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리>
부자는 천천히 되는 것이다
어제보다 오늘
더 부자가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려면 커피값, 학원비,
자동차 유지비 같은 돈을 아껴서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
한살이라도 어릴 때부터
주식에 투자해야 부자가 된다
좋은 주식을 사 모으고 그 주식의 가치가 오를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크립토스토리
부자는 천천히 되는 것이다
어제보다 오늘
더 부자가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려면 커피값, 학원비,
자동차 유지비 같은 돈을 아껴서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
한살이라도 어릴 때부터
주식에 투자해야 부자가 된다
좋은 주식을 사 모으고 그 주식의 가치가 오를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크립토스토리
https://youtu.be/-iYpmOV60ks
@_la_scala
피터 틸이 AI 는 중앙화를 촉진하는 공산주의적인 기술로, 그리고 Crypto 를 탈중앙화를 촉진하는 자유주의적인 기술로 언급합니다.
피터 틸 또한 언급했듯 기술은 다양한 측면을 가지고 있지만, 일차원 스펙트럼으로 놓고 보았을 때는 위와 같은 특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 또한 피터 틸의 인사이트에 동의하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AI 는 노동을 무한정 스케일링하는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대부분의 노동이 인간에 의해 이루어지지만, 노동은 기술의 발전에 따라 점차 AI 로 대체될 것입니다. 그리고 AI 로 대체된 노동은 인간보다 압도적인 효율과 값싼 비용으로 이뤄집니다.
따라서 개개인이 창출하는 가치와 부는 점차 줄어들고, AI 를 점유한 주체에게로 중앙화될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로, AI 를 구현할 수 있는 주체가 한정적이라는 점 또한 중앙화를 더욱 가속합니다.
사람이 만든 논리 기반으로 작동하는 전통적인 알고리즘과 달리, 인공신경망을 필두로 한 AI 는 데이터 기반으로 동작합니다.
즉 AI 의 구현은 양질의 빅데이터를 반드시 필요로 합니다. 문제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주체가 필연적으로 한정적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많은 데이터를 소유한 주체를 더 강하게 만듭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모든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정부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힘으로 주행 데이터를 확보한 테슬라같은 기업도 해당될 수 있습니다.
테슬라는 이미 차량 주행 데이터의 양과 질에서 타 기업과는 압도적인 격차를 벌린 상황입니다.
데이터의 격차는 곧 AI 성능의 격차이며, 성능이 좋을수록 추가 데이터 확보 또한 용이해지므로 자율주행 기술의 역전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자율주행은 이미 중앙화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AI 가 노동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은 감시와 검열 또한 인적자원의 한계 없이 무한정 고도화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소수의 주체가 압도적인 권한을 가지고 다수를 통제하기 위한 관료주의, 공산주의의 관점에서 AI 가 핵심 기술이 되는 것입니다.
AI 의 발전은 막을 수 없는 필연적인 미래이기에, 이와 상반되는 Crypto, 블록체인 기술이 함께 태동한 것이 저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Crypto, 블록체인 기술은 AI 가 촉진하는 중앙화 과정에서 자산을 비롯한 개개인의 주권을 방어하고 자유주의를 수호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_la_scala
피터 틸이 AI 는 중앙화를 촉진하는 공산주의적인 기술로, 그리고 Crypto 를 탈중앙화를 촉진하는 자유주의적인 기술로 언급합니다.
피터 틸 또한 언급했듯 기술은 다양한 측면을 가지고 있지만, 일차원 스펙트럼으로 놓고 보았을 때는 위와 같은 특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 또한 피터 틸의 인사이트에 동의하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AI 는 노동을 무한정 스케일링하는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대부분의 노동이 인간에 의해 이루어지지만, 노동은 기술의 발전에 따라 점차 AI 로 대체될 것입니다. 그리고 AI 로 대체된 노동은 인간보다 압도적인 효율과 값싼 비용으로 이뤄집니다.
따라서 개개인이 창출하는 가치와 부는 점차 줄어들고, AI 를 점유한 주체에게로 중앙화될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로, AI 를 구현할 수 있는 주체가 한정적이라는 점 또한 중앙화를 더욱 가속합니다.
사람이 만든 논리 기반으로 작동하는 전통적인 알고리즘과 달리, 인공신경망을 필두로 한 AI 는 데이터 기반으로 동작합니다.
즉 AI 의 구현은 양질의 빅데이터를 반드시 필요로 합니다. 문제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주체가 필연적으로 한정적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많은 데이터를 소유한 주체를 더 강하게 만듭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모든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정부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힘으로 주행 데이터를 확보한 테슬라같은 기업도 해당될 수 있습니다.
테슬라는 이미 차량 주행 데이터의 양과 질에서 타 기업과는 압도적인 격차를 벌린 상황입니다.
데이터의 격차는 곧 AI 성능의 격차이며, 성능이 좋을수록 추가 데이터 확보 또한 용이해지므로 자율주행 기술의 역전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자율주행은 이미 중앙화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AI 가 노동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은 감시와 검열 또한 인적자원의 한계 없이 무한정 고도화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소수의 주체가 압도적인 권한을 가지고 다수를 통제하기 위한 관료주의, 공산주의의 관점에서 AI 가 핵심 기술이 되는 것입니다.
AI 의 발전은 막을 수 없는 필연적인 미래이기에, 이와 상반되는 Crypto, 블록체인 기술이 함께 태동한 것이 저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Crypto, 블록체인 기술은 AI 가 촉진하는 중앙화 과정에서 자산을 비롯한 개개인의 주권을 방어하고 자유주의를 수호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YouTube
Peter Thiel: "Crypto Is Libertarian, AI Is Communist"
Peter Thiel talks about crypto at Stanford University
tip address: 1Ei5jy4xkqfqyTuGWKS6qsMH4ZnbcMLihv
Segwit: 3GeHtarwz5xNhZu4oSzoDLVoTJZkjQtRpG
Full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a9Ts4_65hKk&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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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매주 토요일마다 한 주의 크립토 소식을 요약해드립니다.
