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매크로/시황 김석환
미 국채 30년 금리 주간 +58bp 상승
▶️ 이런 변동폭은 1981년 9월 말(+86bp), 12월 중순(+66bp) 이후 가장 큰 수준의 변동성
- 당시 연준 의장이던 폴 볼커(Paul Volcker)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이자율을 대폭 인상하는 '초긴축 정책'을 시행
- 당시 미국의 기준금리는 20%에 육박했으며, 이는 국채 금리에 강력한 상승 압력으로 작용
▶️ 45년 만에 왜?
- 이번 주 미 국채 10년물 이상의 장기물 금리가 급등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 정도로 볼 수 있음.
① 관세우려
- 한국 시각, 9일 오후 1시 1분을 기점으로 중국에 대한 104% 추가 관세가 부과됨. 누적 기준 176%(PIIE 추정)에 달하는 것으로 역사적으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수준.
- 또한, 미국이 수입하는 상품에 대한 평균 관세율은 1930년 스무트-훌리 법 시행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와 있는 상황
② 인플레이션 급등 우려
- 전 세계 정치적 지도자 및 리더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인' 관세 정책에 대해 큰 우려를 표명하고 있음.
-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은 연일 강력한 비판을 하고 있는데, 그는 "(고관세 부과가) 역사상 가장 큰 자해 행위"라고 평가. 트럼프의 관세가 미국 경제를 침체로 이끌 수 있으며, 200만 명의 실업자 양산이 가능하다고 밝힘.
- 퍼싱스퀘어 창업자 '빌애크먼'은 연일 관세 부과 시행 시기를 늦춰야 한다고 강조.
- 무디스는 "(중국보다) 미국이 무역전쟁에 더 취약하다."고 평가함.
③ 미국 재정적자 심화
-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수입을 통해 미국 재정 건전성을 개선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음.
- 그러나 의회예산국(CBO)는 관세로 인한 무역 분쟁과 경제 위축이 국가 재정에 더욱 부담을 줄 수 있고, 관세로 인해 오히려 세수 부족과 재정 불균형이 심화될 수 있다고 경고.
꼬인 실타래는 풀면 됩니다.
다만 꼬인 실타래의 '첫 매듭'을 잘 찾아야겠지요. 그게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습니다.
▶️ 이런 변동폭은 1981년 9월 말(+86bp), 12월 중순(+66bp) 이후 가장 큰 수준의 변동성
- 당시 연준 의장이던 폴 볼커(Paul Volcker)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이자율을 대폭 인상하는 '초긴축 정책'을 시행
- 당시 미국의 기준금리는 20%에 육박했으며, 이는 국채 금리에 강력한 상승 압력으로 작용
▶️ 45년 만에 왜?
- 이번 주 미 국채 10년물 이상의 장기물 금리가 급등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 정도로 볼 수 있음.
① 관세우려
- 한국 시각, 9일 오후 1시 1분을 기점으로 중국에 대한 104% 추가 관세가 부과됨. 누적 기준 176%(PIIE 추정)에 달하는 것으로 역사적으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수준.
- 또한, 미국이 수입하는 상품에 대한 평균 관세율은 1930년 스무트-훌리 법 시행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와 있는 상황
② 인플레이션 급등 우려
- 전 세계 정치적 지도자 및 리더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인' 관세 정책에 대해 큰 우려를 표명하고 있음.
-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은 연일 강력한 비판을 하고 있는데, 그는 "(고관세 부과가) 역사상 가장 큰 자해 행위"라고 평가. 트럼프의 관세가 미국 경제를 침체로 이끌 수 있으며, 200만 명의 실업자 양산이 가능하다고 밝힘.
- 퍼싱스퀘어 창업자 '빌애크먼'은 연일 관세 부과 시행 시기를 늦춰야 한다고 강조.
- 무디스는 "(중국보다) 미국이 무역전쟁에 더 취약하다."고 평가함.
③ 미국 재정적자 심화
-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수입을 통해 미국 재정 건전성을 개선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음.
- 그러나 의회예산국(CBO)는 관세로 인한 무역 분쟁과 경제 위축이 국가 재정에 더욱 부담을 줄 수 있고, 관세로 인해 오히려 세수 부족과 재정 불균형이 심화될 수 있다고 경고.
꼬인 실타래는 풀면 됩니다.
다만 꼬인 실타래의 '첫 매듭'을 잘 찾아야겠지요. 그게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습니다.
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리마인더] 스토리 x DSRV 밋업
국내 대표 벨리데이터 회사인 DSRV에서 스토리 프로토콜과 함께 밋업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스토리의 비전과 근간 기술 스택, 생태계 탐방까지 골고루 알차게 구성되어있네요.
일각에서는 비판도 적지않은 스토리이지만, 개인적으로 스토리 팀을 실제로 만나보면 일관된 비전을 달성하기위해 꾸준히 24/7 실험하고 고민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수 있어서 제가 되려 많이 배우는 팀인 동시에 응원할 수 밖에 없는 팀이기도 합니다.
