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설 자리를 잃은 애플과 갤럭시... 그 자리엔 샤오미가
- 독일, 미국, 한국 등 제재 참가한 국가의 상품 수입 줄이는 러시아 (TV, 스마트폰, 자동차 등)
- 중국 상품 수입량이 전년동월대비 20% 증가, 전쟁 이후 중국 재화 수입량 꾸준히 증가
- 중국 기업들은 다양한 우회 방법으로 러시아에 수출할 방법을 모색 중
- 달러/루블 거래액에 맞먹는 위안화/루블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8-30/china-fills-void-as-foreign-brands-flee-russian-market-amid-war?sref=JPz2Q612
- 독일, 미국, 한국 등 제재 참가한 국가의 상품 수입 줄이는 러시아 (TV, 스마트폰, 자동차 등)
- 중국 상품 수입량이 전년동월대비 20% 증가, 전쟁 이후 중국 재화 수입량 꾸준히 증가
- 중국 기업들은 다양한 우회 방법으로 러시아에 수출할 방법을 모색 중
- 달러/루블 거래액에 맞먹는 위안화/루블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8-30/china-fills-void-as-foreign-brands-flee-russian-market-amid-war?sref=JPz2Q612
Bloomberg.com
China Fills Void as Foreign Brands Flee Russian Market During War
Chinese cars, televisions and smartphones are replacing German and South Korean imports in Russia as its market is reshaped by sanctions and an exodus of brands in the wake of Vladimir Putin’s invasion of Ukra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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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경제/채권 김준영] 준클리 09/05(월)
8월 고용: 고용 공급 회복은 좋은 것일까?
■ 비농업 일자리 수 예상치 부합
- 비농업 일자리는 예상보다 많이 늘어남
- 고용 공급 회복 확인되며 실업률 상승
- 연준 긴축의 효과가 후행적으로 반영되는 것일 수도
- 공급회복은 임금상승률이 하방 압력으로 이어질 것
■ 공급 회복에 따른 기업의 태도 변화를 주시할 필요
- 그러나 코로나 이후 이례적으로 미스매치가 확대된 상황
- 이런 상황 속에서 숫자가 왜곡되었을 가능성도 높음(기업의 구인 수요 및 해고)
- 만약 공급 회복이 지속되면, 기업들이 탄력적인 고용 계획 수립 가능 -> 구인이 어려워 해고를 못하는 기업의 경우 상대적으로 더 쉽게 인원 감축을 할 수도
■ 가장 문제였던 공급 회복, 왜곡된 숫자의 정상화 시작
- 마냥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이지 않을 고용 공급
- 인플레 파이팅 관점에서는 임금 상승률 하방 압력 커지면서 긍정적
보고서 링크: https://bit.ly/3BaUm75
☆흥국 경제 채권 텔레 채널☆
https://t.iss.one/crazyecon
8월 고용: 고용 공급 회복은 좋은 것일까?
■ 비농업 일자리 수 예상치 부합
- 비농업 일자리는 예상보다 많이 늘어남
- 고용 공급 회복 확인되며 실업률 상승
- 연준 긴축의 효과가 후행적으로 반영되는 것일 수도
- 공급회복은 임금상승률이 하방 압력으로 이어질 것
■ 공급 회복에 따른 기업의 태도 변화를 주시할 필요
- 그러나 코로나 이후 이례적으로 미스매치가 확대된 상황
- 이런 상황 속에서 숫자가 왜곡되었을 가능성도 높음(기업의 구인 수요 및 해고)
- 만약 공급 회복이 지속되면, 기업들이 탄력적인 고용 계획 수립 가능 -> 구인이 어려워 해고를 못하는 기업의 경우 상대적으로 더 쉽게 인원 감축을 할 수도
■ 가장 문제였던 공급 회복, 왜곡된 숫자의 정상화 시작
- 마냥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이지 않을 고용 공급
- 인플레 파이팅 관점에서는 임금 상승률 하방 압력 커지면서 긍정적
보고서 링크: https://bit.ly/3BaUm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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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A, 50bp 기준금리 인상, 2.35%
- 시장의 예상치 부합한 금리 인상폭
■ 경기
- 물가와 경기의 균형을 잘 잡는 것이 쉽지 않고 불확실성으로 가득차 있음
- 실질 소득 감소, 글로벌 주요국 긴축, 러-우 전쟁, 중국의 코로나로 인한 이슈 등으로 글로벌 경제 성장률은 줄어들었음
■ 물가
- 글로벌 요인 이외에도 호주 경제 내부의 강한 수요로 인한 가격 상방 압력, 타이트한 고용시장, 일부 산업에서의 생산 케파 한계... 등으로 물가 상승
- 올해 하반기 물가는 피크아웃하고 2~3% 물가 목표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
- 물가 전망치 22년 7.75%, 23년 4% 초반, 24년 3%
■ 통화정책
- 추가적인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으나 정해진 것은 없음
- 물가와 고용 시장 데이터 및 이에 대한 전망에 따라 결정될 것
- 목표물가로 되돌아가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데 전념할 것
- 시장의 예상치 부합한 금리 인상폭
■ 경기
- 물가와 경기의 균형을 잘 잡는 것이 쉽지 않고 불확실성으로 가득차 있음
- 실질 소득 감소, 글로벌 주요국 긴축, 러-우 전쟁, 중국의 코로나로 인한 이슈 등으로 글로벌 경제 성장률은 줄어들었음
■ 물가
- 글로벌 요인 이외에도 호주 경제 내부의 강한 수요로 인한 가격 상방 압력, 타이트한 고용시장, 일부 산업에서의 생산 케파 한계... 등으로 물가 상승
