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ypto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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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기반의 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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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석 칼럼] 은행, 계급장 떼면 살 수 있나?

디지털 혁명시대에 은행은 IT산업의 일종으로 분류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고객관리, 대출 심사, 투자 분석, 자산관리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직원을 아예 'AI은행원'으로 배치하는 시대다. 

정장에 넥타이를 맨 화이트 칼러의 대명사인 은행원들도 이제 디지털뱅킹 시대에 무한 변모를 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국내은행들도 정부의 행정력으로 부여한 은행업 라이선스(계급장)만 있을 뿐이지 테크핀(TechFin) 회사보다 경쟁력이 점점 뒤쳐지고 있다.  

현재 은행들의 모습은 앞으로 수년 안에 크게 변모할 것이다. 아니 은행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견해도 많다. 무엇이 은행을 사라지게 할 수 있을까?  

https://brunch.co.kr/@cosmobig/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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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봉건제]

@남궁민

오래 투자한 중국 액티브 펀드가 알리바바 주식을 다 팔았다. 텐센트 외에 플랫폼 기업은 모두 처분. 텐센트는 중국판 소프트뱅크 역할을 하는 곳이니 조금 다르게 본 것 같다. 창업주가 당의 눈치도 잘봤고.

플랫폼이 일단 형성되면 수십조는 우습게 올라가는 이유는 국가가 독점하던 권력 일부를 뭉텅 가져오기 때문. 왕에게 영토를 하사받는 것처럼 국가가 갖고 있던 걸 가져온 게 플랫폼이다. 국가만 하던 공인, 중개 업무를 기업이 넘겨 받은 것.

규제 초기 전량 매도한 이유는 중국공산당의 메시지가 뚜렷했기 때문. 국가 독점을 깨는 건 허용하지 않겠다, 권력을 외주하지 않겠다.

이건 ‘플랫폼을 규제한다’는 얘기와 전혀 다르다. 동네 의사가 있다면 ‘과잉 의료를 혼내주겠다’는 게 아니라 면허를 뺏겠다는 의미.

텐센트나 알리바바의 데이터 수집과 활용을 제한한다는 것도 유럽의 개인정보 보호와는 차원이 다르다. 국가의 정보 독점권을 유지하겠다는 선언으로 읽혔다.

이러면 플랫폼 기업은 초정밀 폭탄을 쓰다가 다시 멍텅구리 폭탄이나 써야한다. 중국공산당이 텐센트, 알리바바의 DB가 아니라 국가신용시스템을 쓰기로 하면서 정해진 수순.

플랫폼은 반드시 정치적인 존재다. 국가 권력과 충돌할 수 밖에 없다. 독점은 하지만, 국가와 여론의 양해를 받아야 하는 봉건 영주 같은 것. 플랫폼을 기업으로 보는 건 기업과의 권력 분점이 전통인 서구 민주주의 국가에서나 가능하다. 미국 투자 서적 읽고 이머징에서 투자하면 자주 틀리는 이유.

중국 플랫폼 기업의 반의 반토막 사건은 두가지 교훈을 남겼다.

플랫폼은 국가의 허락 하에서 존재할 수 있다는 것. 또 하나는 이머징 국가 투자의 리스크는 단순히 주가 등락 같은 게 아니라 기업이나 시장이 아예 소멸할 가능성까지 포함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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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CSO는 NFT 투자에 앞서 NFT의 정확한 이해는 물론 스마트 컨트랙트, 디앱, 메인넷 생태계, 지갑 개념을 충분히 학습하고 공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NFT 시장은 주식이나 코인에 비해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풍부하지 않아 섣불리 매수에 나설 경우, 매도가 어려워지는 일도 발생할 수 있어서다. 그는 또 현재 투자가치만 주목받는 NFT가 한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선 ‘넥스트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NFT가 활용되는 쓰임새가 더욱 넓어져 실용성을 획득한 새로운 모델이 필요하다"며 "블록체인 발전 역사상, 언젠가는 한단계 더 나아가 동작하는 새로운 NFT모델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3/16/20220316008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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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의_현황과_특징.pdf
932.1 KB
디지털 기술 발전과 함께 성장한 MZ세대(2018년 현재 24~39세, 1980~95년생)가 소비 등 경제활동의 주력으로 부상함에 따라이전 세대와 다른 동세대의 독특한 삶의 방식및 소비 행태 변화등 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그러나 동 세대의 경제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관련 국내 연구가 상당히 부족한 상황이다.

예를 들어 경제안정 측면에서 소비의 안정성 확보가 중요 하나 주력 소비세대로 부상하고 있는 MZ세대의 소득, 자산, 부채, 소비 등에 대한 엄밀한 분석을 찾기 힘들다.

