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ypto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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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기반의 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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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까지 25%의 사람들이 하루 1시간 이상을 메타버스에서 보낸다."

기사 바로가기 | @Dongwoo Keum

가트너에 따르면 일, 쇼핑, 교육, SNS, 엔터테인먼트 등에서 하루 1시간 이상을 메타버스에서 보내게 되고, 이러한 메타버스의 하이프는 디지털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넘어가는 계기가 될거라고.

또 메타버스는 단일의 벤더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통화와 NFT에 의해 실현되는, 새로운 디지털 이코노미가 될 것으로 예상.

기업들의 일하는 방법에도 영향을 미치고, 디지털 비즈니스에서 메타버스 비즈니스로 전환되면서 자사 비즈니스 모델을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확대 강화할 수 있게 된다고도 예측.

물론 메타버스는 당장의 이야기는 아니고 하나의 메가트랜드로서 미래를 전망하며 가능성과 리스크를 통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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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uman Web]
Web3는 Web0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Web3는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 정도로 완전히 성공하거나 완전히 실패할 것입니다.

예술가들이 생계를 꾸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초기 거품을 지나갈 때까지 NFT가 실제로 그렇게 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크리스 앤더슨이 제안하는 것처럼 역사를 통합한 연결고리를 이용해 같은 것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의 공동체를 만드는 것은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Web3는 이전 세대의 웹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페이스북은 인간의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성공했습니다. 사람들은 함께 어울리고, 모이고 싶어하죠.

구글은 다른 인간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성공했습니다. 정보를 찾는 것입니다. 세계의 정보는 급진적으로 분산되어 수백만 권의 책과 웹사이트에 저장되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과 마찬가지로 구글도 시간이 지나면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결과를 훼손한 것으로 보여 유용성이 떨어졌습니다.

저는 그들을 칭찬하는 것보다 독점에 대해 묻는 것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무엇을 잘하는지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구글과 페이스북도 AT&T 이전처럼 사람들이 신경 쓰는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성공했습니다. 그들의 솔루션은 진정한 지속적 가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암호화폐는 반면교사의 사례를 제공합니다.
블록체인은 이중 지출 문제에 대한 훌륭한 해결책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중 지출은 매우 적은 사람들만이 가지고 있는 문제이고, 절도나 다른 금융 범죄는 매일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패한 스타트업들의 카탈로그에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업체들이 가득합니다. 아이디어들은 매우 멋있었지만,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거나, 그들이 만들어낼 새로운 문제들을 생각해내지 못한 것들이죠. 기술자로서, 우리는 불행히도 멋지고 똑똑한 것들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Web3가 인간 상호 연결과 관심의 웹인Web0을 더 쉽게 관리할 수 있을까요? 추상적인 계산 문제가 아닌 인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마주할 웹3은 인간의 뇌에 새로운 시냅스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우리를 화나게 하는 사람들과 우리를 연결시켜줄까요?

이것이 Web3가 직면한 과제입니다. 저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려면 블록체인, NFT, Dapp 등이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는 것을 개발자들이 이해해야 합니다. 이것들은 부품이지 완제품이 아닙니다.

https://www.oreilly.com/radar/the-human-web/
Wells Fargo의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최신 보고서:

"우리는 크립토에 투자하기에는 너무 늦었다.라는 주장을 이해하지만 그것에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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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NFT의 하이프,역대급 광풍이 휘몰아치는 한 해가 되지 않겠냐고 생각이 든다]

@Birchnut_Kang

물론 지난 1년여 기간 동안 NFT네이티브(?) or NFT투자자(?)로 포지셔닝 하며 활발하게 투자하고 각종 커뮤에 몸 담아온 분들은 이제 끝물, 뇌절 수준이라고 생각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특히 국장에서는 더.

다만 그건 기존 Player들을 타겟으로 하는 'genuine & legit'한 프로젝트가 등장하기 어렵다는 것일 뿐 NFT가 불러들여 올 유동성과 시장 파이 성장과는 완전히 별개다.

