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장난감 유치원 - 다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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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디지털 라부부임

유치원 원장: @violet_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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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싸이버트럭
대충 이번 하락에 대한 피해를 마무리하며..

07시10분경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 컴퓨터에 앉았습니다
이미 모든 폭포수가 진행된 이후였고, 제가 할 수 있는건 약간의 김프를 먹는 것과 평소 자산을 흩뿌려놓는 플레이를 했던 터라 어느 지갑이 쥐어터졌는지부터 파악하는게 중요했습니다.

손해를 파악하는데에 1시간 남짓한 시간이 걸렸고, 눈물 나는 건 나중에 울기로 하고

할 수 있는 것들부터 했습니다. 김프를 먹고, 거래소간의 차익을 먹고, NFT 덤핑 나오는게 있나 보고, 파생 상품들의 상태를 보는 일도 했네요

평소 동료애를 느끼며 이 시장에서 함께 고군분투하는 많은 동료들이 큰 손해를 입은 것을 보고 안타까워 하기도 했지만 섣불리 위로하기 힘든 상황이라 어떤 말도 건낼 수가 없음에 비통함을 느낍니다.

내가 잘했고 너가 잘했고, 복기가 어떻고 현실적인 플레이는 어땠고와 같은 충고는 조금의 시간이 지나서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증오와 분노를 무기로 누군가에게 나의 슬픔을 전가하려는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부정은 기세가 좋은 순간에서도 늘 혼자라는 아이유의 앨범 커버글이 생각이 나는 오늘입니다.

미움, 분노, 증오는 부족했던 수면과 함께 묻어두고 저녁에 봅시다
Forwarded from 박주혁
지금 본가에 내려와 있는데 우리 가족 중에 그 누구도 밤새 코인 시장 최고의 청산 이벤트가 있었다는 것을 알지도 않고, 알아도 인생과 아무 상관 없는게 지금 트위터, 텔레와는 너무 대조되는 게 좀 괴상하다고 해야 하나

조카들은 케데헌 보면서 꺄르르 웃고 있고 누나는 맥모닝 시켜먹고 아빠는 세차하러 갔다오고 엄마는 외할머니랑 같이 먹을 점심 메뉴 고르는데 인터넷에선 각종 퇴학 소식과 비명횡사의 비명만이 들리는게, 그냥 이 모든게 우리들끼리의 그뭔씹이구나 하는 모먼트인듯

세상 어디에선가 돈이 200억 달러 청산 당했다고들 하지만 우리 가족은 아무 타격이 없어

사실 이 시장에서 도는 돈의 규모 자체가 일반인 상식으로 말이 안되는 거 같음

직원이 20명인데 매출이 10억 달러? 매출이 0인데 코인 가치가 얼마요? 갑자기 코인이라는 걸 찍어서 돈복사를 한다구요? 파생상품 거래소에서 수수료를 태웠더니 아파트를 샀다구요?

한번 이런 돈의 규모에 익숙해지면 뇌구조가 박살나면서 “나도 500억은 벌어야지”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딴게 그렇게 쉽게 될리가 없잖아

한국 30대 남자 연봉 중간값이 4천만원 남짓인거 생각해보면 사실 나는 이미 너무 운이 좋은 거 같음

인생 그렇게 길지도 않지만 사실 그렇게 짧은 것 같지도 않은 것 같아서 나는 복리의 마법이라는 걸 한번 믿어보려고 함
Forwarded from 🤡 (NA)
노CEX라이프
에어드랍 작업용 USDT 씨 뿌리기 가이드

기존의 cex 방법

일반적으로 바이낸스 같은 cex에서 출금하면, 트랜잭션 기록이 CEX 핫 월렛을 거치게 됨.
출처가 누구인지 모르니 이 방식으로 보통 sybil을 피함
당연히 입금주소는 여러개 만들어서 따로 관리하고

노cex 방법

grvt의 경우 원하는 주소로 USDT를 출금할 수 있음
이때 트랜잭션 흐름을 분석해 보면, GRVT의 자체 핫 월렛과 같은 지갑에서 Rhino 브릿지 등을 통해 출금이 실행됨
결과적으로, 자금의 원래 출처(내 지갑 소스)가 GRVT 측의 협조 없이 노출되기 어려움
cex 대신 쓸 수 있는 방법

백팩도 가능하지만 백팩은 cex라고봐서 제외했음
별거 아닌데 걍 혹시 필요한 사람 있을까봐 공유함
Forwarded from 미래전략실
밈코 20토막난거 물린거 손절하고 이것저것 다 긁어모아도 1000불이 안되네요
금일 이전까진 20만불 가량 복구했다가 추석 전부터 매매가 꼬이며
손절을 거듭하다가 청산까지 도달했네요.
잠에서 깬 이후엔 이미 포지션이 사라져 있었지만 이 또한 제가 리스크 관리를 못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100억에 가까운 금액을 날리면서 현금화를 전혀 하지 않은것이
가장 후회스럽고 반성하게 됩니다
오늘 급락에 피해보신분들이 많을텐데 언제나 그랬듯 멋지게 극복하리라 믿습니다
저 또한 시드가 쥐꼬리 만큼 남아서 다시 올라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보겠습니다
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
🗒 감정적인 측면에서 시장전체 청산규모가 너무 커서 피해가 없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제와서 선물하지 말라 했지않느냐 이런 글들은 전혀 의미가 없을거구요. 그래서 그런 얘기는 접어두겠습니다. 저 역시 시장에서 -98% 이상 큰 청산을 당한 적도 있고 그걸 이겨내고 다시 벌어드린 수익의 과반을 날린 경험도 있습니다. 이때 정말 죽고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렇게 잃은 경험들이 잃지 않게 하는 습관을 길러준 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를 되돌려보면…
새벽에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가 쓰여졌습니다

