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세상의 딜레마
사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암호화폐 시장에 고마워해야 한다. 만약 암호화폐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급격하게 늘어난 유동성이 주식과 부동산 가격을 훨씬 빠르고 가파르게 밀어 올렸을 테니 말이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이 약 2000조 원 규모의 유동성을 흡수해준 덕분에 지금까지 거품 붕괴와 불황은 찾아오지 않았다.
그러나 무엇이든 끝은 있는 법이다. 디지털 자산이라고 해서 가격이 무한정 올라갈 수는 없다. 우리가 모두 2017년 끝에 ICO 거품 붕괴를 통해 목격했듯, 지금의 디지털 경제에도 허황한 꿈과 탐욕으로 얼룩진 과잉 투자가 존재할 것이다.
문제는 디지털 세상의 거품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올라가는 것처럼 확실하게 우리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이다. 과연 무엇이 디지털 세상에서 볼 수 있는 탐욕의 절정일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34987?fbclid=IwAR2l_ZMBkW4tl6U8JQmlPUYmP96WUFFwXZHFlxCAsXVzKC3_i5NOKn9onBo
사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암호화폐 시장에 고마워해야 한다. 만약 암호화폐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급격하게 늘어난 유동성이 주식과 부동산 가격을 훨씬 빠르고 가파르게 밀어 올렸을 테니 말이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이 약 2000조 원 규모의 유동성을 흡수해준 덕분에 지금까지 거품 붕괴와 불황은 찾아오지 않았다.
그러나 무엇이든 끝은 있는 법이다. 디지털 자산이라고 해서 가격이 무한정 올라갈 수는 없다. 우리가 모두 2017년 끝에 ICO 거품 붕괴를 통해 목격했듯, 지금의 디지털 경제에도 허황한 꿈과 탐욕으로 얼룩진 과잉 투자가 존재할 것이다.
문제는 디지털 세상의 거품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올라가는 것처럼 확실하게 우리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이다. 과연 무엇이 디지털 세상에서 볼 수 있는 탐욕의 절정일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34987?fbclid=IwAR2l_ZMBkW4tl6U8JQmlPUYmP96WUFFwXZHFlxCAsXVzKC3_i5NOKn9onBo
Naver
디지털 세상에서 '세계 최고층 빌딩의 저주'가 일어날까 [한경 코알라]
▶12월 1일 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 주 5회, 매일 아침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 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 예상치 못한 물가상승 미
OECD에 따르면, 중앙 은행가들은 세계 경제 회복이 둔화되고 인플레이션 급증이 전망에 그림자를 드리울 때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https://twitter.com/business/status/1466008951137476618?s=21
https://twitter.com/business/status/1466008951137476618?s=21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10주년을 맞았다. 그사이 이모티콘은 새 직업군을 만들어낸 하나의 산업이 됐다. 이모티콘 생태계의 뿌리가 굵어지면서 1만여 명의 작가들은 약 700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12세 최연소 작가도, 81세 할머니도 이 세계에서는 프로로 통한다.
이모티콘은 ‘기업 카카오’에도 큰 의미를 남겼다. 이모티콘은 2010년 말 카카오 최초의 수익원으로 나온 ‘선물하기’에 이은 두 번째 수익원이다. 출시 시점부터 ‘평생 무료’를 내세운 카카오톡에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초창기 매출원은 몹시 중요했다. 또한 카카오톡 사용 문화를 더 확고하게 정착시킨 주역으로도 꼽힌다.
정보기술(IT)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톡은 카카오가 모빌리티, 콘텐츠, 커머스 등 다양한 사업으로 뻗어나갈 수 있게 한 핵심 원동력”이라며 “이런 카카오톡의 정착을 도운 이모티콘은 헤아릴 수 없는 값어치가 있다”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112926061?fbclid=IwAR1asajxAxluDQATNsHc93fIqUmRH3UPnTdaABeAVzyLeC2YjmcKCeYwb60
이모티콘은 ‘기업 카카오’에도 큰 의미를 남겼다. 이모티콘은 2010년 말 카카오 최초의 수익원으로 나온 ‘선물하기’에 이은 두 번째 수익원이다. 출시 시점부터 ‘평생 무료’를 내세운 카카오톡에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초창기 매출원은 몹시 중요했다. 또한 카카오톡 사용 문화를 더 확고하게 정착시킨 주역으로도 꼽힌다.
