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혁
게임 회사들이 너도나도 Play-to-Earn을 하겠다고 하는데..당연히 중앙화된 형태로 할테지만..그걸로 매출을 늘일 건지..비용을 줄일 건지.. 중앙화된 방식으로라도 P2E를 설계할 능력이 있는 게임 회사가 있는지 모르겠음.
더 많은 이야기를 보고싶다면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
게임 회사들이 너도나도 Play-to-Earn을 하겠다고 하는데..당연히 중앙화된 형태로 할테지만..그걸로 매출을 늘일 건지..비용을 줄일 건지.. 중앙화된 방식으로라도 P2E를 설계할 능력이 있는 게임 회사가 있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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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현의 코인세상 뒤집어보기] NFT, 가치 체인의 파괴적 재창조를 위한 무기
새로운 매출을 일으킬 수 있는 단기적 흥행 수단에 대한 관심을 넘어서서, 과연 NFT 시장이 장기적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어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줄 것인지, 그리고 이를 통해 어떤 전략적 가치를 가질 것인지에 대한 좀 더 진지한 고민은 잘 보이지 않는다.
블록체인이 가진 내재적인 혁신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결국 이러한 흐름은 일시적인 유행에 지나지 않게 될 가능성도 높다.
주체의 재구성
개발사의 비즈니스 모델은 더 이상 완성된 소프트웨어나 인 게임 아이템 판매 수익이 아니라, 생태계 성장을 통한 가치 공유에서 찾아야만 한다.
단순한 콘텐츠 소비자로서의 팬의 개념을 지양하고, 능동적인 가치 체인의 생산적 참여자로서의 지위를 확인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시장 구조의 재편성
인터넷 초기에 많은 이상론자들이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한 디지털 네트워크의 발전은 고도로 독점화되고 더욱 집중화된 플랫폼 생태계의 발전으로 귀결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크립토 생태계가 해결해야할 혁신의 대상은 이러한 독점적 플랫폼 산업 구조 자체일 수 밖에 없다. 여기서 기획사 역시 스스로의 위상을 재정립하지 않는다면 혁신의 주체가 아닌 대상이 될 수도 있다.
폭탄돌리기
가치 체인의 파괴적 혁신을 통한 새로운 가치 생산과 실현을 담보할 수 있는 생태계의 발전이 없다면, 현재의 NFT 유행은 결국 거대한 버블을 만들어내는 폭탄으로 작용할지도 모른다.
디지털 예술품이나 콜렉션을 위한 NFT 시장을 넘어서서, 전반적인 디지털 콘텐츠를 위한 기반으로서 NFT의 가능성을 모색한다면, 이를 장기적인 소셜 토큰 생태계를 구축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
새로운 매출을 일으킬 수 있는 단기적 흥행 수단에 대한 관심을 넘어서서, 과연 NFT 시장이 장기적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어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줄 것인지, 그리고 이를 통해 어떤 전략적 가치를 가질 것인지에 대한 좀 더 진지한 고민은 잘 보이지 않는다.
블록체인이 가진 내재적인 혁신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결국 이러한 흐름은 일시적인 유행에 지나지 않게 될 가능성도 높다.
주체의 재구성
개발사의 비즈니스 모델은 더 이상 완성된 소프트웨어나 인 게임 아이템 판매 수익이 아니라, 생태계 성장을 통한 가치 공유에서 찾아야만 한다.
단순한 콘텐츠 소비자로서의 팬의 개념을 지양하고, 능동적인 가치 체인의 생산적 참여자로서의 지위를 확인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시장 구조의 재편성
인터넷 초기에 많은 이상론자들이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한 디지털 네트워크의 발전은 고도로 독점화되고 더욱 집중화된 플랫폼 생태계의 발전으로 귀결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크립토 생태계가 해결해야할 혁신의 대상은 이러한 독점적 플랫폼 산업 구조 자체일 수 밖에 없다. 여기서 기획사 역시 스스로의 위상을 재정립하지 않는다면 혁신의 주체가 아닌 대상이 될 수도 있다.
폭탄돌리기
가치 체인의 파괴적 혁신을 통한 새로운 가치 생산과 실현을 담보할 수 있는 생태계의 발전이 없다면, 현재의 NFT 유행은 결국 거대한 버블을 만들어내는 폭탄으로 작용할지도 모른다.
디지털 예술품이나 콜렉션을 위한 NFT 시장을 넘어서서, 전반적인 디지털 콘텐츠를 위한 기반으로서 NFT의 가능성을 모색한다면, 이를 장기적인 소셜 토큰 생태계를 구축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
www.womaneconomy.co.kr
[정우현의 코인세상 뒤집어보기] NFT, 가치 체인의 파괴적 재창조를 위한 무기 - 여성경제신문
전반적인 크립토 시장의 활성화와 특히 NFT에 대한 급격한 관심한 증가는 지금까지 비교적 크립토 시장과 큰 상관이 없어 보이던 영역에서까지 NFT를 매개로 다양한 시도가 등장하고 있다. 최근 연이어 발표되고 ...
@장은수
<디지털 전체주의 시대>
해외에 드나들 때마다 ‘자동 출입국 심사시스템’을 편리하게 이용해 왔다. 우려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나의 안면 이미지 정보가 국경이라는 특정 지역과 출입국 심사라는 특정 목적을 넘어, 통치의 편의성을 위한 전반적 목적에 쓰이는 재앙은 항상 나를 두렵게 했다.
곳곳에 설치된 그물망 같은 CCTV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서 권력이 시민 전체를 추적하고 감시하는 ‘디지털 전체주의의 실현’은 너무나 끔찍하다. 민간기업이 나의 안면 정보를 나의 명시적 동의 없이 보유하고 분석한다는 것은 더더욱 이해할 만한 일이 아니다.
그런데 최근 법무부가 여러 민간기업에 나의 안면 인식 이미지를 제공한 사실을 알았다. 안면 인식 기술 향상이 목적이란다. 출입국 업무와 상관없는 과학기술부 등도 여기에 관여했다.
안면 인식 기술은 안면 이미지와 개인정보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므로, 사실상 내 신상 정보도 민간기업에 넘어가 있다는 뜻이다. 우리 공항이 본받을 사례로 중국의 안면 인식 감시 기술을 언급했다는 말도 들었다. 기막히고 경악할 일이다.
중국의 벤처기업 메그비가 개발한 ‘페이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안면 인식 전문 인공지능이다. 이 기술은 알리페이와 연동해 전자상거래에 활용되지만, 중국 공안이 운영하는 전면적 디지털 감시체제 ‘톈왕(天網)’에 들어가서 시민들 일상의 감시에도 쓰인다.
2018년 장시성 난창에서 열린 콘서트 참여 관중 5만 명 중에서 수배자를 찾아낸 것이 바로 이 기술이다. 당연히 범죄자 검거에만 이용되진 않는다. 반체제 지식인이나 시위 참여자 등을 식별하는 데에도 악용된다.
가지타니 가이와 다카구치 고타의 『행복한 감시국가, 중국』(눌와 펴냄)에 따르면, 중국에서 “주민의 행동은 항상 감시”된다. “자택이나 직장에서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장소로 이동했을 때같이 통상에서 벗어난 행동이 검출”되면 톈왕은 자동으로 그 사람을 조사 대상으로 삼는다.
저자들은 “당국의 감시나 개인정보 수집이 자의적으로 이루어지는” 곳에서 사는 시민들은 “공포심을 느끼다 결국 행동을 지배당한다”라고 말한다. 조지 오웰은 『1984』에서 그 참혹함을 우리에게 생생하게 보여준 바 있다.
“개인 데이터는 국가나 기업의 소유물이 아니라고 굳게 믿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의 말이다.
초연결사회의 민주주의는 통치의 편의성을 가져오는 디지털 전체주의의 유혹에 저항하는 데에서 출발한다.