여러모로 마음이 힘드네요

최근 수많은 포모가 와서 조급해하지 말자며 스스로를 몇번이나 다그친 지를 모르겠는데, 이번 하락에는 조급해하지 않았음에도 정신적으로 재산적으로도 갈려나가니 버티기가 힘드네요

오늘 잠깐의 오프 활동을 하고나면 아마 당분간은 매매 관련으로는 쳐다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퇴학만 당하지 않았으면 언제든 다시 일어날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는데도 이번 하락은 머리가 띵하네요

몇 번의 하락을 다 겪어봤음에도 정말.. 대단한 이벤트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만약 이득을 봤다면 흥분해서 무리해서 베팅하지 마시고, 손실을 보셨다면 조금 쉬다 오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안전하고 원칙에 충실하게 행동하십쇼

다들 퇴학당하지만 않으면 언젠가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모두 화이팅입니다
Forwarded from 박주혁
이번 하락 원인 한줄 요약: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적은 장이 지속되면서 보이지 않는 리스크가 누적되었고, 이번 하락으로 다 터진 것


많은 사람들이 “무슨 일이야?” 하고 묻는다…

이쯤에서 탈렙의 『Antifragile(안티프래질)』를 다시 꺼내 읽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하루 만에 증발한 미결제약정(Open Interest) 규모는 말도 안 된다. Hyperliquid에서만 150억 달러에서 60억 달러로 줄었고, 시장 전체 수치를 보면 더 정신 나간 숫자가 나올 거다.

사람들은 언제나 명확하고 단순한 헤드라인을 원한다. FTX, 루나, 셀시우스 — 우리는 이미 수많은 ‘총알 맞은’ 붕괴 사례들을 겪었고, 이번에도 그런 걸 찾으려는 게 자연스럽다.

하지만 이번 일은 아마 2021년 5월의 ‘청산 도미노’와 더 비슷할 거다. 몇 달간 상승장이 이어지고 변동성이 낮아지면, 사람들은 점점 더 큰 돈을 좇으며 더 큰 위험을 감수하기 시작한다.

게다가 지금 매크로 환경이 어떤가. 금은 온스당 4천 달러를 찍고, 주식은 매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다. 수익을 내고 있어도, 달러라는 분모 자체가 무너지는 상황에서 그 수익이 상대적인 승리인지조차 확신할 수 없다.

최근 들어 코인 매수 논리가 점점 ‘지능을 의심하게’ 만들 정도로 멍청해지고 있다. “CZ 정원의 개 이름이 $ASTERIX래! 이번 시즌은 BSC야!” — 이런 말이 진지하게 투자 논리로 유통된다.

모바일 팬텀 앱으로 똥코인을 뒤집던 솔라나 전선의 트레이더들이 이젠 어떤 쓰레기 퍼프 덱스(perp DEX)가 수십억 달러짜리라는 ‘논리’를 설파한다. 자기들이 하는 게임이 뭔지도, 뭘 하고 있는지도 전혀 자각이 없다.

거기에다 유동성은 뒷받침되지도 않는데 ‘퍼프(무기한 선물)’ 서사를 좇는 이들이 몰려든다. 합성 달러를 담보로 쓰고, 외부 참고 지표도 없는 프리마켓 퍼프를 거래하며, 카지노에서 울지 말라는 소리를 조폭 영화에서 막 튀어나온 마피아처럼 떠든다.

현실은 이렇다. 지난 몇 달간 시장에 돈이 넘쳐나고 신규 프로젝트마다 불타는 자금이 몰려들면서, 많은 취약점이 그 유동성 속에 감춰져 있었을 뿐이다.

소매 투자자들의 FOMO는 과열됐고, 창업자들은 토큰 가격을 제품의 ‘성적표’로 착각하며 충격에 대한 내성을 키우는 데엔 관심을 두지 않았다.

물론 이해는 간다. 하이프 게임에 뛰어들지 않으면 죽는 게 크립토다. 때로는 FOMO를 타지 않으면 큰 기회를 놓치기도 한다. 이건 끝없이 미묘한 균형 싸움이고, 우리 모두 완벽할 수는 없다.

어쩌면, 그 잔소리 많은 노인의 책에서 이번 사태를 설명해줄 몇 가지 ‘시대를 초월한 교훈’을 다시 찾아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탈레브의 『안티프래질』 내용 보충 설명


“낮은 변동성은 안정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시스템을 더 취약하게 만든다”는 것.