- 올해 하반기 물가는 피크아웃하고 2~3% 물가 목표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
- 물가 전망치 22년 7.75%, 23년 4% 초반, 24년 3%
■ 통화정책
- 추가적인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으나 정해진 것은 없음
- 물가와 고용 시장 데이터 및 이에 대한 전망에 따라 결정될 것
- 목표물가로 되돌아가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데 전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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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산 오일에 price cap...
- 미 재무부, 러시아산 오일에 가격 상한을 두는 방안을 모색 중
- 중국과 인도가 동참해줄 것을 희망(hope)
https://www.reuters.com/markets/asia/us-treasury-seeking-simple-russian-oil-price-cap-compliance-regime-adeyemo-2022-09-06/
- 미 재무부, 러시아산 오일에 가격 상한을 두는 방안을 모색 중
- 중국과 인도가 동참해줄 것을 희망(hope)
https://www.reuters.com/markets/asia/us-treasury-seeking-simple-russian-oil-price-cap-compliance-regime-adeyemo-2022-09-06/
Reuters
U.S. Treasury seeking simple Russian oil price cap compliance regime -Adeyemo
The U.S. Treasury is seeking to design a simple compliance regime for enforcing a price cap on Russian oil exports and hopes that China and India join the coalition or at least take advantage of it, Deputy Treasury Secretary Wally Adeyemo said on T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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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전히 shut down 그 자체
-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은 하루에 100편, 2020년 이전에는 2,600편 수준
- 코로나와의 정면 대결을 이어가는 중국, 청두 락다운도 수요일까지 연장
* 제로-코로나 정책 고수한다면 위안화 약세 불가피. 위안/달러 환율은 6.95 위안으로 2016년과 2018년 고점 수준. 원화와 가장 동조화가 강한 통화는 위안화. 원화 약세 요인. 다만 인플레 파이팅 관점에서는 긍정적인 뉴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9-06/china-shut-off-rest-of-world-flights-lower-than-before-wuhan?srnd=premium&sref=JPz2Q612
-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은 하루에 100편, 2020년 이전에는 2,600편 수준
- 코로나와의 정면 대결을 이어가는 중국, 청두 락다운도 수요일까지 연장
* 제로-코로나 정책 고수한다면 위안화 약세 불가피. 위안/달러 환율은 6.95 위안으로 2016년과 2018년 고점 수준. 원화와 가장 동조화가 강한 통화는 위안화. 원화 약세 요인. 다만 인플레 파이팅 관점에서는 긍정적인 뉴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9-06/china-shut-off-rest-of-world-flights-lower-than-before-wuhan?srnd=premium&sref=JPz2Q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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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비싸지기 전에 찍자
- 9월 FOMC 앞두고 하루빨리 회사채 발행 러쉬
- 유럽에서도 마찬가지, 1월 이후 가장 많은 발행량 기록 중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9-06/companies-rush-to-raise-debt-before-it-gets-even-more-expensive?sref=JPz2Q612
- 9월 FOMC 앞두고 하루빨리 회사채 발행 러쉬
- 유럽에서도 마찬가지, 1월 이후 가장 많은 발행량 기록 중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9-06/companies-rush-to-raise-debt-before-it-gets-even-more-expensive?sref=JPz2Q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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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_이슈노트_제2022_34호_고인플레이션_지속가능성_점검.pdf
1.8 MB
물가 상방 리스크 + 내년에도 우리나라는 GDP갭 플러스
- 주요 물가 동인의 리스크를 점검해본 결과, 원자재가격 반등 가능성, 수요측 물가압력 지속 등으로 높은 물가 오름세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특히 5∼6%대의 높은 물가 오름세가 상당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대인플레이션도 4%대의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는 만큼, 인플레이션 기대심리의 안정을 위한 정책 대응이 지속될 필요가 있어 보인다.