정보기술(IT)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톡은 카카오가 모빌리티, 콘텐츠, 커머스 등 다양한 사업으로 뻗어나갈 수 있게 한 핵심 원동력”이라며 “이런 카카오톡의 정착을 도운 이모티콘은 헤아릴 수 없는 값어치가 있다”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112926061?fbclid=IwAR1asajxAxluDQATNsHc93fIqUmRH3UPnTdaABeAVzyLeC2YjmcKCeYwb60
hankyung.com
"대기업 임원 안 부럽네"…카톡 이모티콘 하나로 100억 벌었다
"대기업 임원 안 부럽네"…카톡 이모티콘 하나로 100억 벌었다 , 콘텐츠 산업 된 카톡 이모티콘 올해 10주년…작가 1만명 키워 최연소 12세, 최연장자는 81세 10억 이상 수익 이모티콘 92개
@Daniel Lee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이경수 센터장님은,
투자와 시장의 본질을 명쾌하게 풀어주시고 그에 대해 고민할 수 있게 해주셔서 깊이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1. S&P500 지수와 다른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들 (사진1)
언론과 호사가들에 의해 '주가에 충격을 줄것이라고 회자되며 공포를 양산했던 변수들'은
실제로는 주가의 움직임과 큰 상관관계가 없었다.
S&P500 주가의 움직임은,
- '금리'의 움직임과도 큰 상관이 없었고,
- '테이퍼링'에 대한 우려, 논란과도 큰 상관 이 없었고,
- '물가(CPI)' 추이와도 큰 상관이 없었고,
- '신규 확진자' 추이와도 큰 상관이 없었다.
오히려 미 증시 대세상승의 본질을 더 잘 설명하는 변수는, 위와 같은 매크로 변수들이나 코로나 확산 등이 아니라, 바로 "인터넷 트래픽 볼륨" 성장 추이 같은 것이다.
2. 미 증시 강세장의 근본적 이유는 무엇인가? (사진2~4)
이 근본적 이유를 알아야 지금이 강세장의 정점인지 알 수 있다.
이 강세장의 진짜 핵심과 본질은 IT버블 이후 가속화된 '기술의 발전'과, 세상의 모든 요소들을 서로 연결시키려는 '연결성 강화'다.
버블론 또는 강세장의 종료를 의심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구조적 변화'가 야기한 '구조적 강세장'이라는 본질이 바뀌거나 꺾였는지 질문해볼 필요가 있다.
역사를 돌아보면 '외생적인 쇼크(Extreme Event)'가 나오면 기술과 세상의 변화는 더 가속화되고 강화되어 왔다.
- IT버블 이후에 컴퓨터, 인터넷이 훨씬 더 발달했고,
- 금융위기 이후에 e커머스 시장이 훨씬 더 발달했다.
코로나 이후에 이러한 변화(서로 연결되려는 속성, 힘)는 멈추기는 커녕 더욱 가속화, 강화될 것이다. 이 과정에서 빅테크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 산업에서 새로운 기업들이 나올 것이다.
지금의 미 기술주 위주의 강세장이 당장 꺾이기 어려운 근본적 이유다.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이경수 센터장님은,
투자와 시장의 본질을 명쾌하게 풀어주시고 그에 대해 고민할 수 있게 해주셔서 깊이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1. S&P500 지수와 다른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들 (사진1)
언론과 호사가들에 의해 '주가에 충격을 줄것이라고 회자되며 공포를 양산했던 변수들'은
실제로는 주가의 움직임과 큰 상관관계가 없었다.
S&P500 주가의 움직임은,
- '금리'의 움직임과도 큰 상관이 없었고,
- '테이퍼링'에 대한 우려, 논란과도 큰 상관 이 없었고,
- '물가(CPI)' 추이와도 큰 상관이 없었고,
- '신규 확진자' 추이와도 큰 상관이 없었다.
