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머니스택 공지방 - Season 1
🎙 알렉스 10M 투자 관련 개인적인 코멘터리
알렉스가 얼마 전 스파르탄을 비롯한 VC로부터 $10M(한화 130억) 투자를 받았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좀 늦었지만, 관련해서 코멘트를 차분히 정리해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토큰이 나왔는데도 $10M을 투자받음
말 그대로입니다! 사실 요새 다시 불장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오면서,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시드 라운드를 막 돌고 있다는 소식이 도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토큰이 나온 알렉스에 VC들이 추가 투자를 했다는 사실이 저한테는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과연 이들은 어떤 걸 봤을까요?
2. 빌딩할 게 많다고 대놓고 선언, 그 돈은 어디로 쓰일까?
사실 제가 생각하는 흐름은 물론 알렉스 투자도 있지만, 그들이 알렉스가 빌딩하는 수많은 신규 디앱에도 관심을 쏟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소개해드렸던 비트코인 l2 브릿지 엑스링크 / 오늘 올린 리퀴드 스택킹 플랫폼 리사 / BRC20 DEX $B20 / 스테이블코인 일드 프로젝트 달러엑스는 물론, 알렉스의 초기 백서에 있던 CRP 풀 대출 등등 아직 나올 게 정말 많습니다.
알렉스가 '비트코인 디파이 인프라'로 리브랜딩을 한 이유도 오늘같은 모습을 상정하고 했다는 생각이 이제야 듭니다. 그리고 이번에 투자받은 돈은 저런 신규 프로덕트를 개발하는 데 열심히 쓰이지 않을까 싶어요
4. 스택스에도 메이저 VC 자본이 들어오기 시작함
스파르탄, CMS, DWF 등 기존 스택스 생태계에서 얼굴 보기 힘들었던 1~2티어 VC들이 모습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뭐든 한번 물꼬 트는 게 어렵지, 일단 트고 나면 쉽다고 생각합니다. 알렉스를 시작으로 다른 스택스 프로젝트들도 많이 많이 투자유치 했으면 좋겠습니다!
5. 알렉스의 비트코인 랩 펀드 설립
알렉스는 본인들의 경험치와 기술을 바탕으로 다른 비트코인 기반 프로젝트를 지원할 기획도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비트코인 랩 펀드를 설립해 신규 프로젝트도 키우려고 하고 있어요. 여기에도 저 돈이 좀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6. 알렉스 자체도 엄청 크고 있음
최근 TVL, TTV, 신규 유저 등 모든 지표가 정말 하루가 다르게 날아오르고 있습니다. $10M까지는 아니더라도, 추가 유치는 최근 알렉스 성장세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거기에 앞서 말했듯 나카모토 업그레이드 최고 수혜자가 될 것이라 예측하고 있기도 합니다. 단순히 생각해서 블록 생성이 어마어마하게 단축되는 만큼, 비례해서 프로토콜 수수료도 엄청 성장할 거에요 🤔
과연 약세장을 꿋꿋히 견디며 버텨온 알렉스는 불장때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해보며 포스팅 줄입니다!
알렉스가 얼마 전 스파르탄을 비롯한 VC로부터 $10M(한화 130억) 투자를 받았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좀 늦었지만, 관련해서 코멘트를 차분히 정리해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토큰이 나왔는데도 $10M을 투자받음
말 그대로입니다! 사실 요새 다시 불장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오면서,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시드 라운드를 막 돌고 있다는 소식이 도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토큰이 나온 알렉스에 VC들이 추가 투자를 했다는 사실이 저한테는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과연 이들은 어떤 걸 봤을까요?
2. 빌딩할 게 많다고 대놓고 선언, 그 돈은 어디로 쓰일까?