* 이 보고서만 보면 누군가 "금리 올리기 딱 좋은 날씨구만~" 이렇게 말할 것 같네요...
- 주요 물가 동인의 리스크를 점검해본 결과, 원자재가격 반등 가능성, 수요측 물가압력 지속 등으로 높은 물가 오름세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특히 5∼6%대의 높은 물가 오름세가 상당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대인플레이션도 4%대의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는 만큼, 인플레이션 기대심리의 안정을 위한 정책 대응이 지속될 필요가 있어 보인다.
* 이 보고서만 보면 누군가 "금리 올리기 딱 좋은 날씨구만~" 이렇게 말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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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터, 인플레 파이팅 성공을 확신하기 이르다
- 23년 상반기까지 4% 이상 기준금리 필요 + 최종기준금리에 일정 기간 머무를 것
- 내년 금리 인하 없을 것으로 예상, 기대인플레를 잘 잡기 위함
- MoM 물가상승률 하락을 수 차례 확인한 이후 피크아웃을 확신할 것
- 선호하는 9월 FOMC 인상폭에 대한 언급은 피했음
- 실질금리를 양의 영역으로 끌어올릴 필요, 즉 금리 인상이 계속 필요하다는 의미
Fed’s Mester Warns Against Declaring Early Victory on Inflation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9-07/fed-s-mester-warns-against-declaring-early-victory-on-inflation
- 23년 상반기까지 4% 이상 기준금리 필요 + 최종기준금리에 일정 기간 머무를 것
- 내년 금리 인하 없을 것으로 예상, 기대인플레를 잘 잡기 위함
- MoM 물가상승률 하락을 수 차례 확인한 이후 피크아웃을 확신할 것
- 선호하는 9월 FOMC 인상폭에 대한 언급은 피했음
- 실질금리를 양의 영역으로 끌어올릴 필요, 즉 금리 인상이 계속 필요하다는 의미
Fed’s Mester Warns Against Declaring Early Victory on Inflation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9-07/fed-s-mester-warns-against-declaring-early-victory-on-inflation
Bloomberg.com
Fed’s Mester Warns Against Declaring Early Victory on Inflation
Federal Reserve Bank of Cleveland President Loretta Mester repeated that she thinks the US central bank needs to get rates above 4% by early 2023 and leave them there for some time to cool the hottest inflation in nearly 40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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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너드, 과도한 긴축 우려와 조기 긴축 종료의 균형 잡기
- 인플레를 잡을 때까지 긴축한다
- 선호 9월 인상폭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음
- 경기를 둔화시키는 금리 레벨을 한동안 유지해야할 것
- 충분히 올리지 않는 리스크 vs 과도하게 긴축할 리스크, 이 tradeoff를 곧 직면 할 것
- 역사를 보면, 과도하게 빠르게 금리를 내리는 것을 피해야 한다
Brainard Says Fed Rate Rises Will Bring Down Inflation https://www.wsj.com/articles/lael-brainard-says-fed-rate-rises-will-bring-down-inflation-11662568903
- 인플레를 잡을 때까지 긴축한다
- 선호 9월 인상폭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음
- 경기를 둔화시키는 금리 레벨을 한동안 유지해야할 것
- 충분히 올리지 않는 리스크 vs 과도하게 긴축할 리스크, 이 tradeoff를 곧 직면 할 것
- 역사를 보면, 과도하게 빠르게 금리를 내리는 것을 피해야 한다
