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륵봇 가동중
1.05K subscribers
226 photos
26 files
921 links
오토로 돌아왔다
Download Telegram
« Market Sketch Daily 231220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실적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6%
NASDAQ +0.7%
Stoxx 50 +0.3%
MSCI Korea ETF +1.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7x / PBR 4.4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4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1.9%
2. 에너지 +1.2%
3. 내구소비재/의류 +1.1%
Bottom 3
1. 상사/서비스 -0.1%
2. 반도체 +0.0%
3. 음식료 +0.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6%
중형 +1.2%
소형 +2.0%
가치 +0.5%
성장 +0.7%
로우볼 +0.3%
고배당 +0.9%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1월 건축승인건수 (백만건): 1.5 / 1.5 / 1.5
미국 11월 주택착공건수 (백만건): 1.6 / 1.4 / 1.4
미국 4분기 애틀란타 GDPNow (%): 2.7 / 2.6 / 2.6
일본 기준금리 (%): -0.1 / -0.1 / -0.1
유로존 11월 CPI (YoY%): 2.4 / 2.4 / 2.9
유로존 11월 근원 CPI (YoY%): 3.6 / 3.6 / 4.2


● 뉴스

미, 다국적 함대 투입‥반군 "선박 공격할 것"
글로벌 해운사 9곳 홍해 운송 중단… 물류대란 위기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초당 200㎥ 시뻘건 용암 분출
EU 유로7 잠정합의‥타이어·브레이크 먼지 배출기준 도입
美 전기차 충전, 테슬라 방식으로 통일…현대차도 내년부터 적용
메타 수십조원 투자에도…올해 美 VR·AR시장서 매출 40% ↓


● 뉴스 디테일

박빙을 보이고 있는 대만 총통선거

- 한달도 채 안 남은 대만 총통 선거 여론조사에서 1위와 2위 후보의 지지율이 동률로 나옴. 후보자 등록 전 라이칭더 후보의 지지율은 33%, 허우유이 후보의 지지율은 22%로 친미 성향의 라이칭더 후보(기존 집권당)의 당선 확률이 높은 편이었으나 최근 허우유이 후보의 지지율이 높아지며 1~2위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좁아지고 있음

- 3위인 커윈저(중도) 후보의 당선 확률은 매우 낮은 상황. 이러한 환경에서 커 후보는 전략적으로 정권 교체를 위한 액션에 나서 허우 후보의 지지율을 높일 수 있음. 커윈저 후보와 허우유이 후보가 단일화에는 실패했지만, 커윈저 후보는 '국민당은 매우 싫지만, 민진당은 더욱 싫다'고 밝힌 바 있기 때문. 실제로, 민중당(커윈저 후보) 지지자의 49%가 중도 포기를 선언할 경우 허우유이 후보를 찍을 것이라고 답변

- 최근 들어 중국발 정찰풍선이 대만해협의 중간선을 넘는 등 중국의 군사적인 압박이 재개되는 중. 대만 총통 선거 결과가 미중관계와 양안관계의 향방을 결정짓기 때문에, 대만해협 안보 위기 조성과 여론조사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중국이 대만의 정권 교체에 주력하고 있다는 관측


● 실적

Accenture PLC (ACN)
매출 16.2B (컨센 16.18B 상회) / EPS 3.27 (컨센 3.15 상회)

FedEx Corp (FDX)
매출 22.2B (컨센 22.37B 하회) / EPS 3.99 (컨센 4.19 하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재차 크게 상승. 전일은 테크 뿐만 아니라 다른 업종들까지도 고루 상승하며 지수가 올랐음. 특히 중소형주가 크게 상승. S&P 500 +0.6%, NASDAQ +0.7%, Russell 2000 +1.9%

- 11월 건축승인건수는 예상치에 소폭 못 미치는 146만건을 기록했지만 신규착공건수는 크게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전월보다도 대폭 반등(예상 및 전월 136만건, 실제치 156만건). 월요일 nahb 주택시장지수도 금리 하락으로 인해 주택경기 센티가 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주었는데 이번 착공건수 서프라이즈를 통해서도 주택 건설 경기가 실제로 괜찮다는 것을 확인. 나름 현재 시장에 깔려 있는 연착륙에 대한 자신감을 확인시켜 주는 데이터였다고 볼 수 있음

- 금리는 4%를 하회하며 박스권 흐름 보이는 가운데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강해지며 주가와 원자재 가격을 모두 들어 올리는 중. 게다가 홍해발 물류대란 우려까지 겹치며 WTI는 74.4$까지 상승. 유가 상승에 전일 미국 증시에서는 에너지 섹터가 가장 좋은 성과 기록(+1.2%)

- 월요일 홀로 강했던 빅테크는 전일에는 그 기세가 상대적으로 약해졌지만 대신 다른 섹터들이 다시 강하게 치고 올라가는 양상. 시클리컬이 대체로 강세를 보였으며(소재 +0.9%, 산업재 +0.8% 등) 경기가 괜찮다는 기대 높을 때 상대성과 좋은 러셀 2000이 2% 상승

- 장 마감 후 페덱스 실적 발표. 탑, 바텀라인 모두 쇼크 기록하며 시외 주가 8.2% 하락 중


● 단상

<< 미국의 변화는 다른 나라에게도 기회 >>

- 헝가리가 추가 금리인하(75bp)를 단행. 인플레가 빠르게 둔화되다 보니 연초 18%였던 기준금리는 이제 10.75%까지 내려 왔음

- 대부분 국가들에서 인플레 부담은 크게 약화된 가운데 연준의 통화정책 스탠스가 바뀐 점은 여타 국가들의 정책 전환을 더욱 유연하게 해 줄 것으로 보임

- 중국 인민은행 관계자도 내년 미국의 통화정책이 바뀌면 중국도 금리를 내릴 여지가 생긴다고 언급. 그렇지 않아도 중국은 현재 디플레 압력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통화정책 전환도 필요한 상황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58PEAk6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sksresearch
« Market Sketch Daily 231221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5%
NASDAQ -1.5%
Stoxx 50 0.0%
MSCI Korea ETF -2.8%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8x / PBR 4.4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6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미디어 +0.1%
2. 통신 -0.9%
3. 소프트웨어 -1.0%
Bottom 3
1. 자동차/부품 -3.6%
2. 반도체 -2.9%
3. 운송 -2.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5%
중형 -1.5%
소형 -2.0%
가치 -1.6%
성장 -2.1%
로우볼 -1.5%
고배당 -1.7%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2월 CB 소비자신뢰: 110.7 / 103.8 / 101.0
미국 11월 기존주택판매 (백만건): 3.8 / 3.8 / 3.8
영국 11월 CPI (YoY%): 3.9 / 4.3 / 4.3
영국 11월 근원 CPI (YoY%): 5.1 / 5.5 / 5.7
독일 11월 PPI (YoY%): -7.9 / -7.5 / -11.0
독일 1월 Gfk 소비자동향: -25.1 / -27.0 / -27.6
일본 11월 수출액 (YoY%): -0.2 / 1.5 / 1.6
중국 1년물 LPR (%): 3.5 / 3.5 / 3.5
중국 5년물 LPR (%): 4.2 / 4.2 / 4.2
한국 11월 생산자물가 (YoY%): 0.6 / - / 0.8


● 뉴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준, 금리인하 바로 하지는 않을 것'
트럼프 막말에 사법리스크..."공화 유권자 64%, 그래도 트럼프"
바이든, 트럼프 콜로라도 선거 제동에 "내란 지지는 분명"
서방 군함 홍해로 집결‥예멘 반군 "공격시 반격"
하마스 지도자 이집트 방문…이스라엘 “하마스엔 죽음뿐”
中 ‘디플레 우려’ 신중 행보…기준금리 4개월 연속 동결


● 뉴스 디테일

Recession fears in Europe punish risky borrowers with higher yields
리세션 우려가 유럽의 하이일드 차입자들을 괴롭히는 중


- 최근 미국과 유럽의 CCC 이하 회사채 스프레드가 디커플링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음. 유럽의 CCC 이하 등급의 회사채의 평균 일드 19.66%, 스프레드 18%p. 미국의 경우 CCC 이하 등급의 회사채 평균 일드 13.47%, 스프레드 9%p. 유럽과 미국 간 CCC 스프레드 차이는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9년 다음으로 큰 수준