겉으로 보면 변동성이 낮다는 건 좋은 일처럼 느껴진다. 가격이 출렁이지 않고, 시장이 ‘평온’하게 움직이는 것 같으니까. 그런데 탈레브는 그걸 위험 신호라고 본다. 왜냐하면 변동성이 사라진다는 건 시스템이 작은 충격을 흡수하고 적응할 기회를 잃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보자. 숲에 작은 산불이 자주 일어나면, 낙엽과 마른 가지가 조금씩 태워지면서 커다란 화재가 일어날 연료가 쌓이지 않는다. 하지만 오랫동안 불이 한 번도 나지 않으면? 표면적으로는 조용하고 안전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연료가 점점 쌓이고 있고, 어느 날 아주 작은 불씨 하나가 거대한 산불을 만든다.

금융시장도 마찬가지다. 작은 조정과 변동이 자주 일어나면 시스템은 스트레스 테스트를 반복하며 점점 더 탄력적으로 변한다. 하지만 모두가 “지금은 너무 안정적이야”라며 위험을 과소평가하고, 더 큰 레버리지를 쓰고, 더 무모한 포지션을 잡기 시작하면 — 그 안정감이 오히려 폭발력을 키운다.

결국 어떤 사건이 ‘촉발점’이 되든지 간에, 그 충격이 커지는 이유는 외부 요인이 아니라 내부가 이미 취약해져 있었기 때문이다.

탈레브의 말대로라면 진짜 ‘안티프래질’한 시스템이란 건 매일 조금씩 스트레스를 받고, 조금씩 흔들리고, 작은 실패를 경험하면서 점점 더 단단해지는 구조다. 반대로, 변동성이 사라지고 ‘안정’이 너무 오래 지속되면 그건 평온이 아니라 폭풍 전의 고요일 가능성이 높다.

지금 크립토 시장에서 일어나는 일도 정확히 이 패턴이다. 몇 달간의 저변동성과 상승장이 사람들로 하여금 “위험은 없다”는 착각을 만들었고, 그 착각이 시장 전체를 더 취약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충격이 왔을 때 반응은 단순한 ‘조정’이 아니라 ‘붕괴’처럼 보이는 것이다.

링크
2025년 10월 현재 기준, 아직 불장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건 단순한 불장의 연장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상황은 과거의 불장과 그 모양이 많이 다릅니다. 단순히 4년 사이클에 있어서 엎치락 뒤치락 하는 비트코인의 가격 형성과정이라기 보다는, 제도권과 금융 시스템 내로의 본격적인 침투와 구조 재편이라고 봐야 합니다. 이제는 “크립토 vs 전통 금융”의 대결 구도 자체가 구시대적 사고가 되었고, “누가 이 변화에 적응하느냐”가 미래 판세를 가를 것으로 많은 금융 기관들이 이미 받아들였다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2025년 9월에 SEC가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ETP(Exchange Traded Products)에 대해 거래소가 직접 상장 기준을 채택할 수 있게끔 허가하는 제도 변화를 발표했습니다. 사실 이게 말이 그냥 간단한 제도 변화지, 이건 디지털 자산 상품이 SEC의 수작업 승인 없이도 상장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아주 극적인 케이스라고 봐야 합니다. 기존에 모든 상장된 주식이 가지던 “SEC 문턱을 넘을 수 있느냐 없느냐”라는 gatekeeping 중심 구조가 무너지는 신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올해 9월 8일, 나스닥이 SEC에 규칙 개정 제안을 제출한 내용이 있는데, 이 제안이 허가되면 주식처럼 거래되는 토큰화된 증권을 나스닥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즉, 실물 증권 + 전통 금융 자산들이 블록체인 버전으로 병합될 가능성이 크게 열린다는 느낌이라고 보면 됩니다.

사실상 이러한 기조는 7월에 SEC가 Project Crypto라는 이름의 문서를 발표한 이후 같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크립토 관련 법안들이 발행(issuance), 수탁(custody), 거래(trading) 이 세 축으로 구성될 예정이라는 Atkins의 발언이 있었기도 했는데, 이건 SEC가 더 이상 “처벌 중심, 제재 중심”이 아니라 “제도 설계 중심”으로 방향을 틀겠다는 선언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전 이러한 미국의 정책방향에 의거해서 아직 시작도 못한 크립토의 불장이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트럼프가 이대로 시장이 바싹 말라죽게 내버려두게 된다면 이는 현재까지 큰 금액으로 로비를 진행중인 크립토 전체 생태계와, 본인이 호언장담했던 주식 및 크립토 전반의 호황기를 전부 포기한다는 뜻이며, 동시에 SEC 역시 이러한 아젠다를 끌고갈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 다는 말인데, 개인적으로 이번 정부가 지속되는 한 불장의 추세를 끊을 수 없고, 더이상 뒤로 물러설 여지도 별로 없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양한 팟캐스트등을 듣고있으면 멀티코인, 갤럭시 캐피털, 판테라 등이 출연하여 다양한 의견을 전달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정치 1선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는 대자본들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계속해서 관련된 내용을 듣다보니 이런 상황에서도 bear적인 포지션을 잡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ㅎㅎ; 전 그들이 전부 보수적인 방향으로 전환하면서 동시에 트황 정권 자체가 뒤흔들리지 않는 한 불장이 끝났다는 생각을 쉽게 못할 것 같습니다.

