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ypto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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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기반의 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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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HED: 해시드는 아직 한국에서 분야도 생소했던 블록체인을 2017년부터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회사입니다. 카이버 네트워크, 오미세고, 이오스, 왁스 등 글로벌 프로젝트에 성공적으로 참여했습니다.

👤💬 해시드는 2018년부터 다양한 블록체인 게임과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에 투자해 오고 있습니다. 디센트럴랜드, 엑시 인피니티, 더 샌드박스, 블랭코스 블록 파티, 리그 오브 킹덤즈 등인데요. 투자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김균태🗣 저는 미래에 사람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가상 세계에서 콘텐츠를 소비하며 보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미 매일 사람들이 유투브와 트위치로 많은 콘텐츠를 소비하며 많은 수익을 벌어들이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가상 세계에서 콘텐츠를 접하게 될 수록 메타버스와 같은 가상 세계가 더이상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여기지 않고 우리의 인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어제까지만 해도 잘 작동하던 경제를 중앙화된 게임 회사들이 어지럽힐 것이라는 걱정을 했어야했습니다. 또한 게임회사들은 대규모의 새로운 상품과 아이템을 공급해 경제를 망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현실 세계에 비해 가상 세계를 신뢰하지 않게 됩니다.

현실 세계에서 그렇듯, 자연의 법칙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물을 손에서 놓으면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 처럼, 물리의 법칙이 사람들에게 안정감과 신뢰감을 줍니다.

같은 원리로 블록체인이 가상 세계의 사람들에게 믿음을 심어줄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첨단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P2E 게임 모델에 대해서 이야기를 안 할 수 없습니다.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에 대한 견해와 이때 NFT의 역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김균태🗣P2E는 게임파이, 즉 게임 금융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가상 세계에서 게임을 해서 수익을 창출하거나 콘텐츠를 생성해 기여하는 것이 게임파이의 핵심입니다.

현실에서는 소득,모기지,저금,대출,임대등의 경제활동을 할 수 있었다면 게임파이는 가상 세계에서 존재할 수 있는 모든 경제 활동을 포함한 개념입니다.

블록체인의 개방성, 상호운용성, 결합성, 스마트 계약 기술등이 생태계를 훨씬 더 폭발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통적인 게임 회사들이 NFT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NFT시장의 선두주자들이 전통적임 게임 회사들의 영향력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을까요?

김균태🗣블록체인 게임은 기본적으로 경제 시스템의 모든 통제와 거버넌스를 사용자와 커뮤니티에게 맡깁니다. 그러나 전통적인 게임에서는 매 시즌 새로운 아이템을 준비해서 판매하며 사용자들에게 소비만을 하도록 장려합니다. 저는 그들이 과거의 근본적인 철학과 DNA를 다 내려놔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블록체인 게임에 열정이 있는 사람들은 가상 세계에서 자신만의 디지털 자산을 구축할 수 있기 떄문에 전통게임에 비해 훨씬 더 분산적인 방식으로 투명한 거버넌스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이 근본적인 믿음입니다.

또한 블록체인 게임은 커뮤니티와 게임 개발 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사용자들이 블록체인 게임이 발행하는 거버넌스 토큰을 소유하고 싶어 하는것입니다.

https://youtu.be/do4kzcs7-G8
블록체인 트릴레마(Trilemma)와 크로스체인 브릿지(Crosschain Bridge)의 필요성

블록체인의 트릴레마에 따르면 Scalabe, Decentralized, Secure 중 2개를 선택하면 나머지 1개는 포기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

각 체인은 저마다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Dapp을 만들려는 팀들은 자신들의 성격과 맞는 메인 넷을 하나 선택하여 해당 서비스를 오픈하였다. 그러나 브릿지가 등장한 이후 다른 체인 간의 자산 전송이 가능해지게 되었다.

크로스체인 브릿지의 기본적인 구조

기본적인 브릿지의 구조는 한 체인에서 자산을 묶고(lock), 다른 체인에서는 해당 자산에 대응하는 Wrapped 된 자산을 mint 하는 구조를 취한다.

