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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기반의 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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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행정명령과 미국 정부의 디지털 자산 전략]

@
jerallaire

TLDR[요악하면] = 이번 백악관의 행정명령은 1996/1997년 정부의 상업 인터넷 각성과 유사한 암호화, 디지털 자산 및 웹 3의 분수령이 될것입니다.

미국은 디지털 자산이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기술과 인프라 중 하나라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9년 이상 이러한 주장을 펴온 WHO로부터 이를 보게 된 것은 보람 있는 일입니다.

특히, EO는 거의 모든 관련된 연방 기관이 리스크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정책적 입장을 개선하고 이해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혁신과 미국의 국가 경제 경쟁력을 지원하는 정책적 입장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정학적, 지리학적 경제 시스템과 역사의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미국은 이제 개방적이고 인터넷 네이티브 경제 인프라로 기댈 기회가 있는 반면, 다른 국가들은 폐쇄적이고 엄격하게 통제되며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대안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E.O.는 레거시 금융 시스템(LFS)과 새로운 Web3 세계에 존재하는 알려진 위험과 관련하여 건설적인 문제 해결에 참여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수립합니다. (개인 정보 보호, 보안, 금융, USD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

또한 CBDC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에 대한 언급이 있지만, E.O.는 디지털 자산과 스테이블코인의 급속한 성장과 이러한 기술이 책임감 있게 번창할 수 있도록 현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있는 우리들에게 IMHO[in my humble opinion]는 중요한 이슈에 대해 정책 입안자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장 큰 하나의 기회로 여겨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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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PAX Periodical]

블룸버그는 지난 7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주 내에 가상자산에 대한 미국 정부의 전략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실제로 8일 미국 재무부 홈페이지에 관련 내용이 담긴 성명이 잠시 게시됐다가 삭제됐다는 보도가 잇따르며 비트코인은 순식간에 4만달러를 돌파하며 급반등했습니다.

그리고 9일 미 정부는 바이든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해당 내용에는 구체적인 입장이나 새로운 규제가 포함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주요 정부기관들이 가상자산 분야에 정책을 만들어가는데 있어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클 것으로 보여집니다.

장기적으로는 제도권 안착이라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지만, 해당 이슈로 인해 비트코인과 가상자산의 가격이 단기간 내에 급등한 점을 미루어보아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미국의 올해 첫 금리 인상이 결정될 수도 있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다음주로 예정된 가운데 실제 금리 인상 폭이 얼마일지 살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현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유가 급등락과 공급망 우려, 미국내 인플레이션이 금리 인상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이 더불어 발생하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향후 금리 방향성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시장 예상을 벗어나는 금리인상을 단행할 경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유의하시며 투자를 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어제 진행했던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최종 당선됐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과거 가상자산 관련 공약에서 투자수익 비과세 한도 5,000만원, 부당거래 수익 환수, IEO도입 후 ICO허용,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 NFT 거래 활성화 등에 대해 언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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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과 낮은 시간선호의 관계]

초가공식품은 만드는 비용도 싸고 대량생산이 쉽기 때문에 언제나 모자라지 않게 공급할 수 있다. 현란한 마케팅 기법으로 소비자들을 현혹해 지갑을 열게 만드는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아이스크림과 패스트푸드로 끼니를 때우는 사람들이 늘고 그 이용주기가 빨라지게만 하면 기업은 돈을 번다. 물론 애꿎은 소비자는 건강을 잃는것이 문제다.

이런 시스템은 현대의 신용화폐 제도와 비슷한 면이 있다. 양적완화라는 단어를 풀어쓰면 미래 세대로부터 싸게 돈을 빌려와 지금 펑펑 쓰자는 정신이다.

내 임기 동안에는 유권자에게 인기 없는 긴축이나 구조조정은 최대한 피하고 다음 정권에 다시 생각하자는 님토(NIMTO: Not In My Term of Office)도 같은 맥락이다.

현재의 문제는 일단 공짜 돈을 찍어내어서 막고 그 책임은 미래 세대에 떠넘기는 행동이므로 높은 시간선호에 해당한다.

'돈의 값’이 싼 세상에서는 미래를 위해 돈을 저축하기보다 지금 써버리는 게 더 이득이다.

