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전략 김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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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M전략 김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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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경제/채권 김준영] 준클리 07/11(월)

자기실현적인 금융시장과 달래줄 수 없는 연준

■ 침체 없는 침체 랠리: 자기실현적 시장
- 시장은 침체를 빠르게 선반영, 소비가 주춤했으나 고용은 여전히 강한 상황
- 금융시장 가격 데이터를 보고 신중한 분석이 필요
- 유가 하락은 강한 긴축 의지의 결과, 이를 두고 디스인플레 압력이 커진 것으로 보고 중앙은행의 긴축 완화를 기대하는 것은 부적절
- 연준이 금리 인상에 나선 배경은 오롯이 물가 -> 물가에 따라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과 속도가 정해질 것

■ 침체 우려와 공존하는 3%대 실업률
- 실업률 3.6%, 비농업 일자리 38.1만개 증가
- 이전 경기 확장기에서 평균적으로 비농업 일자리 19~20만개 증가
- 경제활동참가율 하락, 노동 공급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임금상승률은 예상치 부합(mom 0.3%) -> 임금 상방 압력이 클 것

■ 연준은 시장에 선물을 줄 수 없다
- 실질 금리를 높게 유지해야 인플레를 확실히 잡았던 경험
- 시장이 원하는 대로 경기를 살리기 위해 무조건적으로 금리를 낮출 수 없을 것
- 이중책무 중 물가는 연준을 괴롭히는 요인이 아니었던 이전과는 다른 상황


보고서 링크: https://bit.ly/3axcnC8

☆흥국 경제 채권 텔레 채널☆
https://t.iss.one/crazyecon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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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빅스텝

- 블벅 서베이, 15명 중 11명 빅스텝
- 인플레가 임금을 크게 밀어올리고 있는 상황
- 한국 3분기 0.5% 성장 예상(노무라 qoq -2.2%로 가장 비관적인 전망

Bank of Korea Poised for Outsized Rate Hike: Decision Day Guide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7-11/bank-of-korea-poised-for-outsized-rate-hike-decision-day-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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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미국 CPI 발표, 컨센 MoM +1.1%

- 컨센이 상당히 높게 잡혀있습니다. 인플레가 지속될 것이라고 믿으면 높아지는 비용 부담을 소비자 가격으로 전가하기도 쉽고 요구 임금상승률도 높아지고... 이러한 진성인플레이션을 연준은 막고 싶은거죠. 그래서 금리를 급하게 올리고 있지만 관성이 있어 인플레 상방 압력은 빠르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 5월 YoY 8.6% 기록했는데 이번에는 8.8% 예상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만 해도 물가가 YoY로는 금방 피크아웃할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은 크게 빗나갔네요. 전월대비 물가상승률이 높아도 너무 높습니다. 내년 1분기 물가도 YoY 5% 이상은 충분히 기록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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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사상 첫 '빅스텝'…기준금리 0.50%p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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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acro Trader
Bank of Korea Ramps Up Inflation Fight With Larger Rate Hike. The Bank of Korea doubled the margin of its latest rate hike on Wednesday, as it stepped up its battle against inflation now running at a 23-year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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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기대인플레, 빅스텝의 배경 중 하나

- 이번 금통위에 새로운 문단이 추가가 되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 "이같은 물가와 경기 상황을 종합해볼 때, 경기 하방위험이 큰 것이 사실이나 아직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며, 지금은 물가 상승세가 가속되지 않도록 50bp의 금리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확산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였다."

- 지난 금통위가 끝나고 총재의 기대심리/기대인플레에 대한 언급이 꽤 있었습니다. 그만큼 한은이 기대인플레를 중요하게 보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기대인플레가 잡히지 않으면 물가가 쉽게 잡히지 않는다는 한은 보고서도 공유드렸습니다.
- 기대인플레가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중앙은행의 긴축에 이어 후행적으로 꺾이겠으나 쉽게 가라앉지 않으면 인플레가 또 다른 인플레를 낳는 상황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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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핵심 정리