이에 따라 본고에서는 주로 MZ와 여타 세대를 비교하는 방법을 통해 MZ세대의 현황 및 특징을 살펴보고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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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과 암호화폐, NFT는 서로 다르다? 같다?]

@구태언

민간 블록체인은 참여자간 ‘계약(contract)’이 기초라는 점을 간과하고 객관적 생물로 보려고 하니 이상한 결론들로 가는 것 같습니다.

블록체인은 참여자들 합의에 의한 ‘장부(ledger)’입니다. 이 장부에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지 정하는 합의(계약)에 따라 그 서비스(내용)이 달라지는 것 뿐입니다. 나머지 기술적 통제장치들은 합의이행수단일 뿐입니다. 블록체인을 이용한 서비스들이 암호화폐이자 NFT인거죠.

그러니,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특정지갑에 연결된 대체물(수량)만을 기재해 두면 암호화폐가 되는 것이고, 특정지갑에 연결된 비대체적인 내용을 기록하면 NFT가 되는 것이죠.

노드가 되거나 지갑을 설치하는 것은 바로 이 합의(contract)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계약은 이렇게 순차적으로 체결될 수도 있습니다.

시민사회도, 국가도 이 계약에 의해 세워진 것이라는 사상이 민주주의입니다. 정부도 국민이 임명한 머슴일 뿐입니다. 머슴에게 복종하는 굴종적 사고는 이제 버리는 것에서 민주주의가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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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_블록체인_220316.pdf
1.2 MB
블록체인 | 다이아의 원석!

KB증권 리서치센터의 새로운 분석 자료 '다이아KB'는 디지털자산 전반을 분석해 심층 분석, 관련 동향 업데이트, 주요 이슈 코멘트 등 크게 세 가지 형태로 자료를 제공합니다.

📍P2E 게임, NFT 등 탈중앙화 플랫폼과 블록체인 성장 가능성 확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NFT, DApp, DeFi, 웹 3.0 모두 블록체인 기반 생태계

📍탈중앙화 기반 블록체인의 확장 방향성은 명확

📍일시적 인기몰이가 아닌 투자 대상으로 거듭나며 관련 생태계 확장 지속될 전망

📍관심 ETF 및 종목 : BITO US, BKCH US, 코인베이스 글로벌, 실버게이트케피털, 구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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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on Yoon

1.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자신이 돈을 버는 데 관심이 있다고 말하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다. 그들은 돈을 버는 것보다 '심리적인 위안'을 받는 데 더 관심이 있다.

2. 이런 투자자들은 시장이 바닥 근처에 있을 때는 공격적으로 투자하지 않고, 반대로 시장이 천장 근처에 있을 땐 공격적으로 나선다.

3. 누가 봐도 잘못된 행동이지만, 사람들은 자산 가격을 올라가는 것을 보며 위안받고 확신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격이 높이 올라가면, 갈수록 더 많은 투자자들이 자신이 시장을 제대로 읽고 있다고 자만한다.

4. 모든 위대한 투자자들이 '시장은 주기를 탄다'고 말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심리적 위안에 현혹되어) 이런 진리를 전혀 모르는 것처럼 행동한다.

- 스티븐 슈워츠먼, <투자의 모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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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증명한 코인의 힘…金으로 변신 시도 중 [WEEKLY BIZ]

◇법정통화 대체한 비트코인


반대론자들은 비트코인이 통화(通貨)의 3대 요소, 즉 가치의 척도·저장·교환 기능이 없다며 ‘투기성 자산’일 뿐이라고 일축해왔다.

그러나 전쟁으로 금융 시스템이 마비된 우크라이나에서 비트코인은 법정통화의 역할을 일부 대체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중앙은행은 러시아 침공 이후 개인의 현금 인출 한도를 제한하고, 외환 거래도 중단시키는 등 자본 통제 조치를 취했다.

벤모나 페이팔을 통한 법정통화의 디지털 송금 역시 금지했다. 가상 화폐 투자 업체인 뉴욕디지털투자그룹(NYDIG)은 최근 보고서에서 “우크라이나 중앙은행이 엄격한 자본 통제를 실시함에 따라 우크라이나인들이 일상적인 구매를 위해 비트코인을 채택하고 있다”고 했다.

우크라이나 최대 가상 화폐 거래소 쿠나(Kuna)에선 1비트코인이 4만1619달러로 미국(3만9053달러)보다 6% 이상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쿠나 설립자 마이클 초바니안은 가상 화폐 매체 코인데스크에 “우리는 정부와 은행 시스템, 현지 통화를 신뢰하지 않는다”며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가상 화폐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했다.