경기가 나빠지면 중앙은행에서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해줄 것을 알기 때문에 기업과 가계는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이는 재화와 서비스의 시장가격에 왜곡을 일으켜 사람들이 투자와 사업 등 중요한 결정에 있어 잘못된 판단을 하게 만든다.

그러면 망하는 기업과 가계가 늘고 경기가 나빠지면 다시 중앙은행이 유동성을 공급하여 상처를 봉합한다. 현대의 신용화폐 시스템은 이런 악순환 속에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풍선을 끊임없이 불고 있는 상태다.

반면 2100만 개라는 최대 공급량에 묶여있는 비트코인은 그 누구도 임의대로 공급량을 늘릴 수 없으므로 수요가 늘면 자연스럽게 가격이 오른다.

지금보다 미래에 가치가 오를 것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지금 쓰기보다는 저축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즉, 비트코인은 낮은 시간선호를 지닌 사람들이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축적하기 좋은 자산인 셈이다.

알다시피 지금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연준의 양적 축소까지, 그 어느 때보다도 불확실성이 큰 시기이다. 이럴 때일수록 점점 가치가 내려가는 신용화폐보다는 비트코인에 재산을 저축하는 것이 낮은 시간선호에 기인한 올바른 행동이다.

비트코인과 홀푸드 중심의 건강한 식단은 현재를 인내하는 대신 더 행복한 미래를 보장받는다는 점에서 닮았다.

마시멜로를 바로 먹지 않고 15분 후에 먹은 아이들처럼 나중에 성공할 가능성이 큰 사람이 되고싶다면 이제부터라도 낮은 시간선호 유형의 사람이 되자. 부와 건강이 자연스레 따라오게 될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72458?lfrom=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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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받아줄 수 있는 마음가짐]

나이가 들어서 생긴 변화 중 하나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인정하는 게 가능해진 거다.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이 수없이 많은 세상에 사는데 모든 걸 이성적으로 평가할 필욘 없다. 뭘 몰라서 그러면 모르는구나 싶고 더 안다고 그 사람에게 좋은 게 뭐가 있을까 싶다.

세상은 복잡계라 최고의 지성을 가진 사람도 이해할 수 없는 것투성이다. 그게 바로 인간의 한계다.

자연의 관점에서 우리는 한낱 미물일 뿐인데 뭘 그리 안다고 계속 싸우나 싶다.

논쟁은 현타가 와서 내려놓은 지 오래다. 지금은 다른 사람의 생각 자체에 크게 관심 두지 않는다.

내가 아는 건 내 작은 세계관 속에서 극히 일부일 뿐이다. 그마저도 시간이 지나면 언제든 달라질 수 있는 지식이고 그 유통기한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세상엔 정답은 없고 그때그때 필요한 선택만 있다. 이런 관점이 생긴 후론 어떤 다른 의견도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본문 바로가기
Klaytn의 디파이와 NFT생태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59

STO의 핵은 '증권의 자유로운 토큰화'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60

앞으로 12~18개월동안 암호화폐 산업은 둘로 쪼개질 것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61

백악관 행정명령과 미국 정부의 디지털 자산 전략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62

비트코인과 낮은 시간선호의 관계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64

다른 사람을 받아줄 수 있는 마음가짐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65

📍글은 노션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https://pedrokim.notion.site
[변화하는 세계질서] - 레이달리오

김단테🗣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레이달리오가 멋진 애니메이션과 함께 영상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저와 로저가 여기 번역과 해설을 해봤습니다.

시작 구간 : 0:50
해설 구간 : 43:13
영상 길이 : 대략 한시간

(인트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은 지금 우리가 익숙해져 버린 세계와는 전혀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역사 속에서는 몇 번이고 일어났었죠.

저는 지난 500년의 역사를 공부하게 되었고 세계 질서의 변화도 자주 일어났다는 걸 파악했습니다.

네덜란드 제국의 흥망성쇠를 보면서,
대영제국과 미국 제국의 흥망성쇠를 보면서 말이죠.

그리고 한 제국의 몰락은 곧 세계 질서의 변화가 온다는 신호였습니다.

