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에는 금리 내린다?
침체 우려) CME FedWatch 상에서 금리 인하 시점이 앞당겨졌습니다. 시장을 이끄는 내러티브는 물가에서 성장으로 넘어왔는데, 물가도 다 잡힌게 아닌데 금리 인하를 해도 되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원자재 뿐만 아니라 broad range에서 인플레 압력이 확인이 되었고 기대인플레도 여전히 살아있으니까요.
금융시장이 실물경제를 이끌고 나가는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침체가 온다고 생각하면서 오일 숏 베팅이 나오고 이것이 인플레를 잡아주는 흐름... 혹은 반대의 경우 경기가 좋을 것 같아 주식 롱, 이것이 소비 진작에 도움을 주는 흐름... 확실한 것은 금융시장은 실물경제와 다르게 빠르게 뷰가 바뀌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뷰를 명확하게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목요일 새벽) FOMC 의사록은 정말 강한 워딩이 아닌 이상 큰 영향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은 긴축보다는 침체로 인한 금리 인상 여력 감소에 집중을 하고 있다보니... 1달전 회의록은 필요 없고 침체에 대한 연준 위원들의 코멘트가 더 중요한 시기입니다.
금요일 새벽) 매파 블라드와 월러, 공개 코멘트 있을 예정
금요일 저녁) 고용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테크 기업들 중심으로 일자리 줄이기가 이어지고 있는데, 당장 고용시장에는 얼마나 영향을 줄지 모르겠습니다. 코로나 이전 대비 레저/접객 일자리 부족분이 전체 일자리 부족분보다 많습니다. 서비스 쪽으로 수요가 양호하게 계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얼마나 상쇄가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고용 데이터는 12일이 있는 주에 집계가 됩니다. 즉 최근 3주 정도의 기간 동안 있었던 해고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침체 우려) CME FedWatch 상에서 금리 인하 시점이 앞당겨졌습니다. 시장을 이끄는 내러티브는 물가에서 성장으로 넘어왔는데, 물가도 다 잡힌게 아닌데 금리 인하를 해도 되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원자재 뿐만 아니라 broad range에서 인플레 압력이 확인이 되었고 기대인플레도 여전히 살아있으니까요.
금융시장이 실물경제를 이끌고 나가는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침체가 온다고 생각하면서 오일 숏 베팅이 나오고 이것이 인플레를 잡아주는 흐름... 혹은 반대의 경우 경기가 좋을 것 같아 주식 롱, 이것이 소비 진작에 도움을 주는 흐름... 확실한 것은 금융시장은 실물경제와 다르게 빠르게 뷰가 바뀌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뷰를 명확하게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목요일 새벽) FOMC 의사록은 정말 강한 워딩이 아닌 이상 큰 영향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은 긴축보다는 침체로 인한 금리 인상 여력 감소에 집중을 하고 있다보니... 1달전 회의록은 필요 없고 침체에 대한 연준 위원들의 코멘트가 더 중요한 시기입니다.
금요일 새벽) 매파 블라드와 월러, 공개 코멘트 있을 예정
금요일 저녁) 고용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테크 기업들 중심으로 일자리 줄이기가 이어지고 있는데, 당장 고용시장에는 얼마나 영향을 줄지 모르겠습니다. 코로나 이전 대비 레저/접객 일자리 부족분이 전체 일자리 부족분보다 많습니다. 서비스 쪽으로 수요가 양호하게 계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얼마나 상쇄가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고용 데이터는 12일이 있는 주에 집계가 됩니다. 즉 최근 3주 정도의 기간 동안 있었던 해고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
Forwarded from Macro Trader
Like vintage wine that keeps getting better and better with age, the dollar -- which has already enjoyed what would, on first sight, seem like an aging rally -- gets bolder and more alluring. Except that this time the music has changed, but the winner is still the same. If the Fed’s tightening cycle pushed the Dollar Index to a multi-decade high earlier, it’s now going gangbusters as traders fret and fume a slowing global economy. So much so that the index has already gone where it was supposed to have gone under one particular scenario.
함의: 통화정책이라는 연주가 바뀌었고, 여전한 것은 달러 강세 밖에 없음.
함의: 통화정책이라는 연주가 바뀌었고, 여전한 것은 달러 강세 밖에 없음.