빅테크 중에선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크립토 둥지 역할을 했기에 빨리 캐치했을 뿐, 이제 mass adoption은 피할 수 없다.

즉, 크립토 머니로 졸업도 하고 뉴욕살며 파티 가고 스시도 먹으면서 시장 관망이나 하고 재미나 파는, BAYC로 대표되는 NFT커뮤 및 그들과 유사한 느낌의 정서적 유대감을, 다만 각자의 경제적 레벨에서 갖고 있는 크립토니안들의 NFT시장 내에서의 비중은 굉장히 내려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되려 좋아하던 웹툰작가 NFT 한 번 사겠다고 월렛을 첫 개설하는-그런 접근으로 다가온 뉴비들 비중이, 프로젝트마다 퀀텀점프하며 커질 것이다.

동시에, 지금 NFT푸어들이 보기엔 우덜식 입맛엔 콜렉터블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던 현실의 IP들이 그대로 NFT로 전이될텐데, 여기에 마케팅 역량과 컨텐츠 파워까지 그대로 옮겨지며 NFT 및 그를 위시한 User-friendly한 DeFI들의 시장 규모는 오히려 급격히 커질 수 있다.

미술품, 예술품의 변주, 팝아트 실험, 거대 엔터테인먼트, 중소 레이블, 독립 아티스트, 캐릭터, 패션과 문화, 라이프 스타일, 영화와 애니메이션, 웹툰과 소설, 밈 등 모든 컨텐츠 홀더가 NFT를 도구or매개로 활용하며 섹터 별 거품이 커지고, 터지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반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반기 부터는 NFT는 거의 모든 기존의 산업과 기업들이 갖고 있을 아이템이고, 더 이상 New Thang은 아닐 것이다. 그 와중에 다소 뻔해 보였던 기존의 오리지널리티를, 치밀한 탈중앙-칼리브레이션을 통해 NFT적 정서로 다시 탄생시킨 창조적인 마케팅과 브랜딩 전략이 승리의 열쇠가 될 것이다.

물론 난잡한 시장의 반대에선 오히려 High Society의 극을 달리는 아트로 자리한 NFT시장 및 아티스트가 있을거고, NFT계의 소더비&크리스티즈가 old money의 신용을 훔쳐 와 지위를 다지고 있을 것.

무튼 각종 섹터에서 정신없이 거품이 끓고 터지는 것과 달리, 결국 NFT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uniqueness, 소유감각(사실 홀더에게 부여되는 '홀더지각감각'), 풀뿌리적 커뮤니티 문화, 그 안에서의 시민권적으로 기능한 효능 등은 지속적으로 대중에게 반복노출되고 지각되고 강화될 것이다.

결국 그러한 특성을 제대로 살릴 만한 가치가 있는 커뮤니티는, 디스코드와 오카방의 얼기설기한 weak bond, weak productivity를 넘어 DAO 형태의 안착을 찾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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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피셔🗣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Daniel Lee

향후 소폭 하락이 예상될 때 장기 성장 투자자라면 주식 비중을 대폭 줄여야 할까? 고민할 필요 없다. 강세장이 계속 이어진다고 믿는다면, 심지어 약세장도 의심되지만 확신할 수 없다면 대개 주식을 계속 보유하는 편이 낫다.

왜 그럴까? 우선 당신의 판단이 틀릴 수 있다. 주식을 매도했는데 주가가 소폭 상승한다면? 또는 대폭 상승한다면? 장기 성장 투자자에게는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것이야 말로 가장 심각한 손실이다. 15% 수익 기회를 놓쳤다고 가정하자. 이 기회 손실을 만회하려면 이후 15년 동안 비용 차감 후 초과수익률 연 1%를 달성해야 한다.

