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러닝 관련 글만 올려서
피로감 느끼시는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그래도 안하고 있는데..
하는 척은 하면 안되잖아요 흑흑..
같이 규칙적으로 살아보자는 취지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피로감 느끼시는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그래도 안하고 있는데..
하는 척은 하면 안되잖아요 흑흑..
같이 규칙적으로 살아보자는 취지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14
조여준님의 글
좋아서 공유합니다.
어제 LG트윈스 시즌권 700만원이 30분 만에 동났다. 연간회원과는 다르다. 특정 좌석 하나를 1년 동안 사는 것이다. 프리미엄석 기준 700만원이 넘는 금액을 별다른 고민 없이 결제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2030이 아니다.
이건 야구장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한국에서 실제로 돈이 움직이는 곳을 들여다보면, 모든 산업에서 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백화점부터 보자. 신세계 강남점은 2025년 전체 매출의 52%가 VIP 고객에서 나왔다. 연매출 3조원을 넘긴 점포에서 절반 이상을 극소수 고객이 책임지는 구조다. 롯데, 현대, 신세계 3사 모두 VIP 매출 비중이 46~47%까지 올라갔고, 명품 매출 신장률은 전체 매출 성장률의 두 배를 웃돈다. 백화점들은 VIP 등급 기준을 올려도 충족하는 고객이 오히려 늘어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연간 1억원 이상 쓰는 고객만 관리하겠다는 뜻이다.
골프 회원권 시장도 마찬가지다. 전국 주요 골프장 평균 시세는 2억 6천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0억원대 회원권 골프장이 4곳으로 사상 최대이고, 10억 이상 고가 회원권 골프장은 2021년 9곳에서 2025년 13곳으로 늘었다. 잭니클라우스 GC 코리아는 29억원 시세를 9개월째 유지하고 있다.
이커머스에서도 4050은 객단가가 높고 록인효과가 크다. 무신사조차 4050 여성 전용 플랫폼을 별도로 론칭했다. 가격보다 품질과 브랜드를 따지는 이 세대는, 한번 마음에 들면 쉽게 이탈하지 않는다.
패턴은 명확하다. 실제로 돈을 쓸 수 있고, 기꺼이 프리미엄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소비자는 2030이 아니라 4050 이상이다. 그런데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는 여전히 2030 MAU에 집착하고 있다. VC 투자 유치를 위해 "젊은 사용자 수"를 보여주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으면서, 정작 수익화가 가능한 시장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이 괴리를 정확히 읽은 사례가 있다. 더벤처스가 투자한 Seoul Beauty Club이다. K-뷰티 시장에서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2030 트렌드 소비자를 쫓을 때, SBC는 미국 30~60대 여성을 타겟으로 잡았다. 성분과 효능을 따지는 프리미엄 소비자다. CEO Leo Park은 이렇게 말했다. "Our users aren't looking for hype. They want science, story, and results." 유행을 쫓는 소비자가 아니라, 효과를 따지고 돈을 쓰는 소비자를 공략한 것이다.
결과는 명확했다. 베타 서비스 단계에서 수백만 달러의 연간반복매출(ARR)을 기록했고, 300개 이상의 K-뷰티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론칭 100일 만에 2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NPS는 50 이상이다. 투자자들이 주목한 이유는 단순했다. "기존 유통 모델에서 충분히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고연령 소비자(older consumers who remain underserved)"라는 거대한 시장이 열려 있었기 때문이다.
야구장 시즌권이든, 백화점 VIP든, 골프 회원권이든, K-뷰티 구독이든 — 공통점은 하나다. 돈이 되는 고객은 이미 존재한다. 그런데 많은 스타트업들이 그 고객을 보지 못하고 있다. 2030 MAU 그래프가 예쁘면 VC 피칭에는 좋을 수 있다. 그러나 수익화 없는 성장은 결국 허상이다.
시장을 똑바로 봐야 한다. 돈을 쓸 수 있는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그 사람들이 무엇에 기꺼이 지갑을 여는지. 그 질문에서 출발하지 않는 스타트업은 MAU만 쌓다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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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LG트윈스 시즌권 700만원이 30분 만에 동났다. 연간회원과는 다르다. 특정 좌석 하나를 1년 동안 사는 것이다. 프리미엄석 기준 700만원이 넘는 금액을 별다른 고민 없이 결제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2030이 아니다.