이렇게 공부해서 배운 지식들을 여러분들께 요약해서 영상으로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youtu.be/I-uG0q2FSgM
The Cryptostory
[변화하는 세계질서] - 레이달리오 김단테🗣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레이달리오가 멋진 애니메이션과 함께 영상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저와 로저가 여기 번역과 해설을 해봤습니다. 시작 구간 : 0:50 해설 구간 : 43:13 영상 길이 : 대략 한시간 (인트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은 지금 우리가 익숙해져 버린 세계와는 전혀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역사 속에서는 몇 번이고 일어났었죠. 저는 지난 500년의 역사를 공부하게 되었고 세계 질서의…
@Daniel Lee

레이달리오가 예전부터 설파해오던 '네덜란드-영국-미국'으로 이어지는 제국 흥망 사이클의 역사와 중국의 신패권론.

미국의 패권 사이클이 하락기에 있고, 이 패권을 중국이 넘겨받을 것이라는 얘기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팬데믹 이전까지는 레이달리오의 중국패권론이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생각했으나, 결론적으로 더 이상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언젠가 GDP 규모는 중국이 미국을 따라잡을 수도 있겠지만, 제국의 패권이란 GDP 규모만으로 이룰 수는 없다. 중국은 미국이 가지고 있는 소프트파워와 확장적, 포용적 리더십을 가지기 어렵다.

공산당은 독재권력 유지를 위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 최전선 핵심 플랫폼기업들의 성장동력을 무자비하게 짓밟았다. 처음 규제정책이 나왔을때는 설마 진짜 근본적 성장동력을 꺾으려는건 아닐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오판이었다.

생각해보면 어짜피 공산당의 독재권력과 플랫폼 기업들의 데이터 독점은 그 본질적 속성상 상호 공존하기 어려웠다.

데이터가 플랫폼 기업들에게 비지니스와 AI고도화의 원유나 다름없는 시대에서, 이들 기업에게 제약없는 기업활동을 영원히 보장하는 것은 곧 '독재권력의 분산'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5~10년 후 돌아봤을 때, 이번 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가 역사에 획을 긋는 큰 실책으로 남을 것으로 예상한다.

시진핑 정권 3연임을 앞둔 시점에 놓여진 극도의 빈부격차와 불안정은 미국과의 기술패권 경쟁보다는 독재권력 유지와 안정을 택하게 했고, 이는 국가의 장기 비젼 차원에서는 최악의 한 수로 남을 듯 하다.
[Boom Boom POW, 작업증명]

“나가서 땅을 한 번 파봐라, 100원 한 장 나오나!”

땅을 파서 100원을 얻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만 100원이 아니라 금을 캘 수는 있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땅을 아주 많이 파야겠지만 말이죠). ‘채굴’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은 그래서 굉장히 묘합니다.

땅을 파면 공짜 돈이 쏟아지는 이미지가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우리는 곡괭이를 들고 광산에 찾아가 돌무더기를 파헤치지 않고도 자리에 앉아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채굴할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어쩌면 ‘공짜 돈’이 넘쳐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지만 비트코인이 정말 최소한의 노력으로 누구나 얻을 수 있는 ‘공짜 돈’이라면 그 가치를 누구한테도 인정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비트코인이 왜 가치를 가지는가에 대한 해답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그 중 하나의 해답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작업증명(Proof of Work, PoW)입니다.

채굴자들은 작업증명이라는 일종의 노동을 통해 중간자 없이 개인 간 가치를 전송할 수 있는,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여러 응용 어플리케이션을 견고하게 받쳐주는 인프라를 유지합니다. 이들의 노력이 바로 비트코인 또는 이더리움이 가치를 가지는 근본적인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DSRV Research에서는 블록체인을 이해하기 위한 아주 기초적인 블록인 작업증명을 다루어보고자 합니다. 모두가 빠르게 달려가는 크립토 산업에서 멀리, 또 오래 달리는 마라톤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을 다지는 일이 중요할 테니까요.

https://dsrv-korea.medium.com/boom-boom-pow-%EC%9E%91%EC%97%85%EC%A6%9D%EB%AA%85-5fb28257b9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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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3 Comm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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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디지털 자산들은 서비스를 만든 회사 (제조사)가 동시에 유통을 합니다. 그 회사가 유통망을 만들어주지 않는다면, 그 외 방법으로 유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NFT 덕에 PFP들 뿐 아니라, 디지털 내에 가치가 있는 상품들이 유통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통사가 잘 유통하는 모델을 찾고, 제조사는 신선한 디지털 자산을 연구한다면, 앞으로는 더 많은 종류의 디지털 상품이 개발되고, 실험하고, 판매될 것 같습니다.