NFA이고, 다양한 리스크 관리에 대해 부정하는 것은 아니니 부디 안전하게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 추가로 아래 글은 해시드의 김서준 대표님 글인데 크게 공감되어 같이 공유드립니다.

https://x.com/simonkim_nft/status/1977261911910891752?t=nNfPkygb7sgRuniEexah4A&s=19

몇 달 전, 저는 탈중앙화 거래소(DEX)와 중앙화 거래소(CEX) 간의 시장 점유율 경쟁에 대한 제 관점을 공유하며, 2028년경에 역전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전환을 촉발하기 위해서는 특정 촉매제가 필요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이제 저는 최근 여러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발생한 시스템 장애와 불투명한 청산 메커니즘이 바로 그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10월 9일과 10일, 암호화폐 시장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청산 사태를 겪었습니다. 과도한 레버리지, 연쇄적인 청산, 그리고 증발해버린 유동성이 만들어 낸 악순환 속에서 일부 거래소는 보험 기금을 모두 소진하고 ADL(자동 디레버리징)을 발동시켜 수익이 나는 포지션까지 강제로 종료시켰습니다.

한편, @aave는 단일 거래소의 가격 피드 대신 상환 가치 기반 오라클로 전환하여 약 45억 달러에 달하는 포지션을 성공적으로 보호했습니다.

@HyperliquidX는 중단 없는 운영을 유지하고 청산 로직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상당한 신뢰를 얻었습니다.

이번 위기를 통해 극명하게 드러난 것은 두 인프라 간의 현격한 차이였습니다. 중앙화 거래소는 서버 다운, 불투명한 운영, 신뢰도 추락을 겪었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온체인 프로토콜은 극한의 압박 속에서도 안정성과 투명성을 증명했습니다.

여기서 핵심적인 통찰은 단순히 기술에 대한 것이 아니라, 신뢰의 구조에 관한 것입니다.블랙스완 이벤트가 발생하여 수십억 달러의 자금이 걸려 있을 때, 투명성은 생존의 문제가 됩니다.

관건은 탈중앙화 대안이 중앙화 거래소를 대체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트레이더들이 불투명성의 위험을 직접 경험한 후 얼마나 빠르게 그 전환을 요구하게 될 것인가입니다.

이번 뼈아픈 시장 상황은 우리 업계가 어느 지점에서 발전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중앙화 거래소들의 실패가 저를 포함한 그 누구의 기존 예상보다 훨씬 더 빠르게 탈중앙화 대안으로의 전환을 가속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2028년의 촉매제로 예측했던 것이 2025년에 이미 도래했을지도 모릅니다.
Forwarded from 츄린이
태생이 쫄보입니다.

어제 트럼프발 대폭락으로 코인판이 공포네요. 저도 예전에 전재산을 선물로 잃어본 적이 있어서 그날의 악몽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당시에는 열심히 일만하면 부자되는줄 알아서 쓰리잡 뛰면서 열심히 모은 돈이었는데 그돈을 선물로 다 잃은거죠 하하

저는 코인 처음 입문했을 땐 오카방, 리딩방 따라다니며 트레이딩을 했어요. 그리고 트론 숏쳤다가 전재산을 잃었습니다ㅋㅋ

KOL 활동을 하다 보면 일반 투자자보다 정보를 빠르게 접할 수 있잖아요. 저도 나름 빠르게 듣고 분석하고 트레이딩도 해봤지만 돈을 번적이 없네요.

제 귀에 들어올 때쯤엔 이미 A~F 중 E급 정보였던 거죠 ㅋㅋ
이런 저런 일들을 겪다 보니 저한테는 알트/선물이 안 맞더라고요.

그래서 책상 앞에 써놨어요.
“비트·이더만 홀딩, 알트 매수 금지.”
(지이이이이인짜 사고싶을땐 총 자산의 1%만 삼ㅋㅋㅋ)

이걸 깨닫는 데 4년 걸렸네요 ! ! !

여기서 더 재밌는 건!
제가 코인 처음 시작했을 때 제 전재산을 비트코인에 몰빵했어도 지금 시드랑 거의 비슷했을 거예요 하하하

코인판에서 벌 수 있는 모든 이벤트를 나름대로 열심히 참여했는데도 말이죠. 물론 제가 코인에 재능이 없어서 그런거 맞습니다 헤헤..

비트코인 사세요. 이런 말이 아니라 본인에게 잘 맞는 투자가 있는거 같아요.

요즘 매일 되새기는 게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에서 내가 잘할 수 있는 걸 꾸준히 하자.”

살아만 있으면 기회는 옵니다. 청산쇼만 나오면 다들 하는 말이긴 한데요. 저도 전재산 잃었을 땐 이 말을 안 믿었는데 근데 진짜로 하락장에도 내가 할 수 있는 걸 꾸준히 하다 보니 언젠가 기회가 오긴 하더라고요.

저는 태생이 쫄보라 해킹이 무섭고
코인판의 블랙스완 이벤트도 너무 무서워요.
온체인에 많은 돈을 두는 순간 잠이 안와요ㅋㅋㅋ

그래서 시드의 10%만 온체인에서 굴립니다. 크게 벌 순 없지만, 크게 잃지도 않죠

이번 대폭락 때도 선물이나 알트를 안 하니 큰 손실은 피했네요.
아직도 업비트의 비트코인은 1억 7천만원이죠.

