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전략 김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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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M전략 김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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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먼, 큰 폭의 금리 인상 계속 될 것

- 75bp 인상 고려 해야
- 'consistent, meaningful, lasting way'의 인플레 안정이 있기 전까지 75bp 인상과 유사한 수준의 금리 인상이 계속 논의 될 것
- 고용시장은 강할 것으로 전망
- "Our primary challenge is to get inflation under control"
- 최근 물가 지표는 concerningly high, 피크아웃했다는 indication이 없음


Fed Official Says Large Interest-Rate Rises Could Continue https://www.wsj.com/articles/feds-michelle-bowman-says-large-interest-rate-rises-could-continue-116598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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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경제/채권 김준영] 준클리 08/08(월)

연준과 시장의 동상이몽

■ 파월의 실수
- 비둘기파적인 코멘트
- '중립 금리에 도달했다', '금리 인상 속도 줄이는 시점이 다가오고있다'
- 파월의 이러한 코멘트는 통화정책의 효과를 반감, 시장은 연준의 긴축을 다르게 해석

■ 희망적인 매
- 연준 위원들 연착륙은 없다고 말하며 물가 안정에 초점
- 시장은 Bad is good이라고 말하며 지표가 안 좋아지면 증시 상승으로 이어졌음
- 연준은 Good is good이라며 연착륙 가능한 향후 미국 경제와 긴축 경로에 대한 자신감을 보임

■ 시장이 바라는 것
- 빠르게 금리 올렸다가 내년 상반기에 금리 인하로 접어들 것을 기대
- 향후 1년 이내 통화정책 스탠스가 완화적으로 바뀐다는 의미
- 장기물 금리 상승폭도 제한적인 상황에서 증시 상승에 우호적인 환경

■ 연준이 바라지 않는 것
- 동상이몽이 연준의 인플레 파이팅에 부정적
- 단기물 금리로 장기물 금리를 통제하려는 연준, 그러나 이미 장단기 역전은 발생한지 오래
- 물가에 비해 낮은 장기물 금리, 부동산 시장 안정세 지연 가능성

■ 침체 여부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 이미 지난 분기를 두고 침체인지 아닌지 기술적인 정의로 라벨링 하는 것은 향후 통화정책에 큰 영향이 없을 것
- 물가가 결국 연준의 긴축 경로의 속도계 역할을 할 것
- 물가가 잡히기도 전에 내년 상반기 금리 인하 부적절할 가능성 큼
- 볼커 시절의 연준 이후 가장 높은 물가, 70년대의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될 것



보고서 링크: https://bit.ly/3zHgMuv

☆흥국 경제 채권 텔레 채널☆
https://t.iss.one/crazyecon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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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경제/채권 김준영] Macro Comment 08/08(월)

7월 고용: Good is good

■ 예상치를 상회한 고용
- 실업률 3.5% (예상치 3.6%)
- 비농업일자리 +528k (예상치 250k)
- 임금상승률 MoM 0.5% (예상치 0.3%)
- 경제활동참가율 62.1% (전월대비 0.1%p 하락)

■ 잡아야하는 임금상승률과 연착륙 가능성
- 연준은 고용시장의 구인율 하락과 동시에 실업률이 천천히 상승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음
- 월러 연준 이사는 가능하다는 입장, 서머스 교수는 불가능하다며 대립
- 높은 구인율은 곧 높은 임금상승률, 물가를 잡기 위해서는 임금상승률을 잡아야 할 것
- 계속해서 미스매치에 대해 강조해온 연준
- 지금까지의 고용지표를 살펴보면 월러의 견해에 무게가 실림



보고서 링크: https://bit.ly/3bzQjqQ

☆흥국 경제 채권 텔레 채널☆
https://t.iss.one/crazyecon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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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 컨센서스 MoM 0.2%

- 고용은 매우 잘 나왔고 임금상승률도 예상치를 상회한 가운데, 물가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 9월 FOMC까지 2번은 물가 지표를 확인하게 되는데, 물가마저 예상치를 상회한다면 긴축 프라이싱은 지금보다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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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 CPI 컨센 mom 0.6%

- 유가의 하락 기여분이 이번 물가지표에는 클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유가 하락분이 거의 반영되지 않았기 떄문인데요. 그럴수록 결국 그 이외 품목 보고 움직이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 모 운용사 차장님께서 곡물 가격이나 식료품 ppi가 빠져도 치킨값이 떨어지는거 봤냐며... 곡물시장 혹은 원자재 시장 가격이 빠져도 소비자 물가가 쉽게 빠지기 힘들다고 지적해주셨습니다.
- 게다가 아직은 인플레이션 국면에서 대다수 기업들의 가격 전가가 소비자물가에 반영된 시점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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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기대인플레는 하락