주식의 비중을 줄이려면 당신의 예측이 아주 정확하게 적중해야 한다. 예측이 적중하기는 지극히 어렵다. 게다가 거래비용과 세금까지 고려하면 비중 조절은 그다지 실속이 없다. 게다가 이후 절호의 진입 시점을 놓친다면 미래 수익 기회를 날려버릴 수 있다.

역사를 돌아보면 쉬는 기간은 흔히 강세장 3년차에 나타났다. 1960, 1977, 1994, 2005년이 그 예다. 이후 강세장이 다시 이어졌다. 1932년 이후에는 강세장 3년 차에 주가가 소폭 상승하거나 하락했다. 이어서 4년차 이후에는 다시 강세장이 계속되었다.

쉬는 것이 나타나는 것은 정상적인 흐름이므로 놀랄 필요가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 사실을 잊기 때문에 혼란에 빠진다 "상승세가 지나치게 크고 빠르다"고 주장했던 전문가들은 잠시나마 오명을 씻는다.

그러나 약세장이 두려워서 시장에서 발을 빼면 엄청난 기회를 놓쳐버릴 수도 있다. 역사를 돌아보면 강세장 3년차 쉬는 기간에 겁먹고 발을 뺀 사람들은 엄청난 수익률을 놓쳐버렸다.

- 개인적으로 이에 전제 하나를 덧붙이고 싶다. 보유 중인 기업이 불안한 거시경제 상황과 무관하게 이익과 생산성을 꾸준히 성장시키는 퀄리티 높은 자산이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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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말만 들어도 공포스러운 단어이다]

@RealChickenBoy9

다만 이것이 주식시장을 폭락으로 이끌 것인가? 에 대해서 생각해보아야한다. 인류는 과거부터 수 많은 전쟁을 하며 발전해왔다. 전쟁이 없었다면 발명과 발전이 없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전쟁은 지정학적으로 전쟁이 발생하는 지역은 피해가 크지만 주변국들은 수혜를 받는 구조이다. 전쟁이 발발하면 전쟁에 필요한 물자를 공급하기 위해 교통이 발전하고 에너지원과 군수물자 등의 생산이 극대화된다.

이것은 과거의 전쟁이였고, 현대에 와서 전쟁은 더욱 짧은 기간에 거쳐 끝나게 된다. 무기의 발전도 있겠지만, 세계 경제가 글로벌 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보화로 인해 전세계 인류에게 전쟁 상황이 실중계되기 때문이기도하다.

전쟁은 미친짓이다. 그렇기에 모두가 원하지 않는다. 전쟁으로 인해 피해보는 산업이 있겠지만 전쟁으로 수혜를 받는 산업도 있을 것이다. 코로나때와 마찬가지로..

이것이 시장이다. 인류가 망하는 전염병, 전쟁, 테러가 아닌 이상 시장은 성장한다. 그래서 이런 상관관계를 따져가며 기업공부를 할 수 없다면 시장(지수)에 투자하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인류가 망하는 전염병, 전쟁, 테러가 일어나면 어떻게 되느냐고? 어떻게 되긴 주식도 망하고 내 회사도 망하고 지구가 사라진다. 그땐 다같이 죽으니 걱정말라. 시장이 죽으면 우리도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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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의 대가 제러미 그랜썸 (Jeremy Grantham) - 지금 미국은 ‘슈퍼버블’상태]

영상 바로보기 | @Brain HoonJong Paik

가치투자의 대가 제러미 그랜썸이 2주전 블룸버그와 가진 인터뷰입니다. 그는 올해를 미국 역사상 딱 세번밖에 없었던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 모두 버블국면에 진입한 ‘슈퍼버블’의 해로 보고있네요.

1. “주식시장은 이익을 내는것과 상관없이 특정 블루칩 기업들 주가만 오르는 2000년과 비슷한 상태이며, 그 증거로 러셀 2000지수에 있는 기업들을 보면 대부분 오랫동안 이익을 못내면서도 연명만 하고있다. 다만 나스닥은 FAANG 기업들 때문에 무조건 고평가라고 할순 없고 좀 특별하다.”

