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식시장 바닥을 섣부르게 장담할 수 없는 이유
■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것
- 거시적 효과는 후행적으로 나타난다. 더욱 타이트해질 금융시장환경, 높은 기준금리, QT가 남아있음
- 연준이 포워드가이던스를 버리게 되면서 정책 불확실성이 커졌음. 시장은 더 높은 리스크 프리미엄을 요구할 것. 불확실성을 밸류에 녹여내는 것보다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
- 주식은 잘쳐줘야 지금 fair value 수준. 더 높고 더 길게 지속되는 인플레와 향후 성장 저하 예상
■ 과거 채권대비 주식의 상대 퍼포먼스가 상승 반전될 때는 S&P500 12m fwd per이 15배 이하였는데 이번에는 16에서 반등
■ ISM 가격 지수가 PPI를 선행, PPI 상승률의 완화 기대. 이는 긍정적 요인
■ 7월 FOMC를 기점으로 시장 BEI 상승, 비둘기의 날갯짓을 멈춰야 할 수도
https://www.bloomberg.com/opinion/articles/2022-08-02/assume-that-the-bottom-for-us-equities-isn-t-yet-in-despite-the-july-rally?sref=JPz2Q612
■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것
- 거시적 효과는 후행적으로 나타난다. 더욱 타이트해질 금융시장환경, 높은 기준금리, QT가 남아있음
- 연준이 포워드가이던스를 버리게 되면서 정책 불확실성이 커졌음. 시장은 더 높은 리스크 프리미엄을 요구할 것. 불확실성을 밸류에 녹여내는 것보다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
- 주식은 잘쳐줘야 지금 fair value 수준. 더 높고 더 길게 지속되는 인플레와 향후 성장 저하 예상
■ 과거 채권대비 주식의 상대 퍼포먼스가 상승 반전될 때는 S&P500 12m fwd per이 15배 이하였는데 이번에는 16에서 반등
■ ISM 가격 지수가 PPI를 선행, PPI 상승률의 완화 기대. 이는 긍정적 요인
■ 7월 FOMC를 기점으로 시장 BEI 상승, 비둘기의 날갯짓을 멈춰야 할 수도
https://www.bloomberg.com/opinion/articles/2022-08-02/assume-that-the-bottom-for-us-equities-isn-t-yet-in-despite-the-july-rally?sref=JPz2Q612
Bloomberg.com
It’s Far Too Risky to Assume That the Bottom Is In
While it’s true that previous market selloffs weren’t preceded by a global pandemic, the case for more volatility versus a rebound with staying power is strong.
👍6
블라드, front-laoding으로 연준의 신뢰 회복 도모
○ 어제 세인트루이스 연은 홈페이지에 올라온 블라드의 ppt 자료에도 대체로 연준의 신뢰와 인플레 파이팅에 대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 포워드가이던스를 버리면서, 연준의 신뢰가 점점 무너지고 있는 점을 신경 쓸 수 밖에 없나봅니다
- 연말 기준금리 3.75~4.00% 선호 재차 언급
- 아직 긴축적으로 금리 인상할 여력이 남아있음
- 충분히 금리를 올렸다고 느끼기 전에 헤드라인 및 코어 물가가 내려오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봐야할 것
- 침체가 없다는 파월의 견해에 동의, 상반기 고용시장을 비추어보면 침체라고 말하기 어려움
Bullard Urges Front-Loading Rate Hikes to Boost Fed Credibility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8-03/bullard-urges-front-loading-rate-hikes-to-boost-fed-credibility
○ 어제 세인트루이스 연은 홈페이지에 올라온 블라드의 ppt 자료에도 대체로 연준의 신뢰와 인플레 파이팅에 대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 포워드가이던스를 버리면서, 연준의 신뢰가 점점 무너지고 있는 점을 신경 쓸 수 밖에 없나봅니다
- 연말 기준금리 3.75~4.00% 선호 재차 언급
- 아직 긴축적으로 금리 인상할 여력이 남아있음
- 충분히 금리를 올렸다고 느끼기 전에 헤드라인 및 코어 물가가 내려오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봐야할 것
- 침체가 없다는 파월의 견해에 동의, 상반기 고용시장을 비추어보면 침체라고 말하기 어려움
Bullard Urges Front-Loading Rate Hikes to Boost Fed Credibility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8-03/bullard-urges-front-loading-rate-hikes-to-boost-fed-credibility
Bloomberg.com
Fed Leaders Pledge Tough Fight to Keep Inflation Credibility
Federal Reserve leaders pledged the central bank would continue an aggressive fight to cool an inflation rate that’s at a four-decade high, even if higher rates cause the risk of recession.