- 근본적인 원인은 미국과 유럽이 직면할 경제 상황이 다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미국의 경우, 12월 FOMC에서 2024년 기준금리 인하폭을 0.75%p로 전망하며 긴축이 종료되었다는 시그널을 보내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빠르게 하락하며 소프트랜딩에 가까운 시나리오를 보여주고 있음. 반면 유럽의 경우, 현재 경제가 이미 침체 국면에 위치해 있거나 침체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되며 12월 ECB가 매파적인 기조로 진행되며 고금리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

- 기본적으로 유럽 회사채 시장의 유동성이 미국 대비 부족하기 때문에, 채권 수익률도 더욱 급진적으로 변화하기는 함. 그렇지만 결과론적으로는 유럽 대비 미국의 경제여건이 나날이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


● 실적

Micron Technology Inc (MU)
매출 4.73B (컨센 4.55B 상회) / EPS -0.95 (컨센 -1.01 상회)

General Mills Inc (GIS)
매출 5.14B (컨센 5.37B 하회) / EPS 1.25 (컨센 1.15 상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최근 상승에 대한 피로감에 큰 폭 하락. 특별한 이슈 부재한 가운데 장 후반부 들어 차익실현 매물 대거 출회. 러셀 2000 > 나스닥 > 다우 순으로 낙폭 컸음. S&P 500 -1.5%, NASDAQ -1.5%, Russell 2000 -1.9%

- 미국 경제지표는 모두 예상보다 호조를 보였음. 1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예상치 103.8 및 전월치 101를 크게 상회한 110.7을 기록. 11월 기존주택판매 역시 예상 및 전월 379만건보다 나은 382만건을 기록. 최근 몇 일 사이 발표되는 금리와 관계가 직접적으로 높은 경제지표들은 모두 생각보다 괜찮다는 것이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음

- 영국 물가는 예상보다 크게 부진. 헤드라인과 근원 모두 예상에 못 미쳤고 심지어 근원 물가가 전월비 0.3% 하락했음. 8월 mom +0.1%이 가장 낮은 수치였고 최근 두 달은 +0.3~0.5% 사이에 머물렀던 점을 감안하면 생각보다 영국의 디스인플레가 가속화 되고 있다는 것. 이에 채권시장은 내년 영국의 5회 금리인하를 반영하게 됨. 사실 영국은 경기가 확실히 둔회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는 곳이라 이 디스인플레가 반가운 것인지에 대해서는 미지수

- 어쨌든 전일 발표된 지표들이 증시 하락의 빌미를 제공하는 내용들은 딱히 아니었기에 미 증시는 상승 이어 나가고 있었음. 전일만 해도 위험자산 선호 심리 자체가 굉장히 강했고 이를 끊을 만한 매개체는 부재. 그러나 새벽 4시 경부터 증시가 급락하기 시작.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기 보다는 위험자산이 많이 올랐다는 것에 대한 부담을 덜어 내고자 하는 수요가 있었던 것으로 보임. 주식, 원자재 가격이 전반적으로 약했고 금리는 오히려 안전자산 선호로 더 내렸음

- 최근 미국 증시에서는 가치가 성장을 아웃퍼폼 해 왔기에 가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음. 섹터로는 유틸리티 2.0%, 필수소비재가 1.9% 하락하며 가장 부진한 성과 기록했고 경기소비재, 금융, 산업재도 시장 대비 언더퍼폼. 필반 지수도 2.9% 하락

- 다행히 마이크론이 장 마감 후 실적발표에서 서프라이즈 내 주고 가이던스도 기대보다 괜찮게 제시하면서 4.4% 상승 중. 장중 낙폭은 회복


● 단상

<< 복잡하다 >>

- 최근 시장이 굉장히 변화무쌍한 모습 보이고 있음. 탑다운 변화도 너무 빠르고 시장도 그만큼 기민하고 과감하게 움직이는 중. 예로 연준의 스탠스 변화가 그러하고 이에 따라 중국 등 다른 국가들의 정책도 바뀔 수 있다보니 이 수혜를 볼 수 있을 곳으로의 자금 쏠림도 심함. 그러다 보니 가격적으로 부담이 커지는 순간도 빨리 다가온 듯

- 이러한 변화에 내재돼 있는 현실은 상당히 복잡함(ex. 영국의 디스인플레가 빠르지만 그만큼 경제가 약해지고 있다는 것). 쉼 없는 위험자산 선호 현상을 만들어 내기엔 그다지 좋지 못한 내용들도 섞여 있음. 그렇기에 차익실현 수요도 갑작스럽게 나올 수 있는 상황

- 다만 확실한 건 정말 시장의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미국의 침체 가능성은 지금 당장은 매우 낮다는 것. 따라서 증시가 내린 것 자체가 불안감을 조성할 수는 있지만 당장은 방향성을 완전히 바뀔만 한 환경은 아니라고 결론 내려볼 수 있음. 즉 빠졌을 때가 기회라는 판단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DlGMbHZ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sksresearch
« Market Sketch Daily 231222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실적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0%
NASDAQ +1.3%
Stoxx 50 -0.2%
MSCI Korea ETF +1.6%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6x / PBR 4.3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4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5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3.0%
2. 반도체 +2.3%
3. 건강관리장비 +1.5%
Bottom 3
1. IT하드웨어 +0.1%
2. 유틸리티 +0.1%
3. 상사/서비스 +0.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0%
중형 +1.3%
소형 +1.7%
가치 +1.0%
성장 +0.9%
로우볼 +0.8%
고배당 +1.0%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3분기 GDP (QoQ%): 4.9 / 5.2 / 2.1
미국 12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10.5 / -3.0 / -5.9
미국 11월 선행지수 (MoM%): -0.5 / -0.4 / -1.0
미국 5년물 TIPS 국채입찰 (%): 1.2 / - / 2.4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05.0 / 214.0 / 203.0
미국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1865.0 / 1888.0 / 1866.0


● 뉴스

미중 16개월만에 고위급 軍소통 복원
美공화 헤일리, 뉴햄프셔서 30% 지지율 ‘돌풍’
감산 반대하던 앙골라, 결국 OEPC 탈퇴
中 첨단반도체 옥죈 美, 이번엔 中 저가 범용반도체 정조준
中, 대만산 12개 품목 관세 감면 중단… 대만 “선거 개입 의도” 반발
中, 희토류 추출·가공기술 수출도 금지…전략물자 주도권 지킨다


● 뉴스 디테일

CHINA INSIGHT: How Housing Crash Crushes Consumers
부동산이 어떻게 중국의 소비를 망가뜨렸을까


- 중국의 락다운이 해제될 때, 모두가 중국이 "보복 소비"를 통해 높은 경제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라 예상. 하지만, 1) 회복되지 않은 소비 심리, 2) 부동산 시장 규제로 인한 소득과 고용 불안전성 및 재산적인 손실로 중국 소비는 예상보다 부진한 흐름을 보임

- 부동산 업황이 급격하게 악화되었던 2022년에 부동산 부가가치는 3.4% 감소. 이는 3백만 명의 일자리를 위협했으며 4,100억 위안의 근로소득을 감소시킴. 이 손실분을 소매판매 연율로 계산하면 약 -0.6%. 2020년 인구 센서스 조사 데이터를 통해 추정되는 2022년 중국 부동산 가치는 약 380조 위안. 주택 가격이 5% 하락한다고 했을 때 부동산 가치는 약 19조 위안이 하락하며, 이는 연간 소매판매를 최소 1% 감소시킴

- 최근 베이징, 상하이 등 1선도시에서 첫 주택 구매자 대상 주택 구매 계약금 비율 인하 정책 등 부동산 경기 회복을 목표로 한 보다 적극적인 정책들이 발표되고 있는 중. 이는 전반적인 중국의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기 위한 중국 정부의 일환이라는 판단


● 실적

Nike Inc (NKE)
매출 13.4B (컨센 13.39B 상회) / EPS 1.03 (컨센 0.84 상회)

Carnival Corp (CCL)
매출 5.4B (컨센 5.3B 상회) / EPS -0.07 (컨센 -0.10 상회)

CarMax Inc (KMX)
매출 6.1B (컨센 6.36B 하회) / EPS 0.52 (컨센 0.45 상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수요일 급락을 다시 메꾸는 상승이 나왔음. 수요일 하락이 제로데이 옵션으로 인한 단기 급락이었기 때문에 시장이 안도하며 재차 반등할 수 있었던 것. 조정 폭이 상대적으로 컸던 러셀 2000이 당연하게도 가장 크게 상승. S&P 500 +1.0%, NASDAQ +1.3%, Russell 2000 +1.7%

