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전략 김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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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M전략 김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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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 Daly, 중립 이상으로 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

- 금리 인상 강도는 연준이 통제 할 수 없는 부문의 숫자에 따라 달라질 것(공급망 회복, 노동 공급 증가, 우크라이나 전쟁)
- 성장률 둔화와 실업률 상승이라는 비용은 있을 것


Fed’s Daly Sees Interest Rates Heading Beyond Neutral Level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6-24/fed-s-daly-sees-interest-rates-heading-beyond-neutral-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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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경제/채권 김준영] Macro Comment 06/27(월)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금융시장

■ 침체 내러티브가 이끈 시장
- 침체 우려 확산 -> 연준의 금리 인상 여력 축소 & 채권 금리 하락 & 주식 상승
- 침체가 온다고 했는데 상승한 주식시장
- 나의 소비는 누군가의 수입, 모두가 침체를 대비하면 침체 시점은 당겨질 것

■ 침체가 오면 금리를 덜 올려도 될까?
- 현재 내년 기준금리 3.5~4.0% 수준의 포워드가이던스 덕분에 지금부터 경제 주체들이 침체를 걱정하는 것이지 침체 때문에 포워드가이던스보다 연준이 금리를 덜 올릴 수 없을 것
- 침체에도 물가가 잡히지 않는다면 금리 상승
- 물가에 따라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프라이싱이 적절하다 판단, 연준의 최우선 순위는 물가 안정

보고서 링크: https://bit.ly/3Nkf07v

☆흥국 경제 채권 텔레 채널☆
https://t.iss.one/crazyecon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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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 글로벌 경제는 高인플레 시대에 가까워지고 있다

- 높은 인플레가 새로운 노말이 될 가능성도 크다
- 중앙은행은 단기 고통(침체)을 감수하고 인플레이션을 막아야 한다고 권고
- 중앙은행은 "빠르고 결단력 있게" 행동해야 한다
- 고물가 시대, 기업은 마진 스퀴즈를 막기 위해 기대인플레 수준의 임금 상승을 요구하는 노동자와의 계약을 코로나 이전보다 짧게 유지할 것 -> 불확실성으로 받아들임
- "some pain will be inevitable", 그러나 물가를 통제하는데 성공하는 편익이 더 크다
- 가장 중요시 되는 우선순위는 behind the curve 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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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전략 김준영
[흥국 경제/채권 김준영] Macro Comment 06/27(월)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금융시장 ■ 침체 내러티브가 이끈 시장 - 침체 우려 확산 -> 연준의 금리 인상 여력 축소 & 채권 금리 하락 & 주식 상승 - 침체가 온다고 했는데 상승한 주식시장 - 나의 소비는 누군가의 수입, 모두가 침체를 대비하면 침체 시점은 당겨질 것 ■ 침체가 오면 금리를 덜 올려도 될까? - 현재 내년 기준금리 3.5~4.0% 수준의 포워드가이던스 덕분에 지금부터…
침체 내러티브를 둘러 싼 시장의 움직임

1. 침체가 오면 물가가 잡히지 않아도 연준이 금리 인상을 멈출 것인가?
2. 침체로 인해 연준이 금리 인상을 멈춘 뒤 물가가 잡힐 것인가?

둘다 그렇지 않다고 볼 수 있다.

4. 침체 우려와 다르게 실제 침체까지는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
5. 침체 = 물가 안정이라는 공식이 바로 성립하는가?
6. 주식 멀티플은 침체를 반영했는가?

4번에 대한 대답은 올해 연말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소비의 관성을 고려하면 아직도 수요는 탄탄하다. 그리고 둔화가 시작된다 하더라도 둔화 폭이 적으면 여전히 인플레 압력을 가하게 될 것이다. 5번은 금리, 6번은 증시와 관련된 질문이다. 각각 Yes라면 채권/주식 각각 매수 가능하다. 그렇지 않다면 바닥은 아직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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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카시카리의 고백

5월 FOMC 이후 카시카리는 반성문(?)을 씁니다. 연준의 공격적인 인상에 동의를 한다는 내용의 에세이였습니다. 6월 FOMC 이후 에세이를 또 썼는데요.카시카리 자신의 점도표를 고백했습니다. 22년과 23년은 가장 높은 점은 본인이 찍은 점이라고 합니다.