기술이 없어서 감시를 실행하지 않는 게 아니라 개인을 보호하려고 필요한 만큼만 기술을 구현하는 절제가 시민들을 권력의 감시에서 자유롭게 한다.
https://m.hani.co.kr/arti/economy/it/1019444.html?fbclid=IwAR0zQV9u6iTw-QQp4wd6Pe5h7gfizrLEJV1ZNHa1uzZP8v89dr8Wi7noGEE#csidxb29a71e5d1d24d3b45d7f155b30352c
<디지털 전체주의 시대>
해외에 드나들 때마다 ‘자동 출입국 심사시스템’을 편리하게 이용해 왔다. 우려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나의 안면 이미지 정보가 국경이라는 특정 지역과 출입국 심사라는 특정 목적을 넘어, 통치의 편의성을 위한 전반적 목적에 쓰이는 재앙은 항상 나를 두렵게 했다.
곳곳에 설치된 그물망 같은 CCTV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서 권력이 시민 전체를 추적하고 감시하는 ‘디지털 전체주의의 실현’은 너무나 끔찍하다. 민간기업이 나의 안면 정보를 나의 명시적 동의 없이 보유하고 분석한다는 것은 더더욱 이해할 만한 일이 아니다.
그런데 최근 법무부가 여러 민간기업에 나의 안면 인식 이미지를 제공한 사실을 알았다. 안면 인식 기술 향상이 목적이란다. 출입국 업무와 상관없는 과학기술부 등도 여기에 관여했다.
안면 인식 기술은 안면 이미지와 개인정보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므로, 사실상 내 신상 정보도 민간기업에 넘어가 있다는 뜻이다. 우리 공항이 본받을 사례로 중국의 안면 인식 감시 기술을 언급했다는 말도 들었다. 기막히고 경악할 일이다.
중국의 벤처기업 메그비가 개발한 ‘페이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안면 인식 전문 인공지능이다. 이 기술은 알리페이와 연동해 전자상거래에 활용되지만, 중국 공안이 운영하는 전면적 디지털 감시체제 ‘톈왕(天網)’에 들어가서 시민들 일상의 감시에도 쓰인다.
2018년 장시성 난창에서 열린 콘서트 참여 관중 5만 명 중에서 수배자를 찾아낸 것이 바로 이 기술이다. 당연히 범죄자 검거에만 이용되진 않는다. 반체제 지식인이나 시위 참여자 등을 식별하는 데에도 악용된다.
가지타니 가이와 다카구치 고타의 『행복한 감시국가, 중국』(눌와 펴냄)에 따르면, 중국에서 “주민의 행동은 항상 감시”된다. “자택이나 직장에서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장소로 이동했을 때같이 통상에서 벗어난 행동이 검출”되면 톈왕은 자동으로 그 사람을 조사 대상으로 삼는다.
저자들은 “당국의 감시나 개인정보 수집이 자의적으로 이루어지는” 곳에서 사는 시민들은 “공포심을 느끼다 결국 행동을 지배당한다”라고 말한다. 조지 오웰은 『1984』에서 그 참혹함을 우리에게 생생하게 보여준 바 있다.
“개인 데이터는 국가나 기업의 소유물이 아니라고 굳게 믿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의 말이다.
초연결사회의 민주주의는 통치의 편의성을 가져오는 디지털 전체주의의 유혹에 저항하는 데에서 출발한다.
기술이 없어서 감시를 실행하지 않는 게 아니라 개인을 보호하려고 필요한 만큼만 기술을 구현하는 절제가 시민들을 권력의 감시에서 자유롭게 한다.
https://m.hani.co.kr/arti/economy/it/1019444.html?fbclid=IwAR0zQV9u6iTw-QQp4wd6Pe5h7gfizrLEJV1ZNHa1uzZP8v89dr8Wi7noGEE#csidxb29a71e5d1d24d3b45d7f155b30352c
www.hani.co.kr
[단독] 법무부만이 아니었다…부천·안산·제주서도 얼굴 정보로 AI 개발
정보인권 단체, “본인 동의 없이 수집 공공데이터 개방 적법한가”…“감시 사회된다”
@Parhi YI
[가치투기]
테슬라는 작년에 이미
1. 그 사업을 이해하기 힘들고
2. 장기 경제성을 예측하기 힘들며
3. 경영진을 믿을 수 없고
4. 가격이 합리적이지 않은 기업이었고,
테슬라의 주가가 내재가치가 아닌 다른 투자자들의 가치판단에 의해서 정해지기 때문에 테슬라에 '투자'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
"그래도 내가 타보니까 정말 좋더라" 하며 주식을 사는 사람은 한 번도 안타본 사람 수만큼 정보 우위에 있는데 결국 시장의 큰손들은 이미 당신 개인이 아는 만큼은 알고 있을 것이란 얘기고, 나만 먼저 발견한 가치가 있다는 오만함이야말로 가치투자의 본질인 것이다.
결국 돈 번 사람이 형님이라, 작년에 테슬라 몰빵 친 넘들은 이제 형님들이 되셨지만
럭키 한국조선해양 매수자들이 단순한 홀짝게임에 베팅해 승리한 것을 가치투자라고 할 수 있을까 싶다.
그러나 이들은 분명히 기업의 어떠한 가치에 공감해 자본을 투하한 것으로, 단순한 투기적 거래와도 차이를 보인다. 테슬라도, 비트코인도 소위 말하는 그 '가치'라는 것 이상으로 과열되어 있지만, 그러한 '가치'는 실체 또한 없기에 고꾸라지지도 않는다.
가치투기의 시대가 도래했다.
[가치투기]
테슬라는 작년에 이미
1. 그 사업을 이해하기 힘들고
2. 장기 경제성을 예측하기 힘들며
3. 경영진을 믿을 수 없고
4. 가격이 합리적이지 않은 기업이었고,
테슬라의 주가가 내재가치가 아닌 다른 투자자들의 가치판단에 의해서 정해지기 때문에 테슬라에 '투자'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
"그래도 내가 타보니까 정말 좋더라" 하며 주식을 사는 사람은 한 번도 안타본 사람 수만큼 정보 우위에 있는데 결국 시장의 큰손들은 이미 당신 개인이 아는 만큼은 알고 있을 것이란 얘기고, 나만 먼저 발견한 가치가 있다는 오만함이야말로 가치투자의 본질인 것이다.
결국 돈 번 사람이 형님이라, 작년에 테슬라 몰빵 친 넘들은 이제 형님들이 되셨지만
럭키 한국조선해양 매수자들이 단순한 홀짝게임에 베팅해 승리한 것을 가치투자라고 할 수 있을까 싶다.
그러나 이들은 분명히 기업의 어떠한 가치에 공감해 자본을 투하한 것으로, 단순한 투기적 거래와도 차이를 보인다. 테슬라도, 비트코인도 소위 말하는 그 '가치'라는 것 이상으로 과열되어 있지만, 그러한 '가치'는 실체 또한 없기에 고꾸라지지도 않는다.
가치투기의 시대가 도래했다.
2021년 중순부터 일어나고 있는 호들(hodl) 운동. 이 모습들은 과거, 잘못된 가치투자로 많은 개인들이 손해를 보던 모습을 연상하게 만든다.
꽉 찬 달을 보고, 그 모습이 한오백년 이어질 거라 기대하고 호들갑 떨면 안 된다.
일부는 무한적립을 외치며 무조건 돈 생기는 대로 이미 오를 때로 올라 보이는 종목을 사라고 외치는데, 그들이야 돈 나올 구멍이 있으니 손해를 보더라도 복구가 가능한 것이지, 일반 개인들은 돈 나올 구멍이 뻔하고 한계가 있는데, 어떻게 무한적립을 할 수 있겠는가.
요즘처럼 통화량이 크게 증가한 시장에서 만들어지는 주가는, 변동폭도 큰 법이다. 개별 종목당 그게 끝물인지도 모를 시국에, 우량했다는 이유만으로 호들만 외쳐댄다고 능사가 아닌 것이다.
주식 투자를 오래 하면서 상승과 하락을 여러 번 경험해보면, 몸으로 공감하게 되는 격언이 있다.
