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ypto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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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기반의 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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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 받고, 동시에 미워한다]

우리는 살면서 몇 명의 외국인을 만날까요?

또 몇 명의 동성애자와 깊이 있게 대화를 해봤을까요?

직접 경험해 보지 않고 미디어로 학습한 정보들은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요?

세상에 절반인 이성도 이해하지 못하고 알려 하지 않고 미워하는 선택을 한 우리가 그보다 더 보기 드문 집단을 이해하는 게 가능할까요?

[확증 편향]

건강한 식사는 맛이 없죠. 정보도 그래요.
맛 없는건 손이 안 가고 자극적인 정보를 편식하게 돼요. 영양 편식이 건강을 파괴하듯이 정보 편식은 정신을 파괴해요.

서로가 거짓을 믿고 있으니까 서로의 거짓말은 잘 보이는 거죠. 그래서 상대를 다름이 아니라 틀림으로 규정하고 악으로 규정하고 미워하게 된 게 혐오 정치가 된거죠.

[혐오 정치가 문제가 되는 이유]

행위에 대한 비판은 사회를 건강하게 하지만 존재의 대한 비난은 사회를 병들게 해요.

상대를 미워하는 순간 소통은 단절되고
소모적인 논쟁만 이어지게 돼요.


토론이 없는 사회는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갈등은 해결되지 않고, 사회는 성장할 수 없어요.

문제가 생기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 되는데 남 탓을 하는데 에너지를 다 쓰고 있다는 거죠.

https://youtu.be/J0jG-zq8D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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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는 왜 달러일까?]

오늘 날 화폐라는 것은 동전, 지폐, 주식 또는 단순한 숫자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하지만 지금 세계 통화량의 97%는 실물화폐가 아닌 전산상으로만 존재할 정도죠.

코인, 지금은 암호화폐를 뜻하는 말로도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화폐 시스템의 최첨단이라고 할 수 있는 암호화폐가 '코인'이라고 불리는 만큼,

코인, 즉 주화라는 물건이 없어지더라도 앞으로도 영원히 '화폐'를 상징하는 이미지로 남아 인류와 함께하지 않을까 합니다.

인류의 역사와 오랫동안 함께 해왔고 실물화폐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동전' 영어로는 코인이라고 하는 이 물건의 역사에 대해 소개합니다.

https://youtu.be/EJBPqmngm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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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빚이다 - 자본주의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84

기술이 단순해지면 산업이 바뀐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85

업비트 K-트레블 룰 공지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86

비트코인은 아직 위험자산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88

메타버스 부동산과 저작권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91

포노 사피엔스가 만드는 인류 혁명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92

모두가 모두를 미워한다. 갈등 폭발의 시대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94

달러는 왜 달러일까?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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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없는 봄이 없듯이 신념이 있다면, 계절의 변화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NFT)]

@주상식

블록체인의 철학과 효용성이 대중적으로 받아들여지는데까지, 혹독한 겨울과 뜨거운 여름을 경험했었죠~ 물론 여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들이 많기도 합니다.

NFT가 마치 블록체인과는 무관한 새로운 무엇인냥, 얘기하는 분들도, 투자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투자라는 워딩 보다는 투기에 가깝다고 보입니다.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이후의 다양한 알트코인과 ICO가 그랬고, 지금의 NFT가 그렇습니다. 본질을 알고, 중장기적으로 활용하고, 미래를 그려 가는 분들과 기업에는 크게 부침이 없습니다.

이미 개념과 비전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실체화 과정을 통해서 그 맥을 잡고 발전시키고 계시거든요~ 단기적으로 보면 어렵고 말도 안되는 일들이, 중장기적으는 전혀 다른 경험이자 인사이트가 됩니다.

거품은 투기에 따른 단기에 고수익을 창출하지 못한 사람들의 몸부림이자 아우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같은 개념의 NFT 피로감을 극대화시키는 일부 기업들도 있습니다.

