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ypto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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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기반의 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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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글의 특성상 휘발성이 강해 채널에 올라오는 글들을 모아놓은 스페이스를 만들었습니다. 스페이스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이 채널은 기사 속보, 리딩방, 종목 추천을 하는 곳이 아니라 정보의 홍수 속에서 놓칠 수 있는 중요한 핵심적인 이야기들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 개미의 메모장(?)입니다.

크립토 산업, 비즈니스, 경제, 투자, 인생이야기등 다양한 주제로 전달합니다. 글의 업로드 빈도가 꾸준하지 않으니 가끔씩 시간 날 때 들어와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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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원작자 분들의 인사이트와 노력에 감사합니다. 이 곳은 광고나 후원을 일체 받지 않습니다. 수익도 창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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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바로가기 | @박상욱

블록체인은 정말 현세대가 떠나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늘 다음세대를 위한 것들이라고 주장을 많이 한다. 그리고 그래야만 가동이 될 수 있는 영역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말이다.

최초는 굉장히 대단하지만, 그러면서도 미개척된 시장에 있어서 향후 어떤 압도적인 가치를 가져다 줄 지는 지켜봐야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결국 남들보다 빠른 시점에 시작한 플레이어 중 메타버스는 더샌드박스, 디센트럴랜드, 미씨컬게임즈 정도만이 우리가 아는 사례 형태로 자리 잡았고, NFT 영역 역시 대퍼랩스와 라바랩스 정도로 밸류를 만들어낸 포지션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 중간중간에서 다양한 포지션과 마켓이 형성 되었지만 (오픈씨, 트위터 블루, 등등) 여전히 대중에겐 어렵다.

이게 사실 굉장히 큰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대중에게 너무나도 어렵고 척박한 환경이 지금 Web3다. 예전에 가정용 컴퓨터, 노트북 누구나 엑세스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는 것이 어렵고 그저 닷컴버블 때처럼 투자를 위한 수단 정도로만 활용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모르는 사람들은 아예 모르는 환경. 그러면서 탈중앙성을 외치고 언제 해킹당할지 모르는 위험함 +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구조가 되었고 말이다.

그래서 그런가 Height of Bullshit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유동되고 있는 현금으로는 그럴 수 있겠다만, Web3에서는 글쎄 잘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업체들은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고객이 원치도 않는 NFT를 만들고, 이미지를 통해 돈을 번다. 지속가능한 구조인지에 대해선 여전히 의문이지만 어른들은 늘 그래왔다.

친구들한테 NFT가 뭐야?라고 물어볼 때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없는 경우가 다반사고 설령 사봐라고 해도 누가 사? 라는 인식이 대부분인 경우가 크다.

사실 메타버스/NFT 이 두 영역 다 대중성이 있는가?라고 했을 때 정말 그런 가치가 있는 지에 대해선 여전히 끊임없이 의문을 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에이터를 위한 마켓이 형성되는 점이 인상 깊어서 쉽게 내려놓고 싶진 않다. 크리에이터에게 글로벌하고 새로운 삶의 요소를 가져다줄 수 있다는 그 가치 하나만큼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아티클로 돌아와서 중간중간에 OHP 영사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가장 대표적으로 현재 페이스북이 OHP 영사기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1020대가 페이스북의 하락과 사용자들의 연령층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 지만 봐도 대충 감이 잡힐 것 같다.

그러면 얘네들은 지금 뭐 쓰냐?라고 했을 때 인스타,스냅, 틱톡,유튜브 등을 제외하곤 아직 그 해답을 찾지 못했고 그 답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커뮤니티 분야의 분산화에 뛰어든 것이고.

이런 관점에서 생각했을 땐 Crypto Native 타겟들도 그렇지만, 다음세대들이 이 트렌드와 시장에 대해 냄새를 맡고 진입할거라고 생각한다.