"복은 가슴으로 들어와 주둥이로 나간다"
함부로 호들갑 떨면서 복을 입으로 뱉지 말라. 남들에게 자신의 종목을 추천하지도 말라. 진짜 주식 잘하는 사람들은 자기 종목을 함부로 얘기하지 않는다. 뭐 샀는데, 얼마나 올라갔다고 호들갑 떨어보라. 희한하리만치 다음날 가격이 떨어질 것이다.
https://m.blog.naver.com/bestsam/222566032474?fbclid=IwAR3NK5hmXjzXsstbENwh0T9ZlJxLTU_Xt3WJ7ni1gLFbWA1lHxRuPHJQpE8
꽉 찬 달을 보고, 그 모습이 한오백년 이어질 거라 기대하고 호들갑 떨면 안 된다.
일부는 무한적립을 외치며 무조건 돈 생기는 대로 이미 오를 때로 올라 보이는 종목을 사라고 외치는데, 그들이야 돈 나올 구멍이 있으니 손해를 보더라도 복구가 가능한 것이지, 일반 개인들은 돈 나올 구멍이 뻔하고 한계가 있는데, 어떻게 무한적립을 할 수 있겠는가.
요즘처럼 통화량이 크게 증가한 시장에서 만들어지는 주가는, 변동폭도 큰 법이다. 개별 종목당 그게 끝물인지도 모를 시국에, 우량했다는 이유만으로 호들만 외쳐댄다고 능사가 아닌 것이다.
주식 투자를 오래 하면서 상승과 하락을 여러 번 경험해보면, 몸으로 공감하게 되는 격언이 있다.
"복은 가슴으로 들어와 주둥이로 나간다"
함부로 호들갑 떨면서 복을 입으로 뱉지 말라. 남들에게 자신의 종목을 추천하지도 말라. 진짜 주식 잘하는 사람들은 자기 종목을 함부로 얘기하지 않는다. 뭐 샀는데, 얼마나 올라갔다고 호들갑 떨어보라. 희한하리만치 다음날 가격이 떨어질 것이다.
https://m.blog.naver.com/bestsam/222566032474?fbclid=IwAR3NK5hmXjzXsstbENwh0T9ZlJxLTU_Xt3WJ7ni1gLFbWA1lHxRuPHJQp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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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들(hodl)한다고 호들갑 떨면 안 된다
2007년 워런 버핏 내한. 필자 기억으로, 그때 많은 사람들이 워런 버핏에 열광했다. 그는 우리나라에 '...
[BOOKS] 미래 경제패권, 손끝에 달렸다
'플랫폼'의 정의는 과연 무엇일까.
구획된 땅(plat)과 형태(form)의 합성어라는 단순한 해석만으로는 플랫폼의 전체상을 설명할 수 없다.
네이버가 없으면 검색할 수 없고, 카카오톡이 없으면 소통할 수 없고, 쿠팡이 없으면 다음날 새벽 필요한 물건을 받아볼 수 없는 시대에 그 성격을 정의 내리기는 쉽지 않다.
'플랫폼노믹스'에서 저자는 모호한 플랫폼의 개념을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활용될 수 있는 공간'으로 정의한다.
저자는 플랫폼이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사용자끼리 상호작용을 통해 자가 증식하며 성장한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따뜻한 연결의 기본이 상생의 생태계를 통해 완성된다고 피력한다. 플랫폼은 중간자적 입장에서 그룹과 그룹이 거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만으로도 성공한 것이라고 평가한다.
특정 그룹이 착취하거나 착취당하는 구조라면 플랫폼으로 부를 수 없고, 만약 성공하더라도 오래갈 수 없을 것이라 단언한다. 치열해지는 주도권 싸움에서 참여자 모두 상생하는 구조의 플랫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예언한다.
'플랫폼'의 정의는 과연 무엇일까.
구획된 땅(plat)과 형태(form)의 합성어라는 단순한 해석만으로는 플랫폼의 전체상을 설명할 수 없다.
네이버가 없으면 검색할 수 없고, 카카오톡이 없으면 소통할 수 없고, 쿠팡이 없으면 다음날 새벽 필요한 물건을 받아볼 수 없는 시대에 그 성격을 정의 내리기는 쉽지 않다.
'플랫폼노믹스'에서 저자는 모호한 플랫폼의 개념을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활용될 수 있는 공간'으로 정의한다.
저자는 플랫폼이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사용자끼리 상호작용을 통해 자가 증식하며 성장한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따뜻한 연결의 기본이 상생의 생태계를 통해 완성된다고 피력한다. 플랫폼은 중간자적 입장에서 그룹과 그룹이 거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만으로도 성공한 것이라고 평가한다.
특정 그룹이 착취하거나 착취당하는 구조라면 플랫폼으로 부를 수 없고, 만약 성공하더라도 오래갈 수 없을 것이라 단언한다. 치열해지는 주도권 싸움에서 참여자 모두 상생하는 구조의 플랫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예언한다.
Naver
[BOOKS] 미래 경제패권, 손끝에 달렸다
플랫폼노믹스 / 윤상진 지음 / 포르체 펴냄 / 1만7000원 ■ 매경·예스24 선정 '11월의 책' '플랫폼'의 정의는 과연 무엇일까. 구획된 땅(plat)과 형태(form)의 합성어라는 단순한 해석만으로는 플랫폼
@Kyung-jin Jung
[1] 이번 클레이튼 네트워크 중단 사태와 관련하여 Klaytn의 next level에 관한 생각을 공개적으로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클레이튼 블록체인 인프라의 heavy user입니다.
우선 주말을 반납하며 밤이 새도록 네트워크 정상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신 클레이튼 팀에 존경과 응원을 보냅니다. 다만 클레이튼의 폐쇄적인 구조 때문에 네트워크 참여자들이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했을 때에 centralized network와 decentralized network의 해결 방식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KT(Centralized network)는 장애가 생기면 사용자들은 그저 KT가 이것을 해결해서 네트워크를 복구해주기를 기다려야합니다.
반면에 Blockchain(decentralized network)은 장애가 발생하면 이를 해결하는 것은 사용자들과 커뮤니티의 몫입니다.
국경과 지위의 제한 없이 모두가 참여하여 솔루션을 찾고 기능을 복구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 14일 Solana 네트워크가 중단되었을 때에 validator들과 개발자 커뮤니티는 즉시 discord 채널에 참여하여 문제를 함께 해결했습니다.
이번 Klaytn network blackout 사태가 발생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은 확실히 Centralized network와 같았습니다.
네트워크가 중단되고 나서 몇차례 나온 공지에서는 클레이튼 팀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고 있다는 말 뿐이었습니다(사과와 감사의 말과 함께). 문제 발생의 원인에 관한 정보는 전혀 공개되지 않았고, 포럼이나 github 이슈에서 어떠한 토론도 없었습니다.
Klaytn도 오픈소스라 코드는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블록체인 상의 데이터도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를 더 깊게 살펴볼 수 있는 정보는 클레이튼 팀만이 갖고 있었기 때문에 클레이튼 사용자들은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1] 이번 클레이튼 네트워크 중단 사태와 관련하여 Klaytn의 next level에 관한 생각을 공개적으로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클레이튼 블록체인 인프라의 heavy user입니다.
우선 주말을 반납하며 밤이 새도록 네트워크 정상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신 클레이튼 팀에 존경과 응원을 보냅니다. 다만 클레이튼의 폐쇄적인 구조 때문에 네트워크 참여자들이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했을 때에 centralized network와 decentralized network의 해결 방식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KT(Centralized network)는 장애가 생기면 사용자들은 그저 KT가 이것을 해결해서 네트워크를 복구해주기를 기다려야합니다.
반면에 Blockchain(decentralized network)은 장애가 발생하면 이를 해결하는 것은 사용자들과 커뮤니티의 몫입니다.
국경과 지위의 제한 없이 모두가 참여하여 솔루션을 찾고 기능을 복구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 14일 Solana 네트워크가 중단되었을 때에 validator들과 개발자 커뮤니티는 즉시 discord 채널에 참여하여 문제를 함께 해결했습니다.
이번 Klaytn network blackout 사태가 발생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은 확실히 Centralized network와 같았습니다.
네트워크가 중단되고 나서 몇차례 나온 공지에서는 클레이튼 팀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고 있다는 말 뿐이었습니다(사과와 감사의 말과 함께). 문제 발생의 원인에 관한 정보는 전혀 공개되지 않았고, 포럼이나 github 이슈에서 어떠한 토론도 없었습니다.
