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전략 김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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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M전략 김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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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어디 증시 어닝이 더 많이 꺾이고 있을까?

- 각 지수별 12m fwd eps yoy 변화율입니다
- 미국이 가장 적게 줄어들었고 신흥국이 가장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 미국 증시가 글로벌 증시 중에서 'cleanest dirty shirt'라고 표현을 하기도 하네요.. 더러운 셔츠 중에 가장 깨끗하다는...
- 미국 vs 그 이외 지역 상대 성과(yoy 변화율 차이)도 아래쪽에 막대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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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코멘트, 크게 특별한건 없었습니다

- 인플레를 낮추는데 acutely focused 하겠다

https://www.cnbc.com/2022/06/17/powell-vows-that-the-fed-is-acutely-focused-on-bringing-down-inflat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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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때보다 최악을 경험하고 있는 채권 시장

- US Aggregate Index ytd 수익률 비교
- 올해 수익률 -11.51% 기록 중
- 2022년 채권 시장은 그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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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Fed 모델, 연착륙 힘들다

- Hard landing 80%
- Soft landing 10%
- 더들리 뉴욕 연은 총재, 인플레가 계속 지속한다면 경착륙 확률이 점점 높아진다고 판단

New York Fed Model Sees High Probability of Hard Landing for Economy https://www.wsj.com/articles/new-york-fed-model-sees-high-probability-of-hard-landing-for-economy-11655497754
일본의 YCC, 끝까지 버틸 수 있을까?

- 해외 언론은 다르긴합니다. 밈으로 기사를 시작하네요
- 일본의 YCC 때문에 엔화 숏 포지션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연초대비 순매수 포지션 -49,029)
- 도이치 뱅크, 지난주 BOJ가 720억 달러치 국채를 샀을 것으로 추정(작년 기준 Fed와 ECB가 평균적으로 한달 동안 집행한 돈의 규모)
- 엔화 약세가 거세진다면 BOJ 스탠스에 변화가 생길 것
- 일본 Core CPI는 2% 초반, D의 공포를 누구보다 오래 겪었기에 섣부르게 긴축에 나서기 싫은 B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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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bp 인상 반대의 이유, Esther George

- 3월 FOMC 기억하시면 블라드가 유일하게 25bp 인상을 반대하고 빅스텝을 주장했습니다. 다수의 의견에 만장일치로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글을 썼습니다.
- 연준 위원들은 반대표를 행사하고 나면 자신이 속한 연은 홈페이지에 짧은 글을 올리는 것이 관례입니다. 6월 FOMC에서는 에스더 조지 총재가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 자이언트 스텝을 반대한 핵심 이유는 QT가 시작됨과 동시에 통화정책 불확실성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 물가 안정을 위해 QT를 하고 금리를 많이 올려야 하는 부분에는 동의하지만 '금리 인상 속도가 너무 빠르다'
- '장기물가 안정을 위한 책무를 달성하기 위해 인플레를 낮추고자하는 강력한 의지를 연방공개시장위원회와 공유한다'며 반대표를 던졌음에도 여전히 전반적인 통화정책의 방향에 대해 동의하고 있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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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 B - B - 25 - 25
독일 화력발전 가동, 천연가스 소비 감축 권고

- 러시아의 공급이 줄어들게 되자, 소비를 줄이고 다양한 에너지원을 사용해야하는 독일
- 가스의 35%를 러시아에서 수입(전쟁 이전 55%)
- 가스 저장고는 현재 56% 채워진 상황, 12월까지 90%까지 채우겠다는 계획

Germany Steps Up Measures to Conserve Gas as Russia Slows Supply https://www.wsj.com/articles/germany-steps-up-measures-to-conserve-gas-as-russia-slows-supply-to-europe-11655642717
[흥국 경제/채권 김준영] Macro Comment 06/20(월)

아서 번스의 흔적을 지우고자 하는 파월

■ 헤드라인 물가 지표를 고려하겠다
-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 기대인플레 큰 영향
- 근원 물가가 아니라 헤드라인 물가를 지켜보겠다
- 근원 인플레: 70년대 연준 의장 아서 번스가 시작, 일시적인 물가 상승에 연준이 대응해서는 안된다는 논리로 작용
- 아서 번즈의 실수를 반복할 뻔한 파월의 결심
- 기대인플레가 잡히지 않으면 통화정책의 효과도 반감
- 일시적으로 물가가 낮아진다고해서, 금리 인상을 멈출 수 없을 것

■ 침체와 점점 가까워지는 미국 경제
- 다수의 설문조사에서 23년 미국 침체 확률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
- 10y-2y 스프레드, 역전과 되돌림은 반복될 것
- Foward rate를 살펴보면, 6개월 이내 10y-3m 스프리드 역전 전망
- Near-term foward spread(18m3m-3m) 또한 6개월 이내 역전 임박할 것

보고서 링크: https://bit.ly/3zQduqQ

☆흥국 경제 채권 텔레 채널☆
https://t.iss.one/crazyecon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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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까지 한국도 헤드라인 물가상승률이 많이 낮아져야 4% 중반.. 정부가 최대한 액션을 취해주네요

https://www.yna.co.kr/view/AKR20220620051400003?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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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6월 사실상 기준금리 동결…1년 만기 3.7%
아시아 인플레는 아직 끝이 아니다(feat.식품)

