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ypto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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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기반의 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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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채 안되는 시간 동안 푸틴이 해낸 일]

@SangHyun Park

• 유럽 전체를 하나로 만듦
• 독일이 재무장하게 만듦
• 스웨덴과 핀란드가 나토 가입을 고려하게 만듦
• 터키와 그리스에 공동의 적이 생김 🤣
• 스위스가 중립을 포기하게 만듦
• 러시아 경제를 박살내버림

<푸틴이 하지 못하고 있는 일>
• 우크라이나 점령
[게이브 뉴웰 "블록체인 분야, 기술 아닌 사람이 문제"]

한편 밸브는 지난해 10월, 스팀 플랫폼 상에서 NFT나 암호화폐 관련 게임을 금지한 바 있다. 이는 게임계의 전반적 흐름과는 상반되는 방향이다. 이유가 뭘까?
 
뉴웰은 “기술과, 기술을 활용하는 사람들을 서로 분리해서 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화약의 재료가 되는 나이트로셀룰로스는 여러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물질이며 자체로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총을 사 서로 쏘기 시작한다면 그때는 “비록 화학 기술 자체에는 문제가 없으나, 결과는 부정적이다”라고 평가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다.
 
NFT가 총기 범죄와 같다는 말은 아니다. 분산장부 기술, 디지털 오너십과 공유 유니버스라는 개념은 오히려 상당히 합리적이다.

하지만 해당 업계에 연루된 사람 중에는 범죄, 혹은 수상한 활동을 벌이는 사람이 많다고 뉴웰은 지적한다. NFT와 암호화폐에 관한 밸브의 정책은 따라서 기술보다는 이를 이용하는 주체들 때문에 내린 결정이다.
 
실제로 스팀은 한때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인 적이 있었지만, 이는 고객을 매우 화나게 하는 결과를 낳았을 뿐이다. 재화 가치의 크나큰 변동성 이슈 때문이다. 구매한 물품 가격이 497달러에서 47센트로 하루아침에 변하는 상황에는 문제가 있다.

이는 교환가치를 지닌 재화(medium of exchange)에 절대 좋은 특성이 아니다. 결국, 밸브는 암호화폐 허용이 고객들에게 가치를 전해주기보다는 고통을 유발한다고 판단했다.
 
밸브가 파악한 또 한가지 심각한 문제는, 스팀 플랫폼에서 이뤄진 암호화폐 거래량의 대부분이 사기에 연루되어있거나(fraudulent), 불법적 자금과 관련되어 있었다는 점이다. 뉴웰은 “이렇게 되면 통제할 수가 없지 않나. 보통 그러한 거래의 비율이 1~2% 정도에 불과하길 바라지, 그 중 절반이 사기 거래인 상황은 바라지 않는다”고 전했다.
 
뉴웰이 바라보는 NFT 업계의 문제도 다르지 않다. 그는 “현재 NFT계에 몸담은 사람들 중에는 비즈니스 상대로 삼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기반 기술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 그저 고객들을 등쳐먹거나(rob customers off) 돈세탁을 하거나, 기타 비슷한 행위를 하려고 기회를 엿볼 뿐이다”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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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내러티브] @SangHyun Park

우크라이나 국민들 사이에 젤렌스키의 지지율이 90%를 넘고 있다고 한다.

원래 전쟁이 나면 대통령의 지지율은 올라가는 게 상식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수도가 함락되고 대통령이 피난하는 상황이라면 90%가 되지는 못할 거다. 우크라이나군과 시민군이 러시아를 상대로 잘 싸우고 있고, 대통령이 이를 잘 돕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그건 우크라이나 얘기고, 러시아군은 왜 이렇게 무력해보일까? 조지아를 진압할 때는 5일만에 끝내면서 능력을 자랑했는데, 왜 이번에는 쩔쩔매고 있는지 다들 궁금해한다.