1. 물가 3분기말~4분기초부터 하락 예상
2. 이후 물가 급등이 없다면 점진적으로 25bp인상
3. 연말 2.75~3.00% 기대는 합리적
4. 미국과 기준금리 차이는 수치 보다는 타국 대비 원화 상대 강도가 중요
5. 아직은 성장보단 물가가 중요
6. 중립금리는 2.25-2.50으로 추측, 2.75까지 인상하더라도 긴축국면은 아님.
7. 통화스왑은 아직 테이블에 없음
8. 금리 인상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피해는 핀셋 정책으로 해결
9. 연말까지 유가는 90불대에서 머무르고, 가스 가격도 중요.
10. 근원물가 상승세가 중요한 상황, 임금 상승이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할 것.
11. 물가와 성장 측면의 불확실성 고려하며 운용

By 짜파게티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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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미국 CPI 예상치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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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물가 세부지표

전월대비 상승률 기준
- 식품 1.0%
- 에너지 7.5%
- 상품 0.8%
- 서비스 0.7%

거를 타선이 없다는 말... 이럴때 쓰는 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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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전략 김준영
6월 물가 세부지표 전월대비 상승률 기준 - 식품 1.0% - 에너지 7.5% - 상품 0.8% - 서비스 0.7% 거를 타선이 없다는 말... 이럴때 쓰는 말인 것 같습니다
6월 물가 추가 코멘트

- Fuel oil은 가중치(0.02%)가 상당히 낮습니다. Gasoline(4.82%)이 우리가 아는 휘발유 가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세부지표에 보시면 unleaded regular/midgrade / premium 이렇게 세분화된거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 주유소 전광판에서 볼 수 있는 단어들이죠

- Shelter는 CS 주택가격 지수를 18개월 가량 후행합니다. Dallas fed였던가요.. 최근에 나온 보고서가 있습니다. 주택가격은 최근까지도 mom으로는 꾸준히 상승해왔습니다. (상승폭은 둔화되었지만...) CS 주택가격지수가 좀 늦게 나오는 편인데.. 그래서 Zillow에서 집계하는 가격만 봐도 그렇습니다. 오늘부터 당장 집값이 잡혀도 물가에는 계속 높은 수준으로 계속 집계될 것입니다. Shelter는 전체 물가의 32.2%를 차지합니다. 최근 Mom 0.6~0.7% 정도 꾸준히 상승하는데, 이는 전체 물가 상승률에 0.2~0.3% 정도 기여한다고 보면 됩니다.

- 에너지는 그렇다 치고... 식품은 전체의 13%를 자치하는데... 한 기업이 판매하는 상품의 수요가 가격에 비탄력적일수록 원가 상승부담을 쉽게 소비자가격으로 전가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최근 펩시코 실적을 보시면 됩니다. 너나 할 것 없이 가격을 올리는 상황이 초래되면 진성인플레가 되는거죠. 어느 수준에서 끝날지 모르겠지만 기대인플레 등을 고려하면 여전히 물가는 상방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합니다.

● 최근 채권 금리는 침체 우려 속에 하락했습니다. 침체가 오면 물가가 잡힐 것이라는 생각에 하락했다고 볼 수 있는데 물가가 안 잡히면... 채권 금리가 다시 상승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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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acro Trader
Swap markets show traders are now pricing in a significant possibility that the Federal Reserve will implement a 100-basis-point hike in July in the wake of hotter-than-anticipated inflation data.

함의: 물가 지표 발표 뒤 7월 금리인상 예상폭은 100bp로 상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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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경제/채권 김준영] Macro Comment 07/14(목)

7월 금통위 Review: 경기와 상관 없이 높은 물가

■ 만장일치 빅스텝
■ 침체보다는 물가
■ 물가 정점은 아직 멀었다
■ 예상대로라면 빅스텝은 없을 것
■ 최종기준금리 3.0% 전망


보고서 링크: https://bit.ly/3yDTXYf

☆흥국 경제 채권 텔레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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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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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경제/채권 김준영] Macro Comment 07/14(목)

거를 타선이 없는 물가

■ 6월 미국 CPI 예상치 상회
CPI YoY 9.1% (예상치 8.8%)
Core CPI YoY 5.9% (예상치 5.7%)

■ 광범위한 물가 상승
- 원자재 가격은 하락하면 디스인플레로 작용, 그러나 아직 중국 경기 회복 기대감이 있어 원자재 가격 안정 판단하기 힘들 것
- 식품, 소비자가격 전가가 용이한 품목: 펩시코 실적은 예상치 상회, 3분기 가이던스도 상향
- 서비스업 물가 말썽, 주거비는 후행적으로 당분간 계속 부담 + 서비스 중심의 소비로 인해 가격 하방 압력 적을 것

