말라리아에서 사용된 카트리지 기술은 혈액 분석과 자궁경부암으로 확장됨
- 자궁경부암은 WHO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PAP Smear(현미경 검사)를 진행하고, 여기서 이상 세포가 발견되면 이후에 키트로 검사(HPV Test)
- PAP Smear(현미경 검사)는 염색이 무려 40단계를 거쳐야 해서, 인프라가 부족 남미나 동유럽 쪽에서는 웬만해서는 PAP Smear(현미경 검사)를 진행하기 어려움
- 동사는 40단계의 복잡한 과정을 고체염색 카트리지에 집약하여 염색 단계를 전부 자동화, AI를 통해 분석을 가통해 의료인력이 압도적으로 부족한 중저소득 국가에서도 진단이 가능
- 9월 중순에 출시 예정, 출시 전부터 남미와 동유럽 딜러들이 동사에 컨택해서 딜러 선정을 현재 끝마침
-식약처 허가 6~9개월 후인 내년 상반기부터는 실질적 매출 발생 예정

- 혈액검사솔루션(BCM) : 기본적인 혈액검사인 CBC(Complete Blood Cell) 검사 이후 수치가 이상하게 나오면 PBS(PB Smear; 현미경으로 관찰)검사를 통해 세부적으로 세포를 살펴봄
- 여기서도 동사의 AI기술력이 활용, 혈액검사솔루션(BCM)은 이 PBS검사를 AI를 이용하여 자동화한 제품.
- 글로벌 기업과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 잘하면 올해 하반기에 계약 가능할수도.

- 고정비 약 110억 가량 소모, 전세계적으로 동사의 디바이스 1,000대만 깔리면 카트리지 매출 만으로 BEP 달성 가능
- 디바이스는 20년 1대→21년 41대→22년 24대→23년 상반기 30대 중반 가량이 판매되었는데, 회사는 23년 하반기에 130대를 추가적으로 판매 예상중
- 유방암, 갑상선암, 췌장암도 동일한 방식으로 확장가능하기에 AI진단 범위가 점점 넓혀질 예정

-최악의 리스크는 60% 가량의 유증 희석물량 → 그런데 유증 발행가 상승에 따라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내용이 추가됨
- '면역조직염색 기반 종양미세환경 분석기술'과 'AI솔루션 개발을 위한 임상 데이터 확보'에 133억 가량을 집행
- 루닛의 루닛스코프와 비슷한 내용(세부적으론 더 살펴봐야 할듯). 동사는 조직염색에 우수한 기술력을 보이는만큼 큰 어려움 없이 개발가능할 것이라 생각됨

- 의료AI기업으로 각광받지 못한 이유
- ① 지금까지 한동훈 관련주라는 테마에 엮여있었고, ② IR에서 이전까지 의료AI 기업이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부각하지 않았기 때문
-그러나 유증 이후부터 변화의 흐름이 관찰됨
- 개인적으로는 유증 희석 물량을 감안하더라도 의료AI 기업 중에서 가장 저평가된 기업이지 않을까 생각
알파카 주식 목장
🔻 이오테크닉스 '레이저 어닐링 장비'의 뒤를 이을 기업이 옵니다 🔻by 알파카 이코노미아🦙🦙 - 이오테크닉스는 삼성전자향 레이저 어닐링 장비를 통해 기업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해왔음 - 레이저 어닐링 공정은 이온 주입 공정 등으로 인해 망가진 격자를 되살리기 위해 최근 D램 공정에서도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함 - 선단 공정으로 갈수록 레이저 어닐링 공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 HBM향으로도 레이저 어닐링 공정이 들어가는데, 이오테크닉스 레이저…
디아이티 : 하이닉스향 레이저 어닐링 공급 계약, 대장정의 시작 by 알파카 이코노미아🦙🦙

- 동사는 23년 9월 18일 하이닉스향으로 레이저 어닐링 장비를 149억 원에 공급하는 계약 체결 내용을 공시함
- 후속으로 나온 더벨의 기사에 따르면 주목할 점이 여러가지가 있음