밀덕들의 방구석 분석말고 정보 입수 채널을 가진 제대로 된 전문가들의 분석을 듣고 싶었다. 그렇게 여러 기사를 읽다가 아주 흥미롭고 설득력있는 분석을 보게 되었고, 그래서 오터레터에 번역해서 소개하기로 했다. 인터뷰를 거칠게 옮긴 거라 의미 해석이 좀 까다롭기는 했지만, 쉽게 읽히게 옮겼다.

오늘은 그 첫 회로, 러시아군의 공격이 꼬인 근본적인 원인이 푸틴의 전쟁 내러티브라는 지적이다. 그리고 분석가들은 2022년의 푸틴은 그동안 우리가 보던 푸틴이 아니라고 한다. 그게 문제의 시작이다.

이번 전쟁을 지켜보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고 싶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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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코인과 결혼하지 말라..

한중섭🗣 정보화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역량은 신호와 소음을 구분하는 일이다.

유투브 바로가기
기사 바로가기 | @정우현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크라켄 등 주요 글로벌 거래소들이 우크라이나 정부가 요청한 러시안인들에 대한 전면적인 계좌 차단을 반대하고 실행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경제재제안이 타겟팅한 러시아 정치지도자및 주요 인사에 대한 동결은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낸스는 개인의 자산에 대한 전면적 봉쇄는 크립토가 존재해야하는 근본적 이유 자체를 제기한다는 것입니다.

"Crypto is meant to provide greater financial freedom for people across the globe. To unilaterally decide to ban people’s access to their crypto would fly in the face of the reason why crypto exists.”

"크립토(Crypto)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더 큰 경제적 자유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람들의 암호화폐 접근을 금지하기로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암호화폐가 존재하는 이유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크라켄의 CEO는 이런 말을 합니다.

"Our mission is better served by focusing on individual needs above those of any government or political faction. The People's Money is an exit strategy for humans, a weapon for peace, not for war."

만일 글로벌 거래소들이 각 정부의 요구에 의해 임의적으로 계좌봉쇄를 하면, 결국 "정부의 돈"이나 "기업의 돈"이 아니라 "자발적 시민의 돈"이라는 크립토의 비전 자체를 포기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최근 한국의 거래소들이 국내의 사용자들을 포함하여 사실상 전면적인 개인지갑 출금 금지를 하고 나서는 것을 보면서 이 거래소들의 경영진은 과연 크립토의 존재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지난 한 주간 전세계의 가장 큰 화두는 역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었습니다. 러시아의 압도적 전력으로 인해 단기전이 될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크라이나의 거센 저항과 더불어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러시아 제재로 인해 루블화의 가치 하락, 외화반출금지령 등으로 인해 생필품 사재기 현상마저 나타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단순 생필품 사재기뿐 아니라, 본국의 통화가치 하락에 대비하여 자국민들이 ‘가상자산 사재기’에 나섰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를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에서 퇴출하기로 함에 따라 러시아로 오가는 모든 돈줄의 차단 가능성으로 인한 연쇄작용으로 보입니다.

한편 우크라이나 정부 역시 가상자산을 통한 기부를 요청하는 등 일부 가상자산이 안전자산으로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세에 힘입어 비트코인은 일주일 사이 약 18% 상승한 4만 4천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반면 일시적인 수요 확대로 인한 가상자산 가격 상승과 더불어 가상자산이 지니고 있는 특성들로 인해 규제에 대한 목소리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미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에서 가상자산이 이번 러시아 금융 제재의 탈출구가 될 수 있냐는 질문에 가상자산이 테러자금 조달, 조세회피 수단 등으로 사용되는 것을 방지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를 계기로 가상자산의 인식 개선, 저변 확대와 더불어 적법한 규제 방안 마련 등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러시아는 전세계 원유 생산량의 약 10%를 차지하는 국가로서 이번 금융 제재의 여파로 원유 가격이 지난 7년간 최고가를 갱신하며 급등하고 있습니다.

원유를 포함한 천연가스, 광물 등의 순수출국인 러시아의 지위로 인해 원자재 가격의 상승이 유발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인플레이션율의 동반 상승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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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글의 특성상 휘발성이 강해 채널에 올라오는 글들을 모아놓은 스페이스를 만들었습니다. 스페이스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이 채널은 기사 속보, 리딩방, 종목 추천을 하는 곳이 아니라 정보의 홍수 속에서 놓칠 수 있는 중요한 핵심적인 이야기들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 개미의 메모장(?)입니다.