전 저를 돈 벌게 해준 비트코인을 좋아하지만 내일 당장 비트코인의 가격이 0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돈을 벌면 출금해서 여러 자산으로 분산합니다.
(금 / 은 / 스테이블 / 채권 / 미주)

코인판엔 돈 벌 기회가 많습니다.중요한 건 살아남으며 본인에게 맞는 방식을 찾는 거라 생각합니다. 느리게 가도 꾸준히 가면 언젠가 도달할 수 있다고 믿어요.

하이팅
Forwarded from 무쓰의 꿀통
📕 나의 가설 : 알트의 레버리지가 깨끗해 졌다. 앞으론 가는 놈만 더 간다. 페이즈1 끝나고 페이즈2로 간다.

과거 불장 사례 - 원출처 / 재인용
(이번 불장은 코인 불장이 아닌 자산시장 불장이므로 자산시장의 참고자료를 가지고 옴)
- 지난 50년간 S&P가 분기 고점의 상위 10% 구간 근처에서 하루에 2~5% 하락한 사례(총 39건)를 스캔.
- 단기(21일, 약 한 달): 대체로 횡보세.
- 중기(63일, 약 세 달): 평균적으로는 상승 경향, 변동성(±6.05%)을 고려하면 21건 상승, 2건 하락.
- “비관론자”들은 미·중 무역전쟁이라는 특수 상황 때문에 이번 케이스는 다르다고 주장.
- “낙관론자”들은 대부분의 사례가 뉴스 충격으로 인한 일시적 급락이었다며, 장기적으로는 회복 경향을 보였다고 분석.
- 통계적으로 중기적으로 반등 가능성이 높다
비관론자는 돈을 못 번다

사람들의 관심도
- 매번 중요한 뭔가 있을 때마다 나는 검색량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 이번 사건을 통해 기존 플레이어들이 청산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 이나, 검색량을 보면 그 간의 강세에 참여하지 못했던 다른 사람들은 굉장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즉, 새로운 돈이 들어온다.

상황을 의심해라
- 과거 불장은 단 한번도 고점에서 요란하게 끝난 적이 없다. 최대한 고점에서 최대한 조용하게 털어야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으니까.
- 그런데 이번 사건은 고점이라하기에도 애매한 지점에서 굉장히 요란하게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지점에서 물량이 털렸다.
- 백 번 양보해서 여기까지는 누군가의 "의도"가 아닐 수 있으나, 폭풍이 지나간 바다가 깨끗해지듯 이렇게 깨끗해진 상태의 시장에 누군가가 자신의 의도를 넣고 싶지 않을 수가 있을까?
- 이번 청산은 돈이 없어진게 아니다. 누군가에게 이동한 것이다. 그럼 이렇게 깨끗해진 시장에서 그들은 그 돈을 들고 무엇을 할까?

단순하게 생각해보자
- 자산을 싸게 사고 싶을까 비싸게 사고 싶을까? 당연히 싸게 사고 싶다.
- 시장에서 돈을 들고 간 이들도 마찬가지, 다시 오는 이들도 마찬가지, 남은 이들도 마찬가지.
- 그렇다면 이 보다 더 상대적으로 알트시장에 싸게 들어올 수 있는 기회가 이 전 1년 간 있었나? 없었다.
- 쌀 때 사는게 손익비 관점에서도 맞다.

관점 당연히 틀릴 수도 있지. 결국 어디다 배팅할 지는 읽는 사람 마음.
불마켓 끝났다고 하는 분들 및 막판에 왔다는 분들이 많은데

Bullmarket Peak Indicator는 단 한 개의 크립토 불마켓 시그널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맹신할만한 데이터라고 하긴 애매하지만 각 30개 전부 과거 불장에 반드시 정점을 찍었던 지표들인데, 이걸 이번 불장에서 현시간 기준 단 하나도 달성하지 못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리테일이 주도하는 불장은 아직 제대로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알트코인의 시장 지배력이 비트코인을 넘어선 순간...

지난 2년간 알트코인들의 미결제 약정이 비트코인을 앞지르는 순간은 모두 단기 고점으로 작용

다음에 또 이런 현상이 보인다면 리스크를 크게 줄여야 겠습니다

최근 대청산쇼 이후 비트코인 미결제 약정 비율만 급상승

#차트
코인판은 휴식이 필요니다.

코인판은 휴식이 무조건 필요합니다.

포모가 가득한 세상이고 계속 있다보면 돈 외의 다른 것들은 보이지 않는 세상입니다.

아무리 벌어도 메마른 마음을 채울 수 없습니다.

도파민이라고 칭하기도 이상한게 벌어도 벌어도 부족한 마음만 가득한게 코인판인데 이게 도파민이 나오는게 맞나? 싶긴합니다.


코인판은 한국인에게 최적입니다.

그 이유는 한국인은 효율을 상당히 중요시 하는데, 이거 하느니 이거~ 이거 벌꺼면 이거~ 이런 부분에서 코인은 모든걸 압도합니다.

