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ypto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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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기반의 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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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성공을 목표로 하면 안 되는 이유

“성공이란 열정을 잃지 않고 실패를 거듭할 수 있는 능력이다.” – 윈스턴 처칠

개인적으로 ‘성공은 운이고 실패는 실력’이라 생각한다. 성공은 운이므로 내 노력만으로 어떻게 할 수 없지만, 실패는 실력이므로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논리다. 실제로 성공한 수많은 이들이 하나같이 성공의 최대 요인을 운으로 꼽았으니 이건 나만의 소신은 아닐 것이다.

– 노력
하늘이 감동할 만큼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세상엔 지금도 ‘하늘이 감동할 만큼 노력’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다 성공할 수 있을까? 그중 운이 따랐던 일부만 성공해 미디어에 나온다. 노력은 그저 기본일 뿐이다.

– 재능
자기 재능과 위치를 빨리 파악해야 한다. 프로그래밍 열심히 배운다고 누구나 빌 게이츠처럼 OS 만들 수 있는 게 아니다.

대다수 사람은 시간을 무한대로 줘도 그런 건 절대 못 한다. 일반인은 아무리 노력해도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을 상상조차 해낼 수 없다.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지 말고 냉정하게 평가해야 한다.

– 운
유전자와 환경이라는 성공의 매우 중요한 요소가 오로지 운에 의해 결정된다. 심지어 노력하는 의지조차 유전자와 환경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

환경을 극복한 특별한 사례들도 자세히 살펴보면 중간에 큰 운이 따른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공한 모든 이가 하늘에 감사하는 이유다.

– 목표
타고난 사람의 특별한 성공에서 영감을 받거나 배울 수 있다. 하지만 그걸 그대로 따라 하려는 건 어리석다. 오히려 자신의 위치를 냉정하게 파악해 자기한테 어울리는 생존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목표는 성공이 아니라 생존에 가까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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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Weekly] 2021년 3분기 글로벌 경기 전환국면 - 교보증권 Economist 임동민

2021년 3분기 일본 GDP 성장률 연율 -0.7% 예상. 민간소비와 설비투자 모두 마이너스 전환. 순수출 성장기여는 제로. 일본 헤드라인 및 코어 CPI 상승률은 각각 +0.1% YoY, -0.8% YoY 예상.

일본 경제는 잠재성장률, 실질성장률, 인플레이션이 모두 제로 수준으로 횡보하는 전형적인 거시경제 여건으로 복귀.

다만 일본의 경우에도 글로벌 공급차질과 만성적인 유동성 확대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일으키고,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구매력이 타격을 받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고 있음.

2021년 3분기 영국, 유럽 경제성장이 둔화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은 높음. 터키 중앙은행의 큰 폭의 정책금리 인상과 인하를 반복하는 등 통화위기의 징후를 보임

교보증권 리서치 센터
👤💬 비트코인의 가격은 영원히 오르나요?

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의 가격을 모델링하고자 한다면 비트코인의 가격은 인플레이션과 함수 관계에 있죠. 통화량이 두배로 늘어나면 회소한 자산의 가치는 자연스럽게 오르게 돼요.

또 비트코인의 가격은 기술과도 함수 관계에 있어요. 3주만에 300만명의 사람들에게 비트코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엘살바도르 처럼 우린 지구상의 모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이 비트코인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비트코인이라는 자산의 효용성이 증가하면 수용(Adoption)이 일어나게 되죠. 사용자 수를 10배로 늘리고 10억달러의 자본을 가진 10명의 억만장자들이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들어오고 기업들이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들어오고 또 비트코인의 효용성을 개선시킨다면 이 모든 이유들로 인해 비트코인의 가격은 계속 오르게 돼요.

돈 찍는 것을 멈춰서 인플레이션이 0%가 된다 하더라도 말이죠. 1초에도 수백만 번씩 빛의 속도로 움직일 수 있고 프로그램이 가능한 디지털 자산의 효용성은 금이나 다른 어떤 화폐자산보다 더 높다는 것이 명백하죠.

👤💬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이 10만달러 언제간다고 생각하나요?

마이클 세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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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포용도시_사업제안안_0318최종_결과_수신_내용_첨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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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ung-No-Lee

마이애미는 시민들에게 bitcoin dividend 지급을 준비하고 있다. 뉴욕은 city coin 발행을 준비중이다.