왜 일본 브랜드에는 문자 기반의 로고가 많을까?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47
OTT가 뭔 뜻이야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54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여러 메타버스가 공존할까?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55
당근마켓, 자체 결제서비스 제주에서 론칭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59
코로나 이전과 이후 시즌의 가장 큰 차이점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56
법정화폐시대, 암호화폐를 어떻게 볼 것인가?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57
멀티체인에 대한 생각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58
캐즘을 지나는 비트코인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60
NFT 콜라보레이션 PDF - 블록체인법학회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61
민주당 “가상자산 과세 유예 54% 찬성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62
하이브, NFT 진출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64
NFT가 갖는 소유라는 의미의 진실과 오해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66
알리바바가 이번 솽스이에는 NFT를 밀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70
거액의 연봉을 받으면서 아이폰이 그게 뭡니까?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78
부자는 천천히 되는 것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80
AI는 공산주의적인 기술, Crypto는 자유주의적인 기술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82
왜 일본 브랜드에는 문자 기반의 로고가 많을까?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47
OTT가 뭔 뜻이야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54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여러 메타버스가 공존할까?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55
당근마켓, 자체 결제서비스 제주에서 론칭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59
코로나 이전과 이후 시즌의 가장 큰 차이점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56
법정화폐시대, 암호화폐를 어떻게 볼 것인가?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57
멀티체인에 대한 생각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58
캐즘을 지나는 비트코인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60
NFT 콜라보레이션 PDF - 블록체인법학회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61
민주당 “가상자산 과세 유예 54% 찬성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62
하이브, NFT 진출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64
NFT가 갖는 소유라는 의미의 진실과 오해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66
알리바바가 이번 솽스이에는 NFT를 밀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70
거액의 연봉을 받으면서 아이폰이 그게 뭡니까?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78
부자는 천천히 되는 것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80
AI는 공산주의적인 기술, Crypto는 자유주의적인 기술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82
[인터뷰] 앤디 파슨스 어도비 CAI 총괄 “누구나 쉽게 콘텐츠 위조 방지… NFT 무단도용도 막을 수 있어”
NFT는 실제로 작품을 만든 사람이 아닌 제3자가 작품을 무단도용해 거래소에 등록하고 팔 수 있다는 문제가 남아있다.
창작자가 작품을 만들면 그것에 NFT를 적용하는 민팅(동전 주조) 과정을 거쳐 NFT 거래소에 유통되는데 민팅 전에 이뤄지는 작품 창작 과정은 소비자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작품의 판매자와 창작자가 동일한 사람인지 보증할 수 없는 것이다.
콘텐츠 자격 증명은 콘텐츠에 창작자의 이름과 신원, 제작·촬영 시간과 장소, 편집 이력 등을 ‘속성 데이터’로 집어넣어 해당 콘텐츠가 원본임을 증명해주는 기능이다.
유통 과정에서 다른 사람이 위변조할 경우에도 편집 이력이 자동으로 속성 데이터에 남아 이용자가 알아차릴 수 있고, 원본과의 차이도 대조할 수 있다.
NFT 작품의 원조를 증명하기 위한 IP와 콘텐츠 자격 증명 시장도 더 커지겠군요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494
NFT는 실제로 작품을 만든 사람이 아닌 제3자가 작품을 무단도용해 거래소에 등록하고 팔 수 있다는 문제가 남아있다.
창작자가 작품을 만들면 그것에 NFT를 적용하는 민팅(동전 주조) 과정을 거쳐 NFT 거래소에 유통되는데 민팅 전에 이뤄지는 작품 창작 과정은 소비자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작품의 판매자와 창작자가 동일한 사람인지 보증할 수 없는 것이다.
콘텐츠 자격 증명은 콘텐츠에 창작자의 이름과 신원, 제작·촬영 시간과 장소, 편집 이력 등을 ‘속성 데이터’로 집어넣어 해당 콘텐츠가 원본임을 증명해주는 기능이다.
유통 과정에서 다른 사람이 위변조할 경우에도 편집 이력이 자동으로 속성 데이터에 남아 이용자가 알아차릴 수 있고, 원본과의 차이도 대조할 수 있다.
NFT 작품의 원조를 증명하기 위한 IP와 콘텐츠 자격 증명 시장도 더 커지겠군요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494
Naver
[인터뷰] 앤디 파슨스 어도비 CAI 총괄 “누구나 쉽게 콘텐츠 위조 방지… NFT 무단도용도 막을 수 있어”
어도비 주도, 콘텐츠 위변조·가짜뉴스 대응 기구 콘텐츠 원본 구분하고 편집이력 알려주는 기능 출시 트위터·NYT·AFP 등에 유통되는 콘텐츠에 적용 “창작 단계서부터 적용돼 NFT 무단도용 허점 보완” “NFT 거래
@Daniel Lee
'투자는 수학이 아니라 인문학'이라는 정주용 대표님 말씀에 깊이 공감한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지금까지 높은 수익을 안겨줬던 결정적 의사결정들을 되돌아보면
그를 좌우했던 요소들은,
재무제표 상의 지나간 숫자들, 금리 환율 등 매크로 지표 분석 등 보다는,
인간과 인간의 본능에 대한 이해, 진화심리학, 문화, 역사 등 인문학적 통찰력과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얻기 위한 노력이었던 것 같다.
산업도, 기업도, 비지니스도 결국 사람이 사람을 이해하려는 노력과 그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것이고, 결코 이를 간과해선 안된다.
기술혁신 주기와 트렌드 변화 속도가 가속화되는 '기술의 시대'와,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융합되어 작용하는 '복잡계 세상'에서는 이러한 관점, 능력이 투자에 있어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라 생각한다.
세상을 바꾸는 크립토스토리
'투자는 수학이 아니라 인문학'이라는 정주용 대표님 말씀에 깊이 공감한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지금까지 높은 수익을 안겨줬던 결정적 의사결정들을 되돌아보면
그를 좌우했던 요소들은,
재무제표 상의 지나간 숫자들, 금리 환율 등 매크로 지표 분석 등 보다는,
인간과 인간의 본능에 대한 이해, 진화심리학, 문화, 역사 등 인문학적 통찰력과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얻기 위한 노력이었던 것 같다.
산업도, 기업도, 비지니스도 결국 사람이 사람을 이해하려는 노력과 그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것이고, 결코 이를 간과해선 안된다.
기술혁신 주기와 트렌드 변화 속도가 가속화되는 '기술의 시대'와,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융합되어 작용하는 '복잡계 세상'에서는 이러한 관점, 능력이 투자에 있어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라 생각한다.