- 현재 디아이티는 하이닉스에 총 5대 레이저 어닐링 장비 입고 완료
- 1대는 연구장비용, 나머지 4대는 양산라인용
- 오는 10월 경에는 추가로 1대가 반입될 예정
- 디아이티의 레이저 어닐링 장비는 HBM3E 양상 공정에 투입 예정
- 10K당 레이저어닐링 장비 1대 필요할 것으로 예상
- 내년엔 HBM3E를 위해 60K~100K 수준의 CAPA 확장이 예상되는데, 이 경우 6~10대 가량 추가 입고 가능

- 레이저 어닐링 1대 장비 매출당 50~70억 원으로 추정
- 이 경우 올해에만 레이저 어닐링 장비 매출이 200~280억 원, 내년에는 300~700억 발생한다는 것
- 최선단 공정인 HBM3E향 1b 공정을 위한 장비이므로 마진율도 50%로 상당한 수준
- 올해 하반기에만 레이저 어닐링 장비로 100~140억, 내년에는 150~350억 원의 영업이익이 추가될 수 있다는 것

-현재 디아이티의 시가총액은 2,500억 수준. 2,500억 가량의 시가총액은 레이저 어닐링 장비의 기대 이익은 전혀 고려되지 않은 수준으로 판단됨
- ①마진율이 높고, ②반도체 업황에 가장 빠르게 반응하는 최선단 공정인 HBM3E향 1b로 납품한다는 점, ③ HBM 최강자 하이닉스가 고객사라는 점에서 높은 밸류에이션 가능할 전망
- 특히 강력한 NDA로 1대씩 나눠서 공급계약이 이뤄지는 등 일언반구하지 않다가, 이번에 공급계약 공시를 낸 함의를 잘 봐야한다고 생각됨 → 장비 2~3대를 계약할 정도로 하이닉스의 레이저 어닐링 장비 투자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 중인 것으로 추정
- 시장에서는 하이닉스향 레이저 어닐링 공급 계약이 어떤 의의를 갖고 있는 지 파악이 덜 된 것으로 보임. 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거치면서 기업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
반도체 가격은 반등했는데, 반도체 주가는 왜그래!? by 알파카 이코노미아🦙🦙

- 이번 반도체 싸이클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반도체 스팟 가격과 동행하지 않는 주가'
-이전 2019~2020년만 보더라도 반도체 주가는 스팟 가격과 거의 동행하거나 3개월만 선행
- 그러나 이번 싸이클은 반도체 주가가 스팟 가격 반등(23년 9월)을 거의 1년 가까이 선행.

- 반도체 주가가 반도체 가격 반등이라는 꽤 먼 미래를 당겨온 것은 반도체 투자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나타낸다고 생각함
- 텔레그램이나 블로그 등 정보 유통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반도체 싸이클에 대한 이해가 충분히 진행됐으며, AI 테마가 부각된 것이 그 이유라 생각.
- 먼 미래를 미리 당겨왔기에, 지금의 반도체 가격 반등은 반도체 주가를 자극할 요소가 아닌 것으로 보임.

- 특히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유가도 부담 요인
- 지금까지의 반도체 상승은 인플레이션의 점진적 하락으로 인한 글로벌 유동성 상승을 전제하고 일어남
- 그런데 유가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연준의 긴축 정책은 더욱 고강도로 진행될 예정
- 연준의 고금리 정책에 대한 방향성이 정해지기 전까지는 기간 조정의 시기가 더 길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

- 개인적으로는 반도체 주가의 피크아웃 시기가 이전보다도 더 빨리 도래할 것으로 보임
- 투자자들이 싸이클에 대한 이해가 전보다 심화된만큼, 반도체 업황의 조그만한 등락에도 피크아웃 우려는 더욱 가속화해질 전망
- 반도체 투자자 분들이라면 반도체 업황 변화에 따라 매도 시나리오를 잘 수립해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됨