시(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시민에게 코인을 나눠주고, 시가 성장하면 성장에 기여했던 사람들이 함께 부자가 되는거다.

이런게 바로 스마트 포용 타운에서 제시되었던 지가상승연동 발전토큰의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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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9 초비트코인화가 이미 시작되었나요? 어떻게, 언제 시작될까요?

전 세계적으로 초비트코인화를 촉발할 계기가 어떤 것이라고 예상하시나요? 그리고 이에 대해서 정부가 어떻게 대응할 것이라 예상하시나요?


안드레아스🗣 먼저 초비트코인화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초비트코인화는 전환점에 대한 아이디어입니다. 활기찬 암호화폐 경제가 있는 상황에서 명목화폐 경제의 지속 가능성이 사라지고 사람들이 전통적인 명목화폐를 완전히 버리고 대량으로 암호화폐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이 화폐는 보통 비트코인이라 생각하죠. 저는 이 아이디어가 약간 맥시멀리스트의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픽션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된다면 우리는 전면적인 화폐 전쟁을 맞이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장한 깡패들이 있는 국가와 전면적인 화폐 전쟁을 벌이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돌이킬 수 없는 화폐 위기와 붕괴를 겪는 일부 국가들에서는 전환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미국 달러 같은 전통적인 화폐에 고정할 수 없거나 새로운 지폐를 인쇄할 수 있는 여력이 없다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짐브바웨, 브라질) 돈을 인쇄할 돈이 부족한 것이죠.

그래서 일부 국가에서는 최후의 수단으로 암호화폐를 사용해서 대부분의 사업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암호화퍠는 가장 휴대가 용이하고 접근이 쉬운 최고의 대안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런 일이 지역적으로 일어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 세계가 대규모로 탈출하려는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건 세계 경제를 엄청난 혼란에 빠뜨릴 종말론적 시나리오입니다.

모두가 비트코인에 대한 진실을 알 수 있도록 세계 경제가 붕괴하길 원해서는 안되겠죠. 저는 다양한 화폐가 있는 다원주의적인 세상에서 훨씬 질서있는 전환을 보았으면 합니다. 사람들이 최악의 상황을 겪지 않고 다양한 선택을 하며 자유가 증대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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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3] 매주 토요일마다 한 주의 크립토 소식을 요약해드립니다.

NFT 무단도용 막을 수 있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85

투자는 수학이 아니라 인문학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86

Web3.0의 시대, 모든 것에 요금이 붙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88

블록체인이 메타버스 세계에서 가지는 위치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90

디지털 부문은 곧 생존의 문제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93

이더리움의 위치와 미래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96

많은 연결 보다 끈끈한 유대가 더 많은 성공 감정을 누리게 해준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98

핀테크, 테크핀 그리고 빅테크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99

미국에서 이더 ETF가 승인될까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00

인터넷의 이야기는 두 교훈을 담는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01

게임회사들이 NFT에 목을 매는 이유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05

돈을 버는 사람은 미래를 예측하는 사람이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06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것은 우리의 '데이터'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11

성공을 목표로 하면 안되는 이유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13

비트코인은 영원히 오를까?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18

초비트코인화가 시작되었나요?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620
@정순형

뉴스에 나온 많은 NFT 거래들이 크립토 백만장자들의 잉여자본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걸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아보인다.

이더리움을 만원에 샀던 사람들은 10이더를 오천만원이 아니라 10만원 정도 쯤으로 여기고, 그게 12이더쯤 되서 팔 수 있으면 팔아서 이더리움 갯수를 늘리는 데에 혈안이 되어 있다.

그러니, 주요 컬렉터들이 이더리움을 오래도록 들고있으면서 믿고 추구하던 가치인 탈중앙, 커뮤니티 중심의 생태계 구성 등에 관한 이해가 별로 없이 설계된 NFT는 잘 안팔릴 가능성이 높다.