효율이 가장 좋다는 거죠. 누군가는 얘기합니다. 10년 동안 번 돈을 한 순간에 청산 당하면 10년이 삭제되었다고 표현하죠?

이거부터가 이미 모든걸 돈으로 계산하게 됩니다.

10년 동안 돈만 벌은게 아니라 삶에서 얻는 배움과 깨달음으로 자기 자신이 발전하는게 큰데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코인판에 너무 오래 머물러 있으면 가끔 인간성이 상실하는 기분이 들곤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걸 돈으로 계산하는 내 모습을 보다보면 다른 행위에서 얻어지는 보람이라던지 감정이 하나씩 사라지게 되거든요.

이거 몇이더? 몇비트? 이런 식으로 현실에서도 코인판을 대입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샌가 코인만 하게되고 모든 생기가 없어질꺼라고 자신합니다.


코인판에서 오래 살아남는 사람들을 보면 교류가 많고 잘 놀러다닙니다.

코인판은 새로운 세상입니다. 코인만의 세계에 살다보면 현실세상이랑 뭔가 동떨어짐을 느낍니다.

이러한 세상에서 교류가 없고 이렇게라도 얻은걸 소비하지 않는다면 공허해집니다.

공허함이 오다보면 현타도 오고, 코인만 신경쓰면서 살아오다보니 피해를 입었을 때 타격이 큽니다.

코인판은 피해를 안입을 수 없는 시장인데, 이러한 피해에서 회복하는게 오래걸리지 않는 사람에게는 축복인 시장입니다.

금방 일어날 수 있다면 아마 코인판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었다는 반증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 같은 경우도 150만불~200만불의 루나 사태를 단 12시간 잠으로 해결했습니다.

저에게는 원래 꿈꿔왔던 라이프가 있고, 돈을 워낙 소비하지 않는 삶을 살다보니 남겨둔 자산으로도 충분히 재기할 수 있고, 할 수 있는게 더 많았습니다.


코인판은 사이클이 심합니다.

어차피 효율을 따지려고 한다면 코인판에서는 휴식을 아까워하지마세요.

장이 좋을때는 스테이블 파밍으로도 2개월만에 50% 수익을 내주는 누구나 아는 유명한 프로젝트들이 나옵니다.

장이 좋을때는 정보의 교류도 활발하고 사기의 위험도 적은 편입니다. 왜냐하면 해당 프로젝트들도 지금 시장에서는 굳이 러그를 안하더라도 다 윈윈하는 시장이기 때문이죠.

수익률 조차도 좋습니다.

근데 마른 오징어를 짜야하는 분위기가 우중충한 시장에서도 먹는 사람들은 당연히 있습니다. 그 먹는거를 보고 내가 반성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면 다른 의미로 반성을 해야합니다.

100만원을 계속 버는거보다 1억을 먹을 수 있는 시장에 집중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힘든 시기일때는 쉬고 불장을 대비하는게 유리합니다.

불장의 초기는 먹을필요가 없습니다. 초기가 지난뒤에 만연한 불장에서만 잠깐 참여하는게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불장이 오기 전에 자기 마인드를 정립하고 이를 필요한 도구를 마련하는게 중요합니다.

오래 준비한만큼 불장에서 더 큰 시너지를 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같은 장은 쉬어가세요. 누구나 먹여주는 불장은 또 옵니다. 2017년부터 항상 그래왔어요.


돈에 사로잡히지 마세요.

돈에 사로잡혀서 살다보면 다른 부분에서 얻는 행복감과 즐거움을 얻지 못합니다.

돈을 아무리 벌면 뭐해요? 제대로 쓰지 못하면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코인판을 포기하진 마세요. 계속 말하지만 효율이 미쳤습니다.

코인판 만의 장점을 활용하세요. 그게 아니라면 그냥 미장이나 매일 사보세요.

맘도 편하고 시장의 포모에서 이겨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인은 사지마세요. 채굴하세요.

어쩔 수 없어요. 유동성 없어진다고 욕할수도 있는데, 따리 하시는분이 그런소리하는건 앞뒤가 안맞는 말입니다.

어차피 업저씨한테 던지는 사람들이 피해자 보호 운운하는게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하락장에 수익인증하는것도 눈치보게 하면서 예치작은 다 참여하잖아요?

눈 먼돈을 다 좋아하는데 다 코인을 안사고 채굴하던 2017년~2018년 시기에도 벌 사람은 벌고 사지말라해도 살사람은 계속 삽니다.

자기 선택인거고 효율을 추구하고 삶의 밸런스를 위해서는 매매를 안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올 수밖에 없더라구요.

눈 먼돈이 많아지는 시장을 기다리시고, 열심히 채굴하시고 모아가세요.

꼭 매수만으로 코인을 모으지 않아도 모을 수 있다는게 코인의 장점입니다.

본인들도 퍼프덱스 같은거 채굴할 때 채단가를 생각하면서 하잖아요? 동일해요. 쌩매수 하는 사람들없어진다고 생각하면서 본인들도 더 낮은 채단가로 채굴하고 있어요.

욕할게 없고 당연히 싸게 사고 싶은게 당연한 심리입니다.