- 1년(6.2%), 3년(3.2%) 기대인플레 모두 하락했습니다
- gas and food의 가격 하락 기대감이 크게 작용

- 같이 나오는 서베이 지표들이 꽤 있는데요. 1년후 가계 소득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했는데, 1년후 가계 지출은 늘어나겠으나 지난 몇달간 예상치보다는 줄어들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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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7월 CPI, 예상치 하회
나스닥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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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CPI, 예상치 하회
CPI YoY 8.5% (예상치: 8.7%), MoM 0.0% (예상치: 0.2%)

Core CPI YoY 5.9% (예상치: 6.1%), MoM 0.3% (예상치: 0.5%)


물가 세부 항목 등락
식품: 1.1%
에너지: -4.6%
재화: 0.2%
중고차 -0.4%
서비스: 0.4%
주거비 0.5%
교통서비스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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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CPI %Chg.Snapshot

새파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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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 컨센 대비 실제치 차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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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term foward spread

- 18m3m-3m과 기준금리 같이 그려봤습니다
- 역전이 된다고 바로 금리 인하가 있었던 것은 아니구요, 상황에 따라 시간 차가 있습니다
- 파월이 near-term foward spread를 꺼내들면서 4월에 잠시 10-2y 스프레드가 역전될 때, 걱정하지 말라고 했죠
- 경기를 잘 보여주는 설명력이 높은 스프레드라고 했습니다
- 곧 역전될텐데, 그때 파월의 대답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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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Krugman: Is 2022 Like 1980?

물가를 잡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침체가 필요한지는 1980년대와 닮았는지 여부에 따라 다르다. 최근에 물가가 안정되었으나 여전히 과거 30여년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다.
80년대 당시 물가를 끌어내는 것은 상당히 고통스러운 과정이었다. 레이건 정부의 경제를 상당히 좋게 보는 경향이 있지만 실상은 당시 상당기간 높은 실업률을 겪었다는 점이다. 높은 실업률은 물가를 2%까지 내리지 못했다. 80년대 연준은 물가를 4%로 유지했다.
80년대에는 물가를 잡히 힘들었는데, 사람들이 인플레이션이 계속 될 것이라고 믿었고 임금과 물가는 이 기대심리에 따라 움직였다. 그러나 지금은 다소 다르다. 장기 기대인플레는 지금 훨씬 낮다.
이 긍정적인 시나리오는 경제 모델에 기반한 전망이다. 그러나 이 시나리오는 연준의 금리 인상을 수반한다. 인플레 이슈가 완전이 해결되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함의: 결국은 80년대에 비해 물가가 쉽게 잡히는 긍정적인 시나리오로 흘러갈텐데... 여기에는 연준의 금리 인상을 가정하고 있다.


https://www.nytimes.com/2022/08/12/opinion/inflation-1980s-recession-bide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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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경제/채권 김준영] Macro Report 08/17(수)

연준과 시장의 괴리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물가 잡기

■ 침체와 가까워진 시장
- 침체는 후행적으로 정의, 침체라는 단어에 집착할 필요 없다
- 채권 시장은 이미 침체를 강하게 반영 중, 연착륙에 자신 넘치는 연준에 반하는 프라이싱

■ 물가 잡기 중간점검
- 임금상승률은 단기 기대인플레에 따라 향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
- 구인율을 낮추면서 실업률을 낮게 유지할 수 있을까? Waller vs Summers
- 임금상승률이 낮아졌다고해도 실제 실업률이 상승하지 않으면 소비를 줄이지 않을 가능성
- 중국의 부진, 인플레 상방 압력은 다소 완화

■ 연준을 믿지 않는 시장
- 완화적 금융시장 환경은 연준에게는 물가 잡는데 우호적인 환경은 아님
- 고용시장을 조금 더 집중해야할 시기
- 낙관적인 시나리오를 선택한 증시, 내년 금리 인하를 반영하며 Bad is good 지속

■ 고용과 물가 리뷰
- 예상보다 좋았던 고용시장과 긍정적이었던 낮은 물가
- 물가 피크아웃 시점이라고 예단하기는 이르다고 판단
- 인플레 감축 법안, 물가 완화에 크게 도움되지 않을 것


보고서 링크: https://bit.ly/3AtE6xL

☆흥국 경제 채권 텔레 채널☆
https://t.iss.one/crazyecon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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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물가 예상치 상회

- 영국 물가는 10%를 넘겼네요... 얘들은 미국과 다르게 헤드라인 물가 피크아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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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소매판매, 양호한 결과

- Core retail 예상치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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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FOMC 의사록

- 기자회견에서 파월이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재차 확인되며 다소 채권 약세폭 축소
Participants judged that, as the stance of monetary policy tightened further, it likely would become appropriate at some point to slow the pace of policy rate increases while assessing the effects of cumulative policy adjustments on economic activity
and inflation.

