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전략 김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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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M전략 김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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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4.5회 인하 프라이싱 중

- 관건은 피벗 타이밍
- 애매하게 높은 물가가 발목을 잡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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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_Comment_어제까지_평소와_다른_매크로_흐름_점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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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경제 김준영] Econ Comment 04/10(목)

평소와 다른 이상한 매크로 흐름 (미국 10년물 급등)

■ 침체 여부는 중요하지 않음 (침체 판별은 후행적이기 때문)
- 침체 우려만으로도 시장은 조정받을 수 있음
- 관세가 없었어도 경기 둔화 수순이었음
- 18년 4분기 시장과 유사함 → 당시는 페드 풋. 현재는 트럼프 풋
- 물가가 높아 5월 피벗에 대한 명분이 약함

■ 미국 숏? 조금 달라진 기류
- 금과 달러가 동시에 하락
-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도 달러는 크게 절상되지 않음
- 채권 금리 상승, 주식 하락, 환 절하 = '미국 숏'? 아직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일반적인 움직임은 아님
- 단기적으로 관세 유예에 따라 미국 패권에 대한 의구심은 줄어들 수 있겠음

■ 미국 채권 금리 급등의 배경은?
- 중국 등 외국인 투자자의 채권 매도는 아닌 것으로 보임 (채권 약세폭 대비 달러 약세폭이 적기 때문)
- 단기에 30년물 상승폭이 역사적 수준임 → 일시적으로 금리가 급등하는 경우는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라 청산 등의 이슈가 있는 경우가 많음
- 유동성이 약하고 작은 충격에도 민감해져 채권 금리가 크게 움직였을 수도 있음

■ 트럼프 관세 유예
- 상호관세 90일 유예, 기본관세 10% 부과
- 시장 반등시 피벗의 필요성은 크게 줄어듦 (오히려 자산시장 가격 신경쓰지 않고 인플레 파이팅에 집중 가능)
- 채권시장의 유동성이 부족한 모습이 확인됨 → 은행 규제완화 시점 당겨질 가능성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DSInv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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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클리_내키지 않은 채권 약세.pdf
674 KB
[DS 경제 김준영] 준클리 04/14(월)

내키지 않은 채권 약세

■ 미국 숏? 미국에서 이탈?
- 미국 금리 상승과 달러 약세 동반
- 재정적자는 늘어나는데 무역수지는 줄어들어 달러 표기 자산 내지는 미국 국채 수요 하락으로 이어질 것
- 재정 우려는 발행 확대로 이어지면서 약세 재료
- 미국 채권 수요 감소는 트럼프의 감세 정책 드라이브를 저해하는 요소
- 중간선거 스케줄을 감안하면 과격한 정책 기조는 서서히 약해질 것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DSInv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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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t_That_Matters_250416.pdf
1.2 MB
[DS 경제 김준영] Chart That Matters Vol.6

■ Chart That Matters
- 미국 고용, 균열이 커져가는 중
- 대출 시장 축소 (공급 & 수요 모두 감소)
- 미국 주택시장 센티는 나쁨
- 관세에도 소비가 좋을 수 없음 (2023~24년 H4L과 다름)
- 2018~19년과 유사한 GDP 경로
- 변동성 확대, 달러 약세
- 채권 시장에서 반응하는 경기 펀더멘탈 둔화
- 트럼프에게는 2가지 선택지가 있음, 관세 or 감세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DSInv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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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매판매가 잘 나왔지만 관세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임

특히나 자동차가 3월 판매량이 크게 늘었음. 관세와 같은 외생적 변화에 따른 영향은 예상보다 높거나 낮을 수 있음(평상시보다 전망치와 실제치 괴리의 편차가 클 수 있음). 다만 향후 수요를 당겨와서 데이터가 잘 나온 것만은 확실함. '당겨왔다 = 나중에 할 소비 여력이 적다'

현대자동차, 관세 시행 전 수요 덕분에 3월 미국 시장 역대 최고 판매량 기록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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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쫓아내기'

- FOMC도 다가오고 파월의 페드 풋이 없다는 발언이 시장에 나오면서 파월 해임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지는 중
- 내년 5월까지 연준 의장 임기 종료 (대체로 의장 임기가 끝나면 물러남)
- 가을께 다음 후보를 물색하겠다는 베센트 코멘트
- 대통령이 연준 의장을 해임하려면 '정당한 사유(for cause)'가 필요함
- 옐런때처럼 임기 끝나면 다른 사람을 찍는게 가장 평화로운 전개일듯...


https://time.com/7278723/can-fed-chair-powell-be-f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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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클리_무역수지를 줄이면 채권 수급은.pdf
644.4 KB
[DS 경제 김준영] 준클리 04/21(월)

무역수지를 줄이면 채권 수급은?