2. “그린스펀, 버냉키, 옐런, 파월까지 이어지는 근래 모든 연준 의장들을 싫어한다. 이들은 버블 붕괴가 중산층에 얼마나 심각한 타격을 입히는지 모르는것 같다. 그들의 통화정책 때문에 전체 자산의 35%를 소유한 상위 1%만 지난 수십년간 더 부자가되었다. 버블이 터지면 양극화는 더 심해진다.”

3. “인플레이션은 지난 몇십년간은 논의대상에서 아예 제외되었던 지표였으나 이제는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만하는 변수가되었다. 인플레이션이 앞으로도 끝없이 오르지는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완화되고 악화되고를 반복하며 우리를 괴롭힐것이다.”

4. “연준이 금리인상 몇번으로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다는것은 환상이다. 그린스펀때는 연준이 스스로 시장을 컨트롤할 ‘무기’가 있었다. 버냉키때부터는 정부의 개입없이는 할수 있는게 점점 없어졌다. 지금 파월은 그린스펀이나 버냉키보다 훨씬 적은 무기를 쥐고 싸우고있다”

5. “부동산의 경우 미국의 부동산 가격 인덱스가 현재 역대 최고치이다. 국제적으로 미국은 집값이 덜 올랐다고 하지만, 그건 부동산 버블이 글로벌현상이라는 얘기지 미국 부동산 가격이 싸다는 뜻이 아니다. 부동산 하락이 동반되는 버블붕괴는 주식시장 혼자일때보다 훨씬 더 중산층에 가혹하다.”

6. “비트코인 (및 몇몇 크립토)가 지닌 블록체인 기술이 레거시 금융과 사회 시스템의 비효율적인 부분을 해결할 수도 있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지금 꼭 수천조원의 돈이 몰려야하는것은 아니다. 만약 그게 구글, 아마존 등 실제 경제에서 사용성을 입증하면 그렇게 될수도 있다.”

7. “투자자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은 지금껏 대부분의 아이디어들은 사용성을 입증하기 전에 없어졌다는것이다. 인터넷은 세상을 바꾼 기술이지만 스스로 사용성을 충분히 증명하기 전에 먼저 돈부터 몰리진 않았다 (2000년 IT버블이 있었지만 무분별한 투기수요를 정화하는 효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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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썸의 말을 의역하면 혁신적 기술은 그만큼 미지의 영역이기 때문에 초기에 관심을 받든 못받든 스스로 필요성을 증명해내며, 반대로 말하면 초기에 큰 돈이 몰려있다고 해서 성공한 기술이라고 속단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말을 듣고 어떤 코인들이 떠오르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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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강요한 것도 아닌데 게걸스럽게 콘텐츠를 먹어치우곤 했다. 특이점이 온 듯한 K콘텐츠 영향도 있겠고, 먹기 좋게 정제되어 나오는 수 많은 콘텐츠의 영향도 있었다.

게다가 콘텐츠 생산을 핑계로 레퍼런스를 찾는다며 무분별하게 소비를 하다보니 어느새 콘텐츠 폭식자가 되어 있었다.

지난 세 달 가량, 콘텐츠 폭식을 줄이고 배운것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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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들에게 "코인판은 망할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해줬습니다.]

"내가 소신을 가지고 내 판단에 의해 행하는 기술적 가치에투자, 현실 속에서 실제로 쓰여질 것들에 대한 투자"가 그것입니다.

어떤 투자든 반드시 출구 전략은 만들어둬야 할텐데, 암호화 화폐 투자에서 정말 진정한 출구는 암호화 화폐 시장에 있지 않으며 현실 속에 존재합니다.