옛날에 우리가 메이플에 열광하고 마비노기에 열광했던 것처럼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17살부터 엑세스가 가능한 크립토 프로덕트, 즉 next Gen 프로덕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혹은 이를 제대로 시스템 적으로 자연스럽게 묻어들어간 프로덕트나 가르쳐줄 교육기관이 형성되거나 말이다.

매번 이런 고민만 수도 없이, 큰 돈을 버는 데에 집착하기보단 그냥 끊임없이 리서치 하는데 여전히 어려운 부분이다. 그래서 내가 무엇을 가졌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기도 하게 되는 것 같고. 가끔은 머리가 비상하게 돌아가서 관련 모델들을 여려개 테스트 해볼 수 있을 정도로, 그게 자연스럽게 돈까지 끌어와줄 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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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을 이기는 4가지 방법]

“인생에서 가장 어리석은 행동은 기회가 있을 때 하지 않은 행동이다.” – 헬렌 롤랜드

경마에선 ‘추입’이란 말이 있다. 경기 초반에 뒤에서 달리며 힘을 아껴뒀다가 기회를 봐서 전력 질주로 이기는 전략이다. 이 전략이 잘 통하면 꼴찌에서 단숨에 1등이 될 수 있다. 물론 추입은 아무 때나 쓸 수 있는 기술이 아니다. 철저히 준비된 자만 쓸 수 있는 어려운 기술이다.

1. 때가 오기를 기다려라

성장은 반드시 참고 견디는 시간이 필요하다. 기회가 빨리 오지 않는다고 조급해하지 말고 차분히 때를 기다려라.

기회가 왔을 때 기회인지 모르고 놓치는 걸 경계해야지 왜 기회가 오지 않느냐고 억울해할 필요 없다. 조급할수록 시야가 좁아지고 금방 지친다. 인내심으로 버티라는 게 아니다. 담담한 마음으로 평정심을 유지하란 뜻이다.

2. 철저한 준비를 하라

준비가 부족하면 기회를 줘도 잡을 수 없다. 싸이가 대박 난 건 그의 실력이 무르익고 운이 따라줘 가능한 것이었겠지만, 영어 실력이 부족했다면 월드 투어를 할 수 없었을 것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할 만한 역량을 미리 갖췄기에 큰 기회를 잘 살릴 수 있었다. 언제 어떤 기회가 올지 모르니 평소에 실력을 착실히 쌓아야 한다.

3. 망설이지 마라

기회가 왔다고 판단되면 그땐 망설이지 마라. 타이밍이 왔을 때 망설이는 사람은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

그런 사람은 여러 번 기회가 왔음에도 아직 운이 오지 않았다고 착각한다. 추월할 순간이 왔다 싶으면 망설임 없이 치고 나가라. 결단력과 추진력은 추입의 핵심이다. 어영부영 아무것도 안 하고 지는 것보다 치욕스러운 건 없다.

4. 온 힘을 다하라

추입 할 땐 전력을 다해야 한다. 그 순간을 위해 그동안 정진하며 쌓은 기운을 모두 써야 한다. 승부의 순간이 오면 자신의 전부를 쏟아내라. 중요한 시험 날 늦잠 자는 사람처럼 한심한 사람도 없다.

세상의 모든 시간이 다 똑같은 가치를 지니지 않는다. 추입의 순간은 매우 비싸고 중요한 시간이다. 뒤돌아보지 말고 온 힘을 다해 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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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는 거품일까 미래일까?]

닐 퍼거슨🗣 마크 저커버스의 소개 영상을 보고 난 후의 제 강한 소견은.. 메타버스는 엿 같아요.

메타버스의 문제점은 리스크가 없다는 것이죠. 컴퓨터 게임의 문제점도 당신이 죽더라도 다시 부활한다는 거죠. 인간은 그렇게 무한히 살 수 있고 고통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 만족하도록 설계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T세대는(10대) 메타버스에 지루함을 느낄거라고 생각합니다.

메타버스란 단어를 만든 닐 스티븐슨의 책 '스노 크래시'에 따르면, 근미래의 디스토피아를 말하는데 사람들이 메타버스에 삶의 반을 소비하는 이유는 현실 세계는 끔찍하기 때문이라고 하죠.