■ 트럼프의 정책은 채권 수급에 비우호적
- 트럼프는 무역수지를 줄이고 제조업 강화 계획. 글로벌 시장에 달러 공급 감소 가능성
- 달러 공급 감소 → 미국 국채 수요 감소 가능성 : 외국인 투자자는 채권 수급
- 미국 기업과 가계는 채권보다 주식 선호 경향
- 경상수지 적자 축소 → 외국인의 미국 국채 매수 약화 예상 → 정부는 관세·제조업 강화로 세수 보완 필요
- DOGE의 예산 절감 목표 계획은 순조롭지 않음
- 내년 중간선거 전 감세 추진 가능성 → 과도한 관세율 설정은 제한적일 전망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DSInv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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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sent의 발언 요약 - 美中 관세 관련]

- 美 베센트, 비공개 투자자 서밋에서 “미중 간 관세 대치 상황은 지속 불가능”하다고 언급
- “협상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지만, 합의 가능성은 있다”고 발언 (J.P.모건 주최 비공개 행사)
- 베센트는 “사실상 양국 간 무역 봉쇄 상태이며, 양측 모두 상대국 상품에 125% 이상의 관세를 부과 중”이라고 지적
- 재무부는 해당 발언에 대한 언론 요청에 즉각적인 답변을 하지 않음

Bessent Sees De-Escalation With China, Situation Unsustainable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4-22/bessent-sees-de-escalation-with-china-situation-unsustain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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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컨콜에서 머스크가 DOGE에서 쏟는 시간을 줄이겠다고 한 배경

- 트럼프 주변에서 힘을 잃어가는 중

The move came hours after the New York Times reported that Bessent approached President Donald Trump to complain that Musk had gone around him to get Shapley appointed as the acting head of the agency.


Bessent Replaces Acting IRS Commissioner in Musk Power Struggle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4-18/bessent-replaces-acting-irs-commissioner-in-musk-power-stru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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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중 협상 재개 가능성 시사…“중국에 아주 친절할 것”

- 트럼프 “중국과 협상 시 아주 친절하게…관세는 상당히 줄이되, 0은 아님”
- “시진핑과의 논의에서 코로나 문제는 언급 안 해”
- 시장 불안·국채금리 급등 속 기존 강경기조 일부 완화 조짐
- 中 매체 “트럼프 벌써 물러선 듯”…웨이보선 “트럼프 겁먹었다(trump chickening out)”가 인기 해시태그

베이징 “협상 전 미국부터 자제하라”…JD 밴스 발언에 격앙
- 中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리들의 비하 발언 먼저 통제해야 협상 가능”

베센트 재무 “미중, 결국 완화 필요…합의엔 2~3년 걸릴 수도”
- “디커플링이 목표 아냐…미국 제조업 확대 포함된 균형 필요”
- “중국, 내수 억제하고 제조업 키워 미국에 불리”

IMF·세계은행 회의 계기 고위급 접촉 가능성
- 판공셩 인민은행 총재 등 미 워싱턴 방문
- 中 협상팀 구성도 본격화…리청강, 신임 부상무 겸 무역대표에 임명

Trump Floats Cutting China Tariffs ‘Substantially’ in Trade Deal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4-23/trump-says-he-ll-be-very-nice-to-china-in-trade-ta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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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분기 GDP qoq-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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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클리_달러 약세가 만들어낼 변화.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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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경제 김준영] 준클리 04/28(월)

달러 약세가 만들어낼 변화

■ 달러 약세가 지속된다면 미국 주식 수요 둔화 가능성
- 달러 절대가치는 여전히 높지만 정상화 과정 중
- 미국 국채 가격 프리미엄 감소 → 안전자산 지위 약화
- 달러 약세 지속 시 미국 주식 수요 둔화 가능성
- 주요 기관투자자 미국 자산 비중 과다 → 포트폴리오 다각화 필요성 증대