저는 암호화 화폐 투자에 대한 제 이익금은 언제라도 0원이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실제 분석하고 가치를 판단한 암호화 화폐의 미래가 판단과 다르게 실제로 가치가 없다고 증명이 된다면, 인생에 있어서 가슴아프지만, 교훈이 큰 기회 비용의 지출이란 생각으로 투자에 임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암호화 화폐에 대해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한다면, 투자 대상의 실제 가치를 이해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블록체인 기술에는 가격보다 더 중요한 가치들이 분명 존재합니다.

기술과 이들이 변화시킬 사회에 대한 가치를 분석하고 본인의 판단에 집중력을 발휘 할 수 있는 혜안이 필요하죠. 그런 다음은 가격이 오르길 기대해야 하는 걸까요?

버블은 언젠가 사라지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블록체인이 바꿀 세상에 대한 투자를 감행했다면, 이 바뀔 세상 속에서 스스로 변화하고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이 실제 인생의 가치가 될 것이고, 세상 속에서 제대로 된 삶의 가치를 찾는 길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암호화 화폐로 큰 돈을 벌었다면, 인생에 더욱 충실해야 합니다. 허상이 아닌 현실 속 모습을 제대로 분석 할 수 있어야 하고 블록체인, 암호화 화폐들의 가격에 하루종일 몰입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 속 실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스스로의 가치를 더 진작시켜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묻지마 형태의 투기는 줄어들어야 하고, 제대로 된 블록체인 기술은 현실 속에서 무수히 뻗어나가야 합니다.

머지않아 그런 가치로운 기술이 현실이 되는 날, 정부와 제도는 이를 더 이상 실체가 없는 투기라고 보지 못할 세상이 올 것이고 가치에 대한 믿음으로 미래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에게도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요.

허울 좋은 코인들은 사라지고, 결국 거품은 꺼질겁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그 가운데 보란듯이 살아남아 본인의 안목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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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디지털 경제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광고나 후원을 받지 않고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 1000개 갖고 있으신 분과 저녁식사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975

부자로 만드는 열쇠는 모두에게 있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976

이더리움2.0 기술조사 PDF자료 (헥슬란트)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977

Web3은 Web0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979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983

2022년은 역대급 광풍의 NFT의 해가 될것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982

전쟁, 말만 들어도 공포스러운 단어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985

지금 미국은 '슈퍼버블'상태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987

콘텐츠 폭식을 줄이고 배운것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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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ypto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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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빠르게 성장하는 크립토 시장에서 발생하는 부작용]

@
예준녕

1. 프로덕트/프로토콜 관점

대부분 크립토 서비스는 매우 초기 스테이지에 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이를 간과한 채 연이율 20%를 지급하는 앵커와 올림푸스다오, 아브라카다머니 등 새로운 모델을 차용한 디파이들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지적한다.

이 서비스들은 출시된지 겨우 1년이거나 미만이다. 또한 엑시 인피니티의 사례를 들며 P2E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지적하고 토크노믹스는 결국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꺼라 말한다.

이런 지적이 나오는 것은 시장 자체가 프로토콜보다 더 빨리 성장해버려 프로토콜이 받아줄 수 있는 threshold를 넘어버리기 때문이다. 즉, 프로토콜이 성장하고 많은 사용자와 자금이 유입되면서 프로토콜 자체적으로 이를 감당할 수 있도록 개선되고 발전될 시간을 줘야하는데 시장에서는 그럴 여유가 없다.

2. 창업자 관점

크립토 시장에서 특정 버티컬을 새롭게 만들어버린 서비스들, 예를 들어 AMM의 유니스왑, Lending의 컴파운드, P2E의 엑시 인피니티, 게임길드의 YGG. 이런 서비스들의 창업자들은 크립토 시장에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다.

이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창업자들이 Web 2에서 프로덕트를 만들어봤을뿐 크립토 서비스는 처음 만들어보는 경우가 많다. 빠르게 성장하고 급격하게 변화하는 크립토 시장에서 창업자들도 흔들리고 고민될 수밖에 없다.