오히려 미 증시 대세상승의 본질을 더 잘 설명하는 변수는, 위와 같은 매크로 변수들이나 코로나 확산 등이 아니라, 바로 "인터넷 트래픽 볼륨" 성장 추이 같은 것이다.
2. 미 증시 강세장의 근본적 이유는 무엇인가? (사진2~4)
이 근본적 이유를 알아야 지금이 강세장의 정점인지 알 수 있다.
이 강세장의 진짜 핵심과 본질은 IT버블 이후 가속화된 '기술의 발전'과, 세상의 모든 요소들을 서로 연결시키려는 '연결성 강화'다.
버블론 또는 강세장의 종료를 의심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구조적 변화'가 야기한 '구조적 강세장'이라는 본질이 바뀌거나 꺾였는지 질문해볼 필요가 있다.
역사를 돌아보면 '외생적인 쇼크(Extreme Event)'가 나오면 기술과 세상의 변화는 더 가속화되고 강화되어 왔다.
- IT버블 이후에 컴퓨터, 인터넷이 훨씬 더 발달했고,
- 금융위기 이후에 e커머스 시장이 훨씬 더 발달했다.
코로나 이후에 이러한 변화(서로 연결되려는 속성, 힘)는 멈추기는 커녕 더욱 가속화, 강화될 것이다. 이 과정에서 빅테크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 산업에서 새로운 기업들이 나올 것이다.
지금의 미 기술주 위주의 강세장이 당장 꺾이기 어려운 근본적 이유다.
메타로 변신한 페북, 암호화폐 사업 먹구름
@장중혁
이름을 바꾸었을때 이미 결정되었던 것이 지금 알려진 것인듯..
이제 초국가 인터넷 기업들은 '사유지' 내에서 '메타버스'라는 외형을 쓰고 화폐를 발행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게 될듯.
메타버스를 거론하는 인터넷 기업은 일단 그 방향을 잡았다고 해석하는게 맞음.. 아.. 물론 자기가 무슨 결정하는 건지 모르고도 메타버스하겠다고 하는 회사도 있음 ㅋㅋ
https://zdnet.co.kr/view/?no=20211201132709&fbclid=IwAR25EyWMBH0BA93hXUrNw7VnauOtOORL6ALR4VmtAZu0MkbacU9LKnShNEU
@장중혁
이름을 바꾸었을때 이미 결정되었던 것이 지금 알려진 것인듯..
이제 초국가 인터넷 기업들은 '사유지' 내에서 '메타버스'라는 외형을 쓰고 화폐를 발행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게 될듯.
메타버스를 거론하는 인터넷 기업은 일단 그 방향을 잡았다고 해석하는게 맞음.. 아.. 물론 자기가 무슨 결정하는 건지 모르고도 메타버스하겠다고 하는 회사도 있음 ㅋㅋ
https://zdnet.co.kr/view/?no=20211201132709&fbclid=IwAR25EyWMBH0BA93hXUrNw7VnauOtOORL6ALR4VmtAZu0MkbacU9LKnShNEU
ZDNet Korea
메타로 변신한 페북, 암호화폐 사업 먹구름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데이비드 마커스가 전격 퇴사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가뜩이나 규제 역풍 때문에 지지부진했던 디엠(Diem)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앞날에...
스퀘어에서 공개한 유동성 프로토콜 tbDEX 백서 분석
TL;DR
tbDEX는 법정화폐와 암호화폐간 교환을 위한 탈중화 프로토콜입니다.
실제 교환을 해주는 기관을 PFI(Participating Financial Institution)라 부릅니다.
상대방을 믿을 수 있어야 거래가 가능한 트러스트 모델을 사용한 프로토콜입니다.
상대방 검증을 위해 DID와 VC (Verifiable Credential)을 사용합니다.
거래 조건을 주고 받기 위해 ASK 및 BID라는 메시지를 사용합니다.