Brainard Says Fed Rate Rises Will Bring Down Inflation https://www.wsj.com/articles/lael-brainard-says-fed-rate-rises-will-bring-down-inflation-11662568903
The Wall Street Journal
Lael Brainard Says Fed Rate Rises Will Bring Down Inflation
The central bank’s No. 2 policy maker says officials will eventually have to balance risks of stopping rate rises too soon with risks of overtigh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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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경제/채권 김준영] Macro Comment 09/08(목)
새로운 레벨의 원/달러 환율
■ 원화 약세는 일시적이지 않을 것
- 과거와는 달리 큰 이벤트 부재한 상황에서 최근 환율 상승
- 원화 약세를 최근에 밀어붙인 요인은 제로-코로나 정책 고수로 경기 부양 시점 늦어지는 중국의 위안화 약세
-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가능성 낮은 가운데 유지되는 YCC로 인한 엔화 약세
- 두 국가 통화에 강하게 연동되어 원화 약세 추이 지속될 것
■ 강달러 뒤에는 탄탄한 펀더멘탈이
- 물가 우려의 다소 완화에도 여전히 매파적 세미-포워드가이던스를 던지고 있는 연준 -> 달러 강세 요인
- 강한 고용 및 양호한 소비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경제 상황이 달러 절상요인
- 불가피하게 금리를 올려야 하는 상황에서는 높은 수준의 금리에서도 잘 버틸 수 있는 펀더멘탈을 가진 국가가 유리
■ 미국도 싫지 않은 달러 강세
- 코로나 이후 확대된 지정학적 갈등, 공급망 붕괴로 인한 인플레 등 혼란스러운 상황 속 가장 가치를 잘 유지하는 통화임을 확인
- MMT와 확장정 통화/재정정책 등의 단점으로 달러의 입지가 약해진다? 어떻게든 경제를 빨리 되살리고 물가를 잡을 때는 강하게 긴축할 수 있는 펀더멘탈을 갖추는 것이 통화를 절상
■ 원달러 환율 상단 1,450원까지 열어둘 필요
- 글로벌 경기 둔화가 아직 끝이 보이지 않는 상황 속 달러 고점 확인도 늦어질 것
- 중국의 제로-코로나, 미국의 견조한 고용과 소비, 유럽의 부진, 엔화 약세 및 한국 무역수지 악화를 고려해보면 추세적 강세 전환 시점은 내년 상반기로 미뤄질 것
- 연말까지 원/달러 환율 상단을 1,450원까지 열어둘 필요.
보고서 링크: https://bit.ly/3TLoBJb
☆흥국 경제 채권 텔레 채널☆
https://t.iss.one/crazyecon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새로운 레벨의 원/달러 환율
■ 원화 약세는 일시적이지 않을 것
- 과거와는 달리 큰 이벤트 부재한 상황에서 최근 환율 상승
- 원화 약세를 최근에 밀어붙인 요인은 제로-코로나 정책 고수로 경기 부양 시점 늦어지는 중국의 위안화 약세
-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가능성 낮은 가운데 유지되는 YCC로 인한 엔화 약세
- 두 국가 통화에 강하게 연동되어 원화 약세 추이 지속될 것
■ 강달러 뒤에는 탄탄한 펀더멘탈이
- 물가 우려의 다소 완화에도 여전히 매파적 세미-포워드가이던스를 던지고 있는 연준 -> 달러 강세 요인
- 강한 고용 및 양호한 소비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경제 상황이 달러 절상요인
- 불가피하게 금리를 올려야 하는 상황에서는 높은 수준의 금리에서도 잘 버틸 수 있는 펀더멘탈을 가진 국가가 유리
■ 미국도 싫지 않은 달러 강세
- 코로나 이후 확대된 지정학적 갈등, 공급망 붕괴로 인한 인플레 등 혼란스러운 상황 속 가장 가치를 잘 유지하는 통화임을 확인
- MMT와 확장정 통화/재정정책 등의 단점으로 달러의 입지가 약해진다? 어떻게든 경제를 빨리 되살리고 물가를 잡을 때는 강하게 긴축할 수 있는 펀더멘탈을 갖추는 것이 통화를 절상
■ 원달러 환율 상단 1,450원까지 열어둘 필요
- 글로벌 경기 둔화가 아직 끝이 보이지 않는 상황 속 달러 고점 확인도 늦어질 것
- 중국의 제로-코로나, 미국의 견조한 고용과 소비, 유럽의 부진, 엔화 약세 및 한국 무역수지 악화를 고려해보면 추세적 강세 전환 시점은 내년 상반기로 미뤄질 것
- 연말까지 원/달러 환율 상단을 1,450원까지 열어둘 필요.