👍11
블라드, 75bp 인상 가능성 높아
- 중립 수준으로 빠르게 인상해야 하며, 7월 자이언트 스텝 합리적
- 이번에 75bp 인상하면 장기중립금리 레벨까지 인상한 것
- 연말까지 3.50% 레벨까지 도달해야
- 코로나 이전보다 높은 시장 금리는 연준의 포워드가이던스가 효과적이었다고 말 할 수 있다
- 연착륙에 베팅하는 것이 더 좋을 것
- 22년에도 고용시장은 계속 견조할 것
https://www.wsj.com/articles/james-bullard-says-fed-must-ratify-market-rate-rise-view-11657213200
- 중립 수준으로 빠르게 인상해야 하며, 7월 자이언트 스텝 합리적
- 이번에 75bp 인상하면 장기중립금리 레벨까지 인상한 것
- 연말까지 3.50% 레벨까지 도달해야
- 코로나 이전보다 높은 시장 금리는 연준의 포워드가이던스가 효과적이었다고 말 할 수 있다
- 연착륙에 베팅하는 것이 더 좋을 것
- 22년에도 고용시장은 계속 견조할 것
https://www.wsj.com/articles/james-bullard-says-fed-must-ratify-market-rate-rise-view-11657213200
WSJ
Fed’s James Bullard Says 0.75-Point July Rate Rise Is Likely
St. Louis Fed President James Bullard said markets have priced in a lot of central bank rate rises, and it is up to the Fed to deliver on investor expectations.
👍8
월러, 가능한 한 빠르게... 7월 자이언트 스텝 지지
- 더욱 긴축적인 수준까지 가능한 한 빠르게 올려야 할 것
- 7월 FOMC 75bp 인상 지지
- 9월에는 50bp 인상할 수도
- 9월 이후에는 25bp씩 혹은 인플레가 안 잡히면 더 강도 높은 긴축 가능
Fed Hawks Back 75 Basis-Point July Hike, Still See Soft Landin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7-07/fed-s-waller-backs-75-basis-point-hike-at-meeting-this-month
- 더욱 긴축적인 수준까지 가능한 한 빠르게 올려야 할 것
- 7월 FOMC 75bp 인상 지지
- 9월에는 50bp 인상할 수도
- 9월 이후에는 25bp씩 혹은 인플레가 안 잡히면 더 강도 높은 긴축 가능
Fed Hawks Back 75 Basis-Point July Hike, Still See Soft Landin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7-07/fed-s-waller-backs-75-basis-point-hike-at-meeting-this-month
Bloomberg.com
Fed Hawks Back 75 Basis-Point July Hike, Still See Soft Landing
👍8😁1
미국 6월 고용 지표 정리
- 실업률 3.6%로 제자리 + 경제활동참가율은 소폭 하락
- 임금 상승률 mom 0.3% (예상: mom 0.3%) -> 예상치 부합
- 비농업일자리 수 372k (예상 268k)
- 전문/사업 74k
- 레저/접객 67k
- 헬스케어 57k
- 운송/창고 36k
- 제조 29k
- 정보 25k
- .....
- 정부 -9k
● 우려와는 다르게 비농업 일자리 수가 예상치보다 40% 더 많이 증가. 미국 일자리를 섹터별로 보면 레저/접객 & 정부 일자리 수는 코로나 이전보다 적은 상황. 레저/접객 일자리는 서비스 소비 비중이 커지면서 꾸준히 늘어날 것.
정부 일자리는 이번 달에 오히려 감소. 정부 일자리 회복 지연이 아니라 정부 일자리 퇴사율이 높아진 탓. 임금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는 정부 일자리... 이에 많은 이들이 이직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고용 지표는 매달 12일이 포함된 주에 집계. 최근 빅테크 일자리 감소를 온전히 반영하고 있는 것은 아닐 것. 그럼에도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은 긍정적.
미국 채권 금리 상승, 나스닥 선물 하락. 최근 침체로 인한 긴축 완화에 대한 프라이싱이 되돌려지는 것으로 판단.
- 실업률 3.6%로 제자리 + 경제활동참가율은 소폭 하락
- 임금 상승률 mom 0.3% (예상: mom 0.3%) -> 예상치 부합
- 비농업일자리 수 372k (예상 268k)
- 전문/사업 74k
- 레저/접객 67k
- 헬스케어 57k
- 운송/창고 36k
- 제조 29k
- 정보 25k
- .....
- 정부 -9k
● 우려와는 다르게 비농업 일자리 수가 예상치보다 40% 더 많이 증가. 미국 일자리를 섹터별로 보면 레저/접객 & 정부 일자리 수는 코로나 이전보다 적은 상황. 레저/접객 일자리는 서비스 소비 비중이 커지면서 꾸준히 늘어날 것.