크로스체인 브릿지에서 발생하는 오라클 이슈의 해결 방안

체인 밖에서 어떠한 조작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브릿지 서비스들은 블록체인 밖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투명성을 최대한 제공하려고 노력한다. 여러 서비스들을 조사해 본 결과 크게 2가지 방법으로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 외부 검증자를 통한 신뢰성 확보
2. 정보의 투명한 공개


마무리하며

현재 블록체인 생태계는 다양한 블록체인 간의 연결이 다양한 방향으로 모색되고 있다. 유저 입장에서는 같아 보일 수 있지만 자세히 알아보면 각 프로젝트마다 저마다의 방법을 가지고 서비스를 운영한다.

특히 최근 NFT 시장이 급격히 성장함에 따라 이더리움의 가스비가 올라가면서 여러 사용자들이 폴리곤, 바이낸스, 솔라나 등 다양한 체인들을 오고 가며 체인 간의 자산 이동에 대해 경험하고 있다.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발생하는 이러한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
@박훈

NFT 광풍에 이더와 솔라나에서 발행된 모든 NFT를 공개하며 튤립 버블을 주장하는 이와 메타버스 트랜드를 따라 사명을 메타로 바꾸고 P2E가 게임의 미래라며 올인을 선포하는 기업은 같은 기술에 대해 사뭇 정반대의 해석을 한다.

둘의 입장을 NFT 본질에 대한 정의를 “collectible” 로 본다면 나는 이 해커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일부 덕후들과 쿨함/힙함이 생명인 얼리아답터들이 낚였지만 오래 갈일은 아니다.

반면 메타와 게임회사는 조금 더 나아가서 NFT의 본질을 “credential”이란 조금 더 진정한 가치를 주장할 수 있어 보이는데 이것도 그들이 한다면 말장난에 그칠 수 뿐이 없다. 핵심은 결국 (credential은) ownership에 있고 이는 곧 identity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메타를 믿고 게임회사를 믿는 것이 (중앙화된 id를 발행하는 플랫폼) 전제라면 nft를 만들 이유는 유행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선동말고는 일도 없다.

이럼에도 nft 거품과 선동을 하는 기업들의 움직임은 기쁘고 반가운 일이다. 이제까지 탈중앙화의 가장 큰 걸림돌은 불편함과 교육이었는데 정말 mass adoption을 위한 큰 힘을 보태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다음 메타트랜드의 키워드는 자연스럽게 DID일 수 있겠다. (또는 DID의 상위 키워드인 DAO)
👤💬 누군가 '왜 비트코인인가?' 물어본다면 어떻게 2~4문장으로 대답하실 건가요?

마이클 세일러🗣왜냐하면... 모든 위대한 발전은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였어요. 철 형태의 금속에너지, 전기에너지, 화학적 에너지를 통해서요. 그리고 비트코인은 이러한 발전의 다음 단계 입니다.

첫번째 이유는 비트코인은 인류에게 강력하고 중대하기 때문이에요.

두번째 이유는 21세기의 모든 성공적인 투자 아이디어는 '디지털로의 전환'이기 때문이에요. (음악,엔터테인먼트,책,소통)

비트코인은 이 밖의 모든 것을 디지털로 전환시키는 것입니다. 이제 금이 디지털로 전환되고 있죠. 자산이 디지털로 전환되고 있어요.

이것은 자본이 디지털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자본은 모든 것의 절반이에요. 그래서 제가 모든 것을 자본화해서 20세기의 방법으로 저장한다면 저의 자본을 주식,채권,재산권에 저장을 하겠죠.

21세기엔 전 세계 경제를 자본화해서 비트코인이란 디지털 토큰에 저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왜 비트코인을 사냐구요? 비트코인은 모든 것의 절반이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비트코인은 플랫폼이에요. 비트코인은 우리가 21세기 경제를 건설할 기반인 것입니다.

https://youtu.be/z7OUJzpvL7I
최근의 하락에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첫째는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990년 이후 최고치인 6.2%를 기록,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라 美 연준에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가상자산 시장 외에도 위험자산은 전반적으로 하락하면서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두번째 요인SEC의 반에크(VanEck)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거절입니다.

비트코인 선물 ETF가 출범하면서 자연스레 현물 ETF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으나 SEC에서 비트코인 시장의 사기 및 조작 가능성 우려로 승인을 거절하면서 실망 매물이 출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세번째는 비트코인의 탭루트 업그레이드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입니다.