이건 야구장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한국에서 실제로 돈이 움직이는 곳을 들여다보면, 모든 산업에서 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백화점부터 보자. 신세계 강남점은 2025년 전체 매출의 52%가 VIP 고객에서 나왔다. 연매출 3조원을 넘긴 점포에서 절반 이상을 극소수 고객이 책임지는 구조다. 롯데, 현대, 신세계 3사 모두 VIP 매출 비중이 46~47%까지 올라갔고, 명품 매출 신장률은 전체 매출 성장률의 두 배를 웃돈다. 백화점들은 VIP 등급 기준을 올려도 충족하는 고객이 오히려 늘어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연간 1억원 이상 쓰는 고객만 관리하겠다는 뜻이다.
골프 회원권 시장도 마찬가지다. 전국 주요 골프장 평균 시세는 2억 6천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0억원대 회원권 골프장이 4곳으로 사상 최대이고, 10억 이상 고가 회원권 골프장은 2021년 9곳에서 2025년 13곳으로 늘었다. 잭니클라우스 GC 코리아는 29억원 시세를 9개월째 유지하고 있다.
이커머스에서도 4050은 객단가가 높고 록인효과가 크다. 무신사조차 4050 여성 전용 플랫폼을 별도로 론칭했다. 가격보다 품질과 브랜드를 따지는 이 세대는, 한번 마음에 들면 쉽게 이탈하지 않는다.
패턴은 명확하다. 실제로 돈을 쓸 수 있고, 기꺼이 프리미엄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소비자는 2030이 아니라 4050 이상이다. 그런데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는 여전히 2030 MAU에 집착하고 있다. VC 투자 유치를 위해 "젊은 사용자 수"를 보여주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으면서, 정작 수익화가 가능한 시장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이 괴리를 정확히 읽은 사례가 있다. 더벤처스가 투자한 Seoul Beauty Club이다. K-뷰티 시장에서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2030 트렌드 소비자를 쫓을 때, SBC는 미국 30~60대 여성을 타겟으로 잡았다. 성분과 효능을 따지는 프리미엄 소비자다. CEO Leo Park은 이렇게 말했다. "Our users aren't looking for hype. They want science, story, and results." 유행을 쫓는 소비자가 아니라, 효과를 따지고 돈을 쓰는 소비자를 공략한 것이다.
결과는 명확했다. 베타 서비스 단계에서 수백만 달러의 연간반복매출(ARR)을 기록했고, 300개 이상의 K-뷰티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론칭 100일 만에 2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NPS는 50 이상이다. 투자자들이 주목한 이유는 단순했다. "기존 유통 모델에서 충분히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고연령 소비자(older consumers who remain underserved)"라는 거대한 시장이 열려 있었기 때문이다.
야구장 시즌권이든, 백화점 VIP든, 골프 회원권이든, K-뷰티 구독이든 — 공통점은 하나다. 돈이 되는 고객은 이미 존재한다. 그런데 많은 스타트업들이 그 고객을 보지 못하고 있다. 2030 MAU 그래프가 예쁘면 VC 피칭에는 좋을 수 있다. 그러나 수익화 없는 성장은 결국 허상이다.
시장을 똑바로 봐야 한다. 돈을 쓸 수 있는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그 사람들이 무엇에 기꺼이 지갑을 여는지. 그 질문에서 출발하지 않는 스타트업은 MAU만 쌓다가 끝난다.
❤12👍3
피로감 절감을 위해
러닝 포함 lose weight 관련은
t.iss.one/loseweight80
여기에 기록하겠습니다.
돼지의 여정을 보실분은 come on.
사실 볼거없긴할 듯..
Gngn
러닝 포함 lose weight 관련은
t.iss.one/loseweight80
여기에 기록하겠습니다.
돼지의 여정을 보실분은 come on.
사실 볼거없긴할 듯..