정부 일자리는 이번 달에 오히려 감소. 정부 일자리 회복 지연이 아니라 정부 일자리 퇴사율이 높아진 탓. 임금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는 정부 일자리... 이에 많은 이들이 이직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고용 지표는 매달 12일이 포함된 주에 집계. 최근 빅테크 일자리 감소를 온전히 반영하고 있는 것은 아닐 것. 그럼에도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은 긍정적.
미국 채권 금리 상승, 나스닥 선물 하락. 최근 침체로 인한 긴축 완화에 대한 프라이싱이 되돌려지는 것으로 판단.
👍9
보스틱, 7월 자이언트 스텝 지지
- 9월 pause를 가장 먼저 제시했던 new dove 보스틱, 7월 75bp 인상 콜
https://www.reuters.com/markets/europe/feds-bostic-calls-75-basis-point-interest-rate-hike-july-2022-07-08/
- 9월 pause를 가장 먼저 제시했던 new dove 보스틱, 7월 75bp 인상 콜
https://www.reuters.com/markets/europe/feds-bostic-calls-75-basis-point-interest-rate-hike-july-2022-07-08/
Reuters
Fed's Bostic calls for 75 basis point interest rate hike in July
Atlanta Federal Reserve Bank President Raphael Bostic, until recently among the central bank's most dovish policymakers, on Friday said he "fully" supports another three quarters of a percentage point interest rate rise at the Fed's next policy meeting later…
👍6
70년대 통화정책의 실수를 반복하면 안된다
- 매파적인 기사입니다. 매파적인 기사는 많습니다. 그럼 누가 썼는지 봐야하는데... 6월 FOMC를 며칠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 자이언트 스텝을 암시했던 WSJ 연준 출입 기자 Nick Timiraos의 기사입니다. 과거 힐센라스 기자처럼 연준의 whisper라고 시장은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핵심은 "60~70년대,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 인상을 시작했지만 침체가 무서울 때 금리 인상을 멈췄다가 다시 인상에 나서는 'stop-and-go'를 반복하면 안된다"입니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모두 놓쳤던 과거의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 침체를 겁내면서 금리 인상을 멈추거나 늦출 수 없다고 판단합니다. 최근 금융시장은 침체와 침체발 디스인플레 기대감과 연준의 긴축 강도 완화에 대한 기대감 속에 금리는 하락했고 증시는 상승했는데, 이에 대한 되돌림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요일 고용 지표가 나오고 '시장의 희망'은 어느정도 사그라진 것 같습니다.
https://www.wsj.com/articles/for-the-fed-easing-too-soon-risks-repeat-of-stop-and-go-1970s-11657454403
- 매파적인 기사입니다. 매파적인 기사는 많습니다. 그럼 누가 썼는지 봐야하는데... 6월 FOMC를 며칠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 자이언트 스텝을 암시했던 WSJ 연준 출입 기자 Nick Timiraos의 기사입니다. 과거 힐센라스 기자처럼 연준의 whisper라고 시장은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핵심은 "60~70년대,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 인상을 시작했지만 침체가 무서울 때 금리 인상을 멈췄다가 다시 인상에 나서는 'stop-and-go'를 반복하면 안된다"입니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모두 놓쳤던 과거의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 침체를 겁내면서 금리 인상을 멈추거나 늦출 수 없다고 판단합니다. 최근 금융시장은 침체와 침체발 디스인플레 기대감과 연준의 긴축 강도 완화에 대한 기대감 속에 금리는 하락했고 증시는 상승했는데, 이에 대한 되돌림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요일 고용 지표가 나오고 '시장의 희망'은 어느정도 사그라진 것 같습니다.
https://www.wsj.com/articles/for-the-fed-easing-too-soon-risks-repeat-of-stop-and-go-1970s-11657454403
The Wall Street Journal
For the Fed, Easing Too Soon Risks Repeat of Stop-and-Go 1970s
Just as it proved difficult for the Fed last year to tell when to start raising rates, it is tough to know when to stop. What happens if the economy begins slowing sharply but inflation stays high?