Klaytn도 오픈소스라 코드는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블록체인 상의 데이터도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를 더 깊게 살펴볼 수 있는 정보는 클레이튼 팀만이 갖고 있었기 때문에 클레이튼 사용자들은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2] 요지는 Klaytn 네트워크는 지금보다 훨씬 더 개방되고 decentralized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참여자들이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클레이튼 설계 당시에도 여러 Phase로 나누어 장기적으로 Decentralized network를 추구한다고 재단은 설명했습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더 이를 더 늦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 설계된 incentive-penalty system에 누구나 validator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입니다.
현재 Governance Council member들은 클레이튼 팀과 기간이 정해진 계약 관계로, 별 문제없이 운영한다면 Council의 구성은 대동소이하게 유지됩니다.
저는 이것이 네트워크 개발 정체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합니다. Incentive system 내에서 validator 간의 경쟁과 다양한 contributor의 등장으로 네트워크가 기술적으로 발전될 수 있습니다.
분산화되고 더 많은 수의 validator가 참여함으로써 네트워크 공격비용이 비싸져 보안성이 개선되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둘째로 필요한 것은 커뮤니티의 성장입니다.
Council member들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Ecosystem Growth에 기여하는 것인데 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council member는 현재로써 몇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클레이튼 위에서 프로젝트를 한다고 해도, 다수의 개발자들과 아이디어를 가진 커뮤니티보다 더 의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Klay token economy의 핵심 철학 중 하나인 Proof of Contribution을 더 구체화해서 커뮤니티의 기여를 유도하고, 현재는 없다고 할 수 있는 개발자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성장시켜야 합니다. Klaytn Growth Fund가 이 일을 해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참여자들이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클레이튼 설계 당시에도 여러 Phase로 나누어 장기적으로 Decentralized network를 추구한다고 재단은 설명했습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더 이를 더 늦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 설계된 incentive-penalty system에 누구나 validator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입니다.
현재 Governance Council member들은 클레이튼 팀과 기간이 정해진 계약 관계로, 별 문제없이 운영한다면 Council의 구성은 대동소이하게 유지됩니다.
저는 이것이 네트워크 개발 정체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합니다. Incentive system 내에서 validator 간의 경쟁과 다양한 contributor의 등장으로 네트워크가 기술적으로 발전될 수 있습니다.
분산화되고 더 많은 수의 validator가 참여함으로써 네트워크 공격비용이 비싸져 보안성이 개선되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둘째로 필요한 것은 커뮤니티의 성장입니다.
Council member들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Ecosystem Growth에 기여하는 것인데 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council member는 현재로써 몇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클레이튼 위에서 프로젝트를 한다고 해도, 다수의 개발자들과 아이디어를 가진 커뮤니티보다 더 의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Klay token economy의 핵심 철학 중 하나인 Proof of Contribution을 더 구체화해서 커뮤니티의 기여를 유도하고, 현재는 없다고 할 수 있는 개발자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성장시켜야 합니다. Klaytn Growth Fund가 이 일을 해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3] 저는 핵심 차별점을 가진 Klaytn이 mainstream이 되기 위해서는 정체성이 centralized가 아닌 decentralized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클레이튼이 Next level로 올라가려면 이제는 네트워크의 역할과 책임을 소수의 중앙조직에서 커뮤니티로 분산시키는 것이 필요한 단계인 것 같습니다.
저는 역할과 책임의 분산이 blockchain network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현재로써 Klaytn의 방향에 대한 의사결정을 결정하는 것은 커뮤니티가 아닌 Governance Council이기 때문에 그분들의 결정에 많은 것이 달려 있습니다.
클레이튼이 앞으로도 소수 기관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운영되고 소유된다고 하면 제 의견이 크게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클레이튼이 Next level로 올라가려면 이제는 네트워크의 역할과 책임을 소수의 중앙조직에서 커뮤니티로 분산시키는 것이 필요한 단계인 것 같습니다.
저는 역할과 책임의 분산이 blockchain network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현재로써 Klaytn의 방향에 대한 의사결정을 결정하는 것은 커뮤니티가 아닌 Governance Council이기 때문에 그분들의 결정에 많은 것이 달려 있습니다.
클레이튼이 앞으로도 소수 기관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운영되고 소유된다고 하면 제 의견이 크게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커뮤니티 경제 시스템의 출현
디지털 경제는 기존 경제 시스템과 굉장히 다른 구조로 발전하고 있다.
기존 경제 시스템에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뚜렷하게 구분되어 있었다.
나는 나이키의 신발을 살 수 있지만 직접 생산을 하는건 불가능하다. 이 때 나이키의 입장에서는 더 많은 소비자에게 더 많은 신발을 판매할수록 수익이 늘어난다.
즉 판매량이 중신인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반면에 디지털 경제 안에서는 회소한 디지털 자산이 순환되는 과정에서 가치가 생긴다. 예를 들어 크레에이터가 NFT를 발매하면 소유권이 콜렉터와 이를 원하는 커뮤니티 멤버에게 이전된다.
이 과정에서 NFT가치가 증가한다. 즉 거래량이 가치를 형성해준다. 가치가 꼭 가격을 의미하는건 아니다. 커뮤니티의 활동이 활발할수록 거래량이 증가하고 NFT의 전체적인 가치가 높아지는 것이다.
따라서 NFT의 가치를 높이는데 있어서 커뮤니티를 고려하는게 필수적이다.
커뮤니티가 성장해야 거래량이 증가하고 NFT의 가치가 상승하니까.
블록체인법학회 자료집 : NFT 콜라보레이션 자료집(PDF)을 읽고싶다면
t.iss.one/cryptostoryoffical/1561
디지털 경제는 기존 경제 시스템과 굉장히 다른 구조로 발전하고 있다.
기존 경제 시스템에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뚜렷하게 구분되어 있었다.
나는 나이키의 신발을 살 수 있지만 직접 생산을 하는건 불가능하다. 이 때 나이키의 입장에서는 더 많은 소비자에게 더 많은 신발을 판매할수록 수익이 늘어난다.
즉 판매량이 중신인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반면에 디지털 경제 안에서는 회소한 디지털 자산이 순환되는 과정에서 가치가 생긴다. 예를 들어 크레에이터가 NFT를 발매하면 소유권이 콜렉터와 이를 원하는 커뮤니티 멤버에게 이전된다.
이 과정에서 NFT가치가 증가한다. 즉 거래량이 가치를 형성해준다. 가치가 꼭 가격을 의미하는건 아니다. 커뮤니티의 활동이 활발할수록 거래량이 증가하고 NFT의 전체적인 가치가 높아지는 것이다.
따라서 NFT의 가치를 높이는데 있어서 커뮤니티를 고려하는게 필수적이다.
커뮤니티가 성장해야 거래량이 증가하고 NFT의 가치가 상승하니까.
블록체인법학회 자료집 : NFT 콜라보레이션 자료집(PDF)을 읽고싶다면
t.iss.one/cryptostoryoffical/1561
비트코인은 세상을 고친다
공짜점심의 문제
중앙은행이 도입된 현대 경제는 돈의 수요와 공급, 그리고 돈의 가격인 이자율을 철저히 중앙에서 조종한다. 자본시장에서 투자의 기회비용은 발생하지 못한 소비이고, 소비의 기회비용은 발생하지 못한 자본 투자다.
이 관계를 조절하는 가격이 바로 이자율이다. 투자를 원하는 수요가 늘어나면 이자율이 올라가 저축자가 더 많이 저축할 유인을 얻는다. 이자율이 떨어지면 투자자는 투자를 늘려 생산성이 더 높은 방식을 도입하려 한다.
과잉 투자가 결실을 보지 못하면 망하는 기업이 늘고 온 나라의 실업률이 올라간다. 이처럼 한 나라 전체에서 과도하게 확대된 사업이 동시에 실패하는 사건을 불황이라고 한다.
건전화폐가 중요한 이유
중앙 계획에 따라 공급량이 결정되는 현대 신용화폐는 애초부터 통제의 대상이므로 정확한 가격 신호를 내지 못한다. 반면, 시장에서 선택된 건전화폐는 가격 탐색과 개인별 의사결정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자유 시장이 돌아가게 만든다.