왜 미술품 시장에서 컬렉터들의 성향, 나이대, 취향과 트렌드까지 아주 민감하게 분석해 나가면서 정밀하게 접근하던 분들이, NFT얘기만 나오면 무지성으로 아무거나 꺼내놓고 시장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슈퍼 컬렉터인 크립토 백만장자들의 취향과 감성을 깡끄리 무시한 황당한 작품을 꺼내는지 매우 궁금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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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클레이 입출금 NO" 고개 숙인 카카오 블록체인, 네트워크 장애 '홍역'

@이현종

카카오 블록체인 클레이튼의 네트워크 장애

거의 하루 이상 동작이 멈췄습니다. 무사히 복구되길 바라지만 블록체인 병렬 시스템의 특성상, 원래대로는 불가능한 상태일 듯 합니다

노드간 컨센서스 부정합으로 인해, 개별 노드에 잘못된 블럭 데이터가 생기고, 이로 인해 원치 않는 거래가 발생된 듯 합니다. 쉽게 말해, 계정 주소와 블록 데이터간 매핑이 혼돈 상태인 것이죠. 물론 개인적인 추측일 뿐입니다

개발팀은 고민할 것입니다
ㅡ 컨센서스 부정합을 바로잡을 수 있는가
ㅡ 어느 이전으로 롤백할 수 있는가
ㅡ 새로이 하드포크 해야 하는가

국내 블록체인 역사에 또 하나의 큰 기록이 될 상황이지 싶네요. 아무쪼록 무탈히 복구되길 바라봅니다.
그래서 그 코인 왜 사야하는데?
그래서 그 코인이 가지는 가치가 뭔데
?


블록체인 자체는 굉장히 훌륭한 기술이고 그 기술이 사용되면서 이룰 경제적, 사회적 발전은 상상조차 할 수 없겠지만, 코인은 그저 그 블록체인 내에서의 부차적인 부산물과 다름 없(었)음

defi, nft , dao , sto 등 그동안 개념정도로만 논의가 되었던 프로젝트들이 기지개를 피면서 시장을 넓히고 있는 상황임.

그리고 본인들의 프로젝트를 운영할 때 "자신들의 토큰" 이 프로젝트의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핵심적으로 사용될 것이며, 그 코인의 가격은 이러한 토큰 이코노믹스를 통해 점진적으로 우상향 또는 고착화 (스테이블 코인 등) 될 것임을 명시해두고 있음.

그들의 주장하는 프로젝트의 비전이 훌륭하고 그러한 토큰 이코노믹스가 명확할 때 우리는 그 프로젝트를 "근본" 이라고 부름

코인한다고 들어와서 저런 내용을 공부한다고 읽고 그러는 분들도 (물론 당연히 알아야하는 내용은 맞음) 정작 매수할 때는 별 생각 없이 왜 이 코인을 사야하는지 여부 따위는 고려하지 않고 사는 경우가 많음

이번 클레이게임즈 사태는 단순함. 왜 사야하는 지 여부를 따져보지도 않고 무지성 투자 거기에 그렇게 투자할거면 적어도 (해당 커뮤니티 분석조차 하지 않을 거라면) 소액 매수

그게 끝임. 누가 선동했다 블라에 글 올려서 속았다... 너무나 흔한 레파토리임 (물론 그놈들은 벌받아야지) 그냥 돈 잃을 사람이 잃은 거임. 부디 적은 수업료로 그런 경험을 했길 바람..

이후 모든 코인을 살 때는 항상 고민 한번쯤은
해보았으면 좋겠음


"그래서 내가 이걸 왜 사야하는데?"

https://krcb.tistory.com/48
부자가 생각하는 부자는 "총자산은 100억, 연소득은 3억 이상"

@Dana Yu

부자의 검소함과 겸손함


부자가 검소해야 존경 받을 수 있는 사회가 아니라 부자는 자기한테도 쓸 줄 알고 남한테도 베풀 수 있는게 존경받는 건강한 사회로 인식되면 좋겠다.

얼마를 쓰던지간에 그건 자신의 수준에 맞게 쓴다면 욕 먹을 거리도 아니다.

통장에 계속 늘어나는 000 숫자나 자산들은
어차피 누군가에게 물려주거나 세금으로 나가거나 쓰이게 되니 자신에게도 잘 써야 저축을 떠나 다른 행복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어른들 세대는 너무 아끼고 모으다보니 습관이 되서 정작 자신에게는 못쓰는 경우가 많다. 정말 고생해서 버신 돈 다 쓰시고 가셨으면 좋겠다. 진짜 부자들은 타고난 여유가 있어서인지 겉으론 몰랐는데 알고보니 내 기준에서 상상초월인 경우가 많았고 오랜 시간 만나도 티를 낸 적이 없었다.