보고서 링크: https://bit.ly/3TLoBJb
☆흥국 경제 채권 텔레 채널☆
https://t.iss.one/crazyecon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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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FOMC를 앞두고 충전의 기회가 왔네요. 블랙아웃(미국 기준 9월 10일부터) 들어가기 직전이라 연준 위원들의 코멘트가 크고 작게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간단하게 업데이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흥국 김준영
흥국 김준영
👍17🥰3🔥1
ECB, 75bp 인상
- 시장이 예상한 대로 자이언트 스텝
- 인플레 전망치: 8.1% in 2022, 5.5% in 2023 and 2.3% in 2024
- 성장률 전망치 : 3.1% in 2022, 0.9% in 2023 and 1.9% in 2024
- 시장이 예상한 대로 자이언트 스텝
- 인플레 전망치: 8.1% in 2022, 5.5% in 2023 and 2.3% in 2024
- 성장률 전망치 : 3.1% in 2022, 0.9% in 2023 and 1.9% i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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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러, 'another significant increase' 지지
- 메스타와 브레이너드 등은 9월 FOMC에서의 금리 인상폭을 구체적으로 언급한적이 없음... 월러는 75bp 인상을 강하게 시사하는 발언
- "Looking ahead to our next meeting, I support another significant increase in the policy rate"
- 수요를 제한하는 수준까지 금리를 올릴 필요가 있음
Fed Official Supports “Another Significant Increase” In Interest Rates This Month https://www.wsj.com/articles/fed-official-supports-another-significant-increase-in-interest-rates-this-month-11662739221
- 메스타와 브레이너드 등은 9월 FOMC에서의 금리 인상폭을 구체적으로 언급한적이 없음... 월러는 75bp 인상을 강하게 시사하는 발언
- "Looking ahead to our next meeting, I support another significant increase in the policy rate"
- 수요를 제한하는 수준까지 금리를 올릴 필요가 있음
Fed Official Supports “Another Significant Increase” In Interest Rates This Month https://www.wsj.com/articles/fed-official-supports-another-significant-increase-in-interest-rates-this-month-11662739221
WSJ
Fed Officials Back Another Large Rate Increase
More U.S. central bankers appeared to support raising rates by another 0.75-percentage point later this month to combat inflation, firming up expectations of a third consecutive increase of that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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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금통위 의사록 공개
톤이 전체적으로는 다운된 느낌입니다. 다만, 인플레의 지속성과 플러스인 GDP갭, 연준의 긴축 등이 자주 언급되었습니다. 역시나 연준으로부터는 독립적이지 못한... 통화정책을 유연하게 대응하겠으나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원론적 입장은 그대로입니다.
A: 대내적으로도 잠재성장률을 상회하는 성장세가 수요측 물가압력을 계속 높이고 있는 데다, 그간 억제되어 온 공공요금의 상승압력도 누증된 상황임. 특히 크게 높아진 기대인플레이션이 임금 등을 매개로 물가 오름세를 확대시킬 가능성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음. 이러한 대내외 불안요인들이 지속될 경우 물가 지속성이 높아지면서 고인플레이션 국면이 장기화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함.
이와 같은 점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때, 현재 우리 경제가 당면한 가장 큰 위험은 고인플레이션 국면의 고착화임.
당행에서는 지난해 8월 이후 통화정책 기조의 완화기조를 축소해 옴으로써 현재 기준금리는 중립 범위에 도달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와 같은 국내경제의 인플레이션 압력과 고인플레이션 기대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기준금리의 인상 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됨. 지난해부터의 선제적인 정책대응과 함께 일관된 정책기조의 유지를 통해 당행의 물가안정 의지와 역량을 대내외에 재확인시켜 시장 신뢰를 확고히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함.