그러한 피로감을 크리에이팅 하시는 분들은 대체로 지난 크립토의 계절들을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수익 창구로만 보는데서 오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거기에 미래와 그 과정에서 오는 힘겨운 고통들을 어떻게 감내해 나갈지에 대한 계획은 없습니다. 애초에 겨울없는 장미정원뿐이죠,

인터넷의 역사를 보고, 지난 크립토 윈터를 돌이켜보면, 그 기간이 힘들었던 건, 단순히 가격이 떨어지고, 수익이 마이너스로 점철되어서 그렇다기 보다는 신념을 지키기 위해 시류에 따른 단기적인 유혹을 현명하게 대응하고, 더 알아보고 노력해서, 이겨낸데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 그 기간에 다양한 기반 기술과 환경이 공고하게 다져지기도 했습니다. 기업의 관점에서도 NFT 수혜 국면에 따른 새로운 기업들도 대거 등장했지만, 대부분 그간 힘겨운 크립토 생태계에 계셨던 분들이 더 잘 끌고 오신다 믿습니다. 그리고, 그 길은 Web3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발전은 하루 아침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겨울없는 봄이 없듯이 신념이 있다면, 계절의 변화에 크게 개의치 않으실겁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과 기업은 늘 그랬던 것처럼 합법과 불법의 미묘한 경계속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창구를 찾으시는게 현명하실 수 있습니다. 세상은 넓고, 그렇게 부를 축적할 곳은 여전히 있겠죠~
[인생을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

인생을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를 딱 하나만 꼽자면 심심해서다. 열심히 안 살면 재밌게 살 수 없다. 돈 많거나 잘나도 열심히 안 살면 삶이 무료하다.

쉽게 재밌어지려고 요령 부리니 도박이나 마약에 손댄다. 건강한 방법으로 재밌게 살려면 부지런해야 한다. 나태한 만큼 즐겁지 않다.

왜 심심하지 않게 살아야 하냐면 인생이 무료하면 잡념이 많아져서다.

쓸데없는 생각이 많을수록 엉뚱한 질문을 던지고 잘못된 답을 구한다. 갑자기 사는 의미를 찾거나 그만 살아도 되는 건 아닌지 이상한 고민으로 자신을 괴롭힌다. 그러다 인생이 허무하다는 식의 헛소리나 하게 된다.

https://moneyman.kr/archives/6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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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에는 매매중독이라는 개념이 있다]

@장영준

쉽게 말해 매매 그 자체에 발생하는 도파민의 급격한 변화에 중독이 되어 돈을 잃고 벌고에 관계없이 매매를 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그런 상태가 된 것을 말한다.

[매매의 결과는 중요하지 않고 내가 매매를 하고 있다는 그 행위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보통 다양한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해선트레이더나 비트코인 선물트레이더들에게서 이런 증상을 흔히 발견할 수 있다.

사실 이런 경우는 트레이딩 뿐만이 아니라 주변에서도 일어난다. 가정에서도 일어나고 일에서도 일어난다.

상황이 개선되거나 좋은 방향을 향하고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그 자체에 중독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결과적으로 불필요한 시행착오나 실수가 반복되는데, 일부는 이런 답도없는 총체적 난국인 상황을 미사여구를 붙여 아름다운 스토리로 만들기도 한다.

사람마다 힘든 포인트는 제 각각인데, 난 이런 경우는 심히 힘들다. 우리 모두는 좀 더 똑똑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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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시대, "관치와 규제 맹신 버리고 시민자치 이룰 시기다"]

기사 바로가기

“세계는 지금 디지털 전환시대에 들어서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라고도 말하는데요.

사회가 급격히 변화하는데, 즉 몸이 자라고 있는데도 이전에 입던 옷을 그대로 입고 있으면 여러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저는 이 낡은 옷을 바꿔입자고 말하는 것인데요, 곧 규제의 혁신입니다.

한 가지 분명히 할 것은, 저는 규제 자체를 근본적으로 부정하거나 규제의 철폐를 주장하는 게 아닙니다. 합리적인 규제는 당연히 필요한 것이죠. 다만 아날로그 시대에 만들어진 법 규제가 지금 시대에는 맞지 않으니, 과감히 개혁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합리적이지 않은 규제’의 구체적인 예를 들어 주신다면.

“규제가 기득권을 보호하는 데만 맞춰져 있어 새로운 산업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면 비합리적인 규제입니다. 규제가 ‘기존 산업 보호’와 ‘혁신산업 발전’ 간 균형을 잡아줘야 하는데, 현재의 규제들은 대부분 기존 산업 보호에만 무게중심이 쏠려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는 일상의 편익만 증진되는 게 아닙니다.

