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블로그로, 다시 텍스트로]
칼럼 바로가기 | @Somewon Yoon
지는 해인 줄만 알았던 블로그가 MZ세대 사이에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할 수밖에 없는 개방형 소셜 미디어에 피로감을 느낀 이들이 연결성이 느슨한 블로그를 다시 찾고 있는 것.
올해부터 블로그를 시작했다는 20대 A씨는 “그날 그날 드는 생각들을 기록하려고 시작했다"며 "평소 인스타그램은 보여주기식의 게시물이 많아 피로하게 느껴지고는 했다.
또 인스타그램은 연락처 연동이 돼서 주변 사람들한테 내 게시물이 노출되기 쉽다”고 블로그 개설 이유를 말했다.
실제 MZ세대 블로거는 늘고 있다. 지난해 말 네이버가 공개한 ‘2021 블로그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새롭게 생성된 블로그는 약 200만 개로, 전체 블로그 수가 3000만개를 넘어섰다.
새롭게 생성된 블로그 콘텐츠 수는 전년 대비 약 50% 이상 증가한 3억 개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전체 네이버 블로거의 약 70%가 MZ세대라는 것이다. 특히 10대와 20대 사용자는 전체의 44%에 달했다.
지난해 말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최근 일주일 내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전국 만 15~25세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Z세대의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중 31.2%가 일주일에 1회 이상 네이버 블로그 게시글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인스타그램 피드 게시 비율(24.4%)보다 높은 수치였다.
(특히) 기록용으로 블로그를 활용하는 20대 이용자들이 적지 않았다.
칼럼 바로가기 | @Somewon Yoon
지는 해인 줄만 알았던 블로그가 MZ세대 사이에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할 수밖에 없는 개방형 소셜 미디어에 피로감을 느낀 이들이 연결성이 느슨한 블로그를 다시 찾고 있는 것.
올해부터 블로그를 시작했다는 20대 A씨는 “그날 그날 드는 생각들을 기록하려고 시작했다"며 "평소 인스타그램은 보여주기식의 게시물이 많아 피로하게 느껴지고는 했다.
또 인스타그램은 연락처 연동이 돼서 주변 사람들한테 내 게시물이 노출되기 쉽다”고 블로그 개설 이유를 말했다.
실제 MZ세대 블로거는 늘고 있다. 지난해 말 네이버가 공개한 ‘2021 블로그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새롭게 생성된 블로그는 약 200만 개로, 전체 블로그 수가 3000만개를 넘어섰다.
새롭게 생성된 블로그 콘텐츠 수는 전년 대비 약 50% 이상 증가한 3억 개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전체 네이버 블로거의 약 70%가 MZ세대라는 것이다. 특히 10대와 20대 사용자는 전체의 44%에 달했다.
지난해 말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최근 일주일 내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전국 만 15~25세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Z세대의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중 31.2%가 일주일에 1회 이상 네이버 블로그 게시글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인스타그램 피드 게시 비율(24.4%)보다 높은 수치였다.
(특히) 기록용으로 블로그를 활용하는 20대 이용자들이 적지 않았다.
Pdjournal
SNS 피로감 호소하는 MZ세대 '블로그 망명' - PD저널
[PD저널=손지인 기자] 지는 해인 줄만 알았던 블로그가 MZ세대 사이에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할 수밖에 없는 개방형 SNS에 피로감을 느낀 이들이 연결성이 느슨한 블로그를 찾고 있다는 분...
👍1
[돈이란 무엇인가]
원문 바로가기
얼핏 단순해 보이는 질문이지만 이에 대한 답변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예를 들어, 메소포타미아 문명 수메르인에게 돈은 곡물이다.
고대 로마 병사들에게 돈은 소금이다. 중세 베니스의 상인들에게 돈은 금화이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아우슈비츠 수용소 포로들에게 돈은 담배이다. 1971년 닉슨 쇼크 이후, 돈은 미국 달러 중심의 법정 화폐이다. 오늘날 엘살바도르 시민들에게 돈은 비트코인이다. (중략)
돈이 실존하지 않는 공통의 믿음이라는 점을 (마치 종교처럼) 받아들이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것이 대전제가 되어야, 보다 명징하고 객관적인 관점으로 돈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돈은 우리의 뇌가 형상화 한 추상적인 가치의 산물이다. 돈은 인간이 창조한 강력한 픽션이다. 따라서, 돈은 결코 인간 실존에 우선시되어서는 안 되며, 삶을 보조하기 위한 수단이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우리는 돈과 연관된 주객전도 사례들을 놀라우리만치 빈번하게 목격한다. 이는 돈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올바른 판단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비극이다.
문명이 존속하는 한, 돈은 끊임없이 형태를 바꾸고 진화하며 인간 사회와 함께할 것이다. 돈은 문명의 효모이다. 프로메테우스가 선물한 불이 인간에게 기쁨과 슬픔을 주었던 것처럼, 돈도 마찬가지다.
돈은 인간의 하인 역할을 하며 번영을 줄 수 있는 반면, 탐욕을 먹이 삼아 인간의 주인으로 군림하며 그를 노예로 부려먹을 수도 있다.
돈을 어떻게 대하고 활용할지는 우리의 몫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공부해야 한다. 돈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문제의 책임은 전적으로 인간에게 있다. 돈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
원문 바로가기
얼핏 단순해 보이는 질문이지만 이에 대한 답변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예를 들어, 메소포타미아 문명 수메르인에게 돈은 곡물이다.
고대 로마 병사들에게 돈은 소금이다. 중세 베니스의 상인들에게 돈은 금화이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아우슈비츠 수용소 포로들에게 돈은 담배이다. 1971년 닉슨 쇼크 이후, 돈은 미국 달러 중심의 법정 화폐이다. 오늘날 엘살바도르 시민들에게 돈은 비트코인이다. (중략)
돈이 실존하지 않는 공통의 믿음이라는 점을 (마치 종교처럼) 받아들이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것이 대전제가 되어야, 보다 명징하고 객관적인 관점으로 돈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돈은 우리의 뇌가 형상화 한 추상적인 가치의 산물이다. 돈은 인간이 창조한 강력한 픽션이다. 따라서, 돈은 결코 인간 실존에 우선시되어서는 안 되며, 삶을 보조하기 위한 수단이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우리는 돈과 연관된 주객전도 사례들을 놀라우리만치 빈번하게 목격한다. 이는 돈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올바른 판단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비극이다.
문명이 존속하는 한, 돈은 끊임없이 형태를 바꾸고 진화하며 인간 사회와 함께할 것이다. 돈은 문명의 효모이다. 프로메테우스가 선물한 불이 인간에게 기쁨과 슬픔을 주었던 것처럼, 돈도 마찬가지다.