이를 보면 부자는 검소하지 않아도 겸손하면 본 받을 점도 많고 존중받을 수 있지 않을까? 2000억 부동산의 컨테이너 부부도 검소하셨지만 그걸 떠나 사람들에게 베풀었기에 존경 받았고

자신보다 없어보인다고 무시하거나 깔보고
함부로 하는 인격에서 돈은 얻을지언정 사람은 떠나간다.
돈은 많겠지만 주변에 진실한 사람들이 없거나 가짜배기만 있을 수 있다.

최근 기계식 주차장에서 인사 나눈 두 분 중에
저녁 늦게까지 나온 어르신이 건물주구나 하는걸 느꼈는데 그 어르신도 부지런히 일해야 건강하게 사신다며 ~~ 아무리 많은 돈을 가져도 건강은 소소한 일과와 함께 유지된다는 걸

주차장 관리원으로 언뜻 보이지만 실제는 건물주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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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전에 올렸던 블록체인 법학회의 11월 자료집 "NFT 콜라보레이션"을 읽고 있는데 좋은 부분이 많고 공부에 도움이 될것같아 핵심만 짚어서 가져와봤습니다.

앞으로 틈틈히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PDF 파일도 있으니 전체적인 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읽어보는걸 추천합니다!

블록체인법학회 자료집: NFT 콜라보레이션
이정엽 블록체인법학회장

메타버스로 가는 길에서 만난 NFT


비트코인 혁명과 크립토 월드의 NFT 혁명은 서로 보완하면서 디지털 세상을 리얼 월드와 다름 없는 진정한 메타버스로 진화시키고 있다.

이제 머지않아 인류는 시간적, 공간적 제약, 인종, 국경의 제약을 넘어 자신이 원하는 메타버스에서 다른 사람들과 고류하면서 가치를 만들어낼 것이다.

앞선 자를 빠르게 따라가는 패스트 팔로워 전략은 위험을 줄이고, 앞선 자의 실패를 거울삼아 최소의 비용으로 성과를 내는 잔략으로 수십 년간 좋은 기업전략으로 인정되었다.

하지만 디지털 네트워크 건설에서는 패스트 팔로워 전략이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한다.

왜냐하면 네트워크의 건설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에 수많은 노드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서로 많은 정보와 가치를 교류할 수 있도록 디지털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디지털 인프라라고 하더라도 이미 연결된 네트워크의 가치를 이길 수는 없다.

비트코인이 촉발한 금융 네트워크 혁명은 디파이를 통해 세계인을 달러 네트워크에서 크립토 네트워크로 이동시킬 것이고, 이러한 크립토 네트워크는 다름 아닌 인터넷의 진화 그 자체로 인식될 것이다.

인터넷은 바로 메타버스가 될 것이며, 메타버스에서 인류는 리얼 월드에서의 여러 한계를 뛰어넘게 될것이다. 메타버스는 인류가 새롭게 건설하는 지구차원의 프로젝트로 전통적 국가권력이 지닌 여러 불합리와 싸우면서 건설될 것이다.

블록체인법학회 자료집 : NFT 콜라보레이션 자료집(PDF)을 읽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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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에 커뮤니티가 중요한 이유

NFT는 디지털 파일을 블록체인 계약서로 발행해주는 기술이다. 계약서의 가치는 내용물의 의미가 만들어내는 것인데, NFT도 마찬가지다. NFT라는 양식보다 그 안에 담긴 파일의 의미가 무엇인지가 중요하다.

따라서 NFT의 가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경제안에서 NFT가 가진 진짜 의미를 이해하는게 중요하다.

NFT가 미래인 진짜 이유

NFT는 디지털 경제 안에서 정체성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디지털 경제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원화, 달러와 같은 법정 화폐(Fiat Currency)를 벗어나 디지털 세상에서 구동하는 경제 시스템을 말한다.

디지털 경제 안에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같은 토큰을 화폐로 사용한다. 국가나 은행같은 기관을 거치지 않고 디지털 환경안에서 자체적인 법칙(컨센시스 알고리즘) 을 통해 발행된다. 그리고 환전소인 디파이를 통해 디지털 경제를 발전시킨다.

이 모든것은 디지털 공간인 메타버스 안에서 이뤄지고 있다. 메타버스는 3D 공간일 수도 있고 채팅방 일 수도 있다. 중요한건 상호 소통과정에서 디지털 경제 시스템을 도입 할 수 있는지 여부이다.