- 미국 3분기 GDP 확정치가 발표되었는데, 지난 잠정치 5.2%에서 0.3%p 하향된 4.9%를 기록. 인플레 지표들도 모두 하향 조정되었음. 3분기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은 속보치 2.4%에서 2.0%까지 최종적으로 하향 조정되었음. 전분기 3.7%에서 크게 내려온 수치. 성장률은 양호하면서도 인플레 둔화 강도는 강했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금리가 지표 발표 직후 급락하기도. 다만 지금까지의 미국 금리 낙폭은 이미 역사적으로 큰 상태였기에 이 부분은 장중 다시 되돌림 나타났음

- 어쨌든 3분기 데이터가 연준이 말하는 '연착륙'스러웠고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 모두 예상보다 낮았기에 증시는 다시 상승 탄력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임. 섹터 가운데서는 경기소비재(+1.5%)와 헬스케어(+1.2%)가 가장 크게 올랐고 전일 조정이 컸던, 금리 하락 구간에서 가장 상승률이 높았으면서도 수요일 낙폭이 가장 큰 편이었던 유틸리티(+0.2%)와 부동산(+0.9%)은 생각보다 많이 상승하지는 못했음. 필반 지수는 마이크론 호실적 발표로 재차 크게 상승

- 카니발은 호실적 발표로 6.2% 상승. 특히 탑라인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크루즈 여행 수요가 생각보다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이는 크루즈 업종 주가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 미쳤음. 장 마감 후 나이키가 실적 발표를 했는데, 매출 및 EPS 모두 예상보다는 나았지만 주가는 -7.2% 기록 중. 탑라인이 사실상 예상치에 거의 부합하는 수준에 가까웠던 데다 어닝콜에서 탑라인이 더 약화될 환경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기 때문에 시장이 부정적으로 반응한 것으로 보임. 이에 향후 3년간 20억달러 규모의 비용 절감 계획을 발표. 구조조정을 단행하겠다는 것


● 단상

<< 증시 부담 너무 걱정 마시라 >>

- 미국 경제지표가 '골디락스'스러운 환경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기에 연준발 랠리는 더 이어질 수 있을 듯. 단기 조정을 발판 삼아 랠리 진행될 전망. 지난 '19년 미국 금리 인상 중단 랠리 당시에도 글로벌 증시(미국은 더 오래갔지만) 랠리는 4개월 정도 진행되었음. 금리의 하락이 실제 경기 모멘텀의 변화로 이어지면서 주가 상승의 부담을 이익 모멘텀이 이겨내 줄 수 있는 지를 따지게 되는 데까지 1개 분기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듯

- 11월이 사실상 인상 중단 랠리의 시작이었다고 볼 수 있다면 2월까지는 증시 레벨 대가 추가적으로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특히 당사의 경우에는 연초 중국 정책 모멘텀도 기대하고 있기에 국내 증시에서 더 많은 기회를 찾아 볼 수 있겠다는 생각. 중국 정책 변화의 효용에 대해서는 신뢰도가 낮은 것이 사실이지만 이는 정책 변화 나온 후 따져 봐도 늦지 않을 것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GkpFdZZ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sksresearch
1
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YOO SEUNG(Curtis) WON)
[SK증권 자산전략팀] SK증권 자주포: 자산전략 주간 포인트_231222


[경제/금리] 걱정할만한 요소가 보이지는 않는다

· 12월 BOJ 통화정책회의의 결과 마이너스 금리 정책 유지, 수익률곡선 통제(YCC) 정책 유지 등 변화가 없었음
· 우에다 BOJ 총재가 기자회견에서 “물가-임금 선순환 확인 전까지 초완화적 정책 지속“을 언급하면서, 일본의 통화 정책 정상화에 대한 시장의 시선은 임금상승률로 향한 상태
· 연말 예기치 못한 변동성을 줄 수도 있었던 BOJ 통화정책회의까지 끝나면서 우려할만한 매크로 이슈는 대부분 사라짐
· 장기적으로는 중국 디플레이션 우려와 같은 리스크가 존재하나, 저번주 비둘기적 FOMC 결과 이후 시장의 강화된 위험 선호 심리를 위협할만한 요소는 없을 듯

[주식 전략] 증시 랠리는 더 이어질 수 있음. 다만 금리 하락 수혜주를 고집할 필요는 없을 듯
· 워낙 증시가 빠르게 상승했기에 시장 전체의 가격 부담은 높아져 있는 상태. 그러나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당장 꺾을 만한 이벤트는 부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국내 증시는 연초 중국 정책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질 수 있기에 조정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
· 다만 이제부터는 금리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기에(미국 국채 10년물 고점 대비 110bp 하락은 모든 금리인상 중단 전후 금리 하락 폭 중 가장 큰 편), 금리 하락의 수혜주로 꼽히면서 단기 상승이 컸던 섹터들을 고집할 필요는 없을 듯
· 외국인의 경우에는 전주 많이 샀던 미디어를 털어 내고 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 유증 이슈 때문이겠지만)와 자동차를 많이 사기도 하는 등, 덜 오른 섹터들을 찾아 나서는 중


보고서 원문: https://buly.kr/CWr46L4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SK증권 조준기, 강재현] [Market Nowcast] 기술적 부담 속 지표 영향력 높을 주간

[Last Week] 산타 랠리에 따뜻한 연말

- 산타 랠리 현실화되며 미국 3대 지수(다우존스, S&P500, 나스닥)과 한국 코스피/코스닥 9주 연속 상승 마감

- 글로벌 증시들의 랠리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기술적 지표들도 탐욕/과열 구간에서 장기간 체류 중. 12월 마지막 거래일 미국 증시 하락에도 CNN Fear & Greed Index 76pt 마감해 극단적 탐욕 구간에 잔류

- 연휴 중 발표되었던 경제지표들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 중국 관방 제조업 PMI는 49.0 기록하며 예상치(49.5)와 전월치(49.4)를 모두 하회했고 서비스업 PMI는 50.4 기록하며 전월치(50.2)는 상회했으나 예상치(50.5) 하회. 한국 무역수지는 44.8억 달러 기록하며 전월치(37.8억 달러) 대비 증가했으나 예상치(62.6억 달러)는 하회. 그래도 7개월 연속 흑자 및 최근 최대 흑자 폭 기록


[Week Ahead] 기술적 부담은 뚜렷. 지표 결과 따라 움직일 증시

- 기술적 지표들의 과열로 인해 무조건 떨어진다고 볼 수는 없지만 확률상으로 불리해 부담되는 구간임은 부정할 수 없음. 아직 증시 끌어내릴 악재는 잘 보이지 않으나 금주 발표되는 지표 결과에 따라 조정 빌미로 작용할 가능성 존재. 다음 주부터 미국 금융주부터 시작될 4Q23 실적시즌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라 이번 주 실적 영향력은 제한적, 미국 고용지표 주목도 높게 작용할 것

- 금주 예정된 주요 지표들: 화) 중국 차이신 제조업 PMI / 주요국 제조업 PMI, 수) 미국 ISM 제조업 PMI / 미국 11월 JOLTs / FOMC 의사록, 목) 독일 12월 CPI / ADP 비농업 고용, 금) 유로존 12월 CPI / 미국 12월 고용보고서 / 미국 ISM 서비스업 PMI

- 우리 나라 증시도 기술적 부담은 상당. 일단 9주 연속 상승한 주요 인덱스가 미국과 우리나라밖에 없어 중간중간 조정을 받으며 올랐던 중화권, 일본이나 유로존 증시에 대비해 상대적으로 단기 부담이 더 큼

- 여기에 크레딧 리스크가 다시 재점화되는 점도 우려 사항. 지난 주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한 이후 부동산 PF 관련 뉴스들이 다시 많이 등장하고 있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도 신년사에서 부동산 PF 중심으로 위험신호가 감지되어 금융불안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물론 정부가 채안펀드 규모 증대 검토 등 시장 안정화 조치를 준비한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으나 해당 이슈는 국내 증시 특정해 악영향 줄 가능성 존재해 지켜볼 필요