해서, 앞으로도 스토리에 대해서는 다양한 컨텐츠로 만나뵐 것 같은데 우선 내일은 저희 포필러스의 포뇨께서 쓰신 70장 분량의 하드카피 메가레포트가 100부이상 후원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 신청은 다음 링크에서 가능하십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
국내 대표 벨리데이터 회사인 DSRV에서 스토리 프로토콜과 함께 밋업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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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비판도 적지않은 스토리이지만, 개인적으로 스토리 팀을 실제로 만나보면 일관된 비전을 달성하기위해 꾸준히 24/7 실험하고 고민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수 있어서 제가 되려 많이 배우는 팀인 동시에 응원할 수 밖에 없는 팀이기도 합니다.
해서, 앞으로도 스토리에 대해서는 다양한 컨텐츠로 만나뵐 것 같은데 우선 내일은 저희 포필러스의 포뇨께서 쓰신 70장 분량의 하드카피 메가레포트가 100부이상 후원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 신청은 다음 링크에서 가능하십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즉시 매도 가능한 HYPE 수량은 계속 감소 중 * 기준: (스테이킹하지 않은 HYPE) - (지원기금 바이백 물량) - (EVM 브릿징 물량) https://x.com/skewga_hyper/status/1909647807926903267
HYPE 근황
가격이 계속 빠지고 있음에도 향후 7일 간 언스테이킹 물량은 350만개 가량으로 감소세에 접어들고 있음
(직전 7일은 480만개)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600만개를 매도 압력이 거세지는 기준으로 잡고 있는데,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언스테이킹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그러나 트럼프가 마음을 바꾸거나 파월이 개입하지 않는 한 (그럴리 없음), 여기가 바닥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개인적으로 포트폴리오가 반반무많이 상태라서 여기서 기적적으로 반등해도 좋고, 곡소리조차 안 나올 때 올인 박을 준비도 되어있기에 관망하고 있는 상태
+ 번외로, 최근 해외 트위터에서 HYPE 바이백에 대해 이제야 알게 된 계정들을 빈번하게 목격하고 있음
하락장이 예상보다 급격하게 찾아오면서 그간 무시당하던 현금흐름+주주환원이 더 주목받고 있다고 느껴짐
이런 식으로 조금씩 지지자가 늘어난다면 CEX 대비 거래대금/OI 비율만 계속해서 잘 유지해준다면 장 분위기가 바뀌었을 때 이전보다 더 큰 원동력을 얻지 않을까 기대함
가격이 계속 빠지고 있음에도 향후 7일 간 언스테이킹 물량은 350만개 가량으로 감소세에 접어들고 있음
(직전 7일은 480만개)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600만개를 매도 압력이 거세지는 기준으로 잡고 있는데,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언스테이킹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그러나 트럼프가 마음을 바꾸거나 파월이 개입하지 않는 한 (그럴리 없음), 여기가 바닥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개인적으로 포트폴리오가 반반무많이 상태라서 여기서 기적적으로 반등해도 좋고, 곡소리조차 안 나올 때 올인 박을 준비도 되어있기에 관망하고 있는 상태
+ 번외로, 최근 해외 트위터에서 HYPE 바이백에 대해 이제야 알게 된 계정들을 빈번하게 목격하고 있음
하락장이 예상보다 급격하게 찾아오면서 그간 무시당하던 현금흐름+주주환원이 더 주목받고 있다고 느껴짐
이런 식으로 조금씩 지지자가 늘어난다면 CEX 대비 거래대금/OI 비율만 계속해서 잘 유지해준다면 장 분위기가 바뀌었을 때 이전보다 더 큰 원동력을 얻지 않을까 기대함
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BUIDL 2025 기간에 스토리북 2025를 만나보세요 😁
비들 아시아 기간이 다가오고있습니다 🌸
아래의 행사에서 포필러스의 스토리북 2025을 챙기는 것을 잊지 마세요!
[Turn on Your Story Mode] by DSRV
📅 April 10, 2025 | 18:00-21:00 (KST)
📍 DSRV HQ B1, Seoul
🔗 Register: https://lu.ma/pq05yypc
[BUIDL AI Hackathon] by Buidl Asia
📅 April 11-13, 2025
🔗 Register: https://buidlai.dev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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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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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밋업 가서 리포트 열심히 나르고 있을 예정입니다! 오셔서 아는 척 해주시면 커피 한 잔 대접하겠습니다!
Forwarded from 불패의마법사-web3 기함
https://kitchen.steakhouse.financial/p/the-color-of-money
Paradigm의 Hasu가 이것만 읽으면 스테이블코인 완전 정리 된다며 강추한 리포트입니다.
크게 완전 담보/부분 담보/무담보(알고리즘) 로 분류하고 각 특성별로 어떤게 다른지 얘기합니다. 예를 들어 완전 담보의 핵심 가치는 liquidity이고, 부분 담보는 volume을 희생하는대신 얼마나 이자를 많이주느냐가 가치다 이런식으로 논의를 전개해나갑니다.