B: 먼저 지속되고 있는 높은 물가 및 임금 상승률 관점에서 보면 긴축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함. 그러나 국내경제가 소규모 개방경제이고 통화정책의 효과가 시차를 두고 나타난다는 점을 고려할 때 국내요인만을 고려한 기준금리 정책은 국내경제의 불확실성을 확대하고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음. 마지막으로 국제수지 관점에서 미국과의 과도한 금리차가 지속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함.
비록 과거 한·미 간 정책금리가 역전되었을 때 외국인의 국내채권 투자자금이 대체로 순유입을 지속한 바 있고, 최근까지 국내 채권시장에서 외국 자본 유출입이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향후 금리차가 확대되면서 역전기간이 길어지거나 주요 신흥국의 금융불안이 확산될 경우 국내에서도 일부 외국자본이 유출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함.
이상의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첫째, 시장에서는 이미 25bp 수준의 긴축을 예상하고 있고, 둘째, 국내외 리스크 요인을 고려할 때 시장 기대 이상으로 긴축을 하는 것은 경제의 불확실성을 증폭시킬 우려가 있으며, 셋째, 시장 기대와는 달리 긴축기조를 중지할 경우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이 불안정해지면서 고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될 수 있고, 넷째, 9월 미 연준의 정책금리 인상이 50bp~75bp로 예상되는 현 시점에서 국내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경우 미국과의 금리차에 따른 자본유출 우려도 존재한다고 판단함. 따라서 금번 기준금리는 25bp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추후 긴축 속도는 향후 국내외 경제상황이 전개되는 모습을 보면서 조절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함.
C: 지난해 8월부터 기준금리가 인상되기 시작되었고, 차주별 DSR 규제 강화조치가 병행됨으로써 장기간 지속하던 가계대출 증가세가 멈추고 디레버리징 국면으로 진입함. 금리상승의 일차적 효과가 가계대출 억제로 나타난 반면, 소비와 투자 등 내수를 둔화시키는 효과는 시차를 두고 가시화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인플레이션 압력도 점차 완화될 것임. 그런데 우리 경제의 경우 소득에 대비한 주택가격과 가계부채가 조정이 불가피할 정도로 이미 높은 수준으로 올라 있어서, 경기가 하강국면으로 진입하면서 고금리 여건과 결합하게 되면 경기 둔화폭이 확대되고 침체기간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큼. 따라서 앞으로 물가상승압력에 추가적 금리인상으로 대응하더라도 그 속도와 정도를 신중하게 조절할 필요가 있음.
D: 이와 같이 성장-물가간 상충관계가 확대되었으나 성장갭이 소폭의 플러스(+)를 유지하고 물가갭이 크게 확대된 점에 비추어 당분간 물가 억제에 방점을 두고 통화정책을 운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됨.
향후 기준금리 운영에 있어 물가 및 성장 흐름과 금융안정 상황을 균형있게 고려할 예정임. 다만 물가상승률이 금년 하반기에 정점을 보이더라도 둔화속도가 완만하고,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현재의 전망경로가 유지된다면 점진적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됨. 내년에도 통화정책의 긴축정도를 높여가되, 금리인상의 폭과 속도는 향후 국내외 경제흐름의 변화를 보아가며 유연하게 결정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해 보임.
E: 전세계적인 유동성 축소와 경기하강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이유는 인플레이션의 지속성에 대한 우려 때문임. 현재 인플레이션의 지속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들이 다수 있으며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함. 먼저 기존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공급충격이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상이변에 따른 농산물 및 에너지 가격 상승 위험이 잠재하고 있음. 미 연준의 가파른 통화긴축이 이어질 경우 미 달러화 강세가 계속되고 환율경로를 통해 추가적인 물가상승압력이 발생할 수 있음.
현재의 물가 관련 상황과 더불어 중앙은행의 정책대응이 수요측 물가압력과 기대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면 당분간은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가 있음. 기대인플레이션이 안착되어 있지 않을수록 공급 충격이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되고 통화정책의 파급경로도 약화되어 향후 더 큰 폭의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음. 현 시점에서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더라도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통화정책은 물가안정에 방점을 두고 운용하는 것이 더 적절하며 중장기 경제안정에도 기여할 것임. 국내경제와 연관성이 높은 미국과 중국의 성장세를 비롯해서 글로벌경기 하락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면서 당분간은 현재의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가 있음.