세상을 바꾸는 크립토스토리
"나의 유전자가 화폐가 된다?"
"화폐의 가치를 보증하는 국가가 망하면?"
"가치를 거래할 수 있게 되면 경제가 생성된다."
"유전공학과 DNA ↔️ 블록체인과 NFT"
https://youtu.be/pH7OKXpNT6U
"화폐의 가치를 보증하는 국가가 망하면?"
"가치를 거래할 수 있게 되면 경제가 생성된다."
"유전공학과 DNA ↔️ 블록체인과 NFT"
https://youtu.be/pH7OKXpNT6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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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를 대체할 암호 화폐'? 우리가 NFT를 알아야 하는 이유 | 메타버스, 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페이스북 #블록체인 #대체불가능토큰
지폐, 삼성페이를 이를 암호 화폐가 탄생하다? 페이스북이 NFT에 뛰어든 이유
:: 문의 ::
E-mail ✉ [email protected]
| 메타버스, 블록체인
지폐, 삼성페이를 이를 암호 화폐가 탄생하다? 페이스북이 NFT에 뛰어든 이유
::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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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버스, 블록체인
@정주형
나의 20대, Web1.0 시대의 혁신적인 기술 대부분은 무료였다.
세상의 판도를 바꾼 인터넷 기술은 군사목적으로 연구되던 것이 세상에 그냥 풀렸고, 웹브라우저를 통해 다양한 텍스트와 이미지를 전송하는 www를 창조한 영국의 팀버너스리 교수는 이 표준에 어떠한 로열티나 수수료를 붙이지 않고 인류문명의 발전에 기여했다.
MS 등 상업적 OS의 독주에 반기를 든 오픈소스 진영은 무료OS Linux를 내놓았고, Shareware, Freeware의 개념도 이때 활성화되며 소위 인터넷망과 같은 통신망을 제외하고 그 위에 올라가는 많은 SW들이 무료로 제공되는, 어찌보면 순수의 시대 혹은 무료가 불가피했던 시대였다.
이제 Web 3.0의 시대.
모든 것에 요금이 붙기 시작했다.
어떤 기업이든 전기/수도세보다 SW에 들이는 비용이 더 커졌고, www에 필적하는 블록체인 같은 기술도 소위 토큰이라 말하는 소유와 지분을 증명하는 코드에 값이 붙어버리고(Coin), 그것이 왔다갔다할 때 수수료가 붙고(Gas fee), 그것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이자 목적의 토큰이 추가로 부여(DeFi)되고, 그 자체로 대체불가한 등기서류가 되는(NFT) 등 금융의 개념이 접목되어 자산의 이동을 날로 촉진하고 있다.
이처럼 성역없이 물흐르듯 흐르는 네트워크와 코드에 일단 가격이 적용되면, 이때 가장 이득을 보는 것은 인지도가 높고 이미 가장 많은 권력을 보유한 이가 된다. 이들은 순식간에 너무나도 쉽게 부를 독점하게 되는데, 코로나 시대를 맞아 온 세계가 재택하며 투자할 곳을 찾는 시대에 대표적으로 꿀을 빤 사람이 테슬라의 CEO와 인지도 높은 가상자산을 개발하거나 선점한 이들이다.
(바꿔말해, 인지도 낮고 소규모 자본을 가지고 정보가 느린 개미의 자산이 반대편으로 이동하는 게임의 룰은 마찬가지라는 것)
문득 한가지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기술적으로 문명적으로 더 풍요로와야할 시기에, 더구나 전세계의 청년들이 혁신을 주도해나갈 시기에 왜 이처럼 모든 것이 유료가 되었을까?'
두가지가 떠올랐다.
첫째, 결제와 송금, 즉, 부과와 정산이 편해졌다.
둘째, 기존의 자산이 이미 점유되어 그것을 취하긴 어렵게되었고, 새로운 방법을 고안해야 부를 거머쥘 수 있을 수 밖에 없는 환경
결국 새로이 자본을 축적하기 어려운 환경이, 다른 자본 축적의 방법을 R&D해낸 것이다.
블록체인이 오픈소스 운동이라 착각했던 나의 나이브함을 반성하며, 비록 낭만과 멋이 사라지고, 멋있는 선구자보다 나에게 돈 벌 기회를 제공할 선동자를 찾아다니는 시대가 되었지만, 그저 우리 앞에 주어진 기회를 다시금 잘 활용해야하겠다.
항상 생각하길, "세상 부의 총량은 어차피 존재하기 마련인지라 어차피 주인이 있어야한다면, 가급적 악당보다는 좋은 사람들, 외국인보다는 내 나라 사람들이 그걸 취해서 좋은데 써주면 좋겠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494
나의 20대, Web1.0 시대의 혁신적인 기술 대부분은 무료였다.
세상의 판도를 바꾼 인터넷 기술은 군사목적으로 연구되던 것이 세상에 그냥 풀렸고, 웹브라우저를 통해 다양한 텍스트와 이미지를 전송하는 www를 창조한 영국의 팀버너스리 교수는 이 표준에 어떠한 로열티나 수수료를 붙이지 않고 인류문명의 발전에 기여했다.
MS 등 상업적 OS의 독주에 반기를 든 오픈소스 진영은 무료OS Linux를 내놓았고, Shareware, Freeware의 개념도 이때 활성화되며 소위 인터넷망과 같은 통신망을 제외하고 그 위에 올라가는 많은 SW들이 무료로 제공되는, 어찌보면 순수의 시대 혹은 무료가 불가피했던 시대였다.
이제 Web 3.0의 시대.
모든 것에 요금이 붙기 시작했다.
어떤 기업이든 전기/수도세보다 SW에 들이는 비용이 더 커졌고, www에 필적하는 블록체인 같은 기술도 소위 토큰이라 말하는 소유와 지분을 증명하는 코드에 값이 붙어버리고(Coin), 그것이 왔다갔다할 때 수수료가 붙고(Gas fee), 그것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이자 목적의 토큰이 추가로 부여(DeFi)되고, 그 자체로 대체불가한 등기서류가 되는(NFT) 등 금융의 개념이 접목되어 자산의 이동을 날로 촉진하고 있다.