크립토 산업, 비즈니스, 경제, 투자, 인생이야기등 다양한 주제로 전달합니다. 글의 업로드 빈도가 꾸준하지 않으니 가끔씩 시간 날 때 들어와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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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원작자 분들의 인사이트와 노력에 감사합니다. 이 곳은 광고나 후원을 일체 받지 않습니다. 수익도 창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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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바로가기 | @박상욱

블록체인은 정말 현세대가 떠나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늘 다음세대를 위한 것들이라고 주장을 많이 한다. 그리고 그래야만 가동이 될 수 있는 영역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말이다.

최초는 굉장히 대단하지만, 그러면서도 미개척된 시장에 있어서 향후 어떤 압도적인 가치를 가져다 줄 지는 지켜봐야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결국 남들보다 빠른 시점에 시작한 플레이어 중 메타버스는 더샌드박스, 디센트럴랜드, 미씨컬게임즈 정도만이 우리가 아는 사례 형태로 자리 잡았고, NFT 영역 역시 대퍼랩스와 라바랩스 정도로 밸류를 만들어낸 포지션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 중간중간에서 다양한 포지션과 마켓이 형성 되었지만 (오픈씨, 트위터 블루, 등등) 여전히 대중에겐 어렵다.

이게 사실 굉장히 큰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대중에게 너무나도 어렵고 척박한 환경이 지금 Web3다. 예전에 가정용 컴퓨터, 노트북 누구나 엑세스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는 것이 어렵고 그저 닷컴버블 때처럼 투자를 위한 수단 정도로만 활용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모르는 사람들은 아예 모르는 환경. 그러면서 탈중앙성을 외치고 언제 해킹당할지 모르는 위험함 +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구조가 되었고 말이다.

그래서 그런가 Height of Bullshit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유동되고 있는 현금으로는 그럴 수 있겠다만, Web3에서는 글쎄 잘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업체들은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고객이 원치도 않는 NFT를 만들고, 이미지를 통해 돈을 번다. 지속가능한 구조인지에 대해선 여전히 의문이지만 어른들은 늘 그래왔다.

친구들한테 NFT가 뭐야?라고 물어볼 때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없는 경우가 다반사고 설령 사봐라고 해도 누가 사? 라는 인식이 대부분인 경우가 크다.

사실 메타버스/NFT 이 두 영역 다 대중성이 있는가?라고 했을 때 정말 그런 가치가 있는 지에 대해선 여전히 끊임없이 의문을 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에이터를 위한 마켓이 형성되는 점이 인상 깊어서 쉽게 내려놓고 싶진 않다. 크리에이터에게 글로벌하고 새로운 삶의 요소를 가져다줄 수 있다는 그 가치 하나만큼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아티클로 돌아와서 중간중간에 OHP 영사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가장 대표적으로 현재 페이스북이 OHP 영사기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1020대가 페이스북의 하락과 사용자들의 연령층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 지만 봐도 대충 감이 잡힐 것 같다.

그러면 얘네들은 지금 뭐 쓰냐?라고 했을 때 인스타,스냅, 틱톡,유튜브 등을 제외하곤 아직 그 해답을 찾지 못했고 그 답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커뮤니티 분야의 분산화에 뛰어든 것이고.

이런 관점에서 생각했을 땐 Crypto Native 타겟들도 그렇지만, 다음세대들이 이 트렌드와 시장에 대해 냄새를 맡고 진입할거라고 생각한다.

옛날에 우리가 메이플에 열광하고 마비노기에 열광했던 것처럼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17살부터 엑세스가 가능한 크립토 프로덕트, 즉 next Gen 프로덕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혹은 이를 제대로 시스템 적으로 자연스럽게 묻어들어간 프로덕트나 가르쳐줄 교육기관이 형성되거나 말이다.