탭루트비트코인 블록체인의 네트워크 수수료 및 보안성 개선에 초점을 둔 업그레이드로 프로토콜의 변화에 따른 상승 모멘텀이 발생하지 않았고 오히려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기대되는 호재가 없어 단기 차익 실현을 기대한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큰 기폭제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인프라 법안이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15일 서명한 인프라 법안은 미국의 도로와 교량, 인터넷 통신망 등 낙후한 물적 인프라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법안으로 1조 달러가 넘는 재원 중 일부를 가상자산 관련 세금에서 충당하도록 하는 조항을 담고 있습니다.

가상자산 거래를 위축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면서 그 여파로 가격이 크게 하락하였습니다.
당신은 어떤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은가?

커뮤니티는 내가 가진 내러티브를 끌어낸 것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정말로 추구하는 삶의 방향성을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같이할 사람을 모으는 과정인것이다.

이 때 NFT는 서로의 관계를 확인시켜주는 도구이다. 커뮤니티라는 맥락 안에서 정체성을 표현하고 이를 기반으로 내터리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도구인것이다.

NFT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진짜 원하는 삶이 어떤 모습일지 그리고 이걸 표현하기 위해 커뮤니티가 어떤 모습으로 발전하면 좋을지 상상해보면서 NFT와 경제구조를 설정한다면 당신의 고유한 내러티브를 담은 커뮤니티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게 될것이다.

블록체인법학회 자료집 : NFT 콜라보레이션 자료집(PDF)을 읽고싶다면
t.iss.one/cryptostoryoffical/1561
@장중혁

사이퍼펑크는 누군가를 설득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몰라도 어쩔 수 없다. 시간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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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매주 토요일마다 한 주의 크립토 소식을 요약해드립니다.

이해가 별로 없이 설계된 NFT는 잘 안팔릴것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22

그래서 그 코인 왜 사야하는데?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25

NFT 콜라보레이션 - 메타버스로 가는 길에서 만난 NFT (댓글에 순서 있습니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28

NFT 유행은 결국 거대한 버블을 만들어내는 폭탄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33

디지털 전체주의 시대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35

가치투기의 시대가 도래했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36

복은 가슴으로 들어와 주둥이로 나간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37

플랫폼의 정의는 과연 무엇인가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38

클레이튼 네트워크 중단사태에 대해
[1]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39

[2]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40

[3]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41

비트코인은 세상을 고친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44

라이트닝 네트워크 리스크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45

해시드가 전망하는 NFT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49

크로스체인 브릿지의 필요성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50

다음 메타는 DID?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51

세일러는 왜 비트코인에 몰빵할까?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52
조던 피터슨💬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가장 효율성이 높은 사람들에게 보상을 준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그냥 비트코인을 사면 되는 거 아닌가요? 채굴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간단해 보이는데요?

세이페딘 아모스🗣 전력망(energy grid)으로부터 떨어진 곳에 에너지원이 있거나 에너지를 값싸게 확보할 방법이 있다면 비트코인 채굴하기에 엄청 좋죠.

조던 피터슨💬 그럼 이건 비트코인이 값싸게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지역의 자원을 전기가 더 비싼 다른 지역으로 보내는 아주 좋은 방법이라는 의미인가요? 저렴한 전기의 가치를 올리는 게 되는 거잖아요?

세이페딘 아모스🗣 저는 비트코인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생각해요.

역사상 처음으로 지역에 상관없이 에너지를 팔 수 있는 방법이 생긴 것이거든요. 전 세계의 수 많은 곳에 에너지가 많이 있지만 인구 밀집지역으로 보내는 것은 엄청 비싸죠.

조던 피터슨💬 그럼 전선이 필요없는 거네요?

세이페딘 아모스🗣 전기를 온타리오 북부해서 토론토까지 보내려면 전선이 많이 필요해요. 이런것들은 상당히 비싸거든요.

근데 비트코인은 인터넷에 접속만 되면 에너지가 있는 곳으로 비트코인 채굴기를 가져가서 이 에너지를 비트코인으로 변환시켜 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어요.

조던 피터슨💬 그럼 전세계의 전기 가격에 비트코인이 끼치는 효과는 뭔가요? 이 말은 전기가격에 디플레이션 효과를 가져온다는 뜻인가요?