기술의 발전은, 중앙으로 모여 불균형적인 권력을 형성하던 힘도 분산시키게 됩니다. 고도의 시민자치가 가능해지는 시대 기반이 만들어지는 것이죠. 이를 위해선 우리 시민들의 의식 또한 혁신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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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_기축통화의 미래.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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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예전만큼 중동이 필요하지 않음]

현재의 기축통화 시스템이 불안정한 이유는 달러의 유동성(무역적자 감당, 안정적 인국채발행)문제 때문이 아니라 미래에 희소성이 떨어질것 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현재 달러의 희소성은 석유를 결제할 수 있는유일한 통화 라는데서 오는데, 사우디가 對中 원유 판매에 위안화 사용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이런 우려가 불거지는 양상이다.

그런데, 겉으로 보면 미국의 위상 약화를 보여주는 것처럼 나타나지만 실상은 조금 다르다.

이는 미국이 예전처럼 세계, 특히 중동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있다. 미국의 원유 수입 의존도는 꾸준히 하락하는 추세다. 이는 다른 지역 들과 상반된 흐름이다.

유럽(유로화)과 일본(엔화)은 식량과 에너지의 해외 의존도 가 높다. 중국은 원유의 70%, 가스의 40%를 해외에 의존하며, 올해는 작황 악화로 밀 수입이 50% 늘어날 전망이다.

정확한 진의를 파악할 순 없지만, 사우디가 이스라엘과 관계 개선에 나서는 것이나 원유 판매에 위안화 사용을 검토하는 것들이 미국의 위상 약화를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가깝게는 미국이 더 이상 해외 석유에 의존하지 않고 멀게는 전세계가 석유 이외의 에너지를 쓰게 되는 시대에 사우디가 불안을 느낀 결과로 추정된다.

사우디가 석유 이후의 시대를 걱정하는 것은 꽤 오래된 일인데, 1970년대 석유부 장관을 맡았던 야마니는 ‘돌이 없어서 석기시대가 끝난 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석유가 고갈되기전에 다른 에너지를 쓸 수 있다’는 말이된다. 그만큼 사우디는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걱정하는 나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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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은 시간 날 때마다 하라]

하루 중 집중력을 제대로 쓸 수 있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일에 에너지를 다 쓴 날이면 집에 와서 뭘 하는 게 너무 힘들다.

매일 자기계발 하는 게 무의식에 자리 잡아야 한다. 습관처럼 꾸준히 작은 시도를 해야 한다.

뭔가에 집중하는 능력도 훈련이 꼭 필요하다. 시간 날 때마다 자기계발을 하는 건 그런 집중력 향상에 매우 도움이 된다.

https://moneyman.kr/archives/10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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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간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뉴스는 기관급 자금의 잇따른 비트코인 매입 관련 소식이었습니다.

지난 주 뉴스레터에서 전해드렸던 테라 재단의 100억 달러 비트코인 매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테라폼랩스 측은 지속 가능한 UST 페깅을 위한 비트코인 매입 계획을 밝혔으며, 1월 말부터 현재까지 10억달러가 넘는 비트코인을 사들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친-가상자산 기업으로 구분되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역시 비트코인 추가 매입 계획을 전했습니다.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서 비트코인 추가 매입을 위한 2억 5,0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담보 대출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들이 발표한 대규모의 비트코인 매입 시그널로 인해 단기적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나, 비트코인 매입이 종료되는 시점 발생할 수 있는 변동성 확대에 유의하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거시경제 측면에서는 미국 국채의 장단기 금리 역전 이슈가 있었습니다. 장단기 금리의 역전은 통상적으로 경기 침체의 징조로 해석됩니다.

지속되는 코로나 확산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스테그플레이션 우려, 미국 발 경기 침체 신호까지 나온 것으로 풀이됩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29일 오후 2년물 미국 국채 금리가 잠시나마 10년물 금리를 추월하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마지막으로 발생했던 것은 미-중 무역분쟁이 발생했던 2019년 9월이었습니다. 2006-2007년에도 금리 역전이 나타난 뒤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것을 근거로, 장단기 금리 역전을 경제 위기 징조로 해석하는 전문가 의견이 상당수인 상황입니다.