암호화폐를 블록체인의 스마트컨트랙트에 예치해두고, 법정화폐 결제가 이루어지면 암호화폐가 전송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TL;DR
tbDEX는 법정화폐와 암호화폐간 교환을 위한 탈중화 프로토콜입니다.
실제 교환을 해주는 기관을 PFI(Participating Financial Institution)라 부릅니다.
상대방을 믿을 수 있어야 거래가 가능한 트러스트 모델을 사용한 프로토콜입니다.
상대방 검증을 위해 DID와 VC (Verifiable Credential)을 사용합니다.
거래 조건을 주고 받기 위해 ASK 및 BID라는 메시지를 사용합니다.
암호화폐를 블록체인의 스마트컨트랙트에 예치해두고, 법정화폐 결제가 이루어지면 암호화폐가 전송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Medium
스퀘어에서 공개한 유동성 프로토콜 tbDEX 백서 분석
얼마전 스퀘어에서 tbDEX라는 이름의 백서를 공개했습니다. 백서의 주요 내용은 법정화폐(fiat)와 암호화폐(cryptocurrency)간의 교환을 위한 유동성 프로토콜에 대한 소개 입니다. 이번 글을 통해 tbDEX 프로토콜의 백서를 분석해…
@bitcoinpeach
나는 왜 부자가 되고 싶어할까?
돈은 가정을 지키는 수단이다. 탈무드에서도 말한다 “가난이 대문으로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돈은 자원이자, 서비스나 물건으로 교환 가능한 교환 매개이다. 가난하면? 부족한 자원을 나눠쓰게 되면서 ‘갈등’이 발생하게 된다. 돈이 풍족하면, 각자 필요한 걸 얻으며 크게 갈등이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부족하면, 서로가 본인의 이익을 위해 주장하거나 힘이 가장 쎈 쪽이 자원을 독차지하거나 아니면 모두가 원하는걸 얻지 못하는
불만족스러운 상태를 이어가면서 갈등상태에 놓이고 이 갈등이 관계를 망치게 된다.
가정간 불화의 가장 큰 요인은 ‘경제적 요인’이다. ‘돈’만 있어도 갈등은 대부분 해결된다는 거다. “나는 돈에 욕심 없어요~” 하면서
돈을 경시하다가는 가장 소중한 가족과의 관계를 잃을 수 있다.
가족들을 사랑하고 가정을 지키고 싶다면 돈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나는 왜 부자가 되고 싶어할까?
돈은 가정을 지키는 수단이다. 탈무드에서도 말한다 “가난이 대문으로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돈은 자원이자, 서비스나 물건으로 교환 가능한 교환 매개이다. 가난하면? 부족한 자원을 나눠쓰게 되면서 ‘갈등’이 발생하게 된다. 돈이 풍족하면, 각자 필요한 걸 얻으며 크게 갈등이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부족하면, 서로가 본인의 이익을 위해 주장하거나 힘이 가장 쎈 쪽이 자원을 독차지하거나 아니면 모두가 원하는걸 얻지 못하는
불만족스러운 상태를 이어가면서 갈등상태에 놓이고 이 갈등이 관계를 망치게 된다.
가정간 불화의 가장 큰 요인은 ‘경제적 요인’이다. ‘돈’만 있어도 갈등은 대부분 해결된다는 거다. “나는 돈에 욕심 없어요~” 하면서
돈을 경시하다가는 가장 소중한 가족과의 관계를 잃을 수 있다.
가족들을 사랑하고 가정을 지키고 싶다면 돈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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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_GOPAX_DeFi_report.pdf
2.8 MB
안녕하세요,
새로운 금융의 개척, 고팍스입니다.
탈중앙화 금융(DeFi)이 블록체인의 혁신을 바탕으로 은행과 국가의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글로벌 금융 생태계를 창출하며 전 세계 금융 및 전자 상거래를 재편하기 시작했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투자자들에게는 미지의 영역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GOPAX Insight에서는 이번 디파이 보고서를 통해 웹 3.0 블록체인 클라우드 경제를 구동하는 탈중앙화 금융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리포트 원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금융의 개척, 고팍스입니다.