어떤 피처에 집중해야할지, 갑자기 늘어난 사용자에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전반적인 팀 오퍼레이션은 어떻게 해야할지 등 팀 내부적으로 고민되는 부분이 한둘이 아니다.

3. VC 관점

스타트업 투자와 비슷하게 크립토 투자도 크게 참고할만한 지표가 몇 없다.

결국 사업 아이디어와 이를 실행할 수 있는 팀인가를 보게 되는데 이보다 더 확실한건 벨류에이션. 자금이 많이 몰리고 회수율이 빠른 크립토 시장 특성상 프라이머리 마켓에서 벨류에이션이 저렴하면 세컨더리에서 무조건 수익이 나는 구조다.

이를 노리는 dump & pump vc들이 많기에 이들과 같은 캡테이블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그리고 시장에 돈이 유입되면서 VC들은 많아지는 반면 좋은 프로덕트를 만드는 팀은 한정되어 있다.

4. 커뮤니티 관점

크립토에서 커뮤니티는 크게 2가지로 볼 수 있는데 speculation을 위한 단기적인 유저, 프로덕트를 좋아하고 즐겨 사용하는 액티브한 장기적인 유저가 있다.

후자는 프로덕트의 개발 현황을 트래킹하고 DAO에 참여해 의견도 내고 다른 유저들과 소통하는 반면, 전자는 단순히 가격에만 관심을 갖고 채권자의 페르소나를 가진 경우가 많다. 이들은 프로덕트가 성장하는데 긴 시간을 주지않고 짧으면 몇주, 길게는 2~3개월 정도만에 큰 업데이트와 변화를 원한다.

프로덕트는 10인 상황에서 이들이 원하는건 100이기에 이들은 프로덕트가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기다리지 못 한다. 투자하기 전에 어떤 프로덕트인지 공부하고 살펴본 후 실제로 서비스를 사용해본다면 좀 더 건전하고 성숙한 커뮤니티가 구축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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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 vs. v2, 무엇이 진짜 크립토펑크인가?]

최근 NFT 커뮤니티에서 크립토펑크를 둘러싼 논쟁이 한창입니다. 최초 개발되었던 크립토펑크 v1과 오류를 수정하고 재발매된 크립토펑크 v2, 둘 중 어느 것이 크립토펑크의 원본인가를 두고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어요!

https://twig.money/post/14?fbclid=IwAR2ueOQJFP1fclLRGuU0_BUNBGo1OjF6mPNa8dgCOt3TwxDw93afIjENlDA
비트코인의 과소평가된 특징 중 하나는 상상할 수 있는 양만큼 사용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높은 금액의 결제는 부유한 엘리트들에게는 좋지만, 낮은 금액의 결제는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현금, 신용카드, 은행에서는 불가능한 수많은 새로운 사용 사례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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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기의 VC 투자는 어떻게 될까 ?]

@최재훈

VC로 생활하면서 경험하는 것들을 주로 고민하면서 글로 적어보며 생각도 정리하곤 하지만 경험해 보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렇게 되지 않을까 ? 하고 예상해볼 수 밖에 없지 않나 싶다.

대 채권 강세 시장이 약 30년간 진행되었고, 금리는 지속적으로 낮아지기만 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거의 제로금리 + 양적완화라는 생전 처음 가보는 길을 가게 됐다. 그런데 이 처음가보는 길도 계속 가다보니 시장 참여자들은 이 길이 익숙해졌고, 금리는 계속 낮고 유동성은 계속 공급되니 이 초과 유동성 하에서 유동성을 이용해서 성장할 수 있는 산업으로의 머니무브가 나타났고, 이 머니무브에서 가장 큰 수혜를 본 업종이 바로 대체투자업종이 아닌가 싶다.