Gngn
Telegram
lose weight
살빼는 모든 여정
2025. 12. 30. 시작
103.5kg ~
2025. 12. 30. 시작
103.5kg ~
❤2👍2
싸구려 도파민에서 벗어나는 10가지 방법
1. 아침에 눈 뜨자마자 휴대폰 보지 않기
2. SNS 알림 전부 끄기
3. 유튜브 ‘자동재생’ 끄기
4. 짧은 자극 대신 긴 독서 선택하기
5. 배달 대신 직접 요리해 먹기
6. 의미 없는 쇼핑 끊기
7. 30분이라도 땀 흘리기
8. 하루 목표 3가지 적고 실행하기
9. 지루함을 견디는 연습하기
10. 즉각적 보상 대신 느린 성취 추구하기
쉽고 빠른 자극은 나를 강하게 만들지 않는다.
느리고 불편한 선택이 나를 성장시킨다.
1. 아침에 눈 뜨자마자 휴대폰 보지 않기
2. SNS 알림 전부 끄기
3. 유튜브 ‘자동재생’ 끄기
4. 짧은 자극 대신 긴 독서 선택하기
5. 배달 대신 직접 요리해 먹기
6. 의미 없는 쇼핑 끊기
7. 30분이라도 땀 흘리기
8. 하루 목표 3가지 적고 실행하기
9. 지루함을 견디는 연습하기
10. 즉각적 보상 대신 느린 성취 추구하기
쉽고 빠른 자극은 나를 강하게 만들지 않는다.
느리고 불편한 선택이 나를 성장시킨다.
❤10
전문직 대체론의 현실은
대체되는걸 바라는 비전문직 들의 절규에 가까움.
설령 대체 된다고 한들
현직 전문직들은 이미 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겸비하고 있어서 대체되기 바라는 사람들보다 훨씬 빨리 적응하고 잘 활용할 가능성이 높음.
아무리 ai가 발달한다 한들 라이센스 공화국인 대한민국에서는 전문직은 망하거나 대체될 수가 없음.
대체되는걸 바라는 비전문직 들의 절규에 가까움.
설령 대체 된다고 한들
현직 전문직들은 이미 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겸비하고 있어서 대체되기 바라는 사람들보다 훨씬 빨리 적응하고 잘 활용할 가능성이 높음.
아무리 ai가 발달한다 한들 라이센스 공화국인 대한민국에서는 전문직은 망하거나 대체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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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뭐 재밌는거 있냐?
AI 허무주의를 넘어 UIUX의 북극점을 개척할 디자이너를 찾습니다
"후퇴할 수 있는 모든 문을 뒤에서 닫아라. 남은 길은 전진뿐이다."
인류의 지평을 넓힌 개척자, 프리드토프 난센을 아십니까? 그는 '난센 여권'을 통해 무국적자들에게 삶의 터전을 되찾아준 노벨 평화상 수상자입니다. 그의 유산은 한국 전쟁의 포화 속에서 수백만 피난민을 수호했던 국제 구호 체계의 뿌리가 되었으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의 보이지 않는 초석이 되었습니다.
난센은 배를 얼음에 가두어 해류로 북극에 가는 파격적 가설을 실행하며 고립된 공포를 정면으로 돌파했습니다. 느린 전진에 허무함을 느낀 대신. 직접 배에서 내려 1년 넘게 빙하 위를 걷는 사투 끝에 북극 항로의 비밀을 밝혀냈습니다.
그는 불가능해 보이는 빙하 속으로 전진하며 인류의 지평을 넓혔습니다.
지금 프로덕트 서비스 업계는 혼란입니다. 플랫폼을 비롯한 모든 서비스 제공자들은 AI가 모든 것을 대체할 것이라는 막막함과 허무주의에 빠져 있는 것도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습니다. 수많은 역경과 고난이 있음에도 AI라는 도구를 완전히 장악한 개척자만이 다음 세대의 UIUX를 정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질은 AI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죠.