다만 70~80년대와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언급. 그때는 연준의 신뢰가 많이 무너진 시기이기에 비교가 힘들며, 1994년은 연준의 신뢰가 확보되었지만 지금만큼 높은 인플레가 없었기에 비교하기에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

- "7월 75bp 인상을 지지하면서도, 얼마나 연준이 올려야하는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 조심스럽다"
- "7월 FOMC 이후 물가가 잡힐 때까지 50bp 인상하는 것이 신중한 정책 방향성일 수도"

- 공급망이 회복되지 않거나 기대인플레가 잡히지 않으면 금리를 더 많이 올려야 할 수도

https://www.minneapolisfed.org/article/2022/policy-has-tightened-a-lot-is-it-enough-an-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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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긴축마다 반응이 컸던 주식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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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은 Williams, 경기침체는 베이스 시나리오가 아니다

- 물가를 통제하기 위한 높은 금리 필요하지만 침체를 피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
- "경제는 튼튼하다. 분명히 금융 환경은 타이트해졌고 경기 둔화를 예상하고 있다"
- 그러나 침체는 아니다... "But that's not a recession"
- 성장둔화는 인플레 압력을 줄이기 위해 필요한 것
- 기준금리를 3.00~3.50%까지 인상할 필요가 분명히(definitely) 있다
- 내년에는 3.50~4.00% 수준까지 올리는 것이 'perfectly reasonable'
- 다음 FOMC에서 50bp냐 75bp 논의가 있을 것(on the table)

https://www.cnbc.com/2022/06/28/new-york-fed-president-john-williams-says-a-us-recession-is-not-his-base-cas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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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의 에세이, <Getting Ahead of U.S. Inflation: A Lesson from 1974 and 1983>

- 오늘날의 물가는 74년과 83년 시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높음

○ 1974년 긴축
- 통화정책이 아닌 다른 곳에서 물가 상승 원인을 찾았음(재정적자, 오일 쇼크 등)
- 기준금리를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 사후 실질금리는 매우 낮았음
- 그 결과 약 10년간 근원 PCE는 5%를 상회
- 인플레가 물가 시그널을 왜곡하며 실질 경기 변동성이 커졌음
- 70년대부터 80년 초반까지 3번의 침체를 겪음

○ 1983년 긴축
- 물가에 영향을 주는 통화적 요인에 집중
- 기준금리를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
- 사후 실질금리는 높았음
- 결과적으로 성공적, 근원PCE도 5% 이하로 유지

● 두 사례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
- 'importance of staying ahead of—rather than getting behind—inflation'
- 인플레에 뒤쳐지지 않고 실질 금리를 높게 유지하면 거시경제 결과도 오히려 좋다


https://www.stlouisfed.org/publications/regional-economist/2022/june/getting-ahead-of-inflation-lesson-1974-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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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가스 쇼티지 지속되면 EU향 공급 줄일 수 있다

- 유사시 네덜란드와 벨기에향 파이프라인 공급 중단
- 유럽, 영국 정부에 협력 당부
- 9월, 가스 부족 상황 stress-test 실시 예정
- 독일과 네덜란드, 이미 석탄 화력발전 재가동
- 3월부터 네덜란드 & 벨기에 파이프라인은 full-capa로 가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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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자주 보고 싶은 얼굴입니다.

Powell, Lagarde, Bailey, Carstens at ECB Forum

라이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xgmLC63Yv-U
GDPNow history

- 오른쪽 제일 끝이 재고증감의 GDP 기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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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주? or 저렴한 가치주?