반면 연준은 금리 역전을 경기 침체의 예언처럼 해석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시장의 불안감을 잠식하기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거시경제의 방향성을 유의하시며 투자를 이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7600억 해킹 실화냐? 삼성도 투자한 '엑시 인피니티' 어쩌나]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P2E(Play to Earn) 게임 '엑시 인피니티'가 7600억원 가량의 대규모 해킹 피해를 입었다. 암호화폐 해킹 역사상 두번째로 큰 규모다.

업계에서는 안정성과 게임성 등 필수요소를 갖추지 못한 채 '돈 버는 모델'에만 집착한 결과라고 보고 있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P2E 게임 스터디를 위해 엑시 인피니티를 해본다면 그 형식만 게임일뿐 사실상 '채굴' 수준이라는 걸 느끼게 된다"며

"동남아지역에서 인기몰이를 하며 '돈 버는 수단'으로 전락해 인플레이션이 온 것이지, 콘텐츠 자체가 가치있다거나 안정적이라 가치가 올라간 게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P2E 게임의 패러다임이 게임을 하면서 외부 생태계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P&E(게임을 하면서 돈도 버는)가 돼야 한다"며

"단순히 '돈만 버는 게임'에 머무른다면 엑시 인피티니 같은 사고가 또 발생하지 말란 법이 없고, 전반적인 P2E 시장의 확장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ews.v.daum.net/v/20220331060226027
[탈 중앙화는 실패한 신인가?]

필자는 웹3가 실험 무대라고 생각한다. 웹3는 인류가 살아오면서 다양한 방법들로 구현하고자 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던 탈 중앙화를 디지털 세상에서 이뤄보고자 하는 시도이다.

하지만 이 시도가 궁극적으로 탈 중앙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여태까지 탈 중앙성은 블록체인 시장에서 성역으로 여겨져 왔지만, 이제는 탈 중앙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생겨나면서 탈 중앙성과 개인의 권리보다 오히려 보상과 투자에 좀 더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경우도 보인다.

결국 웹3도 인간들이 만들어가는 세상이라는 점에서, 인간들이 어떠한 존재였는지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수많은 웹3 옹호론자들은 웹3가 기존 서비스들과 다르게 유저와 개발자 중심으로 이루어진 생태계라는 부분을 강조한다.

웹3 세상은 유저와 개발자가 주축이 되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기존 웹2 생태계와 비교했을 때 비교우위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중들과 사람들이 이러한 웹3의 성격을 진정으로 선호할지 여부는 별개인 셈이다. 즉, 탈 중앙성이 차별점은 될 수 있을지언정 비교우위라고는 확언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진정으로 탈 중앙화를 지지하고 원한다면, 네트워크 참여자 개개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 블록체인이니까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웹3 세상이 유저와 개발자 중심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는 큰 오산이 될 수 있다.

블록체인을 사용한다에 대한 생각 이전에 선제적으로 우리가 고민해 보아야 하는 바는 네트워크의 참여자들이 진정으로 자신의 행동에 책임질 수 있는지 그리고 개인의 권리와 탈 중앙성이 단기적인 토큰의 가격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져야 하는 가치인지에 대한 생각들일 것이다.

우리들의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면 둘러싼 환경이 바뀐다 할지라도 궁극적으로 바뀌는 것은 없을 것이다.

웹3가 단순히 실험에서 끝날지 아니면 새로운 디지털 세계의 패러다임이 될지는 우리들의 선택에 달려있다.

미디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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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쫄지 않고 사는 2가지 방법]

처음은 사람을 바보로 만들기도 한다. 아무리 똘똘한 사람도 며칠 만에 바보가 되는 곳이 있는데 바로 군대다.

IQ 200이 와도 이등병이 되면 어리바리 하느라 바쁘다. 실수를 연발하고, 멍청한 질문을 쏟아낸다. 별수 없다. 걷는 것부터 화장실 가는 법까지 새롭게 배워야 하는데 누가 단숨에 적응할 수 있겠나. 세상에 어리바리하지 않은 이등병은 없다.
 