우리는 이제 디자이너를 찾기 보단 개척자를 찾는 다는 말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주요업무>
-AI 기반 디자인 툴(Figma AI, Framer, Midjourney 등)을 활용한 UIUX 제작
-사용자 경험의 본질을 꿰뚫는 가설 설정 및 프로토타이핑을 통한 검증
-마케팅 프로모션에 맞춘 비주얼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자격요건>
-Prompt Engineering과 AI 워크플로우를 설계하여 디자인 생산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분.(1년 이상의 UIUX 디자인 경력이 있는 분)
-기존의 Grid와 Component에 갇히지 않고, AI 에이전트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인터랙션 모델(LUI, Generative UI 등)을 탐구하는 분
-삶을 살아가며 디자인뿐만 아니라 도전하고 계속 탐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분
<근무환경>
-근무시간 자율(9시~22시)
-결재 필요 없는 자유로운 휴가 사용
-사내카페 무료 지원
-도서, 컨퍼런스, 교육 지원
<채용전형>
-지원서류 : 이력서, 포트폴리오/ PDF 형식 권장
-진행절차 : 서류전형 > 인터뷰 및 처우 협의 > 최종합격
<기타사항>
-회사 사이트 : https://unzoo.xyz
-이전 채용글
-서비스 기획자 : https://x.com/web3devilder/status/1944665560920297585?s=20
-UIUX 디자이너 : https://x.com/web3devilder/status/1960177238839804213?s=20
<연락처 및 문의>
-트위터 : @web3devilder
-텔레그램 : @hyunsica
-메일 : [email protected]
"후퇴할 수 있는 모든 문을 뒤에서 닫아라. 남은 길은 전진뿐이다."
인류의 지평을 넓힌 개척자, 프리드토프 난센을 아십니까? 그는 '난센 여권'을 통해 무국적자들에게 삶의 터전을 되찾아준 노벨 평화상 수상자입니다. 그의 유산은 한국 전쟁의 포화 속에서 수백만 피난민을 수호했던 국제 구호 체계의 뿌리가 되었으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의 보이지 않는 초석이 되었습니다.
난센은 배를 얼음에 가두어 해류로 북극에 가는 파격적 가설을 실행하며 고립된 공포를 정면으로 돌파했습니다. 느린 전진에 허무함을 느낀 대신. 직접 배에서 내려 1년 넘게 빙하 위를 걷는 사투 끝에 북극 항로의 비밀을 밝혀냈습니다.
그는 불가능해 보이는 빙하 속으로 전진하며 인류의 지평을 넓혔습니다.
지금 프로덕트 서비스 업계는 혼란입니다. 플랫폼을 비롯한 모든 서비스 제공자들은 AI가 모든 것을 대체할 것이라는 막막함과 허무주의에 빠져 있는 것도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습니다. 수많은 역경과 고난이 있음에도 AI라는 도구를 완전히 장악한 개척자만이 다음 세대의 UIUX를 정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질은 AI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죠.
우리는 이제 디자이너를 찾기 보단 개척자를 찾는 다는 말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주요업무>
-AI 기반 디자인 툴(Figma AI, Framer, Midjourney 등)을 활용한 UIUX 제작
-사용자 경험의 본질을 꿰뚫는 가설 설정 및 프로토타이핑을 통한 검증
-마케팅 프로모션에 맞춘 비주얼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자격요건>
-Prompt Engineering과 AI 워크플로우를 설계하여 디자인 생산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분.(1년 이상의 UIUX 디자인 경력이 있는 분)
-기존의 Grid와 Component에 갇히지 않고, AI 에이전트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인터랙션 모델(LUI, Generative UI 등)을 탐구하는 분
-삶을 살아가며 디자인뿐만 아니라 도전하고 계속 탐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분
<근무환경>
-근무시간 자율(9시~22시)
-결재 필요 없는 자유로운 휴가 사용
-사내카페 무료 지원
-도서, 컨퍼런스, 교육 지원
<채용전형>
-지원서류 : 이력서, 포트폴리오/ PDF 형식 권장
-진행절차 : 서류전형 > 인터뷰 및 처우 협의 > 최종합격
<기타사항>
-회사 사이트 : https://unzoo.xyz
-이전 채용글
-서비스 기획자 : https://x.com/web3devilder/status/1944665560920297585?s=20
-UIUX 디자이너 : https://x.com/web3devilder/status/1960177238839804213?s=20
<연락처 및 문의>
-트위터 : @web3devilder
-텔레그램 : @hyunsica
-메일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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