돈은 인간의 하인 역할을 하며 번영을 줄 수 있는 반면, 탐욕을 먹이 삼아 인간의 주인으로 군림하며 그를 노예로 부려먹을 수도 있다.
돈을 어떻게 대하고 활용할지는 우리의 몫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공부해야 한다. 돈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문제의 책임은 전적으로 인간에게 있다. 돈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
brunch
돈이란 무엇인가
#1 | 돈이란 무엇인가. 얼핏 단순해 보이는 질문이지만 이에 대한 답변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예를 들어, 메소포타미아 문명 수메르인에게 돈은 곡물이다. 고대 로마 병사들에게 돈은 소금이다. 중세 베니스의 상인들에게 돈은 금화이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아우슈비츠 수용소 포로들에게 돈은 담배이다. 1971년 닉슨 쇼크 이후, 돈은 미국 달러 중심의 법정 화폐이다.
❤1
이번 주 크립토스토리 소식 정리
내러티브가 없는 NFT는 가치가 없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26
블록체인 분야, 기술이 아닌 사람이 문제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30
푸틴의 내러티브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31
암호화폐가 존재하는 이유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34
지금 Web3는 닷컴버블때 처럼 투자를 위한 수단으로만 활용되고 있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49
1등을 이기는 4가지 방법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50
메타버스는 거품일까 미래일까?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51
다시 블로그로, 다시 텍스트로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52
돈이란 무엇인가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53
채널에 올라오는 글은 '노션'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광고나 후원을 받지 않고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블로그 : https://pedrokim.tistory.com
트위터 : https://twitter.com/pedrokim_
노션 : https://fierce-birch-e2b.notion.site/aabcca4ea1944779b04762e96987ea51
내러티브가 없는 NFT는 가치가 없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26
블록체인 분야, 기술이 아닌 사람이 문제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30
푸틴의 내러티브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31
암호화폐가 존재하는 이유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34
지금 Web3는 닷컴버블때 처럼 투자를 위한 수단으로만 활용되고 있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49
1등을 이기는 4가지 방법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50
메타버스는 거품일까 미래일까?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51
다시 블로그로, 다시 텍스트로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52
돈이란 무엇인가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53
채널에 올라오는 글은 '노션'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광고나 후원을 받지 않고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블로그 : https://pedrokim.tistory.com
트위터 : https://twitter.com/pedrokim_
노션 : https://fierce-birch-e2b.notion.site/aabcca4ea1944779b04762e96987ea51
👍2
❤1👍1
[STO의 핵은 ‘증권의 자유로운 토큰화’]
세종텔레콤의 비브릭 프로젝트를 2년여간 컨설팅해온 박종백 태평양 변호사가 고민하던 주제는 과연 부동산 등 펀드 수익증권을 토큰화하고 이를 파는 것이 가능하냐는 것이었다.
펀드 수익증권을 토큰화할 때 자본시장법상 특례를 주어서 허용하면 좋겠지만, 쉽지는 않은 주제다. 각 펀드 수익권을 토큰으로 쪼개 브릭화했다는 것은 각 권리를 사고파는 것을 권장하고 허용하는 구조인데 편하다고 도입했다가 사달이 날 수 있기에 여러모로 고민할 거리가 많다.
박 변호사는 전자증권의 경우 예결원(전자등록기관)이 아닌 블록체인 거래플랫폼을 전자등록기관으로 인정하는 것 자체는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기술중립성상 블록체인이 안 된다는 규정도 일단은 없다.
해외의 경우 독일은 유한조합이 보유한 선박의 지분을 이더리움 기반 토큰, 비브릭이 브릭 단위로 거라핸다면 여기는 이더리움 단위로 거래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스위스는 토큰을 비안가등록증권으로 발행하는 것을 허용하고, 증권화될 수 있는 모든 권리를 토큰의 기초자산으로 삼을 수 있게 했다. 분산원장거래소도 설치했다.
일본은 1종 유가증권의 토큰발행할 수 있게 했고, 이 범위에는 자산유동화증권 사채권이 포함된다.
박 변호사는 이와 관련해 부동산펀드 수익증권의 토큰화, 부동산 말고 다른 자산의 펀드도 토큰화, 나아가 기초자산없는 토큰 형태의 다양한 투자계약증권 허용, 증권형 토큰의 공모요건 완화 등 사실상 증권시장의 토큰화, 거래‧공모 요건 완화 필요성이 있다고 보았다.
또한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토큰화 근거법령, 증권형 토큰의 거래플랫폼 설립근거, 디지털 대체결제기관을 허용해 예결원 없이도 증권의 전자등록을 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자증권법상 하나의 카테고리로 인정하는 것은 이미 전자적 방법은 범위 방법을 제한하지 않으니까 가능하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양당 대선후보들은 모두 STO를 허용하는 방향의 주장을 하고 있다. 다만, 이것을 제도화하고 구현화하는 것은 쉽지 않다. 간편한 아이디어라도 실행에 있어 다양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며 규제당국자들은 편의로 포장된 지뢰가 없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
https://www.tfmedia.co.kr/mobile/article.html?no=122040
세종텔레콤의 비브릭 프로젝트를 2년여간 컨설팅해온 박종백 태평양 변호사가 고민하던 주제는 과연 부동산 등 펀드 수익증권을 토큰화하고 이를 파는 것이 가능하냐는 것이었다.
펀드 수익증권을 토큰화할 때 자본시장법상 특례를 주어서 허용하면 좋겠지만, 쉽지는 않은 주제다. 각 펀드 수익권을 토큰으로 쪼개 브릭화했다는 것은 각 권리를 사고파는 것을 권장하고 허용하는 구조인데 편하다고 도입했다가 사달이 날 수 있기에 여러모로 고민할 거리가 많다.
박 변호사는 전자증권의 경우 예결원(전자등록기관)이 아닌 블록체인 거래플랫폼을 전자등록기관으로 인정하는 것 자체는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기술중립성상 블록체인이 안 된다는 규정도 일단은 없다.
해외의 경우 독일은 유한조합이 보유한 선박의 지분을 이더리움 기반 토큰, 비브릭이 브릭 단위로 거라핸다면 여기는 이더리움 단위로 거래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스위스는 토큰을 비안가등록증권으로 발행하는 것을 허용하고, 증권화될 수 있는 모든 권리를 토큰의 기초자산으로 삼을 수 있게 했다. 분산원장거래소도 설치했다.
일본은 1종 유가증권의 토큰발행할 수 있게 했고, 이 범위에는 자산유동화증권 사채권이 포함된다.
박 변호사는 이와 관련해 부동산펀드 수익증권의 토큰화, 부동산 말고 다른 자산의 펀드도 토큰화, 나아가 기초자산없는 토큰 형태의 다양한 투자계약증권 허용, 증권형 토큰의 공모요건 완화 등 사실상 증권시장의 토큰화, 거래‧공모 요건 완화 필요성이 있다고 보았다.