가상 화폐 송금은 전통적인 은행 해외 송금보다 더 빠르고, 비용도 저렴하다.

보르냐코프 차관은 “하루 이상 걸릴 수 있는 스위프트 거래에 비해 가상 화폐는 쉽고 복잡하지 않으며, 투명하고 빠르다”며 “일부 군사 공급 업체는 가상 화폐 계정을 갖고 있어 가상 화폐로 직접 결제도 가능하다”고 했다.

탈중앙화 거래소 스웜마켓의 티모 리히스 공동창업자는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우크라이나의 상황은 대체 통화 네트워크로서의 비트코인의 가치를 조명하게 만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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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변화하는 세계질서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69

Boom Boom POW 작업증명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72

은행, 계급장 떼면 살 수 있나?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74

플랫폼 봉건제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75

(PDF) MZ세대의 현황과 특징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77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NFT는 서로 다르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78

(책) 스티븐 슈워츠먼, <투자의 모험> 중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80

📍글은 노션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https://pedrokim.notion.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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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빛이다 - 자본주의]

당신은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질문에 정의를 내릴 수 있습니까?
세계 많은 경제 석사, 박사도 답은 I don’t know! 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현재 자본주의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본주의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제일먼저 무엇부터 알아야 할까요? 현재에는 금융주의 세상입니다.
‘금융’ 즉 돈이 지배하는 세상이라는 말입니다. 돈이 만들어지는 일을 알게 되면 불편한 진실이 될 것입니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없이는 한순간도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때론 돈을 사랑 합니다.

(I Love Money)‘돈을 사랑하는 것이 비난 받을 일일까요?’ 아니면 ‘돈을 무시하는 것이 어리석은 짓일까요?’ 아니면 ‘돈을 모르는 것이 문제 일까요?’ 금융자본 시스템은 우리나라에서 만든 시스템이 아닙니다.

영국에서 시작해서 미국에서 발전된 시스템 입니다. 금융자본 시스템은  나라마다 다르지 않습니다. 전세계 금융 시스템은 비슷합니다. 돈이 도는 금본원리는 다 똑같다는 애기 입니다.

돈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https://jenyxcho.tistory.com/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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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단순해지고 쉽게 가져다 쓸 수 있게 되면, 산업이 바뀐다]

@정주형

"이제 자동차는 아무나 못만들게 되지않을까?"라는 질문에,

"음.. 2만개 정도의 부품을 조달할 수 있어야 만들 수 있었던 자동차는 이제 운영SW만 있으면 몇 개의 부품으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이 되어가고 있으니 디자인 회사가 만드는 자동차 볼 날도 오지 않을까?"라고 반문하게 된다.

"충전소에서 커피를 파는게 나을까? 스타벅스에서 충전하는게 나을까?"라는 페친의 질문도 영감을 자극한다.

20년전 네이버, 10년전 카카오가 등장해서 유저 트래픽을 기반으로 왠만한 것은 다 먹어버리는 IT 점령사를 경험해본 이상,

막대한 유저기반과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보유한 브랜드는 이제 단순해진 기술을 만나 사업영역을 확장하기에 너무 좋은 환경이 되어가고 있다.

기술이 단순해지고 쉽게 가져다 쓸 수 있게 되면, 산업의 지형이 바뀐다.

전기차의 보급으로 에너지 산업의 복잡했던 단계나 시설이 무의미해지는 날이 오듯 세상은 변하지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뒤돌아보면 어느새 엄청 바뀌어있다.

스타트업은 그러한 미래 변화에 꼭 필요한 요소기술이나 거기에 적응된 훌륭한 팀을 보유한 상태에서 그런 큰 기업이 필요로 하는 거래처가 되거나 M&A 하고싶은 존재가 되어 함께 그런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가 된다는 점에서 기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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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업비트에서도 K-트래블룰 공지가 나왔다.

[중요] 트래블룰 이행에 따른 입출금 방식 변경 및 디지털 자산 입출금 중단 안내
https://upbit.com/service_center/notice?id=2524

코인질을 하면서 특금법이나 과세안보다 걱정되던게 바로 이 트래블룰이었다. 개인적으로 보따리가 주요 먹거리였기에 트래블룰은 그 자체로 치명적이다. 이미 꼰대 농협-driven K-트래블룰 때문에 보따리 시장은 1차적으로 타격을 맞았고, 몇달동안 손가락만 빨고 있는 상황이었다. 업비트 트래블룰 보니까 큰 맥락에서 다른점은 없어 보인다. 좋은 시절은 확실히 끝난 것 같다.