NFT가 정체성을 부여하는 이유는 디지털 파일이 담고있는 내러티브 덕분이다. 예를들어 나이키의 정체성은 "JUST DO IT" 이라는 슬로건이나 로고에서 부터 만들어지는것 처럼, NFT도 이미지와 슬로건, 영상과 음원 파일을 활용해서 정체성의 내러티브를 만들어준다.

디지털 경제에서 활동하는 개인과 조직은 NFT의 내러티브를 활용해서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젝트 혹은 개인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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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NFT 사업 진출 ‘우후죽순’…이상 급등 주의

오늘 국내 증권사 한 연구원과의 통화에서 “NFT가 좋은 기술인 건 분명하지만, 지난달부터 지수 자체가 움직이지 않고 있고, 다른 섹터가 크게 메리트가 부각되지 않아 이슈에 목마른 상황이라 자금 쏠림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테마주 투자 시 주의점에 대해서는 “보통 테마주 투자는 단기간에 수익을 바라보고 하기 때문에 기업의 기술과 계획이 장기적으로 좋아도 주가 흐름과 불일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단기성 호재가 있는 주식 투자는 기간을 짧게 잡고 초기에 진입했는지 판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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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 인피니티의 경제 구조

디지털 경제 안에서의 NFT의 활용성을 잘 보여주고 있는 예시가 엑시 인피니티이다. 엑시 인피니티는 포켓몬과 같은 대전형 게임인데, 참여(플레이)를 위해서는 3명 이상의 엑시(캐릭터)를 구매해야 한다.

각각의 엑시는 NFT로 발매되어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실제로 엑시를 소유한다. 게임을 하다보면 SLP 토큰을 얻는데 이것도 언제든 이더리움으로 환전이 가능하다. 그래서 게임을 하며 돈을 버는 플레이투 언(Play-to-Earn) 게임 구조가 만들어진다.

엑시 게임을 개발한 스카이 메비스(Sky Mavis)팀은 액시 게임의 소유주가 아니다. 중요한 결정은 엑시 커뮤니티 금고(Community Treasury)의 투표를 통해 이루어진다.

투표는 AXS 토큰을 활용해서 참여할 수 있다. 내가 가진 토큰의 숫자만큼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이다. 따라서 엑시는 탈중앙화 조직(DA0) 형태로 운영된다고 말한다.

이 과정에서 홀더라는 집단이 생긴다. 홀더는 엑시 NFT와 AXS토큰을 활용해서 게임의 발전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집단이다. 이들은 게임을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직접 게임을 하는 대신 엑시를 다른 사람에게 빌려줌으로써 수익을 얻거나 AXS토큰을 예치해서 커뮤니티 금고에서 이자를 받기도 한다.

엑시의 생태계에서 알 수 있듯이, NFT는 디지털 경제 안에서 다른 시스템 구성과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가치가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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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혁

게임 회사들이 너도나도 Play-to-Earn을 하겠다고 하는데..당연히 중앙화된 형태로 할테지만..그걸로 매출을 늘일 건지..비용을 줄일 건지.. 중앙화된 방식으로라도 P2E를 설계할 능력이 있는 게임 회사가 있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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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현의 코인세상 뒤집어보기] NFT, 가치 체인의 파괴적 재창조를 위한 무기

새로운 매출을 일으킬 수 있는 단기적 흥행 수단에 대한 관심을 넘어서서, 과연 NFT 시장이 장기적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어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줄 것인지, 그리고 이를 통해 어떤 전략적 가치를 가질 것인지에 대한 좀 더 진지한 고민은 잘 보이지 않는다.

블록체인이 가진 내재적인 혁신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결국 이러한 흐름은 일시적인 유행에 지나지 않게 될 가능성도 높다.

주체의 재구성

개발사의 비즈니스 모델은 더 이상 완성된 소프트웨어나 인 게임 아이템 판매 수익이 아니라, 생태계 성장을 통한 가치 공유에서 찾아야만 한다.   

단순한 콘텐츠 소비자로서의 팬의 개념을 지양하고, 능동적인 가치 체인의 생산적 참여자로서의 지위를 확인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시장 구조의 재편성 


인터넷 초기에 많은 이상론자들이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한 디지털 네트워크의 발전은 고도로 독점화되고 더욱 집중화된 플랫폼 생태계의 발전으로 귀결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크립토 생태계가 해결해야할 혁신의 대상은 이러한 독점적 플랫폼 산업 구조 자체일 수 밖에 없다. 여기서 기획사 역시 스스로의 위상을 재정립하지 않는다면 혁신의 주체가 아닌 대상이 될 수도 있다. 