사실 제가 생각하는 흐름은 물론 알렉스 투자도 있지만, 그들이 알렉스가 빌딩하는 수많은 신규 디앱에도 관심을 쏟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소개해드렸던 비트코인 l2 브릿지 엑스링크 / 오늘 올린 리퀴드 스택킹 플랫폼 리사 / BRC20 DEX $B20 / 스테이블코인 일드 프로젝트 달러엑스는 물론, 알렉스의 초기 백서에 있던 CRP 풀 대출 등등 아직 나올 게 정말 많습니다.
알렉스가 '비트코인 디파이 인프라'로 리브랜딩을 한 이유도 오늘같은 모습을 상정하고 했다는 생각이 이제야 듭니다. 그리고 이번에 투자받은 돈은 저런 신규 프로덕트를 개발하는 데 열심히 쓰이지 않을까 싶어요
4. 스택스에도 메이저 VC 자본이 들어오기 시작함
스파르탄, CMS, DWF 등 기존 스택스 생태계에서 얼굴 보기 힘들었던 1~2티어 VC들이 모습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뭐든 한번 물꼬 트는 게 어렵지, 일단 트고 나면 쉽다고 생각합니다. 알렉스를 시작으로 다른 스택스 프로젝트들도 많이 많이 투자유치 했으면 좋겠습니다!
5. 알렉스의 비트코인 랩 펀드 설립
알렉스는 본인들의 경험치와 기술을 바탕으로 다른 비트코인 기반 프로젝트를 지원할 기획도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비트코인 랩 펀드를 설립해 신규 프로젝트도 키우려고 하고 있어요. 여기에도 저 돈이 좀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6. 알렉스 자체도 엄청 크고 있음
최근 TVL, TTV, 신규 유저 등 모든 지표가 정말 하루가 다르게 날아오르고 있습니다. $10M까지는 아니더라도, 추가 유치는 최근 알렉스 성장세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거기에 앞서 말했듯 나카모토 업그레이드 최고 수혜자가 될 것이라 예측하고 있기도 합니다. 단순히 생각해서 블록 생성이 어마어마하게 단축되는 만큼, 비례해서 프로토콜 수수료도 엄청 성장할 거에요 🤔
과연 약세장을 꿋꿋히 견디며 버텨온 알렉스는 불장때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해보며 포스팅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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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주말칼럼 “펀더충과 불나방”
주식시장이 얼마나 좋은지 가늠하려면 주식들의 듀레이션을 보면 됩니다. 대표적으로 긴 업종이 조선이랑 바이오입니다. 왜 시클리컬이랑 바이오가 같이 오르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사람들이 주식을 멀리까지도 낙관적으로 보면 그럴 수 있습니다.
https://rafikiresearch.blogspot.com/
주식시장이 얼마나 좋은지 가늠하려면 주식들의 듀레이션을 보면 됩니다. 대표적으로 긴 업종이 조선이랑 바이오입니다. 왜 시클리컬이랑 바이오가 같이 오르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사람들이 주식을 멀리까지도 낙관적으로 보면 그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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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 Research
글로벌 매크로와 한국 주식 투자 관련 정보,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는 리서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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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트로의 크립토 서바이벌
✅ Sanctum - 세퀘이아, 점프, 드래곤플라이, 솔라나벤쳐등이 투자한 솔라나 생태계 LST 프로젝트입니다. 이더리움과 다르게 솔라나의 LST 생태계는 굳건한 탑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본 파편화가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이를 통합하여 해결하고 하는 것 같네요.
✍️현재 해볼 수 있는 것은 단순 댑 사용입니다. 추천하는 루트는 2700만달러 이상을 투자받은 Drift Protocol의 LST, dSOL을 예치해서 Sanctum의 INF를 민팅하고 이를 또 Meteora에 LP로 예치하여 1타3피를 노리는 방법입니다.
Drift + Sanctum + Meteora
솔라나 좀 길게 보시는 분들은 도전해보시죠.
👉Sanctum 예치
✍️현재 해볼 수 있는 것은 단순 댑 사용입니다. 추천하는 루트는 2700만달러 이상을 투자받은 Drift Protocol의 LST, dSOL을 예치해서 Sanctum의 INF를 민팅하고 이를 또 Meteora에 LP로 예치하여 1타3피를 노리는 방법입니다.