메타버스는 애초에 디스토피아적 비전으로 만들어졌었고 우린 그걸 염두해 두어야 하죠.
설령 부모의 개입이 많이 없다 하더라도 아이들에게 3차원 현실 세계의 활동 기회를 준다면 그들은 현실을 택할거에요.

https://youtu.be/MfxDX6aQG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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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블로그로, 다시 텍스트로]

칼럼 바로가기 | @Somewon Yoon

지는 해인 줄만 알았던 블로그가 MZ세대 사이에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할 수밖에 없는 개방형 소셜 미디어에 피로감을 느낀 이들이 연결성이 느슨한 블로그를 다시 찾고 있는 것.

올해부터 블로그를 시작했다는 20대 A씨는 “그날 그날 드는 생각들을 기록하려고 시작했다"며 "평소 인스타그램은 보여주기식의 게시물이 많아 피로하게 느껴지고는 했다.

또 인스타그램은 연락처 연동이 돼서 주변 사람들한테 내 게시물이 노출되기 쉽다”고 블로그 개설 이유를 말했다.

실제 MZ세대 블로거는 늘고 있다. 지난해 말 네이버가 공개한 ‘2021 블로그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새롭게 생성된 블로그는 약 200만 개로, 전체 블로그 수가 3000만개를 넘어섰다.

새롭게 생성된 블로그 콘텐츠 수는 전년 대비 약 50% 이상 증가한 3억 개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전체 네이버 블로거의 약 70%가 MZ세대라는 것이다. 특히 10대와 20대 사용자는 전체의 44%에 달했다.

지난해 말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최근 일주일 내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전국 만 15~25세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Z세대의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중 31.2%가 일주일에 1회 이상 네이버 블로그 게시글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인스타그램 피드 게시 비율(24.4%)보다 높은 수치였다.

(특히) 기록용으로 블로그를 활용하는 20대 이용자들이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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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 무엇인가]

원문 바로가기

얼핏 단순해 보이는 질문이지만 이에 대한 답변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예를 들어, 메소포타미아 문명 수메르인에게 돈은 곡물이다.

고대 로마 병사들에게 돈은 소금이다. 중세 베니스의 상인들에게 돈은 금화이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아우슈비츠 수용소 포로들에게 돈은 담배이다. 1971년 닉슨 쇼크 이후, 돈은 미국 달러 중심의 법정 화폐이다. 오늘날 엘살바도르 시민들에게 돈은 비트코인이다. (중략)

돈이 실존하지 않는 공통의 믿음이라는 점을 (마치 종교처럼) 받아들이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것이 대전제가 되어야, 보다 명징하고 객관적인 관점으로 돈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돈은 우리의 뇌가 형상화 한 추상적인 가치의 산물이다. 돈은 인간이 창조한 강력한 픽션이다. 따라서, 돈은 결코 인간 실존에 우선시되어서는 안 되며, 삶을 보조하기 위한 수단이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우리는 돈과 연관된 주객전도 사례들을 놀라우리만치 빈번하게 목격한다. 이는 돈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올바른 판단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비극이다.

문명이 존속하는 한, 돈은 끊임없이 형태를 바꾸고 진화하며 인간 사회와 함께할 것이다. 돈은 문명의 효모이다. 프로메테우스가 선물한 불이 인간에게 기쁨과 슬픔을 주었던 것처럼, 돈도 마찬가지다.

돈은 인간의 하인 역할을 하며 번영을 줄 수 있는 반면, 탐욕을 먹이 삼아 인간의 주인으로 군림하며 그를 노예로 부려먹을 수도 있다.