세이페딘 아모스🗣 지난 50년간 명목화폐가 망가진 형태의 에너지를 지원해주는 바람에 전력망이 불안정해졌는데 비트코인이 구세주처럼 등장해서 전기를 싸게 생산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수익을 낼 수 있도록 "글로벌 보조금"을 주고 있는 거에요.

조던 피터슨💬 에너지가 저렴한 곳으로 가는거 뿐 아니라 자산을 투자함으로써 비트코인의 가격이 오름에 따라 확실하게 돈을 벌 수 있으니까요.

이건 비트코인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오를 것 이라는 것을 가정하긴 하지만.. 그리고 비트코인은 제한적이고 많은 사람들에 의해 수용되고 있으니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가 내리기보다는 오를 가능성이 높은 투자인 거네요.

https://youtu.be/CP-VBqYnPd4
@김민현

탈중앙화 보다 "논리적 중앙화" 가 중요하다.
블록체인은 마냥 탈중앙화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세 가지 측면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1) 구조적인 탈중앙화
(2) 정치적인 탈중앙화
(3) 논리적인 중앙화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중에 하나는 블록체인이 탈중앙화 기술이라는 것인데, 오히려 (3) 번 논리적인 중앙화가 블록체인이 인터넷에 가져온 가장 강력한 특성입니다.

(1) (2) 같은 경우는 기존 web2에서도 있어온 것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중앙화가 일어나는 특성이 있고, 블록체인도 마찬가지 성향을 보입니다.

(1) 제한된 전문 인프라 업체만 노드를 돌리고, (2) 명망있는 밸리데이터를 통해서 거버넌스에 참여합니다.

이는 누구나 집에있는 컴퓨터로 홈페이지 서버를 돌릴 수 있는 시절이 aws로 대체되는 역사를 돌이켜보면 자연스러운 수순입니다.

단, (3) 의 경우 논리적 중앙화는 블록체인이 탈중앙화된 인터넷 위에서 강력한 하나의 글로벌 상태를 관리하는 것으로, web2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현상이며, 이를 통해서 web3의 주요 데이터들의 상태를 무결하게 관리하는 백본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록체인의 업적을 한줄 요약하라 하면 인터넷 상에서 "논리적 중앙화" 를 이뤘다는 것으로 대답합니다.
@한중섭

전통 금융사는 crypto 혁명에 의해 2가지를 잃게 될 것. 바로 고객과 인재. 사람이 핵심 경쟁력인 금융업 특성상 후자가 더 치명적일 수 있음. 앞으로 전통 금융 비즈니스 멀쩡히 잘하고 있던 젊고 우수한 인재들이 crypto 업계로 이직하는 경우가 많아질 것. Fiat만 취급하는 핀테크 회사도 전통 금융사의 처지와 마찬가지임.

국경을 초월한 오픈 파이낸스를 가능하게 만든 crypto이전의 금융은 아이폰 혁명 이전의 모바일이라 볼 수 있고 앞으로 10-20년 동안 crypto 섹터에서 엄청난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것. 만국의 금융쟁이들이여, 넥타이를 벗고 뛰어들자! 불확실성과 안티프레질의 법칙이 지배하는 crypto의 바다로!

추신: 실제로 요새 buy/sell 할 것 없이 crypto full time이직에 대한 금융권 지인들 문의가 많은데 한국에 지금보다 관련 일자리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
@박상욱

각종 다양한 작품들이 NFT위에 오르고 팔리는데 본질적으로 이런 친구들이 갖는 가치는 몇가지가 빠진 채 전개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말 나온김에 난 아이돌을 미친듯이 파고 관련 노래가 흘러나오면 진짜 거의 다 맞출 수 있는 케이팝 고인물인데 기존 엔터사에서 펼치고자 하는 NFT 사업을 예시로 들면 그렇다.

기업에도 진짜 미친듯이 마케팅 리소스를 퍼부어가며 홍보활동을 하지만 그 밑은 2-3차 콘텐츠를 생산하는 크리에이터와 홈마가 있어서 가능한 것이다.