비트코인이 공식 화폐가 된 지 이제 겨우 두 달이 지났지만, 엘살바도르는 이미 반전을 맞이하고 있다.
트위터에서 #elsalvador를 검색해 보기만 해도 그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전에는 이 나라가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몰랐던 사람들이 이제는 수도 산살바도르의 스타벅스에서 비트코인으로 커피를 사 마시고 인증사진을 올린다. 전 세계 구글 검색량도 비트코인 도입 이전보다 2~4배 가까이 올랐다.
화산 지열을 통한 친환경 비트코인 채굴, 비트코인 ATM 보급, 비트코인 결제를 위한 다양한 인프라 도입까지. 원래 해외 노동자 200만 명이 보내주는 달러가 국내총생산(GDP)의 22%를 차지하던 이 가난한 나라는 비트코인 도입 이후 외자를 유치하는 나라로 탈바꿈했다.
건전화폐, 즉 비트코인은 세상을 고친다. 비트코인이 앞으로 어떻게 세상의 문제들을 고쳐나갈지 기대해 보자.
공짜점심의 문제
중앙은행이 도입된 현대 경제는 돈의 수요와 공급, 그리고 돈의 가격인 이자율을 철저히 중앙에서 조종한다. 자본시장에서 투자의 기회비용은 발생하지 못한 소비이고, 소비의 기회비용은 발생하지 못한 자본 투자다.
이 관계를 조절하는 가격이 바로 이자율이다. 투자를 원하는 수요가 늘어나면 이자율이 올라가 저축자가 더 많이 저축할 유인을 얻는다. 이자율이 떨어지면 투자자는 투자를 늘려 생산성이 더 높은 방식을 도입하려 한다.
과잉 투자가 결실을 보지 못하면 망하는 기업이 늘고 온 나라의 실업률이 올라간다. 이처럼 한 나라 전체에서 과도하게 확대된 사업이 동시에 실패하는 사건을 불황이라고 한다.
건전화폐가 중요한 이유
중앙 계획에 따라 공급량이 결정되는 현대 신용화폐는 애초부터 통제의 대상이므로 정확한 가격 신호를 내지 못한다. 반면, 시장에서 선택된 건전화폐는 가격 탐색과 개인별 의사결정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자유 시장이 돌아가게 만든다.
비트코인이 공식 화폐가 된 지 이제 겨우 두 달이 지났지만, 엘살바도르는 이미 반전을 맞이하고 있다.
트위터에서 #elsalvador를 검색해 보기만 해도 그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전에는 이 나라가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몰랐던 사람들이 이제는 수도 산살바도르의 스타벅스에서 비트코인으로 커피를 사 마시고 인증사진을 올린다. 전 세계 구글 검색량도 비트코인 도입 이전보다 2~4배 가까이 올랐다.
화산 지열을 통한 친환경 비트코인 채굴, 비트코인 ATM 보급, 비트코인 결제를 위한 다양한 인프라 도입까지. 원래 해외 노동자 200만 명이 보내주는 달러가 국내총생산(GDP)의 22%를 차지하던 이 가난한 나라는 비트코인 도입 이후 외자를 유치하는 나라로 탈바꿈했다.
건전화폐, 즉 비트코인은 세상을 고친다. 비트코인이 앞으로 어떻게 세상의 문제들을 고쳐나갈지 기대해 보자.
Medium
비트코인은 세상을 고친다
백훈종의 알쓸₿잡 <11>
[Research] 라이트닝 네트워크 리스크 #1
1) 라이트닝 네트워크(Lightning Network)는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결제 솔루션, 트위터의 팁 수단 등으로 사용되기 시작하며 규모가 급격히 성장하였으나, 여러 기능적 위험 요소들을 안고 있다.
2) 가용성 훼손 :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빠른 송금을 구현하기 위한 레이어 2(Layer-2) 솔루션이지만, 악의적인 중개자가 고의로 중개를 지연시켜 자금의 흐름을 막거나 채널들을 사용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오히려 비트코인 온체인 네트워크를 통한 송금보다도 느리게 만들 수 있다.
3) 자금 갈취 : 사용자들이 라이트닝 네트워크에 맡겨놓은 자금이 플러드 & 루트(Flood & Loot) 공격, 시간 팽창(Time-Dilation) 공격을 통해 갈취당할 수 있다.
4) 송금자 및 수신자 정보 노출 :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송금자와 수신자 정보를 감추기 위해 어니언 라우팅(Onion routing) 등의 기능을 구현하였지만, 이를 우회해 송금자와 수신자가 추적당할 위험이 있다.
1) 라이트닝 네트워크(Lightning Network)는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결제 솔루션, 트위터의 팁 수단 등으로 사용되기 시작하며 규모가 급격히 성장하였으나, 여러 기능적 위험 요소들을 안고 있다.
2) 가용성 훼손 :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빠른 송금을 구현하기 위한 레이어 2(Layer-2) 솔루션이지만, 악의적인 중개자가 고의로 중개를 지연시켜 자금의 흐름을 막거나 채널들을 사용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오히려 비트코인 온체인 네트워크를 통한 송금보다도 느리게 만들 수 있다.
3) 자금 갈취 : 사용자들이 라이트닝 네트워크에 맡겨놓은 자금이 플러드 & 루트(Flood & Loot) 공격, 시간 팽창(Time-Dilation) 공격을 통해 갈취당할 수 있다.
4) 송금자 및 수신자 정보 노출 :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송금자와 수신자 정보를 감추기 위해 어니언 라우팅(Onion routing) 등의 기능을 구현하였지만, 이를 우회해 송금자와 수신자가 추적당할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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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라이트닝 네트워크 리스크 #1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다양한 리스크와 현재 연구되고 있는 솔루션에 대해 다루는 시리즈 연재입니다.
커뮤니티 디자인의 4요소
성공적인 NFT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서는 4가지를 보장하는 게 중요하다.
내러티브
인센티브
참여구조
관리정책
내러티브는 NFT의 의미를 담고 있다. 세상에 무수히 많은 가방 중에 헤르메스는 명품과 장인 정신의 가치를 담고 있다.
테슬라는 전기차를 통한 미래와 혁신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NFT도 이미지와 슬로건, 콜렉션 그리고 로드맵에 따라 NFT 추구하는 내러티브는 굉장히 달라질 수 있다.
좋은 내러티브를 형성하려면?
1. 내러티브가 추구하는 정신은 무엇이며 이미지, 설명을 통해 이를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는가?
2. NFT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내러티브의 방향성에 부합하는가?
3. 내러티브를 실현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위한 로드맵이 적절한가?
인센티브는 커뮤니티에 참여에 따른 실질적 보상이다. 보상은 현금이나 NFT, 토큰과 같은 경제적인 보상일 수도 있고, 커뮤니티 내부에서의 지위를 통한 영향력 행사가 될 수도있다.
NFT를 소유한 사람에게는 경제적, 사회적 지위를 제공해 프리미엄을 더하고 커뮤니티를 활성화한 사람에게는 판매금액을 재분배해 성장을 이뤄내는것이다.
인센티브는 커뮤니티의 핵심 엑시티비를 중심으로 분배하는게 효과적이다. 커뮤니티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내러티브를 실현하는 핵심 엑티비티를 정하고 해당 작업을 수행한 사람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서 개인의 인센티브와 커뮤니티의 방향성을 일치화(Align) 시킨다.
커뮤니티의 인센티브의 적절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1. 커뮤니티의 핵심 엑티비티는 무엇인가?
2. 핵심 엑티비티가 내러티브를 완성시키는데 어떤 도움을 주는가?
3. 핵심 엑티비티를 중심으로 참여자에게 적절한 보상이 주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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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NFT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서는 4가지를 보장하는 게 중요하다.
내러티브
인센티브
참여구조
관리정책
내러티브는 NFT의 의미를 담고 있다. 세상에 무수히 많은 가방 중에 헤르메스는 명품과 장인 정신의 가치를 담고 있다.
테슬라는 전기차를 통한 미래와 혁신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NFT도 이미지와 슬로건, 콜렉션 그리고 로드맵에 따라 NFT 추구하는 내러티브는 굉장히 달라질 수 있다.