탈중앙화 금융(DeFi)이 블록체인의 혁신을 바탕으로 은행과 국가의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글로벌 금융 생태계를 창출하며 전 세계 금융 및 전자 상거래를 재편하기 시작했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투자자들에게는 미지의 영역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GOPAX Insight에서는 이번 디파이 보고서를 통해 웹 3.0 블록체인 클라우드 경제를 구동하는 탈중앙화 금융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리포트 원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장중혁
2017년, 2018년 '블록체인'이라는 명칭으로 벌어진 많은 사기를 가능케한 것은 '블록체인에 대해 아는 척 했던' 전문가들이었다.
왜 가치있는 것인지 판단할 능력 없이 '긍정적으로' 척하는 것은 사기의 공범이다. NFT도 그렇다.
2017년, 2018년 '블록체인'이라는 명칭으로 벌어진 많은 사기를 가능케한 것은 '블록체인에 대해 아는 척 했던' 전문가들이었다.
왜 가치있는 것인지 판단할 능력 없이 '긍정적으로' 척하는 것은 사기의 공범이다. NFT도 그렇다.
디지털 경제는 광의적으로 표현하면 자산과 서비스의 생산과 소비, 그리고 거기에 따른 재분배 등의 경제활동이 디지털화·네트워크화된 생산요소에 의존하는 경제라고 할 수 있다.
조금 더 현실적인 자산의 눈으로 보면 디지털을 기반으로 인프라 안에서 소비와 생산이 동시에 일어나는 경제를 이야기한다.
그동안은 아날로그에서 획득한 재화를 디지털 환경에서 소비하는 프로세스였다면, 디지털 경제는 생산과 소비 모두가 디지털 인프라에서 일어나는 환경이다.
이 환경에 최적화된 자산의 요소가 바로 지식이고, 지식재산이며, 지식경제라고 할 수 있다. 이 지식이 디지털 경제 시대의 최대 가치가 되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644097
조금 더 현실적인 자산의 눈으로 보면 디지털을 기반으로 인프라 안에서 소비와 생산이 동시에 일어나는 경제를 이야기한다.
그동안은 아날로그에서 획득한 재화를 디지털 환경에서 소비하는 프로세스였다면, 디지털 경제는 생산과 소비 모두가 디지털 인프라에서 일어나는 환경이다.
이 환경에 최적화된 자산의 요소가 바로 지식이고, 지식재산이며, 지식경제라고 할 수 있다. 이 지식이 디지털 경제 시대의 최대 가치가 되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644097
Naver
[기고] 디지털 시대를 넘어 디지털 경제 시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세계 경제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흘러갈 것이고, 어떤 어젠더가 그 흐름을 주도할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이다. 이 시대의 절대적인 패권을 가져가기 위해 선진국은 이미 눈에 보이지 않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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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매주 토요일마다 한 주의 소식을 요약해드립니다.
양쪽을 다 보되 눈을 크게 뜨고 모순점을 줄여가면 좋겠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86
현재의 인플레이션은 미래에 대해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는가?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88
네이버는 다 계획이 있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89
장기투자는 그렇게 하는게 아닌데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94
규제는 대기업을 만든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96
가상자산 정책도 타이밍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98
2022년은 디지털•오프라인 과도기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700
디지털 세상의 딜레마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704
카톡 이모티콘 하나로 100억 벌었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706
미 증시 강세장의 근본적 이유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707
페이스북, 암호화폐 사업 먹구름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711
나는 왜 부자가 되고 싶어할까?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714
고팍스 인사이트 : 탈중앙화 금융, Web3.0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715
디지털 시대가 넘어 디지털 경제 시대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717
양쪽을 다 보되 눈을 크게 뜨고 모순점을 줄여가면 좋겠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86
현재의 인플레이션은 미래에 대해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는가?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88
네이버는 다 계획이 있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89
장기투자는 그렇게 하는게 아닌데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94
규제는 대기업을 만든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96
가상자산 정책도 타이밍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98
2022년은 디지털•오프라인 과도기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700
디지털 세상의 딜레마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704
카톡 이모티콘 하나로 100억 벌었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706
미 증시 강세장의 근본적 이유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707
페이스북, 암호화폐 사업 먹구름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711
나는 왜 부자가 되고 싶어할까?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714
고팍스 인사이트 : 탈중앙화 금융, Web3.0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715
디지털 시대가 넘어 디지털 경제 시대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717
@최윤섭
- 김승호,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혼자 살기 위해 경쟁자를 시장에서 죽이는 전략은 이미 효용가치가 사라졌다. 비경제적인 것이다. 고객에게 시장을 만들어주고 그 시장이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는 생태계를 만드는 일은 혼자 할 수 없다. 경쟁하면서 공존한다는 것은 시장 자체를 키운다는 의미로서 매우 중요하다."