또한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토큰화 근거법령, 증권형 토큰의 거래플랫폼 설립근거, 디지털 대체결제기관을 허용해 예결원 없이도 증권의 전자등록을 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자증권법상 하나의 카테고리로 인정하는 것은 이미 전자적 방법은 범위 방법을 제한하지 않으니까 가능하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양당 대선후보들은 모두 STO를 허용하는 방향의 주장을 하고 있다. 다만, 이것을 제도화하고 구현화하는 것은 쉽지 않다. 간편한 아이디어라도 실행에 있어 다양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며 규제당국자들은 편의로 포장된 지뢰가 없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
https://www.tfmedia.co.kr/mobile/article.html?no=122040
www.tfmedia.co.kr
[태평양 웨비나] NFT와 STO, 부동산 투자의 미래인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일반인들은 주택을 사고팔면서 부동산 투자를 했다. 집값은 비싸고, 집값이 잘 오를 지역의 물량은 한정돼 있었고 수익과 리스크가 온전히 개인의 부담이었다. 다른 영역에서는 소위 ‘꾼’들이 사업을 했다. 택지를 분양받아 PF로 돈을 끌어모아 분양수익을 내는 구조가 주를 이루었다. 이 가운데 ‘먹는 놈만 먹는’ 또는 ‘떼일 놈이 떼이
👍2❤1
[앞으로 12-18개월 동안 암호화폐 산업이 둘로 쪼개질 것]
@AriDavidPaul
머지 않아 암호화폐 펀드와 기업에 대한 기본적인 금융 규제가 점점 더 강화될 것이며, 증가하는 경쟁과 함께, "degens"와 "규제" 사이의 명확한 경계를 만들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명확한 규제가 없습니다. 암호화폐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기업이나 프로젝트들은 역사적으로 명백히 '불법'이었습니다. 그에따라 금융규제를 대부분 무시하는 거래소, ICO, 펀드 등이 경쟁 감소에 따른 수혜를 톡톡히 봤습니다.
왜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거래소가 지난 몇 년간 수십억 달러의 현금흐름을 긁어모을 수 있었을까요?
대부분 그들은 법적인 영향을 두려워하는 숙련된 운영자들과의 경쟁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모든 유형의 새로운 프로젝트도 마찬가지이며 'Wildcatter'가 유리합니다.
이것은 레이어 1에도 적용됩니다. 한 프로토콜은 불법 ICO로 $1B를 모금하고, 다른 프로토콜은 규정을 준수하기 때문에 상승에 대한 마찰이 더 크고 더 적은 금액으로 조달해 2,500만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만약 다른 조건이 동일할 경우, 당연히 $1B 펀딩이 승리합니다. (단기적으로)
규제 당국이 [불법 사업]을 방해하지 않아 많은 기업들이 정면승부를 벌이고 진입장벽이 낮아짐에 따라 일반적으로 지금까지는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산업에서 규제는 양분된 시장을 만듭니다. 금융 규제가 점점 강화됨에 따라 고객/시장/유동성/유통이 두 갈래로 나뉩니다.
@AriDavidPaul
머지 않아 암호화폐 펀드와 기업에 대한 기본적인 금융 규제가 점점 더 강화될 것이며, 증가하는 경쟁과 함께, "degens"와 "규제" 사이의 명확한 경계를 만들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명확한 규제가 없습니다. 암호화폐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기업이나 프로젝트들은 역사적으로 명백히 '불법'이었습니다. 그에따라 금융규제를 대부분 무시하는 거래소, ICO, 펀드 등이 경쟁 감소에 따른 수혜를 톡톡히 봤습니다.
왜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거래소가 지난 몇 년간 수십억 달러의 현금흐름을 긁어모을 수 있었을까요?
대부분 그들은 법적인 영향을 두려워하는 숙련된 운영자들과의 경쟁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모든 유형의 새로운 프로젝트도 마찬가지이며 'Wildcatter'가 유리합니다.
이것은 레이어 1에도 적용됩니다. 한 프로토콜은 불법 ICO로 $1B를 모금하고, 다른 프로토콜은 규정을 준수하기 때문에 상승에 대한 마찰이 더 크고 더 적은 금액으로 조달해 2,500만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만약 다른 조건이 동일할 경우, 당연히 $1B 펀딩이 승리합니다. (단기적으로)
규제 당국이 [불법 사업]을 방해하지 않아 많은 기업들이 정면승부를 벌이고 진입장벽이 낮아짐에 따라 일반적으로 지금까지는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산업에서 규제는 양분된 시장을 만듭니다. 금융 규제가 점점 강화됨에 따라 고객/시장/유동성/유통이 두 갈래로 나뉩니다.
👍1
[백악관 행정명령과 미국 정부의 디지털 자산 전략]
@jerallaire
TLDR[요악하면] = 이번 백악관의 행정명령은 1996/1997년 정부의 상업 인터넷 각성과 유사한 암호화, 디지털 자산 및 웹 3의 분수령이 될것입니다.
미국은 디지털 자산이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기술과 인프라 중 하나라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9년 이상 이러한 주장을 펴온 WHO로부터 이를 보게 된 것은 보람 있는 일입니다.
특히, EO는 거의 모든 관련된 연방 기관이 리스크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정책적 입장을 개선하고 이해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혁신과 미국의 국가 경제 경쟁력을 지원하는 정책적 입장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정학적, 지리학적 경제 시스템과 역사의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미국은 이제 개방적이고 인터넷 네이티브 경제 인프라로 기댈 기회가 있는 반면, 다른 국가들은 폐쇄적이고 엄격하게 통제되며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대안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E.O.는 레거시 금융 시스템(LFS)과 새로운 Web3 세계에 존재하는 알려진 위험과 관련하여 건설적인 문제 해결에 참여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수립합니다. (개인 정보 보호, 보안, 금융, USD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
또한 CBDC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에 대한 언급이 있지만, E.O.는 디지털 자산과 스테이블코인의 급속한 성장과 이러한 기술이 책임감 있게 번창할 수 있도록 현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있는 우리들에게 IMHO[in my humble opinion]는 중요한 이슈에 대해 정책 입안자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장 큰 하나의 기회로 여겨져야 합니다.
@jerallaire
TLDR[요악하면] = 이번 백악관의 행정명령은 1996/1997년 정부의 상업 인터넷 각성과 유사한 암호화, 디지털 자산 및 웹 3의 분수령이 될것입니다.
미국은 디지털 자산이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기술과 인프라 중 하나라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9년 이상 이러한 주장을 펴온 WHO로부터 이를 보게 된 것은 보람 있는 일입니다.