좋은 내러티브를 형성하려면?
1. 내러티브가 추구하는 정신은 무엇이며 이미지, 설명을 통해 이를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는가?
2. NFT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내러티브의 방향성에 부합하는가?
3. 내러티브를 실현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위한 로드맵이 적절한가?
인센티브는 커뮤니티에 참여에 따른 실질적 보상이다. 보상은 현금이나 NFT, 토큰과 같은 경제적인 보상일 수도 있고, 커뮤니티 내부에서의 지위를 통한 영향력 행사가 될 수도있다.
NFT를 소유한 사람에게는 경제적, 사회적 지위를 제공해 프리미엄을 더하고 커뮤니티를 활성화한 사람에게는 판매금액을 재분배해 성장을 이뤄내는것이다.
인센티브는 커뮤니티의 핵심 엑시티비를 중심으로 분배하는게 효과적이다. 커뮤니티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내러티브를 실현하는 핵심 엑티비티를 정하고 해당 작업을 수행한 사람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서 개인의 인센티브와 커뮤니티의 방향성을 일치화(Align) 시킨다.
커뮤니티의 인센티브의 적절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1. 커뮤니티의 핵심 엑티비티는 무엇인가?
2. 핵심 엑티비티가 내러티브를 완성시키는데 어떤 도움을 주는가?
3. 핵심 엑티비티를 중심으로 참여자에게 적절한 보상이 주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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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구조 정형화
커뮤니티 멤버에게 내러티브와 인센티브를 제공함에 있어 구조를 설정하는게 중요해진다.
NFT와 토큰의 소유에 따라 참여자의 유형과 등급을 분류하고 각각의 참여자가 어떤 채널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또한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어떤 절차를 따라야 하는지 구조와 하는것이다.
커뮤니티의 로드맵을 담은 룰 세팅부터 참여자의 활동에 대한 정의와 명확한 보상을 설정하는 것이다.
참여 구조의 관점에서
1. 참여자에게는 어떤 유형이 있는가?
2. 유형별 참여자에게 어떤 권한이 부여되는가?
3. 권한을 활용하기 위한 장치는 무엇인가?
커뮤니티 관리
커뮤니티는 자동으로 발전하는게 아니다. 자생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커뮤니티의 내러티브가 핵심 엑티비티를 통해 실제로 커뮤니티가 원하는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
NFT를 구매한 모든 사람이 커뮤니티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운것처럼.
그래서 멤버 개인의 지향점과 커뮤니티의 내러티브가 일치되는지, 그리고 인센티브를 통해 커뮤니티에 기여한 사람에게 적절한 보상이 돌아가는지 보장하기 위해서는 정책 설정을 통한 관리가 중요해진다.
관리 정책을 유지하는게 있어
1. 커뮤니티 안에서 핵심 엑티비티를 통해 내러티브가 실현되고 있는가?
2. 인센티브 분배는 커뮤니티 참여를 활성화 시키고 있는가?
3. 유형별 참여자는 자신의 권한 활용을 통해 커뮤니티를 발전시키는가?
등등을 살피면서 발전해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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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멤버에게 내러티브와 인센티브를 제공함에 있어 구조를 설정하는게 중요해진다.
NFT와 토큰의 소유에 따라 참여자의 유형과 등급을 분류하고 각각의 참여자가 어떤 채널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또한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어떤 절차를 따라야 하는지 구조와 하는것이다.
커뮤니티의 로드맵을 담은 룰 세팅부터 참여자의 활동에 대한 정의와 명확한 보상을 설정하는 것이다.
참여 구조의 관점에서
1. 참여자에게는 어떤 유형이 있는가?
2. 유형별 참여자에게 어떤 권한이 부여되는가?
3. 권한을 활용하기 위한 장치는 무엇인가?
커뮤니티 관리
커뮤니티는 자동으로 발전하는게 아니다. 자생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커뮤니티의 내러티브가 핵심 엑티비티를 통해 실제로 커뮤니티가 원하는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
NFT를 구매한 모든 사람이 커뮤니티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운것처럼.
그래서 멤버 개인의 지향점과 커뮤니티의 내러티브가 일치되는지, 그리고 인센티브를 통해 커뮤니티에 기여한 사람에게 적절한 보상이 돌아가는지 보장하기 위해서는 정책 설정을 통한 관리가 중요해진다.
관리 정책을 유지하는게 있어
1. 커뮤니티 안에서 핵심 엑티비티를 통해 내러티브가 실현되고 있는가?
2. 인센티브 분배는 커뮤니티 참여를 활성화 시키고 있는가?
3. 유형별 참여자는 자신의 권한 활용을 통해 커뮤니티를 발전시키는가?
등등을 살피면서 발전해 갈 수 있다.
블록체인법학회 자료집 : NFT 콜라보레이션 자료집(PDF)을 읽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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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SN777
생각이 가난하면 일확천금을 얻어도 금방 잃게 될 것이고,
생각이 부자라면 아무리 힘든 환경이라도 언젠가는 부를 일궈냅니다.
그러니 일단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노하우를 얻는 것이 아니라 '마인드 셋' 입니다.
"어쩔 수 없다." 가 아니라 "어떻게든 한다." 라고 생각하세요.
생각이 가난하면 일확천금을 얻어도 금방 잃게 될 것이고,
생각이 부자라면 아무리 힘든 환경이라도 언젠가는 부를 일궈냅니다.
그러니 일단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노하우를 얻는 것이 아니라 '마인드 셋' 입니다.
"어쩔 수 없다." 가 아니라 "어떻게든 한다." 라고 생각하세요.
HASHED: 해시드는 아직 한국에서 분야도 생소했던 블록체인을 2017년부터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회사입니다. 카이버 네트워크, 오미세고, 이오스, 왁스 등 글로벌 프로젝트에 성공적으로 참여했습니다.
👤💬 해시드는 2018년부터 다양한 블록체인 게임과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에 투자해 오고 있습니다. 디센트럴랜드, 엑시 인피니티, 더 샌드박스, 블랭코스 블록 파티, 리그 오브 킹덤즈 등인데요. 투자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김균태🗣 저는 미래에 사람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가상 세계에서 콘텐츠를 소비하며 보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미 매일 사람들이 유투브와 트위치로 많은 콘텐츠를 소비하며 많은 수익을 벌어들이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가상 세계에서 콘텐츠를 접하게 될 수록 메타버스와 같은 가상 세계가 더이상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여기지 않고 우리의 인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어제까지만 해도 잘 작동하던 경제를 중앙화된 게임 회사들이 어지럽힐 것이라는 걱정을 했어야했습니다. 또한 게임회사들은 대규모의 새로운 상품과 아이템을 공급해 경제를 망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현실 세계에 비해 가상 세계를 신뢰하지 않게 됩니다.
현실 세계에서 그렇듯, 자연의 법칙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물을 손에서 놓으면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 처럼, 물리의 법칙이 사람들에게 안정감과 신뢰감을 줍니다.
같은 원리로 블록체인이 가상 세계의 사람들에게 믿음을 심어줄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첨단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P2E 게임 모델에 대해서 이야기를 안 할 수 없습니다.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에 대한 견해와 이때 NFT의 역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김균태🗣P2E는 게임파이, 즉 게임 금융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가상 세계에서 게임을 해서 수익을 창출하거나 콘텐츠를 생성해 기여하는 것이 게임파이의 핵심입니다.
현실에서는 소득,모기지,저금,대출,임대등의 경제활동을 할 수 있었다면 게임파이는 가상 세계에서 존재할 수 있는 모든 경제 활동을 포함한 개념입니다.
블록체인의 개방성, 상호운용성, 결합성, 스마트 계약 기술등이 생태계를 훨씬 더 폭발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통적인 게임 회사들이 NFT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NFT시장의 선두주자들이 전통적임 게임 회사들의 영향력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을까요?