입금까지 검사한다는건 엄청 번거로운 작업이 될 듯. 기존에 입금 tx에 대해 소명을 한 적이 있다. 고액 또는 일반적이지 않은 패턴이라고 입금을 홀딩했었는데, 이걸 풀려고 출금한 쪽의 스크린샷 이메일등등을 몇번에 걸쳐 보냈던 기억이 있다. 상담원의 손을 거쳐야 하는데 상담원도 익숙하지 않았었고... 사실 아주 못할짓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래소 측에서도 이렇게 프로세스를 가져가는 것은 엄청난 무리다.

특정 거래소에 대해서만 입금을 허용한다는 부분은, 그래도 자동화 될 수 있긴 하다. 해당 코인은 거래소의 핫월렛에서 출발할테니, 핫월렛 리스트만 잘 확보되면 자동으로 처리 가능하다. 업비트는 빗썸/코인원보다 자동화쪽은 잘하는 편이다. 그래도 생각해보니 본인 소유 계정을 확인시켜야 하니, 위와 같은 절차는 피할 수 없다.

인증된 거래소가 아닌 곳에서 입금을 받을 경우 상담원과의 더욱 힘든 싸움을 해야 할것이다. 공지사항에서도 복잡한 반환 절차라 표현했으니 넣어줄 생각은 없고... 그냥 각별히 주의하는게 좋을듯 하다. 그런데 지금도 미지원 네트워크 오입금이나 기타 오입금이 수두룩한데, 이거는 얼마나 많을지...

국내 거래소에는 알지도 못했던 Job거래소들이 많은데, 당분간은 이런 Job 거래소라도 가입해야 할 것 같다. Job 거래소에는 나름 트리거가 될듯. 물론 지금은 모르지만, 최종적으로 그 거래소들도 K-트래블룰의 지배를 받아야 하기에 장기적인 해결 방안은 아닐 것 같다.

의외로 작은 팁이 있다면, 업비트 해외법인(업비트 싱가포르, 태국, 인니)으로 보낸 이후 거기서 개인지갑이나 다른 거래소로 보내는 방법이 있긴 하다. 바로출금(수수료 0원)은 막는다고 했지만, 전송은 가능하다. 그래도 업비트 해외법인들은 K-트래블룰의 지배를 받지 않으니 가능한 방법이긴 함.

당분간 이 일로 어수선할듯. 굵직한 해외 거래소(바이낸스, FTX등)나, 메타마스크 지원까지 어느정도 프로세스와 시스템이 수반되야 할테니, 실제 적용까지는 꽤 시간이 걸릴듯 하다.

그냥 당분간 적당히 눈치보면서 악착같이 적응하는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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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_디지털금이_아니다.pdf
18 MB
[비트코인 아직까지는 위험자산]

안전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낮고, 위험자산인 주식과 상관관계가 작고,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위험성이 없어야 하며, 극한의 상황에서 피난처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산을 뜻한다.

흔히 무위험자산과 같은 의미의 용어로 사용하는데 개념은 다르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은 금, 달러, 국채가 있다. 위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산은 존재하지 않는다. 금도 변동성이 작지 않다.

우리는 비트코인이 ‘아직까지는’ 위험자산이라고 판단한다.

가격 변동성이 크고, 위험자산인 주식과 상관관계가 높고, 극한의 상황에서 피난처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는’ 이라는 조건을 붙인 이유는 만약

(1)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금에 필적할 만큼 커진다면 가격 변동성이 낮아질 것이고,

(2) 시간이 지나고 신뢰가 더 쌓인다면 극한의 상황에서 피난처 역할도 가능하고, 이로 인해 주식과 상관관계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앞에서 분석했듯이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 헤지(버블 붕괴 대비) 자산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그리고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통화정책 수단을 상실한 일부 개별국 통화의 강세가 자본 유출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환율 붕괴를 대비할 수 있는 디지털 대체통화 역할이 가능하다.

https://cardo.kr/report/index.html
[니얼 퍼거슨 "인류의 다음 위협 2~3년 뒤 온다…대만 둘러싼 전쟁 우려"]

팬데믹이 우리 앞에 와 있는 재앙이라면, 전쟁은 앞으로 찾아올 재앙이다.

올해 우크라이나에서 발발한 전쟁은 아마도 내년에는 대만에서, 그 이후에는 이란에서 발발할 수 있다. 러시아가 군대를 철수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

문제는 외교적인 돌파구마저 없다는 점이다. 더 큰 문제는 인류가 미국과 중국 간 또 다른 냉전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이다.