■ 커지는 침체 우려
- 침체로 인해 연준이 긴축 강도 늦출 수 없다고 판단
- 과거와는 다른 사이클, 경기는 둔화되고 있지만 물가는 아직 고점을 확인하지도 않음

보고서 링크: https://bit.ly/3az72u7

☆흥국 경제 채권 텔레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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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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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화, 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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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파 블라드, 75bp 인상 적절

- 자이언트 스텝 해야할 것
- 75bp 인상시 중립금리 레벨에 근접

월러 75bp 지지

- 물가지표를 고려하면 75bp 인상 지지
- 7월 fomc까지 나올 데이터에 따라 결정
- 100bp를 올리지 않더라도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필요이상으로 금리 인상은 하지 않고 싶을 것

Fed’s Bullard Favors 75 Basis-Point Rate Hike in July, Nikkei Report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7-14/bullard-favors-75-basis-point-fed-hike-in-july-nikkei-says

Fed’s Waller Backs 75 Basis-Point Rate Hike, Says Bigger Move Hangs on Data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7-14/waller-backs-75-basis-point-hike-bigger-fed-move-hangs-on-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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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322원, 2009년 이후 최고치

- Dollar the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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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acro Trader
China’s economy grew at the slowest pace since the initial coronavirus outbreak in Wuhan, a reflection of the damage the nation’s Covid Zero approach has had on growth and the challenge Beijing faces in meeting its full-year target. Gross domestic product increased 0.4% from a year earlier, the worst performance since the first quarter of 2020, the National Bureau of Statistics said Friday. Growth was far weaker than the 1.2% gain in a Bloomberg survey of economists.

함의: 우한에서 바이러스 발현 이후 다시금 최악의 성장률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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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매판매 예상치 상회

- 6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1.0% 늘어났습니다
- 물가상승분만큼 지출은 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질소매판매가 크게 늘었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인플레에도 실질 소비를 줄이는 것은 아닙니다. 상당히 양호한 데이터입니다.
- 심지어 지난달 소매판매가 mom -0.3%에서 -0.1%로 상향되었습니다

● 연준의 front-loading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7월 FOMC도 자이언트 스텝이 확실시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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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bp 인상 준비하는 Fed

- Nick Timiraos, WSJ 연준 출입 기자의 기사입니다. 블랙아웃 들어가자마자 나온 기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75bp 인상에 초점을 뒀습니다. 7월 FOMC서 자이언트 스텝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 CPI 발표 이후 100bp 인상 가능성 커짐
- 자기실현적 성격을 가진 미시간 장기기대인플레는 1년래 최저로 하락
- Waller, 과도하게 금리 인상하는 것을 원치 않을 것 + 물가지표가 좋지 않을 것(ugly)을 알고 있었다. 한가지 데이터를 보고 결정하지는 않는다.
- Bostic, 극격하게 인상하면 불필요한 약점을 키운다
- George, 빠른 금리인상은 경제와 시장이 적응하기 전에 긴축의 리스크를 유발한다
- 블라드, 12월까지 3.75%까지 인상 예상
- 이번에 75bp 인상시, 15~18년 긴축 사이클만큼 올리게 됨

○ 75bp 인상은 연준이 물가가 잡히지 않으면 더 빠르게 긴축 할 수도 있고 물가가 잡히면 긴축 강도를 완화할 것이라는 시그널을 줄 것 (A 0.75-point rate rise could allow officials to signal their ability to maintain that historically aggressive pace if demand and inflation stay hot or to moderate their increases if they see progress in slowing inflation and economic activity.)

○ 침체 없이 인플레 파이팅은 힘들다는 파월 “There’s no guarantee we can do that,” Mr. Powell said last month. “The pathways have gotten narrower.”

Fed Preparing to Lift Rates Another 0.75 Percentage Point https://www.wsj.com/articles/fed-officials-preparing-to-lift-interest-rates-by-another-0-75-percentage-point-1165806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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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nes Hahn EU 집행위원, 노드스트림 재가동 기대 안해

- "We're working on the assumption that it doesn't return to operation,"
- 지난주 정기 보수 들어갔고 열흘 뒤인 21일 다시 재가동 되어야 하지만...

https://www.wsj.com/articles/european-commission-doesn-t-expect-nord-stream-to-restart-151658221561?mod=Searchresults_pos1&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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