- 어려운 장 속에서 ① 중국 반도체 굴기의 수혜로 이익이 견조하게 증가하거나, ② IDM의 정책 변화가 예상되거나, ③IDM의 선단 공정에서의 투자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음
- 이에 관심종목으로 ①+②(중국+정책 변화 수혜)월덱스와 케이엔제이, ③(선단공정) 디아이티와 HPSP를 제시.
- 다만 선단공정 및 후공정에서의 투자더라도 수혜 강도에 비해 기업 가치가 지나치게 급등한 이수페타시스, 한미반도체 등은 주의 요망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
알테오젠, 머크와의 독점계약 + 매각 이슈만으로 10조? by 알파카 이코노미아🦙🦙

- 알테오젠의 ALT-B4는 정맥주사(IV)를 피하주사(SC)로 제형변경할 수 있는 효소
- 정맥주사는 약물을 주입받는 데에 수 시간이 걸리는 반면, 피하주사는 수 십분밖에 소요되지 않아 환자의 편리성이 극강으로 강화 → SC로는 자가 항암 치료도 가능
- 글로벌 빅파마들이 IV제형으로 출시한 신약을 SC로 출시하면 바이오시밀러의 침투를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어 매력적
- 알테오젠과 할로자임 2개 기업만이 '제형 변경'의 유이한 플레이어.
- 알테오젠의 이번 주가 급등은 ① 머크의 독점 계약 변경과 ② 매각 가능성 타진이 이슈

<① 머크의 독점 계약 변경>
- 동사는 머크의 블록버스터 신약 키트루다(전세계 매출 1위 신약)와 비독점 계약 체결. 키트루다는 28년에 특허가 만료되기에, 그 이전까지 SC로 바이오시밀러(IV)가 제공하지 못하는 편리성으로 시장을 장악하려 함. 이 계약만 4.7조 원
- 그런데 이번에 머크와의 계약이 기존 비독점에서 독점으로 변경될 가능성 제기. 즉, 기존에는 알테오젠의 기술력이 키트루다 경쟁품에게 납품 가능했으나, 독점으로 변경되면 ONLY 키트루다에게만 납품되는 구조
- 독점 계약으로 변경되면 알테오젠은 기회비용을 보전받기 위해 더 좋은 조건으로 계약. 할로자임은 독점 계약으로 신약 판매액의 무려 2~5%를 로열티로 수취 중.
- 보수적으로 키트루다 매출액의 1.5%만 수취한다고 가정하면, 동사는 연마다 3,000억 원의 로열티 수입 수취. 여기에다가 ALT-B4 원료 매출 1,000억 원은 덤.
- 머크도 세계 최대 신약인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침투를 최대한 방어하고자 SC 제형 변경은 필수적. 이를 위해 경쟁제품에 알테오젠의 기술력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독점 계약으로 변경 가능. 특히 美 IRA 법안에 따라 SC 제형변경 제품은 약가인하를 하지 않아도 되는 가능성이 열리기에 수익성 보존 가능.

<② 머크의 알테오젠 인수 가능성 >
- 일부 기사를 통해 동사의 매각 소식이 전해짐. 인수희망자인 머크가 동사를 기업가치 5조 원으로 평가하여 대표이사의 지분을 인수하겠다는 것이었음.
- 개인적으로는 마일스톤(4.7조원) 수령 시점의 할인을 고려해도, 기업가치 5조 원 평가는 지나치게 각박한 것으로 생각됨. 기업가치 5조 원은 ADC, 기타 빅파마와의 계약, 테르가제 등의 가치는 사실상 0으로 평가한 것이기 때문 → 이 때문에 매각가 5조원은 매각협상 당시 시가총액 대비 프리미엄(약 2배)을 붙인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솔솔 나고 있음 → 현재 기업가치가 4조 원으로 급등한만큼, 8~10조 매각딜 성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듯.
- 머크 입장에서도 동사를 인수하면, 키트루다의 마일스톤 4.7조 원+원료매출 연 1,000억 원+ 로열티 3,000억인데, 기업가치 10조 원으로 매입해와도 절대 손해를 보지 않는 구조.
- 굳이 다른 빅파마가 알테오젠을 인수하게 놔두어서 키트루다SC의 바이오시밀러 침투를 허용하느니, 먼저 선수쳐서 인수해버리는 것이 가장 우월한 전략으로 판단됨