'냉전(cold war)'이 '열전(hot war)'이 된다고 해도 놀라지 말아야 한다. 앞으로 대만을 놓고 미국과 중국이 조만간 전쟁을 벌이더라도 인류는 놀라지 않아야 한다. 우리는 2~3년 내 주요한 전쟁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전쟁 발발 가능성이 크더라도 2차 냉전이 1차 냉전보다 대재앙으로 번질 위험은 비교적 높지 않다는 것이다.

과거 스탈린은 호전적이어서 핵무기를 급속히 발전시켰고 지정학적으로는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를 가리지 않고 뛰어들었다. 하지만 중국은 핵무기만 놓고 볼 때 미국에 한참 뒤처져 있다.

전쟁이 발발하더라도 인류에 대한 위협이나 세계적인 재앙으로 격상될 가능성은 현재로선 크지 않다고 본다.

당장 직면한 미국과 중국 간 갈등은 기술을 둘러싼 스파이 활동과 비군사적 경쟁이다. 그동안 중국은 서양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서양을 따라잡았다.

이제 서양은 중국인의 접근을 차단하고, 줄이려는 신냉전의 발판 위에 서 있다. 인공지능, 양자컴퓨팅과 같은 연구에 있어서도 중국이 앞서지 않도록 더 노력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937817?sid=001
[본문 내용중]

팀이 구심점이 되어 좋은 프로젝트를 만들어주는것은 좋은 일이나 실속은 내부자들이 미리 다 챙겨가면서 web3 와 커뮤니티를 외치는건 기만입니다.

“권력이 있는곳에 위선이 있다” ApeCoin과 BAYC 투자자들은 이 말을 기억하는게 좋습니다.

https://twitter.com/brianhoonjong/status/1506512013362892804?s=28
[메타버스 부동산과 저작권]

기사 바로가기

지식재산권 전문가인 법무법인 린의 구태언 파트너 변호사는

"메타버스 내 부동산 매매는 실소유권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재산권 침해는 아니다"라며

"다만 건물 디자인은 건축사무소나 건축가가 저작권을 갖고 있어 메타버스에 실제 건물과 똑같은 모양의 가상 부동산을 매매하면 저작권 침해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건물 디자인 복제도 음악 복제처럼 문제가 될 수 있다"며 "구글은 이런 문제를 피하려고 어스2에서 건물이 아닌 땅을 파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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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 받고, 동시에 미워한다]

우리는 살면서 몇 명의 외국인을 만날까요?

또 몇 명의 동성애자와 깊이 있게 대화를 해봤을까요?

직접 경험해 보지 않고 미디어로 학습한 정보들은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요?

세상에 절반인 이성도 이해하지 못하고 알려 하지 않고 미워하는 선택을 한 우리가 그보다 더 보기 드문 집단을 이해하는 게 가능할까요?

[확증 편향]

건강한 식사는 맛이 없죠. 정보도 그래요.
맛 없는건 손이 안 가고 자극적인 정보를 편식하게 돼요. 영양 편식이 건강을 파괴하듯이 정보 편식은 정신을 파괴해요.

서로가 거짓을 믿고 있으니까 서로의 거짓말은 잘 보이는 거죠. 그래서 상대를 다름이 아니라 틀림으로 규정하고 악으로 규정하고 미워하게 된 게 혐오 정치가 된거죠.

[혐오 정치가 문제가 되는 이유]

행위에 대한 비판은 사회를 건강하게 하지만 존재의 대한 비난은 사회를 병들게 해요.

상대를 미워하는 순간 소통은 단절되고
소모적인 논쟁만 이어지게 돼요.


토론이 없는 사회는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갈등은 해결되지 않고, 사회는 성장할 수 없어요.

문제가 생기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 되는데 남 탓을 하는데 에너지를 다 쓰고 있다는 거죠.

https://youtu.be/J0jG-zq8D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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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는 왜 달러일까?]

오늘 날 화폐라는 것은 동전, 지폐, 주식 또는 단순한 숫자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하지만 지금 세계 통화량의 97%는 실물화폐가 아닌 전산상으로만 존재할 정도죠.

코인, 지금은 암호화폐를 뜻하는 말로도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화폐 시스템의 최첨단이라고 할 수 있는 암호화폐가 '코인'이라고 불리는 만큼,

코인, 즉 주화라는 물건이 없어지더라도 앞으로도 영원히 '화폐'를 상징하는 이미지로 남아 인류와 함께하지 않을까 합니다.

인류의 역사와 오랫동안 함께 해왔고 실물화폐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동전' 영어로는 코인이라고 하는 이 물건의 역사에 대해 소개합니다.

https://youtu.be/EJBPqmngm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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