재미있는건 tether를 fractional로 구분했다는 것이기도 하고 (commodity를 쥐고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각 프로토콜별 reserve나 투자 퍼포먼스등 다양한 지표들이 잘 나와있으니 한번 시간날때 읽어보면 좋은 아티클 입니다!
Paradigm의 Hasu가 이것만 읽으면 스테이블코인 완전 정리 된다며 강추한 리포트입니다.
크게 완전 담보/부분 담보/무담보(알고리즘) 로 분류하고 각 특성별로 어떤게 다른지 얘기합니다. 예를 들어 완전 담보의 핵심 가치는 liquidity이고, 부분 담보는 volume을 희생하는대신 얼마나 이자를 많이주느냐가 가치다 이런식으로 논의를 전개해나갑니다.
재미있는건 tether를 fractional로 구분했다는 것이기도 하고 (commodity를 쥐고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각 프로토콜별 reserve나 투자 퍼포먼스등 다양한 지표들이 잘 나와있으니 한번 시간날때 읽어보면 좋은 아티클 입니다!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것은 표면 아래에서 벌어지고 있는 조율된 연준과 재무부의 일시적 중단일 수 있습니다. 이는 안정이나 강함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시스템적인 붕괴를 막기 위한 마지막 시도로, 새로운 통화 체제를 준비하는 동안 시간을 벌기 위한 것입니다. 글로벌 달러 시스템의 배관이 붕괴되고 있으며, 기준 거래가 풀리고, 스왑 스프레드가 음수 영역으로 하락하며, SOFR-연방 자금 스프레드가 역전되고, 장기 국채는 약세 속에 매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준은 개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상황이 괜찮아서가 아니라, 더 넓은 구조적 변화와 시기가 맞아야 움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연준과 재무부는 네 가지 주요 이유로 시간을 벌고 있습니다. 첫째,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으며, 관세를 통해 의도적으로 뜨겁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관세는 명목 GDP를 높이고 장기 금리를 유지하는 은밀한 도구로 작용합니다. 이는 소비자 구매력을 희생시키면서 재무부가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합니다. 이 환경에서 금리를 인하하면 정치적 반발을 초래하고 연준이 여전히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통제하고 있다는 환상을 파괴할 것입니다.
둘째, 미국은 향후 1년 동안 만기가 도래하는 8~9조 달러의 부채를 롤오버해야 합니다. 특히 중국과 일본 같은 외국 투자자들이 물러나면서, 미국은 자본을 유치할 만큼 충분히 높은 금리가 필요하지만 국채 경매가 실패할 만큼 너무 높아서는 안 됩니다. 관세는 인플레이션을 유지하고 수익률 곡선을 가파르게 만들며 연준의 대차대조표 확장 없이도 "성장"의 외형을 만들어내며 이를 조정합니다.
셋째, 연준, 재무부 및 글로벌 중앙은행 간에 깊은 조율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들이 준비 중인 도구는 2020년대 양적 완화(QE)와는 다를 것입니다. 여기에는 국채 바이백, 국채 전용 상시 레포 시설 또는 딜러 담보 스왑을 통한 합성 QE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너무 일찍 배치하면 공황을 부추기거나 달러를 붕괴시키거나 또 다른 인플레이션 사이클을 촉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는 스트레스가 이를 정당화하는 시점에서 실행되어야 하지만 자신감이 완전히 무너지기 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연준은 시장을 구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구해야 할 상황에 몰리고 싶어합니다. 그렇게 해야 개입이 사전 계획된 것이 아니라 반응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중국은 신중하게 압력을 가하며 장기적인 게임을 진행 중입니다. CNY 평가 절하를 통제하며 금 축적을 가속화하고, 미국 국채를 매각하며 위안화 결제 무역 협정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미국 시스템을 하루아침에 붕괴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FX 준비금, 무역 경로 및 상품 계약 하나씩 달러 패권을 약화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관세를 활용해 외형과 자본 흐름을 관리하려 할 때 중국은 동일한 압력을 이용해 탈달러화를 가속화하려 합니다. 이 지정학적 루프는 달러 시스템 자체의 내부 취약성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우리가 실제로 보고 있는 것은 일반적인 시장 사이클이 아니라 새로운 통화 세계로의 관리된 하강입니다. 연준과 재무부는 개입을 미루고 있는 것이 상황을 통제하고 있어서가 아니라 현재 시스템이 충분히 흔들리도록 만들어 기존 프레임워크가 붕괴하고 있음을 인정하지 않고 전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은 위험을 피하기 위해 지연하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순간 옛 게임이 공식적으로 끝나게 되기 때문에 지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QE에서 수익률 억제로, 달러 지배에서 다극적 결제로, 통화 정책에서 지정학적 자본 통제로 영구적으로 내러티브가 바뀌기 전의 조용한 단계입니다. 개입은 올 것입니다; 그러나 시스템이 돌아갈 수 없음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을 때만 이루어질 것입니다.
## 저는 매크로 모릅니다
https://x.com/onechancefreedm/status/1909818797625860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