바보가 되어도 좋다. 실패해도 좋다.
다음에 잘 하면 된다.
이게 인생에서 정말 중요하다.

다음에 잘 한다는 말은 당신이 성장한다는 뜻이다. 처음에는 바보여도 괜찮지만, 나중에도 바보여서는 안 된다.

이번에는 실패해도 되지만, 계속 실패하면 안 된다. 그러지 않기 위해 성장하면 된다. 다음에 잘하기 위해 죽어라 노력하면 된다. 그러면 지금의 실수도, 실패도 모두 괜찮은 일이 된다. 그러니 걱정과 고민에 휩싸여 주저앉지 말자. 쫄지 말자.

https://thechangeground.com/archives/55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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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석

기본적으로 암호자산은 매매 관점에서 내가 아는 종류의 자산중 가장 위험한 자산중에 하나이다.

자산의 펀더멘탈 프레임워크도 각각 모두 달라 평가가 어렵고, 훌륭한 성장성을 갖추었더라도 거래 가격의 제한폭도 없기 때문에 성장성을 초월하는 시장가가 형성되기도, 크게 저평가된 가격에 거래되는 상황도 존재한다.

즉, 현재 가격이 합리적인지를 판단하기가 무척 어렵다. 그리고 본인의 판단에 대해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는다.

한국의 코인충들이 다른 나라의 커뮤니티에서 안보이는 기묘한 특징이 있는데, 이런 초고위험자산을 제대로 평가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무지성으로 감당 못할 대형 포지션을 잡는다는 점이다.

한국의 코인충들이 이런 가격에만 100% 포커스를 두고 무리한 무지성 투자를 반복하는 행동을 그만두길 바란다.

매매 차익을 노린다면 감당 가능한 선의 투자를 하고, 무엇보다 프로젝트와 그 커뮤니티가 추구하는 바에 대해 진지하게 관심을 가지고 접근을 하길 바란다.

자신의 실패의 원인을 자신에게 두어야 성장할 수 있다.

탈중앙 가치를 믿고 투자했다면서 가격이 떨어지면 프로젝트팀을 맹비난하는 말같지도 않은 패악질을 언제까지 반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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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이 있다면, 계절의 변화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 (NFT)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97

인생을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98

트레이딩에는 매매중독이라는 개념이 있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100

(PDF) NH - 기축통화의 미래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104

자기계발은 시간 날 때마다 해라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105

탈중앙화는 실패한 씬인가?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109

인생 쫄지 않고 사는 2가지 방법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110

암호자산은 가장 위험한 자산 중에 하나이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111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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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포트폴리오]

👉🏻
남궁민님의 글 바로가기

💬요약
살면서 굉장히 인상깊은 순간은 시간이 지나도 또렷하게 기억난다고 한다. 책 읽다가 그런 적이 있다.

스콧 갤러웨이 교수가 4대 빅테크와 겨룰 기업으로 테슬라를 짚은 부분을 읽었을 때다. 당시는 국내에서 테슬라를 억만장자 괴짜의 별난 취미나 부자의 장난감 정도로 인식할 때다.

최근에 그가 낸 책은 전작의 코로나 버전 개정판이다. 펜데믹 이후 빅테크의 앞날은 어떻게 변할까, 리나 칸의 등장은 판세를 바꿔 놓을까.

결론은 그렇지 않고, 오히려 어차피 오게 될 빅테크의 지배력 강화가 더 빨라진다는 것. 팬데믹의 종료와 함께 팬데믹 때 드러난 장세가 끝나는 것도 환상이라고 말한다.

결국 엔데믹 시대에 시장을 어떻게 볼지는 관점의 길이 차이 같다. 단기적으로는 저평가 됐던 리오프닝 주식을 트레이딩으로 접근할 순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기술 중심의 삶의 방식이 후퇴할 리 없다. 점점 원격화 하는 삶은 팬데믹 이전에도 이어온 흐름이다. 빨라지면 몰라도 후퇴할 가능성은 없다.

최근에 나오는 '금리 인상=빅테크 약세' 논리도 반론할 수 있다. 스콧 교수가 말하는 빅테크의 진짜 우위는 저렴한 자본 조달 능력이다.