👍5
7월 고용지표 예상치 상회
실업률 3.5% (예상치 3.6%)
비농업일자리 +528k (예상치 250k)
임금상승률 MoM 0.5% (예상치 0.3%)
경제활동참가율 62.1% (전월대비 0.1%p 하락)
일자리는 늘었는데 고용 공급은 되려 감소. 타이트한 고용시장 지속. 빅테크 등 기업들의 인원 감축에도 고용은 호조세. 임금은 예상치보다 더 많이 상승. 채권 금리 상승, 나스닥 하락.
다음주 나올 위클리에도 언급을 해놨지만, 내년 상반기 금리 인하 기대감은 과한 희망이라고 판단합니다. 2분기 GDP가 나오면서 침체냐 아니냐로 찬반도 많은데, 2분기 침체 여부는 상관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에 가까울 수록 2분기 침체 여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래를 보고 시장은 움직이니까요. 지금 소비와 고용지표들이 크게 무리 없이 잘 나오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침체라는 단어는 후행적으로 판별이 되는데 왜 이렇게 시장이 관심을 가졌을까요? 침체라는 단어가 Fed Put을 이끌어내는 마법의 단어라고 시장은 생각한 것 같습니다. Bad is good을 외치는 시장과 연착륙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기반으로 Good is good을 구상하고 있는 연준. 연준에 맞서고 있는 시장이 이번 턴에는 fold를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네요. 적절하지 않은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침체 우려로 과하게 빠진 금리는 미국 10년물 기준 3% 초반 수준까지는 충분히 되돌려질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섹터별 일자리 수 증감
레저/접객 96k
전문사업 89k
헬스케어 70k
정부 57k
건설 32k
제조업 30k
등
실업률 3.5% (예상치 3.6%)
비농업일자리 +528k (예상치 250k)
임금상승률 MoM 0.5% (예상치 0.3%)
경제활동참가율 62.1% (전월대비 0.1%p 하락)
일자리는 늘었는데 고용 공급은 되려 감소. 타이트한 고용시장 지속. 빅테크 등 기업들의 인원 감축에도 고용은 호조세. 임금은 예상치보다 더 많이 상승. 채권 금리 상승, 나스닥 하락.
다음주 나올 위클리에도 언급을 해놨지만, 내년 상반기 금리 인하 기대감은 과한 희망이라고 판단합니다. 2분기 GDP가 나오면서 침체냐 아니냐로 찬반도 많은데, 2분기 침체 여부는 상관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에 가까울 수록 2분기 침체 여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래를 보고 시장은 움직이니까요. 지금 소비와 고용지표들이 크게 무리 없이 잘 나오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침체라는 단어는 후행적으로 판별이 되는데 왜 이렇게 시장이 관심을 가졌을까요? 침체라는 단어가 Fed Put을 이끌어내는 마법의 단어라고 시장은 생각한 것 같습니다. Bad is good을 외치는 시장과 연착륙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기반으로 Good is good을 구상하고 있는 연준. 연준에 맞서고 있는 시장이 이번 턴에는 fold를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네요. 적절하지 않은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침체 우려로 과하게 빠진 금리는 미국 10년물 기준 3% 초반 수준까지는 충분히 되돌려질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섹터별 일자리 수 증감
레저/접객 96k
전문사업 89k
헬스케어 70k
정부 57k
건설 32k
제조업 30k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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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먼, 큰 폭의 금리 인상 계속 될 것
- 75bp 인상 고려 해야
- 'consistent, meaningful, lasting way'의 인플레 안정이 있기 전까지 75bp 인상과 유사한 수준의 금리 인상이 계속 논의 될 것
- 고용시장은 강할 것으로 전망
- "Our primary challenge is to get inflation under control"
- 최근 물가 지표는 concerningly high, 피크아웃했다는 indication이 없음
Fed Official Says Large Interest-Rate Rises Could Continue https://www.wsj.com/articles/feds-michelle-bowman-says-large-interest-rate-rises-could-continue-11659802500
- 75bp 인상 고려 해야
- 'consistent, meaningful, lasting way'의 인플레 안정이 있기 전까지 75bp 인상과 유사한 수준의 금리 인상이 계속 논의 될 것
- 고용시장은 강할 것으로 전망
- "Our primary challenge is to get inflation under control"
- 최근 물가 지표는 concerningly high, 피크아웃했다는 indication이 없음
Fed Official Says Large Interest-Rate Rises Could Continue https://www.wsj.com/articles/feds-michelle-bowman-says-large-interest-rate-rises-could-continue-11659802500
WSJ
Fed’s Michelle Bowman Says Large Interest-Rate Rises Could Continue
Michelle Bowman says she wants to see inflation declining in “a consistent, meaningful and lasting way” before slowing rate rises.