"경쟁자는 단순히 내 지역에 침범한 무뢰한이 아니다. 오히려 같은 사업을 하는 동업자고 협력자며 조력자다. 날기 위해 한 쌍의 날개가 반드시 필요하듯 말이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 곧이어 경쟁자가 따라붙으면 공짜로 밥숟가락 얹은 듯 욕하기 일쑤다.
그러나 신규 사업을 하면서 새로운 영역에서 그것도 혼자 힘으로 관심을 집중시키는 건 불가능하다. 신규 사업 진입 비용은 사업 자체 비용이라기보다 사업 영역을 설명하기 위한 마케팅 비용이기 때문이다. 이때 무엇보다 필요한 건 더 많은 자본이 아니라 이 자본을 무상으로 지불해주는 경쟁자다.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이상 단독 주자라도 이내 사그라지기 때문이다."
"결국 경쟁자는 협력자이자 조력자이다. 경쟁자는 자기 자본을 홍보비용으로 사용하며 무상으로 시장을 확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시장 경쟁 초기에 경쟁자가 나타나는 것은 아쉬운 일이 아니라 기회다.
내가 이긴다는 것은 경쟁자를 죽이고 홀로 선다는 뜻이 아니다. 경쟁자와 함께하지만 한발 앞서 있다는 뜻이다. 사업에서 이긴다는 건 없다. 그저 앞서 있을 뿐이다."
"경쟁자들과 함께하며 외형을 확대하고 서로 그릇을 넓혀갈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은 사업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역동성 있게 만든다. 이제 경쟁자를 인정하자. 그들을 존중해야 한다. 경쟁자에게서조차 존경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경쟁자를 이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면 나 역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경쟁자를 만나게 될 것이다."
- 김승호,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혼자 살기 위해 경쟁자를 시장에서 죽이는 전략은 이미 효용가치가 사라졌다. 비경제적인 것이다. 고객에게 시장을 만들어주고 그 시장이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는 생태계를 만드는 일은 혼자 할 수 없다. 경쟁하면서 공존한다는 것은 시장 자체를 키운다는 의미로서 매우 중요하다."
"경쟁자는 단순히 내 지역에 침범한 무뢰한이 아니다. 오히려 같은 사업을 하는 동업자고 협력자며 조력자다. 날기 위해 한 쌍의 날개가 반드시 필요하듯 말이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 곧이어 경쟁자가 따라붙으면 공짜로 밥숟가락 얹은 듯 욕하기 일쑤다.
그러나 신규 사업을 하면서 새로운 영역에서 그것도 혼자 힘으로 관심을 집중시키는 건 불가능하다. 신규 사업 진입 비용은 사업 자체 비용이라기보다 사업 영역을 설명하기 위한 마케팅 비용이기 때문이다. 이때 무엇보다 필요한 건 더 많은 자본이 아니라 이 자본을 무상으로 지불해주는 경쟁자다.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이상 단독 주자라도 이내 사그라지기 때문이다."
"결국 경쟁자는 협력자이자 조력자이다. 경쟁자는 자기 자본을 홍보비용으로 사용하며 무상으로 시장을 확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시장 경쟁 초기에 경쟁자가 나타나는 것은 아쉬운 일이 아니라 기회다.