- 매크로 관점에서 equity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만...
- terminal rate이 낮아지면 성장주의 relative performance 개선이 있을 순 있겠습니다
성장/가치 관점에서 시장이 최악의 연방기금금리 금리 수준을 이미 반영했다면 밸류만 보고 가치주를 담기도 힘들다는 뜻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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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M, 브렌트유 최악의 경우 배럴당 380불

- 미국과 유럽의 제재에 대한 반발로 러시아 원유 공급 축소시 유가는 성층권(stratospheric)까지 갈 수 있다
- 러시아는 재정상태가 좋아져 하루 생산량을 최대 500만 배럴 줄일 수 있는 상황
- 300만 배럴 감축시 브렌트유 배럴당 $190, 500만 배럴 감축시 $380
- 가격 상한제의 가장 큰 리스크는 러시아가 동참하지 않고 보복적 생산 감축에 나서는 것

JPMorgan Sees ‘Stratospheric’ $380 Oil on Worst-Case Russian Cut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7-01/jpmorgan-sees-stratospheric-380-oil-on-worst-case-russian-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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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에 소비 줄이는 사람들

- 소매업 신용 및 체크 카드 결제, 5월 말~6월 초 피크아웃
- 커피를 줄이는 20대, 의류 소비를 줄이는 40대, 여가생활에 제약을 받는 70대
- 식료품 물가는 1년만에 11.9% 상승, 1979년 이후 최대 상승폭

● 식당과 소매점에서 소비 피크아웃이 확인되는 시점입니다. 높은 물가가 수요를 누르는 구간에 온 것 같습니다. 소비 관점에서 인플레가 소비를 늘리는 것이 아닌 억제하는 시점으로 접어들었습니다. 하반기 전망에서도 소비에 상당부분 할애했었고 길게 가기는 힘들 것이라고 판단은 했습니다만... 생각보다는 빨리 이 시점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https://www.wsj.com/articles/americans-have-had-it-with-inflation-11656840601?mod=hp_lead_po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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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크루그먼, 인플레 걱정 없다

- 6월 FOMC, 자이언트스텝 + 파월, '기대인플레가 잡히지 않은 것이 눈에 띈다(eye-catching)'
- 인플레는 정말 잘 고정된 것이 아닐까?
- 5Y BEI를 보면 2.6까지 안정(3월 레벨)
- 기대인플레가 왜 중요하나? 실제 인플레에 큰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이코노미스트들은 지적
- 기대인플레는 흔들리지 않고 잘 고정되어있다
- 연준이 작년에 behind the curve 했는데, 이번에는 정반대가 아닐까?
- 아직 물가 지표가 안정되지 않은 것은 맞다 그러나 비공식적인 숫자를 보면 물가를 끌어올리던 요인들이 반대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물류비 하락, 공급망 회복, 늘어나는 재고)
- 필립스 곡선이 다시 가팔라졌는데, 수요 때문이었고... 이번에는 공급 요인으로 다시 평탄화될 것
- 경기 둔화 속도를 보면, 물가 안정은 합리적 기대
- 잠시 둔화와 인플레를 동시에 겪을 수는 있다 그러나 만약 내가 맞다면 'stagflation'에서 'flation'을 빼야할 것
- 그렇게 되면 연준은 'stag'를 해결하려고 할 것

● 모든 코멘트는 폴 크루그먼 칼럼에서 가져왔습니다. 개인적 견해와 무관합니다.

https://www.nytimes.com/2022/07/01/opinion/inflation-fed-stagflation-recess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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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스 뮬러 에스토니아 중앙은행 총재, 7월 25bp 인상 해야

- 발틱 국가 출신 ECB 위원들과 다르게 25bp 주장
- 9월까지 기다려도 된다
- 에스토니아는 유로지역에서 가장 높은 인플레 경험 중


ECB Should Start With Quarter-Point Hike in July, Muller Say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7-04/ecb-should-start-with-quarter-point-hike-in-july-muller-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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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때문에 원유 생산을 중단하는 것이 아니다