- 증시 신년 개장 행사로 1월 2일 한국 증시는 10시 개장, 폐장은 기존 3시 30분 유지 예정






보고서 원문: https://buly.kr/4mZmv6Q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t.iss.one/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Market Wrapper 240102] 기분 좋은 출발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669.8pt (+0.55%)
코스닥: 878.9pt (+1.43%)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50% ~ +0.77%
코스닥: -0.15% ~ +1.43%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130 / 외국인 2,272 / 개인 -3,450
코스닥: 기관 -312 / 외국인 1,217 / 개인 -848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동반 강세 시현하며 올해 첫 거래일 상승 마감. 오늘 증시 상승 동력 업종은 반도체와 제약/바이오였음. 반도체는 CXL, 온디바이스AI, 칩렛 등 최근 핫한 반도체 테마들 골고루 급등하며 반도체 소부장 업종 초강세. 헬스케어는 싱가포르의 CBC그룹에 다케다제약으로부터 인수했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의 사업권을 투자액 이상에 매각했다는 소식에 급등. 셀트리온 +14.9%, 셀트리온제약은 상한가 기록. KODEX 반도체 +1.56%, SOL 반도체소부장 +2.42%, KODEX 바이오 +1.96%

코스피 지수기여도 측면에서 코스피 상승분(14.53pt) 이상을 삼성전자(10.35pt), 셀트리온(7.04pt), 삼성바이오로직스(2.92pt) 3개 종목이 담당. 지수 하락기여도가 가장 높았던 종목들은 현대차/기아 등 자동차주와 POSCO홀딩스, 포스코DX,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포스코 그룹주. 코스피는 오전장에서 보합권 흐름 계속 이어지다 오후부터 상승 전환 및 상승 폭 확대해 2670pt선에 근접한 채 마감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열린 2024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 참가해 내년 도입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추진을 공식화함. 여기에 대해 소액주주의 이익을 더 반영할 수 있는 방향으로 상법 개정을 검토할 것임을 발표. 정부의 시장 친화적인 스탠스가 최근 9주 연속 상승하며 피로감 느낄 만한 상황에서도 추가 상승 동력을 제공한 것으로 판단

PF 보증채무 규모가 당초 예상치 대비 두 배 수준인 것으로 드러나며 우려를 키웠던 태영건설 워크아웃 관련 불안도 일단은 시장에 타격을 강하게는 미치지 못하는 모습. 일단 정부의 채안펀드 규모 증액 검토 등 시장 불안 차단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력하며 태영건설의 자구책 등도 어느 정도 역할을 한 듯. 이에 태영건설 주가는 오히려 급등하며 태영건설 +13.17%, 우선주는 상한가 기록


# 정치 테마주 전성시대

우리나라 22대 총선은 올해 4월 10일에 실시될 예정. 이에 따라 정치적인 이벤트와 뉴스플로우 빈도 늘어나며 정치 테마주들의 흐름도 활발해지고 있음. 여당과 야당의 지지율이 박빙이고 각 정당 내에서 신당 창당 움직임이 있는 만큼 이들 관련된 뉴스가 나올 때마다 주가가 강하게 반응하고 있는 상황. 오늘도 상한가에 간 종목들 중 상당수가 정치인 관련 테마주. 총선 일정이 점점 임박해 오고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하고 있는 만큼 뉴스플로우에 따라 관련된 종목들의 주가가 위든 아래든 크게 요동치는 상황이 상당 기간동안 이어질 수 있음. 변동성에는 유의할 필요






보고서 원문: https://buly.kr/G3AHp8w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t.iss.one/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Market Sketch Daily 240103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6%
NASDAQ -1.6%
Stoxx 50 -0.2%
MSCI Korea ETF -1.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6x / PBR 4.4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4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7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통신 +2.5%
2. 제약바이오 +2.3%
3. 음식료 +1.8%
Bottom 3
1. 반도체 -3.2%
2. IT하드웨어 -3.1%
3. 소프트웨어 -1.3%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6%
중형 -0.3%
소형 -0.5%
가치 -1.6%
성장 +0.6%
로우볼 +0.9%
고배당 +1.3%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2월 제조업 PMI: 47.9 / 48.2 / 49.4
미국 3개월물 국채 입찰 (%): 5.2 / - / 5.3
미국 6개월물 국채 입찰 (%): 5.0 / - / 5.1
미국 4분기 애틀란타 GDPNow (%): 2.0 / 2.3 / 2.3
중국 12월 차이신 제조업 PMI: 50.8 / 50.4 / 50.7
독일 12월 제조업 PMI: 43.3 / 43.1 / 42.6


● 뉴스

네덜란드 ASML, "일부 장비 중국 수출 안 해"...中 거센 반발
이스라엘, 4년 만에 금리인하…"전쟁으로 위축된 경기 부양"
바클레이즈 "애플, 아이폰 부진에 주가 17% 하락 예상"
테슬라 4분기 48만4천507대 인도…연간 181만대
BYD, 작년 4분기 52만대 판매…세계 1위 테슬라도 제쳤다
美 전기차 리비안, 4분기 인도량 예상치 하회…주가 급락


● 뉴스 디테일

US Pressured Netherlands to Block China-Bound Chip Machinery
미국, 네덜란드의 중국향 반도체 제조 장비 수출 압박


- 최근 소식통에 따르면 ASML은 미 바이든 대통령 행정부의 요청에 따라 중국향 반도체 제조 장비 수출 규제가 시작되기 전 일부 장비의 수출 취소. 이 소식에 SMIC, 화홍반도체를 비롯한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는 3% 가량 하락

- 중국은 자국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첨단 반도체 장비 수입을 확대해왔음. ASML의 중국 매출 비중은 ‘23년 1분기 8%에서 3분기 46%로 증가

- 최근 미국 정부는 중국에 첨단 반도체 뿐만 아니라 저가 범용 반도체까지 규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이에 이은 추가적인 조치. 작년 화웨이가 ASML의 노광장비를 활용하여 애플을 겨냥한 Mate60 프로 출시에 성공한 것이 미국의 대중 반도체 규제를 더욱 강화시킨 트리거였던 듯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애플을 비롯한 기술주 약세로 하락. 금리의 상승이 기술주 약세에 기여한 한편 아이폰 수요 둔화 우려가 애플 및 반도체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 S&P 500 대비 나스닥 낙폭이 컸음. 매그니피센트 7은 2.3% 하락. S&P 500 -0.6%, NASDAQ -1.6%, Russell 2000 -0.7%

- 최근 위험자산 랠리에 주식과 채권 가격 모두 위치에 대한 부담이 커져있는 상태에서 되돌림이 나타났음. 주요국 금리가 장단기물 가리지 않고 반등. 작년 연말 3.76% 수준까지 내려가기도 했던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전일 3.937%를 기록. S&P 유럽 제조업 PMI 확정치가 지난 잠정치 대비 상향 조정 되긴 했지만 이러한 지표가 금리를 끌어 올렸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음. 단기적으로 과도했던 채권 가격 상승의 반작용이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

- 전일 발표된 유로존 민간대출은 전년대비 0.5%까지 하락. 예상치와 전월치 0.8% 및 0.6%을 하회. 지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곧 (-) 구간으로 진입하게 될 듯. 유로존의 통화정책 스탠스도 이전보다는 완화적으로 변화할 조짐이 보이고 있고 유럽 금리는 지난 10월을 기점으로 크게 내렸으나 대출 둔화는 이어지고 있는 것

- 어쨌든 금리의 되돌림이 발생하다 보니 주식시장은 이에 부정적으로 반응. 금리 하락 이후 상승 폭 컸던 성장주들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과 기록. 예로 아크 ETF는 연말 고점 대비 이미 6.4%나 하락. IT 섹터가 2.6% 내렸고 산업재 -1.0%, 경기소비재 -0.9%, 커뮤니케이션서비스 -0.6, 소재 -0.2% 기록. 헬스케어는 1.8% 상승하며 가장 좋은 성과 보였음. 대형 제약사들 대체로 2~3% 대 상승률 기록

- 기술주가 유독 부진했던 데는 아이폰 수요가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 하에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이 하향 조정된 영향도 컸음. 바클레이즈는 애플에 대해 비중 축소 의견을 제시. 이에 애플 주가는 장중 4% 이상 하락하는 모습 보이기도. 결국 -3.6%로 마감. 이는 반도체 주가에도 부정적으로 작용. 한편 ASML이 바이든 행정부 요청으로 중국향 반도체 장비 주문을 일부 취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5.3% 하락. 이 역시 반도체 센티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 미침


● 단상

<< 조정은 기회 아닐까 >>

- 증시가 조정 없이 계속 올라가기엔 연말 랠리가 너무 강했음. 당장은 바텀업 단에서도 부정적인 이슈들이 발현된 가운데 금리의 하락이 멈췄다 보니 조정이 이어질 수 있음