내가 이긴다는 것은 경쟁자를 죽이고 홀로 선다는 뜻이 아니다. 경쟁자와 함께하지만 한발 앞서 있다는 뜻이다. 사업에서 이긴다는 건 없다. 그저 앞서 있을 뿐이다."
"경쟁자들과 함께하며 외형을 확대하고 서로 그릇을 넓혀갈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은 사업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역동성 있게 만든다. 이제 경쟁자를 인정하자. 그들을 존중해야 한다. 경쟁자에게서조차 존경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경쟁자를 이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면 나 역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경쟁자를 만나게 될 것이다."
비트코인 한때 20% 폭락한 이유는 '왝더독' 현상 때문
@Brian HoonJong Paik
어제의 급락은 왝더독 현상이 주도했습니다. 다른 모든 투자상품들이 그렇듯 비트코인도 선물 시장의 영향을 받습니다. 선물 시장에 잔뜩 껴있던 레버리지된 롱포지션들이 현물 가격 하락과 함께 청산되며 현물 가격 하락을 더욱 가속화 시키는 것이죠.
그러면 선물 시장은 나쁜가?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선물은 원래 가격 변동성의 헷지를 위해 사용되기 때문이죠. 장기 투자자들은 미래의 비트코인 가격에 아주 적당히만 자산 가치를 동조할수 있도록 롱&숏 포지션을 적절히 사용합니다.
비트코인은 옵션 시장은 거의 없는 수준이고 선물시장도 규모가 작습니다. 그나마 있는 시장도 바이낸스, Okex, 비트멕스, 바이비트 등으로 분산되어 있죠. 기관이 들어와서 플레이 할 수 있는 CME나 백트는 규모가 너무 작습니다.
그래서 제이미 다이먼 제이피모건 회장같은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싫어할 수 밖에요. 이들은 자기들이 컨트롤할 수 없으면 ‘내재적 가치’가 없다며 깎아내립니다. 워렌버핏, 찰리멍거 등 fiat standard의 축복을 등에업은 사람들은 모두 한통속입니다.
웃기는건 선물 시장을 이용해서 시장가격을 교란하고 개인 투자자들을 등쳐먹고 지들 이익만 챙겨간 자들이 바로 제이피모건같은 은행들이라는 겁니다. 제이피모건은 2009년부터 2016년까지 spoofing 이라는 시장교란행위를 선물, 옵션시장에서 해온 죄로 6300만 달러의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Spoofing은 시장가보다 낮게 대량주문을 내놓고 매수자들을 끌어들인 후 가격이 오르면 주문을 취소하는 수법으로 명백한 시장교란 행위이며 불법입니다. 이런짓을 해놓고 약간의 벌금만 내고 빠져나가는 저런놈들이 장악하고 있는곳이 지금의 금융시장입니다.
제이미다이먼이 왜 그렇게 비트코인을 틈만 나면 욕하는지 명백하죠? 자기들이 컨트롤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일단 자기들이 교란할만큼 충분히 큰 선물, 옵션 시장이 없습니다. CME, 백트는 규모가 너무 작고 바이낸스, okex, 비트멕스, 바이비트는 자기네가 직접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이 막 쌓이다가 이렇게 한번씩 터져서 현물 가격을 밀어 내리는 것도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순수한 탐욕이 쌓이다가 결국 터지는 것이고 그러면 또 우리같은 hodler 들에게는 싸게 진입할 수 있는 기회가 오는거니까요.
@Brian HoonJong Paik
어제의 급락은 왝더독 현상이 주도했습니다. 다른 모든 투자상품들이 그렇듯 비트코인도 선물 시장의 영향을 받습니다. 선물 시장에 잔뜩 껴있던 레버리지된 롱포지션들이 현물 가격 하락과 함께 청산되며 현물 가격 하락을 더욱 가속화 시키는 것이죠.
그러면 선물 시장은 나쁜가?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선물은 원래 가격 변동성의 헷지를 위해 사용되기 때문이죠. 장기 투자자들은 미래의 비트코인 가격에 아주 적당히만 자산 가치를 동조할수 있도록 롱&숏 포지션을 적절히 사용합니다.