- 최종기준금리에서 금리를 바로 내리지 않을 필요성에 대해 언급
Some participants indicated that, once the policy rate had reached a sufficiently restrictive level, it likely would be appropriate to maintain that level for some time to ensure that inflation was firmly on a path back to 2 percent.

- 계속 지적해온 부분인데, 연준이 물가를 '진심'으로 잡고 있다는 것을 피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연준도 신경 쓰고 있구요. 최근에 타이트했던 금융환경이 되돌려지고 있는 가운데, 다분히 의도적으로 매파적인 이야기만 연준 위원들이 내놓는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Participants judged that a significant risk facing the Committee was that elevated inflation could become entrenched if the public began to question the Committee’s resolve to adjust the stance of policy sufficiently.

-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금리 인상 올릴 수도 있다는 리스크에 대한 언급.
Many participants remarked that, in view of the constantly changing nature of the economic environment and the existence of long and variable lags in monetary policy’s effect on the economy, there was also a risk that the Committee could tighten the stance of policy by more than necessary to restore price stability.

일단 의사록은 파월의 완화적 기자회견 코멘트와 궤를 같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파월의 실수라고 생각한 부분도 있었는데 그렇지 않았던 걸로... 한달 전 내용이니 참고만 하고 9월 금리 인상폭은 계속 이벤트가 등장 할 때마다 변할 것 같습니다. 과연 'unusually large hike'라고 표현한 9월 자이언트 스텝이 현실화될지요... 하반기 가장 중요한 이벤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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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블러핑에 베팅 중인 시장

- What market says: Fed pivot이 있을 거라고 베팅
- What Fed says: Kashkari 말대로 시장과 연준 사이에 misconnect가 존재하는데, 연준 인사들의 현재 입장은 terminal에서 어느정도 머물러야 한다는 견해(의사록에서도 확인)
- 문제는 연준도 시장도 물가 경로에 대해 어느 한 방향으로 확신하지 못한다는 것
Powell, “We now understand better how little we understand about inflation.”

계속 말씀드리게 되는데 물가가 결국은 핵심 key가 될 것 같다...입니다


https://www.wsj.com/articles/in-high-stakes-inflation-game-wall-street-bets-the-fed-is-bluffing-11660830685?mod=hp_lead_po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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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hkari, 침체 없이 물가를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U.S. central bank needs to get "very very" high inflation down as soon as possible"
"The economy's overall supply potential is considerably smaller than we imagined"
"So the question right now is, can we bring inflation down without triggering a recession? And my answer to that question is: I don’t know"

침체에 대한 언급이 눈에 띄네요. 아직까지 연준은 고용시장의 환상적인 cooling down을 주장하는 Waller 이사를 필두로 연착륙을 주장해왔습니다. 한두 시간 전에는 블라드가 75bp 인상해야 한다고 말했구요. 금융 환경이 너무 완화적으로 풀리니까(financial condition index 대체로 긴축적 환경에서 멀어지는 중) 의도적으로 매파성을 끌어올리는 것으로도 보입니다. 연준도 '물가 잡아보려는데 시장이 참 말 안 들어준다' 이 생각할 것 같네요.

https://www.marketwatch.com/story/feds-kashkari-says-he-doesnt-know-if-the-central-bank-can-bring-inflation-down-without-triggering-a-recession-11660847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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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경제/채권 김준영] 준클리 08/22(월)

연준과 시장의 밀당

■ BOE와 ECB 모두 50bp 인상 예정
- 천연가스 가격 신고가 기록, 獨 전기세 급등
- 미국에 비해서는 에너지 비중이 상대적으로 더 큰 유럽, 그럼에도 기대인플레 통제하기 위해 ECB가 계속 나서야
- USDEUR parity again, 유럽 무역수지 적자폭 커질 것

■ 바뀐게 없는 연준, 다시 연준의 말에 집중하는 시장
- 지난 주의 작은 되돌림으로 연준과 시장의 밀당 계속
- 연준은 일관되게 매파적인 발언을 계속 해오고 있었음
- 통화정책에 큰 영향을 주는 이벤트 앞두고 시장도 이제는 연준 위원들의 말에 귀기울이는 중

■ 금통위는 매보다는 비둘기
- 25bp 인상 확실시
- 잭슨홀, 8월 고용&물가, 9월 FOMC로 이벤트가 많기 때문에, 이보다 더 먼저 열리는 금통위에서 매파적인 코멘트 지양할 가능성

■ 중국의 부진, 원화 약세 압력 가중
- 중국의 경기 회복 지연, 위안화 약세폭 확대
- 이에 원화는 증시와 채권시장의 양호한 흐름 속에서도 약세를 크게 보임
- 수출경쟁력 확대보다 원자재 부담 확대가 더 클 것, 펀더멘탈에 부정적 상황


보고서 링크: https://bit.ly/3AgDXvY

☆흥국 경제 채권 텔레 채널☆
https://t.iss.one/crazyecon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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