NFT는 비싼 원숭이 정도가 떠오르지만, 5년 뒤에는 뭐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지금의 OpenSea와 같은 NFT marketplace의 한계가 명확합니다. 그래서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대부분 NFT marketplace는 대부분 특정 고객군(crypto-savvy한 사람들)을 위한 거래소입니다.

거래되는 대부분 상품은 디지털 상품이라기 보다는, PFP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펀딩 프로세스 같습니다.

앞선 가설들이 맞다면, 어떤 상품을 팔지, 어떻게 이를 유통할지, 고민하면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대석 칼럼] 은행, 계급장 떼면 살 수 있나?

디지털 혁명시대에 은행은 IT산업의 일종으로 분류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고객관리, 대출 심사, 투자 분석, 자산관리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직원을 아예 'AI은행원'으로 배치하는 시대다. 

정장에 넥타이를 맨 화이트 칼러의 대명사인 은행원들도 이제 디지털뱅킹 시대에 무한 변모를 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국내은행들도 정부의 행정력으로 부여한 은행업 라이선스(계급장)만 있을 뿐이지 테크핀(TechFin) 회사보다 경쟁력이 점점 뒤쳐지고 있다.  

현재 은행들의 모습은 앞으로 수년 안에 크게 변모할 것이다. 아니 은행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견해도 많다. 무엇이 은행을 사라지게 할 수 있을까?  

https://brunch.co.kr/@cosmobig/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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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봉건제]

@남궁민

오래 투자한 중국 액티브 펀드가 알리바바 주식을 다 팔았다. 텐센트 외에 플랫폼 기업은 모두 처분. 텐센트는 중국판 소프트뱅크 역할을 하는 곳이니 조금 다르게 본 것 같다. 창업주가 당의 눈치도 잘봤고.

플랫폼이 일단 형성되면 수십조는 우습게 올라가는 이유는 국가가 독점하던 권력 일부를 뭉텅 가져오기 때문. 왕에게 영토를 하사받는 것처럼 국가가 갖고 있던 걸 가져온 게 플랫폼이다. 국가만 하던 공인, 중개 업무를 기업이 넘겨 받은 것.

규제 초기 전량 매도한 이유는 중국공산당의 메시지가 뚜렷했기 때문. 국가 독점을 깨는 건 허용하지 않겠다, 권력을 외주하지 않겠다.

이건 ‘플랫폼을 규제한다’는 얘기와 전혀 다르다. 동네 의사가 있다면 ‘과잉 의료를 혼내주겠다’는 게 아니라 면허를 뺏겠다는 의미.

텐센트나 알리바바의 데이터 수집과 활용을 제한한다는 것도 유럽의 개인정보 보호와는 차원이 다르다. 국가의 정보 독점권을 유지하겠다는 선언으로 읽혔다.

이러면 플랫폼 기업은 초정밀 폭탄을 쓰다가 다시 멍텅구리 폭탄이나 써야한다. 중국공산당이 텐센트, 알리바바의 DB가 아니라 국가신용시스템을 쓰기로 하면서 정해진 수순.

플랫폼은 반드시 정치적인 존재다. 국가 권력과 충돌할 수 밖에 없다. 독점은 하지만, 국가와 여론의 양해를 받아야 하는 봉건 영주 같은 것. 플랫폼을 기업으로 보는 건 기업과의 권력 분점이 전통인 서구 민주주의 국가에서나 가능하다. 미국 투자 서적 읽고 이머징에서 투자하면 자주 틀리는 이유.

중국 플랫폼 기업의 반의 반토막 사건은 두가지 교훈을 남겼다.