매번 이런 고민만 수도 없이, 큰 돈을 버는 데에 집착하기보단 그냥 끊임없이 리서치 하는데 여전히 어려운 부분이다. 그래서 내가 무엇을 가졌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기도 하게 되는 것 같고. 가끔은 머리가 비상하게 돌아가서 관련 모델들을 여려개 테스트 해볼 수 있을 정도로, 그게 자연스럽게 돈까지 끌어와줄 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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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을 이기는 4가지 방법]

“인생에서 가장 어리석은 행동은 기회가 있을 때 하지 않은 행동이다.” – 헬렌 롤랜드

경마에선 ‘추입’이란 말이 있다. 경기 초반에 뒤에서 달리며 힘을 아껴뒀다가 기회를 봐서 전력 질주로 이기는 전략이다. 이 전략이 잘 통하면 꼴찌에서 단숨에 1등이 될 수 있다. 물론 추입은 아무 때나 쓸 수 있는 기술이 아니다. 철저히 준비된 자만 쓸 수 있는 어려운 기술이다.

1. 때가 오기를 기다려라

성장은 반드시 참고 견디는 시간이 필요하다. 기회가 빨리 오지 않는다고 조급해하지 말고 차분히 때를 기다려라.

기회가 왔을 때 기회인지 모르고 놓치는 걸 경계해야지 왜 기회가 오지 않느냐고 억울해할 필요 없다. 조급할수록 시야가 좁아지고 금방 지친다. 인내심으로 버티라는 게 아니다. 담담한 마음으로 평정심을 유지하란 뜻이다.

2. 철저한 준비를 하라

준비가 부족하면 기회를 줘도 잡을 수 없다. 싸이가 대박 난 건 그의 실력이 무르익고 운이 따라줘 가능한 것이었겠지만, 영어 실력이 부족했다면 월드 투어를 할 수 없었을 것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할 만한 역량을 미리 갖췄기에 큰 기회를 잘 살릴 수 있었다. 언제 어떤 기회가 올지 모르니 평소에 실력을 착실히 쌓아야 한다.

3. 망설이지 마라

기회가 왔다고 판단되면 그땐 망설이지 마라. 타이밍이 왔을 때 망설이는 사람은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

그런 사람은 여러 번 기회가 왔음에도 아직 운이 오지 않았다고 착각한다. 추월할 순간이 왔다 싶으면 망설임 없이 치고 나가라. 결단력과 추진력은 추입의 핵심이다. 어영부영 아무것도 안 하고 지는 것보다 치욕스러운 건 없다.

4. 온 힘을 다하라

추입 할 땐 전력을 다해야 한다. 그 순간을 위해 그동안 정진하며 쌓은 기운을 모두 써야 한다. 승부의 순간이 오면 자신의 전부를 쏟아내라. 중요한 시험 날 늦잠 자는 사람처럼 한심한 사람도 없다.

세상의 모든 시간이 다 똑같은 가치를 지니지 않는다. 추입의 순간은 매우 비싸고 중요한 시간이다. 뒤돌아보지 말고 온 힘을 다해 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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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는 거품일까 미래일까?]

닐 퍼거슨🗣 마크 저커버스의 소개 영상을 보고 난 후의 제 강한 소견은.. 메타버스는 엿 같아요.

메타버스의 문제점은 리스크가 없다는 것이죠. 컴퓨터 게임의 문제점도 당신이 죽더라도 다시 부활한다는 거죠. 인간은 그렇게 무한히 살 수 있고 고통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 만족하도록 설계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T세대는(10대) 메타버스에 지루함을 느낄거라고 생각합니다.

메타버스란 단어를 만든 닐 스티븐슨의 책 '스노 크래시'에 따르면, 근미래의 디스토피아를 말하는데 사람들이 메타버스에 삶의 반을 소비하는 이유는 현실 세계는 끔찍하기 때문이라고 하죠.