F: 금융시장 상황은 지난 여섯 차례의 기준금리 인상과 미 연준의 가파른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왔음. 물가의 경우 국제유가가 현 수준에서 다시 급등하지 않는다면 기저효과 등으로 상승세가 점차 완화되어 갈 것으로 보임. 그러나 수요측 물가압력의 지속, 폭우와 이상기온에 따른 농축산물 가격상승, 또한 임금인상 요구와 기업의 생산비용 전가 등이 향후 물가경로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하면 여전히 상승압력은 높은 것으로 보임.
이상과 같은 국내외 경제상황을 종합해 볼 때 지금 통화정책은 고인플레이션의 지속성을 줄이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금융시장 안정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기준금리 인상기조를 유지해야 할 것으로 보임. 금년도 성장세가 잠재성장률을 상회하고, 금년과 내년도에 GDP갭이 플러스 수준을 유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총수요 증가에 다소 부담을 주게 되더라도 물가를 조기에 안정시키는데 통화정책의 주안점을 두는 것이 우리 경제가 중장기적으로 안정적 성장을 지속하고 사회적 후생손실을 최소화하는 데에 도움이 되리라고 판단함.
톤이 전체적으로는 다운된 느낌입니다. 다만, 인플레의 지속성과 플러스인 GDP갭, 연준의 긴축 등이 자주 언급되었습니다. 역시나 연준으로부터는 독립적이지 못한... 통화정책을 유연하게 대응하겠으나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원론적 입장은 그대로입니다.
A: 대내적으로도 잠재성장률을 상회하는 성장세가 수요측 물가압력을 계속 높이고 있는 데다, 그간 억제되어 온 공공요금의 상승압력도 누증된 상황임. 특히 크게 높아진 기대인플레이션이 임금 등을 매개로 물가 오름세를 확대시킬 가능성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음. 이러한 대내외 불안요인들이 지속될 경우 물가 지속성이 높아지면서 고인플레이션 국면이 장기화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함.
이와 같은 점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때, 현재 우리 경제가 당면한 가장 큰 위험은 고인플레이션 국면의 고착화임.
당행에서는 지난해 8월 이후 통화정책 기조의 완화기조를 축소해 옴으로써 현재 기준금리는 중립 범위에 도달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와 같은 국내경제의 인플레이션 압력과 고인플레이션 기대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기준금리의 인상 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됨. 지난해부터의 선제적인 정책대응과 함께 일관된 정책기조의 유지를 통해 당행의 물가안정 의지와 역량을 대내외에 재확인시켜 시장 신뢰를 확고히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함.
B: 먼저 지속되고 있는 높은 물가 및 임금 상승률 관점에서 보면 긴축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함. 그러나 국내경제가 소규모 개방경제이고 통화정책의 효과가 시차를 두고 나타난다는 점을 고려할 때 국내요인만을 고려한 기준금리 정책은 국내경제의 불확실성을 확대하고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음. 마지막으로 국제수지 관점에서 미국과의 과도한 금리차가 지속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함.
비록 과거 한·미 간 정책금리가 역전되었을 때 외국인의 국내채권 투자자금이 대체로 순유입을 지속한 바 있고, 최근까지 국내 채권시장에서 외국 자본 유출입이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향후 금리차가 확대되면서 역전기간이 길어지거나 주요 신흥국의 금융불안이 확산될 경우 국내에서도 일부 외국자본이 유출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함.
이상의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첫째, 시장에서는 이미 25bp 수준의 긴축을 예상하고 있고, 둘째, 국내외 리스크 요인을 고려할 때 시장 기대 이상으로 긴축을 하는 것은 경제의 불확실성을 증폭시킬 우려가 있으며, 셋째, 시장 기대와는 달리 긴축기조를 중지할 경우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이 불안정해지면서 고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될 수 있고, 넷째, 9월 미 연준의 정책금리 인상이 50bp~75bp로 예상되는 현 시점에서 국내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경우 미국과의 금리차에 따른 자본유출 우려도 존재한다고 판단함. 따라서 금번 기준금리는 25bp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추후 긴축 속도는 향후 국내외 경제상황이 전개되는 모습을 보면서 조절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함.