폭탄돌리기

가치 체인의 파괴적 혁신을 통한 새로운 가치 생산과 실현을 담보할 수 있는 생태계의 발전이 없다면, 현재의 NFT 유행은 결국 거대한 버블을 만들어내는 폭탄으로 작용할지도 모른다.

디지털 예술품이나 콜렉션을 위한 NFT 시장을 넘어서서, 전반적인 디지털 콘텐츠를 위한 기반으로서 NFT의 가능성을 모색한다면, 이를 장기적인 소셜 토큰 생태계를 구축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
@장은수

<디지털 전체주의 시대>

해외에 드나들 때마다 ‘자동 출입국 심사시스템’을 편리하게 이용해 왔다. 우려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나의 안면 이미지 정보가 국경이라는 특정 지역과 출입국 심사라는 특정 목적을 넘어, 통치의 편의성을 위한 전반적 목적에 쓰이는 재앙은 항상 나를 두렵게 했다.

곳곳에 설치된 그물망 같은 CCTV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서 권력이 시민 전체를 추적하고 감시하는디지털 전체주의의 실현’은 너무나 끔찍하다. 민간기업이 나의 안면 정보를 나의 명시적 동의 없이 보유하고 분석한다는 것은 더더욱 이해할 만한 일이 아니다.

그런데 최근 법무부가 여러 민간기업에 나의 안면 인식 이미지를 제공한 사실을 알았다. 안면 인식 기술 향상이 목적이란다. 출입국 업무와 상관없는 과학기술부 등도 여기에 관여했다.

안면 인식 기술은 안면 이미지와 개인정보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므로, 사실상 내 신상 정보도 민간기업에 넘어가 있다는 뜻이다. 우리 공항이 본받을 사례로 중국의 안면 인식 감시 기술을 언급했다는 말도 들었다. 기막히고 경악할 일이다.

중국의 벤처기업 메그비가 개발한 ‘페이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안면 인식 전문 인공지능이다. 이 기술은 알리페이와 연동해 전자상거래에 활용되지만, 중국 공안이 운영하는 전면적 디지털 감시체제 ‘톈왕(天網)’에 들어가서 시민들 일상의 감시에도 쓰인다.

2018년 장시성 난창에서 열린 콘서트 참여 관중 5만 명 중에서 수배자를 찾아낸 것이 바로 이 기술이다. 당연히 범죄자 검거에만 이용되진 않는다. 반체제 지식인이나 시위 참여자 등을 식별하는 데에도 악용된다.

가지타니 가이와 다카구치 고타의 『행복한 감시국가, 중국』(눌와 펴냄)에 따르면, 중국에서 “주민의 행동은 항상 감시”된다. “자택이나 직장에서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장소로 이동했을 때같이 통상에서 벗어난 행동이 검출”되면 톈왕은 자동으로 그 사람을 조사 대상으로 삼는다.

저자들은 “당국의 감시나 개인정보 수집이 자의적으로 이루어지는” 곳에서 사는 시민들은 “공포심을 느끼다 결국 행동을 지배당한다”라고 말한다. 조지 오웰은 『1984』에서 그 참혹함을 우리에게 생생하게 보여준 바 있다.

개인 데이터는 국가나 기업의 소유물이 아니라고 굳게 믿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의 말이다.

초연결사회의 민주주의는 통치의 편의성을 가져오는 디지털 전체주의의 유혹에 저항하는 데에서 출발한다.

기술이 없어서 감시를 실행하지 않는 게 아니라 개인을 보호하려고 필요한 만큼만 기술을 구현하는 절제가 시민들을 권력의 감시에서 자유롭게 한다.

https://m.hani.co.kr/arti/economy/it/1019444.html?fbclid=IwAR0zQV9u6iTw-QQp4wd6Pe5h7gfizrLEJV1ZNHa1uzZP8v89dr8Wi7noGEE#csidxb29a71e5d1d24d3b45d7f155b30352c
@Parhi YI

[가치투기]

테슬라는 작년에 이미

1. 그 사업을 이해하기 힘들고
2. 장기 경제성을 예측하기 힘들며
3. 경영진을 믿을 수 없고
4. 가격이 합리적이지 않은 기업이었고,

테슬라의 주가가 내재가치가 아닌 다른 투자자들의 가치판단에 의해서 정해지기 때문에 테슬라에 '투자'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

"그래도 내가 타보니까 정말 좋더라" 하며 주식을 사는 사람은 한 번도 안타본 사람 수만큼 정보 우위에 있는데 결국 시장의 큰손들은 이미 당신 개인이 아는 만큼은 알고 있을 것이란 얘기고, 나만 먼저 발견한 가치가 있다는 오만함이야말로 가치투자의 본질인 것이다.