김균태🗣블록체인 게임은 기본적으로 경제 시스템의 모든 통제와 거버넌스를 사용자와 커뮤니티에게 맡깁니다. 그러나 전통적인 게임에서는 매 시즌 새로운 아이템을 준비해서 판매하며 사용자들에게 소비만을 하도록 장려합니다. 저는 그들이 과거의 근본적인 철학과 DNA를 다 내려놔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블록체인 게임에 열정이 있는 사람들은 가상 세계에서 자신만의 디지털 자산을 구축할 수 있기 떄문에 전통게임에 비해 훨씬 더 분산적인 방식으로 투명한 거버넌스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이 근본적인 믿음입니다.
또한 블록체인 게임은 커뮤니티와 게임 개발 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사용자들이 블록체인 게임이 발행하는 거버넌스 토큰을 소유하고 싶어 하는것입니다.
https://youtu.be/do4kzcs7-G8
👤💬 해시드는 2018년부터 다양한 블록체인 게임과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에 투자해 오고 있습니다. 디센트럴랜드, 엑시 인피니티, 더 샌드박스, 블랭코스 블록 파티, 리그 오브 킹덤즈 등인데요. 투자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김균태🗣 저는 미래에 사람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가상 세계에서 콘텐츠를 소비하며 보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미 매일 사람들이 유투브와 트위치로 많은 콘텐츠를 소비하며 많은 수익을 벌어들이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가상 세계에서 콘텐츠를 접하게 될 수록 메타버스와 같은 가상 세계가 더이상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여기지 않고 우리의 인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어제까지만 해도 잘 작동하던 경제를 중앙화된 게임 회사들이 어지럽힐 것이라는 걱정을 했어야했습니다. 또한 게임회사들은 대규모의 새로운 상품과 아이템을 공급해 경제를 망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현실 세계에 비해 가상 세계를 신뢰하지 않게 됩니다.
현실 세계에서 그렇듯, 자연의 법칙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물을 손에서 놓으면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 처럼, 물리의 법칙이 사람들에게 안정감과 신뢰감을 줍니다.
같은 원리로 블록체인이 가상 세계의 사람들에게 믿음을 심어줄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첨단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P2E 게임 모델에 대해서 이야기를 안 할 수 없습니다.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에 대한 견해와 이때 NFT의 역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김균태🗣P2E는 게임파이, 즉 게임 금융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가상 세계에서 게임을 해서 수익을 창출하거나 콘텐츠를 생성해 기여하는 것이 게임파이의 핵심입니다.
현실에서는 소득,모기지,저금,대출,임대등의 경제활동을 할 수 있었다면 게임파이는 가상 세계에서 존재할 수 있는 모든 경제 활동을 포함한 개념입니다.
블록체인의 개방성, 상호운용성, 결합성, 스마트 계약 기술등이 생태계를 훨씬 더 폭발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통적인 게임 회사들이 NFT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NFT시장의 선두주자들이 전통적임 게임 회사들의 영향력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을까요?
김균태🗣블록체인 게임은 기본적으로 경제 시스템의 모든 통제와 거버넌스를 사용자와 커뮤니티에게 맡깁니다. 그러나 전통적인 게임에서는 매 시즌 새로운 아이템을 준비해서 판매하며 사용자들에게 소비만을 하도록 장려합니다. 저는 그들이 과거의 근본적인 철학과 DNA를 다 내려놔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블록체인 게임에 열정이 있는 사람들은 가상 세계에서 자신만의 디지털 자산을 구축할 수 있기 떄문에 전통게임에 비해 훨씬 더 분산적인 방식으로 투명한 거버넌스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이 근본적인 믿음입니다.
또한 블록체인 게임은 커뮤니티와 게임 개발 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사용자들이 블록체인 게임이 발행하는 거버넌스 토큰을 소유하고 싶어 하는것입니다.
https://youtu.be/do4kzcs7-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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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에서 1년 반만에 2,500억원 운용사로.. 해시드가 전망하는 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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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태 파트너는 해시드 공동창업자로 다양한 블록체인 게임과 메타버스 관련 투자를 이끌고 있다. 해시드를 공동 창업하기 전에는 Electronic Arts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모바일 메신저 틱톡(SK Planet에 인수)의 초기 멤버, 베이글코드 CTO, Moloco 개발자 등의 커리어를 거쳐 현재는 해시드의 파트너로 일하고 있다. #해시드, #NFT, #메타버스
☆ 홈페이지 |…
김균태 파트너는 해시드 공동창업자로 다양한 블록체인 게임과 메타버스 관련 투자를 이끌고 있다. 해시드를 공동 창업하기 전에는 Electronic Arts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모바일 메신저 틱톡(SK Planet에 인수)의 초기 멤버, 베이글코드 CTO, Moloco 개발자 등의 커리어를 거쳐 현재는 해시드의 파트너로 일하고 있다. #해시드, #NFT, #메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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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트릴레마(Trilemma)와 크로스체인 브릿지(Crosschain Bridge)의 필요성
블록체인의 트릴레마에 따르면 Scalabe, Decentralized, Secure 중 2개를 선택하면 나머지 1개는 포기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
각 체인은 저마다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Dapp을 만들려는 팀들은 자신들의 성격과 맞는 메인 넷을 하나 선택하여 해당 서비스를 오픈하였다. 그러나 브릿지가 등장한 이후 다른 체인 간의 자산 전송이 가능해지게 되었다.
크로스체인 브릿지의 기본적인 구조
기본적인 브릿지의 구조는 한 체인에서 자산을 묶고(lock), 다른 체인에서는 해당 자산에 대응하는 Wrapped 된 자산을 mint 하는 구조를 취한다.
크로스체인 브릿지에서 발생하는 오라클 이슈의 해결 방안
체인 밖에서 어떠한 조작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브릿지 서비스들은 블록체인 밖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투명성을 최대한 제공하려고 노력한다. 여러 서비스들을 조사해 본 결과 크게 2가지 방법으로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 외부 검증자를 통한 신뢰성 확보
2. 정보의 투명한 공개
마무리하며
현재 블록체인 생태계는 다양한 블록체인 간의 연결이 다양한 방향으로 모색되고 있다. 유저 입장에서는 같아 보일 수 있지만 자세히 알아보면 각 프로젝트마다 저마다의 방법을 가지고 서비스를 운영한다.
특히 최근 NFT 시장이 급격히 성장함에 따라 이더리움의 가스비가 올라가면서 여러 사용자들이 폴리곤, 바이낸스, 솔라나 등 다양한 체인들을 오고 가며 체인 간의 자산 이동에 대해 경험하고 있다.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발생하는 이러한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
블록체인의 트릴레마에 따르면 Scalabe, Decentralized, Secure 중 2개를 선택하면 나머지 1개는 포기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
각 체인은 저마다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Dapp을 만들려는 팀들은 자신들의 성격과 맞는 메인 넷을 하나 선택하여 해당 서비스를 오픈하였다. 그러나 브릿지가 등장한 이후 다른 체인 간의 자산 전송이 가능해지게 되었다.
크로스체인 브릿지의 기본적인 구조
기본적인 브릿지의 구조는 한 체인에서 자산을 묶고(lock), 다른 체인에서는 해당 자산에 대응하는 Wrapped 된 자산을 mint 하는 구조를 취한다.
크로스체인 브릿지에서 발생하는 오라클 이슈의 해결 방안
체인 밖에서 어떠한 조작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브릿지 서비스들은 블록체인 밖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투명성을 최대한 제공하려고 노력한다. 여러 서비스들을 조사해 본 결과 크게 2가지 방법으로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 외부 검증자를 통한 신뢰성 확보
2. 정보의 투명한 공개
마무리하며
현재 블록체인 생태계는 다양한 블록체인 간의 연결이 다양한 방향으로 모색되고 있다. 유저 입장에서는 같아 보일 수 있지만 자세히 알아보면 각 프로젝트마다 저마다의 방법을 가지고 서비스를 운영한다.
특히 최근 NFT 시장이 급격히 성장함에 따라 이더리움의 가스비가 올라가면서 여러 사용자들이 폴리곤, 바이낸스, 솔라나 등 다양한 체인들을 오고 가며 체인 간의 자산 이동에 대해 경험하고 있다.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발생하는 이러한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
@박훈
NFT 광풍에 이더와 솔라나에서 발행된 모든 NFT를 공개하며 튤립 버블을 주장하는 이와 메타버스 트랜드를 따라 사명을 메타로 바꾸고 P2E가 게임의 미래라며 올인을 선포하는 기업은 같은 기술에 대해 사뭇 정반대의 해석을 한다.