돈을 어떻게 대하고 활용할지는 우리의 몫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공부해야 한다. 돈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문제의 책임은 전적으로 인간에게 있다. 돈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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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크립토스토리 소식 정리

내러티브가 없는 NFT는 가치가 없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26

블록체인 분야, 기술이 아닌 사람이 문제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30

푸틴의 내러티브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31

암호화폐가 존재하는 이유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34

지금 Web3는 닷컴버블때 처럼 투자를 위한 수단으로만 활용되고 있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49

1등을 이기는 4가지 방법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50

메타버스는 거품일까 미래일까?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51

다시 블로그로, 다시 텍스트로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52

돈이란 무엇인가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53

채널에 올라오는 글은 '노션'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광고나 후원을 받지 않고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블로그 : https://pedrokim.tistory.com
트위터 : https://twitter.com/pedrokim_
노션 : https://fierce-birch-e2b.notion.site/aabcca4ea1944779b04762e96987ea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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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edrokim.notion.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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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의 핵은 ‘증권의 자유로운 토큰화’]
 
세종텔레콤의 비브릭 프로젝트를 2년여간 컨설팅해온 박종백 태평양 변호사가 고민하던 주제는 과연 부동산 등 펀드 수익증권을 토큰화하고 이를 파는 것이 가능하냐는 것이었다.
 

펀드 수익증권을 토큰화할 때 자본시장법상 특례를 주어서 허용하면 좋겠지만, 쉽지는 않은 주제다. 각 펀드 수익권을 토큰으로 쪼개 브릭화했다는 것은 각 권리를 사고파는 것을 권장하고 허용하는 구조인데 편하다고 도입했다가 사달이 날 수 있기에 여러모로 고민할 거리가 많다.

박 변호사는 전자증권의 경우 예결원(전자등록기관)이 아닌 블록체인 거래플랫폼을 전자등록기관으로 인정하는 것 자체는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기술중립성상 블록체인이 안 된다는 규정도 일단은 없다.
 
해외의 경우 독일은 유한조합이 보유한 선박의 지분을 이더리움 기반 토큰, 비브릭이 브릭 단위로 거라핸다면 여기는 이더리움 단위로 거래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스위스는 토큰을 비안가등록증권으로 발행하는 것을 허용하고, 증권화될 수 있는 모든 권리를 토큰의 기초자산으로 삼을 수 있게 했다. 분산원장거래소도 설치했다.
 
일본은 1종 유가증권의 토큰발행할 수 있게 했고, 이 범위에는 자산유동화증권 사채권이 포함된다.
 
박 변호사는 이와 관련해 부동산펀드 수익증권의 토큰화, 부동산 말고 다른 자산의 펀드도 토큰화, 나아가 기초자산없는 토큰 형태의 다양한 투자계약증권 허용, 증권형 토큰의 공모요건 완화 등 사실상 증권시장의 토큰화, 거래‧공모 요건 완화 필요성이 있다고 보았다.
 
또한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토큰화 근거법령, 증권형 토큰의 거래플랫폼 설립근거, 디지털 대체결제기관을 허용해 예결원 없이도 증권의 전자등록을 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자증권법상 하나의 카테고리로 인정하는 것은 이미 전자적 방법은 범위 방법을 제한하지 않으니까 가능하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양당 대선후보들은 모두 STO를 허용하는 방향의 주장을 하고 있다. 다만, 이것을 제도화하고 구현화하는 것은 쉽지 않다. 간편한 아이디어라도 실행에 있어 다양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며 규제당국자들은 편의로 포장된 지뢰가 없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

https://www.tfmedia.co.kr/mobile/article.html?no=12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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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2-18개월 동안 암호화폐 산업이 둘로 쪼개질 것]

@AriDavidPaul

머지 않아 암호화폐 펀드와 기업에 대한 기본적인 금융 규제가 점점 더 강화될 것이며, 증가하는 경쟁과 함께, "degens"와 "규제" 사이의 명확한 경계를 만들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명확한 규제가 없습니다. 암호화폐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기업이나 프로젝트들은 역사적으로 명백히 '불법'이었습니다. 그에따라 금융규제를 대부분 무시하는 거래소, ICO, 펀드 등이 경쟁 감소에 따른 수혜를 톡톡히 봤습니다.

왜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거래소가 지난 몇 년간 수십억 달러의 현금흐름을 긁어모을 수 있었을까요?