- 캐나다랑 베네수엘라의 경우 사우디만큼의 원유가 있다?
- 두 국가의 매장량의 상당부분이 역청으로 구성(extra-heavy oil and tar sands)
- 전통적인 방식으로 원유를 생산하면 효율적이고 비용도 낮음
- 그러나 역청의 경우 비용이 높음, 역청은 오일보다는 석탄처럼 광산 같은 곳에서 트럭으로 운반함
- 고유가가 지속되기 힘들 것으로 전망 + 높은 비용 -> 마진이 낮아져 원유 생산 포기
- 셰일 가스의 경우 짧은 기간 동안 추출하기 때문에 유가 상승에 빠르게 대응하여 설비 확대 가능
- 역청의 경우, 수십 년간 지속되는 프로젝트, 비용 회수에는 수년 소요


https://www.bloomberg.com/opinion/articles/2022-06-15/it-s-not-esg-driving-big-oil-away-from-its-biggest-tar-sands-reserves?srnd=opinion&sref=JPz2Q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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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경제/채권 김준영] Macro Report 07/05(화)

Dollar the King, Oil the Great

■ Dollar the King
- 글로벌 경기 둔화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신흥국 경제 타격이 더 클 것
- 긴축 강도가 높은 연준, 그렇지 못할 ECB 그리고 YCC를 고수하는 BOJ
- 원달러 환율 하반기 1,260~1,340 전망

■ Oil the Great
- 수요: 올 여름 드라이빙 시즌 수요 강할 것으로 전망 + 침체가 와도 원유 소비량은 1~2% 감소한 뒤 회복
- 공급
- 원유 생산: 지정학적 리스크 및 OPEC의 생산 부족
- 정제유 생산: 이미 미국 정제소 가동률은 최고치에 근접 + 휘발유와 디젤 모두 재고는 크게 부족한 상황
- 국제유가 하방이 크게 막혀있다고 판단

■ 침체 우려와 인플레 파이팅
- 카시카리와 블라드의 공통된 지적, 실질 금리
- 블라드, 물가가 어느정도 잡히고 나서도 실질 금리가 낮지 않은 수준에서 유지가 되어야 거시경제에도 긍정적
- 금리를 낮춰 경기를 부양하다가 인플레 파이팅도 실패할 가능성 상존
- 두 마리 토끼를 쫓다가 하나도 못 잡을 수도...


보고서 링크: https://bit.ly/3bPa11r

☆흥국 경제 채권 텔레 채널☆
https://t.iss.one/crazyecon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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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화 2003년 이후 최저치

USD 강세 전망합니다. 다행히도 FX 보고서 나가고 환율이 터져서 다행이네요... 유로, 엔화, 원화 모두 절하 압력이 더 우세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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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에는 금리 내린다?

침체 우려) CME FedWatch 상에서 금리 인하 시점이 앞당겨졌습니다. 시장을 이끄는 내러티브는 물가에서 성장으로 넘어왔는데, 물가도 다 잡힌게 아닌데 금리 인하를 해도 되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원자재 뿐만 아니라 broad range에서 인플레 압력이 확인이 되었고 기대인플레도 여전히 살아있으니까요.

금융시장이 실물경제를 이끌고 나가는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침체가 온다고 생각하면서 오일 숏 베팅이 나오고 이것이 인플레를 잡아주는 흐름... 혹은 반대의 경우 경기가 좋을 것 같아 주식 롱, 이것이 소비 진작에 도움을 주는 흐름... 확실한 것은 금융시장은 실물경제와 다르게 빠르게 뷰가 바뀌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뷰를 명확하게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목요일 새벽) FOMC 의사록은 정말 강한 워딩이 아닌 이상 큰 영향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은 긴축보다는 침체로 인한 금리 인상 여력 감소에 집중을 하고 있다보니... 1달전 회의록은 필요 없고 침체에 대한 연준 위원들의 코멘트가 더 중요한 시기입니다.

금요일 새벽) 매파 블라드와 월러, 공개 코멘트 있을 예정

금요일 저녁) 고용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테크 기업들 중심으로 일자리 줄이기가 이어지고 있는데, 당장 고용시장에는 얼마나 영향을 줄지 모르겠습니다. 코로나 이전 대비 레저/접객 일자리 부족분이 전체 일자리 부족분보다 많습니다. 서비스 쪽으로 수요가 양호하게 계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얼마나 상쇄가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고용 데이터는 12일이 있는 주에 집계가 됩니다. 즉 최근 3주 정도의 기간 동안 있었던 해고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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