메타버스는 애초에 디스토피아적 비전으로 만들어졌었고 우린 그걸 염두해 두어야 하죠.
설령 부모의 개입이 많이 없다 하더라도 아이들에게 3차원 현실 세계의 활동 기회를 준다면 그들은 현실을 택할거에요.

https://youtu.be/MfxDX6aQG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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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블로그로, 다시 텍스트로]

칼럼 바로가기 | @Somewon Yoon

지는 해인 줄만 알았던 블로그가 MZ세대 사이에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할 수밖에 없는 개방형 소셜 미디어에 피로감을 느낀 이들이 연결성이 느슨한 블로그를 다시 찾고 있는 것.

올해부터 블로그를 시작했다는 20대 A씨는 “그날 그날 드는 생각들을 기록하려고 시작했다"며 "평소 인스타그램은 보여주기식의 게시물이 많아 피로하게 느껴지고는 했다.

또 인스타그램은 연락처 연동이 돼서 주변 사람들한테 내 게시물이 노출되기 쉽다”고 블로그 개설 이유를 말했다.

실제 MZ세대 블로거는 늘고 있다. 지난해 말 네이버가 공개한 ‘2021 블로그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새롭게 생성된 블로그는 약 200만 개로, 전체 블로그 수가 3000만개를 넘어섰다.

새롭게 생성된 블로그 콘텐츠 수는 전년 대비 약 50% 이상 증가한 3억 개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전체 네이버 블로거의 약 70%가 MZ세대라는 것이다. 특히 10대와 20대 사용자는 전체의 44%에 달했다.

지난해 말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최근 일주일 내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전국 만 15~25세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Z세대의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중 31.2%가 일주일에 1회 이상 네이버 블로그 게시글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인스타그램 피드 게시 비율(24.4%)보다 높은 수치였다.

(특히) 기록용으로 블로그를 활용하는 20대 이용자들이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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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 무엇인가]

원문 바로가기

얼핏 단순해 보이는 질문이지만 이에 대한 답변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예를 들어, 메소포타미아 문명 수메르인에게 돈은 곡물이다.

고대 로마 병사들에게 돈은 소금이다. 중세 베니스의 상인들에게 돈은 금화이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아우슈비츠 수용소 포로들에게 돈은 담배이다. 1971년 닉슨 쇼크 이후, 돈은 미국 달러 중심의 법정 화폐이다. 오늘날 엘살바도르 시민들에게 돈은 비트코인이다. (중략)

돈이 실존하지 않는 공통의 믿음이라는 점을 (마치 종교처럼) 받아들이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것이 대전제가 되어야, 보다 명징하고 객관적인 관점으로 돈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돈은 우리의 뇌가 형상화 한 추상적인 가치의 산물이다. 돈은 인간이 창조한 강력한 픽션이다. 따라서, 돈은 결코 인간 실존에 우선시되어서는 안 되며, 삶을 보조하기 위한 수단이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우리는 돈과 연관된 주객전도 사례들을 놀라우리만치 빈번하게 목격한다. 이는 돈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올바른 판단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비극이다.

문명이 존속하는 한, 돈은 끊임없이 형태를 바꾸고 진화하며 인간 사회와 함께할 것이다. 돈은 문명의 효모이다. 프로메테우스가 선물한 불이 인간에게 기쁨과 슬픔을 주었던 것처럼, 돈도 마찬가지다.

돈은 인간의 하인 역할을 하며 번영을 줄 수 있는 반면, 탐욕을 먹이 삼아 인간의 주인으로 군림하며 그를 노예로 부려먹을 수도 있다.

돈을 어떻게 대하고 활용할지는 우리의 몫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공부해야 한다. 돈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문제의 책임은 전적으로 인간에게 있다. 돈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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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크립토스토리 소식 정리

내러티브가 없는 NFT는 가치가 없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26

블록체인 분야, 기술이 아닌 사람이 문제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30

푸틴의 내러티브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31

암호화폐가 존재하는 이유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34

지금 Web3는 닷컴버블때 처럼 투자를 위한 수단으로만 활용되고 있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49

1등을 이기는 4가지 방법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50

메타버스는 거품일까 미래일까?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51

다시 블로그로, 다시 텍스트로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52

돈이란 무엇인가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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