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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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말에 포켓몬 카드가 런칭 30주년이라던데, 며칠 전에 6만불을 긁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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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말에 포켓몬 카드가 런칭 30주년이라던데, 며칠 전에 6만불을 긁었네.
❤2
Forwarded from 번호표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셨으면 합니다🙏 저도 방금 떡국 먹고 한 살 더 먹었는데요… 방금 Sigil Fund 투자자들만 받는 2025년 연간 리포트를 받아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요약·번역해서 공유드립니다.
1. 2025년 총평
Sigil은 2025년을 “크립토에게 꽤 어려운 해”라고 평가합니다. 규제 측면에서는 트럼프 정부로 바뀌며 이전의 ‘war on crypto’가 끝났지만, 그 자리를 매크로·지정학 리스크가 채웠다는 거죠.
• 지정학적 헤지 자산으로는 금이 비트코인보다 좋은 퍼포먼스를 냈고,
• “리스크온 자산” 대표 자리도 크립토가 아닌 AI 관련 주식들이 가져갔습니다.
2. DAT에 대한 시각
DAT 섹터는 현재 대부분 보유 트레저리 대비 큰 디스카운트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싸게 크립토를 살 수 있는 간접 수단”처럼 보일 수 있지만, 여기에도 중요한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 DAT의 트레저리 운용 권한은 전적으로 경영진에 있음
→ 어떤 경영진은 자산을 매각해 자사주 매입을 할 수도 있고,
→ 어떤 경영진은 오히려 사업 다각화나 인수에 나서며 “더 액티브한 기업”이 되려고 할 수도 있음.
Sigil은 DAT 중 일부는
• 주가가 장기간 순자산 가치 대비 큰 폭의 할인 상태가 이어지고,
• 이에 대해 주주가 압박을 강화하면서
결국 파산하는 회사들도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작은, 이른바 2군(Tier 2) DAT들의 포지션 정리는 단기~중기 크립토 시장 퍼포먼스에 추가적인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Sigil Core는 DAT 중 FWDI(Forward Industries)에 투자중입니다.
• 트레저리 대비 할인 상태
• SOL에 대한 하이베타 익스포저로 보고 있음
• 시장 심리가 돌아서면 mNAV 근처로 수렴할 가능성에 베팅
• 그 사이 트레저리의 SOL은 지속해서 수익을 만들어줌
3. 시장 구조의 균열
현재 가상화폐는 시장 구조상 무시하기 어려운 역풍을 겪고 있습니다.
(1) 공급 과잉(Supply Overhang)
• 너무 많은 프로젝트에서 베스팅 물량이 계속 시장에 쏟아짐
• 초기 투자자들은 원가가 낮아서 헤지/현금화가 계속 발생
• 이걸 받아줄 지속적인 매수 주체가 부족
• FDV가 너무 비싸게 출발해서 정교한 투자자들이 외면
• 결국 리테일 모멘텀만 잠깐 붙고 끝나는 패턴 반복
(2) 이해 관계 충돌
이전 SEC 압박 때문에 많은 프로젝트들이 토큰을 증권으로 보이지 않게 하려고 투자자들의 권리 구조를 다 제거해버렸고, 결과적으로 시장에는
“변동성만 있고 장기적으로 홀더에게 남는 게 없는 pseudo-equity 토큰”이 많아졌다는 거죠.
Sigil은 그래서 DD할 때
“이 토큰이 진짜 홀더에게 가치를 돌려주는 구조인가?”를 뜯어보는 데 시간을 제일 많이 사용하지만 좋은 팀이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경우를 발견해도 걸국 value capture을 하지 못하는 프로젝트들이 너무 많다고 말합니다.
과거엔 “점유율 먼저 가져오고 밸류 캡처는 나중에 할게요”라는 주장이 통했지만, 지금 시장은 더 이상 그걸 용인하지 않는다는 결론.
4. 암호화폐의 미래
2020년 이후 우리는 L1, L2, DeFi, 인프라, 게임, 밈코인까지 온갖 영역에서 “캄브리아기 폭발” 수준의 프로젝트 쏟아짐을 목격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이제 그다음 단계는 정리·통합(Consolidation)”입니다.
• 강한 네트워크 효과와 진입장벽을 가진 리더들은 경쟁자를 인수하거나 밀어내며 더 강해질 것이고,
• 소수의 늦깎이 성공 사례들도 나오겠지만, 이들은 기존 것의 복사본이 아니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쪽에 가깝다는 전망입니다.
Sigil은 이 과정을 닷컴 버블 이후 인터넷 진화와 닮았다고 봅니다.
인터넷이 더 이상 하나의 카테고리가 아니라 이커머스, 소셜, SaaS로 나뉘어 발전했듯, 크립토 역시 향후 10년 동안 하나의 단일 자산군이 아닌 여러 섹터로 분화될 것이라는 관점입니다.