- 아직 머크와의 독점 계약이나 매각이 어떻게 진행될 지는 모르겠으나, 머크와의 독점계약을 맺기만 하면 최소한 연 4,000억 원의 현금흐름이 확보되지 않을까 생각.
- 셀트리온의 연간 영업이익은 6~7,000억 원으로 기업가치는 20조.
- 알테오젠의 최소 연간 영업이익 3,000억 + 기타 계약의 로열티 + 여타 진행중인 사업들을 생각하면 동사 기업가치 10조 원도 분명 합리적인 숫자로 판단됨.
- 사실 머크가 기업가치 5조원에 사간다는 뉴스가 나와도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동사에겐 엄청난 호재가 될 전망. ISC, 레인보우로보틱스 등의 움직임을 비슷하게 따라갈 가능성도 높다 판단되며, 동사는 빅파마에게 인수되는 것이기에 파급력은 더 클 전망. 가능성은 낮지만 유일한 리스크는 머크의 변심으로 인한 비독점 계약 실패 + 매각 불발.
HK이노엔 : 이유 있는 52주 신고가 갱신, K-CAB 글로벌로 뻗어나가다 by 알파카 이코노미아🦙🦙

- 동사는 헛개수, 컨디션, 수액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보유하고 있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K-CAB.
- K-CAB은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로, 기존 치료제인 PPI대비 약효 발현 시간이 빠르고, 지속 시간이 길고, 복용이 편리하다는 장점 덕분에 시장을 빠르게 침투중
- 국산 신약 30번째로 승인받은 뒤, 역대 토종신약 중 최단기간 연간 처방액 1,000억 돌파 → 국내 시장은 무난하게 케이켑이 장악하는 그림을 그릴듯
- 특히 동사는 케이켑이 이토록 무섭게 성장할 지 모르고 유통사인 종근당에게 매우 유리한 조건으로 체결→ 올해 말 계약 종료되며, 일반적인 조건으로 체결되는 내년에는 이익 세 자리수 증가 전망(현재 케이켑 마진 하이싱글에서 내년 마진 20% 후반대로 큰 폭의 성장 예상)

- 국내 못지 않게, 아니 오히려 더 중요한 것은 해외에서의 케이켑 매출 추이

< 중국 > : 현지기업 뤄신社에 L/O 진행, 23년 3월부터 중국 의료보험에 등재되면서 침투율 가파르게 상승 중→ 올해 3~4분기 로열티 30억/내년 120억 추정 → 경쟁제품은 일본이 직접수출하고 있는 다케켑이라 아무래도 중국기업이 제조하는 케이켑(중국명 타이신짠) 점유율 지속 확장 예정

<미국> : 미국 시장은 일본 다케다社의 다케캡과 동사의 케이켑 경쟁 체제. 다케다가 먼저 신약품목허가 신청했으나, 발암물질이 발견되어 허가절차 지연중 → 다케켑과의 화학식이 아예 달라 발암 이슈에 자유로운 동사의 케이켑은 임상 3상 올해 말 투약 종료 예상, 일본 다케다와 비슷한 시기, 혹은 더 이른 시기에 미국 시장 침투 가능성 증가

<유럽> : 다케켑의 발암 이슈 이후 유럽 내 케이켑의 경쟁력 상승, 올해~내년 초 L/O 기대

<기타지역> 이 외에도 동남아, 브라질, 몽골, 멕시코 등은 이제 막 출시하였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시점이기에, 케이켑의 글로벌 매출의 상방이 열린 것으로 생각해도 무방.