플랫폼은 국가의 허락 하에서 존재할 수 있다는 것. 또 하나는 이머징 국가 투자의 리스크는 단순히 주가 등락 같은 게 아니라 기업이나 시장이 아예 소멸할 가능성까지 포함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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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CSO는 NFT 투자에 앞서 NFT의 정확한 이해는 물론 스마트 컨트랙트, 디앱, 메인넷 생태계, 지갑 개념을 충분히 학습하고 공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NFT 시장은 주식이나 코인에 비해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풍부하지 않아 섣불리 매수에 나설 경우, 매도가 어려워지는 일도 발생할 수 있어서다. 그는 또 현재 투자가치만 주목받는 NFT가 한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선 ‘넥스트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NFT가 활용되는 쓰임새가 더욱 넓어져 실용성을 획득한 새로운 모델이 필요하다"며 "블록체인 발전 역사상, 언젠가는 한단계 더 나아가 동작하는 새로운 NFT모델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3/16/20220316008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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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의_현황과_특징.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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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 발전과 함께 성장한 MZ세대(2018년 현재 24~39세, 1980~95년생)가 소비 등 경제활동의 주력으로 부상함에 따라이전 세대와 다른 동세대의 독특한 삶의 방식및 소비 행태 변화등 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그러나 동 세대의 경제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관련 국내 연구가 상당히 부족한 상황이다.

예를 들어 경제안정 측면에서 소비의 안정성 확보가 중요 하나 주력 소비세대로 부상하고 있는 MZ세대의 소득, 자산, 부채, 소비 등에 대한 엄밀한 분석을 찾기 힘들다.

이에 따라 본고에서는 주로 MZ와 여타 세대를 비교하는 방법을 통해 MZ세대의 현황 및 특징을 살펴보고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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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과 암호화폐, NFT는 서로 다르다? 같다?]

@구태언

민간 블록체인은 참여자간 ‘계약(contract)’이 기초라는 점을 간과하고 객관적 생물로 보려고 하니 이상한 결론들로 가는 것 같습니다.

블록체인은 참여자들 합의에 의한 ‘장부(ledger)’입니다. 이 장부에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지 정하는 합의(계약)에 따라 그 서비스(내용)이 달라지는 것 뿐입니다. 나머지 기술적 통제장치들은 합의이행수단일 뿐입니다. 블록체인을 이용한 서비스들이 암호화폐이자 NFT인거죠.

그러니,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특정지갑에 연결된 대체물(수량)만을 기재해 두면 암호화폐가 되는 것이고, 특정지갑에 연결된 비대체적인 내용을 기록하면 NFT가 되는 것이죠.

노드가 되거나 지갑을 설치하는 것은 바로 이 합의(contract)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계약은 이렇게 순차적으로 체결될 수도 있습니다.

시민사회도, 국가도 이 계약에 의해 세워진 것이라는 사상이 민주주의입니다. 정부도 국민이 임명한 머슴일 뿐입니다. 머슴에게 복종하는 굴종적 사고는 이제 버리는 것에서 민주주의가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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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_블록체인_220316.pdf
1.2 MB
블록체인 | 다이아의 원석!

KB증권 리서치센터의 새로운 분석 자료 '다이아KB'는 디지털자산 전반을 분석해 심층 분석, 관련 동향 업데이트, 주요 이슈 코멘트 등 크게 세 가지 형태로 자료를 제공합니다.

📍P2E 게임, NFT 등 탈중앙화 플랫폼과 블록체인 성장 가능성 확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NFT, DApp, DeFi, 웹 3.0 모두 블록체인 기반 생태계

📍탈중앙화 기반 블록체인의 확장 방향성은 명확

📍일시적 인기몰이가 아닌 투자 대상으로 거듭나며 관련 생태계 확장 지속될 전망

📍관심 ETF 및 종목 : BITO US, BKCH US, 코인베이스 글로벌, 실버게이트케피털, 구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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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on Yoon

1.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자신이 돈을 버는 데 관심이 있다고 말하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다. 그들은 돈을 버는 것보다 '심리적인 위안'을 받는 데 더 관심이 있다.

2. 이런 투자자들은 시장이 바닥 근처에 있을 때는 공격적으로 투자하지 않고, 반대로 시장이 천장 근처에 있을 땐 공격적으로 나선다.