- 그러나 최소 2월 말까지 보면 지금의 조정은 주식 매수 기회라는 생각. 특히 국내 증시의 경우 적어도 양회 특수까지는 충분히 누릴 수 있다는 생각. 중국 인민은행이 전월 여러 정책 은행에 저비용 자금 500억달러 가량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짐. 그만큼 중국 경기가 부진한 것이고 아이폰 수요 둔화 전망도 여기서 파생된 것이겠으나, 어쨌든 중국은 올 해부터는 경기 진작을 위해 통화정책도 보다 적극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기에 양회 근방의 정책 기대감 노려 볼 만

- 최근 주도 섹터로 떠오른 바이오도 좋지만 한편으로는 어제 조정이 컸던 중국 관련주에도 관심 가져 볼 만(1월보다는 2월이 더 낫긴 할 것)




보고서 원문: https://buly.kr/BIRpaBs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t.iss.one/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Market Wrapper 240103] 피할 수 없었던 하락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607.3pt (-2.34%)
코스닥: 871.6pt (-0.84%)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2.34% ~ -0.98%
코스닥: -1.57% ~ -0.74%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2,176 / 외국인 -934 / 개인 13,074
코스닥: 기관 -2,265 / 외국인 -848 / 개인 3,316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증시는 동반 약세를 보임. 타 증시 대비 아웃퍼폼했던 어제와 정반대로 오늘은 다른 아시아 증시들 대비 크게 언더퍼폼하는 모습. 어제 2700pt를 목전에 두었던 코스피는 이제는 2600pt를 목전에 두게 됨. 외국인은 코스피/코스닥 현선물에 대해 모두 매도 포지션 취했으며 코스피 선물 시장에서만 하루만에 1.7조원 가까이 순매도. 기관은 금융투자 중심으로 현물 매도 선물 매수로 대응. 결국 유일한 매수 주체는 개인밖에 없었음. 어제 미국 증시 영향이 컸겠으나 다른 아시아 증시의 낙폭은 우리나라 증시보다 훨씬 작았음. 작년 말까지 9주 연속 올랐던 두 국가인 한국과 미국의 부담스러웠던 상황이 상대적인 낙폭을 조금 더 크게 만들어낸 것이 아닐까 생각

어제 미국 증시의 조정은 탑다운보다는 바텀업 이슈가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 전일 Barclays가 아이폰15 부진 및 서비스 부문 규제에 따른 성장 둔화 전망을 이유로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하향 조정한 것과 ASML이 중국으로 일부 부품을 수출하는 것이 네덜란드 정부에 의해 부분적으로 취소되었다는 소식이 나스닥(-1.6%) 중심 약세를 초래. 시장 금리가 크게 반등한 것도 한 몫 차지했을 듯. 빅테크 기업들과 반도체 업종에 대한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급격히 냉각되며 어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하루만에 -3.65% 하락했고 반도체 비중 큰 국내 증시는 힘들 수밖에 없었던 하루

반도체 투심 악화(KODEX 반도체 -2.51%, SOL 반도체소부장 -1.97%)는 업종 내로 국한되지 않았고 증시 전체로 확산. 다음 주 예정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모멘텀이 남아 있는 헬스케어 업종 내 기업들이나 자회사 지분 매각으로 유동성을 확보했다는 소식이 나온 한국전력 정도를 제외한 거의 모든 업종/종목에서 무차별적으로 매도세가 나오며 부진했고 1D 수익률 기준 코스피 종합 > 코스피200, 코스닥 종합 > 코스닥150 등 대형주가 중소형주 대비 더 언더퍼폼하는 모습이 나타남

이번 주 남은 증시의 추가 방향성은 아무래도 주요 경제지표 결과와 그 결과에 대한 시장의 해석에 따라 움직일 가능성이 지배적일 것으로 생각. 금요일 밤에 나올 12월 고용보고서 결과가 시장 맘에 들지 않으면 단기간이라도 조정 국면으로의 전환도 염두에 두어야 할 듯. Atlanta Fed의 GDPNow 4Q23 예상치는 2% 후반대에서 현재 2.0%까지 하락한 상황이며 오늘 오후 장에서 발표되었던 인도 12월 제조업PMI는 시장 예상치(55.9)와 전월치(56)를 크게 밑도는 54.9 기록하며 큰 쇼크 기록. 오늘 발표 예정된 지표는 밤 12시에 예정된 미국 12월 ISM제조업지수와 미국 11월 JOLTs 그리고 새벽 4시 발표 예정인 12월 FOMC 의사록이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buly.kr/15LsoGI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t.iss.one/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Market Sketch Daily 240104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8%
NASDAQ -1.2%
Stoxx 50 -1.4%
MSCI Korea ETF -2.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5x / PBR 4.3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2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4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에너지 +1.5%
2. 유틸리티 +0.4%
3. 통신 +0.3%
Bottom 3
1. 자동차/부품 -4.0%
2. 부동산 -2.3%
3. 내구소비재/의류 -1.8%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8%
중형 -2.3%
소형 -2.7%
가치 -0.8%
성장 -0.8%
로우볼 -0.3%
고배당 -1.3%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1월 JOLTs 구인자 수 (백만건): 8.8 / 8.9 / 8.9
미국 12월 ISM 제조업 PMI: 47.4 / 47.1 / 46.7
미국 애틀란타 GDPNow (%): 2.5 / 2.0 / 2.0
독일 12월 실업률 (%): 5.9 / 5.9 / 5.8


● 뉴스

우크라-러, 약 500명 규모 포로 교환…UAE 중재
中정찰풍선, 대만 상공서 잇단 목격… “총통 선거 영향 의도”
베이루트 공격, 이란 대형 폭발…거칠어지는 중동 정세
'전기차 부진' 이탈리아 2천만원까지 구매지원 검토
MS 생성 AI 코파일럿, 안드로이드 이어 아이폰용 앱도 출시
美 전기차 리비안, 4분기 인도량 예상치 하회…주가 급락


● 뉴스 디테일

Last Taiwan Polls Show US-Friendly DPP Set for Election Win
마지막 대만 여론조사, 친미 성향의 민진당 당선 예상


- 대만은 1/3일부터 선거일(1/13)까지 10일간 여론조사 결과 보도를 금지하는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

- 블랙아웃 기간 돌입 전 여론조사 기관 3사(My Formosa, TVBS, TPOF)가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민진당 라이칭더 후보의 지지율은 32.4%~39%로 1위. 2위인 국민당 허우유이 후보 지지율은 28.2%~30%

-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신년사를 통해 “조국 통일은 역사적으로 당연한 것“이라 밝힘. 또한 중국 정찰 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이틀 연속 대만 상공을 통과하는 등 국민당 후보의 당선을 위해 압박을 가하는 중

- 중국이 그토록 대만과의 통일을 강조하고 다양한 수단을 통해 선거에 개입하려고 하는 이유는 첨단 반도체를 국산화 하기 위함. 미국의 대중 규제가 심화될수록 양안관계도 완만하게 해결되기 어려울 듯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화요일에 이어 추가 조정 받았음. 중소형주 낙폭이 상당히 컸으며 나스닥이 재차 다우지수보다 낙폭 큰 모습 나타났음. 미국 국채 10년 금리가 4% 근방까지 올라가면서 시장에 부담을 주는 듯 했으나 금리는 재차 하락. S&P 500 -0.8%, NASDAQ -1.2%, Russell 2000 -2.7%

- 지난 '19년 미국 금리인상 중단기에도 그랬듯이 통화정책의 방향성은 확실하지만 그 디테일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을 때 주식시장의 상하 움직임은 확실히 큰 듯. 12월 미국 증시가 가파르게 올랐듯이 단기 낙폭도 큰 편. 랠리를 이어 나가기 위해서는 건강한 조정과 가격 부담 해소가 이루어진 가운데 실적시즌 등이 재차 주가 상승의 트리거로 작용해 주어야 할텐데, 일단 당장의 하락은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

- 통화정책 경로의 디테일이 불확실 하다는 것은 전일에도 FOMC 의사록과 연준 위원 발언을 통해 확인. 12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되었는데, 핵심은 대부분의 위원들이 올 해 말까지 봤을 때 기준금리가 지금보다 낮아지는 것에 대해 공감했지만 그 인하 시작 시기에 대해서는 매우 불확실성이 높다고 지적했던 것. 몇몇(several) 참가자들은 현재 예상보다 더 오랫동안 기준금리 목표범위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해야할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 한편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여전히 주거 및 서비스 물가가 2%를 상회 중인데 여기에 지금의 낮아진 금리가 주택 수요를 자극할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추가 인상 역시 지금도 고려해 볼 수 있는 사안이라고 발언. 한편 시장의 환호하는 연착륙에 대해서도 가능성이 커진 것이지 당연하지는 않다고 했음