대부분 그들은 법적인 영향을 두려워하는 숙련된 운영자들과의 경쟁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모든 유형의 새로운 프로젝트도 마찬가지이며 'Wildcatter'가 유리합니다.

이것은 레이어 1에도 적용됩니다. 한 프로토콜은 불법 ICO로 $1B를 모금하고, 다른 프로토콜은 규정을 준수하기 때문에 상승에 대한 마찰이 더 크고 더 적은 금액으로 조달해 2,500만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만약 다른 조건이 동일할 경우, 당연히 $1B 펀딩이 승리합니다. (단기적으로)

규제 당국이 [불법 사업]을 방해하지 않아 많은 기업들이 정면승부를 벌이고 진입장벽이 낮아짐에 따라 일반적으로 지금까지는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산업에서 규제는 양분된 시장을 만듭니다. 금융 규제가 점점 강화됨에 따라 고객/시장/유동성/유통이 두 갈래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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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행정명령과 미국 정부의 디지털 자산 전략]

@
jerallaire

TLDR[요악하면] = 이번 백악관의 행정명령은 1996/1997년 정부의 상업 인터넷 각성과 유사한 암호화, 디지털 자산 및 웹 3의 분수령이 될것입니다.

미국은 디지털 자산이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기술과 인프라 중 하나라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9년 이상 이러한 주장을 펴온 WHO로부터 이를 보게 된 것은 보람 있는 일입니다.

특히, EO는 거의 모든 관련된 연방 기관이 리스크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정책적 입장을 개선하고 이해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혁신과 미국의 국가 경제 경쟁력을 지원하는 정책적 입장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정학적, 지리학적 경제 시스템과 역사의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미국은 이제 개방적이고 인터넷 네이티브 경제 인프라로 기댈 기회가 있는 반면, 다른 국가들은 폐쇄적이고 엄격하게 통제되며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대안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E.O.는 레거시 금융 시스템(LFS)과 새로운 Web3 세계에 존재하는 알려진 위험과 관련하여 건설적인 문제 해결에 참여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수립합니다. (개인 정보 보호, 보안, 금융, USD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

또한 CBDC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에 대한 언급이 있지만, E.O.는 디지털 자산과 스테이블코인의 급속한 성장과 이러한 기술이 책임감 있게 번창할 수 있도록 현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있는 우리들에게 IMHO[in my humble opinion]는 중요한 이슈에 대해 정책 입안자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장 큰 하나의 기회로 여겨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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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PAX Periodical]

블룸버그는 지난 7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주 내에 가상자산에 대한 미국 정부의 전략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실제로 8일 미국 재무부 홈페이지에 관련 내용이 담긴 성명이 잠시 게시됐다가 삭제됐다는 보도가 잇따르며 비트코인은 순식간에 4만달러를 돌파하며 급반등했습니다.

그리고 9일 미 정부는 바이든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해당 내용에는 구체적인 입장이나 새로운 규제가 포함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주요 정부기관들이 가상자산 분야에 정책을 만들어가는데 있어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클 것으로 보여집니다.

장기적으로는 제도권 안착이라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지만, 해당 이슈로 인해 비트코인과 가상자산의 가격이 단기간 내에 급등한 점을 미루어보아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미국의 올해 첫 금리 인상이 결정될 수도 있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다음주로 예정된 가운데 실제 금리 인상 폭이 얼마일지 살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현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유가 급등락과 공급망 우려, 미국내 인플레이션이 금리 인상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이 더불어 발생하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향후 금리 방향성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시장 예상을 벗어나는 금리인상을 단행할 경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유의하시며 투자를 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어제 진행했던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최종 당선됐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과거 가상자산 관련 공약에서 투자수익 비과세 한도 5,000만원, 부당거래 수익 환수, IEO도입 후 ICO허용,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 NFT 거래 활성화 등에 대해 언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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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과 낮은 시간선호의 관계]

초가공식품은 만드는 비용도 싸고 대량생산이 쉽기 때문에 언제나 모자라지 않게 공급할 수 있다. 현란한 마케팅 기법으로 소비자들을 현혹해 지갑을 열게 만드는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아이스크림과 패스트푸드로 끼니를 때우는 사람들이 늘고 그 이용주기가 빨라지게만 하면 기업은 돈을 번다. 물론 애꿎은 소비자는 건강을 잃는것이 문제다.