특히, EO는 거의 모든 관련된 연방 기관이 리스크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정책적 입장을 개선하고 이해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혁신과 미국의 국가 경제 경쟁력을 지원하는 정책적 입장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정학적, 지리학적 경제 시스템과 역사의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미국은 이제 개방적이고 인터넷 네이티브 경제 인프라로 기댈 기회가 있는 반면, 다른 국가들은 폐쇄적이고 엄격하게 통제되며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대안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E.O.는 레거시 금융 시스템(LFS)과 새로운 Web3 세계에 존재하는 알려진 위험과 관련하여 건설적인 문제 해결에 참여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수립합니다. (개인 정보 보호, 보안, 금융, USD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
또한 CBDC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에 대한 언급이 있지만, E.O.는 디지털 자산과 스테이블코인의 급속한 성장과 이러한 기술이 책임감 있게 번창할 수 있도록 현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있는 우리들에게 IMHO[in my humble opinion]는 중요한 이슈에 대해 정책 입안자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장 큰 하나의 기회로 여겨져야 합니다.
👍3
[GOPAX Periodical]
블룸버그는 지난 7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주 내에 가상자산에 대한 미국 정부의 전략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실제로 8일 미국 재무부 홈페이지에 관련 내용이 담긴 성명이 잠시 게시됐다가 삭제됐다는 보도가 잇따르며 비트코인은 순식간에 4만달러를 돌파하며 급반등했습니다.
그리고 9일 미 정부는 바이든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해당 내용에는 구체적인 입장이나 새로운 규제가 포함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주요 정부기관들이 가상자산 분야에 정책을 만들어가는데 있어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클 것으로 보여집니다.
장기적으로는 제도권 안착이라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지만, 해당 이슈로 인해 비트코인과 가상자산의 가격이 단기간 내에 급등한 점을 미루어보아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미국의 올해 첫 금리 인상이 결정될 수도 있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다음주로 예정된 가운데 실제 금리 인상 폭이 얼마일지 살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현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유가 급등락과 공급망 우려, 미국내 인플레이션이 금리 인상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이 더불어 발생하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향후 금리 방향성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시장 예상을 벗어나는 금리인상을 단행할 경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유의하시며 투자를 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어제 진행했던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최종 당선됐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과거 가상자산 관련 공약에서 투자수익 비과세 한도 5,000만원, 부당거래 수익 환수, IEO도입 후 ICO허용,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 NFT 거래 활성화 등에 대해 언급한 바 있습니다.
블룸버그는 지난 7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주 내에 가상자산에 대한 미국 정부의 전략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실제로 8일 미국 재무부 홈페이지에 관련 내용이 담긴 성명이 잠시 게시됐다가 삭제됐다는 보도가 잇따르며 비트코인은 순식간에 4만달러를 돌파하며 급반등했습니다.
그리고 9일 미 정부는 바이든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해당 내용에는 구체적인 입장이나 새로운 규제가 포함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주요 정부기관들이 가상자산 분야에 정책을 만들어가는데 있어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클 것으로 보여집니다.
장기적으로는 제도권 안착이라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지만, 해당 이슈로 인해 비트코인과 가상자산의 가격이 단기간 내에 급등한 점을 미루어보아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미국의 올해 첫 금리 인상이 결정될 수도 있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다음주로 예정된 가운데 실제 금리 인상 폭이 얼마일지 살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현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유가 급등락과 공급망 우려, 미국내 인플레이션이 금리 인상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이 더불어 발생하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향후 금리 방향성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시장 예상을 벗어나는 금리인상을 단행할 경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유의하시며 투자를 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어제 진행했던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최종 당선됐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과거 가상자산 관련 공약에서 투자수익 비과세 한도 5,000만원, 부당거래 수익 환수, IEO도입 후 ICO허용,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 NFT 거래 활성화 등에 대해 언급한 바 있습니다.
👍1
[비트코인과 낮은 시간선호의 관계]
초가공식품은 만드는 비용도 싸고 대량생산이 쉽기 때문에 언제나 모자라지 않게 공급할 수 있다. 현란한 마케팅 기법으로 소비자들을 현혹해 지갑을 열게 만드는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아이스크림과 패스트푸드로 끼니를 때우는 사람들이 늘고 그 이용주기가 빨라지게만 하면 기업은 돈을 번다. 물론 애꿎은 소비자는 건강을 잃는것이 문제다.
이런 시스템은 현대의 신용화폐 제도와 비슷한 면이 있다. 양적완화라는 단어를 풀어쓰면 미래 세대로부터 싸게 돈을 빌려와 지금 펑펑 쓰자는 정신이다.
내 임기 동안에는 유권자에게 인기 없는 긴축이나 구조조정은 최대한 피하고 다음 정권에 다시 생각하자는 님토(NIMTO: Not In My Term of Office)도 같은 맥락이다.
현재의 문제는 일단 공짜 돈을 찍어내어서 막고 그 책임은 미래 세대에 떠넘기는 행동이므로 높은 시간선호에 해당한다.
'돈의 값’이 싼 세상에서는 미래를 위해 돈을 저축하기보다 지금 써버리는 게 더 이득이다.
경기가 나빠지면 중앙은행에서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해줄 것을 알기 때문에 기업과 가계는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이는 재화와 서비스의 시장가격에 왜곡을 일으켜 사람들이 투자와 사업 등 중요한 결정에 있어 잘못된 판단을 하게 만든다.
그러면 망하는 기업과 가계가 늘고 경기가 나빠지면 다시 중앙은행이 유동성을 공급하여 상처를 봉합한다. 현대의 신용화폐 시스템은 이런 악순환 속에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풍선을 끊임없이 불고 있는 상태다.
반면 2100만 개라는 최대 공급량에 묶여있는 비트코인은 그 누구도 임의대로 공급량을 늘릴 수 없으므로 수요가 늘면 자연스럽게 가격이 오른다.
지금보다 미래에 가치가 오를 것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지금 쓰기보다는 저축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즉, 비트코인은 낮은 시간선호를 지닌 사람들이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축적하기 좋은 자산인 셈이다.
알다시피 지금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연준의 양적 축소까지, 그 어느 때보다도 불확실성이 큰 시기이다. 이럴 때일수록 점점 가치가 내려가는 신용화폐보다는 비트코인에 재산을 저축하는 것이 낮은 시간선호에 기인한 올바른 행동이다.
비트코인과 홀푸드 중심의 건강한 식단은 현재를 인내하는 대신 더 행복한 미래를 보장받는다는 점에서 닮았다.