둘의 입장을 NFT 본질에 대한 정의를 “collectible” 로 본다면 나는 이 해커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일부 덕후들과 쿨함/힙함이 생명인 얼리아답터들이 낚였지만 오래 갈일은 아니다.
반면 메타와 게임회사는 조금 더 나아가서 NFT의 본질을 “credential”이란 조금 더 진정한 가치를 주장할 수 있어 보이는데 이것도 그들이 한다면 말장난에 그칠 수 뿐이 없다. 핵심은 결국 (credential은) ownership에 있고 이는 곧 identity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메타를 믿고 게임회사를 믿는 것이 (중앙화된 id를 발행하는 플랫폼) 전제라면 nft를 만들 이유는 유행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선동말고는 일도 없다.
이럼에도 nft 거품과 선동을 하는 기업들의 움직임은 기쁘고 반가운 일이다. 이제까지 탈중앙화의 가장 큰 걸림돌은 불편함과 교육이었는데 정말 mass adoption을 위한 큰 힘을 보태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다음 메타트랜드의 키워드는 자연스럽게 DID일 수 있겠다. (또는 DID의 상위 키워드인 DAO)
NFT 광풍에 이더와 솔라나에서 발행된 모든 NFT를 공개하며 튤립 버블을 주장하는 이와 메타버스 트랜드를 따라 사명을 메타로 바꾸고 P2E가 게임의 미래라며 올인을 선포하는 기업은 같은 기술에 대해 사뭇 정반대의 해석을 한다.
둘의 입장을 NFT 본질에 대한 정의를 “collectible” 로 본다면 나는 이 해커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일부 덕후들과 쿨함/힙함이 생명인 얼리아답터들이 낚였지만 오래 갈일은 아니다.
반면 메타와 게임회사는 조금 더 나아가서 NFT의 본질을 “credential”이란 조금 더 진정한 가치를 주장할 수 있어 보이는데 이것도 그들이 한다면 말장난에 그칠 수 뿐이 없다. 핵심은 결국 (credential은) ownership에 있고 이는 곧 identity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메타를 믿고 게임회사를 믿는 것이 (중앙화된 id를 발행하는 플랫폼) 전제라면 nft를 만들 이유는 유행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선동말고는 일도 없다.
이럼에도 nft 거품과 선동을 하는 기업들의 움직임은 기쁘고 반가운 일이다. 이제까지 탈중앙화의 가장 큰 걸림돌은 불편함과 교육이었는데 정말 mass adoption을 위한 큰 힘을 보태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다음 메타트랜드의 키워드는 자연스럽게 DID일 수 있겠다. (또는 DID의 상위 키워드인 DAO)
👤💬 누군가 '왜 비트코인인가?' 물어본다면 어떻게 2~4문장으로 대답하실 건가요?
마이클 세일러🗣왜냐하면... 모든 위대한 발전은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였어요. 철 형태의 금속에너지, 전기에너지, 화학적 에너지를 통해서요. 그리고 비트코인은 이러한 발전의 다음 단계 입니다.
첫번째 이유는 비트코인은 인류에게 강력하고 중대하기 때문이에요.
두번째 이유는 21세기의 모든 성공적인 투자 아이디어는 '디지털로의 전환'이기 때문이에요. (음악,엔터테인먼트,책,소통)
비트코인은 이 밖의 모든 것을 디지털로 전환시키는 것입니다. 이제 금이 디지털로 전환되고 있죠. 자산이 디지털로 전환되고 있어요.
이것은 자본이 디지털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자본은 모든 것의 절반이에요. 그래서 제가 모든 것을 자본화해서 20세기의 방법으로 저장한다면 저의 자본을 주식,채권,재산권에 저장을 하겠죠.
21세기엔 전 세계 경제를 자본화해서 비트코인이란 디지털 토큰에 저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왜 비트코인을 사냐구요? 비트코인은 모든 것의 절반이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비트코인은 플랫폼이에요. 비트코인은 우리가 21세기 경제를 건설할 기반인 것입니다.
https://youtu.be/z7OUJzpvL7I
마이클 세일러🗣왜냐하면... 모든 위대한 발전은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였어요. 철 형태의 금속에너지, 전기에너지, 화학적 에너지를 통해서요. 그리고 비트코인은 이러한 발전의 다음 단계 입니다.
첫번째 이유는 비트코인은 인류에게 강력하고 중대하기 때문이에요.
두번째 이유는 21세기의 모든 성공적인 투자 아이디어는 '디지털로의 전환'이기 때문이에요. (음악,엔터테인먼트,책,소통)
비트코인은 이 밖의 모든 것을 디지털로 전환시키는 것입니다. 이제 금이 디지털로 전환되고 있죠. 자산이 디지털로 전환되고 있어요.
이것은 자본이 디지털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자본은 모든 것의 절반이에요. 그래서 제가 모든 것을 자본화해서 20세기의 방법으로 저장한다면 저의 자본을 주식,채권,재산권에 저장을 하겠죠.
21세기엔 전 세계 경제를 자본화해서 비트코인이란 디지털 토큰에 저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왜 비트코인을 사냐구요? 비트코인은 모든 것의 절반이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비트코인은 플랫폼이에요. 비트코인은 우리가 21세기 경제를 건설할 기반인 것입니다.
https://youtu.be/z7OUJzpvL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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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는 왜 비트코인에 몰빵하는가?: 에너지의 디지털화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을 열심히 모으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영상 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c3E91-RGjQE
#마이클세일러 #비트코인 #건전화폐 #사운드머니 #금융 #경제 #하이퍼인플레이션
영상 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c3E91-RGjQE
#마이클세일러 #비트코인 #건전화폐 #사운드머니 #금융 #경제 #하이퍼인플레이션
최근의 하락에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첫째는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990년 이후 최고치인 6.2%를 기록,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라 美 연준에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가상자산 시장 외에도 위험자산은 전반적으로 하락하면서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두번째 요인은 SEC의 반에크(VanEck)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거절입니다.
비트코인 선물 ETF가 출범하면서 자연스레 현물 ETF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으나 SEC에서 비트코인 시장의 사기 및 조작 가능성 우려로 승인을 거절하면서 실망 매물이 출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세번째는 비트코인의 탭루트 업그레이드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입니다.
탭루트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네트워크 수수료 및 보안성 개선에 초점을 둔 업그레이드로 프로토콜의 변화에 따른 상승 모멘텀이 발생하지 않았고 오히려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기대되는 호재가 없어 단기 차익 실현을 기대한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큰 기폭제는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인프라 법안이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15일 서명한 인프라 법안은 미국의 도로와 교량, 인터넷 통신망 등 낙후한 물적 인프라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법안으로 1조 달러가 넘는 재원 중 일부를 가상자산 관련 세금에서 충당하도록 하는 조항을 담고 있습니다.
가상자산 거래를 위축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면서 그 여파로 가격이 크게 하락하였습니다.
첫째는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990년 이후 최고치인 6.2%를 기록,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라 美 연준에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가상자산 시장 외에도 위험자산은 전반적으로 하락하면서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두번째 요인은 SEC의 반에크(VanEck)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거절입니다.
비트코인 선물 ETF가 출범하면서 자연스레 현물 ETF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으나 SEC에서 비트코인 시장의 사기 및 조작 가능성 우려로 승인을 거절하면서 실망 매물이 출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세번째는 비트코인의 탭루트 업그레이드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입니다.
탭루트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네트워크 수수료 및 보안성 개선에 초점을 둔 업그레이드로 프로토콜의 변화에 따른 상승 모멘텀이 발생하지 않았고 오히려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기대되는 호재가 없어 단기 차익 실현을 기대한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큰 기폭제는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인프라 법안이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15일 서명한 인프라 법안은 미국의 도로와 교량, 인터넷 통신망 등 낙후한 물적 인프라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법안으로 1조 달러가 넘는 재원 중 일부를 가상자산 관련 세금에서 충당하도록 하는 조항을 담고 있습니다.
가상자산 거래를 위축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면서 그 여파로 가격이 크게 하락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