👍8
[흥국 경제/채권 김준영] 준클리 08/08(월)
연준과 시장의 동상이몽
■ 파월의 실수
- 비둘기파적인 코멘트
- '중립 금리에 도달했다', '금리 인상 속도 줄이는 시점이 다가오고있다'
- 파월의 이러한 코멘트는 통화정책의 효과를 반감, 시장은 연준의 긴축을 다르게 해석
■ 희망적인 매
- 연준 위원들 연착륙은 없다고 말하며 물가 안정에 초점
- 시장은 Bad is good이라고 말하며 지표가 안 좋아지면 증시 상승으로 이어졌음
- 연준은 Good is good이라며 연착륙 가능한 향후 미국 경제와 긴축 경로에 대한 자신감을 보임
■ 시장이 바라는 것
- 빠르게 금리 올렸다가 내년 상반기에 금리 인하로 접어들 것을 기대
- 향후 1년 이내 통화정책 스탠스가 완화적으로 바뀐다는 의미
- 장기물 금리 상승폭도 제한적인 상황에서 증시 상승에 우호적인 환경
■ 연준이 바라지 않는 것
- 동상이몽이 연준의 인플레 파이팅에 부정적
- 단기물 금리로 장기물 금리를 통제하려는 연준, 그러나 이미 장단기 역전은 발생한지 오래
- 물가에 비해 낮은 장기물 금리, 부동산 시장 안정세 지연 가능성
■ 침체 여부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 이미 지난 분기를 두고 침체인지 아닌지 기술적인 정의로 라벨링 하는 것은 향후 통화정책에 큰 영향이 없을 것
- 물가가 결국 연준의 긴축 경로의 속도계 역할을 할 것
- 물가가 잡히기도 전에 내년 상반기 금리 인하 부적절할 가능성 큼
- 볼커 시절의 연준 이후 가장 높은 물가, 70년대의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될 것
보고서 링크: https://bit.ly/3zHgMuv
☆흥국 경제 채권 텔레 채널☆
https://t.iss.one/crazyecon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연준과 시장의 동상이몽
■ 파월의 실수
- 비둘기파적인 코멘트
- '중립 금리에 도달했다', '금리 인상 속도 줄이는 시점이 다가오고있다'
- 파월의 이러한 코멘트는 통화정책의 효과를 반감, 시장은 연준의 긴축을 다르게 해석
■ 희망적인 매
- 연준 위원들 연착륙은 없다고 말하며 물가 안정에 초점
- 시장은 Bad is good이라고 말하며 지표가 안 좋아지면 증시 상승으로 이어졌음
- 연준은 Good is good이라며 연착륙 가능한 향후 미국 경제와 긴축 경로에 대한 자신감을 보임
■ 시장이 바라는 것
- 빠르게 금리 올렸다가 내년 상반기에 금리 인하로 접어들 것을 기대
- 향후 1년 이내 통화정책 스탠스가 완화적으로 바뀐다는 의미
- 장기물 금리 상승폭도 제한적인 상황에서 증시 상승에 우호적인 환경
■ 연준이 바라지 않는 것
- 동상이몽이 연준의 인플레 파이팅에 부정적
- 단기물 금리로 장기물 금리를 통제하려는 연준, 그러나 이미 장단기 역전은 발생한지 오래
- 물가에 비해 낮은 장기물 금리, 부동산 시장 안정세 지연 가능성
■ 침체 여부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 이미 지난 분기를 두고 침체인지 아닌지 기술적인 정의로 라벨링 하는 것은 향후 통화정책에 큰 영향이 없을 것
- 물가가 결국 연준의 긴축 경로의 속도계 역할을 할 것
- 물가가 잡히기도 전에 내년 상반기 금리 인하 부적절할 가능성 큼
- 볼커 시절의 연준 이후 가장 높은 물가, 70년대의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될 것
보고서 링크: https://bit.ly/3zHgM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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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경제/채권 김준영] Macro Comment 08/08(월)
7월 고용: Good is good
■ 예상치를 상회한 고용
- 실업률 3.5% (예상치 3.6%)
- 비농업일자리 +528k (예상치 250k)
- 임금상승률 MoM 0.5% (예상치 0.3%)
- 경제활동참가율 62.1% (전월대비 0.1%p 하락)
■ 잡아야하는 임금상승률과 연착륙 가능성
- 연준은 고용시장의 구인율 하락과 동시에 실업률이 천천히 상승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음
- 월러 연준 이사는 가능하다는 입장, 서머스 교수는 불가능하다며 대립