■ 다만 채권 수요는 양호할 것
-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질수록 채권 수요는 견조할 전망
- 글로벌 중앙은행 중심 외국인 채권 수요는 유지될 것
- 트럼프 달러 약세 유도 가능성 → QE 재개 가능성
- 주식 대비 채권 매력 부각 → Great Rotation이 되돌려지는 변곡점을 지나는 중일 수도 (주식 리스크프리미엄 < 0)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DSInv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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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클리_달러_절하를_원하는_트럼프,_인플레가_걱정되는_파월.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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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경제 김준영] 준클리 05/07(수)

달러 절하를 원하는 트럼프, 인플레가 걱정되는 파월

■ 인위적인 달러 절하 압력?
- 대만과 미국의 상호관세 협상 결과에 달러 절하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
- 달러 표기 자산 많아 쏠림 현상 커졌을 것
- 미국의 인플레 주도 경기 순환과 대조될 비미국 디플레 둔화 사이클

■ 7월 인하 유력해 보이는 상황
- 첫 인하는 7월로 보는 것이 합리적
- 아직 고용시장은 관세 이전의 수요 당기기가 반영되는 구간
- 지표 둔화는 5~6월 확인될 가능성 높음
- 세부 데이터와 관세 영향을 감안하면 향후 고용시장 경로에도 변동이 클 것
- 인하와 거리가 멀어지는 데이터는 아니었음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DSInv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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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harmaceutical product 수입 현황 (12m rolling sum)

- 미국의 아일랜드 무역수지 적자폭 역대 최대 수준
- 아일랜드가 미국 의약품 수지 적자 중 절반 이상을 차지
- 관세 부과 우려 속에 선제적으로 의약품 수입이 빠르게 늘었음
- 한국의 비중이 크진 않고 아일랜드 등 유럽 국가 비중이 큼
- 유럽이랑 협상이 중요할 것

"한국산 의약품, 관세 면제"…바이오협회, 美에 공식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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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Review_여유가 생긴 파월.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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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Review] 5월 FOMC : 여유가 생긴 파월

DS투자증권 경제 김준영

■ 변한 건 없니, 긴축하게 했던 물가도 여전히 그대로니
- 만장일치 동결
- 물가와 실업률 상방 리스크 확대, 선제적으로 움직일 수 없다는 입장 고수
- 고용은 완전 고용에 가깝다는 평가
- 물가가 여전히 통화정책 경로 결정 요인일 것
- 파월은 주식시장 반등으로 고민을 덜었음 (자칫 주식시장 하락폭이 확대되었더라면 물가 상방 리스크가 큰 상황에서도 인하로 대응해야 했을 수도)
- 하드 데이터는 서서히 둔화 될 것. 아직 관세로 인한 선제적인 경제활동이 확인 되는 중
- 경기 둔화가 뚜렷하지 않아도 인하는 가능. 인하는 피벗을 의미하지 않음. 매파적인 7월 인하의 그림으로 갈 것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iss.one/DSInv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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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이후 30년물과 나스닥 움직임

- 금리랑 나스닥은 대체로 반대로 움직이는 편. 작년 4분기 트럼프 트레이딩으로 금리와 주식이 같이 올랐음.
- 경기가 좋다는 베팅으로 금리는 안 빠지고 주식이 가는 구간도 종종 있음 (23년 상반기, 24년 초 등)

지금은? 장기 금리가 쉽게 떨어지지 않고 있음... 베센트 잠 못드는 중. 미국채는 더 많은 프리미엄을 줘야 한다는 시장의 생각.

- 작년 4분기는 예외였는데 지금은 어떤 예외인지 모르겠음... 채권은 프리미엄을 더 줘야 사겠다 but 주식은 그냥 산다?

- 감세 부각, 원활한 관세 협상 등은 채권금리와 주식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요인일 것. 다만 절대적으로 금리가 너무 높아 시장의 성장성에 대한 챌린지가 한켠에 남아있을 듯.

- 파월도 시장도 트럼프를 바라보고 가는 중. 그래서 FOMC가 노잼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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