비트코인은 옵션 시장은 거의 없는 수준이고 선물시장도 규모가 작습니다. 그나마 있는 시장도 바이낸스, Okex, 비트멕스, 바이비트 등으로 분산되어 있죠. 기관이 들어와서 플레이 할 수 있는 CME나 백트는 규모가 너무 작습니다.
그래서 제이미 다이먼 제이피모건 회장같은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싫어할 수 밖에요. 이들은 자기들이 컨트롤할 수 없으면 ‘내재적 가치’가 없다며 깎아내립니다. 워렌버핏, 찰리멍거 등 fiat standard의 축복을 등에업은 사람들은 모두 한통속입니다.
웃기는건 선물 시장을 이용해서 시장가격을 교란하고 개인 투자자들을 등쳐먹고 지들 이익만 챙겨간 자들이 바로 제이피모건같은 은행들이라는 겁니다. 제이피모건은 2009년부터 2016년까지 spoofing 이라는 시장교란행위를 선물, 옵션시장에서 해온 죄로 6300만 달러의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Spoofing은 시장가보다 낮게 대량주문을 내놓고 매수자들을 끌어들인 후 가격이 오르면 주문을 취소하는 수법으로 명백한 시장교란 행위이며 불법입니다. 이런짓을 해놓고 약간의 벌금만 내고 빠져나가는 저런놈들이 장악하고 있는곳이 지금의 금융시장입니다.
제이미다이먼이 왜 그렇게 비트코인을 틈만 나면 욕하는지 명백하죠? 자기들이 컨트롤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일단 자기들이 교란할만큼 충분히 큰 선물, 옵션 시장이 없습니다. CME, 백트는 규모가 너무 작고 바이낸스, okex, 비트멕스, 바이비트는 자기네가 직접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이 막 쌓이다가 이렇게 한번씩 터져서 현물 가격을 밀어 내리는 것도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순수한 탐욕이 쌓이다가 결국 터지는 것이고 그러면 또 우리같은 hodler 들에게는 싸게 진입할 수 있는 기회가 오는거니까요.
다음뉴스
비트코인 한때 20% 폭락한 이유는 '왝더독' 현상 때문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4일 비트코인이 한때 20% 이상 폭락하며 4만2000달러대까지 떨어진 것은 선물시장에서 대거 매도물량이 나옴에 따라 현물시장도 타격을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에서 이른바 '왝더독'(wag the dog)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왝더독은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뜻으로, 한마디로 주객전도다.
@RabbiterInvest
최근 다시 한번 깨달은 점.. 자기 기질에 맞는 투자가 최고다.
자산이든 투자 방식이든 자신에게 맞는 투자를 해야 실수가 없다. 기질에 맞지 않는 투자를 좋아 보인다는 이유로 억지로 따라하면 마음이 편하질 않고 조급증이 스멀스멀 기어나와 결국 아니함만 못한 결과에 이른다.
이 기질을 바꾸고 투자 방식을 자산의 것으로 습득하는데는 부단한 노력과 긴 시간이 필요하다. 탐욕을 덜어내고 절제를 기르고 믿는 바 흔들지 않고 행할 수 있는 굳은 심지를 기르는게 투자의 시작이자 끝.
최근 다시 한번 깨달은 점.. 자기 기질에 맞는 투자가 최고다.
자산이든 투자 방식이든 자신에게 맞는 투자를 해야 실수가 없다. 기질에 맞지 않는 투자를 좋아 보인다는 이유로 억지로 따라하면 마음이 편하질 않고 조급증이 스멀스멀 기어나와 결국 아니함만 못한 결과에 이른다.
이 기질을 바꾸고 투자 방식을 자산의 것으로 습득하는데는 부단한 노력과 긴 시간이 필요하다. 탐욕을 덜어내고 절제를 기르고 믿는 바 흔들지 않고 행할 수 있는 굳은 심지를 기르는게 투자의 시작이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