그 방법으로는 채굴하는거죠! 채굴하는 방법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아무튼 사고 싶은 생각이 들 때는 다시 읽어보시고 나만의 도구를 만들어두세요.

그게 코인판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Forwarded from 크립토 번역공장
세계 월 중위 소득:

싱가포르 $4,300
미국 $6,000
나이지리아 $100
인도네시아 $190
인도 $200
한국 $2,800
일본 $3,200
방글라데시 $200
영국 $3,300
파키스탄 $200
베트남 $400
프랑스 $2,600
터키 $850

대부분은 웹3에서 큰 포트폴리오를 가진 사람들을 보는데 절여져서 미친듯이 많은 돈을 버는 것을 보며 이제는 $1M이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지난주 수백만 달러 포트폴리오가 완전히 날아가는 걸 보는 건 우울하고 속이 메스꺼워진다 . 타임라인에서 수백에서 수천만 달러 포트폴리오가 청산되는 걸 많이 봤다.

나 역시 모두를 사랑하고 web3의 일부가 되는 걸 정말 즐기지만, 내 재산 $5M을 달성하면, 아마 여기서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게 될 것이다.

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시인 싱가포르에 거주하지만, 그럼에도 $5M이면 조기에 은퇴해서 편안하게 살기에는 충분한 돈이다. $2M으로 좋은 아파트나 집을 살 수 있고, 나머지로 디파이와 전통 금융에서 수익을 얻으며 미니멀리스트 삶을 살기에 충분할 거라고 본다.

인터넷 상의 많은 사람들이 월급이 $50에서 $200 범위인 곳에서 온다는 걸 안다.

만약 수십만 달러를 벌게 된다면, 항상 자신에게 보상하고 대가를 지불해라!
집을 사고, 실물 자산으로 현금화하고, 자금 전체를 크립토에 넣지 마라. 특히 백만장자가 되기 위해 백만 달러까지 트레이딩하고 싶다고 선물 계정에 넣지 마라.

만약 백만 달러나 5백만 달러를 달성해서 재정적 독립이 현실이 된다면,
떠나라! 그 돈이면 패시브 인컴이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는 충분한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다.

여전히 web3에 노출하고 살고 싶다면, 일부 유동성을 에어드랍 파밍에 사용하고, 디파이에서 수익을 파밍하고, 장기 보유를 위해 BTC와 ETH를 구매하는 등을 적극 활용하라.

웹3 커뮤니티가 당신을 많이 그리워하겠지만 제발 떠나가라.

세계를 여행하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자원봉사하고, 언어를 배우고, 많이 읽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어울려라.

이 과정에서 쌓아온 모든 것을 잃을 위험을 무릅쓰면서 더 많은 돈을 쫓는 것보다 인생에는 훨씬 훨씬 훨씬 더 많은 것들이 존재한다.

유동성이야 말로 왕이고 수익을 실현해서 망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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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그냥 꼬맹
1. Stocks(RWA) / Vest - Ostium(Liquid) 양빵
2. Prediction Markets / Polymarket, Kalshi, TradeFox
(예측시장은 다계정 안해도됨 셀퍼럴로 2계정이라도 참여해보는게 중요함 일단 하셈)

3. perpDex / Lighter - Liquid 양빵
4. perpDex 2.0 / Klyra 나오기 전까진 Tread.fi 하기
5. CT 작업 / 돈이 목적이라면 야핑도 좋으나 CT에서 영향력있는 계정이 되면 좋을것같음 (인사이트 늘리기)
CT에선 KOL(스피커) 모셔오기가 가장 큰 트렌드임

(이부분에서 Kalshi가 Polymarket 보다 마케팅 수준이 높다라고 느껴짐 - 스피커 수준이 다름)
Forwarded from 크립토 번역공장
크립토인 중에 아래 5개를 다 가진 사람은 없음.

-머리카락
-크립토로 수십 ~ 수백억을 만듦
-좋은 사회생활
-안정적인 정신건강
-진지하고 오래가는 연인관계

출처
Forwarded from GMB LABS (McCoy | GMB LABS)
까먹지 말고 해야할것들

1. 비들패드 모멘텀 KYC 등록
-25일 오전 11시까지

2. 모나드 에드 지갑등록
-11/3 오후 10시

3. 모멘텀 3천불 예치 (비들패드 할당받기용)
-25일 오전 11시까지

4. 메가이더 세일 KYC +지갑인증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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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인으로인생망한사람
https://youtu.be/Srs3hwlmHno?si=OnrYWLhCvsbHY0_B

유튜버 케인님의 컴퓨터 해킹을 통해 크립토 자산을 털린 과정을 설명해주셨네요

보안은 항상 중요합니다. 특히 크립토를 하신다면 모르는 프로그램을 다운받는 행위는 지갑 비밀번호를 공개한다는 의미와 같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컴퓨터를 하나 더 사는 일이 있더라도 크립토 전용 pc(가능한 맥북)와 게임용 pc를 구별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심심해서 써보는 나의 퍼프덱스 일대기

하이퍼리퀴드 → 블루핀 → 드리프트 → 오덜리 → MYX → PARADEX → OSTIUM → 엣지엑스 → 라이터 → UNIT → TRADEXYZ (장문 스압 주의)
나는 처음 퍼프덱스를 하이퍼리퀴드로 시작했다.
메타마스크도 모르던 시절, 우연히 들어간 코인단톡방에서 에드작하고 폐지 줍는(?) 이상한 사람이
“하이퍼리퀴드 UI 미쳤으니 꼭 해라” 라고 추천한 게 시작이었다.