이처럼 성역없이 물흐르듯 흐르는 네트워크와 코드에 일단 가격이 적용되면, 이때 가장 이득을 보는 것은 인지도가 높고 이미 가장 많은 권력을 보유한 이가 된다. 이들은 순식간에 너무나도 쉽게 부를 독점하게 되는데, 코로나 시대를 맞아 온 세계가 재택하며 투자할 곳을 찾는 시대에 대표적으로 꿀을 빤 사람이 테슬라의 CEO와 인지도 높은 가상자산을 개발하거나 선점한 이들이다.
(바꿔말해, 인지도 낮고 소규모 자본을 가지고 정보가 느린 개미의 자산이 반대편으로 이동하는 게임의 룰은 마찬가지라는 것)
문득 한가지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기술적으로 문명적으로 더 풍요로와야할 시기에, 더구나 전세계의 청년들이 혁신을 주도해나갈 시기에 왜 이처럼 모든 것이 유료가 되었을까?'
두가지가 떠올랐다.
첫째, 결제와 송금, 즉, 부과와 정산이 편해졌다.
둘째, 기존의 자산이 이미 점유되어 그것을 취하긴 어렵게되었고, 새로운 방법을 고안해야 부를 거머쥘 수 있을 수 밖에 없는 환경
결국 새로이 자본을 축적하기 어려운 환경이, 다른 자본 축적의 방법을 R&D해낸 것이다.
블록체인이 오픈소스 운동이라 착각했던 나의 나이브함을 반성하며, 비록 낭만과 멋이 사라지고, 멋있는 선구자보다 나에게 돈 벌 기회를 제공할 선동자를 찾아다니는 시대가 되었지만, 그저 우리 앞에 주어진 기회를 다시금 잘 활용해야하겠다.
항상 생각하길, "세상 부의 총량은 어차피 존재하기 마련인지라 어차피 주인이 있어야한다면, 가급적 악당보다는 좋은 사람들, 외국인보다는 내 나라 사람들이 그걸 취해서 좋은데 써주면 좋겠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494
같은 맥락에서 본래 메타버스는 블록체인에서 유래한 개념이지만, 페이스북의 메타버스는 리브라와 비트코인의 관계처럼 실제 메타버스의 왜곡된 개념이다.
블록체인 메타버스의 핵심은 중립적이고 검증 가능한 장부에 저장된 가상자산의 광범위한 상호운용성에 있다.
현재 가상 갤러리와 곧 트위터에서도 사용 가능한 대체불가능토큰(NFTs)을 만드는 데 사용된 블록체인 기술은 디센트럴랜드 (Decentraland)부터 (이론적으로는)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 그리고 마인크래프트(Minecraft)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몰입형 경험에서 사용 가능한 가상현실을 나타내는 토큰 생성에 사용된다.
페이스북의 온라인 VR은 일정 부분 NFT를 통합하겠지만, 저커버그의 비전은 그것과 다르다.
페이스북의 발표는 애플의 앱스토어에 대한 저커버그의 불만과 온라인 VR 경험에 초점을 맞춘 경쟁력 있는 클로즈드 플랫폼(walled garden)을 구축하고자 하는 야심이 주를 이루었다(위에 설명한 이유로 나는 이를 “메타버스”라고 부르지 않겠다).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5999
블록체인 메타버스의 핵심은 중립적이고 검증 가능한 장부에 저장된 가상자산의 광범위한 상호운용성에 있다.
현재 가상 갤러리와 곧 트위터에서도 사용 가능한 대체불가능토큰(NFTs)을 만드는 데 사용된 블록체인 기술은 디센트럴랜드 (Decentraland)부터 (이론적으로는)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 그리고 마인크래프트(Minecraft)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몰입형 경험에서 사용 가능한 가상현실을 나타내는 토큰 생성에 사용된다.
페이스북의 온라인 VR은 일정 부분 NFT를 통합하겠지만, 저커버그의 비전은 그것과 다르다.
페이스북의 발표는 애플의 앱스토어에 대한 저커버그의 불만과 온라인 VR 경험에 초점을 맞춘 경쟁력 있는 클로즈드 플랫폼(walled garden)을 구축하고자 하는 야심이 주를 이루었다(위에 설명한 이유로 나는 이를 “메타버스”라고 부르지 않겠다).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5999
Coindeskkorea
쇠퇴하는 페이스북, 메타버스로 도망칠 수 없다 - 코인데스크 코리아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Meta)”로 변경하며 가상현실(VR)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발표와 관련하여 많은 말들이 오가고 있다. 여론은 대체로 부정적이다.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점점 줄어드는 페이스북의 정치...
NFT의 효용?: 사이드 이벤트가 보여준 것.
지금 상당부분의 NFT가 가지고 있는 효용은 아이러니하게도 사고 파는데서 나온다. 이것을 효용이라고 말하기에도 부끄럽다.
NFT를 민팅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희소성이 되어버린다. 이런식이면, NFT가 거품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다. 결국 어떠한 것이 단순히 현상이 아니라 변화가 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효용이 필요하다.
뜨거운 감자, 메타버스는 도대체 무엇일까?
애초에 메타버스라는 개념은 웹3 시대에야 비로소 적용될 수 있는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가상세계가 현실세계만큼 살만해지려면(liveable), 현실세계의 인프라를 가져가면서도 현실세계와 분리해서 볼 수 있는 개념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 데이터 오너십이라고 보는데, 사용자의 데이터를 광고 상품 판매에 활용하여 이익을 얻는 메타(구 페이스북)가 그 개념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쉽게 버릴 수 없을 것이다.
블록체인이 메타버스 세계에서 가지는 위치 — 웹3란 더 포괄적인 개념에 대하여.
각각의 레이어1 블록체인은 메타버스라는 세계 안에서 독립적인 국가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레이어1을 대표하는 거버넌스 토큰들은 해당 레이어1에 머물기 위해서 필요한 자산이 될 가능성도 있다.
물리적인 세계와 다르게 유저들은 한 블록체인에서 다른 블록체인으로 언제든지 이주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각각의 레이어1은 지금 국가들이 그렇듯 각기 다른 의사결정 시스템과 환경, 문화들이 존재할 것이고 사람들은 자기와 맞는 정서를 가진 프로토콜(또는 생태계)에 오래 머물고자 할 것이다.