마시멜로를 바로 먹지 않고 15분 후에 먹은 아이들처럼 나중에 성공할 가능성이 큰 사람이 되고싶다면 이제부터라도 낮은 시간선호 유형의 사람이 되자. 부와 건강이 자연스레 따라오게 될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72458?lfrom=twitter
초가공식품은 만드는 비용도 싸고 대량생산이 쉽기 때문에 언제나 모자라지 않게 공급할 수 있다. 현란한 마케팅 기법으로 소비자들을 현혹해 지갑을 열게 만드는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아이스크림과 패스트푸드로 끼니를 때우는 사람들이 늘고 그 이용주기가 빨라지게만 하면 기업은 돈을 번다. 물론 애꿎은 소비자는 건강을 잃는것이 문제다.
이런 시스템은 현대의 신용화폐 제도와 비슷한 면이 있다. 양적완화라는 단어를 풀어쓰면 미래 세대로부터 싸게 돈을 빌려와 지금 펑펑 쓰자는 정신이다.
내 임기 동안에는 유권자에게 인기 없는 긴축이나 구조조정은 최대한 피하고 다음 정권에 다시 생각하자는 님토(NIMTO: Not In My Term of Office)도 같은 맥락이다.
현재의 문제는 일단 공짜 돈을 찍어내어서 막고 그 책임은 미래 세대에 떠넘기는 행동이므로 높은 시간선호에 해당한다.
'돈의 값’이 싼 세상에서는 미래를 위해 돈을 저축하기보다 지금 써버리는 게 더 이득이다.
경기가 나빠지면 중앙은행에서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해줄 것을 알기 때문에 기업과 가계는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이는 재화와 서비스의 시장가격에 왜곡을 일으켜 사람들이 투자와 사업 등 중요한 결정에 있어 잘못된 판단을 하게 만든다.
그러면 망하는 기업과 가계가 늘고 경기가 나빠지면 다시 중앙은행이 유동성을 공급하여 상처를 봉합한다. 현대의 신용화폐 시스템은 이런 악순환 속에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풍선을 끊임없이 불고 있는 상태다.
반면 2100만 개라는 최대 공급량에 묶여있는 비트코인은 그 누구도 임의대로 공급량을 늘릴 수 없으므로 수요가 늘면 자연스럽게 가격이 오른다.
지금보다 미래에 가치가 오를 것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지금 쓰기보다는 저축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즉, 비트코인은 낮은 시간선호를 지닌 사람들이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축적하기 좋은 자산인 셈이다.
알다시피 지금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연준의 양적 축소까지, 그 어느 때보다도 불확실성이 큰 시기이다. 이럴 때일수록 점점 가치가 내려가는 신용화폐보다는 비트코인에 재산을 저축하는 것이 낮은 시간선호에 기인한 올바른 행동이다.
비트코인과 홀푸드 중심의 건강한 식단은 현재를 인내하는 대신 더 행복한 미래를 보장받는다는 점에서 닮았다.
마시멜로를 바로 먹지 않고 15분 후에 먹은 아이들처럼 나중에 성공할 가능성이 큰 사람이 되고싶다면 이제부터라도 낮은 시간선호 유형의 사람이 되자. 부와 건강이 자연스레 따라오게 될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72458?lfrom=twitter
Naver
비트코인과 낮은 시간선호의 관계 [한경 코알라]
3월 10일 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 주 5회, 매일 아침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 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 시간선호란 무엇인가? 시간
👍3
[다른 사람을 받아줄 수 있는 마음가짐]
나이가 들어서 생긴 변화 중 하나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인정하는 게 가능해진 거다.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이 수없이 많은 세상에 사는데 모든 걸 이성적으로 평가할 필욘 없다. 뭘 몰라서 그러면 모르는구나 싶고 더 안다고 그 사람에게 좋은 게 뭐가 있을까 싶다.
세상은 복잡계라 최고의 지성을 가진 사람도 이해할 수 없는 것투성이다. 그게 바로 인간의 한계다.
자연의 관점에서 우리는 한낱 미물일 뿐인데 뭘 그리 안다고 계속 싸우나 싶다.
논쟁은 현타가 와서 내려놓은 지 오래다. 지금은 다른 사람의 생각 자체에 크게 관심 두지 않는다.
내가 아는 건 내 작은 세계관 속에서 극히 일부일 뿐이다. 그마저도 시간이 지나면 언제든 달라질 수 있는 지식이고 그 유통기한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세상엔 정답은 없고 그때그때 필요한 선택만 있다. 이런 관점이 생긴 후론 어떤 다른 의견도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본문 바로가기
나이가 들어서 생긴 변화 중 하나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인정하는 게 가능해진 거다.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이 수없이 많은 세상에 사는데 모든 걸 이성적으로 평가할 필욘 없다. 뭘 몰라서 그러면 모르는구나 싶고 더 안다고 그 사람에게 좋은 게 뭐가 있을까 싶다.
세상은 복잡계라 최고의 지성을 가진 사람도 이해할 수 없는 것투성이다. 그게 바로 인간의 한계다.
자연의 관점에서 우리는 한낱 미물일 뿐인데 뭘 그리 안다고 계속 싸우나 싶다.
논쟁은 현타가 와서 내려놓은 지 오래다. 지금은 다른 사람의 생각 자체에 크게 관심 두지 않는다.
내가 아는 건 내 작은 세계관 속에서 극히 일부일 뿐이다. 그마저도 시간이 지나면 언제든 달라질 수 있는 지식이고 그 유통기한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세상엔 정답은 없고 그때그때 필요한 선택만 있다. 이런 관점이 생긴 후론 어떤 다른 의견도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본문 바로가기
머니맨
[에세이] 다른 사람을 받아줄 수 있는 마음가짐
나이가 들어서 생긴 변화 중 하나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인정하는 게 가능해진 거다.
Klaytn의 디파이와 NFT생태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59
STO의 핵은 '증권의 자유로운 토큰화'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60
앞으로 12~18개월동안 암호화폐 산업은 둘로 쪼개질 것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61
백악관 행정명령과 미국 정부의 디지털 자산 전략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62
비트코인과 낮은 시간선호의 관계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64
다른 사람을 받아줄 수 있는 마음가짐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65
📍글은 노션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https://pedrokim.notion.site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59
STO의 핵은 '증권의 자유로운 토큰화'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60
앞으로 12~18개월동안 암호화폐 산업은 둘로 쪼개질 것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61
백악관 행정명령과 미국 정부의 디지털 자산 전략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62
비트코인과 낮은 시간선호의 관계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64
다른 사람을 받아줄 수 있는 마음가짐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65
📍글은 노션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https://pedrokim.notion.site
[변화하는 세계질서] - 레이달리오
김단테🗣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레이달리오가 멋진 애니메이션과 함께 영상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저와 로저가 여기 번역과 해설을 해봤습니다.