어떤 섹트는 전통 금융과 완전히 통합될 것이고, 다른 섹터는 디지털 경제의 보이지 않는 인프라로 깔리며 수면 아래에서 작동할 것입니다.
5. 2026년 이후 주목하는 테마들
Sigil이 앞으로 중점적으로 보는 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Institutional Convergence (Fintech 2.0)
• 주식, 원자재, 부동산, 프라이빗 크레딧 등 다양한 자산의 온체인 토큰화
• “앱 예쁘게 만든 핀테크”가 아니라 금융시장 인프라 자체를 업그레이드하는 Fintech 2.0이라는 시각
Sigil은 현재 Canton(컨소시엄 주도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을 이 분야의 핵심 포지션으로 들고 있으며, 보수적인 기관들이 프로덕션으로 갈 때 선택할 만한 솔루션이라고 평가합니다.
2) Prediction Markets (예측시장)
Polymarket이 단순한 니치 베팅 앱을 넘어 정치·언론에서 “참조해야 하는 데이터”로 자리 잡기 시작했으며, 예측시장은 “돈이 걸린 여론조사 + 실시간 진실 탐색 엔진”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3) 프라이버시 피봇(The Privacy Pivot)
온체인 프라이버시는 이제 사이퍼펑크 취미가 아니라
• 개인의 자산 보호
• 기관의 전략/포지션 보호
측면에서 필수 기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프라이빗하지만 규제 준수를 위한 최소한의 후크(hook)를 유지하는 “프로그래머블 프라이버시”를 가진 프로토콜들이 다음 사이클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 2025년 총평
Sigil은 2025년을 “크립토에게 꽤 어려운 해”라고 평가합니다. 규제 측면에서는 트럼프 정부로 바뀌며 이전의 ‘war on crypto’가 끝났지만, 그 자리를 매크로·지정학 리스크가 채웠다는 거죠.
• 지정학적 헤지 자산으로는 금이 비트코인보다 좋은 퍼포먼스를 냈고,
• “리스크온 자산” 대표 자리도 크립토가 아닌 AI 관련 주식들이 가져갔습니다.
2. DAT에 대한 시각
DAT 섹터는 현재 대부분 보유 트레저리 대비 큰 디스카운트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싸게 크립토를 살 수 있는 간접 수단”처럼 보일 수 있지만, 여기에도 중요한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 DAT의 트레저리 운용 권한은 전적으로 경영진에 있음
→ 어떤 경영진은 자산을 매각해 자사주 매입을 할 수도 있고,
→ 어떤 경영진은 오히려 사업 다각화나 인수에 나서며 “더 액티브한 기업”이 되려고 할 수도 있음.
Sigil은 DAT 중 일부는
• 주가가 장기간 순자산 가치 대비 큰 폭의 할인 상태가 이어지고,
• 이에 대해 주주가 압박을 강화하면서
결국 파산하는 회사들도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작은, 이른바 2군(Tier 2) DAT들의 포지션 정리는 단기~중기 크립토 시장 퍼포먼스에 추가적인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Sigil Core는 DAT 중 FWDI(Forward Industries)에 투자중입니다.
• 트레저리 대비 할인 상태
• SOL에 대한 하이베타 익스포저로 보고 있음
• 시장 심리가 돌아서면 mNAV 근처로 수렴할 가능성에 베팅
• 그 사이 트레저리의 SOL은 지속해서 수익을 만들어줌
3. 시장 구조의 균열
현재 가상화폐는 시장 구조상 무시하기 어려운 역풍을 겪고 있습니다.
(1) 공급 과잉(Supply Overhang)
• 너무 많은 프로젝트에서 베스팅 물량이 계속 시장에 쏟아짐
• 초기 투자자들은 원가가 낮아서 헤지/현금화가 계속 발생
• 이걸 받아줄 지속적인 매수 주체가 부족
• FDV가 너무 비싸게 출발해서 정교한 투자자들이 외면
• 결국 리테일 모멘텀만 잠깐 붙고 끝나는 패턴 반복
(2) 이해 관계 충돌
이전 SEC 압박 때문에 많은 프로젝트들이 토큰을 증권으로 보이지 않게 하려고 투자자들의 권리 구조를 다 제거해버렸고, 결과적으로 시장에는
“변동성만 있고 장기적으로 홀더에게 남는 게 없는 pseudo-equity 토큰”이 많아졌다는 거죠.
Sigil은 그래서 DD할 때
“이 토큰이 진짜 홀더에게 가치를 돌려주는 구조인가?”를 뜯어보는 데 시간을 제일 많이 사용하지만 좋은 팀이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경우를 발견해도 걸국 value capture을 하지 못하는 프로젝트들이 너무 많다고 말합니다.
과거엔 “점유율 먼저 가져오고 밸류 캡처는 나중에 할게요”라는 주장이 통했지만, 지금 시장은 더 이상 그걸 용인하지 않는다는 결론.