👍23
[흥국 경제/채권 김준영] 준클리 07/11(월)
자기실현적인 금융시장과 달래줄 수 없는 연준
■ 침체 없는 침체 랠리: 자기실현적 시장
- 시장은 침체를 빠르게 선반영, 소비가 주춤했으나 고용은 여전히 강한 상황
- 금융시장 가격 데이터를 보고 신중한 분석이 필요
- 유가 하락은 강한 긴축 의지의 결과, 이를 두고 디스인플레 압력이 커진 것으로 보고 중앙은행의 긴축 완화를 기대하는 것은 부적절
- 연준이 금리 인상에 나선 배경은 오롯이 물가 -> 물가에 따라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과 속도가 정해질 것
■ 침체 우려와 공존하는 3%대 실업률
- 실업률 3.6%, 비농업 일자리 38.1만개 증가
- 이전 경기 확장기에서 평균적으로 비농업 일자리 19~20만개 증가
- 경제활동참가율 하락, 노동 공급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임금상승률은 예상치 부합(mom 0.3%) -> 임금 상방 압력이 클 것
■ 연준은 시장에 선물을 줄 수 없다
- 실질 금리를 높게 유지해야 인플레를 확실히 잡았던 경험
- 시장이 원하는 대로 경기를 살리기 위해 무조건적으로 금리를 낮출 수 없을 것
- 이중책무 중 물가는 연준을 괴롭히는 요인이 아니었던 이전과는 다른 상황
보고서 링크: https://bit.ly/3axcnC8
☆흥국 경제 채권 텔레 채널☆
https://t.iss.one/crazyecon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자기실현적인 금융시장과 달래줄 수 없는 연준
■ 침체 없는 침체 랠리: 자기실현적 시장
- 시장은 침체를 빠르게 선반영, 소비가 주춤했으나 고용은 여전히 강한 상황
- 금융시장 가격 데이터를 보고 신중한 분석이 필요
- 유가 하락은 강한 긴축 의지의 결과, 이를 두고 디스인플레 압력이 커진 것으로 보고 중앙은행의 긴축 완화를 기대하는 것은 부적절
- 연준이 금리 인상에 나선 배경은 오롯이 물가 -> 물가에 따라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과 속도가 정해질 것
■ 침체 우려와 공존하는 3%대 실업률
- 실업률 3.6%, 비농업 일자리 38.1만개 증가
- 이전 경기 확장기에서 평균적으로 비농업 일자리 19~20만개 증가
- 경제활동참가율 하락, 노동 공급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임금상승률은 예상치 부합(mom 0.3%) -> 임금 상방 압력이 클 것
■ 연준은 시장에 선물을 줄 수 없다
- 실질 금리를 높게 유지해야 인플레를 확실히 잡았던 경험
- 시장이 원하는 대로 경기를 살리기 위해 무조건적으로 금리를 낮출 수 없을 것
- 이중책무 중 물가는 연준을 괴롭히는 요인이 아니었던 이전과는 다른 상황
보고서 링크: https://bit.ly/3axcnC8
☆흥국 경제 채권 텔레 채널☆
https://t.iss.one/crazyecon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12❤1
한국도 빅스텝
- 블벅 서베이, 15명 중 11명 빅스텝
- 인플레가 임금을 크게 밀어올리고 있는 상황
- 한국 3분기 0.5% 성장 예상(노무라 qoq -2.2%로 가장 비관적인 전망
Bank of Korea Poised for Outsized Rate Hike: Decision Day Guide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7-11/bank-of-korea-poised-for-outsized-rate-hike-decision-day-guide
- 블벅 서베이, 15명 중 11명 빅스텝
- 인플레가 임금을 크게 밀어올리고 있는 상황
- 한국 3분기 0.5% 성장 예상(노무라 qoq -2.2%로 가장 비관적인 전망
Bank of Korea Poised for Outsized Rate Hike: Decision Day Guide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7-11/bank-of-korea-poised-for-outsized-rate-hike-decision-day-guide
Bloomberg
Bank of Korea Poised for Outsized Rate Hike: Decision Day Guide
Markets Economics
👍4
내일 미국 CPI 발표, 컨센 MoM +1.1%
- 컨센이 상당히 높게 잡혀있습니다. 인플레가 지속될 것이라고 믿으면 높아지는 비용 부담을 소비자 가격으로 전가하기도 쉽고 요구 임금상승률도 높아지고... 이러한 진성인플레이션을 연준은 막고 싶은거죠. 그래서 금리를 급하게 올리고 있지만 관성이 있어 인플레 상방 압력은 빠르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 5월 YoY 8.6% 기록했는데 이번에는 8.8% 예상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만 해도 물가가 YoY로는 금방 피크아웃할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은 크게 빗나갔네요. 전월대비 물가상승률이 높아도 너무 높습니다. 내년 1분기 물가도 YoY 5% 이상은 충분히 기록할 것 같습니다.