시작 구간 : 0:50
해설 구간 : 43:13
영상 길이 : 대략 한시간
(인트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은 지금 우리가 익숙해져 버린 세계와는 전혀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역사 속에서는 몇 번이고 일어났었죠.
저는 지난 500년의 역사를 공부하게 되었고 세계 질서의 변화도 자주 일어났다는 걸 파악했습니다.
네덜란드 제국의 흥망성쇠를 보면서,
대영제국과 미국 제국의 흥망성쇠를 보면서 말이죠.
그리고 한 제국의 몰락은 곧 세계 질서의 변화가 온다는 신호였습니다.
이렇게 공부해서 배운 지식들을 여러분들께 요약해서 영상으로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youtu.be/I-uG0q2FSgM
김단테🗣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레이달리오가 멋진 애니메이션과 함께 영상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저와 로저가 여기 번역과 해설을 해봤습니다.
시작 구간 : 0:50
해설 구간 : 43:13
영상 길이 : 대략 한시간
(인트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은 지금 우리가 익숙해져 버린 세계와는 전혀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역사 속에서는 몇 번이고 일어났었죠.
저는 지난 500년의 역사를 공부하게 되었고 세계 질서의 변화도 자주 일어났다는 걸 파악했습니다.
네덜란드 제국의 흥망성쇠를 보면서,
대영제국과 미국 제국의 흥망성쇠를 보면서 말이죠.
그리고 한 제국의 몰락은 곧 세계 질서의 변화가 온다는 신호였습니다.
이렇게 공부해서 배운 지식들을 여러분들께 요약해서 영상으로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youtu.be/I-uG0q2FSgM
YouTube
레이달리오 - 변화하는 세계질서 | 한국어 번역 및 해설
#레이달리오 #미국 #중국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mynameisdj/
김단테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mynameisdj
0:00 시작
0:50 Changing World Order
43:13 해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mynameisdj/
김단테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mynameisdj
0:00 시작
0:50 Changing World Order
43:13 해설
The Cryptostory
[변화하는 세계질서] - 레이달리오 김단테🗣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레이달리오가 멋진 애니메이션과 함께 영상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저와 로저가 여기 번역과 해설을 해봤습니다. 시작 구간 : 0:50 해설 구간 : 43:13 영상 길이 : 대략 한시간 (인트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은 지금 우리가 익숙해져 버린 세계와는 전혀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역사 속에서는 몇 번이고 일어났었죠. 저는 지난 500년의 역사를 공부하게 되었고 세계 질서의…
@Daniel Lee
레이달리오가 예전부터 설파해오던 '네덜란드-영국-미국'으로 이어지는 제국 흥망 사이클의 역사와 중국의 신패권론.
미국의 패권 사이클이 하락기에 있고, 이 패권을 중국이 넘겨받을 것이라는 얘기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팬데믹 이전까지는 레이달리오의 중국패권론이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생각했으나, 결론적으로 더 이상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언젠가 GDP 규모는 중국이 미국을 따라잡을 수도 있겠지만, 제국의 패권이란 GDP 규모만으로 이룰 수는 없다. 중국은 미국이 가지고 있는 소프트파워와 확장적, 포용적 리더십을 가지기 어렵다.
공산당은 독재권력 유지를 위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 최전선 핵심 플랫폼기업들의 성장동력을 무자비하게 짓밟았다. 처음 규제정책이 나왔을때는 설마 진짜 근본적 성장동력을 꺾으려는건 아닐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오판이었다.
생각해보면 어짜피 공산당의 독재권력과 플랫폼 기업들의 데이터 독점은 그 본질적 속성상 상호 공존하기 어려웠다.
데이터가 플랫폼 기업들에게 비지니스와 AI고도화의 원유나 다름없는 시대에서, 이들 기업에게 제약없는 기업활동을 영원히 보장하는 것은 곧 '독재권력의 분산'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5~10년 후 돌아봤을 때, 이번 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가 역사에 획을 긋는 큰 실책으로 남을 것으로 예상한다.
시진핑 정권 3연임을 앞둔 시점에 놓여진 극도의 빈부격차와 불안정은 미국과의 기술패권 경쟁보다는 독재권력 유지와 안정을 택하게 했고, 이는 국가의 장기 비젼 차원에서는 최악의 한 수로 남을 듯 하다.
레이달리오가 예전부터 설파해오던 '네덜란드-영국-미국'으로 이어지는 제국 흥망 사이클의 역사와 중국의 신패권론.
미국의 패권 사이클이 하락기에 있고, 이 패권을 중국이 넘겨받을 것이라는 얘기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팬데믹 이전까지는 레이달리오의 중국패권론이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생각했으나, 결론적으로 더 이상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언젠가 GDP 규모는 중국이 미국을 따라잡을 수도 있겠지만, 제국의 패권이란 GDP 규모만으로 이룰 수는 없다. 중국은 미국이 가지고 있는 소프트파워와 확장적, 포용적 리더십을 가지기 어렵다.
공산당은 독재권력 유지를 위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 최전선 핵심 플랫폼기업들의 성장동력을 무자비하게 짓밟았다. 처음 규제정책이 나왔을때는 설마 진짜 근본적 성장동력을 꺾으려는건 아닐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오판이었다.
생각해보면 어짜피 공산당의 독재권력과 플랫폼 기업들의 데이터 독점은 그 본질적 속성상 상호 공존하기 어려웠다.
데이터가 플랫폼 기업들에게 비지니스와 AI고도화의 원유나 다름없는 시대에서, 이들 기업에게 제약없는 기업활동을 영원히 보장하는 것은 곧 '독재권력의 분산'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5~10년 후 돌아봤을 때, 이번 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가 역사에 획을 긋는 큰 실책으로 남을 것으로 예상한다.
시진핑 정권 3연임을 앞둔 시점에 놓여진 극도의 빈부격차와 불안정은 미국과의 기술패권 경쟁보다는 독재권력 유지와 안정을 택하게 했고, 이는 국가의 장기 비젼 차원에서는 최악의 한 수로 남을 듯 하다.
[Boom Boom POW, 작업증명]
“나가서 땅을 한 번 파봐라, 100원 한 장 나오나!”
땅을 파서 100원을 얻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만 100원이 아니라 금을 캘 수는 있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땅을 아주 많이 파야겠지만 말이죠). ‘채굴’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은 그래서 굉장히 묘합니다.
땅을 파면 공짜 돈이 쏟아지는 이미지가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우리는 곡괭이를 들고 광산에 찾아가 돌무더기를 파헤치지 않고도 자리에 앉아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채굴할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어쩌면 ‘공짜 돈’이 넘쳐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지만 비트코인이 정말 최소한의 노력으로 누구나 얻을 수 있는 ‘공짜 돈’이라면 그 가치를 누구한테도 인정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비트코인이 왜 가치를 가지는가에 대한 해답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그 중 하나의 해답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작업증명(Proof of Work, PoW)입니다.