유튜브 숏츠만 봐도 에스파 카리나, 윈터 모먼트들이 미친듯이 쏟아져나온다. 여전히 이들은 팬덤이 더 퍼지고 내 새끼 예쁜거 보세요 주접떠는 행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그래서 10만이 넘어도 광고를 붙이지 않고 비영리로 운영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애들이 사실 NFT로 올라가지고 수익을 엔터사와 나누는게 맞지 않나 싶다.

당연히 기존 엔터사는 이해 못할거라고 생각한다. 이건 밈도 사실 마찬가지다. 방송과 도네에서 시발점이었던 짤들을 경매로 올린다고 한들 그게 최초로 밈으로 배포한 사람이 제일 큰 영향력을 가져야하는게 맞는게 아닐까?

아니 최소한 컨트랙트로라도 수익에 대한, 그 영향력에 대한 것을 분배해서 설정해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 실재하고 있는 거래소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게 아닐까.

틀렸다고 하는 표현이 맞는진 모르겠지만 Community first를 고려하지 않은게 아닌가 싶다. 아무튼 이렇게 커뮤니티를 활용할게 아니면 순수한 또 다른 성질을 갖고 있는 유틸리티 토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본질적으로 NFT가 모든걸 다 해결해줄 수 있다고 믿지 않고 우리도 그런 이야기를 딱히 하진 않지만, 제대로 들어보지도 않은 채 그냥 이거잖아라는 채로 단정 짓게되면 사실 크게 할 말이 없는 것 같다. 커뮤니티, DAO, 그리고 자체를 모르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Plan2F

일론 머스크, 베리 실버트, 플랜B나 유명인들을 너무 맹신하거나 신격화하지 마세요. 무슨 다빈치 코드 찾듯이 해석하고 그러시는데… ㅎㅎㅎ

믿고 의지하거나 따르고 싶은 대상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당신이 손실 났다고 그들이 메꿔주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이 70달러일때부터 생각했던 것

스티브 워즈니악 (2018)
🗣 이건 마치 2000년대와 비슷해요. 우린 인터넷을 보고 "언젠간 우리 삶을 바꿀거야, 이 모든것들이 인터넷으로 가능하데!"

그리고 모든 회사들이 투자해서 망했죠. 그런데 지금 2018년을 보세요 우리의 일상생할의 모든게 인터넷을 통해 성장했어요.

결국엔 일어날 일이에요. 그저 문화가 빨리 바뀌길 원치 않는거죠. 제가 보기엔 블록체인이 지금 그때와 같은 상황에 있어요. 버블이 있을수도 있지만 바른 방향으로 가고있어요.

비트코인은 생산량이 한정적이에요. 실제 화폐와는 다르죠. 정부가 원하는 만큼 찍어내는 그 화폐와는 다르죠. 우린 좀더 현실적이고 "자연이 정의한 것"에 착수하고 있는거에요. "자연이 정의한것"의 의미가 제게는 "인간이 정의한 것"의 의미로 좀 더 다가오네요.


ㄴ[댓글]👤💬 모든 가치는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느냐 에따라 판단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식빵은 인간의 배고픔이라는 욕구를 해소 시켜 주기에 가치가 있는 것이고 자동차는 인간이 빠르게 편하게 이동하고 싶은 욕구를 해소시켜주죠. 금은 인간의 심미성에 대한 욕구를 충족 시켜줍니다.

마지막으로 비트코인은 인간의 재산권에 대한 자유의 욕구와 희소성이 있는 자산을 가지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켜줍니다. 따라서 비트코인의 가치가 없다는 것은 말도 안되죠.

https://youtu.be/kTJXX_INOvw
“단순히 게임을 하면 돈을 번다라는 수준에 그쳐선 안됩니다. 게임 자체의 재미로 유저가 몰입할 수 있고 노력의 결과를 환급 받을 수 있을 때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사실 게임을 통해 돈을 번다는 행위 자체는 P2E 블록체인 게임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수 많은 온라인 게임에서 작업장 등이 판치며 게임 재화와 아이템 등을 고가에 판매했다. 이러한 작업장 구동 인원이 많다고 그 게임을 호평하는 유저는 없다.