4. 암호화폐의 미래
2020년 이후 우리는 L1, L2, DeFi, 인프라, 게임, 밈코인까지 온갖 영역에서 “캄브리아기 폭발” 수준의 프로젝트 쏟아짐을 목격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이제 그다음 단계는 정리·통합(Consolidation)”입니다.
• 강한 네트워크 효과와 진입장벽을 가진 리더들은 경쟁자를 인수하거나 밀어내며 더 강해질 것이고,
• 소수의 늦깎이 성공 사례들도 나오겠지만, 이들은 기존 것의 복사본이 아니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쪽에 가깝다는 전망입니다.
Sigil은 이 과정을 닷컴 버블 이후 인터넷 진화와 닮았다고 봅니다.
인터넷이 더 이상 하나의 카테고리가 아니라 이커머스, 소셜, SaaS로 나뉘어 발전했듯, 크립토 역시 향후 10년 동안 하나의 단일 자산군이 아닌 여러 섹터로 분화될 것이라는 관점입니다.
어떤 섹트는 전통 금융과 완전히 통합될 것이고, 다른 섹터는 디지털 경제의 보이지 않는 인프라로 깔리며 수면 아래에서 작동할 것입니다.
5. 2026년 이후 주목하는 테마들
Sigil이 앞으로 중점적으로 보는 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Institutional Convergence (Fintech 2.0)
• 주식, 원자재, 부동산, 프라이빗 크레딧 등 다양한 자산의 온체인 토큰화
• “앱 예쁘게 만든 핀테크”가 아니라 금융시장 인프라 자체를 업그레이드하는 Fintech 2.0이라는 시각
Sigil은 현재 Canton(컨소시엄 주도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을 이 분야의 핵심 포지션으로 들고 있으며, 보수적인 기관들이 프로덕션으로 갈 때 선택할 만한 솔루션이라고 평가합니다.
2) Prediction Markets (예측시장)
Polymarket이 단순한 니치 베팅 앱을 넘어 정치·언론에서 “참조해야 하는 데이터”로 자리 잡기 시작했으며, 예측시장은 “돈이 걸린 여론조사 + 실시간 진실 탐색 엔진”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3) 프라이버시 피봇(The Privacy Pivot)
온체인 프라이버시는 이제 사이퍼펑크 취미가 아니라
• 개인의 자산 보호
• 기관의 전략/포지션 보호
측면에서 필수 기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프라이빗하지만 규제 준수를 위한 최소한의 후크(hook)를 유지하는 “프로그래머블 프라이버시”를 가진 프로토콜들이 다음 사이클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
번호표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셨으면 합니다🙏 저도 방금 떡국 먹고 한 살 더 먹었는데요… 방금 Sigil Fund 투자자들만 받는 2025년 연간 리포트를 받아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요약·번역해서 공유드립니다. 1. 2025년 총평 Sigil은 2025년을 “크립토에게 꽤 어려운 해”라고 평가합니다. 규제 측면에서는 트럼프 정부로 바뀌며 이전의 ‘war on crypto’가 끝났지만, 그 자리를 매크로·지정학 리스크가 채웠다는 거죠. • 지정학적…
시장의 등대같은 시길펀드
Sigil — 4Q 2025 Letter to Investors https://medium.com/@sigilfund/sigil-4q-2025-letter-to-investors-300896073f63
Sigil — 4Q 2025 Letter to Investors https://medium.com/@sigilfund/sigil-4q-2025-letter-to-investors-300896073f63
Medium
Sigil — Q4 2025 Letter to Investors
In Q4 2025 Sigil Core returned:
❤1👍1
https://x.com/pumpspotlight/status/2023549956234396107?s=20
$OPAL 펌펀 Public Hackathon 2번째 수상작
(OpenAI Codex 해커톤 5위 전적)
게임 에이전트라고 하는데 어나운스 영향은 별로 없는 듯 한데,
그래도 줍줍하는 애들 있길래 슬쩍 봄.
(그냥 초반에 매수한 애들이 보석함 수집하듯 방치한 상태인 듯)
$OPAL 펌펀 Public Hackathon 2번째 수상작
(OpenAI Codex 해커톤 5위 전적)
게임 에이전트라고 하는데 어나운스 영향은 별로 없는 듯 한데,
그래도 줍줍하는 애들 있길래 슬쩍 봄.
(그냥 초반에 매수한 애들이 보석함 수집하듯 방치한 상태인 듯)
X (formerly Twitter)
Spotlight (@pumpspotlight) on X
The second winner of the $3,000,000 Build in Public Hackathon is here!
We’re proud to announce the second project to receive Pump Fund’s $250,000 investment is @opalbotgg!
Learn more about Opal and your chance to win 👇
We’re proud to announce the second project to receive Pump Fund’s $250,000 investment is @opalbotgg!
Learn more about Opal and your chance to win 👇
취향 보니까
이거 한탕 노리는,
크라임 좋아하는 변태같은 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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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
이거 한탕 노리는,
크라임 좋아하는 변태같은 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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