채굴자들은 작업증명이라는 일종의 노동을 통해 중간자 없이 개인 간 가치를 전송할 수 있는,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여러 응용 어플리케이션을 견고하게 받쳐주는 인프라를 유지합니다. 이들의 노력이 바로 비트코인 또는 이더리움이 가치를 가지는 근본적인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DSRV Research에서는 블록체인을 이해하기 위한 아주 기초적인 블록인 작업증명을 다루어보고자 합니다. 모두가 빠르게 달려가는 크립토 산업에서 멀리, 또 오래 달리는 마라톤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을 다지는 일이 중요할 테니까요.
https://dsrv-korea.medium.com/boom-boom-pow-%EC%9E%91%EC%97%85%EC%A6%9D%EB%AA%85-5fb28257b96a
“나가서 땅을 한 번 파봐라, 100원 한 장 나오나!”
땅을 파서 100원을 얻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만 100원이 아니라 금을 캘 수는 있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땅을 아주 많이 파야겠지만 말이죠). ‘채굴’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은 그래서 굉장히 묘합니다.
땅을 파면 공짜 돈이 쏟아지는 이미지가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우리는 곡괭이를 들고 광산에 찾아가 돌무더기를 파헤치지 않고도 자리에 앉아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채굴할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어쩌면 ‘공짜 돈’이 넘쳐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지만 비트코인이 정말 최소한의 노력으로 누구나 얻을 수 있는 ‘공짜 돈’이라면 그 가치를 누구한테도 인정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비트코인이 왜 가치를 가지는가에 대한 해답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그 중 하나의 해답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작업증명(Proof of Work, PoW)입니다.
채굴자들은 작업증명이라는 일종의 노동을 통해 중간자 없이 개인 간 가치를 전송할 수 있는,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여러 응용 어플리케이션을 견고하게 받쳐주는 인프라를 유지합니다. 이들의 노력이 바로 비트코인 또는 이더리움이 가치를 가지는 근본적인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DSRV Research에서는 블록체인을 이해하기 위한 아주 기초적인 블록인 작업증명을 다루어보고자 합니다. 모두가 빠르게 달려가는 크립토 산업에서 멀리, 또 오래 달리는 마라톤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을 다지는 일이 중요할 테니까요.
https://dsrv-korea.medium.com/boom-boom-pow-%EC%9E%91%EC%97%85%EC%A6%9D%EB%AA%85-5fb28257b96a
Medium
Boom Boom PoW, 작업증명
Disclaimer: 이 글은 정보 전달을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코인 혹은 토큰 투자 권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개인에게 있습니다. 프로토콜에 대하여 충분한 조사를 진행한 이후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1
[Web3 Commerce]
본문 바로가기
대부분 디지털 자산들은 서비스를 만든 회사 (제조사)가 동시에 유통을 합니다. 그 회사가 유통망을 만들어주지 않는다면, 그 외 방법으로 유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NFT 덕에 PFP들 뿐 아니라, 디지털 내에 가치가 있는 상품들이 유통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통사가 잘 유통하는 모델을 찾고, 제조사는 신선한 디지털 자산을 연구한다면, 앞으로는 더 많은 종류의 디지털 상품이 개발되고, 실험하고, 판매될 것 같습니다.
NFT는 비싼 원숭이 정도가 떠오르지만, 5년 뒤에는 뭐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지금의 OpenSea와 같은 NFT marketplace의 한계가 명확합니다. 그래서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대부분 NFT marketplace는 대부분 특정 고객군(crypto-savvy한 사람들)을 위한 거래소입니다.
거래되는 대부분 상품은 디지털 상품이라기 보다는, PFP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펀딩 프로세스 같습니다.
앞선 가설들이 맞다면, 어떤 상품을 팔지, 어떻게 이를 유통할지, 고민하면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문 바로가기
대부분 디지털 자산들은 서비스를 만든 회사 (제조사)가 동시에 유통을 합니다. 그 회사가 유통망을 만들어주지 않는다면, 그 외 방법으로 유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NFT 덕에 PFP들 뿐 아니라, 디지털 내에 가치가 있는 상품들이 유통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통사가 잘 유통하는 모델을 찾고, 제조사는 신선한 디지털 자산을 연구한다면, 앞으로는 더 많은 종류의 디지털 상품이 개발되고, 실험하고, 판매될 것 같습니다.
NFT는 비싼 원숭이 정도가 떠오르지만, 5년 뒤에는 뭐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지금의 OpenSea와 같은 NFT marketplace의 한계가 명확합니다. 그래서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대부분 NFT marketplace는 대부분 특정 고객군(crypto-savvy한 사람들)을 위한 거래소입니다.
거래되는 대부분 상품은 디지털 상품이라기 보다는, PFP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펀딩 프로세스 같습니다.
앞선 가설들이 맞다면, 어떤 상품을 팔지, 어떻게 이를 유통할지, 고민하면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대석 칼럼] 은행, 계급장 떼면 살 수 있나?
디지털 혁명시대에 은행은 IT산업의 일종으로 분류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고객관리, 대출 심사, 투자 분석, 자산관리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직원을 아예 'AI은행원'으로 배치하는 시대다.
정장에 넥타이를 맨 화이트 칼러의 대명사인 은행원들도 이제 디지털뱅킹 시대에 무한 변모를 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국내은행들도 정부의 행정력으로 부여한 은행업 라이선스(계급장)만 있을 뿐이지 테크핀(TechFin) 회사보다 경쟁력이 점점 뒤쳐지고 있다.
현재 은행들의 모습은 앞으로 수년 안에 크게 변모할 것이다. 아니 은행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견해도 많다. 무엇이 은행을 사라지게 할 수 있을까?
https://brunch.co.kr/@cosmobig/356
디지털 혁명시대에 은행은 IT산업의 일종으로 분류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고객관리, 대출 심사, 투자 분석, 자산관리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직원을 아예 'AI은행원'으로 배치하는 시대다.
정장에 넥타이를 맨 화이트 칼러의 대명사인 은행원들도 이제 디지털뱅킹 시대에 무한 변모를 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국내은행들도 정부의 행정력으로 부여한 은행업 라이선스(계급장)만 있을 뿐이지 테크핀(TechFin) 회사보다 경쟁력이 점점 뒤쳐지고 있다.
현재 은행들의 모습은 앞으로 수년 안에 크게 변모할 것이다. 아니 은행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견해도 많다. 무엇이 은행을 사라지게 할 수 있을까?
https://brunch.co.kr/@cosmobig/356
brunch
[박대석 칼럼] 은행, 계급장 떼면 살 수 있나?