- 싱가포르, 한국, 필리핀: 식품 가격 상승 타격 클 것
- 아시아 ex 일본 식품 인플레는 yoy 5.9%
- 대략 글로벌 식품 가격 상승에 6개월 후행하여 아시아 국가 인플레에 반영
- 높은 식품 가격 상승은 사람들의 기대인플레를 높이기 쉬움
- 밀 가격 상승에 따라 쌀 수요가 늘면 쌀 가격 상승 가능성 클 것

Worst Is Yet to Come for Food Inflation in Asia, Nomura Warn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6-20/worst-is-yet-to-come-for-food-inflation-in-asia-nomura-wa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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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 올해 경제는 계속 팽창할 것

- 올해 하반기에도 경제는 좋을 것, 그러나 전쟁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 크다
- 인플레는 70년대와 비교할 만한 수준, 연준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
- 94년처럼 연착륙을 기대
- 지난주 토요일 월러, '연준은 물가 잡기에 all-in'

https://www.wsj.com/articles/feds-bullard-says-he-expects-economic-expansion-to-continue-this-year-116557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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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물가 상승의 파급효과는 클 것

- 오늘 나온 한국은행 보고서입니다. 애그플레이션에 관련한 내용인데, 식품 관련 품목 가격은 내년까지 상승압력이 있을 것으로 우려가 되며 지출비중이 큰 저소득층에게 부담이 가중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파월이 해온 코멘트와 유사한 맥락을 보입니다.
- 6월 FOMC서 파월 헤드라인 물가 중시, 즉 식품과 에너지 물가도 고려 -> 기대인플레를 우려한 것 + 저소득층이 가장 타격
- 그림 30~31번, 사람들이 체감하는 물가에 식품 물가는 큰 영향을 줌 -> 기대인플레 상승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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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3년 최고치

- 달러당 1,297.6원까지 빠진 환율
- 2009년 7월 이후 원달러 환율 최고치
- 에너지 가격 상승하며 원화 약세 이끌었고 2년만에 올해 4월 경상수지 적자
- 이창용, '쏠림현상에는 개입하겠다'

Korean Won Falls to 13-Year Low on Fears of Slower Global Growth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6-22/korean-won-falls-to-13-year-low-on-fears-of-slower-global-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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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YCC 비용, BOJ의 딜레마

- 엔화 약세의 배경
- 엔달러 환율은 고점 갱신 중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6-20/boj-s-record-81-billion-bond-defense-brings-calm-to-market?sref=JPz2Q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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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인플레가 잡히는지 주시

- “Over coming months, we will be looking for compelling evidence that inflation is moving down,”
- 7월 빅스텝 혹은 자이언트 스텝에 대한 언급은 없었음
- 금리 인상 결정은 데이터를 보고 결정할 것 등 원론적인 이야기
- 중앙은행의 딜레마, 고용시장과 물가 안정의 어려움에 대한 내용은 없었음
- 물가는 예상 이외로 높게 나왔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음
- 주어진 데이터와 변하는 전망에 따라 기민하게 대응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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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의 관심은 고용보다는 물가인 것 같다는 뉘양스를 강하게 줍니다

- 목표 물가 2%로 인플레를 내리고 장기 기대인플리를 고정시키는 것이 중요한 목표
- 높은 인플레가 이중책무에 주는 리스크를 매우 주시하고 있으며, 목표 물가 2%까지 인플레를 되돌리는데 가장 전념할 것

Our overarching focus is using
our tools to bring inflation back down to our 2 percent goal and to keep longer-term inflation
expectations well anchored.

We are highly attentive to the risks
high inflation poses to both sides of our mandate, and we are strongly committed to returning
inflation to our 2 percent obj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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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상원 인행위 출석 Live

연착륙의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나? 서머스 교수의 지적에 대한 생각은?

다른
사람의 코멘트에 직접 대답하는 것은 어렵다. 공급이 얼마나 돌아오는지, 전쟁이 언제 끝나는지에 상당부분 달려있다. 불확실성이 크다. 그러나 연착륙의 길(pahtway)은 있다. 쉽지 않을 것이다. 쉽다고 한적이 없으며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론적으로 수요가 줄어들면 물가가 잡힐 것이다. 원론적으론 그렇지만 아무도 장담하지 못한다. 공급 곡선이 가팔랐기에 빠르게 물가가 올랐는데 이번에는 빠르게 물가가 내려올 수도 있다. 공급이 돌아와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기다리지 않는다. 수요를 잡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다.

금리 인상, 어떤 경로로 물가를 잡는건가?

첫번
째 내구재 소비가 줄고 주택 시장이 식을 것이다. 가장 첫 번째로 반응 할 것이고.. 두번째는 자산가격이다. 자산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하거나 조정을 받을 것이다. 경제에서 소비에 큰 영향을 준다. 세번째로는 환율이다. 환율 역시 자산가격으로 볼 수 있으나.. 인플레를 잡는대 도움을 준다

작년 1.9조 달러 빌이 연준의 목표 달성에 어떤 영향을 주나?

재정정책에 대한 코멘트는 안하기로 해왔다.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 CBO에서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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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Powell On 100Bps Hike, Says ‘Will Never Take Anything Off The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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