자산과 데이터가 한 체인에서 다른 체인으로 옮겨지기 위해선 스왑이던, 체인간 통신이던 독자적이고 독립적인 체인들을 연결하는 기술들이 매우 중요해질 것이다.
https://link.medium.com/dNpMfl1BYkb
지금 상당부분의 NFT가 가지고 있는 효용은 아이러니하게도 사고 파는데서 나온다. 이것을 효용이라고 말하기에도 부끄럽다.
NFT를 민팅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희소성이 되어버린다. 이런식이면, NFT가 거품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다. 결국 어떠한 것이 단순히 현상이 아니라 변화가 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효용이 필요하다.
뜨거운 감자, 메타버스는 도대체 무엇일까?
애초에 메타버스라는 개념은 웹3 시대에야 비로소 적용될 수 있는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가상세계가 현실세계만큼 살만해지려면(liveable), 현실세계의 인프라를 가져가면서도 현실세계와 분리해서 볼 수 있는 개념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 데이터 오너십이라고 보는데, 사용자의 데이터를 광고 상품 판매에 활용하여 이익을 얻는 메타(구 페이스북)가 그 개념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쉽게 버릴 수 없을 것이다.
블록체인이 메타버스 세계에서 가지는 위치 — 웹3란 더 포괄적인 개념에 대하여.
각각의 레이어1 블록체인은 메타버스라는 세계 안에서 독립적인 국가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레이어1을 대표하는 거버넌스 토큰들은 해당 레이어1에 머물기 위해서 필요한 자산이 될 가능성도 있다.
물리적인 세계와 다르게 유저들은 한 블록체인에서 다른 블록체인으로 언제든지 이주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각각의 레이어1은 지금 국가들이 그렇듯 각기 다른 의사결정 시스템과 환경, 문화들이 존재할 것이고 사람들은 자기와 맞는 정서를 가진 프로토콜(또는 생태계)에 오래 머물고자 할 것이다.
자산과 데이터가 한 체인에서 다른 체인으로 옮겨지기 위해선 스왑이던, 체인간 통신이던 독자적이고 독립적인 체인들을 연결하는 기술들이 매우 중요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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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NFT NYC가 아닌 그냥 NYC에 다녀와서 웹3을 말하다.
NFT NYC가 아닌 사이드 이벤트와 모임에 다녀와 느낀점을 서술한 글입니다.
[안내] 크립토스토리를 구독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크립토스토리는 크립토 투자자들에게 소음 더미인 정보화세상에서 중요하고 핵심적인 정보만을 전달해 투자의 견해를 넓히는것을 목표로합니다.
저는 디지털 정보화 세상에서 비록 크립토나 자산시장에 직접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다가올 급진적인 변화의 세상에 대비해 미리 정보를 얻고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작은 한마리의 개미가 다가오는 크립토 세상과 치열한 자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은 커뮤니티와의 소통이라는걸 하루하루 배우며 깨닫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독자분들과 좀 더 다양한 교류를 위해 자유로운 대화방을 개설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크립토스토리 채널은 앞으로 더 좋은 이야기 보따리를 가져오겠습니다. 🙇🏻♂️
+커뮤니티에서 소소한 이벤트도 많이 할 예정입니다! 밑에 링크 클릭👇🏻
https://t.iss.one/Cryptostorycom/7
저는 디지털 정보화 세상에서 비록 크립토나 자산시장에 직접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다가올 급진적인 변화의 세상에 대비해 미리 정보를 얻고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작은 한마리의 개미가 다가오는 크립토 세상과 치열한 자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은 커뮤니티와의 소통이라는걸 하루하루 배우며 깨닫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독자분들과 좀 더 다양한 교류를 위해 자유로운 대화방을 개설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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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rokim in 크립토스토리 커뮤니티 💬
[안내] 크립토스토리 커뮤니티는 크립토 시장에서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고 나누며 깨끗한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본 커뮤니티는 일상대화, 차트분석, 가격전망이야기 모두 가능하며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 본 커뮤니티에서 과도한 선동, 가짜뉴스, 다수를 불편하게 하는 행동 등은 다수의 결정에 따라 추방될 수 있습니다.
⭕️ 본 커뮤니티 구성원으로서 반말보다 존댓말을 지향하고 서로의 주장과 의견을 존중하며…
⭕️ 본 커뮤니티는 일상대화, 차트분석, 가격전망이야기 모두 가능하며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 본 커뮤니티에서 과도한 선동, 가짜뉴스, 다수를 불편하게 하는 행동 등은 다수의 결정에 따라 추방될 수 있습니다.
⭕️ 본 커뮤니티 구성원으로서 반말보다 존댓말을 지향하고 서로의 주장과 의견을 존중하며…
@김남웅
"자기가 매우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의심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자랑스러워하는 엘리트 부류들은 웹3를 이해하는데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린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이 매번 틀려왔을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Ali Yahya, GP @a16z-
a16z의 GP인 Ali Yahya의 글을 대충 의역해봤다. 확실히 재미있는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기는 하다. 크립토 투자자들이 기존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VC들을 '전통 VC'라고 부르는 것도 기존 VC들 입장에선 매우 생소하게 들릴테다. (아니 왜 우리가 전통이야?)
난 사실 WEB2에서 날라다니는 사람들이 WEB3에 적응하지 못하는데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다고 보는데, Ali의 말처럼 자존심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아예 WEB3의 정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참 많은거 같다.
Crypto Native, WEB3 Native. 뉴욕가서 가장 많이 들은 단어중에 하나다. 단순히 블록체인과 기반기술을 이해하는걸 넘어서서, 사고방식이 이쪽 생태계와 얼라인이 되어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조직의 운영에 있어서도, 어프로치를 하는데에 있어서도, 모든 부분에서 새로운 접근방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
이번에 뉴욕에 와서도 느낀거지만, '똑똑한 것'과 'WEB 3.0을 이해한 것'은 완전히 별개로 봐야한다. 너무나도 다른 카테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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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매우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의심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자랑스러워하는 엘리트 부류들은 웹3를 이해하는데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린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이 매번 틀려왔을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Ali Yahya, GP @a16z-
a16z의 GP인 Ali Yahya의 글을 대충 의역해봤다. 확실히 재미있는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기는 하다. 크립토 투자자들이 기존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VC들을 '전통 VC'라고 부르는 것도 기존 VC들 입장에선 매우 생소하게 들릴테다. (아니 왜 우리가 전통이야?)
난 사실 WEB2에서 날라다니는 사람들이 WEB3에 적응하지 못하는데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다고 보는데, Ali의 말처럼 자존심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아예 WEB3의 정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참 많은거 같다.