미국은 세금을 더 걷으려면 의회에서 난장판이 벌어지고 대통령은 벌벌 떤다. 애플이나 구글은 구독료를 올려도 트위터에 욕이나 할 뿐. 이렇게 보면 애플 채권이 어지간한 나라 국채보다 못할게 뭔가 싶다.

금리가 올라 돈이 귀한 시대가 되면, 펠로톤이나 로블록스 같은 기업이야 자본 조달에 문제가 생길지 모른다.

애플은? 오히려 빅테크가와 아닌 기업 사이의 스프레드는 더 벌어지지 않을까. 돈이 귀한 시대가 됐을 때, 힘든 건 빅테크에 용감하게도 맞서려 하는 도전자일 것 같다.

이 포스팅을 올리고 있는데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지분 9% 인수를 발표했다. 재밌는 건 트위터가 이번 책에서 스콧 교수가 꼽은 '픽'이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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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알아야 하는 것들]

👉🏻Somewon Yoon님의 글 바로가기

- 하워드 막스, <투자에 대한 생각> 중

1. 대부분의 주식 투자자들을 묘사하는 가장 적절한 표현이 있다. 그것은 바로, '유행을 좇는 사람들'이다.

2. 반면, 훌륭한 투자자들은 이와 정반대로 행동한다. 다수의 판단을 따라가서는 성공의 열쇠를 질 수 없다.

3. 좀 더 정확히 말해, 추세나 시장의 견해와는 맞서 싸워야 하고, 추세를 따르는 포트폴리오는 멀리해야 한다.

4. 이와 관련하여 워런 버핏이 자주 하는 조언 중에 핵심적인 것은 다음과 같다. "다른 이들이 덜 신중하게 행동할 때일수록, 우리는 더 신중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5. 즉,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똑같이 따라하는 것은, 오히려 부풀려진 변동성의 위험에 스스로를 노출시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피하려면 통찰력과 자제심이 필요하다.

6. (특히) 이렇게 행동하는 것이 쉬울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일반적인 통념을 거스를 수 있는 충분한 배짱이 있어야 하고, 시장이 언제나 효율적이고 옳다는 근거 없는 믿음에도 저항할 수 있어야 한다.

7. (또한) 이렇게 단호하게 행동하려면 그 기반이 되어줄 경험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이해해주고 끈기 있게 지지해질 수 있는 사람들도 있어야 한다.

8. (그리고) 시장이 (유행이 아니라) 이성으로 채워지기를 기다리는 동안 극단적인 상황을 잘 넘길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가장 전형적인 시장의 희생자가 될 것이다.

#투자
👍4
[돈 버는게 누구나 어려운 이유]

👉🏻
머니맨의 글 바로가기

쉽게 버는 돈 없다. 겉으로 보기엔 쉬워 보이는 일도 파고들면 그 안엔 그 돈 벌 만한 노력과 책임이 있는 게 대부분이다.

그 어떤 것 하나 쉽게 얻은 게 아니란 걸 안다면 시기하기 어렵다. 많은 걸 누리는 이를 보면 부럽기보단 그걸 지키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 먼저 떠오른다.

쉬워 보이는 게 있다면 뭐든 직접 해봐라. 겸손을 배울 기회가 될 거다.

#라이프
👍2
[공산주의 시스템에서 부자되는 방법]

👨🏻로버트 기요사키

💬 공산주의 학교 시스템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해요.

"학교에 가고 직장을 얻고 열심히 일하고 저축을 하라."

"빚을 갚고 세금을 내고 주식 시장에 투자하라."

저는 이걸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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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 창업자 피터 틸 “비트코인의 최대 적은 워런 버핏”]

틸은 이날 버핏 회장을 가리켜 “그는 오마하에서 소시오패스 할아버지이며 암호화폐의 1순위 적”이라고 말했다.

오마하는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본사가 위치한 곳이다. 버핏 회장을 소시오패스라고 언급한 건 그가 가상화폐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해온 것과 달리 그의 회사는 관련 투자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버핏 회장은 대표적인 비트코인 반대론자다. 앞서 그는 비트코인을 ‘쥐약’이라고 비판하고 각종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도 “비트코인은 투자가 아닌 투기다. 가상자산은 나쁜 결말에 이를 것”이라며 줄곧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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