C: 지난해 8월부터 기준금리가 인상되기 시작되었고, 차주별 DSR 규제 강화조치가 병행됨으로써 장기간 지속하던 가계대출 증가세가 멈추고 디레버리징 국면으로 진입함. 금리상승의 일차적 효과가 가계대출 억제로 나타난 반면, 소비와 투자 등 내수를 둔화시키는 효과는 시차를 두고 가시화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인플레이션 압력도 점차 완화될 것임. 그런데 우리 경제의 경우 소득에 대비한 주택가격과 가계부채가 조정이 불가피할 정도로 이미 높은 수준으로 올라 있어서, 경기가 하강국면으로 진입하면서 고금리 여건과 결합하게 되면 경기 둔화폭이 확대되고 침체기간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큼. 따라서 앞으로 물가상승압력에 추가적 금리인상으로 대응하더라도 그 속도와 정도를 신중하게 조절할 필요가 있음.
D: 이와 같이 성장-물가간 상충관계가 확대되었으나 성장갭이 소폭의 플러스(+)를 유지하고 물가갭이 크게 확대된 점에 비추어 당분간 물가 억제에 방점을 두고 통화정책을 운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됨.
향후 기준금리 운영에 있어 물가 및 성장 흐름과 금융안정 상황을 균형있게 고려할 예정임. 다만 물가상승률이 금년 하반기에 정점을 보이더라도 둔화속도가 완만하고,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현재의 전망경로가 유지된다면 점진적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됨. 내년에도 통화정책의 긴축정도를 높여가되, 금리인상의 폭과 속도는 향후 국내외 경제흐름의 변화를 보아가며 유연하게 결정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해 보임.
E: 전세계적인 유동성 축소와 경기하강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이유는 인플레이션의 지속성에 대한 우려 때문임. 현재 인플레이션의 지속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들이 다수 있으며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함. 먼저 기존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공급충격이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상이변에 따른 농산물 및 에너지 가격 상승 위험이 잠재하고 있음. 미 연준의 가파른 통화긴축이 이어질 경우 미 달러화 강세가 계속되고 환율경로를 통해 추가적인 물가상승압력이 발생할 수 있음.
현재의 물가 관련 상황과 더불어 중앙은행의 정책대응이 수요측 물가압력과 기대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면 당분간은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가 있음. 기대인플레이션이 안착되어 있지 않을수록 공급 충격이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되고 통화정책의 파급경로도 약화되어 향후 더 큰 폭의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음. 현 시점에서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더라도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통화정책은 물가안정에 방점을 두고 운용하는 것이 더 적절하며 중장기 경제안정에도 기여할 것임. 국내경제와 연관성이 높은 미국과 중국의 성장세를 비롯해서 글로벌경기 하락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면서 당분간은 현재의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가 있음.
F: 금융시장 상황은 지난 여섯 차례의 기준금리 인상과 미 연준의 가파른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왔음. 물가의 경우 국제유가가 현 수준에서 다시 급등하지 않는다면 기저효과 등으로 상승세가 점차 완화되어 갈 것으로 보임. 그러나 수요측 물가압력의 지속, 폭우와 이상기온에 따른 농축산물 가격상승, 또한 임금인상 요구와 기업의 생산비용 전가 등이 향후 물가경로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하면 여전히 상승압력은 높은 것으로 보임.
이상과 같은 국내외 경제상황을 종합해 볼 때 지금 통화정책은 고인플레이션의 지속성을 줄이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금융시장 안정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기준금리 인상기조를 유지해야 할 것으로 보임. 금년도 성장세가 잠재성장률을 상회하고, 금년과 내년도에 GDP갭이 플러스 수준을 유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총수요 증가에 다소 부담을 주게 되더라도 물가를 조기에 안정시키는데 통화정책의 주안점을 두는 것이 우리 경제가 중장기적으로 안정적 성장을 지속하고 사회적 후생손실을 최소화하는 데에 도움이 되리라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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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acro Trader
The yields on the 2-year Treasury have jumped to the highest since 2007 while the 2s10s curve bear flattened as the market anticipates the Fed to move aggressively to contain inf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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