Drift + Sanctum + Meteora
솔라나 좀 길게 보시는 분들은 도전해보시죠.
👉Sanctum 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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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ohwak 코인투자노트
[Gearbox USDe 파밍 후기]
✅ ENA의 바낸 런치풀 및 바낸상장 소식을 듣고 Gearbox에 들어간 돈 후기
- $200k을 Gearbox에 들고가서 6x정도 레버리지로 낑겨넣음
- USDe와 sUSDe 둘 다 적당한 비율로 했었던 것 같음
- 채굴시간은 36~40시간 정도하고 샤드 채굴기간 이후 나왔음
- 채굴 종료쯤 대시보드에 13M 샤드로 찍혔던것 까지 확인
- 채굴 이후 계산해보니 트랜잭션 수수료를 제외하고 약 $3.5k 줄었음 (아마 대부분 이자 비용)
- Liquifi에는 19.6k ENA가 찍힘 (현 시점 $12k)
✅ 짧게 요약하면 "$200k로 이틀만에 $8.5k 벌었다"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요약은 좀 얄밉게 해본거고... 이런 좋은게 있는데 왜 다들 몰랐니 같은 이야기를 할 것은 아니기 때문. "자본이 $1k가 있는데 비트코인 자리가 좋아보여서 50배 레버리지로 100% 수익을 냈어요" 같은 이야기로 전달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 이틀간에 삽질을 겪으면서 내가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는
- 크립토에는 신기한 상품들이 많다. 그 상품을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은 하나의 무기를 더 가지고 있는 것이고, 그 상품의 원리를 아는 사람은 그 무기의 숙련자가 되는 것이다.
- 기어박스는 레버리지 상품이다. 좋다 나쁘다를 판단할 수 없는 그냥 상품이다. 레버리지 상품이기에 레버리지의 특성-기대수익과 리스크도 모두 뻥튀기 된다는-을 가지고 있다.
✅ 그럼에도 바낸에서 런패하던 돈을 싸들고 나온 이유는
- 그 시점에 ENA는 이미 검증이 된 상태였다. (TGE 계획 발표, 바이낸스 런치풀 진행 및 상장)
- 바이빗이나 맨틀 mShard등으로 형성된 ENA의 장외 가격이 높았기 때문.
- 바이낸스 런치풀도 역대급 효율이었지만, 이미 온체인 효율도 좋은 편이었다.
- 같은 가격이면 바이낸스가 안정적일 수 있었지만 기어박스에서 레버리지가 가능하기 때문.
- 나도 처음엔 몰랐다. 레버리지를 써서 보니 대시보드에 반영이 되는 금액이 레버리지 된것 만큼이란 것을 확인한 이후에 추가로 돈을 싸들고 나온 것이다.
- 스냅샷인 3/26 이후 진입이라, 베스팅에 자유로운 것도 한가지 이유였음.
- 중요: 펜들 YT나 기어박스를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계속 있었다. 그래서 종종 자리가 있는지를 확인했는데, 운좋게 기어박스에 자리가 났었다.
- 그 외에는... 사실 들어갈때는 효율이 이렇게 좋을 줄 몰랐다. 이자 나가는 것 까지 계산할 수 있었으면 전재산 팔아서 들어왔을수도.
참고로 클레임 페이지에는 자격이 없다고 쓰여서 충격받았다가, 실제 Liquifi에는 ENA가 할당된 것을 보고 안도를 했다.