Crypto Native, WEB3 Native. 뉴욕가서 가장 많이 들은 단어중에 하나다. 단순히 블록체인과 기반기술을 이해하는걸 넘어서서, 사고방식이 이쪽 생태계와 얼라인이 되어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조직의 운영에 있어서도, 어프로치를 하는데에 있어서도, 모든 부분에서 새로운 접근방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
이번에 뉴욕에 와서도 느낀거지만, '똑똑한 것'과 'WEB 3.0을 이해한 것'은 완전히 별개로 봐야한다. 너무나도 다른 카테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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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전 직원에 '디지털 특강'
손태승 회장은 "이제 디지털부문은 미래를 담보할 생존의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며 "이번 특강으로 전 직원이 디지털 마인드를 갖추고, 그룹 전체에 디지털 문화를 더욱 확산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메타버스,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마이데이터, 디지털 트렌드 등 다양한 디지털 전문분야별 이론 및 사례 중심으로 주기적으로 진행된다.
-
디지털 부문은 곧 생존의 문제라는 말에 깊게 공감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에 선택이 아닌 필수과목중 하나로 인식될거같네요. 급변하는 세상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면 지금이라도 미래의 디지털 세상에 대해 공부하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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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메타버스,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마이데이터, 디지털 트렌드 등 다양한 디지털 전문분야별 이론 및 사례 중심으로 주기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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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부문은 곧 생존의 문제라는 말에 깊게 공감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에 선택이 아닌 필수과목중 하나로 인식될거같네요. 급변하는 세상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면 지금이라도 미래의 디지털 세상에 대해 공부하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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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IT포털의 중심! 이티뉴스
우리금융, 전 직원에 '디지털 특강'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디지털 퍼스트 문화 확산과 디지털 마인드 제고를 위해 지주사 전 직원 대상으로 디지털 특강을 비대면으로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 특강은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에프...
[스경X초점]하이브 사업확장 선 넘었다?… 뿔난 BTS 팬들에 제동 걸리나
최근 트위터 등 SNS에서는 ‘하이브_불매’ 등의 키워드가 올라오며 아미들의 거센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하이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2021 공동체와 함께 하는 하이브 회사 설명회’에서는 하이브의 NFT 사업과 웹소설 론칭 발표가 진행됐다. 이 내용이 팬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
방 의장은 ‘팬 경험의 확장’이라고 설명했지만, 팬들은 아티스트의 활동과 관련 없는 ‘돈벌이 방식’이라고 꼬집었다.
음악과 콘서트 등 아티스트의 자체 콘텐츠에 집중한 사업이 아닌 단순히 돈벌이에 혈안돼 소속 아티스트를 지나치게 상품화한 사업 확장이라는 지적이다.
이에 팬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의 실시간 트렌드에 ‘하이브_불매’, ‘하이브굿즈_불매’ ‘팬들은_무대를원해’ 등의 키워드를 순위에 올리며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심지어 불매운동에 대한 동참 의사로 굿즈 환불을 인증하는 글이 이어지는 등 적극적인 단체행동으로 번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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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위터 등 SNS에서는 ‘하이브_불매’ 등의 키워드가 올라오며 아미들의 거센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하이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2021 공동체와 함께 하는 하이브 회사 설명회’에서는 하이브의 NFT 사업과 웹소설 론칭 발표가 진행됐다. 이 내용이 팬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
방 의장은 ‘팬 경험의 확장’이라고 설명했지만, 팬들은 아티스트의 활동과 관련 없는 ‘돈벌이 방식’이라고 꼬집었다.
음악과 콘서트 등 아티스트의 자체 콘텐츠에 집중한 사업이 아닌 단순히 돈벌이에 혈안돼 소속 아티스트를 지나치게 상품화한 사업 확장이라는 지적이다.
이에 팬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의 실시간 트렌드에 ‘하이브_불매’, ‘하이브굿즈_불매’ ‘팬들은_무대를원해’ 등의 키워드를 순위에 올리며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심지어 불매운동에 대한 동참 의사로 굿즈 환불을 인증하는 글이 이어지는 등 적극적인 단체행동으로 번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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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X초점]하이브 사업확장 선 넘었다?… 뿔난 BTS 팬들에 제동 걸리나
그룹 BTS가 소속된 하이브의 ‘바운드리스(Boundless)’ 사업 확장 계획에 팬들이 ‘선을 넘었다’는 비난...
Forwarded from 블록미디어 (블록미디어)
이더리움(ETH)이 크립토 경제의 중심인 이유는?–지크립토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00222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00222
블록미디어
이더리움(ETH)이 크립토 경제의 중심인 이유는?--지크립토 | 블록미디어
이더리움이 지속적으로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가격 급등과 급락이 반복하는 형태가 아닌 안정적인 가격상승을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지크립토는 "이더리움이 크립토경제의 중심인 이유"라는 분석기사를 개재했다. 기사를 설명을 덧붙여 간략히 요약했다. 이더리움은 모든
블록미디어
이더리움(ETH)이 크립토 경제의 중심인 이유는?–지크립토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00222
이더리움의 미래에 대해서 끄적여봅니다.
이더는 분명 최초의 스마트 컨트랙트라는 유틸리티 코인으로 등장했으나 POW의 속도와 확장성 문제로 2.0으로 갈아타고 있습니다. (벌써 이더는 탄생한지 7년째)
근데 업그레이드 진행속도도 너무느려 다른 유틸리티 코인들이 치고나오고 있는 와중에 인플레이션이 아니라 지속적인 소각으로 인한 디플레이션을 유발하고있습니다.
뭔가 가격을 유지시킬려고 하면서 가치저장의 역할을 할려고 하는거 같기도하고..
유틸리티 코인이라는 것은 DApp 위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함으로 사용되는 암호화폐 인입니다. 그래서 가격적인 한계가 명확하다는 특징이 존재합니다.
코인 하나에 500만원, 1000만원(곧)이 넘어가고 가스비(수수료) 도 너무 비쌀뿐더러 현재의 DeFi, NFT등등 고래가 주도하는 이더리움 플랫폼은 유틸리티 코인으로서의 가격적 한계를 넘어섰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퍼블릭이 아니더라도 일반인들도 체감하지 못할정도로 실생활에 쓰이는 블록체인 기반(현재는 EOS.IO) 어플들이 이더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구요.