대체투자업종이 엄청나게 위축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머니무브 관점에서 금리가 올라가게 되면 요구수익율이 같이 높아지게 되는데, 높은 요구수익율을 만족할 수 있는 투자수단은 살아남을 것이고, 만족하지 못하고 리스크만 높은 투자수단은 자연스럽게 정리될 것 으로 보인다.

VC투자는 현재 국내 대선 정국이라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시기, 러-우크라이나 위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금리인상시기라는 점에서 일부 위축되는 분위기가 보이는 듯 하다.

금리인상과는 상관 없어보이긴 하지만 국내 최대 출자기관의 출자기조가 금년에 대폭 감소하여 신규 펀드 결성 역시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 만큼 뒷 단에 크게 투자해줄 수 있는 투자자 그룹이 줄어든다면 앞 단에 높은 밸류에이션에 투자를 들어가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이런 경우에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해 사업을 영위하는 형태의 비즈니스는 cash run way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펀딩을 통해 자금 조달이 가능할 것이라고 믿고 과감한 선투자를 집행하고 공격적으로 사세를 확장했으나 펀딩이 지연되거나 문제가 생기게 되어 메인 비즈니스가 타격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cash run way가 감당 가능한 수준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래도 신규투자 보다는 기존 포트폴리오 회사에 추가자금을 투입하는 것이 우월전략이 될 가능성이 높고, 신규투자회사에 대해서는 더 깐깐한 밸류에이션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 다음라운드의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게 열어둬야 하기 때문이다.

매출과 이익에 기반하여 밸류에이션이 되는 업체라면 전혀 상관이 없지만 후속 펀딩 밸류에 기반하여 펀딩 밸류를 제시하는 업체라면 지금 시기의 펀드레이징 전략을 제대로 세워야할 것으로 보인다.

VC 별로 전략을 다르게 세우겠지만, 기본적으로 벤처펀드가 대형화되어서 한 업체당 투자금액이 커진만큼 더욱더 신규포트폴리오 회사 편입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펀딩을 진행하는 회사 입장에서는 더 많은 검증된 실적이나 data를 제시해야할 것이다.

IPO 시장이 활황을 지나 점차 정상화되어 간다고 보면, Pre IPO 나 late stage 투자는 매력도가 떨어지거나 밸류에이션이 많이 조정될 수 있다. 오히려 매력적인 초기투자에 집중하여 차근차근 milestone을 쌓아나가는게 더 우월전략일 수 있지 않나 싶다.

어디에도 정답은 없겠지만 대 인플레이션 시대는 시장 참여자들이 처음가보는 길이니 만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그 대응 과정에서 VC 투자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궁금하다.
[DBS은행은 비트코인 거래를 소매업으로 확장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최대 은행인 DBS은행이 현재 기관 거래처라는 투자자 기반을 넘어 암호화폐 거래소 확장에 나서고 있습니다.

피유시 굽타 DBS은행 최고경영자(CEO)는 24일 2021년 4분기 어닝콜에서 은행의 암호화폐 사업에 대해 언급하며 2022년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을 더욱 확대하는 방안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통화중 DBS은행이 소매 투자자들에게 디지털 자산 거래를 할 수 있는 로드맵을 가지고 있는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는 단도직입적으로 답변하지는 않았지만, DBS은행은 현재의 투자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일부 작업을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합리적인 방식으로 접근하고, 이를 제거하고, 현재의 투자자 기반 이상으로 확장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여기에는 잠재적인 부정 행위와 같은 것들을 확실히 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그는 DBS은행이 2022년 말까지 관련 개발을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그 작업을 완료하기 전에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소매 지원을 진행할 수 없을 것이라고 암시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DBS은행도 올해 상반기나 3분기 중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은행은 특히 은행 중개업체에 크게 의존하지 않고 즉각적인 온라인 입출금 및 거래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접근성을 훨씬 더 편리하게 만들 계획"이라고 CEO는 덧붙였습니다.

https://cointelegraph.com/news/singaporean-megabank-dbs-works-on-expanding-bitcoin-trading-to-r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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