CBDC, 테크핀, 데이터 등 디지털 혁명 시대 은행은 IT회사? | 디지털 혁명시대에 은행은 IT산업의 일종으로 분류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고객관리, 대출 심사, 투자 분석, 자산관리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직원을 아예 'AI은행원'으로 배치하는 시대다. 정장에 넥타이를 맨 화이트 칼러의 대명사인 은행원들도 이제 디지털뱅킹 시대에 무한 변모를 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1
[플랫폼 봉건제]
@남궁민
오래 투자한 중국 액티브 펀드가 알리바바 주식을 다 팔았다. 텐센트 외에 플랫폼 기업은 모두 처분. 텐센트는 중국판 소프트뱅크 역할을 하는 곳이니 조금 다르게 본 것 같다. 창업주가 당의 눈치도 잘봤고.
플랫폼이 일단 형성되면 수십조는 우습게 올라가는 이유는 국가가 독점하던 권력 일부를 뭉텅 가져오기 때문. 왕에게 영토를 하사받는 것처럼 국가가 갖고 있던 걸 가져온 게 플랫폼이다. 국가만 하던 공인, 중개 업무를 기업이 넘겨 받은 것.
규제 초기 전량 매도한 이유는 중국공산당의 메시지가 뚜렷했기 때문. 국가 독점을 깨는 건 허용하지 않겠다, 권력을 외주하지 않겠다.
이건 ‘플랫폼을 규제한다’는 얘기와 전혀 다르다. 동네 의사가 있다면 ‘과잉 의료를 혼내주겠다’는 게 아니라 면허를 뺏겠다는 의미.
텐센트나 알리바바의 데이터 수집과 활용을 제한한다는 것도 유럽의 개인정보 보호와는 차원이 다르다. 국가의 정보 독점권을 유지하겠다는 선언으로 읽혔다.
이러면 플랫폼 기업은 초정밀 폭탄을 쓰다가 다시 멍텅구리 폭탄이나 써야한다. 중국공산당이 텐센트, 알리바바의 DB가 아니라 국가신용시스템을 쓰기로 하면서 정해진 수순.
플랫폼은 반드시 정치적인 존재다. 국가 권력과 충돌할 수 밖에 없다. 독점은 하지만, 국가와 여론의 양해를 받아야 하는 봉건 영주 같은 것. 플랫폼을 기업으로 보는 건 기업과의 권력 분점이 전통인 서구 민주주의 국가에서나 가능하다. 미국 투자 서적 읽고 이머징에서 투자하면 자주 틀리는 이유.
중국 플랫폼 기업의 반의 반토막 사건은 두가지 교훈을 남겼다.
플랫폼은 국가의 허락 하에서 존재할 수 있다는 것. 또 하나는 이머징 국가 투자의 리스크는 단순히 주가 등락 같은 게 아니라 기업이나 시장이 아예 소멸할 가능성까지 포함한다는 점.
@남궁민
오래 투자한 중국 액티브 펀드가 알리바바 주식을 다 팔았다. 텐센트 외에 플랫폼 기업은 모두 처분. 텐센트는 중국판 소프트뱅크 역할을 하는 곳이니 조금 다르게 본 것 같다. 창업주가 당의 눈치도 잘봤고.
플랫폼이 일단 형성되면 수십조는 우습게 올라가는 이유는 국가가 독점하던 권력 일부를 뭉텅 가져오기 때문. 왕에게 영토를 하사받는 것처럼 국가가 갖고 있던 걸 가져온 게 플랫폼이다. 국가만 하던 공인, 중개 업무를 기업이 넘겨 받은 것.
규제 초기 전량 매도한 이유는 중국공산당의 메시지가 뚜렷했기 때문. 국가 독점을 깨는 건 허용하지 않겠다, 권력을 외주하지 않겠다.
이건 ‘플랫폼을 규제한다’는 얘기와 전혀 다르다. 동네 의사가 있다면 ‘과잉 의료를 혼내주겠다’는 게 아니라 면허를 뺏겠다는 의미.
텐센트나 알리바바의 데이터 수집과 활용을 제한한다는 것도 유럽의 개인정보 보호와는 차원이 다르다. 국가의 정보 독점권을 유지하겠다는 선언으로 읽혔다.
이러면 플랫폼 기업은 초정밀 폭탄을 쓰다가 다시 멍텅구리 폭탄이나 써야한다. 중국공산당이 텐센트, 알리바바의 DB가 아니라 국가신용시스템을 쓰기로 하면서 정해진 수순.
플랫폼은 반드시 정치적인 존재다. 국가 권력과 충돌할 수 밖에 없다. 독점은 하지만, 국가와 여론의 양해를 받아야 하는 봉건 영주 같은 것. 플랫폼을 기업으로 보는 건 기업과의 권력 분점이 전통인 서구 민주주의 국가에서나 가능하다. 미국 투자 서적 읽고 이머징에서 투자하면 자주 틀리는 이유.
중국 플랫폼 기업의 반의 반토막 사건은 두가지 교훈을 남겼다.
플랫폼은 국가의 허락 하에서 존재할 수 있다는 것. 또 하나는 이머징 국가 투자의 리스크는 단순히 주가 등락 같은 게 아니라 기업이나 시장이 아예 소멸할 가능성까지 포함한다는 점.
👍3
유 CSO는 NFT 투자에 앞서 NFT의 정확한 이해는 물론 스마트 컨트랙트, 디앱, 메인넷 생태계, 지갑 개념을 충분히 학습하고 공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NFT 시장은 주식이나 코인에 비해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풍부하지 않아 섣불리 매수에 나설 경우, 매도가 어려워지는 일도 발생할 수 있어서다. 그는 또 현재 투자가치만 주목받는 NFT가 한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선 ‘넥스트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NFT가 활용되는 쓰임새가 더욱 넓어져 실용성을 획득한 새로운 모델이 필요하다"며 "블록체인 발전 역사상, 언젠가는 한단계 더 나아가 동작하는 새로운 NFT모델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3/16/2022031600871.html
NFT 시장은 주식이나 코인에 비해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풍부하지 않아 섣불리 매수에 나설 경우, 매도가 어려워지는 일도 발생할 수 있어서다. 그는 또 현재 투자가치만 주목받는 NFT가 한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선 ‘넥스트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NFT가 활용되는 쓰임새가 더욱 넓어져 실용성을 획득한 새로운 모델이 필요하다"며 "블록체인 발전 역사상, 언젠가는 한단계 더 나아가 동작하는 새로운 NFT모델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3/16/2022031600871.html
Chosun
[인터뷰] 유민호 아이오트러스트 CSO "NFT '넥스트 모델' 나와야"
대체불가능토큰(NFT)이 투자 업계에서 주목받은 지 오래다.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NFT를 거래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가 우후죽순 등장하는 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