비탈릭도 이미 2017년에 유틸리티 코인으로서 이더리움의 가격이 높다고 말하기도 했었죠. 물론 지금은 이더가 비트를 가치저장의 수단으로 능가한다는등..(말도안되는 소리..가치저장의 수단은 비트코인 하나만 존재하면 됩니다.) 이상한 소리를 하고있죠.
그래서 저는 이더가 비트코인을 따라갈려고 하는건지 플랫폼의 왕좌를 지키고자 하는건지 이더리움의 위치가 애매모호 해지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아직까지는 시간이 이더리움의 편을 들어주고있고 다양한 시도가 이더 위에서 진행되고 있기에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급변하는 크립토 세상에서 언제까지 시간이 이더의 편을 들어줄지 궁금합니다. 당장은 개미들이나 기관들의 투기자금이 이더리움에 들어올 여력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기에 가격적인 면에서 걱정은 없다 봅니다.
다만 미래에는 비탈릭의 존재와 이더 아니면 다 쓰레기 취급하는 이더진영의 스탠스, 현실적인 속도와 확장성 문제, 경쟁 유틸리티 코인들의 무서운 성장세, 크립토 생태계의 규제리스크 등등 어떤 것이 이더리움의 왕좌를 위협할지 궁금할 뿐입니다.
코린이의 생각이니 가볍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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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는 분명 최초의 스마트 컨트랙트라는 유틸리티 코인으로 등장했으나 POW의 속도와 확장성 문제로 2.0으로 갈아타고 있습니다. (벌써 이더는 탄생한지 7년째)
근데 업그레이드 진행속도도 너무느려 다른 유틸리티 코인들이 치고나오고 있는 와중에 인플레이션이 아니라 지속적인 소각으로 인한 디플레이션을 유발하고있습니다.
뭔가 가격을 유지시킬려고 하면서 가치저장의 역할을 할려고 하는거 같기도하고..
유틸리티 코인이라는 것은 DApp 위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함으로 사용되는 암호화폐 인입니다. 그래서 가격적인 한계가 명확하다는 특징이 존재합니다.
코인 하나에 500만원, 1000만원(곧)이 넘어가고 가스비(수수료) 도 너무 비쌀뿐더러 현재의 DeFi, NFT등등 고래가 주도하는 이더리움 플랫폼은 유틸리티 코인으로서의 가격적 한계를 넘어섰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퍼블릭이 아니더라도 일반인들도 체감하지 못할정도로 실생활에 쓰이는 블록체인 기반(현재는 EOS.IO) 어플들이 이더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구요.
비탈릭도 이미 2017년에 유틸리티 코인으로서 이더리움의 가격이 높다고 말하기도 했었죠. 물론 지금은 이더가 비트를 가치저장의 수단으로 능가한다는등..(말도안되는 소리..가치저장의 수단은 비트코인 하나만 존재하면 됩니다.) 이상한 소리를 하고있죠.
그래서 저는 이더가 비트코인을 따라갈려고 하는건지 플랫폼의 왕좌를 지키고자 하는건지 이더리움의 위치가 애매모호 해지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아직까지는 시간이 이더리움의 편을 들어주고있고 다양한 시도가 이더 위에서 진행되고 있기에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급변하는 크립토 세상에서 언제까지 시간이 이더의 편을 들어줄지 궁금합니다. 당장은 개미들이나 기관들의 투기자금이 이더리움에 들어올 여력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기에 가격적인 면에서 걱정은 없다 봅니다.
다만 미래에는 비탈릭의 존재와 이더 아니면 다 쓰레기 취급하는 이더진영의 스탠스, 현실적인 속도와 확장성 문제, 경쟁 유틸리티 코인들의 무서운 성장세, 크립토 생태계의 규제리스크 등등 어떤 것이 이더리움의 왕좌를 위협할지 궁금할 뿐입니다.
코린이의 생각이니 가볍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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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의 미래에 대해서 끄적여봅니다. 이더는 분명 최초의 스마트 컨트랙트라는 유틸리티 코인으로 등장했으나 POW의 속도와 확장성 문제로 2.0으로 갈아타고 있습니다. (벌써 이더는 탄생한지 7년째) 근데 업그레이드 진행속도도 너무느려 다른 유틸리티 코인들이 치고나오고 있는 와중에 인플레이션이 아니라 지속적인 소각으로 인한 디플레이션을 유발하고있습니다. 뭔가 가격을 유지시킬려고 하면서 가치저장의 역할을 할려고 하는거 같기도하고.. 유틸리티 코인이라는…
그리고 조금만 더 설명을 추가하자면 흔히 비트코인이 1세대, 이더리움이 2세대, 테조스,이오스가 3세대 블록체인이라고 알고있는데 시장은 아직 2세대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이 이더기반으로 진행되고 있고 흔히아는 크립토 고인물들이 시장을 쥐락펴락 하고 있다고 생각해서요.
뭐 정부와 시장의 규제가 명확해지고 새로운 자금(개인,기관,정부) 이 다양한 플랫폼에 들어온다면 더 빨리 다음세대로 넘어가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
뭐 정부와 시장의 규제가 명확해지고 새로운 자금(개인,기관,정부) 이 다양한 플랫폼에 들어온다면 더 빨리 다음세대로 넘어가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인플루언서 효과는 착각... SNS 변두리 주목하라” 네트워크 석학의 조언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모두 알 것 같은 초연결 사회에 살고 있다. 그런데 소셜 네트워크에서 그저 이름만 ‘아는 사람’과 그물처럼 끈끈하게 연결된 ‘친한 사람’은 사회적 효용면에서 어떤 차이를 만들어낼까?
20년 넘게 소셜 네트워크 과학을 연구해온 사회학자는 ‘많은 연결 보다 끈끈한 유대가 더 많은 성공 감정을 누리게 해준다”며 기업과 사회활동가들도 ’‘더 이상 소셜 스타에 목매지 말고 보통 사람이 모인 특별한 장소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당신이 발견한 네트워크의 비밀은 무엇인가?
사회 변화는 사람들이 생각하듯 센터의 영웅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연결이 많은 소셜 스타는 오히려 변화 과정에서 마지막이 되는 경우가 많다. 혁신의 진앙지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특별한 장소였다.”