- 높은 구인율은 곧 높은 임금상승률, 물가를 잡기 위해서는 임금상승률을 잡아야 할 것
- 계속해서 미스매치에 대해 강조해온 연준
- 지금까지의 고용지표를 살펴보면 월러의 견해에 무게가 실림
보고서 링크: https://bit.ly/3bzQjqQ
☆흥국 경제 채권 텔레 채널☆
https://t.iss.one/crazye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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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고용: Good is good
■ 예상치를 상회한 고용
- 실업률 3.5% (예상치 3.6%)
- 비농업일자리 +528k (예상치 250k)
- 임금상승률 MoM 0.5% (예상치 0.3%)
- 경제활동참가율 62.1% (전월대비 0.1%p 하락)
■ 잡아야하는 임금상승률과 연착륙 가능성
- 연준은 고용시장의 구인율 하락과 동시에 실업률이 천천히 상승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음
- 월러 연준 이사는 가능하다는 입장, 서머스 교수는 불가능하다며 대립
- 높은 구인율은 곧 높은 임금상승률, 물가를 잡기 위해서는 임금상승률을 잡아야 할 것
- 계속해서 미스매치에 대해 강조해온 연준
- 지금까지의 고용지표를 살펴보면 월러의 견해에 무게가 실림
보고서 링크: https://bit.ly/3bzQjqQ
☆흥국 경제 채권 텔레 채널☆
https://t.iss.one/crazye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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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 CPI 컨센 mom 0.6%
- 유가의 하락 기여분이 이번 물가지표에는 클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유가 하락분이 거의 반영되지 않았기 떄문인데요. 그럴수록 결국 그 이외 품목 보고 움직이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 모 운용사 차장님께서 곡물 가격이나 식료품 ppi가 빠져도 치킨값이 떨어지는거 봤냐며... 곡물시장 혹은 원자재 시장 가격이 빠져도 소비자 물가가 쉽게 빠지기 힘들다고 지적해주셨습니다.
- 게다가 아직은 인플레이션 국면에서 대다수 기업들의 가격 전가가 소비자물가에 반영된 시점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 유가의 하락 기여분이 이번 물가지표에는 클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유가 하락분이 거의 반영되지 않았기 떄문인데요. 그럴수록 결국 그 이외 품목 보고 움직이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 모 운용사 차장님께서 곡물 가격이나 식료품 ppi가 빠져도 치킨값이 떨어지는거 봤냐며... 곡물시장 혹은 원자재 시장 가격이 빠져도 소비자 물가가 쉽게 빠지기 힘들다고 지적해주셨습니다.
- 게다가 아직은 인플레이션 국면에서 대다수 기업들의 가격 전가가 소비자물가에 반영된 시점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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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Krugman: Is 2022 Like 1980?
물가를 잡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침체가 필요한지는 1980년대와 닮았는지 여부에 따라 다르다. 최근에 물가가 안정되었으나 여전히 과거 30여년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다.
80년대 당시 물가를 끌어내는 것은 상당히 고통스러운 과정이었다. 레이건 정부의 경제를 상당히 좋게 보는 경향이 있지만 실상은 당시 상당기간 높은 실업률을 겪었다는 점이다. 높은 실업률은 물가를 2%까지 내리지 못했다. 80년대 연준은 물가를 4%로 유지했다.
80년대에는 물가를 잡히 힘들었는데, 사람들이 인플레이션이 계속 될 것이라고 믿었고 임금과 물가는 이 기대심리에 따라 움직였다. 그러나 지금은 다소 다르다. 장기 기대인플레는 지금 훨씬 낮다.