- 컨센이 상당히 높게 잡혀있습니다. 인플레가 지속될 것이라고 믿으면 높아지는 비용 부담을 소비자 가격으로 전가하기도 쉽고 요구 임금상승률도 높아지고... 이러한 진성인플레이션을 연준은 막고 싶은거죠. 그래서 금리를 급하게 올리고 있지만 관성이 있어 인플레 상방 압력은 빠르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 5월 YoY 8.6% 기록했는데 이번에는 8.8% 예상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만 해도 물가가 YoY로는 금방 피크아웃할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은 크게 빗나갔네요. 전월대비 물가상승률이 높아도 너무 높습니다. 내년 1분기 물가도 YoY 5% 이상은 충분히 기록할 것 같습니다.
👍20
Forwarded from Macro Trader
Bank of Korea Ramps Up Inflation Fight With Larger Rate Hike. The Bank of Korea doubled the margin of its latest rate hike on Wednesday, as it stepped up its battle against inflation now running at a 23-year high.
👍2
심각한 기대인플레, 빅스텝의 배경 중 하나
- 이번 금통위에 새로운 문단이 추가가 되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 "이같은 물가와 경기 상황을 종합해볼 때, 경기 하방위험이 큰 것이 사실이나 아직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며, 지금은 물가 상승세가 가속되지 않도록 50bp의 금리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확산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였다."
- 지난 금통위가 끝나고 총재의 기대심리/기대인플레에 대한 언급이 꽤 있었습니다. 그만큼 한은이 기대인플레를 중요하게 보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기대인플레가 잡히지 않으면 물가가 쉽게 잡히지 않는다는 한은 보고서도 공유드렸습니다.
- 기대인플레가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중앙은행의 긴축에 이어 후행적으로 꺾이겠으나 쉽게 가라앉지 않으면 인플레가 또 다른 인플레를 낳는 상황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 이번 금통위에 새로운 문단이 추가가 되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 "이같은 물가와 경기 상황을 종합해볼 때, 경기 하방위험이 큰 것이 사실이나 아직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며, 지금은 물가 상승세가 가속되지 않도록 50bp의 금리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확산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였다."
- 지난 금통위가 끝나고 총재의 기대심리/기대인플레에 대한 언급이 꽤 있었습니다. 그만큼 한은이 기대인플레를 중요하게 보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기대인플레가 잡히지 않으면 물가가 쉽게 잡히지 않는다는 한은 보고서도 공유드렸습니다.
- 기대인플레가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중앙은행의 긴축에 이어 후행적으로 꺾이겠으나 쉽게 가라앉지 않으면 인플레가 또 다른 인플레를 낳는 상황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10
금통위 핵심 정리
1. 물가 3분기말~4분기초부터 하락 예상
2. 이후 물가 급등이 없다면 점진적으로 25bp인상
3. 연말 2.75~3.00% 기대는 합리적
4. 미국과 기준금리 차이는 수치 보다는 타국 대비 원화 상대 강도가 중요
5. 아직은 성장보단 물가가 중요
6. 중립금리는 2.25-2.50으로 추측, 2.75까지 인상하더라도 긴축국면은 아님.
7. 통화스왑은 아직 테이블에 없음
8. 금리 인상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피해는 핀셋 정책으로 해결
9. 연말까지 유가는 90불대에서 머무르고, 가스 가격도 중요.
10. 근원물가 상승세가 중요한 상황, 임금 상승이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할 것.
11. 물가와 성장 측면의 불확실성 고려하며 운용
By 짜파게티 요리사
1. 물가 3분기말~4분기초부터 하락 예상
2. 이후 물가 급등이 없다면 점진적으로 25bp인상
3. 연말 2.75~3.00% 기대는 합리적
4. 미국과 기준금리 차이는 수치 보다는 타국 대비 원화 상대 강도가 중요
5. 아직은 성장보단 물가가 중요
6. 중립금리는 2.25-2.50으로 추측, 2.75까지 인상하더라도 긴축국면은 아님.
7. 통화스왑은 아직 테이블에 없음
8. 금리 인상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피해는 핀셋 정책으로 해결
9. 연말까지 유가는 90불대에서 머무르고, 가스 가격도 중요.
10. 근원물가 상승세가 중요한 상황, 임금 상승이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할 것.