-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위험에 상대적으로 더 취약한 중소형주가 조정을 크게 받음. 러셀 2000 지수는 2.9% 하락. 러셀은 연말 고점 대비 벌써 5.4%나 내렸음

- 섹터 중에서는 부동산이 가장 부진했는데(-2.4%), 수요일 금리 상승에 반응하지 않았다가 그 몫까지 몰아서 크게 하락. 경기소비재(-2.0%), 산업재(-1.5%), 소재(-1.1%), IT(-1.0%)가 상대적으로 약세 시현. 지난 4분기 전기차 판매 결과 비야디가 테슬라를 제쳤다는 뉴스 때문인지 테슬라는 4% 하락. 반도체 섹터의 부정적인 센티도 이어지며 필반 지수 -2% 기록

- 이 와중에 유틸리티는 에너지와 함께 유일한 상승 섹터였는데, 유틸리티 같은 경우 방어주여서인지 연말 미국 증시의 강한 랠리에 제대로 동참하지 못했음. 이것이 거꾸로 현재 유틸리티 주가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듯


● 단상

<< 외국인은 가지 않을 것이다, 떠나는 것은 잠깐일 뿐 >>

- 전일 국내 증시 낙폭이 유독 컸음. 이는 12월말 외인 캐리로 글로벌 증시 가운데 상승 폭이 컸다는 것에 대한 반작용이었을 것. 외인은 지난 12월에 역대급으로 강한 강도로 코스피 현선물을 동시에 순매수해 왔음. 그러다 보니 위험자산 랠리가 멈췄을 때는 그 반작용이 강할 수 밖에 없는 것. 외인은 정말 간만에 하루동안 K200 선물을 1.4조원 순매도

- 금리도 지금은 내려가는 것을 멈췄고 달러도 반등했기에 외인의 반응은 당연. 그러나 금리인상 중단기에 시장 금리가 상승하는 폭은 매우 제한적이었으며(다시 금리를 올리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결국 이 기간에는 이익이 중요한 변수가 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반도체 이익이 개선되고 중국 수요도 지금보다 나아지는 환경에서는 한국을 사지 않을 수 없다는 것




보고서 원문: https://buly.kr/FhKmTIz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t.iss.one/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Market Sketch Daily 240105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3%
NASDAQ -0.6%
Stoxx 50 +0.6%
MSCI Korea ETF -1.0%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4x / PBR 4.3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3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4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건강관리장비 +0.7%
2. 은행 +0.6%
3. 가정용품/개인용품 +0.4%
Bottom 3
1. 에너지 -1.6%
2. 유통 -1.6%
3. IT하드웨어 -0.8%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3%
중형 -0.2%
소형 -0.2%
가치 -0.6%
성장 -0.1%
로우볼 -0.1%
고배당 +0.1%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2월 ADP 비농업 신규고용 (천건): 164.0 / 115.0 / 101.0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02.0 / 216.0 / 220.0
미국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1855.0 / 1883.0 / 1886.0
미국 12월 종합 PMI: 50.9 / 51.0 / 50.7
미국 12월 서비스 PMI: 51.4 / 51.3 / 50.8
유로존 12월 종합 PMI: 47.6 / 47.0 / 47.6
유로존 12월 서비스 PMI: 48.8 / 48.1 / 48.7
독일 12월 서비스 PMI: 49.3 / 48.4 / 49.6
독일 12월 소비자물가 (YoY%): 3.7 / 3.7 / 3.2
프랑스 12월 서비스 PMI: 45.7 / 44.3 / 45.4
프랑스 12월 소비자물가 (YoY%): 3.7 / 3.8 / 3.5
중국 12월 차이신 서비스 PMI: 52.9 / 51.6 / 51.5


● 뉴스
美국무, 중동 긴장고조 속 이스라엘 방문…확전방지 주력
백악관 "러시아, 북한산 탄도 미사일 우크라전에 사용"
ING '英 BOE, 올해 100bp 금리인하…8월에 시작 전망'
日 하네다공항 충돌 사고 여파 계속…오늘 항공편 200편 결항 예정
고성능AI 개발비, 3년새 6600만원→105억 ‘껑충’
퀄컴, 삼성-구글 MR 기기용 칩 공개…애플과 경쟁 예고


● 뉴스 디테일

Traders Pare ECB, BOE Rate-Cut Bets After Stronger PMI Data
트레이더, 견조한 PMI 데이터로 ECB, BOE 금리 인하에 대한 베팅 축소


- 목요일 발표된 유로존 종합 PMI 및 서비스 PMI, 프랑스 서비스 PMI, 영국 종합 PMI는 각각 47.6(컨센 47.0, 전월치 47.6), 48.8(컨센 48.1 / 전월치 48.7), 45.7(컨센 46.7 / 전월치 47.8), 52.1(컨센 51.7 / 50.7) 기록. 또한 프랑스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상승하며 예상치는 하회했지만 연간 성장 속도는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측에 부합하며 회복이 확인됨. 영국과 유럽 주요국 경제가 예상(침체)했던 것보다는 나쁘지 않을 수 있다는 데이터가 공개되며 금리 인하에 대한 베팅이 줄어드는 중

- 영국의 경우 디플레 우려가 발생할 정도의 물가 하향세를 보인 바 있음. 현재 시장에서는 올해 6차례가 아닌 5차례의 금리 인하를 시사. 이로 인해 10년물 국채 금리는 3주만에 3.7% 기록

- 미국의 경우 12월 FOMC 이후 올해 6번의 금리 인상을 반영했었다가 의사록 발표 이후 정확한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논의 이루어지지 않으며 국채 금리가 상승했고, 연초 이후 주식시장은 되돌림 발생하고 있음. 사실 주요국들의 금리 인하에 대한 베팅이 과했기 때문에 일부의 되돌림은 자연스러운 상황이라는 생각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가 확실히 당장은 상승 동력을 못 찾고 있는 듯. 금리 상승 부담에도 불구하고 나름 버티다가 장 막판 급하게 약세를 보이며 밀리는 양상. 기술주가 여전히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과 기록. 다우 지수는 강보합 기록. S&P 500 -0.3%, NASDAQ -0.6%, Russell 2000 -0.1%

- 주요국 금리가 장단기물을 막론하고 크게 상승. 미국 국채 2년 금리는 12월 26일 수준인 4.383% 수준까지, 10년 금리는 무려 12월 FOMC 금리 하락 직후 수준인 4.0% 수준까지 상승. 10년 금리는 수요일에는 4%에 도달했다가 다시 빠르게 원점으로 돌아가는 모습이었다면 전일에는 장 막판까지 4% 수준 유지 되었음

- 금리 상승에 기여한 것은 지표 호조와 셧다운 우려인 듯. 지정학적 리스크도 한 몫 했을 것. 미국 12월 ADP 신규 고용이 16.5만건을 기록하며 예상(11.5만건)보다 양호했음. 이는 전월 대비로 꽤나 증가한 것. 제조업 고용이 부진을 이어갔지만 레저숙박(+5.9만), 교육헬스케어(+4.2만), 유통운송유틸리티(+1.5만), 금융(+1.5만) 등 서비스 업종 전반에서 강한 고용 수요가 확인되었고 여기에 건설업에서 2.3만의 신규 고용이 이루어지며 미국 고용 시장이 아직 튼튼하다는 것을 확인.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신규 및 연속 모두 예상보다 낮은 것으로 발표되며 금리 상승을 지지

- 보도에 따르면 미국 양당이 예산안에 대해 거의 합의를 봤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많은 하원 의원들이 이민 단속 조항을 요구하며 셧다운 불사를 외치고 있기에 셧다운 리스크가 해소되었다고 보기 어려움. 일부 정부 부처 또는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19일까지 예산 관련 합의가 도출되어야 하기에 이 리스크는 당분간 기저에 깔려 있을 듯. 어쨌든 이러한 예산안 관련 리스크는 작년에도 그랬듯이 금리의 상방 리스크

- 금리 상승도 그렇지만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 하향 조정이 이어진 점도 미국 증시에는 부담으로 작용. 애플은 전일에도 1.3% 하락. IT섹터는 0.8% 하락하며 에너지 섹터 다음으로 부진한 성과 기록. 그래도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미국 금융주, 특히 지역은행 주가가 반등한 점은 긍정적