이 긍정적인 시나리오는 경제 모델에 기반한 전망이다. 그러나 이 시나리오는 연준의 금리 인상을 수반한다. 인플레 이슈가 완전이 해결되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함의: 결국은 80년대에 비해 물가가 쉽게 잡히는 긍정적인 시나리오로 흘러갈텐데... 여기에는 연준의 금리 인상을 가정하고 있다.
https://www.nytimes.com/2022/08/12/opinion/inflation-1980s-recession-biden.html
물가를 잡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침체가 필요한지는 1980년대와 닮았는지 여부에 따라 다르다. 최근에 물가가 안정되었으나 여전히 과거 30여년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다.
80년대 당시 물가를 끌어내는 것은 상당히 고통스러운 과정이었다. 레이건 정부의 경제를 상당히 좋게 보는 경향이 있지만 실상은 당시 상당기간 높은 실업률을 겪었다는 점이다. 높은 실업률은 물가를 2%까지 내리지 못했다. 80년대 연준은 물가를 4%로 유지했다.
80년대에는 물가를 잡히 힘들었는데, 사람들이 인플레이션이 계속 될 것이라고 믿었고 임금과 물가는 이 기대심리에 따라 움직였다. 그러나 지금은 다소 다르다. 장기 기대인플레는 지금 훨씬 낮다.
이 긍정적인 시나리오는 경제 모델에 기반한 전망이다. 그러나 이 시나리오는 연준의 금리 인상을 수반한다. 인플레 이슈가 완전이 해결되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함의: 결국은 80년대에 비해 물가가 쉽게 잡히는 긍정적인 시나리오로 흘러갈텐데... 여기에는 연준의 금리 인상을 가정하고 있다.
https://www.nytimes.com/2022/08/12/opinion/inflation-1980s-recession-biden.html
NY Times
Opinion | Wonking Out: Is 2022 Like 1980?
This time it’s different ... I think.
👍8
[흥국 경제/채권 김준영] Macro Report 08/17(수)
연준과 시장의 괴리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물가 잡기
■ 침체와 가까워진 시장
- 침체는 후행적으로 정의, 침체라는 단어에 집착할 필요 없다
- 채권 시장은 이미 침체를 강하게 반영 중, 연착륙에 자신 넘치는 연준에 반하는 프라이싱
■ 물가 잡기 중간점검
- 임금상승률은 단기 기대인플레에 따라 향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
- 구인율을 낮추면서 실업률을 낮게 유지할 수 있을까? Waller vs Summers
- 임금상승률이 낮아졌다고해도 실제 실업률이 상승하지 않으면 소비를 줄이지 않을 가능성
- 중국의 부진, 인플레 상방 압력은 다소 완화
■ 연준을 믿지 않는 시장
- 완화적 금융시장 환경은 연준에게는 물가 잡는데 우호적인 환경은 아님
- 고용시장을 조금 더 집중해야할 시기
- 낙관적인 시나리오를 선택한 증시, 내년 금리 인하를 반영하며 Bad is good 지속
■ 고용과 물가 리뷰
- 예상보다 좋았던 고용시장과 긍정적이었던 낮은 물가
- 물가 피크아웃 시점이라고 예단하기는 이르다고 판단
- 인플레 감축 법안, 물가 완화에 크게 도움되지 않을 것
보고서 링크: https://bit.ly/3AtE6xL
☆흥국 경제 채권 텔레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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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연준과 시장의 괴리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물가 잡기
■ 침체와 가까워진 시장
- 침체는 후행적으로 정의, 침체라는 단어에 집착할 필요 없다
- 채권 시장은 이미 침체를 강하게 반영 중, 연착륙에 자신 넘치는 연준에 반하는 프라이싱
■ 물가 잡기 중간점검
- 임금상승률은 단기 기대인플레에 따라 향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
- 구인율을 낮추면서 실업률을 낮게 유지할 수 있을까? Waller vs Summers
- 임금상승률이 낮아졌다고해도 실제 실업률이 상승하지 않으면 소비를 줄이지 않을 가능성
- 중국의 부진, 인플레 상방 압력은 다소 완화
■ 연준을 믿지 않는 시장
- 완화적 금융시장 환경은 연준에게는 물가 잡는데 우호적인 환경은 아님
- 고용시장을 조금 더 집중해야할 시기
- 낙관적인 시나리오를 선택한 증시, 내년 금리 인하를 반영하며 Bad is good 지속
■ 고용과 물가 리뷰
- 예상보다 좋았던 고용시장과 긍정적이었던 낮은 물가
- 물가 피크아웃 시점이라고 예단하기는 이르다고 판단
- 인플레 감축 법안, 물가 완화에 크게 도움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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