✅ ENA가 TGE하고 상장한 지금, Ethena와 펜들 YT에 대한 포모가 크게 형성되는 것 같다. 나도 얼마전까지 그랬었는데, 지금은 아니다. 펜들 YT를 끄적여봤었는데 당시 그 상품을 알고 있었는가? 아니 몰랐었다. 기어박스는? 몰랐었다. 선물을 한번도 안해봤으면서 선물 했었으면 돈을 복사할수 있었겠다는 이야기와 다를것이 무엇인가. 지금에라도 공부해두는 것이 향후 있을 대박일에 중요하게 쓰일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 ENA의 바낸 런치풀 및 바낸상장 소식을 듣고 Gearbox에 들어간 돈 후기
- $200k을 Gearbox에 들고가서 6x정도 레버리지로 낑겨넣음
- USDe와 sUSDe 둘 다 적당한 비율로 했었던 것 같음
- 채굴시간은 36~40시간 정도하고 샤드 채굴기간 이후 나왔음
- 채굴 종료쯤 대시보드에 13M 샤드로 찍혔던것 까지 확인
- 채굴 이후 계산해보니 트랜잭션 수수료를 제외하고 약 $3.5k 줄었음 (아마 대부분 이자 비용)
- Liquifi에는 19.6k ENA가 찍힘 (현 시점 $12k)
✅ 짧게 요약하면 "$200k로 이틀만에 $8.5k 벌었다"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요약은 좀 얄밉게 해본거고... 이런 좋은게 있는데 왜 다들 몰랐니 같은 이야기를 할 것은 아니기 때문. "자본이 $1k가 있는데 비트코인 자리가 좋아보여서 50배 레버리지로 100% 수익을 냈어요" 같은 이야기로 전달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 이틀간에 삽질을 겪으면서 내가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는
- 크립토에는 신기한 상품들이 많다. 그 상품을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은 하나의 무기를 더 가지고 있는 것이고, 그 상품의 원리를 아는 사람은 그 무기의 숙련자가 되는 것이다.
- 기어박스는 레버리지 상품이다. 좋다 나쁘다를 판단할 수 없는 그냥 상품이다. 레버리지 상품이기에 레버리지의 특성-기대수익과 리스크도 모두 뻥튀기 된다는-을 가지고 있다.
✅ 그럼에도 바낸에서 런패하던 돈을 싸들고 나온 이유는
- 그 시점에 ENA는 이미 검증이 된 상태였다. (TGE 계획 발표, 바이낸스 런치풀 진행 및 상장)
- 바이빗이나 맨틀 mShard등으로 형성된 ENA의 장외 가격이 높았기 때문.
- 바이낸스 런치풀도 역대급 효율이었지만, 이미 온체인 효율도 좋은 편이었다.
- 같은 가격이면 바이낸스가 안정적일 수 있었지만 기어박스에서 레버리지가 가능하기 때문.
- 나도 처음엔 몰랐다. 레버리지를 써서 보니 대시보드에 반영이 되는 금액이 레버리지 된것 만큼이란 것을 확인한 이후에 추가로 돈을 싸들고 나온 것이다.
- 스냅샷인 3/26 이후 진입이라, 베스팅에 자유로운 것도 한가지 이유였음.
- 중요: 펜들 YT나 기어박스를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계속 있었다. 그래서 종종 자리가 있는지를 확인했는데, 운좋게 기어박스에 자리가 났었다.
- 그 외에는... 사실 들어갈때는 효율이 이렇게 좋을 줄 몰랐다. 이자 나가는 것 까지 계산할 수 있었으면 전재산 팔아서 들어왔을수도.
참고로 클레임 페이지에는 자격이 없다고 쓰여서 충격받았다가, 실제 Liquifi에는 ENA가 할당된 것을 보고 안도를 했다.
✅ ENA가 TGE하고 상장한 지금, Ethena와 펜들 YT에 대한 포모가 크게 형성되는 것 같다. 나도 얼마전까지 그랬었는데, 지금은 아니다. 펜들 YT를 끄적여봤었는데 당시 그 상품을 알고 있었는가? 아니 몰랐었다. 기어박스는? 몰랐었다. 선물을 한번도 안해봤으면서 선물 했었으면 돈을 복사할수 있었겠다는 이야기와 다를것이 무엇인가. 지금에라도 공부해두는 것이 향후 있을 대박일에 중요하게 쓰일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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