-겉으로 보면 인플루언서가 시장과 이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착시인가?
“소셜 네트워크의 스타들은 섣불리 혁신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 흥미로운 캠페인, 행동이 급속도로 퍼져나갈 때, 그 위에 올라타서 상승 작용을 더할 뿐이다. 달아오른 현상에 반짝이는 도장을 찍는 트렌드 인증 효과라고나 할까.
-결론적으로 세상이 복잡해질수록 잘 모르는 수천 명의 친구에 둘러싸인 것보다, 결속력이 강한 소수의 친구들과 교류하는 게 더 낫다는 데 동의하나?
“그렇다. 넓게 퍼져나가는 약한 유대의 네트워크 속에 있으면 분명 경제적 이득과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일반인이 약한 유대가 너무 많은 것은 사회적 자본의 빈곤을 상징한다. 사람들은 균형이 필요하다.
바야흐로 ‘얼마나 많은 친구와 연결되어 있는가’ 보다 ‘얼마나 강하고 빈번하게 결속되어 있는가’가 중요한 시대. 센터의 ‘센’ 인간보다 ‘가장자리 인간들’의 시대가 왔다.
개인의 행복에 포커스하든, 사회 혁신의 관점으로 보든 다르지 않다. 어쨌든 인간은 작은 단위의 군집에서 서로의 격려를 통해 더 나은 규범, 더 나은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다정한’ 로컬 애니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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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소셜 네트워크 과학을 연구해온 사회학자는 ‘많은 연결 보다 끈끈한 유대가 더 많은 성공 감정을 누리게 해준다”며 기업과 사회활동가들도 ’‘더 이상 소셜 스타에 목매지 말고 보통 사람이 모인 특별한 장소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당신이 발견한 네트워크의 비밀은 무엇인가?
사회 변화는 사람들이 생각하듯 센터의 영웅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연결이 많은 소셜 스타는 오히려 변화 과정에서 마지막이 되는 경우가 많다. 혁신의 진앙지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특별한 장소였다.”
-겉으로 보면 인플루언서가 시장과 이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착시인가?
“소셜 네트워크의 스타들은 섣불리 혁신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 흥미로운 캠페인, 행동이 급속도로 퍼져나갈 때, 그 위에 올라타서 상승 작용을 더할 뿐이다. 달아오른 현상에 반짝이는 도장을 찍는 트렌드 인증 효과라고나 할까.
-결론적으로 세상이 복잡해질수록 잘 모르는 수천 명의 친구에 둘러싸인 것보다, 결속력이 강한 소수의 친구들과 교류하는 게 더 낫다는 데 동의하나?
“그렇다. 넓게 퍼져나가는 약한 유대의 네트워크 속에 있으면 분명 경제적 이득과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일반인이 약한 유대가 너무 많은 것은 사회적 자본의 빈곤을 상징한다. 사람들은 균형이 필요하다.
바야흐로 ‘얼마나 많은 친구와 연결되어 있는가’ 보다 ‘얼마나 강하고 빈번하게 결속되어 있는가’가 중요한 시대. 센터의 ‘센’ 인간보다 ‘가장자리 인간들’의 시대가 왔다.
개인의 행복에 포커스하든, 사회 혁신의 관점으로 보든 다르지 않다. 어쨌든 인간은 작은 단위의 군집에서 서로의 격려를 통해 더 나은 규범, 더 나은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다정한’ 로컬 애니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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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Biz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인플루언서 효과는 착각... SNS 변두리 주목하라” 네트워크 석학의 조언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인플루언서 효과는 착각... SNS 변두리 주목하라 네트워크 석학의 조언 인플루언서가 시장을 좌우한다는 착각 변화의 핵심은 수치, 25% 티핑포인트 중요 네트워크 주변부에 지속적으로 씨 뿌려야 초연결 사회에서도 동류 선호여전 강한 유대 많아야 행복과 안정 느껴
[트랜D] 핀테크, 테크핀 그리고 빅테크
과거 금융산업은 금융사끼리만 경쟁하던 구조였다. 지점 입점 전략, 금융상품 전략, 마케팅 전략을 통해 은행과 은행, 증권사와 증권사가 경쟁하던 산업이었다.
금융사들만이 영위하던 금융산업에 비금융사들이 진입하기 시작하며 또 다른 경쟁 양상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금융산업 내에서 은행과 IT기업 혹은 IT기업과 IT기업 사이의 경쟁으로 양상이 바뀐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등장한 용어가 핀테크(fintech)와 테크핀(techfin)이다.
핀테크는 금융사가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모바일로도 제공하는 움직임이라고 한다면, (기존 금융권)
테크핀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제공하는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에 금융서비스도 포함하는 움직임을 뜻한다. GAFA(Google·Amazon·Facebook·Apple)
무점포·비대면 비즈니스 모델에 기초한 빅 테크 기업들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가격 경쟁력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빅 테크 기업들은 금융의 탈중앙화(De-Fi; Decontralized Finance)를 추진하고 있다. 대부분의 금융 서비스는 금융 기관의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활용해야만 했기 때문에, 빅 테크 기업들도 금융사와 협업이 중요했다.
하지만 빅 테크 기업들은 블록체인을 활용해 중앙화된 금융기관의 역할을 배제하려는 도전에 나서고 있다. 블록체인의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 기술을 활용해 송금·외환·신용거래 등의 금융 서비스를 탈중앙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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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들만이 영위하던 금융산업에 비금융사들이 진입하기 시작하며 또 다른 경쟁 양상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금융산업 내에서 은행과 IT기업 혹은 IT기업과 IT기업 사이의 경쟁으로 양상이 바뀐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등장한 용어가 핀테크(fintech)와 테크핀(techfin)이다.
핀테크는 금융사가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모바일로도 제공하는 움직임이라고 한다면, (기존 금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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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빅 테크 기업들은 금융의 탈중앙화(De-Fi; Decontralized Finance)를 추진하고 있다. 대부분의 금융 서비스는 금융 기관의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활용해야만 했기 때문에, 빅 테크 기업들도 금융사와 협업이 중요했다.
하지만 빅 테크 기업들은 블록체인을 활용해 중앙화된 금융기관의 역할을 배제하려는 도전에 나서고 있다. 블록체인의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 기술을 활용해 송금·외환·신용거래 등의 금융 서비스를 탈중앙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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