● 단상

<< 금리 상승이 계속 부담이 될까? >>

- 미국 금리 인상 중단기에 장기물 금리 급락 후 되돌림 현상 발생하는 것은 '국룰'이었음. 보통 인상 중단 즈음에는 금리 인하 기대까지 반영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 수록 이에 대한 전망이 보정되며 금리가 과도했던 하락 분을 뱉어내게 되는 것. 과거 이렇게 금리가 반등하면 급락시 저점 대비 30bp에서 많게는 80bp까지 상승하기도. 다만 80bp는 지금보다 더 높은 금리 레벨 대일 때의 반등 폭이었음을 감안하면 대략 50bp 수준까지 금리는 오를 수 있다고 봐야 할 것

- 어제부로 금리는 30bp 정도 올랐고 추가로 더 상승할 룸은 크지는 않음.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지지부진한 PMI를 고려했을 때 실물지표가 아주 서프라이즈하게 나와서 금리를 크게 당길 가능성도, 셧다운이 실제 발생해서 금리가 튀어 오를 가능성도 크지 않다고 보기에 증시 조정 이어질 때 주식 추가 매수해도 된다는 생각. 또한 경제가 괜찮아서 금리가 오르는 부분에 대한 부담은 실적 시즌이 덜어줄 수도 있을 것




보고서 원문: https://buly.kr/APs3PGX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t.iss.one/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3
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YOO SEUNG(Curtis) WON)
[SK증권 자산전략팀] SK증권 자주포: 자산전략 주간 포인트_240105


[경제/금리] 연초 Macro Top-down approach에 대해 “긍정” 우위의 View

ㆍ2024년 연초 Macro Top-down approach에 대해 “긍정” 우위의 View 제시. 1) Fed의 골디락스적 인식에 주요 데이터 부합, 2) 글로벌 제조업 체감 지표 개선, 3) 국내 수출 개선/무역수지 흑자 지속 전망, 4) 중국 금리 인하를 위시한 정책 대응 기대 등이 그 요인들
ㆍ연말연초를 기점으로 과도하다고 평가됐던 Fed의 3월 금리 인하 기대가 뒤로 밀려갈 것으로 예상. 그 과정에서 매수 쏠림에 의한 시장금리 하락분을 일부 되돌릴 수 있을 것으로 봄(커브는 스티프닝). 다만 이것이 긴축 재개에 기반한 것이 아닌 이상 추세가 되진 않을 것이며, 이것으로 인한 위험자산시장의 조정도 설명력이 그리 크지 않을 것
ㆍ특히 중국의 디플레이션 압력이 재확인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월 중 금리 인하를 비롯한 경기 부양책 기대로 이어질 것. 이는 글로벌 제조업 밸류 체인의 회복과 더불어 연초 효과를 이어갈 수 있는 재료

[주식 전략]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 그러나 진성 위험은 발견되지 않았고 이익 개선 증거만 발견하면 된다!
ㆍ몇 일 사이의 증시 조정 폭이 워낙 컸기에 혹시나 모를 위험에 대한 우려도 수면 위로 올라오는 중. 리치몬드 연은 총재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발언도 있었고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 하향 조정도 반도체 또는 내구재 관련 업종 이익 개선에 대한 의구심을 높였음
ㆍ특히 국내 증시의 경우 밸류에이션보다는 이익이 증시에 기여하는 분이 큰 편인데, 일단 12월 말까지의 랠리로 증시 밸류에이션이 어느 정도 회복되고 나니 이익 개선 가능성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더욱 절실하게 된 듯
ㆍ그렇기에 다음 주 CES, 삼성전자 실적 발표, 그리고 그 뒤를 이어 주요국 실물 지표, 4분기 실적 시즌 등을 통해 믿고 주식을 살 증거들을 수집해 나가고자 할 것
ㆍ하이일드 스프레드 등을 살펴 봤을 때 아직 금융시장의 진성 위험이 본격적으로 드리우고 있지는 않으며(과도했던 위험선호에 대한 되돌림이 있었을 뿐), 2월에는 중국 정책 모멘텀이 이익 개선 가능성을 지지해 줄 것으로 보기에 증시 하락 시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를 추천


보고서 원문: https://buly.kr/2faiFJD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3
« Market Sketch Daily 240108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2%
NASDAQ +0.1%
Stoxx 50 -0.2%
MSCI Korea ETF +0.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4x / PBR 4.3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3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0.3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통신 +1.7%
2. 은행 +1.3%
3. 반도체 +1.1%
Bottom 3
1. 가정용품/개인용품 -0.6%
2. 음식료 -0.5%
3. IT하드웨어 -0.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2%
중형 +0.3%
소형 -0.2%
가치 +0.2%
성장 +0.2%
로우볼 -0.2%
고배당 +0.7%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2월 평균 시간당 임금 (YoY%): 4.1 / 3.9 / 4.0
미국 12월 비농업 민간 신규고용 (천건): 164.0 / 130.0 / 136.0
미국 12월 경활율 (%): 62.5 / 62.8 / 62.8
미국 12월 실업률 (%): 3.7 / 3.8 / 3.7
미국 12월 ISM 비제조업 PMI: 50.6 / 52.6 / 52.7
유로존 12월 소비자물가 (YoY%): 2.9 / 3.0 / 2.4
유로존 12월 근원 소비자물가 (YoY%): 3.4 / 3.5 / 3.6
유로존 12월 생산자물가 (YoY%): -8.8 / -8.7 / -9.4


● 뉴스

中 외교부 "대만에 무기 판매한 美 방산업체 5곳 제재"
미 FAA, 알래스카항공 사고기종 보잉737맥스 전체에 비행 금지령
테슬라, 중국서 '안전 문제' 162만대 리콜…원격 업데이트 예정
애플 실적 또 부진?…최대 협력업체 폭스콘 4분기 매출 5.4%↓
中 ‘그림자금융’ 중즈그룹…초과 채무 40조원, 파산 신청
구글 '쿠키' 폐기…6000억달러 온라인 광고시장 날벼락


● 뉴스 디테일

Use Mexican Peso, Chinese Yuan to Bet on US Election, Citi Says
시티, 미국 선거 베팅방법으로 멕시코 페소, 중국 위안화 제시

- 시티그룹은 멕시코 페소와 중국 위안화가 올해 미국 대선에서 외환 트레이더들에게 가장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전망. 과거 2016년 대선 시기에 정책적인 요인으로 , 달러 멕시크 페소와 달러 위안화 환율은 약세를 보임

- 특히 이민과 무역이 중심이 될 경우에는 더욱 심화되는 양상. 2016년 트럼프 당선 이후 무역과 이민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며 멕시코 페소화 급락. 위안화도 트럼프 정부의 대중국 무역 정책과 규제로 약세

-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예측에 따르면 민주당 승리가 멕시코 페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공화당 승리가 멕시코 페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 하지만 개인적으로 바이든이 올해 대선에서 연임을 하게 되더라도 IRA, 대중 반도체 규제 등 정책들을 보았을 때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에 완화적인 무역정책을 펼치지는 않을 것이라 보기 때문에 달러 위안화 환율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4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 고용지표 발표 후 1% 가까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장 후반부로 갈 수록 약해지며 S&P 500, 나스닥 모두 +0.2% 수준으로 마감. 한편 중소형주 지수는 반등하지 못하고 하락 마감.S&P 500 +0.2%, NASDAQ +0.1%, Russell 2000 -0.3%

- 미국 12월 고용지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모습 보였음. 신규 고용과 실업률, 시간당 임금 상승률 모두 시장 예상 대비 서프라이즈를 나타냈음. 민간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은 16.4만명(예상치 13.0만명, 전월치 13.6만명), 실업률은 3.7%(예상치 3.8%, 전월치 3.7%), 평균 시간당 임금은 전년대비 4.1% 증가(예상치 3.9%, 전월치 4.0%)를 기록

- 신규 고용은 간만에 헬스케어 부문 고용이 생각보다 약한 모습을 보인 한편 유통/운송/유틸리티 부문은 3개월 만에 다시 (-)에서 0으로 반등에 성공. 제조업 고용은 여전히 부진한 모습이었지만 전월비 감소는 피했으며 레저/숙박에서 4만명 신규 고용이 이루어지며 서비스업 고용을 방어. 고용 추세는 약해지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는 데이터였지만 더 나빠지지 않았고 고용을 너무 좋게 만들어 왔던 헬스케어 부문이 둔화되었다는 점에서 균형감을 읽을 수 있었음. 다만 10, 11월 수치가 크게 하향 조정되었다는 점이 불편. 한편 경제활동참가율이 하락하면서 임금 상승률은 상승. 이는 노동 공급 증가를 통해 임금이 낮아지는 것에는 한계가 있음이 확인되었음