-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주가는 지난 상장 이후 줄곧 약세를 면치 못함. 이는 ① 실적 역성장과 ② FI의 오버행 이슈 때문이었음.
- ① 이는 머크의 백신 매출이 경쟁 제품 출시로 인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 케이켑의 약진으로 매출액은 플랫했지만, 유통사와의 계약구조 때문에 이익률은 감소했음. 다만 백신 매출도 QoQ로 바닥을 찍었고, 올해 말에 정상적인 유통구조로 재계약하기에 이익 턴어라드 가능.
- ② 지분 22%를 보유한 주요 FI가 엑싯을 위해 보유지분을 매도하면서 주가 하락을 부추김→이제 보유 지분이 4% 아래로 내려왔기에, 추가적인 오버행 이슈는 없을 것으로 보임
+ 대주주 한국콜마에게서 지원받는 원료로 만드는 화장품의 부진도 이익 훼손→작년에 적자 사업부였던 건기식을 접었던 것처럼 화장품 사업부도 접을 가능성 높아보임

- 손실의 하방이 막혀있고 이익의 상방(유통사 재계약, 해외 매출 본격적인 시장, 미국 및 유럽 LO 등)만이 열려있는 국밥같이 든든한 기업.
- 장이 어려운 가운데에서 최근 미친듯한 기관 수급과 함께 52주 신고가를 갱신 중인데, 이러한 기업은 장이 나아지면 더 크게 갈 수도 있다고도 생각됨
- 리스크라면 케이켑의 경쟁제품인 대웅제약의 펙스클루가 점유율을 확대해나가는 중. 다만 이는 P-CAB 시장의 전반적인 성장으로 해석하는 게 더 합리적일 듯 함. Worst-Case로 케이켑 매출이 역성장할 수는 있겠지만, 유통사 재계약 통한 마진 개선은 분명하기에 이익은 오히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뷰노 : 액티브 ETF 내 비중축소/편출과 개인적인 투자 의견에 대한 잡상 by 알파카 이코노미아🦙🦙

- 뷰노는 최근 파멸적인 주가 상승 이후, 파멸적인 주가 하락으로 엄청난 변동성을 보여줌
- 이번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액티브 ETF發 자금유출로 보임
- 대부분의 액티브ETF에서 뷰노의 비중이 유의미하게 감소하고 있는 모습
- KoACT 바이오헬스케어 액티브 (출시시점)2.01% → 0% / TIMEFOLIO K바이오 액티브 (출시시점) 8.93% → 3.36% / TIMEFOLIO 이노베이션액티브 (2달전) 4.14%→0%

- 액티브 ETF 내 비중 축소는 여러 해석이 가능할듯
- 긍정적인 입장에서는 앞으로 기관 출하 물량이 줄어든다고 볼 수 있고,
- 부정적인 입장에서는 단기 전망이 어두워진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가능.
- 결국 팩트는 ① 도입 병원 수 증가로 매출액은 앞으로 꾸준히 증가한다는 것이고, ② 오버행 물량도 분명 부담되는 수준이라는 것.
- 본인이 어느 의견을 더 높이 사냐에 따라서 동사의 투자 의견 역시 달라질 것으로 보임

- 지극히 개인적인 주린이의 생각은 이러함 : 장기적으론 미국 FDA 승인 등 ①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이나, 단기적으론 ②의 의견처럼 오버행 물량으로 인해 하방 압력이 더욱 거세질 것이라고 생각
- 미국 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등 성장 섹터에 찬바람이 불고 있는 것도 리스크 요인으로 판단
- 오버행 물량을 시장이 소화하는 모습을 관망하면서 그 이후의 대응전략을 수립할 예정
- 각종 액티브 ETF 내 뷰노 비중 축소 혹은 편출 또한 이러한 비슷한 생각이 배경이 됐다고 생각

- 다만 이것도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이기에 각자 의견에 따라서 뚝심있게 투자하시길 바람
-뷰노가 특히 안티와 찬티 간의 대립이 심한 것 같은데, 시장은 안티와 찬티의 만남으로 가격이 형성되는만큼 비생산적인 헐뜯음은 내려놓자!!
한줄결론 : 뷰노 화이팅ㅎㅎ!!

-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