이런 시스템은 현대의 신용화폐 제도와 비슷한 면이 있다. 양적완화라는 단어를 풀어쓰면 미래 세대로부터 싸게 돈을 빌려와 지금 펑펑 쓰자는 정신이다.

내 임기 동안에는 유권자에게 인기 없는 긴축이나 구조조정은 최대한 피하고 다음 정권에 다시 생각하자는 님토(NIMTO: Not In My Term of Office)도 같은 맥락이다.

현재의 문제는 일단 공짜 돈을 찍어내어서 막고 그 책임은 미래 세대에 떠넘기는 행동이므로 높은 시간선호에 해당한다.

'돈의 값’이 싼 세상에서는 미래를 위해 돈을 저축하기보다 지금 써버리는 게 더 이득이다.

경기가 나빠지면 중앙은행에서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해줄 것을 알기 때문에 기업과 가계는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이는 재화와 서비스의 시장가격에 왜곡을 일으켜 사람들이 투자와 사업 등 중요한 결정에 있어 잘못된 판단을 하게 만든다.

그러면 망하는 기업과 가계가 늘고 경기가 나빠지면 다시 중앙은행이 유동성을 공급하여 상처를 봉합한다. 현대의 신용화폐 시스템은 이런 악순환 속에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풍선을 끊임없이 불고 있는 상태다.

반면 2100만 개라는 최대 공급량에 묶여있는 비트코인은 그 누구도 임의대로 공급량을 늘릴 수 없으므로 수요가 늘면 자연스럽게 가격이 오른다.

지금보다 미래에 가치가 오를 것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지금 쓰기보다는 저축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즉, 비트코인은 낮은 시간선호를 지닌 사람들이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축적하기 좋은 자산인 셈이다.

알다시피 지금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연준의 양적 축소까지, 그 어느 때보다도 불확실성이 큰 시기이다. 이럴 때일수록 점점 가치가 내려가는 신용화폐보다는 비트코인에 재산을 저축하는 것이 낮은 시간선호에 기인한 올바른 행동이다.

비트코인과 홀푸드 중심의 건강한 식단은 현재를 인내하는 대신 더 행복한 미래를 보장받는다는 점에서 닮았다.

마시멜로를 바로 먹지 않고 15분 후에 먹은 아이들처럼 나중에 성공할 가능성이 큰 사람이 되고싶다면 이제부터라도 낮은 시간선호 유형의 사람이 되자. 부와 건강이 자연스레 따라오게 될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72458?lfrom=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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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받아줄 수 있는 마음가짐]

나이가 들어서 생긴 변화 중 하나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인정하는 게 가능해진 거다.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이 수없이 많은 세상에 사는데 모든 걸 이성적으로 평가할 필욘 없다. 뭘 몰라서 그러면 모르는구나 싶고 더 안다고 그 사람에게 좋은 게 뭐가 있을까 싶다.

세상은 복잡계라 최고의 지성을 가진 사람도 이해할 수 없는 것투성이다. 그게 바로 인간의 한계다.

자연의 관점에서 우리는 한낱 미물일 뿐인데 뭘 그리 안다고 계속 싸우나 싶다.

논쟁은 현타가 와서 내려놓은 지 오래다. 지금은 다른 사람의 생각 자체에 크게 관심 두지 않는다.

내가 아는 건 내 작은 세계관 속에서 극히 일부일 뿐이다. 그마저도 시간이 지나면 언제든 달라질 수 있는 지식이고 그 유통기한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세상엔 정답은 없고 그때그때 필요한 선택만 있다. 이런 관점이 생긴 후론 어떤 다른 의견도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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