11. 물가와 성장 측면의 불확실성 고려하며 운용
By 짜파게티 요리사
👍20
iM전략 김준영
6월 물가 세부지표 전월대비 상승률 기준 - 식품 1.0% - 에너지 7.5% - 상품 0.8% - 서비스 0.7% 거를 타선이 없다는 말... 이럴때 쓰는 말인 것 같습니다
6월 물가 추가 코멘트
- Fuel oil은 가중치(0.02%)가 상당히 낮습니다. Gasoline(4.82%)이 우리가 아는 휘발유 가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세부지표에 보시면 unleaded regular/midgrade / premium 이렇게 세분화된거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 주유소 전광판에서 볼 수 있는 단어들이죠
- Shelter는 CS 주택가격 지수를 18개월 가량 후행합니다. Dallas fed였던가요.. 최근에 나온 보고서가 있습니다. 주택가격은 최근까지도 mom으로는 꾸준히 상승해왔습니다. (상승폭은 둔화되었지만...) CS 주택가격지수가 좀 늦게 나오는 편인데.. 그래서 Zillow에서 집계하는 가격만 봐도 그렇습니다. 오늘부터 당장 집값이 잡혀도 물가에는 계속 높은 수준으로 계속 집계될 것입니다. Shelter는 전체 물가의 32.2%를 차지합니다. 최근 Mom 0.6~0.7% 정도 꾸준히 상승하는데, 이는 전체 물가 상승률에 0.2~0.3% 정도 기여한다고 보면 됩니다.
- 에너지는 그렇다 치고... 식품은 전체의 13%를 자치하는데... 한 기업이 판매하는 상품의 수요가 가격에 비탄력적일수록 원가 상승부담을 쉽게 소비자가격으로 전가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최근 펩시코 실적을 보시면 됩니다. 너나 할 것 없이 가격을 올리는 상황이 초래되면 진성인플레가 되는거죠. 어느 수준에서 끝날지 모르겠지만 기대인플레 등을 고려하면 여전히 물가는 상방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합니다.
● 최근 채권 금리는 침체 우려 속에 하락했습니다. 침체가 오면 물가가 잡힐 것이라는 생각에 하락했다고 볼 수 있는데 물가가 안 잡히면... 채권 금리가 다시 상승하는 이유입니다.
- Fuel oil은 가중치(0.02%)가 상당히 낮습니다. Gasoline(4.82%)이 우리가 아는 휘발유 가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세부지표에 보시면 unleaded regular/midgrade / premium 이렇게 세분화된거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 주유소 전광판에서 볼 수 있는 단어들이죠
- Shelter는 CS 주택가격 지수를 18개월 가량 후행합니다. Dallas fed였던가요.. 최근에 나온 보고서가 있습니다. 주택가격은 최근까지도 mom으로는 꾸준히 상승해왔습니다. (상승폭은 둔화되었지만...) CS 주택가격지수가 좀 늦게 나오는 편인데.. 그래서 Zillow에서 집계하는 가격만 봐도 그렇습니다. 오늘부터 당장 집값이 잡혀도 물가에는 계속 높은 수준으로 계속 집계될 것입니다. Shelter는 전체 물가의 32.2%를 차지합니다. 최근 Mom 0.6~0.7% 정도 꾸준히 상승하는데, 이는 전체 물가 상승률에 0.2~0.3% 정도 기여한다고 보면 됩니다.
- 에너지는 그렇다 치고... 식품은 전체의 13%를 자치하는데... 한 기업이 판매하는 상품의 수요가 가격에 비탄력적일수록 원가 상승부담을 쉽게 소비자가격으로 전가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최근 펩시코 실적을 보시면 됩니다. 너나 할 것 없이 가격을 올리는 상황이 초래되면 진성인플레가 되는거죠. 어느 수준에서 끝날지 모르겠지만 기대인플레 등을 고려하면 여전히 물가는 상방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합니다.
● 최근 채권 금리는 침체 우려 속에 하락했습니다. 침체가 오면 물가가 잡힐 것이라는 생각에 하락했다고 볼 수 있는데 물가가 안 잡히면... 채권 금리가 다시 상승하는 이유입니다.
👍26
Forwarded from Macro Trader
Swap markets show traders are now pricing in a significant possibility that the Federal Reserve will implement a 100-basis-point hike in July in the wake of hotter-than-anticipated inflation data.
함의: 물가 지표 발표 뒤 7월 금리인상 예상폭은 100bp로 상승함.
함의: 물가 지표 발표 뒤 7월 금리인상 예상폭은 100bp로 상승함.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