물론 과거 온라인 게임 작업장과 블록체인 게임의 P2E 성격을 동일시 할 순 없다. 그러나 게임업체들이 블록체인 게임을 서비스하는데 있어 재미 대신 P2E에만 집중한다면 그건 게임이 아닌 작업장을 돌리는 하나의 디지털 툴에 불과하다.

https://www.tg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013
엘살바도르는 세계 최초의 비트코인 국채를 발행하고 소득, 재산 및 양도소득세가 없는 비트코인 시티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엘살바로드는 Liquid Network를 통해 6.5%를 지불하기 위해 토큰화된 미국 달러로 10억 달러의 채권을 발행할 계획입니다.
(이자율 6.5% 달러표시 채권)

소위 "화산 채권"의 자금의 절반은 비트코인으로 전환될 것이고 나머지 절반은 지열 에너지로 구동되는 인프라와 비트코인 채굴에 사용될 것입니다.

https://trib.al/q8Wm0Jk
"소유자의 특성은 자산의 운명을 결정한다"

마이클 세일러🗣무엇인가를 소유한 사람들의 특성.. 만약 당신이 '조 랜덤 요요' 코인 같은 것을 소유하고 있다면 그리고 토요일밤 풋볼게임 결과에 따라서 코인을 팔기 위해 소유한다면 이것이 그 자산의 운명인 것이죠.

그 자산은 단기적일 겁니다. 사람들이 단기적이기 때문이죠.

당신이 언제 무엇을 사든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세요. "내가 사고자 하는 것을 사는 사람들의 특성, 의도, 전략, 믿음이 무엇인가?"

사람들이 강아지 코인 갖고 있잖아요. 얼마나 많은 강아지 코인이 있나요? 48개 정도 되나요? 만약 47번째 강아지 코인을 산다면 결국엔 49번째 강아지 코인이 당신의 강아지 코인 가치를 뺏어 갈거에요.

https://youtu.be/HbE0Ix_atFs
@장중혁

법정화폐의 역사적 기원은 정부가 발행하는 신용화폐다. 화폐는 시장권력과 정치권력이 가격 결정권을 두고 벌이는 권력투쟁의 장이다. 인플레이션은 치열한 권력투쟁이 벌어지는 전쟁의 양상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현재 공개입찰을 통해 메타버스 서비스를 꾸릴 개발업체 선정을 마쳤다. 

고객 데이터 저장, 이슈대응 차원에서 메타버스 플랫폼 운영을 위한 백오피스(Back Office)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할 대체불가능한토큰(NFT)과 스테이블코인의 기술 검증도 완료했다. 

신한은행이 타사처럼 기술 기업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메타버스 개발에 나선 이유는 급변하는 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IT 대기업과 협업하면 기술 개발은 수월하겠지만 정보통신보호망법 등에 저촉돼 출시가 지연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현재 주요 은행들의 메타버스 사업이 외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회의·행사 일부를 진행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 이유다.

https://m.ajunews.com/view/20211119141714379
"우리가 한 모든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생각해보라고 이야기 해줄 순 없지만 무엇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고 얘기해줄순 있다"

마이클 세일러🗣만약 제가 계속 CPI, 인플레이션은 없어 라고 말하면 당신은 동의할겁니다. 하지만 그러는 동안 정부가 1조 달러를 발행해 주식시장을 뒤흔들어도 사람들은 "자산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했어" 라고 하지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어!" 라고 말하지 않을겁니다.

그들이 말하는건 "우린 정말 똑똑해 주식시장이 상승하고 있잖아? 대단하지 않아?"

전혀 대단하지 않습니다. 현금을 들고 있는 사람들한테는. 현금 흐름을 가치 기반으로 둔 회사에게는 좋은 상황이 아니에요.

미래에 현금 흐름을 기반으로 가치를 둔 주식을 갖고 있고 할인율이 M2 화폐 공급과 같을 때, 화폐 공급량이 1년에 15퍼센트 상승했다면 당신의 현금 흐름의 가치는 15퍼센트나 줄어듭니다.

여기서 당신은 깨닫게되죠. 화폐를 찍어내는 것이 모든 가치주들의 가치를 지킬 수 없다는 것을. 궁극적으로 가치 저장할 수 있는 곳으로 우르르 몰려갈 것입니다.

그건 부동산도 아니고 채권도 아니고 현금도 아니고 가치주도 아닙니다. 이런 상황이 사람들은 기존 시스템 밖으로 몰아내기 때문에 다른쪽으로 눈을 돌려야합니다.

https://youtu.be/WH6CYGBK9w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