3. 누가 봐도 잘못된 행동이지만, 사람들은 자산 가격을 올라가는 것을 보며 위안받고 확신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격이 높이 올라가면, 갈수록 더 많은 투자자들이 자신이 시장을 제대로 읽고 있다고 자만한다.

4. 모든 위대한 투자자들이 '시장은 주기를 탄다'고 말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심리적 위안에 현혹되어) 이런 진리를 전혀 모르는 것처럼 행동한다.

- 스티븐 슈워츠먼, <투자의 모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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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증명한 코인의 힘…金으로 변신 시도 중 [WEEKLY BIZ]

◇법정통화 대체한 비트코인


반대론자들은 비트코인이 통화(通貨)의 3대 요소, 즉 가치의 척도·저장·교환 기능이 없다며 ‘투기성 자산’일 뿐이라고 일축해왔다.

그러나 전쟁으로 금융 시스템이 마비된 우크라이나에서 비트코인은 법정통화의 역할을 일부 대체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중앙은행은 러시아 침공 이후 개인의 현금 인출 한도를 제한하고, 외환 거래도 중단시키는 등 자본 통제 조치를 취했다.

벤모나 페이팔을 통한 법정통화의 디지털 송금 역시 금지했다. 가상 화폐 투자 업체인 뉴욕디지털투자그룹(NYDIG)은 최근 보고서에서 “우크라이나 중앙은행이 엄격한 자본 통제를 실시함에 따라 우크라이나인들이 일상적인 구매를 위해 비트코인을 채택하고 있다”고 했다.

우크라이나 최대 가상 화폐 거래소 쿠나(Kuna)에선 1비트코인이 4만1619달러로 미국(3만9053달러)보다 6% 이상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쿠나 설립자 마이클 초바니안은 가상 화폐 매체 코인데스크에 “우리는 정부와 은행 시스템, 현지 통화를 신뢰하지 않는다”며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가상 화폐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했다.

가상 화폐 송금은 전통적인 은행 해외 송금보다 더 빠르고, 비용도 저렴하다.

보르냐코프 차관은 “하루 이상 걸릴 수 있는 스위프트 거래에 비해 가상 화폐는 쉽고 복잡하지 않으며, 투명하고 빠르다”며 “일부 군사 공급 업체는 가상 화폐 계정을 갖고 있어 가상 화폐로 직접 결제도 가능하다”고 했다.

탈중앙화 거래소 스웜마켓의 티모 리히스 공동창업자는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우크라이나의 상황은 대체 통화 네트워크로서의 비트코인의 가치를 조명하게 만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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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변화하는 세계질서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69

Boom Boom POW 작업증명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72

은행, 계급장 떼면 살 수 있나?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74

플랫폼 봉건제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75

(PDF) MZ세대의 현황과 특징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77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NFT는 서로 다르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78

(책) 스티븐 슈워츠먼, <투자의 모험> 중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80

📍글은 노션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https://pedrokim.notion.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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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빛이다 - 자본주의]

당신은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질문에 정의를 내릴 수 있습니까?
세계 많은 경제 석사, 박사도 답은 I don’t know! 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현재 자본주의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본주의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제일먼저 무엇부터 알아야 할까요? 현재에는 금융주의 세상입니다.
‘금융’ 즉 돈이 지배하는 세상이라는 말입니다. 돈이 만들어지는 일을 알게 되면 불편한 진실이 될 것입니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없이는 한순간도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때론 돈을 사랑 합니다.

(I Love Money)‘돈을 사랑하는 것이 비난 받을 일일까요?’ 아니면 ‘돈을 무시하는 것이 어리석은 짓일까요?’ 아니면 ‘돈을 모르는 것이 문제 일까요?’ 금융자본 시스템은 우리나라에서 만든 시스템이 아닙니다.

영국에서 시작해서 미국에서 발전된 시스템 입니다. 금융자본 시스템은  나라마다 다르지 않습니다. 전세계 금융 시스템은 비슷합니다. 돈이 도는 금본원리는 다 똑같다는 애기 입니다.

돈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https://jenyxcho.tistory.com/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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