결국 돈 번 사람이 형님이라, 작년에 테슬라 몰빵 친 넘들은 이제 형님들이 되셨지만
럭키 한국조선해양 매수자들이 단순한 홀짝게임에 베팅해 승리한 것을 가치투자라고 할 수 있을까 싶다.

그러나 이들은 분명히 기업의 어떠한 가치에 공감해 자본을 투하한 것으로, 단순한 투기적 거래와도 차이를 보인다. 테슬라도, 비트코인도 소위 말하는 그 '가치'라는 것 이상으로 과열되어 있지만, 그러한 '가치'는 실체 또한 없기에 고꾸라지지도 않는다.

가치투기의 시대가 도래했다.
2021년 중순부터 일어나고 있는 호들(hodl) 운동. 이 모습들은 과거, 잘못된 가치투자로 많은 개인들이 손해를 보던 모습을 연상하게 만든다.

꽉 찬 달을 보고, 그 모습이 한오백년 이어질 거라 기대하고 호들갑 떨면 안 된다.

일부는 무한적립을 외치며 무조건 돈 생기는 대로 이미 오를 때로 올라 보이는 종목을 사라고 외치는데, 그들이야 돈 나올 구멍이 있으니 손해를 보더라도 복구가 가능한 것이지, 일반 개인들은 돈 나올 구멍이 뻔하고 한계가 있는데, 어떻게 무한적립을 할 수 있겠는가.

요즘처럼 통화량이 크게 증가한 시장에서 만들어지는 주가는, 변동폭도 큰 법이다. 개별 종목당 그게 끝물인지도 모를 시국에, 우량했다는 이유만으로 호들만 외쳐댄다고 능사가 아닌 것이다.

주식 투자를 오래 하면서 상승과 하락을 여러 번 경험해보면, 몸으로 공감하게 되는 격언이 있다.

"복은 가슴으로 들어와 주둥이로 나간다"

함부로 호들갑 떨면서 복을 입으로 뱉지 말라. 남들에게 자신의 종목을 추천하지도 말라. 진짜 주식 잘하는 사람들은 자기 종목을 함부로 얘기하지 않는다. 뭐 샀는데, 얼마나 올라갔다고 호들갑 떨어보라. 희한하리만치 다음날 가격이 떨어질 것이다.

https://m.blog.naver.com/bestsam/222566032474?fbclid=IwAR3NK5hmXjzXsstbENwh0T9ZlJxLTU_Xt3WJ7ni1gLFbWA1lHxRuPHJQpE8
[BOOKS] 미래 경제패권, 손끝에 달렸다

'플랫폼'의 정의는 과연 무엇일까.

구획된 땅(plat)과 형태(form)의 합성어라는 단순한 해석만으로는 플랫폼의 전체상을 설명할 수 없다.

네이버가 없으면 검색할 수 없고, 카카오톡이 없으면 소통할 수 없고, 쿠팡이 없으면 다음날 새벽 필요한 물건을 받아볼 수 없는 시대에 그 성격을 정의 내리기는 쉽지 않다.

'플랫폼노믹스'에서 저자는 모호한 플랫폼의 개념을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활용될 수 있는 공간'으로 정의한다.

저자는 플랫폼이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사용자끼리 상호작용을 통해 자가 증식하며 성장한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따뜻한 연결의 기본이 상생의 생태계를 통해 완성된다고 피력한다. 플랫폼은 중간자적 입장에서 그룹과 그룹이 거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만으로도 성공한 것이라고 평가한다.

특정 그룹이 착취하거나 착취당하는 구조라면 플랫폼으로 부를 수 없고, 만약 성공하더라도 오래갈 수 없을 것이라 단언한다. 치열해지는 주도권 싸움에서 참여자 모두 상생하는 구조의 플랫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예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