그때는 업비트만 쓸줄알던 문외한이라 메타마스크를 깔고 정보를 얻기위해 오픈톡에서 디파이방(파구님)을 찾아 들어갔다.
마침 파구님이 하이퍼리퀴드가 2023년 12월 24~31일 수수료 50% 페이백 이벤트를 한다길래
인생 첫 디파이를 10,000달러를 녹이며 시작했다.

그리고 페이백을 제외하면 시즌1에는 5,000달러밖에 안녹이고 10,000P를 얻고시작하고
시즌2때 PURR홀딩으로 7,000P를 추가로 얻었다
에어드랍때 총 17,000P는 = 91,120HYPE로 돌아왔고
TGE에 나는 2.5$에 오히려 10000개를 추가매수했다
이걸 5달러~34달러 구간에서 고점 매도 후,
17~11달러에서 다시 저점매수, 그리고 평균 27달러쯤에 다시 익절했다

지금 돌아보면…
우연히 방에 들어갔고, 우연히 하이퍼리퀴드를 추천해준 사람이 있었고,
심지어 20,000P를 모으고 TGE에 2.5$에 매수도하고
1차 고점매도 + 2차 고점매도까지 했던 건 딱 신이 준 기회였던 것 같다.

그리고 블루핀을 컜는게 캐개된 계기는 별거없었다

비트도 나죽어할때사면 올라가는데 블루핀도 채단가 비싸게 캐서 죽겠다는 사람이 많다고 하길래 이런 생각이 들었다.

“단가가 낮을 때 들어가면 더 유리한 거 아닌가?”

그 생각으로 블루핀에 7만 달러를 녹여서 랭킹 21등까지 갔는데…
결론은 본전만 챙겨주고 끝 그때는 비트·이더·솔라나 아무거나 사도 떡상하던 시절이라
더 아쉬웠다.

🥀 실패한 퍼프덱스들

드리프트: 3만 달러 녹였음. 아무도 안 해서 반대로 좋아 보였는데 시빌 처리 당하고 0원.
오덜리: 15,000달러 넣어서 5,000달러 받고 10,000달러 손실.
MYX: 100달러 넣어뒀는데 몇천달러 주길래 나중에 찾아서 매도.
PARADEX: 그냥 소소하게 1,000달러.
OSTIUM: 세금 없는 S&P500 거래라길래 60만 달러치 매매하다 채굴 엄청 됨. 매도하니 5,000P 지급.

하이퍼리퀴드 이후 나오는 프로젝트들은
“손해 보거나, TGE를 안 해서 쓰레기다” 라는 생각이 강해지고
자연스레 라이터/엣지엑스 같은 프로젝트는 그냥 유기했었다.

다시 찾아온 기회들: 엣지엑스 & 라이터

그러다 정말 우연히 쿼커스형님을 통해 엣지엑스를 다시 보게 되었고,
형님이 계속 “엣지엑스!”를 외치길래 초기에 10,000달러 녹여두었는데
결과적으로 엄청 싼 단가에 채굴할 수 있었다.

라이터도 트비의 추천으로 4~5월부터 캐기 시작했는데
개인적으로 UI가 너무 좋아서 실사용으로도 쓰고있고 지금까지도 계속 채굴 중인데 장외가 기준 엄청난 기대감을 안고있다.

결과적으로 내가 직접 골랐던 프로젝트들은 대부분 망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우연히 만나게 된 사람들의 추천이 내 인생을 바꿔준 것 같다.

처음엔 카톡방에서 형님이 우연히 던져준 하이퍼리퀴드,
엣지엑스를 집요하게 외치던 쿼커스 형님,
라이터를 강하게 밀었던 트비까지.

돌이켜보면 이 세 가지가 내 퍼프덱스 인생의 결정적 전환점이었다.

그래서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인복이 좋은 걸까, 아니면 선택을 잘한 걸까?

아마 둘 다였던 것 같다.
‘사람’이 길을 열어주고, ‘선택’이 그 길을 실제로 걷게 만든 거니까.

아무튼,,, 하이퍼리퀴드 전과 후의 퍼프덱스 시장은 다르다

초창기 퍼프덱스는 하이퍼리퀴드를 제외하면 대부분 실패했지만,
지금은 시장 자체가 붐이 오고 있다.

그래서 나는 요즘 이렇게 생각한다.

“초기 프리시즌, 에포크1에서 채굴하면
리스크 대비 리턴이 훨씬 좋은 시장이다.”

퍼프덱스를 돌이켜 보면
정말 운도 있었고 삽질도 많았지만
분명히 지금은 이전과 완전히 다른 국면이다.

그래서 나는 다시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다.

두서 없이 쓴 글이라 집중하기 어려우실텐데 마지막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하이퍼리퀴드를 추천해주신 형님은 아직도 신으로 모시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