- 고용지표는 표면적으로는 양호하긴 했지만 둔화되고 있는 측면도 확인되었으며 더불어 12월 ISM 비제조업 지수가 예상보다 크게 하락. 이에 장기 금리가 일시적으로 급락하며 증시가 크게 상승하기도 했던 것인데, 결국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지표 발표 직전 위치인 4% 대로 빠르게 복귀하며 증시 역시 상승 폭을 축소해 갔음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6거래일 만에 반등. 애플이 비록 미 법무부의 반독점 소송 가능성에 하락 이어갔지만 반도체 전반의 가격 부담이 낮아진 가운데 엔비디아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며 2% 대 상승하자 중소형주들도 일제히 (+) 수익률 기록


● 단상

<< 댈러스 연은 총재, 뭐라고 했나 >>

-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가 토요일 전미경제학회 연례총회에서 두 가지 발언을 했음. 하나는 최근 금융 환경이 완화되었고 이것이 과해질 경우 수요를 재자극해 인플레 위험이 높아질 수 있기에 이를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었음. 인플레 2% 목표치까지 고삐를 놓아서는 안된다고 발언. 당연하게도 2% 물가로의 회귀는 최근 유가 흐름 및 임금 상승률 등을 고려했을 때 상반기 내에는 불가할 전망이며 유가 YoY 추이를 감안하면 인플레는 조만간 반등할 수 있음. 여전히 시장은 3월 인하 시작 확률을 좀 더 높게 보고 있는데 이는 과함

- 한편 또 다른 발언은 대차대조표 축소 속도를 늦춰야 할 수도 있다는 것이었음. 유동성은 여전히 충분하지만 개별은행들이 제약 받기 시작했다는 것. 다만 이에 대해서는 피봇 논의가 아니며 RRP 잔액이 낮은 수준으로 내려온 상태에서 혹시나 모를 경색이 발생해 QT를 조기에 종료해야 하는 가능성을 낮추기 위함이라고 언급. 즉 필자 생각에는 '19년과 같은 상황을 경계하는 것으로 보임

- 어쨌든 연준 인사들은 현재 경제가 생각보다 빨리 약해질 가능성과 그러면서도 금융 환경이 과도하게 완회되었을 때의 인플레 위험 재부각, 단기자금시장 경색 등 레이트 사이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일들을 동시에 걱정하고 있는 듯. 이를 보면 올 해는 작년 후반부와 같이 연준의 커뮤니케이션이 변동성을 꽤나 가져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보고서 원문: https://buly.kr/4FpYAEv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t.iss.one/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SK증권 조준기, 강재현] [Market Nowcast] 다시 돌아온 실적시즌

[Last Week] 부담 속 나타난 조정세


- 지난 주 글로벌 증시 일제히 약세 시현. 작년 말까지 한국과 미국 증시 모두 9주 연속 상승세 기록하는 등 기술적으로 부담되는 구간 속 탑다운/바텀업 모두 부정적 이슈가 작용하며 조정 빌미로 작용했고 그나마 코스닥은 보합권 유지하다 금요일 에코프로/비엠 등 2차전지 관련주 강세에 주간 상승 마감

- 작년 강했던 인덱스들 위주로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인덱스 조정 폭은 꽤나 강했으나 CNN Fear & Greed Index는 1/5 종가 기준으로 74pt까지밖에 떨어지지 않음. 여전히 극단적 탐욕에 가까운 탐욕 구간으로 추가 조정이 일어날 룸 자체는 여전히 넓음


[Week Ahead] 중요 이벤트 대거 포진

- 금주 중요 이벤트들이 대거 예정되어 있는데 해당 이벤트들의 내용과 결과에 따라 방향성 결정되는 한 주 될 가능성 높음. 주식 시장 측면에서는 이러한 이벤트들을 통해 투자자들이 다시 매수로 돌아설 만한 트리거 포인트가 만들어져야 조정세를 마무리하고 다시 랠리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 당분간 매크로 장세 이어질 가능성 높을 것
1) 업종 관련 이벤트: 제약/바이오(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1/8~11), IT(CES2024, 1/9~12)(시장이 기대하고 있는 온디바이스AI를 탑재한 갤럭시 S24는 1/17 예정된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
2) 기업 실적 발표: 한국 대표기업 잠정실적(1/8 LG전자, 1/9 삼성전자) 및 미국 실적시즌 시작(1/12 미국 증시 개장 전, JP모건, BofA, 웰스파고, 블랙락, 씨티그룹 등 금융주)
3) 정치 이벤트: 대만 총통 선거(1/13)
4) 경제 지표/중앙은행 이벤트: 한국 금통위(1/11), 미국 CPI(1/11), 중국 PPI/CPI(1/12)
5) 비트코인 및 관련주: 미국 SEC,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승인 여부 결정(1/10)

- 대만 총통 선거 관련해서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야당들의 단일화가 무산되며 친미 여당 후보인 라이칭더가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중국은 라이칭더가 당선될 경우 양안 평화에 위협이 된다고 국영 언론을 통해 보도하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 재점화 우려. 주말 중 있을 대만 총통 선거 결과도 주목할 필요 있다는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buly.kr/AExJVrA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t.iss.one/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1
[Market Wrapper 240108] 반등 트리거가 필요해요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67.8pt (-0.40%)
코스닥: 879.3pt (+0.11%)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46% ~ +0.53%
코스닥: -0.34% ~ +0.52%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4,353 / 외국인 1,733 / 개인 2,507
코스닥: 기관 -579 / 외국인 18 / 개인 916


코스피 4거래일 연속 약세 마감. 지난 주 금요일 미국 증시 반등세 이어받아 상승 출발했으나 해당 효과는 길게 가지 못함. 개장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지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후 하락 전환해 뚜렷한 전환 모멘텀 확보에 실패한 채 약보합권에서 머물다 마감

아시아 증시에서 일본 증시는 휴장한 가운데 중화권이 크게 부진했는데 우리나라 증시도 이 영향을 피해가지는 못한 것으로 생각. 중국/홍콩증시가 유달리 약했던 이유는 정부에서 여러가지 산업들에 대한 반부패 조사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정책 불확실성 증대에 시장이 예민하게 반응. 중국 당국이 공모 펀드사들에게 부과했던 자산 매각 제한 지침이 철회된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 또한 어느 정도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생각

오늘 현물 시장에서는 기관이 크게 매도. 매도 물량의 상당 부분이 금융투자로부터 출회되었고 투신과 연기금도 상당 부분을 팔았음. 금융투자: 4거래일 / 투신: 5거래일 / 연기금: 5거래일 연속 코스피 현물 순매도. 외국인은 현물 시장에서는 약간 매수하고 선물 시장에서 현물 매수분 이상을 매도함. 또 유일한 매수 주체는 개인뿐이었음

연초부터 작년에 강했던 곳들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투자심리가 좋지 않다 보니 충분히 기대할 만한 이벤트들이 예정되어 있어도 기대감이 반영되지 않고 결과나 내용을 보고 움직이겠다는 경계/대기 심리가 더 크게 작용하는 듯. 지난 주 조정이 꽤나 강했으나 9주 연속 상승 후의 1주 하락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술적이나 심리적 지표들은 여전히 과열에 가까운 모습을 나타내며 조정이 더 일어날 룸도 많다는 것들이 숫자들로 보여지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결국 이벤트든, 실적이든, 경제 지표든 투자자들이 다시 주식을 더 사야 할 트리거 포인트가 만들어져야 조정세를 마무리하고 다시 달려나갈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보임

오늘 우리나라 증시의 거래량이나 거래대금도 평시 대비 크게 감소했음. 오늘 시작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11일) 관련 기업들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고 기업들마다 다른 모습이 나타남. 증시 활기를 돌게 할 만한 트리거가 보이지 않고 변동 폭도 크지 않다 보니 또 다시 테마주 관련 움직임이 크게 나타남. 상온 초전도체 ‘LK-99’ 개발자로 알려진 이석배 퀀텀에너지연구소 대표가 공식 석상에 처음 나설 예정이라는 소식에 초전도체 테마 +8.98% 상승 및 관련주들 폭등. 그 밖에 챗GPT 운영사인 OpenAI의 GPT스토어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에 기대감 크게 반영되며 AI 챗봇 테마 +7.42%, 미국 상장 준비중인 네이버웹툰 관련주 급등하며 웹툰 테마 +5.85% 상승





보고서 원문: https://buly.kr/Eol18R1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t.iss.one/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